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 최대 2GHz 넷북용 프로세서 발표

Agam Shah | IDG News Service 2009.11.04

비아가 넷북용 신규 프로세서 라인업을 출시했다. 회사 측은 20% 더 빠른 성능과 20% 개선된 전력효율성을 갖췄다고 강조하고 있다.

 

모델명 나노 3000 시리즈인 비아의 이번 신형 프로세서는 1.0GHz~2.0GHz 사이의 클럭 속도로 동작하며 윈도우 7과 리눅스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비아 측은 특히 애플리케이션 구동 및 멀티미디어 성능이 개선됐다고 밝혔다.

 

비아의 나노 칩들은 현재 삼성의 넷북 일부 라인업에 채택되고 있는데, 성능 면에서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이 밖에 델이 나노 프로세서를 채택한 XS11-VX8 서버를 공급해오고 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비아의 나노 프로세서가 지난 수년 간 다수의 넷북에 채택됐으며 이들 넷북들이 커다란 성공을 거뒀던 것은 아니지만 비아로서는 의미있는 족적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비아의 프로세서 부문 시장 점유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었음을 지적하며 지난 3분기 비아의 점유율은 0.7%로 작년의 1.1%보다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비아는 현재 나노 3000 시리즈 신형 넷북용 프로세서를 PC 제조사 및 마더보드 제조사에게 샘플 공급하고 있으며 내년 1분기 중 대량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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