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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탄소 나노튜브 기반 메모리 기술 NRAM의 파괴력, 얼마나 될까

BCC 리서치가 2018년 상용화 예정인 탄소 나노튜브 기반의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이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와 서버, 소비자용 가전제품 분야에 플래시 메모리보다 더 파괴적인 혁신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 보고서를 공개했다. BCC 리서치의 편집 이사 케빈 피츠제럴드는 “개발된 후 오래된 지난 기술이 주류로 부상하는 경우는 무척 드문데, NRAM(Nano RAM)이 바로 그런 경우에 해당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사람들이 사용하게 될 다음 스마트폰은 탄소 기반 제품이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BCC 보고서는 전체 NRAM 시장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62.5%의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NRAM이 사용될 임베디드 시스템 시장은 2018년 470만 달러 규모에서 2023년 2억 1,76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5년 연평균 성장률로 보면 115.3%에 이르는 수치다. 매사추세츠 주 워번에 소재한 난테로(Nantero Inc)가 2001년에 개발한 NRAM은 DRAM보다 1,000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NAND 플래시 메모리와 같은 방식으로 데이터를 저장하므로 전원이 꺼져도 데이터가 유지된다. 반도체 연구 업체 오브젝티브 애널리시스의 수석 분석가 짐 핸디에 따르면 속도, 내구성, 용량 면에서 NAND 플래시에 도전하는 새로운 메모리 기술은 NRAM 외에도 많다. 예를 들어 강유전성 RAM(FRAM)은 이미 상당량이 출하됐고, IBM은 레이스트랙(Racetrack) 메모리를 개발했으며 인텔, IBM, 뉴모닉스(Numonyx)는 모두 상변화 메모리(Phase-Change Memory, PCM)를 생산했다. 자기저항 랜덤 액세스 메모리(Magnetoresistive Random-Access Memory, MRAM)는 1990년대부터 개발되고 있으며 HP와 하이닉스는 ReRAM(멤리스터)을 개발 중이다. 인피니온 테크놀로지는 전도성 브리징 RAM(Conductive-Bridgin...

후지쯔 메모리 반도체 2017.01.16

미 정부, 중국의 칩 개발에 대항해 민관 합동 워킹그룹 결성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는 중국산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그런 사실에 미국 정부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대응책으로 미국 정부는 워킹 그룹을 새로 구성해 미국 기업들에게 되도록이면 자국산 칩 기술을 이용할 것과 가격적 이점이 있는 중국산 반도체 사용을 지양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번 주 백악관이 조직한 민관 공동 자문단인 반도체 워킹그룹(Semiconductor Working Group)은 반도체 개발 정책과 연구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의 궁극적 목표는 물론 반도체 기술 분야에서 미국의 우위를 지키는 것이다. 현재 세계 각국은 가장 빠른 컴퓨터를 만들기 위한 전쟁에 돌입한 상태이며, 여기서 가장 치열한 전장은 칩 경쟁이 이루어지는 반도체 분야이다. 경제 전망 예측에서부터 무기 개발, 과학 연구 시뮬레이션, 국가 안보 시나리오 시뮬레이션에 이르기까지 슈퍼컴퓨터가 유용하게 쓰이는 분야는 한두 가지가 아니다. 뿐만 아니라 고급 반도체 기술은 무인 자동차, 로봇, 드론, 위성 개발에 활용된다. 대부분 전자 제품에 반도체가 사용되는 것은 두말 할 것도 없다. 백악관 과학기술정책 담당 디렉터 존 홀드런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제작 분야에서 선두 자리를 내어주게 된다면 미국의 경제는 물론 국가 안보 까지도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새로운 워킹 그룹은 반도체뿐 아니라 지금까지와 다른 새로운 종류의 컴퓨터 제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몇몇 기업들은 양자 컴퓨터나 인간의 뇌와 유사하게 기능하는 칩을 개발 중에 있는데, 성공한다면 이들은 기존의 PC나 칩을 대체하게 될 것이다. 홀드런은 중국에 대한 직접적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일부 국가가 칩 개발 업체에 보조금을 지급하고 질 낮은 기술 제품을 미국 기업들에 덤핑하는 등 불공정한 경쟁 행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런 행태가 미국 내 반도체 기술 개발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

