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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엔딩까지 얼마나?" 신작 게임 플레이 타임 알려주는 엑스박스 앱

이제 윈도우 PC의 엑스박스 애플리케이션이 엔딩 클리어까지 걸리는 게임의 플레이 타임을 알려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게임 플레이타임 데이터를 모아 제공하는 하우롱투비트(HowLongtoBeat)와 협력을 맺고 클리어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보여준다.  이때의 평균치는 화면 아래쪽에 DLC를 제외한 본 게임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나타난다. 심지어 게임 내 모든 목표를 100% 달성할 때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도 확인할 수 있다. 아직까지 이 기능은 엑스박스 콘솔을 제외한 윈도우 PC 엑스박스 앱에서만 작동한다.   엑스박스 앱은 스팀, 에픽, GoG 갤럭시 같은 게임 유통 라이브러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마이크로소프트 표 PC 게임 생태계 관문이다. 게임 패스와 게임 패스 얼티밋의 진입점이기도 하며, 대작 PC 게임을 요금제에 포함해 제공하는 게임계의 넷플릭스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앱의 속도와 안정성을 개선했다. 제품 관리, 플레이어 경험 및 플랫폼 파트너 담당자 제이슨 버몬트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엑스박스 앱의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최신 업데이트 후 앱 실행 속도가 최대 15% 빨라지고, 주요 경험과 상호작용 시 응답성을 위해 몇 가지 수정을 거쳤다고 밝혔다. 또한 엑스박스 앱의 세션 중 충돌 없는 경우가 99%까지 높아졌고, 다운로드 오류, 설치 오류를 경험한 플레이어 신고 수가 절반으로 줄었다. 버몬트에 따르면 엑스박스 앱의 검색 결과 관련성이 개선되었으며 검색 결과 반환 속도도 최대 20% 빨라졌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게임 PC게임 2022.09.15

로지텍 '휴대용 게임기' 사진 유출…안드로이드 운영체제 지원

약 한 달 전 로지텍은 텐센트와 함께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와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이 제공하는 스트리밍 게임에 중점을 둔 기기로 휴대용 게임 시장에 진입한다고 깜짝 발표했다. 최근 유출된 사진을 보면, 로지텍의 휴대용 게임 기기는 익숙한 디자인에 안드로이드 기반 운영체제를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에서 유출된 정보를 공개하는 에반 블라스는 최근 ‘G 게이밍 핸드헬드(G Gaming Handheld)’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기기 디자인은 최근 출시된 휴대용 게임기와 거의 동일하며, 표준 콘솔 페이스 컨트롤과 상단 모서리 부분에 버튼이 있는 기본 닌텐도 스위치 스타일의 외형을 따른다. 전체적인 흰색과 검정색과 연두색이 대비되는 디자인이다. 이 소형 기기의 중심은 16:9 디스플레이로 보이는 화면이다. 버튼이 대략 엑스박스 크기라고 가정하면 대각선으로는 약 17.7~20.3cm 정도다.     Logitech G Gaming Handheld pic.twitter.com/FfEaszNwyw — Evan Blass (@evleaks) August 30, 2022 (유출 이미지를 공개한 다음 날, 에반 블라스는 디지털 밀레니엄 저작권법(Digital Millennium Copyright Act, DMCA)에 따라 트위터에 게재한 이미지를 삭제했다. 정보 유출이라는 게임에서 이것은 일반적으로 ‘맞다’는 의미다.) 유출된 사진에서 흥미로운 부분은 엑스박스, 지포스 나우, 스팀 바로 가기뿐 아니라 구글 플레이 스토어, 크롬, 유튜브 바로 가기까지 있다는 점이다. 이는 스마트폰 하드웨어에서 실행되는 안드로이드를 크게 수정한 버전임을 의미한다(기술적으로는 크롬OS로도 할 수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 공식 구글 앱이 존재한다는 것은 로지텍이 구글 인증 및 서비스 출시 준비를 하고 있거나 계획 중이라는 뜻이다. 구글 스태디아가 빠진 것이 흥미롭게 느껴지는 부분이다. 또한 이 기기로 로컬 네트워크의 서버 기반 게임 서비스와 게...

