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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IDG 블로그 | 아직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안 되는 이유 9가지

윈도우 10의 출시가 목전에 이르렀고, 많은 사용자, 특히 윈도우 8 때문에 마음 고생을 많이 한 사용자는 당장 업그레이드를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당장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해도 이를 미루고 싶은 상용자가 있을 것이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미루고 싶어할만한 9가지 이유를 정리해 봤다. 1. 시스템이 윈도우 10을 구동할 수 없다 이런 경우는 갈등의 여지가 없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명확한 것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윈도우 10을 구동하기 위해서는 1GHz 이상의 프로세서, 1GB(32비트) 또는 2GB(64비트) 이상의 RAM, 16GB(32비트) 또는 20GB(64비트)의 디스크 공간, WDDM 1.0 이상의 드라이버를 갖춘 다이렉트X 9 이상의 그래픽 카드, 800ⅹ600 이상의 디스플레이를 갖춘 PC나 태블릿이 필요하다. 만약 이 정도의 사양을 만족하지 못한다면, 윈도우 10을 업그레이드하기 전에 하드웨어부터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아니면 신형 윈도우 10 PC를 구매하는 방법도 있다. 2. 1년 기간의 무료 업그레이드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는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지만 바로 업그레이드할 필요는 없다. 1년의 기간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8월 휴가철에 굳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에 매달릴 필요는 없다. 3.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 윈도우 10은 윈도우 8로 인해 입은 피해를 복구해 준다. 실제로 윈도우 10이 윈도우 8과 비교해 개선된 가장 큰 두 가지는 윈도우 7 방식의 시작 메뉴와 온전히 데스크톱 환경에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현재 윈도우 7을 사용하고 있다면, 이 두 가지는 이미 확보된 상태이다. 다시 말해 현재의 윈도우 7에 만족한다면, 굳이 업그레이드를 단행할 필요가 없다. 4. 윈도우 7의 데스크톱 가젯을 좋아한다 윈도우 7에는 이미 다양한 데스크톱 가젯이 포함되어 있어서 날씨나 주식을 확인하고 CPU를 모니터링하는 등을 수행한다. 그런데 이런 ...

업그레이드 윈도우10 2015.07.22

7월 29일 “윈도우 10 PC는 없다”

윈도우 10이 정식 출시되는 오는 7월 29일, 윈도우 10이 탑재된 신형 PC를 구매할 예정이었다면, 계획 변경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을 구동하는 신형 PC가 당일 상품 진열대에 올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및 디바이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 유수프 메흐디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메흐디는 “윈도우 10이 사전 설치된 컴퓨터는 7월 29일 이후 빠른 시일에 출시될 것이며, 이후 가을에는 연말을 겨냥한 새로운 제품들이 대거 출시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윈도우 10이 유통 매장에서 판매되는 7월 29일에 윈도우 10 PC가 출시되지 않는 이유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직 RTM 버전을 확정하지 않았거나 RTM 버전이 PC 업체들에게 보낼 만큼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여러 빌드를 발표하며 버그를 수정했지만, 제품으로 출시하기에 충분히 안정됐다고 생각하지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윈도우 10의 특정 빌드가 조만간 PC 업체들에게 제공될 예정이고, PC 업체들은 새로운 디바이스의 이미지 작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레노버, HP, 델, 에이서 등의 여러 업체가 7월 29일 윈도우 10 PC를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후 수많은 제품이 출시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PC 업체들은 새로운 운영체제를 시험할 시간이 필요하며, 여기에 자사의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해야 하는데, 이 기간은 보통 여러 주가 걸린다. 7월 29일가지 16일이 남은 상황임을 감안할 때 충실하게 제품을 만들 시간이 부족한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 29일을 유통매장에서 윈도우 10의 판매를 시작하는 날로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주요 유통 매장에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Update Your World”란 출시 기념 행사를 계획하고 ...