미국 반도체 워킹그룹 2016.11.04

아마존, 자회사로 ARM 기반 반도체 칩 시장 뛰어든다

아마존 자회사인 안나푸르나 랩은 4K 영상 전달, 스토리지,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네트워킹을 담당하는 하드웨어용 ARM 기반 칩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마존 칩은 자사의 파이어 기기가 아닌 가정용 제품 및 데이터센터 업체에 판매될 예정이다. 아마존은 프로세서 칩을 통해 소상공업체의 가정과 데이터센터에서의 미디어 전달, 파일 스토리지, 클라우드 시스템 집중을 지원할 예정이다. 칩 판매는 아마존의 기존 사업 부문과 꽤 동떨어진 방향이며 이번 발표는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그러나 아마존은 이전에도 안전한 무풍지대를 벗어나는 행보를 보인 적이 있다. 지금은 성공적인 사업인 아마존 웹 서비스의 웹 호스팅이 한 예다. 인사이트 64 수석 애널리스트 네이선 브룩우드는 제품 전달에 뛰어난 아마존의 강점을 들며, 소매 유통 웹 사이트에서 일반 사용자들에게 물건을 판매하듯, 안나푸르나를 통해 알파인(Alpine) 칩을 IT 업체에 판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대규모 데이터센터에 고속 스토리지 및 네트워킹 기술의 필요성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머큐리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캐런은 아마존이 알파인 칩의 주력 시장을 결정하는 데 있어 기존 사업에서 영감을 받았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웹 서비스, 영상 전달, 스토리지 등은 모두 아마존의 전문 영역이므로, 이와 관련한 데이터센터가 명확한 목표가 될 것이라는 의견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입을 모아 아마존이 알파인 칩을 아마존 웹 서비스 서버나 장비와 묶어 판매할 경우 새로운 사업 영역 개척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반도체 칩이 더 많은 기업 및 데이터센터에 아마존 웹 서비스를 권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는 것이다. 알파인 칩에 맞지 않는 시장도 있다. 맥캐런은 “이미 x86 칩으로 구축된 아마존 웹 서비스 자체 인프라 전체에 알파인 칩을 이식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보다는 소규모 스토리지, 영상 스트리밍, 네트워킹 하부시스템 등의 영역에 알파인 칩을 활용하는 것이 더 쉬울...

반도체 알파인 AWS 2016.01.11

가트너 발표, 2015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1.9% 하락

가트너는 2015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잠정 결과를 발표하며, 전체 시장 매출이 2014년 3,403억 달러에서 1.9% 하락한 3,337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의 총 매출은 0.2% 증가해 전체 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상위 25개 업체들이 차지한 총 시장 매출 점유율은 73.2%로, 2014년 71.4%보다 높았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세르지스 머쉘은 “주요 전자 장비의 수요 감소와 일부 지역에서 지속되고 있는 달러화 강세, 재고량의 증가가 2015년 반도체 시장을 위축되게 만든 주된 요인”이라며, “모든 주요 기기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한 2014년과 달리, 2015년에는 광전자 분야 및 비광학 센서, 아날로그, 주문형 반도체(ASIC) 부문의 매출이 증가한 반면 다른 부문의 매출은 하락하는 상반된 결과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가장 큰 성장세를 보인 주문형 반도체 부문은 애플의 수요에 힘입어 2.4% 증가했고 아날로그와 비광학 센서 부문도 각각 1.9%, 1.6% 성장했다. 반도체 업계에서 가장 변동폭이 큰 메모리 부문에서는 낸드(NAND) 플래시가 성장했으나 DRAM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매출이 0.6% 감소했다. 인텔은 PC 출하량의 감소로 인해 매출이 1.2% 하락했다. 그러나 15.5%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24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사업을 앞세워 11.8%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이를 통해 11.6%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머쉘 책임 연구원은 “달러화 강세는 2015년 전체 반도체 시장에 큰 영향을 미쳤고, 미국 달러에 비해 현지 통화가 평가절하된 지역에서는 최종 장비 수요가 줄었다”며, “예를 들어, 유로화를 사용하는 유럽 연합 국가에서는 미국 달러로 거래되는 부품들을 많이 사용하는 휴대폰이나 PC의 판매가격이 현지 통화를 기준...