로지텍 텐센트 게임기 2022.08.31

"구입하라, 후회 없을 것"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 4세대 리뷰

20년 이상 제품화된 마이크로소프트 컨트롤러는 이제 게임의 기본 정식으로 정착했다. 그러니 엑스박스 컨트롤러 최신 버전은 혁명이라기보다는 진화라고 볼 수 있다. 2020년 출시된 4세대 엑스박스 무선 컨트롤러는 엑스박스 시리즈 S와 시리즈 X에 포함되어 판매되는데, 다른 기기에서도 똑같이 잘 작동한다. 디자인은 엑스박스 원 패드보다 아주 약간 달라졌다. 기본적으로 어떤 게임을 하든 사용하기에 거리낌이 없는 우수한 컨트롤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장점 •    장기적으로 보면 USB-C 포트가 있어 좋다. •    블루투스 연결 가능 •    세련되고 촉감이 좋은 패들 버튼 •    손으로 잡기 편하고 날렵한 몸체 단점 •    충전식 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    공유 버튼이 누르기 힘든 위치에 있다. 총평 전 세대에도 이미 우수했던 제품이 4세대에 와서 버튼, 형태, USB 포트를 전략적으로 조정하여 최고 품질을 증명했다.   설계 및 빌드 품질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사용해 본 적이 있다면 최신 버전인 4세대 역시 친숙하게 느껴질 것이다. 구조가 약간 조정되어 이전 컨트롤러에 사용하던 액세서리가 완벽하게 맞지 않을 수도 있다. 4세대 엑스박스 컨트롤러는 트리거와 숄더 버튼 부피를 몇 밀리미터 깎아내 좀 더 날렵하다.   상단 그립은 매끄럽고, 반면 아래쪽과 트리거 버튼에는 섬세한 텍스처가 있어 격렬한 게임 세션에 손에 땀이 많이 나더라도 더 안정적이다. 하단 가장자리에는 표준 확장 커넥터와 헤드폰 잭이 있다. 상단에는 USB-C 포트가 있는데, 이전 세대에는 마이크로 USB가 있던 자리다. USB-C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엑스박스 외의 다른 하드웨어와도 쉽게 연결할 수 있다. 컨트롤러와 함께 2.4m 길이의 USB-A와 USB-C 변환 케이블을 포함한...

엑스박스 엑스박스시리즈X 무선컨트롤러 2022.08.26

게이머를 위한 윈도우 11의 '킬러 기능' 5가지

2022년에는 맥OS뿐 아니라 리눅스를 사용하는 게이머들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개선됐다. 그러나 게임을 위한 최고의 PC 운영체제는 여전히 윈도우다. 이런 점을 잘 인지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1에 더 많은 게임 기능을 도입했다. 다음 게임 세션을 향상시킬 게임 관련 윈도우 11 기능을 소개한다.    게임 바 윈도우 11에는 게임 바가 미리 로드되어 있어 간단한 단축키 입력만으로 몇 가지 유용한 도구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Win+G를 누르면 언제든지(게임을 하지 않는 경우에도) 게임 바가 열린다. 엑스박스 컨트롤러가 PC와 페어링되어 있을 때는 엑스박스 버튼을 누르면 게임 바가 나타난다.   게임 바는 게임 실행 장면을 캡처하고, 소리 출력을 제어하고, PC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데 도움이 되는 위젯의 오버레이다. 캡처한 이미지와 클립을 즉시 공유할 수 있도록 소셜 미디어 계정에 로그인할 수도 있다. 다이렉트스토리지 마이크로소프트는 더 효율적인 하드웨어 통신 방법인 다이렉트스토리지(DirectStorage)를 고안했다. 이는 게임에서의 더 나은 성능을 의미한다. 사용자는 다이렉트스토리지를 활성화하기 위해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특정한 하드웨어 요건만 갖추면 된다.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사용하면 컴퓨터의 저장소(게임 데이터가 있는 곳)가 GPU와 직접 통신할 수 있다. 대부분 시스템에 필요한 CPU 압축 해제 단계를 생략해 주요 성능 병목 현상을 제거한다. PC에 NVMe SSD와 호환되는 GPU가 있을 때, 다이렉트엑스 12(DirectX 12)를 이용하는 게임에서 다이렉트스토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AMD RDNA2 카드 또는 엔비디아 RTX 2000 시리즈 이상에서 작동한다. 시스템이 다이렉트스토리지를 처리할 수 있는지 확실하지 않으면 게임 바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정 기어를 클릭한 다음 게임 기능을 선택한다. 이 페이지에서 소프트웨어, GPU 및 SSD의 호환 ...

