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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트너, 2010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31.5% 상승 전망

가트너의 예비 조사 따르면, 전세계 경기 침체를 겪은 후 반도체 시장의 2010년 전세계 매출이 2009년보다 31.5% 상승한 획기적인 3,003억 달러를 기록하며 반등을 보일 것으로 예측된다.   2010년 반도체 시장은 10% 매출 하락을 기록했던 2009년의 침체에서 벗어나 반등 했다. 총 반도체 산업 매출이 2010년 719억 달러로 늘어났으며, 이는 반도체 업계로서는 특정 한 해에 기록한 가장 큰 폭의 단일 금액 증가이다. 지금까지 반도체 산업 매출이 한 해에 30% 이상 상승한 것은 1988년, 1995년, 2000년 단 3차례에 불과하다. 올 해 반도체 산업은 오랫동안 업계 내에서 획기적인 성과로 여겨졌던 매출 3000억 달러 선을 돌파했다.   인텔은 2010년 현재 19년 연속 반도체 업체 1위 자리를 고수했으나 시장 점유율은 2009년의 14.2%에서 2010년13.8%로 조금 줄어들 것으로 추정된다. PC 제조업체들이 올 하반기 수요 증가를 예측해 재고를 가지면서 인텔은 올 상반기 견실한 성장을 기록했으나, 소비 심리가 악화되며 3분기에는 성장세가 약해졌다. 인텔이 거의 독점적인 공급 지위를 갖고 있는 미니 노트북 부문의 매출이 특히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삼성전자, 도시바, TI 모두 2010년 우수한 실적을 보이며, 2위, 3위, 4위 자리를 각각 유지했다. 삼성은 호황을 맞은 DRAM 및 NAND 플래시 시장 노출로 올 한해 탄탄한 성장을 기록했다. 메모리 분야가 삼성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도시바는 별도의 ASIC 및 ASSP 장치 비즈니스는 물론 모바일 장치 관련한 NAND 플래시 메모리 비즈니스를 확대했다. TI는 전반적인 반도체 매출이 35.2% 성장하고, 아날로그 매출은 41% 이상 증가했다.  editor@idg.co.kr  

가트너 반도체 2010.12.10

"5월 반도체 매출, 역대 신기록" SIA

지난 5월 전세계 반도체 판매량이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무려 47%나 상승했다.   세미컨덕터 산업 연합(SIA)은 지난 6일 이같이 밝히며 5월의 총 반도체 매출액은 236억 달러였다고 전했다. 작년 5월은 167억 달러였다.   SIA 측은 이러한 실적에 대해 PC와 휴대폰, 자동차의 판매 호조로 인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SIA의 대표 조지 스칼라이스는 소비자들이 경제 위기 이후 회복세를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T 및 여타 산업 부분의 요구가 교체 수요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추이를 보이고 잇는 반면, 자동차 시장은 수년 간의 침체를 딛고 서서히 회복하는 분위기라고 전햇다.   또 중국과 인도와 같은 이머징 마켓이 테크놀로지 제품의 판매를 견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활황의 수혜 기업은 역시 삼성과 인텔 등의 반도체 제조기업들이다. 지난 4월 인텔은 PC 수요 증가로 인해 분기 신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던 바 있다.   IDC에 따르면 올해 PC 출하량은 작년 대비 19.8% 증가할 것으로 관측되며 휴대폰 출하량은 11% 증가가 예상된다.   SIA 측은 올해 총 반도체 매출 규모가 2,905억 달러로 전년 대비 28.4%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ditor@idg.co.kr