가트너 반도체 2016.01.08

저조한 실적 낸 퀄컴, 4천여 명 인력 감축…반도체∙특허 부문 분사도 고려

부진한 실적에 고민하던 퀄컴이 결국 구조 조정에 나섰다. 퀄컴은 수요일 직원 15% 감원 계획을 발표하고 반도체와 특허 부문을 분할할 가능성도 제시했다.  퀄컴은 이번 감원으로 14억 달러가량의 연간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추정했다. 퀄컴은 신제품 투자 비용도 감축하고 데이터센터, 소형 셀, 사물인터넷 부문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투자회사 자나 파트너스와의 협의에 따라 이사진도 교체할 예정이다. 퀄컴의 지분 다수를 소유하고 있는 자나 파트너스는 특허 라이선스 사업과 칩 부문을 분리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이번 구조조정은 퀄컴이 2분기 영업이익이 거의 절반가량 하락하고 전년 대비 매출 역시 14% 감소했다고 밝히면서 계획됐다. CEO 스티브 몰렌코프는 발표를 통해 “변화를 통해 퀄컴을 비용 구조에 적합한 규모로 바꾸고 개선된 재무 및 운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재편한다”고 밝혔다. 퀄컴의 직원 규모는 지난 회계연도 말 기준으로 약 3만 1,300명이었기 때문에, 이번 감원은 약 4,7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퀄컴은 외부 전문가와 함께 기업 구조 대안도 재고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검토를 끝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몰렌코프는 전화 인터뷰에서 칩과 특허라는 두 가지 부문을 분사 또는 유지하려는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고, 다만 “새로운 시각을 도입할 시점이라고 본다. 미리 결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퀄컴은 많은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스냅드래곤 프로세서와 모뎀, 자체 반도체 칩을 생산하며, 여러 기업과 자사의 모바일 지적 재산권 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몰렌코프에 따르면 퀄컴은 스마트폰 기술을 네트워킹, 모바일 컴퓨팅, 사물인터넷과 자동차 등 인접 시장에 적용하고 해당 부문에 투자를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지점 폐쇄와 영업 활동을 저비용 LOCATION으로 이전해 연간 비용 73억 달러 중 약 11억 달러를 절감할 예정이다. 또한 임직원 스톡옵션도 연...

퀄컴 반도체 특허 2015.07.23

IBM, “집적도 4배 향상된” 7nm 칩 개발에 성공

IBM이 세계 최초로 7nm 칩 생산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현재 반도체 칩 생산 방식은 14nm 공정이다. 인텔과 다른 제조사들은 10nm 칩 생산을 차기 목표로 하고 있다. IBM의 오늘 발표는 IBM이 반도체 칩 업계의 연구 개발 순서를 거꾸로 뒤집었음을 의미한다. 인비저닝의 리서치 책임자 리처드 도허티는 7nm 칩으로 현재의 14nm 칩과 동일한 면적에 4배 더 많은 트랜지스터를 수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칩 발전 과정에서 “IBM이 업계 목표를 바꿔버렸다”는 것이 그의 평가다. 도허티는 “인텔처럼 10nm공정 개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7nm에 성공한 것은 IBM이 두 걸음 먼저 앞서 미래 시장을 확보했음을 뜻한다”고 내다봤다. IBM 리서치 반도체기술 부회장 무케쉬 케어는 “7nm 테스트 칩 개발은 IBM이 반도체 인쇄 기술에서 앞섰을 뿐 아니라 칩 제조에 사용되는 소재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는 뜻”이라고 분석했다. IBM은 실리콘과 게르마늄 합금으로 전자 흐름을 개선하는 기술을 사용했다. IBM이 이 기술을 최초로 선보인 것은 2004년으로, 당시 IBM은 10년 안에 프로세서 칩 개발 업계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7nm 칩 개발에 있어 큰 진전은 극자외선 반도체 인쇄 기술(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EUVL)의 사용이다. 현재 칩 제조에 사용되는 광 인쇄 기술의 파장은 193nm인데, EUVL의 파장은 13.5nm로 훨씬 짧아 실리콘 위에 더 가느다란 배선 패턴을 형성할 수 있게 대폭 개선됐다. 케어는 “IBM은 고성능 컴퓨팅 프로세서 개발을 오랫동안 염원해왔다”고 밝혔다. IBM은 상용 개발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50년간, 무어의 법칙은 신뢰를 얻으며 2년마다 프로세서 트랜지스터 개수가 2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프로세서 칩...