업그레이드 RTM 윈도우10 2015.07.14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기업용 버전도 연이어 출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달 말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규모 라이선스 고객만 사용하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10 에듀케이션 역시 8월 1일 다운로드가 준비될 예정인데, 윈도우 10 홈과 윈도우 10 프로와 불과 3일 차이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영체제 책임자 테리 마이어슨은 블로그를 통해 “7월 29일부터 윈도우 인사이더에게 윈도우 10을 배포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거기서부터 예약된 시스템을 파악하기 시작할 것이며, 서서히 배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윈도우 인사이더에게 가장 먼저 윈도우 10이 배포되고, 다음 단계로 윈도우 7 SP1 또는 윈도우 8.1 업데이트 사용자 중 마이크로소프트의 알림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예약한 사용자에게도 배포를 확대한다는 것. 한편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나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은 무료 업그레이드의 대상이 아닌 만큼 이런 방법으로는 업그레이드되지 않는다. 윈도우 10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원하는 기업이나 조직은 소프트웨어 보증 프로그램 내에 있는 업그레이드 권한을 사용해야 한다. 마이어슨은 “볼륨 라이선스 고객은 8월 1일부터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을 VLSC(Volume Licensing Service Center)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널리스트들은 당장 윈도우 10으로 마이그레이션할 기업은 많지 않으리라 보고 있다. 많은 기업이 최근에야 윈도우 7로 업그레이드했거나 아직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IT 책임자는 현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새로운 운영체제를 시험하거나 소규모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몇몇 직원들에게 윈도우 10을 배포하는 작업에 착수할 수도 있다. 마이어슨은 또 레노버와 델, HP 등의 주요 PC 업체들이 “조만간” 윈도우 10을 받게 될 것이며, 신형 P...

업그레이드 윈도우10 인사이더 2015.07.03

ERP 업그레이드 난제, 실제 비용을 어떻게 산출할 것인가

자사의 ERP 시스템이 주문 제작형(on-premise)이라면 업그레이드를 해야할 지 아니면, 새로운 최신의 솔루션을 찾으러 다녀야 할지 결정할 필요가 있다. 우선 1단계로, 업그레이드할 때 실제 비용과 향후 5년동안 유지보수 비용을 산출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업그레이드 TCO를 측정하는 방법 기존 ERP를 업그레이드한다고 결정났다면 그 결정에 따른 수년 동안의 TCO(Total Cost of Ownership)를 산출해야 한다. 고려해야 할 비용 요소들은 다음과 같다. 1. 업그레이드 프로젝트 업그레이드 프로젝트(Upgrade project)에는 컨설팅 비용, 내부 IT 인력 비용, 새로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중 재무팀의 기회 비용 등을 포함해 추가된 행동에 대한 가치도 비용에 넣어야 한다. 추가적인 컨설팅 비용과 업그레이드 이후 안정화 기간동안 소요되는 내부 비용을 잊어서는 안된다. 2. 인프라스트럭처 인프라스트럭처(Infrastructure) 비용에는 전체 기술 스택에 대한 이행, 지원, 그리고 유지 보수 비용을 포함한다. 3. 운영 지원 운영 지원(Operational support) 부문에는 자사의 ERP 애플리케이션의 대내외 지원 비용을 합산한다. 4. 유지보수 및 지원 유지보수 및 지원(Maintenance and support)에서는 자사의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벤더에서부터 하드웨어, 운영체제, 그리고 데이터베이스를 위한 유지 보수 및 지원 비용을 포함한다. 5. 프로젝트 비용을 지원하라 수많은 ERP 시스템들은 한해동안 계속적으로 애플리케이션 유지와 실행을 위해 작은 프로젝트를 요구한다. 이에는 패치(patches), 픽스(fixes), 그리고 새로운 기능들을 적용하기 위한 프로젝트도 포함한다. 일부 주문 제작형 벤더들은 전통적인 릴리스 모델에서 좀더 적은 업데이트를 발표하고 이를 회사들이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전환하고 있다. 이는 아주 중요한 변화이긴 하지만...

업그레이드 ERP 유지보수 2015.06.26

iOS 9 업그레이드 시 앱 임시 삭제 기능 도입될 듯... ’공간 확보용’