실적 반도체 매출 2010.07.07

가트너, 올해 반도체 매출 전망치 또 상향

가트너가 글로벌 칩 매출 전망치를 11월 16일을 기해 상향 조정했다. 전세계적인 PC 매출 호조와 스마트폰의 지속적인 인기, 각국 정부들의 경기 부양 정책 등이 그 근거다.   가트너는 올해 글로벌 칩 매출 총액 예상치를 작년의 2,550억 달러보다 11.4% 감소한 2,260억 달러로 예상했다. 가트너의 종전 예상치는 2,120억 달러였다.   2010년 전망치도 상향조정됐다. 2008년과 동일한 수준인 2,55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기존 전망치는 10.3% 성정한 2,330억 달러였다.   이로써 가트너는 지난 3개월 동안 전망치를 두 번 수정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르위스는 보고서에서 "반도체 시장이 쾌적하게 회복되고 있다.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양호한 분기 실적을 보고함에 따라 전망치가 더욱 개선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PC 관련 매출이 반도체 경기 회복을 이끄는 주요한 요소다. 2009년 두 자리 숫자 이상의 하락세에서 현재는 낮은 한자리 숫자의 상승제로 반전됐다"라고 덧붙였다.   르위스는 그러나 PC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는 것이 최근 감지되고 있다면서 내년 초반에는 다시 부진한 실적이 기록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editor@idg.co.kr

가트너 반도체 경기 2009.11.16

삼성전자 반도체 영업이익 1조원대 회복 “역시 효자사업”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이 확실하게 부활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분기 반도체 부문의 매출이 7조4600억원, 영업이익 1조1500억원을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505%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이 1조원을 넘긴 것은 2006년 4분기 이후 11분기 만이다.   이는 3분기 주력 제품인 D램과 낸드플래시의 수요 상승 및 가격 급반등에 따른 것이다. 3분기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0% 중반으로 상승해 D램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다. 가격도 급반등했다. 실제 1GB DDR2 메모리는 2분기 대비 가격이 28%나 올랐다.   낸드플래시 역시 MP3, 내비게이션 제품의 출하량 증가 및 고용량 전환 확대로 수요가 지속됐다. 시스템LSI는 3분기 모바일 솔루션 전 부문의 매출 호조로 두자릿수의 매출 증가가 이뤄졌다.   삼성전자는 50나노와 40나노급 D램 공정 전환을 통해 원가경쟁력을 강화하고, DDR3 전환을 앞당겨 이익을 확대했다. 또 40나노와 30나노급 낸드플래시 공정전환과 주요 세트 제품의 채용 물량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했다.   4분기 PC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한자리수 중반대의 성장이 전망된다. 또 DDR3로의 전환 가속화가 예상된다. 연말 성수기를 맞아 중저가 제품의 프로모션이 증가해 시스템당 메모리 수요 증가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삼성전자는 예상했다.   낸드플래시는 공정전환 등으로 인해 공급량은 증가하겠지만, 연말 성수기를 대비해 고용량 메모리를 채용한 스마트폰, MP3, PMP 등 제품의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됐다.   삼성전자는 40나노급 공정 전환을 확대해 DDR3의 원가경쟁력을 높이고 서버, 모바일 등 차별화 제품을 통해 안정적 수익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30나노급 ...

실적 메모리 반도체 2009.10.30

아이서플라이 "디램 실적, 5년 내 가장 호조"

디램 업계가 지난 2,3분기 최근 5년 중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아이서플라이가 보고했다. 숫자로 미뤄볼 때 경기 회복은 실제 상황이며 내년에도 지속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아이서플라이는 지난 3분기 디램 매출액이 2분기에 비해 35% 증가했다며 지난 2분기는 1분기 대히 34% 상승했었음을 언급했다.   아이서플라이의 디램 애널리스트 마이크 하워드는 "3분기 실적으로 종합해볼 때, 디램 업계의 회복은 명확하다"면서, "지속적인 가격 상승까지 감안하면 길고 고통스러웠던 침체기가 끝났다는 신호"라고 말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연속 호조세는 작년 3분기부터 시작된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종지부를 찍은 것으로 평가된다.   작년 3,4분기에서 디램 매출은 각각 1% 및 38% 감소했다. 올해 1분기에는 19% 하락했다.   가격 측면에서는 올해 3분기 21% 상승했으며 2분기에는 19% 상승했다. 올해 1분기 디램 가격은 10% 하락했었다.   한편 2분기에 기록한 디램 가격 상승은 지난 2006년 4분기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editor@idg.co.kr

메모리 반도체 디램 2009.10.23

“윈도7 출시, 기업 PC 교체 수요 ↑”