인텔 반도체 2015.07.10

나무로 만든 컴퓨터 칩 개발 “비용과 친환경 모두 만족”

미국 위스콘신 대학과 미국 농무부의 연구팀이 나무에서 추출한 물질로 만든 반도체 칩을 개발했다. 이번에 개발된 칩은 생분해성은 물론, 기존 반도체 생산 비용의 극히 일부 만으로도 생산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팀은 반도체의 동작 계층을 지지하는 칩 기판으로 섬유소 재질의 CNF(Cellulose Nanofibril)를 사용했다. CNF는 종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풍부한 물질인 섬유소에서 추출하는 것으로, 유연하고 투명하며 견고한 물질로 전기적 특성에 잘 맞는다. 이런 특성으로 CNF는 종이나 비단과 같은 천연재료를 사용하는 대안 칩 설계보다 뛰어나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연구팀은 CNF를 에폭시로 코팅해 표면을 한층 부드럽게 하고 열이 가해졌을 때 늘어나지 않도록 했다. 또한 CNF 기판 상에서 갈륨비소 기반의 초단파 기기를 제작하는 방법도 개발했는데, 이 기기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모바일 기기에 폭넓게 사용되는 것이다. 연구팀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CNF 칩이 “기존 최고 수준의 전자 기기와 비교할 수 있을 만큼의 고성능 전자기기”라고 강조했다. 갈륨비소는 현재 미 캘리포니아 정부에 의해 발암 물질로 등록되어 있으며, 비소 때문에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폐기된 전자기기에서 이를 화학적으로 추출하는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전자기기에서 갈륨비소의 함량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전통적인 반도체 칩은 지지 기판이 동작 계층과 동일한 물질로 만들어진다. 그만큼 갈륨비소가 많이 함유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CNF 칩은 동작 계층만이 반도체 물질로 이루어진다. 연구팀을 이끌고 있는 위스콘신대학 전기 및 컴퓨터 공학 젠치앙 마 교수는 이메일을 통해 “나무 칩이 상용화되면 엄청난 재료 비용이 절감될 것”이라며, “연구팀은 실질적으로 반도체 물질의 사용을 99.9%까지 줄였다”라고 설명했다. 또 실질적인 칩 생산 비용은...

갈륨비소 반도체 나무 2015.05.28

IDC, 지난해 세계 반도체 시장 7.1% 성장

IDC(www.idc.com)의 전세계 SAF(Worldwide Semiconductor Applications Forecaster) 연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액은 2013년 대비 7.1% 성장한 3,346억 달러 규모로 집계됐다. 모바일 PC 프로세서의 강세와 데스크톱 PC 프로세서의 약한 회복에 힘입어 PC 부문은 소폭 성장세를 기록했으며, DRAM은 2013년 대비 32.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반면, NAND는 전년대비 1.8% 성장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DRAM과 NAND를 제외하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은 전년 대비 4.6% 성장했다.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인 디바이스 부문은 미디어, 비디오, 오디오 및 그래픽 ASSP(application-specific standard processors),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아날로그 IC로 조사됐다. 올해 세계 반도체 시장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6% 성장한 3,466억 달러 규모로 전망된다. 디지털 통신용 ASSP과 더불어 자동차 및 산업 부문 성장으로 인해 IDC는 2015년 마이크로컨트롤러와 센서의 강세를 전망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2019년까지 연평균 3.1%로 성장해 2019년 3,894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반도체 idc 2015.03.13