iOS 9으로 업그레이드할 때 디바이스에 공간이 부족할 경우 일부 앱을 임시로 삭제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삭제된 앱은 업그레이드 후 자동으로 복구된다. 24일 현재 iOS 9 프리뷰를 사용 중인 개발자 사이에서 드러난 사실로, iOS 8 배포 당시 용량 부족으로 업그레이드에 어려움을 겪었던 문제를 재발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이 밖에도 같은 목적으로 애플은 iOS 9 설치를 위한 필요 여유 공간을 지난 해 4.6GB에서 1.8GB로 대폭 낮췄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서드파티 개발자들이 앱 설치시 필요 공간을 설치될 디바이스에 맞게 최적화할 수 있는 ‘앱 씨닝(App Thinning)’이라는 기술을 공개하기도 했다. 예를 들어, 16GB 용량의 아이폰과 128GB 용량의 아이폰을 다르게 처리한다. 벤쿠버의 10대 개발자인 칼렙 버트는 트위터를 통해 화요일에 배포된 두 번째 iOS 9 프리뷰에서 다운로드시 공간이 부족한 경우 일부 앱을 일시적으로 삭제하며, 삭제된 앱은 업데이트가 완료되면 자동으로 대체된다는 내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Well this is new. pic.twitter.com/BQKMDn5D6c— Kaleb Butt (@Kaleb_Butt) 2015년 6월 23일 일반적으로 운영체제를 업그레이드할 때에는 업그레이드 후 실제로 차지하는 공간보다 더 많은 용량을 필요로한다. 프로세스를 시작하기 전에 압축된 파일을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되돌려 놓기 위해 업그레이드된 운영체제의 각 구성 요소의 복사본도 임시 파일로 생성되는데, 이 부분도 용량을 차지한다. 업그레이드가 완료되고 나면 이러한 임시 파일들은 자동으로 삭제되어 용량이 확보된다. 아직 애플이 iOS 9 업그레이드시 자동으로 임시 삭제할 앱을 선택하는 방법이나, 로컬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한편, 애플이 iOS ...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용량 2015.06.25

윈도우 XP/비스타 사용자, 윈도우 10을 원한다면 윈도우 7이나 8.1을 가져라

윈도우 10은 무료일 것이지만, XP와 비스타 사용자는 해당이 안된다. 지금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윈도우 10을 테스트하고 있어도 말이다. 윈도우 10 업그레이드 프로세스를 간단히 만들고자 노력하는 마이크로소프트나 업그레이드가 쉽다는 걸 믿지 않는 사용자들 모두 만족스럽다고는 말하기 어렵다. 6월 19일 마이크로소프트의 가브리엘 아울은 사용자들이 7월 29일 발표할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려 했다. 이 게시물이 내포한 의미는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을 통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7 또는 윈도우 8 정식 제품을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사용자들은 윈도우 XP 또는 비스타 PC 사용자들도 인사이드 프로그램 만료 전에 윈도우 10 ISO 파일로부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지 모른다고 믿게 됐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게이브 아울은 22일 게시물을 통해 "지난 6월 19일 게시한 글은 윈도우 인사이더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하는 방법을 명확하게 말하려고 했던 것인데, 의도치 않은 혼란을 야기됐다"고 말하며, 전체적으로 내용을 고쳤다. 이번 사태를 두고 누군가를 비판하기는 어렵다.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이 아닌 일반 사용자들에게만 무료라고 알리려는 것을 말한 바 있다. 한편 사용자들과 필자와 같은 냉소적인 기자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마지막 순간에 우리들이 깜짝 놀라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는 건지 궁금해한다. 필자는 여전히 아울이 게재한 게시물의 제목이 '윈도우 10은 무료, 무료, 무료(Windows 10 is free, free, free,)'라는 것에 희망을 갖고 있다. 윈도우 인사이더는 두개의 선택이 있다. 7월 29일 RTM 버전이 출시된 이후에도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를 계속 테스트하려는 이들과 출시 이후에는 참여를 원하지 않는 이들로...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2015.06.24

IDG 블로그 | “윈도우 10 급행열차를 탈 사람은?”