오는 22일 정식 출시되는 윈도7으로 인해 기업의 PC 교체 수요가 되살아 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이 같은 수요가 본격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는 올해 연말이 아닌 내년 10월 이후가 될 것으로 분석됐다.   피터 미드레톤 가트너 연구원은 8일 열린 반도체 로드쇼에서 “기업의 PC 구매 계획에 윈도7 출시가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지만 그 시기는 올해가 아닌 내년 연말이 될 것”이라며 “기업들은 새로운 운영체제가 출시되면 12~18개월간 기업내부 프로그램의 호환성 테스트 등 안정성 여부를 확인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경기 침체에 따라 많은 기업이 구매를 자제해왔고, 어차피 PC의 노후화는 이뤄져 있는 상황이어서 윈도7을 통해 기업 시장이 열리는 내년에는 전체 PC 시장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PC의 출하 대수가 2억 8600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지난해 2억 9100만대보다 1.8% 감소한 수치지만 지난해 4분기 예상했던 -10.7% 성장 전망보다 큰 폭으로 상향 조정된 것이다.   가트너는 내년 미니노트북을 포함한 노트북 제품군이 큰 폭의 성장을 이뤄 전체 PC 시장 규모가 11.4%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피터 미드레톤 가트너 연구원은 “윈도7으로 인해 기업 수요가 되살아난다면 현재 11.4%에서 내년 15% 정도의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터치 PC 시장도 본격 개화=터치스크린 PC의 수요도 단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가트너에 따르면 내년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PC가 600만대로 전체 PC 출하량의 2%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에이미 령 가트너 연구 담당 이사는 “MS는 윈도7에 터치스크린 드라이버를 내장하는 등 하드웨어 제조업체의 드라이버 설계에 관한 수...

경기침체 윈도우7 반도체 2009.10.08

가트너, 09년 반도체 전망 '상향 조정'

가트너가 올해 반도체 매출 예상을 상향 조정했다. 지난 2분기, PC와 LCD TV, 휴대폰 등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반도체 매출이 증가한데 따른 것이다.   새롭게 추정된 올해 반도체 예상 매출액은 미화 2,120억 달러로, 작년의 2,550억 달러에 비해 17.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당초에는 작년보다 22.4%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레위스는 "반도체 시장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다. 2분기 매출 규모가 전분기에 비해 17% 상승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스마트폰 등 몇몇 분야가 호조를 보이는 것 외에도 중국의 경제 부양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내년 전망에 대해서는 의문을 남겼다. 가트너는 올해보다 10.3% 증가한 2,330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 규모를 예상하면서도 전자 제품의 수요가 다른 산업 제품군보다 일찍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가트너 측은 디지털 기기의 교체가 예상보다 일찍 일어났으며 이에 따라 올해 4분기나 내년 1분기경부터 소비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다. editor@idg.co.kr  

전망 가트너 반도체 2009.08.27

TI, 칩 판매 호조에 2분기 예상실적 상향 조정

반도체 시장의 올 1분기 실적이 대폭락을 기록한 가운데, 텍사스 인스트루먼츠가 자사의 2분기 실적 지침을 상향 조정했다.   TI의 투자 관계 책임자인 론 슬레이메이커는 4월과 5월의 칩 주문이 강세를 보이며, 지난 해 4분기와 올 1분기보다 높았다고 밝혔다.   슬레이메이커는 비록 TI의 판매는 증가했지만, 고객들은 계속 칩 재고를 줄여나가고 있는데, 속도가 지난 분기에 비해 느려졌다며, “장기적인 성장은 결국 최종 수요의 강세에 따라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TI는 자사의 2분기 매출 지침을 기존의 19억 5,000만 달러~24억 달러에서 23~25억 달러로 올렸으며, 이에 따라 주당 수익률도 기존 0.01~0.15달러에서 0.14~0.22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슬레이메이커는 “이런 우리의 실적 지침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변화이다”라고 강조했다.   슬레이메이커는 유럽과 미국 시장이 여전히 정체된 상태에서 아시아 시장이 현재 TI의 가장 큰 성장동력이 되고 있으며, 노트북과 휴대폰, 통신 인프라가 여전히 주요 칩 시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dan_nystedt@idg.com