윈도우11 게임모드 게임바 2022.08.22

로지텍, 텐센트와 손잡고 스트리밍 위주 게임기 연말 발매 예고

수 년 간 PC 게이밍 시장 점유율을 높여 오던 로지텍이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을 시도하는 것일까? 공식 블로그 게시물에서 로지텍은 중국의 메가 퍼블리셔 텐센트와 연합해 닌텐도 스위치나 밸브 스팀 덱 같은 휴대용 게임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특이한 점은 게임 보이 이후 휴대용 게임기가 계속 로컬 게임 플레이에 집중한 것과 달리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로지텍은 새 기기는 여러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이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엔비디아 지포스 나우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 스트리밍 부문을 선도하는 2개 이름을 언급한 것은 의미가 있다. 스위치가 고성능 ARM 기반 모바일 게임을 겨냥한 엔비디아 티그라 플랫폼이고 스팀 덱이 효율을 제일 중시한 노트북용 AMD x64 라이젠 플랫폼인 것과 달리 아직 외형이나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로지텍 G 기기는 로컬 하드웨어를 대폭 축소하고 그래픽과 원격 스트리밍 서버 통신의 부하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발표에서는 로지텍의 새 게임기가 올해 말 출시를 목표로 한다고 했다. 기술적 사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스트리밍에 초점을 맞춘 만큼 ARM 기반으로 추정되며 크기나 폼팩터는 아인 로키(Ayn Loki), GPD XD 플러스 등의 모바일 게임기와 유사한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로컬 플레이에 필요한 고가의 하드웨어를 빼면 경쟁력 있는 가격대가 될 수 있다. 로지텍과 텐센트 외에도 닌텐도 스위치의 지배 구도에 도전한 업체는 많다. 경쟁사인 세가와 소니가 게임 기어와 PSP 개발을 포기하고, 엔비디아는 오리지널 쉴드(Shield)를 개발하다가 태블릿과 셋톱박스에 집중했다. 에이수스 ROG와 블략 샤크 시리즈 등의 게임용 스마트폰도 틈새 시장을 확대하지만 스마트폰이 게임 플랫폼으로 인식될 가능성이 있는 아시아 시장 외의 지역에서는 성장세가 빠르지 않다. 레이저와 퀄컴은 올해 초 스냅드래곤 기반 휴대용 게임기를 목표로 협력한다고 했지만 아직까지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 안드로이드와 iOS ...

게임기 게임콘솔 스위치 2022.08.03

엑스박스 게임 패스, 스트리밍 게임 대상 확대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콘솔 사용자와 게임 패스 가입자가 반가워할 소식을 발표했다. 엑스박스 앱의 삼성 스마트 TV 지원, 아르헨티나와 뉴질랜드로 스트리밍 플랫폼 확대다. 엣지 브라우저의 게임 특화 기능도 추가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이미 구입한 게임도 엑스박스 게임 패스 안에서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소식이다.   현 시점에서 간단한 발표 이상의 자세한 정보는 없다. 이날 발표된 내용은 하반기에 현실화될 것으로 보이며, 이론적으로 스트리밍 게임에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라이브러리 외의 다른 곳에서 구입해 소유하고 있는 게임도 포함된다. 엑스박스 콘솔 게임과 PC용 게임 모두가 대상이다. 그러나 라이선스와 소유권 확인을 위해 사용자의 디지털 라이브러리를 연결해야 하므로 엑스박스 콘솔의 게임 스토어, PC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구입한 게임이 적법한 것으로 인정될 것이다. 기존 구독 라이브러리 외에도 사용자가 이미 구입한 게임까지 스트리밍하는 이번 변화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스트리밍 업계에서 큰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무료 게임 외에 별도로 AAA 게임을 제공하지 않는 지포스 나우의 경우 스팀, 에픽 게임 스토어 등 기존 게임 판매 플랫폼에서 사용자가 구입한 게임 라이브러리에 의존하고 있다. 구글 스태디아도 게임을 구입해 스트리밍할 수 있지만, 지포스 나우와는 달리 다른 플랫폼에서 구입한 게임은 인정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지포스나우가 스팀, 에픽 스토어 게임을 지원하는 것처럼 외부 플랫폼에서 구입한 게임을 엑스박스 게임 패스로 스트리밍할 가능성은 매우 적지만 현실화된다면 매우 유용할 것이다. 하지만 섣불리 기대하지는 말자. 스트리밍 플랫폼의 전용 라이브러리 외에 사용자가 다른 곳에서 구입한 게임까지 스트리밍하는 것은 기술적으로나 라이선스 면에서나 작지 않은 과제가 될 것이다. 콘솔과 PC 간의 크로스 플랫폼만 해도 여러 가지 난제가 쌓여 있다. 하반기 엑스박스 게임 패스가 어떻게 변모할지 조금 더 기다려 보자. edi...