윈도우 10은 상당히 좋아 보인다. 정말이다. 물론 필자는 아직 윈도우 10이 전성기를 맞을 준비를 완료한 상태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신 베타를 보면, 제대로 된 운영체제가 될 것이다. 필자의 생각과는 관계없이, 마이크로소프트가 7월말 윈도우 10을 출시하는 것은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누가 윈도우 10 탑재 PC를 구매할 것인가? Credit: Oktaviono, CC BY 2.0, via Wikipedia 많은 사람들은 신형 윈도우 10 PC를 구매하지 않을 것이다. 품질 문제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존에 정상적인 윈도우 7 또는 윈도우 8.1을 구동하고 있는 일반 사용자와 소기업 고객에게 무료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정책은 분명 윈도우 10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는 데 일조할 것이다. 윈도우 8의 대참사 이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의 생명력을 증명하는 무엇인가를 보여줘야 하는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전략은 마이크로소프트를 괜찮아 보이게 만들 수는 있지만, PC 업체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IDC는 PC 판매가 6.2% 더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를 거저 나눠주는 것도 영향을 미치겠지만, 사람들이 PC 대신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돌아섰다는 점도 한몫을 하고 있다. 게다가 이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영향력이 여전히 미미하다. PC 업체들이 입을 타격을 차치하고, 필자는 사용자들이 어떻게 반응할지에 관심을 두고 있다. 우선 현재 윈도우 8.x를 사용하면서 매우 싫어한다면,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새로운 윈도우가 아직 완성된 것은 아니지만, 이제 막 태어난 윈도우 10이라도 윈도우 8.1보다는 낫기 때문이다. 웹 브라우저는 크롬이나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한다. 윈도우 10의 새 기본 브라우저인 에지는 IE11이 아니면 전혀 새로운 브라우저이다. 그리고 필자가 확인한 릴리즈 10122는 여전히 버그투성이...

업그레이드 윈도우10 2015.06.17

토픽 브리핑 | 윈도우 10 출시 예정일이 중요한 이유와 업그레이드 방법

6월 2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정식 버전이 오는 7월 29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윈도우 10 정식 버전, 7월 29일부터 업그레이드 윈도우 10 출시까지 이제 50여 일이 남은 현 시점에서 출시 일정을 발표한 것은 사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발적으로 밝힌 것이 아니라 출시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에 서둘러 발표한 것으로 보인다. 그것도 잘못된 정보가 유출됐기 때문이다.  윈도우 10 출시일과 가격, 뉴에그 통해 유출 유통업체인 뉴에그에서 유출된 윈도우 10 출시 정보는 제대로 된 것이 아니었다. 당시 뉴에그에 게재된 페이지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8월 31일부터 구매가 가능했다. 또한 가격은 윈도우 10 홈 에디션의 OEM 카피 가격은 109달러이며, 윈도우 10 프로페셔널은 149달러라고 밝혔지만, 이 또한 거짓으로 밝혀졌다.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공식 판매 가격도 발표…윈도우 8.1과 동일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힌 윈도우 10 판매 가격은 윈도우 10 홈은 119달러, 윈도우 10 프로페셔널은 199달러, 그리고 윈도우 10 홈에서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윈도우 10 프로 팩은 99달러이다. 윈도우 운영체제 출시는 항상 관심 대상이었지만, 출시일을 놓고 이렇게까지 초미의 관심사가 된 것은 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1년간 무료 정책' 때문이다. 1월 20일,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 기존 윈도우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으로 출시 후 1년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한다고 공식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수장 테리 마이어슨은 "기존 윈도우 7, 윈도우 8.1, 그리고 윈도우 폰 8.1 사용자들은 윈도우 10 출시 이후 1년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어슨은 "마이크로소프트는 '서비스로서의 윈도우 10'을 생각한다"고 말했다. ...

불법복제 업그레이드 출시 2015.06.05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과 알아야 할 점

7월 29일을 시작으로 윈도우 7과 윈도우 8.1 사용자는 윈도우 10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된다. 윈도우 10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나 고객에게나 크나큰 변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전환을 원활하게 지원하기 위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며,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과정도 최대한 간소화했다. 소비자 입장에서 선택은 간단하다. 윈도우 10 홈, 또는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가운데 한 가지 버전으로 업그레이드된다(이번 가이드에서는 스마트폰을 위한 윈도우 10 모바일 버전 업그레이드는 다루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접 PC를 조립하는 사람들을 위해 윈도우 10 공식 소매 가격도 발표했다. 사용자는 업그레이드를 하기 전에 준비 작업에 시간을 할애하고, 업그레이드 프로세스 자체에는 최소한 1시간 정도를 준비해야 한다. 유의해야 할 점은 업그레이드 후 일부 애플리케이션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일부 윈도우 7 버전의 한 가지 주요 요소를 제외하면 이전 마이크로소프트 운영 체제에서 7월 29일 공식 출시되는 새로운 윈도우 10으로의 전환에는 크게 골치 아픈 부분은 없어 보인다. 윈도우 '프로' 버전을 소유한 경우 윈도우 10 프로페셔널 버전으로, 그 외의 경우 윈도우 10 홈 버전으로 전환된다. 개별 윈도우 10 에디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용도별 버전 정보 공개' 기사를 통해 볼 수 있다. 윈도우 7과 8.1에서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 경로     출처. MICROSOFT 이 기사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10 FAQ도 많은 도움이 된다. 이 FAQ에는 예를 들어 윈도우 10 예약 앱이 무엇이고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 두 대 이상의 윈도우 PC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지(가능함), 예약을 취소할 수 있는지(가능함) 등이 설명되어 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정보는 윈도우 정품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해...