TI 텍사스인스트루먼츠 반도체 2009.06.10

작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5.4% 감소

(뉴욕=연합뉴스) 김지훈 특파원 = 지난해 경기침체로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5.4% 감소했으며 올해는 훨씬 더 부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천550억달러로, 1년전보다 5.4% 감소했다.      인텔은 지난해 매출이 338억달러로 0.5% 줄었지만 시장점유율은 13.3%로 높아져 17년 연속 업계 1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매출이 173억달러로 15% 감소하면서 점유율 6.8%로 2위였고 도시바가 매출 106억달러(-10.3%), 점유율 4.2%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도시바,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 ST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 르네사스 테크놀로지, 퀄컴, 하이닉스 반도체, NEC 일렉트로닉스 등의 순이었다.      가트너의 피터 미들턴 애널리스트는 "작년 4.4분기의 급격한 매출감소가 경기침체와 맞물려 올해 더욱 심각한 부진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TI 도시바 퀄컴 2009.04.09

1분기 전세계 반도체 매출 32.5% 대폭락

경기 침체가 전세계 반도체 산업에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는 2009년 1분기 반도체 매출이 기록적인 대폭락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1분기 매출 저하는 가트너가 2009년 전체의 하락폭으로 예상했던 것보다 더 떨어진 452억 달러를 기록했다. 2008년 1분기의 655억 달러에서 32.5%나 떨어진 수치이다.   가트너의 분석가 폴 미들톤은 반도체 매출이 2009년 중반에 바닥에 도달하고, 2010년 2분기 정도 관련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서서히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1,945억 달러 정도로 추정되는데, 이는 2008년 대비 24.1% 하락한 것이다. 가트너는 이번 분기의 매출 하락이 2001년 닷컴 거품 붕괴 이후 최악의 하락폭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미들턴은 PC나 휴대폰 등의 제품 소비가 줄어든 것이 반도체 매출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했다. 이들 제품이 반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3 정도이다.   PC 제품의 소비는 2009년 1분기 최저점에 도달한 후 서서히 회복될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적인 매출 하락을 정상화할 정도는 아닐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휴대폰 판매는 올해 3분기에나 바닥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돼, 올해 내내 반도체 매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침체 국면에서 반도체 업체들은 수익 하락과 매출 저하로 합병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미들턴은 구체적인 업체 이름을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형 업체들이 소규모 업체를 집어삼킬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런 합병은 기존의 경쟁업체로부터 고객과 지적재산권을 확보하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시장에서의 경쟁을 완화하는 효과도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agam_shah@idg.com

가트너 반도체 매출 2009.04.09

日 엘피다반도체, 458억엔 증자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유수의 반도체업체인 엘피다메모리가 재무기반 강화를 위해 총 458억엔의 증자를 실시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제3자 할당방식에 의한 것으로, 증자를 인수할 기업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소재 등의 거래 관계가 깊은 신에쓰(信越)화학공업, 아도반테스토 등 국내외 5개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이 전했다.      엘피다는 반도체 시황의 악화로 이달말의 2008 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1천500억엔 규모의 최종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엘피다는 지난해 4-12월기 연결결산에서 1천79억엔의 최종적자를 기록, 자기자본이 2천206억엔으로 지난해 3월말에 비해 37%가 줄며 자기자본 비율이 27.1%로 떨어졌다.      엘피다는 현재 가용 유동성은 1천억엔 이상을 보유하고 있어 당분간 자금운영에는 문제가 없으나 반도체 시장 회복이 늦어질 경우에 대비해 자본보강을 검토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검색제공제외)

반도체 증자 엘피다메모리 2009.03.26

<반도체.LCD업계 `春來不似春'>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반도체, LCD 등 일부 정보기술(IT) 품목의 매출과 가격이 최근 반등세를 보이면서 업계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이 증권가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26일 업계와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IT업계의 감산과 일부 업체의 파산신청으로 공급 능력이 감소하고 재고가 소진되면서 최근 낸드플래시와 PC모니터용 LCD패널의 가격이 반등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업계는 수요 확대 등 시황이 근본적으로 개선될 여지는 보이지 않고 있고 일부 품목의 일시적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의 상황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으로 보고 있다.      ◇낸드 가격 상승..D램은 바닥세 고정 = 반도체 전자상거래 사이트인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낸드플래시 16기가비트 MLC(멀티레벨셀)의 고정가격은 작년 말 1.92달러에서 최근 3.15달러로 상승했다.      휴대전화 MCP(멀티칩패키지) 등에서 경쟁 제품인 노어플래시 진영의 1위 업체 스팬션이 최근 파산보호신청을 하고, 도시바와 하이닉스반도체 등이 대규모 감산을 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놓고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과 하이닉스 반도체 등의 올해 1분기 영업적자 규모가 작년 4분기에 비해 줄어들고, 이르면 3분기에 흑자전환도 가능하다는 희망섞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반도체 공급과잉이 완화돼 3분기에는 부족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해외업계의 분석도 있다.      하지만 이 같은 전망은 지나치게 낙관적인 것이라는 게 업계의 평가다.   &nbs...