엑스박스 스트리밍게임 지포스나우 2022.06.10

'스팀에 한 발짝' 엑스박스, PC 게임 다운로드 위치 지정 및 이동 허용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엑스박스 앱에서 PC 게임을 설치한 윈도우 사용자는 해당 게임 파일을 건드릴 수 없었다. 게임 폴더에 대한 접근 제한은 모딩뿐 아니라 기본 저장공간 관리를 어렵게 만든다. 부팅 드라이브에 여유 공간이 부족한 상태에서 게임을 설치하는 것은 의자 앉기 게임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그러나 마침내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게임 파일의 저장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모든 사용자를 대상으로 허용했다. 이 기능은 지난해 11월 엑스박스 인사이더 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된 것으로, 게임 설치 전후로 파일의 저장 위치를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기존 저장 공간의 용량이 꽉 차거나 기존 게임 설치 파일을 다른 위치로 옮기고 싶을 때, 간단한 절차만 거치면 설치 위치 지정과 이동이 가능하다. 게임 폴더 및 파일을 복사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다. 엑스박스 게임 파일을 복사해 외부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하는 기능은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게임 파일 대부분을 복사할 수 있지만, 실제 실행 파일은 복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팀과 같은 게임 플랫폼에서 다운로드한 게임과는 달리, 엑스박스 앱에는 복사를 금지하는 권한이 포함된 데다가 쉽게 우회할 수 없도록 설정돼 있다.  따라서 아직은 게임을 실행하고자 하는 모든 PC에서 엑스박스 게임을 각각 설치해야 한다. 다수의 PC를 보유하고 다 함께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기는 가정에서는 시간 낭비일 수 있다(미국 내 가정에서 기가비트 인터넷의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다). 또한 ISP의 월간 데이터 허용량에 쉽게 도달할 수도 있다. 씨 오브 시브즈(Sea of Thieves) 같은 게임을 실행할 때 PC 1대당 75GB의 데이터가 소모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PC 게이머의 게임 설치를 자유롭게 풀어준 것은 오랜 시간이 걸린 진전이다. 엑스박스 앱은 이제 경쟁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다만 약간의 문제가 있다면, 스팀은 게임 파일의 이동뿐 아니라 복사까지 지...

엑스박스 스팀 PC게이머 2022.03.28

베데스다 자체 런처 4월 중 서비스 종료

몇 주간 마이크로소프트가 700억 달러에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 것에 대한 반응이 매우 뜨거웠다. 결과적으로 즐거운 상생이 될지, 좋은 시절이 다 간 것인지에 대한 논쟁도 있다. 그러나 액티비전 블리자드에 몇 년 앞서 인수한 베데스다에는 반가운 소식이 있었다. 바로 베데스다 런처 중단이다.  베데스다는 올해 안에 Bethesda.net 런처 중단을 예고했다. 4월 초부터는 게임과 사용자 지갑을 스팀 계정으로 이전할 수 있다. 베데스다는 구입 내역과 저장된 게임, 가상 화폐 잔액이 어떻게 이전, 전환되는지 자세히 설명했다. 이전은 4월부터 시작되고 베데스다 런처는 5월에 서비스가 종료될 예정이다. 영향 받는 사용자가 어느 정도 규모일지는 알 수 없지만 베데스다 런처는 PC 게임 애호가에게 적절한 방식이 아니었다. 오히려 끔찍한 경험에 가까웠다.   지난 2018년, 모든 대형 게임 퍼블리셔가 스팀의 영향력에서 벗어나 자체 게임 판매 플랫폼을 구축하던 시기에 베데스다도 자체 런처를 발표했다. 폴아웃 76 초기 독점 판매 배포 플랫폼이기도 했다. 그러나 훌륭한 게임과 그에 맞는 플랫폼이 되기는커녕, 런처는 기본 기능조차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고 게임은 런처만큼 끔찍했다. 폴아웃 76은 많은 PC에서 올바르게 작동하지 않았고, 공간을 잡아먹는 베타 버전은 잘 삭제되지도 않았다. 새 계정을 만드는 과정도 번거로웠고, 게임을 구입하려면 런처에서 베데스다 웹 사이트로 이동한 후, 구입하려면 런처를 종료하고 다시 재실행해야 했다. 클라이언트 전체 구입 목록을 한번에 볼 수 없었고, 다른 사용자를 친구로 등록하는 과정도 게임마다 친구를 새로 등록해야 해 매우 복잡했다. 초기 런처에서는 환불도 받을 수 없었다. 퍼블리셔가 스팀에서 게임을 판매하고 싶지 않다면 그것도 좋다. 하지만 그러려면 대안이 되는 런처가 기본 수준 이상의 품질을 구현해야 한다. 당시 베데스다 런처에 대한 비판도 같은 내용이었다. PC 유통 플랫폼의 제왕격인 스팀을 겨냥하려면 실...