업그레이드 윈도우 윈도우10 2015.06.03

윈도우 10 정식 버전, 7월 29일부터 업그레이드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정식 버전이 오는 7월 29일부터 전세계 190개국에서 동시에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윈도우 7 및 윈도우 8.1 사용자들은 이날부터 1년동안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된다. 첫해가 지나면 업그레이드는 패키지 상품 및 볼륨 라이선스 구매를 통해 가능하다. 뉴에그닷컴에 따르면 윈도우10은 오는 8월 31일부터 구매할 수 있다. 윈도우 10 홈 에디션 가격은 109달러(약 12만 원)이며 프로페셔널 에디션 가격은 149.99달러(약 16만 원)다. 윈도우 10은 시작 메뉴의 재탑재, 윈도우 디펜더 무료 악성코드 방지 기능, 코타나 개인비서, 패스워드 없이 로그인할 수 있는 윈도우 헬로우, 제스처 및 음성 다양한 상호작용 인터페이스, 새 브라우저인 엣지 등의 특징을 갖추고 있다. 또한 새로운 버전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 아웃룩 등을 내장해, 윈도우 10 기반의 태블릿과 PC에서 연속적이고 터치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 테리 마이어슨 수석 부사장은 "윈도우 10은 새로운 컴퓨팅의 시작이며, 보다 개인화된 컴퓨팅을 제공하기 위한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전이다"며, "이는 개인 정보 존중 및 보호, 디바이스에 구애받지 않는 모빌리티 그리고 음성, 터치, 필기, 홀로그램 등을 포함한 윈도우 디바이스 간의 자연스러운 인터랙션으로 정의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윈도우 10으로의 업그레이드는 6월 1일부터 미리 예약할 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Window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비인증 윈도우 7 및 8.1 사용자의 경우, 업그레이드는 할 수 있으나 비인증 상태에서 윈도우 10을 계속 제공하는 것일뿐 정식으로 서비스하는 것이 아니다. 특히 윈도우가 인증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면 기기 상에 비인증 상태를 고지하는 워터마크가 생성되며 결국에는 돈을 지불해야 한다. editor@i...

업그레이드 윈도우10 7월29일 2015.06.0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 확산 위해 “당근과 채찍” 전략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상당한 “당근”을 내걸고 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채찍을 휘두를 것으로 보인다. 윈도우 10은 출시 후 1년 동안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주 호주 마이크로소프트의 블로그에 잠깐 올라온 포스트에 따르면, 1년이란 기간이 끝나면 사용자는 소매용 제품이나 기업용 라이선스를 구매해야 한다. 이 블로그 포스트는 단 몇 시간 밖에 올라와 있지 않았으며, 글이 내려졌다가 다시 올라왔을 때는 이전의 내용이 삭제된 상태였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몇 가지 사실을 드러내고 말았다. 문제의 정보는 “첫 해 이후에 업그레이드는 패키지 제품이나 볼륨 라이선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료가 될 것이다”라고 한 부분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이후의 업그레이드 가격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가격은 정식 출시와 함께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없는 윈도우 비스타나 XP 등의 구형 운영체제를 위한 설치용 버전을 통해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출시 2~3년 내에 윈도우 10을 10억 대의 디바이스로 확산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으며, 개발자들에게는 앱 판매를 위한 잠재고객인 윈도우 10 사용자가 대규모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가능한 많은 고객, 그 중에서도 특히 일반 사용자와 중소기업의 윈도우 프로 버전 사용자를 가능한 빨리 새로운 운영체제로 전환시키고자 한다. 무료 업그레이드는 이런 마이그레이션을 촉진하기 위한 당근에 해당한다. 그리고 유료 업그레이드는 느림보들을 무료 업그레이드로 유도하는 채찍이 된다.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7 홈 베이직, 홈 프리미엄, 윈도우 8.1, 중소기업용 윈도우 7 프로페셔널, 얼티메이드, 윈도우 8.1 프로는 무료로 윈도우 10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윈도우 엔터터프라이즈를 포함한 그외 버전은 SA(Software Assurance)...

