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04

스노우 레오파드 같은 구형 맥OS에서 카탈리나·빅 서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Glenn Fleishman | Macworld
많은 이가 맥 OS X 10.6.8을 최고의 운영체제로 꼽는다. 10.6 스노우 레오파드도 훌륭했지만 마지막 버전인 10.6.8 버전은 완성도가 특히 높았다. 안정적이고 완벽하게 작동했다. 이 버전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안 되지만, 이제 새로운 운영체제, 특히 카탈리나나 빅 서로 전환할 때 난관에 부닥친다.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 Apple

애플은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 앱을 제공한다. 맥을 처음 설정할 때(구매 직후든 기존 드라이브를 지우든 상관없다)는 물론, 맥OS의 앱, 특히 사용자 계정과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데이터를 가져올 소스로 타임머신 백업, 맥OS 시작 볼륨의 디스크 복사 이미지(클로닝 앱으로 만들 수 있다) 또는 다른 맥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이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은 제한사항이 있다. 카탈리나와 빅 서에서는, 반드시 맥 OS X 10.11 엘 케피탄 혹은 그 이후 버전에서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그 이전 버전을 소스로 선택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그러나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여기 몇 가지 대안이 있다.
 

10.6.8 이전에서 업그레이드하기

다소 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10.11 엘 캐피탄 혹은 그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른 컴퓨터가 있다면 가장 좋다. 원 월드 컴퓨팅(One World Computing)의 리스트에 있는 모델이라면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년 지난 맥도 지원한다. 애플은 이들 컴퓨터에 맥 OS X 혹은 맥OS의 터미널 릴리즈를 설치하는 안내 문서를 제공한다. 일단 엘 캐피탈 혹은 그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사용해 카탈리나나 빅 서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 디렉터리만 복사하기

다른 방법도 있다. 새 운영체제가 발표되는 긴 주기를 고려하면 애플리케이션이나 설정 파일은 필요하지 않고, 문서와 사진, 다른 개인 파일만 옮기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디렉터리만 복사하면 된다. 더 자세한 방법은 이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이 방법은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유용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필요한 파일을 새 맥으로 옮길 수 있다. 그러나 운영체제에 따라 세부 방식은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외장 드라이브에 구형 맥 OS를 설치하기

업그레이드하려는 최종 운영체제가 이런 지원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자.
 
  1. 맥 OS X 10.11 엘 캐피탄을 외장 드라이브에 설치한다. 엘 캐피탄은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엘 캐피탄은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마지막 릴리즈다.
  2. 시동 디스크 설정 창에서 해당 외장 드라이브를 선택해 재시작한다.
  3. 설정 과정 동안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사용하거나, 외장 드라이브에 설정 후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이용해 스노우 레오파드 맥에서 데이터를 옮기면 된다.
  4. 시동 디스크를 이용해 앞으로 시동 볼륨으로 사용할 새 맥에서 재시작한다.
  5. 이제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에서 외장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엘 캐피탄을 설치할 여부의 맥이 없다면 다른 이에게 빌려야 할 수도 있다. 혹은 시동 디스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장 드라이브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editor@itworld.co.kr


2020.12.04

스노우 레오파드 같은 구형 맥OS에서 카탈리나·빅 서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Glenn Fleishman | Macworld
많은 이가 맥 OS X 10.6.8을 최고의 운영체제로 꼽는다. 10.6 스노우 레오파드도 훌륭했지만 마지막 버전인 10.6.8 버전은 완성도가 특히 높았다. 안정적이고 완벽하게 작동했다. 이 버전은 그 자체로는 문제가 안 되지만, 이제 새로운 운영체제, 특히 카탈리나나 빅 서로 전환할 때 난관에 부닥친다. 업그레이드할 방법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 Apple

애플은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마이그레이션 지원(Migration Assistant) 앱을 제공한다. 맥을 처음 설정할 때(구매 직후든 기존 드라이브를 지우든 상관없다)는 물론, 맥OS의 앱, 특히 사용자 계정과 애플리케이션을 마이그레이션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이때 데이터를 가져올 소스로 타임머신 백업, 맥OS 시작 볼륨의 디스크 복사 이미지(클로닝 앱으로 만들 수 있다) 또는 다른 맥을 선택할 수 있다.

단, 이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은 제한사항이 있다. 카탈리나와 빅 서에서는, 반드시 맥 OS X 10.11 엘 케피탄 혹은 그 이후 버전에서만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다. 그 이전 버전을 소스로 선택하면 오류가 발생한다. 그러나 너무 실망할 필요는 없다. 여기 몇 가지 대안이 있다.
 

10.6.8 이전에서 업그레이드하기

다소 품이 많이 들기는 하지만, 10.11 엘 캐피탄 혹은 그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다른 컴퓨터가 있다면 가장 좋다. 원 월드 컴퓨팅(One World Computing)의 리스트에 있는 모델이라면 해법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수년 지난 맥도 지원한다. 애플은 이들 컴퓨터에 맥 OS X 혹은 맥OS의 터미널 릴리즈를 설치하는 안내 문서를 제공한다. 일단 엘 캐피탈 혹은 그 이후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을 사용해 카탈리나나 빅 서에 필요한 데이터를 보낼 수 있다.
 

사용자 디렉터리만 복사하기

다른 방법도 있다. 새 운영체제가 발표되는 긴 주기를 고려하면 애플리케이션이나 설정 파일은 필요하지 않고, 문서와 사진, 다른 개인 파일만 옮기는 것으로 충분한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렇다면, 이들 디렉터리만 복사하면 된다. 더 자세한 방법은 이 기사를 참고하면 된다. 이 방법은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사용할 수 없을 때도 유용하다.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방법을 이용하면 필요한 파일을 새 맥으로 옮길 수 있다. 그러나 운영체제에 따라 세부 방식은 매우 다양할 수 있다.
 

외장 드라이브에 구형 맥 OS를 설치하기

업그레이드하려는 최종 운영체제가 이런 지원 범주에 포함되지 않는다면 다음 방법을 사용하자.
 
  1. 맥 OS X 10.11 엘 캐피탄을 외장 드라이브에 설치한다. 엘 캐피탄은 애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엘 캐피탄은 스노우 레오파드에서 파일을 마이그레이션할 수 있는 마지막 릴리즈다.
  2. 시동 디스크 설정 창에서 해당 외장 드라이브를 선택해 재시작한다.
  3. 설정 과정 동안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사용하거나, 외장 드라이브에 설정 후 마이그레이션 지원을 이용해 스노우 레오파드 맥에서 데이터를 옮기면 된다.
  4. 시동 디스크를 이용해 앞으로 시동 볼륨으로 사용할 새 맥에서 재시작한다.
  5. 이제 마이그레이션 지원 앱에서 외장 드라이브를 선택한다.

엘 캐피탄을 설치할 여부의 맥이 없다면 다른 이에게 빌려야 할 수도 있다. 혹은 시동 디스크에 영향을 주지 않는 외장 드라이브 방법을 사용해도 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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