베데스다 액티비전 블리자드 스팀 2022.02.23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는 오픈 플랫폼"

현재 세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독점 소프트웨어임에도 불구하고 윈도우는 오픈 플랫폼이다. 누구라도 윈도우에서 실행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배포할 수 있고, 방식도 직접 다운로드, 스팀이나 에픽 같은 사기업 전용 앱 스토어 배포,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에 내장된 스토어에서 배포 등 자유롭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원칙을 설명하는 블로그 게시물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과거 표준 소프트웨어 설치 지원 폭을 늘렸다.    긴 블로그 게시물의 핵심은 개방되고 제한받지 않는 설치 지원 폭을 늘린다는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나 다른 스토어, 인터넷 직접 사이드로딩 등 개발자가 원하는 다양한 윈도우 애플리케이션 배포 방식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다.” 게시물은 분명 현재진행형인 법률적 논의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모바일 앱 스토어 플랫폼이 개방되지 않은, 또는 절반만 개방된 형태를 띠고 있다는 것이다. 포트나이트 퍼블리셔 에픽, 구글의 안드로이드, 그리고 완전히 벽으로 보호되는 정원을 주창하는 애플이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 인앱 구매를 놓고 첨예한 다툼을 벌이면서 떠오른 주제다.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를 포함한 콘솔 스토어를 같은 부문으로 묶으면 상황이 더욱 흥미로워진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엑스박스 콘솔은 특정 컴퓨팅 기기와 같은 종류가 아니며 앱 스토어 원칙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박스는 계속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플랫폼으로 남게 된다. 자유롭고 개방된 소프트웨어를 지원하겠다고 재천명한 윈도우의 입장은 AMR 기반 하드웨어로 이전하면서 갈수록 개발자를 독점 앱 스토어 안으로 몰아대고 있는 애플 맥OS와 극적으로 대비된다. 윈도우 사용자로서는 반기지 않을 이유가 없는데,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11과 엣지 브라우저를 중점적으로 홍보하고 강요하는 움직임을 보여왔기 때문이다. 그 외 블로그 게시물의 핵심을 몇 가지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 내 서드파티 결제와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엑스박스 윈도우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 2022.02.10

"어제는 이 편, 내일은 저 편" 소니, 헤일로 제작사 번지 인수 합병 발표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가 플레이스테이션 독점작이었던 크래쉬 밴디쿳 인수를 계획하면서 게임 업계에 커다란 지각 변동이 왔다. 여기에 소니가 반격을 개시했다. 이번주 초 소니는 데스티니와 헤일로의 제작사인 번지를 36억 달러에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말 그대로 천지개벽이다.    잇단 인수 합병이 어떤 파급력을 지닐지 사용자도 우려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몇 년 전 인수한 베데스다가 스타필드와 엘더 스크롤 VI가 엑스박스와 PC용으로만 출시될 것이라고 암시한 상황에서 멀티 플랫폼 게임이 사라지고 각 진영을 둘러싼 벽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다. 데스티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PC에서 모두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행인 것은 지원 플랫폼에 변동이 있어도 당장은 아닐 것이라는 점이다. 번지 CEO 피트 파슨은 인수에 대해 계속해서 독립 퍼블리싱과 창의적인 개발을 이어나가고, 통합된 하나의 번지 커뮤니티를 장려할 것이며, 번지의 게임은 어디든 사용자 커뮤니티가 있는 곳에 계속 서비스될 것이라고 밝혔다.  소니도 같은 입장인 것 같다. SIE CEO 짐 라이언 역시 발표에서 번지 인수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중요한 단계였다고 밝혔다. 라이언은 번지가 만든 사용자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으며, 계속 스튜디오가 독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번지와 마찬가지로 사용자 커뮤니티는 플레이스테이션 DNA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Xbox: lol we own crash now lol Sony: *eyes glowing red* — Jeff Grubb (@JeffGrubb) January 31, 2022 이러한 입장 발표가 립서비스에 그치지 않을지, 실제로 크로스플랫폼 지원이 계속될지는 앞으로도 두고봐야 하겠지만, 만일 그렇다면 번지와 플레이스테이션의 결합은 PC 게임 경험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도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인수가 플레이...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2022.02.03