업그레이드 윈도우10 2015.05.26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의 용도별 버전 정보 공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및 검색 담당 부사장 토니 프로펫이 블로그 포스트를 통해 올 여름 출시가 예상되는 윈도우 10의 다양한 버전 정보를 발표했다. 우선 기존 윈도우 7과 마찬가지로 일반 사용자용 윈도우 10은 윈도우 10 홈과 윈도우 10 프로의 두 가지 버전으로 판매된다. 윈도우 폰은 없어지고 대신 윈도우 10 모바일이 스마트폰과 소형 태블릿에 탑재된다. 기업용으로는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 윈도우 10 모바일 엔터프라이즈, 그리고 윈도우 10 에듀케이션이 제공된다. 일반 사용자에게 출시 1년간은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된다는 기존 발표도 다시 한 번 확인됐다. 하지만 윈도우 10의 최종적인 가격이나 서비스 모델 도입 가능성 등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각 버전별 차이점을 살펴보면, 우선 윈도우 10 홈은 신형 에지 브라우저를 탑재하며, 생체 정보를 이용한 로그인 기술인 윈도우 헬로우도 제공된다. 또한 코타나와 태블릿 모드, 유니버설 앱을 제공한다. 하지만 과연 일반 사용자들이 윈도우 10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할지는 미지수이다. 프로펫은 구체적인 기능은 언급하지는 않고 “윈도우 10 프로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디바이스와 앱을 관리하고 민감한 기업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도록 해 준다”라고만 설명했다. 윈도우 10 프로는 기업용 윈도우 업데이트(Windows Update for Business)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 기능은 기업 환경에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처음에는 스마트폰 중심 운영체제로 소개되었던 윈도우 10 모바일은 대상을 태블릿까지 확대했다. 8인치 이하의 소형 태블릿이 해당될 것으로 보이지만, 역시 구체적인 기준은 밝히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대기업 환경을 위한 윈도우 10 엔터프라이즈에 대해서는 광범위한 종류의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는 첨단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위해 거쳐야 할 단계도 드러났다. 윈도우 8 사용자는...

업그레이드 버전 윈도우10 2015.05.14

윈도우 10 프리뷰 테스터, 최종 RTM 버전 무료 업그레이드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에게 올 여름 PC 업체들에게 제공되는 윈도우 10 공식 RTM 버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위터를 통한 질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운영체제 그룹 엔지니어링 총괄 책임자인 가브리엘 아울은 인사이더 프로그램 참가자들은 무료로 RTM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다. @tao_huan Yes— Gabriel Aul (@GabeAul) 2015년 5월 10일 사실 윈도우 10 인사이더에게 윈도우 10 최종 버전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미 기존 윈도우 7과 윈도우 8 사용자에게 윈도우 10 출시 1년 이내에 무료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아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인사이더들에게 어떤 방식으로 최종 버전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있다. 다시 말해 정식 라이선스가 포함된 RTM 버전을 제공되는지, 아니면 단지 PC 업체에 제공되는 RTM 버전을 먼저 사용해 보고 나중에 다시 정식 라이선스로 전환해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리뷰 버전을 정식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도록 한 적이 없다. 또한 사용자들도 프리뷰 버전에서의 업그레이드보다는 새로 설치하는 것을 선호한다. 하지만 윈도우 10은 분명 이전 버전과는 다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앞으로 윈도우 운영체제가 몇 년 주기의 대규모 출시가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서비스로서의 윈도우”로 변화할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심지어 윈도우 10 출시 이후에도 여러 차례의 프리뷰 빌드를 발표할 계획이다. 윈도우 10 프리뷰 빌드는 한층 완성된 모습을 갖추기 시작했으며, 약속했던 기능과 필수적인 수정도 이루어지고 있다. 프리뷰 버전을 미리 시험해 보고 싶지만 나중에 정식 버전으로의 업그레이드가 걱정되는 사용자에게는 RTM 버전으로의 무료 업그레이드가 좋은 유인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