“2014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7.9% 성장”...가트너

가트너는 2014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2014년 전체 시장 매출이 2013년 3,150억 달러에서 7.9% 증가해 총 3,398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들의 총 매출은 11.7% 증가해 전체 산업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상위 25개 업체들이 차지한 총 시장 매출 점유율은 72.1%로, 2013년 69.7%보다 높았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노우드는 “DRAM 업체들은 나머지 반도체 업체들보다 나은 실적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4년에도 공급 부족과 고정 가격 현상이 지속되면서 DRAM 시장 매출이 31.7%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2014년에는 모든 소자들의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 중 메모리 시장의 성장률이 16.9%로 가장 높았고, 메모리를 제외한 반도체 시장의 매출은 2014년 5.4% 성장하는데 그쳤으나, 0.8%였던 2013년의 매출 성장률보다는 훨씬 개선된 것”이라고 말했다. 인텔은 지난 2년 간의 매출 하락에서 벗어나 2014년 4.6% 성장했다. 5개의 신규 사업부로 조직을 개편했으며, 이 가운데 데이터센터 그룹은 인텔에서 여전히 가장 안정적인 사업부다. 태블릿 프로세서의 경우, 인센티브를 포함, 상당히 할인된 가격에 출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14년 4,000만 대 출하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PC 시장에서는 AMD 부문의 시장 점유율을 계속해서 확보하는 중이며, 노트북과 데스크톱 플랫폼의 판매량 또한 2013년 대비 증가할 전망이다. 최고점을 기록했던 2011년의 16.5% 보다는 다소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014년 반도체 시장에서 15%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3년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고수했다. 2014년 DRAM의 매출은 1995년 기록했던 최고점을 돌파해 460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지만, 시장 점유율은 전체 반도체 시장의 13.5%에 그치면서 27.9%였던 199...

가트너 반도체 2015.01.13

삼성, 3D DDR4 DRAM 모듈 생산 착수

삼성이 3차원 적층 칩 패키징 기술인 TSV(Through Silicon Via)를 이용한 차세대 DDR4 (double-data rate 4) 메모리를 기반으로 서버용 64GB DRAM 모듈 생산에 착수했다. 삼성 메모리 칩은 진보된 20나노 제조 공정을 통해 생산된다. 64GB는 DRAM중 가장 큰 용량이다. 기존 메모리 칩들은 DIMM에 수평적으로 적층되고 있는데, 삼성은 날로 소형화되고 있는 메모리칩을 수직방향으로 쌓아서 고집적도의 장점을 구현했다. DDR3과 비교해 보면, DDR4는 50% 향상된 메모리 대역폭을 제공하며, 35%이상의 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 DDR4은 다음 분기부터 서버와 게임용 PC의 DDR3 DRAM을 점차 대체하기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인텔 역시 오는 9월 초 레노버와 델 서버에서 사용될 DDR4 호환 칩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인사이트 64(Insight 64)의 수석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데이터센터에 이용되는 애플리케이션에는 특히 삼성 최신 메모리가 유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오라클과 SAP가 제공하는 데이터베이스와 분석 애플리케이션들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향상하기 위해 메모리에 데이터를 보관하기 때문이다. 이어 “DRAM 칩의 집적도를 높이는 건 정말 어려운 작업이다”며, “적층 기술은 현재 사용되는 DRAM 칩 기술을 이용해 2배 더 많은 용량을 생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고 덧붙였다. 스택 안의 메모리 칩들은 최신 메모리 기술의 차세대 처리 매커니즘인 TSV 커넥터를 통해 연결된다. TSV는 마이크론(Micron)는 신흥 HMC(Hybrid Memory Cube)기술에 이미 적용한 바 있으며, 엔비디아도 수년 내로 그래픽 칩을 생산하는 데 TSV를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크루셜(Crucial)과 아다타(Adata)와 같은 메모리 제조사도 DDR4 DIMM을 출하하고 있지만, 아직은 저용량 제품...