LCD 반도체 낸드플래시 2009.03.26

<도시바, '선택과 집중' 전략 박차>

(도쿄=연합뉴스) 이홍기 특파원 = 일본 도시바가 '선택과 집중' 전략을 가속화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및 디지털 가전과 원자력발전 등 중전(重電)·인프라 분야를 성장의 양축으로 선택, 가용 자원을 집중해온 도시바는 세계 금융위기와 실물경제 침체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됨에 따라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필요한 인적 쇄신을 위해 18일에는 니시다 아쓰토시(西田厚聰·65) 현 사장이 대표권이 없는 회장으로 물러나고 사사키 노리오(佐佐木則夫·59) 부사장을 차기 사장으로 내정하는 인사안을 발표했다.      오는 6월 정기주총을 거쳐 취임하게 될 사사키 사장 내정자는 안정 성장이 기대되는 중전부문에서 잔뼈가 굵은 경영자라는 점에서 도요타의 향후 '선택과 집중'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은 도시바가 반도체와 디지털기기 사업에 대해 과감하게 구조조정을 실시해 2009 회계연도에 흑자 전환을 모색하는 한편 미국 웨스팅하우스(WH)를 인수한 중전사업을 확대,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도요타에서는 성장엔진의 한 축인 반도체사업에서 세계적인 동시불황의 여파로 실적이 급격히 악화되는 바람에 경영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전자기기 부문에서는 이달말 2008 회계연도 연결결산에서 영업적자가 3천400억엔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따라 도요타 전체의 최종 손익도 2천800억엔의 적자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도시바 반도체 구조조정 2009.03.19

인텔, 칩 업계 1위 고수, AMD는 10위 밖으로

마이크로프로세서 업체 인텔이 지난 해에 이어 세계 최대 칩 업체 자리를 고수했다. 하지만 CPU 시장에서 인텔과 경쟁하고 있는 AMD는 10위 밖으로 밀려났다.   아이서플라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상위 25개 칩 업체 중 극히 일부 만이 2008년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규모가 적은 경쟁업체에 비해 실적이 나쁜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인텔은 전체 칩 산업 매출 중 13.1%를 차지하며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전체 매출은 다소 떨어진 338억 달러였다. 2위인 삼성 역시 작년 순위를 지켰지만,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 가격 폭락으로 전체 매출 비중은 6.5%로 ㄸ러어졌다.   특히 CPU 부문에서 인텔과 경쟁하고 있는 AMD는 2007년에는 10위 안에 든 유일한 CPU 업체였지만, 올해는 매출이 7.8% 떨어진 54억 6,000만 달러로 12위로 떨어졌다.   2007년 3위였던 TI(Texas Instruments)는 모바일 폰용 칩 시장에서의 격렬한 경쟁으로 4위로 떨어지고 말았다. TI에 결정적인 타격을 준 것은 모바일 폰용 칩 시장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퀄컴이다. 퀄컴은 매출이 15.3% 증가한 64억 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13위에서 8위로 올라섰다.   TI의 3위 자리를 차지한 곳은 도시바인데, 아이서플라이는 몇몇 일본 칩 업체들이 높은 엔화 가치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게 평가됐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반도체는 DRAM 공급 과잉으로 최악의 실적을 기록하며 6위에서 9위로 떨어졌으며, 실제 매출도 1/3 가까이 줄었다. 아이서플라이는 실적 감소를 기록한 업체 중 많은 수가 2008년 4분기에 가장 많은 타격을 입었다고 전했다.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2008년 4분기 칩 매출은 당초 8.8% 하락할 것이란...

AMD 아이서플라이 반도체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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