업그레이드 프리뷰 RTM 2015.05.12

애플 워치 구조상 “내부 업그레이드 힘들어” 아이픽스잇

애플 워치의 구조상 내부 업그레이드가 가능은 하지만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고 아이픽스잇(iFixit)이 밝혔다. 아이픽스잇 측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제품일 것이라는 소문(그리고 희망)이 있었지만, S1만 없애는 것도 어려워서 단순한 내부 교체가 어려워 보인다”라고 밝혔다. 아이픽스잇이 언급한 소문은 1만 달러 이상의 18K 에디션 등 비싼 워치 제품군과 관련이 있다. 기술이 급격히 향상되었기 때문에 애플이 차세대 애플 워치가 나왔을 때 내부 구성품만 바꿔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던 것. 그러나 아이픽스잇이 저렴한 스포츠 버전의 애플 워치를 분해해본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 아이픽스잇은 애플 워치 업그레이드가 힘든 이유로 ‘복잡함’을 들었다. 애플이 설계한 프로세서인 S1 SoC(system-on-a-chip)를 제거하려면 납땜으로 연결된 것들을 끊어야 하기 때문이다. 아이픽스잇은 “내부 구성품을 제거하는 것은 어렵고 시간이 많이 드는 작업이다. 애플 스토어의 직원이 다룰만한 것이 아니다. 하지만 애플이 우편 판매 옵션을 제공할 수는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결론적으로 아이픽스잇은 ‘수리 가능성’ 점수로 10점 만점에 5점을 주었다. 상대적으로 배터리 탈부착이 쉽기 때문이다. 애플에 따르면 애플 워치의 배터리는 1,000번 반복 충전을 하면 원래 배터리 용량의 80%만 사용할 수 있다. 매일 충전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3년에 해당하는 기간이며, 보증기간 후 배터리 교체 비용은 79달러다. editor@itworld.co.kr  

업그레이드 아이픽스잇 애플워치 2015.04.27

IDG 블로그 | 소문 속의 iOS 9 코드명 ‘모나크’는 속도와 안정성에 주력

iOS 9에 대한 소문은 iOS 7과 8에 있는 모든 버그를 수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는 것이다. 코드명 모나크(Monarch)는 올해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고, WWDC 2015 이후에 개발자 대상의 베타 버전이 배포될 것으로 보인다. 더 빠르고 업데이트도 더 쉽고, RAM 부담도 적다는 것은 누구나 쉽게 예상할 수 있는 일이긴 하다. 하지만 한 가지 유의할 것이 있다. 만약 2년 이상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관심을 꺼도 좋다. 소문에 따르면 iOS 9는 64비트 전용 운영체제가 될 것이다. 소문들을 요약해 하면 다음과 같다. 마크 그루먼 iOS 9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안정화와 최적화에 초점을 둘 것이다… 빨라진 iOS 출시 주기와 기능 도입의 문제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코드명 모나크는 숨겨진 개선사항을 다수 포함할 것이다… 엔지니어들은 새로운 주요 기능을 제공하는 데만 중점을 두기 보다는 버그 수정과 안정성 유지, 그리고 성능 강화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스노우 레오파드처럼 안정화가 핵심이 될 것이다. 전문 앤드류 커닝험 오래 된 애플 사용자는 스노우 레오파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한다…새로운 기능 하나 없이 출시됐지만…운영체제의 크기를 줄이고 정교화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이번 버전은 애플이 일반적인 출시하고 나중에 수정하는 접근법과의 결별이 될 것이다. iOS 7의 가장 문제점은 iOS 7.1에서 해결됐고, iOS 8도 소규모 업데이트가 6번이나 이루어졌다… 최근 애플의 소프트웨어 품질은 인기있는 대화 주제가 됐다…성능과 버그에 대한 불만이 가장 컸다. 전문 마이크 머피 애플은 ‘그냥 동작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에는 애플의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는 불만에 직면하고 있다…크나큰 결점 하나를 지적하는 것은 어렵다&hell...