삼성 메모리 DRAM 2014.08.28

가트너, “올해 반도체 매출 6.7% 증가 전망… 아이폰과 게임 콘솔 덕분”

올 연말 출시될 새로운 아이폰을 기다리는 것은 애플 팬만이 아니다. 가트너에 따르면, 반도체 업계 역시 새로운 아이폰 출시를 통한 매출 상승을 기대하고 있다. 가트너는 아이폰이 출시되면 반도체 수요가 증가해서, 2014년 반도체 시장 전체 매출이 3,360억 달러, 지난 해보다 6.7%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지난 1분기에 예상했던 5.4%보다 높은 수준이다. 아이폰에는 가트너가 전반적인 매출 예상에 포함시킨 칩, 메모리, 스토리지, 센서 및 다른 반도체들이 들어간다. 아이폰외에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역시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반적인 반도체시장 매출 성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또한 지난해 보다 증가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와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4에 대한 수요도 반도체 시장 매출 성장의 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도체 매출은 기기 제조업체의 칩 생산과 출하량을 기준으로 측정한다. 몇 년간 PC 반도체가 주요 매출원이었지만, 내년에는 태블릿과 스마트폰 출하량이 PC를 앞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삼성, 도시바, 마이크론, SK 하이닉스(SK Hynix)와 같은 제조업체들은 저전력 모바일 프로세서, 낸드(NAND) 플래시 스토리지, 모바일용 LP-DDR 메모리 같은 반도체 생산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가트너는 하드웨어 출하량의 폭발적 증가가 DRAM 매출에도 영향을 주어 이 시장의 전체 매출이 2013년보다 18.8% 증가한 41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3년간 매출이 하향세를 그렸던 것을 감안하면 중요한 변화다. DRAM 시장은 가격과 공급-수요 주기에 따라 변화가 심하다. 가트너는 다음 DRAM 시장 침체기가 2016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가트너는 프로세서, 센서, 특화된 칩 등 비메모리 반도체의 매출도 전년대비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반도체 콘솔 아이폰 2014.07.11

"2013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5.2% 성장"··· 가트너 발표

가트너는 2013년도 전세계 반도체 시장 잠정 결과를 발표하고, 올해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지난해 2999억 달러에서 5.2% 늘어난 총 315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들의 총 매출은 6.2% 상승해, 매출 성장이 평균 2.9%에 그친 하위 업체들보다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가트너는 이같은 결과가 상위 25개 반도체 업체들이 대부분 올해 대폭 성장한 메모리 업체들이기 때문인 것으로 평가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노우드는 “2013년도 반도체 시장의 경우, 연초 재고 과잉으로 미비한 실적으로 출발해서, 2분기, 3분기에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한 후, 4분기에 다시 완화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특히, DRAM을 중심으로 메모리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두드러졌는데, 이는 수요가 많아서라기 보다는 공급 성장이 더디었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고 말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와 임베디드 시스템 그룹의 실적이 우수했으나, 하락하는 PC 시장과 더불어 태블릿과 스마트폰용 솔루션에 대한 수요 미비와 잇따른 가격 하락에 따라 매출이 2.2% 하락했다. 하지만, 여전히 2013년 반도체 시장에서 15.2%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22년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의 자리를 지켰다. 전체적으로 메모리 업체들은 나머지 반도체 업체들보다는 나은 실적을 기록했다.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메모리 시장 반등으로 가장 많은 수혜를 입었으며 그 결과 두 기업 모두 처음으로 상위5대 업체에 진입했다. SK하이닉스의 매출은 43.2% 성장했다. 가트너의 RIP(Relative Industry Performance) 지수는 특정 산업에서의 기업의 성장과 실제 성장 간의 격차를 측정하는 것으로, 가트너의 RIP 지수에서 선전한 기업은 미디어텍과 퀄컴으로, 두 모바일 단말기 공급업체는 각기 속한 시장 성장률 보다 앞서 각각 35%와 28% 성장을 기록했다. 반면, 로옴, 르네사...