64비트 업그레이드 품질 2015.02.12

“기업의 윈도우 10 이전은 안정적으로”…새로운 기업 프로그램 발표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기업에게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들이 윈도우 10 업그레이드를 원하는 만큼 천천히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일단 새로운 운영체제로 이전한 후에는 업데이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을 서비스로서의 윈도우(Windows as a Service)의 맥락에서 만들고 있는데, 이는 잘 알려지지 않은 윈도우 10 업그레이드의 숨겨진 일면이다. 새로운 기업용 업그레이드 정책은 LTSB(Long Term Servicing Branch)와 CBB(Current Branch for Business)로 알려져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일반 사용자의 경우는 윈도우 7이나 윈도우 8에서 윈도우 10으로 무료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 디바이스의 지원 수명까지는 윈도우 10에 대한 기능 업그레이드 역시 무료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은 아직 이런 업그레이드가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대규모 기업에게는 사실상 자사의 소프트웨어 보증 프로그램을 구독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정해진 일정에 따라 패치와 기능 업데이트를 제공한다. 그런데 일반 사용자의 경우 정기적인 새 기능 업데이트를 반길지 모르지만, 기업의 경우는 사정이 다르다. 윈도우 업데이트는 반드시 기존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테스트를 거쳐 업데이트를 배치했을 때 문제가 발행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야 하기 때문이다. 윈도우 7 엔터프라이즈와 윈도우 8 엔터프라이즈 사용자는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보장 프로그램 구독자의 경우는 LTSB와 CBB 두 가지 방식 중 하나에 참여할 수 있다. LTSB는 기본적으로 확실한 것만 적용된다. LTSB의 기능 중 하나는 5년의 주류 지원 기간 동안 어떤 신 기능도 추가하지 않는 것이다. 5년의 연장 지원 기간도 마찬가지이다...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 2015.02.02

오래된 PC의 속도를 높이는 10가지 저렴한 비법

사람들이 신제품 개봉기와 “새 차 냄새”에 끌리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새것이 좋기 때문이다! 새것은 (이론적으로) 헌것보다 좋다. 새것은 그냥 무조건 멋지다. 그러나 새것은 비싸기도 하다. 적어도 새 PC를 사려면 많은 돈이 든다. 다행히 오래된 PC가 슬슬 답답하게 느껴지기 시작할 때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게다가 대부분은 무료고, 일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역시 많은 비용이 들지는 않는다. 물론 새 PC를 처음 부팅할 때의 그 느낌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구형 장비의 생명을 연장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editor@itworld.co.kr

관리 리눅스 업그레이드 2014.11.12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 “믿을 수 있는 제조사는 어디?”

때가 가까워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지 스마트폰을 확인해야 할 때가 임박했다. 최근 세상과 담을 쌓은 사람들을 위해 설명을 하면, 구글은 가장 큰 업데이트 중 하나인 새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아직 이름이 결정되지 않았지만, 안드로이드 "L" 로 불리는 버전이다. 안드로이드 L에는 새로운 디자인, 크게 바뀐 잠금 화면, 기타 많은 신기능이 탑재될 예정이다. 그러나 새 안드로이드를 업그레이드 할 시기가 문제이다. 안드로이드는 개방성을 내세운 플랫폼이다. 제조업체가 원하는 대로 소프트웨어를 바꿀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통해 다양하고, 많은 선택권이 있는 생태계가 탄생했다. 그러나 OS 업그레이드 시기에도 '다양성'이 존재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정해진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각 디바이스 제조업체의 결정에 따라, 고객에게 새 버전을 공급하는 시기와 방법이 달라진다. 그럼, 안드로이드 업그레이드와 관련해서 믿을 수 있는 제조사는 어디일까? 과거 사례를 기준으로, 주요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제조업체들의 OS 업데이트 처리 방법을 살펴봤다. 구글 (넥서스) 구글에서 직접 넥서스를 구입했다면, 해당 제품 출시일로부터 최소 18개월 동안은 가장 빠르게, 그리고 자주 업그레이드를 받을 수 있다. 구글이 넥서스를 출시하면서 약속한 부분이고, 구글은 이 약속을 확실히 지킨다. 간헐적으로 잠시 늦어지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새 안드로이드 소프트웨어를 가장 먼저 받을 수 있는 디바이스는 역시 넥서스 스마트폰이다. 바로 앞서 출시됐던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경우, 넥서스 4, 7, 10 모두 소프트웨어 출시 한 달이 넘지 않아 업데이트가 완료됐다. 구글의 기준에서는 늦은 편이었다. 그렇다 하더라도 다른 디바이스보다는 빨리 업데이트가 전달됐다. 결론 : 안드로이드를 자주, 빨리 업그레이드 받고 싶다면 구글 넥서스 기기를 구입한다. 모토로라 모토로라는 최근 안드로이드...

소니 삼성 LG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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