가트너 반도체 2013.12.10

인터뷰 | “모바일 칩 속도 경쟁, 끝나야 한다” 브로드컴 회장 헨리 사무엘리

브로드컴의 회장 겸 CTO 헨리 사무엘리는 향후 몇 년 내에 칩 산업은 대대적인 변화를 겪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1991년 공동 설립한 브로드컴은 오늘날 통신은 물론 네트워크, 기업용, 일반 소비자용 제품에 사용되는 다양한 부품을 통해 80억 달러 이상의 연매출을 올리는 대형 업체로 성장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CES 사전 행사에서 헨리 사무엘리 회장을 만나 향후 모바일 칩 업계의 전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브로드컴은 이미 5G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가? 아직은 개념 정립 단계에 있다. 아직 활성화된 개발 프로그램은 진행하지 않고 있지만, 표준화 기구에 참여하고 있다. 사실 브로드컴은 르네사스 모바일(Renesas Mobile)을 인수했는데, 르네사스가 첨단 표준에 중점을 두고 있는 팀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인력의 상당수는 서로 다른 LTE-A를 검토하는 것은 물론, 이를 넘어 5G로 불리는 영역도 연구하고 있다. 따라서 아직은 실험적인 전초 작업만 진행되고 있다. 휴대폰의 배터리 수명은 앞으로 더 발전할 것으로 보는가? 모바일 칩이 28나노 공정에서 16나노로, 그리고 10나노로 발전하면서 이들 칩의 전력 낭비는 줄어들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업계는 여전히 속도 경쟁에 집중하면서 더 빠른 코어를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다. 만약 2GHz가 충분한 클럭 속도라고 한다면, 이 속도에서 다음 단계의 기술은 전력 소비를 줄여줄 것이다. 향상된 배터리 관리와 첨단 프로세스 기술은 더 뛰어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할 것이다. 하지만 현재는 하루 정도가 고작이다. 배터리 기술은 현격하게 향상되기보다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다. 밤새 스마트폰을 충전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브로드컴은 속도 경쟁을 중단할 의사가 있는가? 어려운 일이다. 업계의 결단이 필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실제 경험에서 큰 차이가 없더라도 더 큰 숫자가 제품 포장에 쓰여있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뒤처지지 않으려고 한다....

모바일 브로드컴 프로세서 2013.12.09

세상을 바꾸는 정말 작은 디바이스

‘좋은 일은 작은 꾸러미에 담겨 온다’는 오랜 격언이 이렇게 잘 맞아떨어질 수도 없다. 세계에서 가장 작은 반도체 레이저부터 벌 크기의 비행 로봇에 이르기까지 여기 소개하는 기기들은 대부분 놀라울 정도로 작지만, 일부는 심지어 사람 눈으로는 보이지도 않는다. 나노 기술의 발전 덕분에 현미경으로나 볼 수 있는 크기의 기기들도 우리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됐다. 녹내장 환자의 눈에 이식할 수 있는 진단용 컴퓨터부터 원자 십여 개만으로 만들어진 메모리 회로에 이르기까지, 과학자들은 작은 소재들로 많은 일을 해냈다. 미래의 중대한 발전은 아주 작은 세계부터 시작될지도 모른다.  editor@itworld.co.kr

반도체 디지털 초소형 2013.08.13

IBM, '인간의 뇌' 모방한 반도체 기술 개발

IBM이 인간의 두뇌를 흉내낸 가상 회로를 구현한 트랜지스터를 생산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이 새로운 트랜지스터는 반도체처럼 상호 관련된 물질로부터 만들어진다. 매우 강력한 성능을 낼 수 있지만 전력 소모는 적다고 IBM 측은 설명했다.   IBM 리서치의 IBM 팰로우 스튜어트 파킨은 "전통적인 방식의 트랜지스터가 지난 50년간 업계를 주도했지만 이제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며 "우리는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는 대안 제품과 물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된 물질에서 전도율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지난 수년간 노력해 왔다. 파킨의 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산화이온을 이용해 반도체를 절연된 상태에서 전도성이 있는 상태로 변환한 첫 성과가 될 전망이다. 이 팀은 최근 이러한 연구결과를 과학 저널에 상세하게 공개했다.   이 방법을 이용해 생산한 트랜지스터는 인간의 뇌와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된다. 파킨은 "(이번 연구성과를 이용하면)이온 액체의 흐름을 통해 물질을 변화시킬 수 있게 된다"며 "실리콘 기반의 컴퓨터보다 백만배 더 효율적으로 컴퓨팅 작업을 처리할 수 있는 인간의 뇌와 같은 방식을 구현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반도체 IBM 2013.04.09

“2012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 2.6% 하락”...가트너 조사 발표

가트너(Gartner)는 2012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이 2999억 달러를 기록해 2011년 대비 2.6% 하락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시장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상위 25대 반도체 업체 중 매출이 하락한 업체의 수가 증가한 수보다 많았다. 가트너는 상위 25대 반도체 업체의 매출이 업계 평균보다 더 큰 폭인 2.8%로 하락했으며, 해당 기업의 매출이 업계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8.9%로 2011년의 69.0%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이사인 스티브 오는 “반도체 업계 성장을 이끌던 컴퓨팅, 무선, 소비자 전자제품 및 자동차 전자 부문이 2012년에 심각한 타격을 입은데다, 평소 소비자 심리 변화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는 산업/의료, 유선 통신, 군사/항공 부문에서조차 반도체 소비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재고 과잉도 계속해서 성장을 저해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PC 출하량의 감소로 매출이 3.1%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21년 연속으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고수했다.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2012년에 16.4%를 기록해 2011년의 16.5% 보다 감소했다. 업계 2위인 삼성은 스마트폰용 ASIC(Application-Specific Integrated Circuits, 주문형 반도체)와 ASSP(Application-Specific Standard Products, 특정 용도용 표준 반도체 제품)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매출이 증가했으나, 2012년의 DRAM 비트 성장 둔화 및 NAND 플래시 시장 감소로 인해 다소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다. 퀄컴의 반도체 매출은 2012년에 31.8% 증가해 132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11년도 업계 6위의 순위에서 3위로 도약했으며 업계 1, 2위인 인텔과 삼성을 추격하고 있다. 퀄컴은 상위 25대 반도체 업체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으며 무선 반도체 부문 1위라는 위치를 기반으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텍사스 인스...

가트너 반도체 2013.04.05

반도체 시장, 올해 성장세 회복 전망

반도체 시장 관련 비영리단체인 WSTS(World Semiconductor Trade Statistics)는 가전제품과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디바이스 판매 증가로 전세계 반도체 시장이 지난 해의 침체를 극복하고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WSTS는 올해 반도체 매출이 2012년 대비 4.5% 증가한 29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12년 매출은 2011년 대비 3.2% 하락했는데, 전세계 경제 침체와 중국 시장의 성장 둔화가 주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반도체 업체들을 대표하는 SIA(Semiconductor Industry Association) 역시 반도체 시장이 반등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SIA는 자체 보고서를 통해 2012년 반도체 시장 매출이 2011년보다 2.7% 하락했으며, 올해는 경제가 안정화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WSTS는 올해 모든 반도체 영역에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는데, 2012년에는 광전자 분야만이 성장을 기록했다. 이 분야의 올해 성장 전망은 6.9%이다.    한편 지난 해 아날로그 반도체와 메모리 등의 분야는 매출 하락을 기록했지만, 이 분야 내에서도 NAND 플래시는 스마트폰 판매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4.1% 증가한 254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반도체 판매의 주요 동력원인 PC는 2012년에 노트북과 데스크톱 모두 10여 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인사이트 64의 애널리스트 나단 브룩우드는 PC 시장의 침체가 2012년 반도체 매출 하락의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IDC에 따르면 2012년 PC 출하는 전년 대비 3.2%하락했다. 대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대안 컴퓨팅 디바이스가 큰 폭으로 성장했지만, 이들 디바이스는 PC보다 적은 메모리와 반도체를 사용한다.   올해도 모바일 디바이스는 반도...

모바일 메모리 반도체 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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