MS의 액티비전 인수가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전략에 미칠 영향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Activision Blizzard) 인수를 추진 중이다. 지구상 대부분 국가 GDP보다 많은 금액이 움직이는 큰 거래다. 조직 내 성폭력과 차별 고발과 퍼블리싱까지 얽힌 문제가 많은 상황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어쩌면 세계에서 가장 문제가 많은 회사를 사려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각종 규제 장벽을 극복해 가면서 갈수록 그 수가 늘어나는 자회사 목록에 세계 최대 게임 퍼블리싱 회사 하나가 추가된다고 가정해보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원하는 이유는 복잡하지 않다. 경영진이 아직 비전이 확실치 않은 메타버스에 대해 몇 번 운을 떼었지만, 가장 간단한 대답은 마이크로소프트의 3대 플랫폼에 더 많은 독점 콘텐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 3대 플랫폼은 엑스박스 콘솔, PC, 엑스박스 게임 패스다. 다운로드와 스트리밍용으로 다양한 콘텐츠가 필요하다. 지난 몇 년 동안 베세스다, 모장, 옵시디언, 레어(Rare), 더블 파인(Double Fine) 등 크고 작은 게임 개발사를 전략적으로 인수한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의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GaaS(Games-as-a-Service) 세상의 리더로 부상할 입지를 갖추고 있다.   진짜 흥미로운 질문은 따로 있다. 소니는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을까? 플레이스테이션 4와 엑스박스 원 시대에 소니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완전히 앞질렀다. 플레이스테이션 5 시대에 들어와서도 스파이더맨 시리즈, 호라이즌 시리즈,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II, 고스트 오브 쓰시마 등의 독점작을 확보해 마케팅하면서 전 세대의 성과를 반복할 준비가 된 것 같았다. 올해만 해도 ‘갓 오브 워: 라그나로크(God of War: Ragnarok)’, 그랜 투리스모(Gran Turisom) 7,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Horizon Forbidden West), 포스포큰(Forspoken), 시푸(Sifu), 고스트와이어: 도쿄(Ghostwire: Tokyo)’를 발표할 예정이다. 하지만 심...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게임패스 2022.01.21

'게임계 최고 빅 딜' 마이크로소프트, 액티비전 블리자드 687억 달러에 인수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18일 밤 디지털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 전액 현금으로 인수할 계획을 발표했다. 인수가 확정되면 마인크래프트와 둠 등 유명 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부문이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월드 오브 워 크래프트, 캔디 크러쉬 등 인기 높은 게임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콘솔에서 지원하고 있는 게임이다. 액티비전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의 온라인 세계를 증강 현실 헤드셋으로 가상 체험할 수 있는 메타버스 산업에 굳건한 기반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토마스 비트먼은 “결국 기업과 개인 사용자용 메타버스의 경계는 흐려질 것이므로 어느 하나에만 집중할 수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두 부문 모두에 커다란 투자를 하려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수 규모도 마이크로소프트 역사상, 그리고 게임 업계를 통틀어서도 크다. 이달 초 테이크 투 인터랙티브가 진가(Zynga) 인수에 들인 127억 달러가 작아보일 정도다.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가 260억 달러에 링크드인을 인수한 금액의 배 이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액티비전 인수를 통해 중국의 텐센트 홀딩스와 일본 소니 그룹에 이어 매출 규모 기준 전 세계 3위의 게임사로 발돋움했다. 전 세계 비디오 게임과 증강 및 가상 현실 시장을 담당하는 IDC 리서치 이사인 루이스 워드는 이번 인수가 게임 산업의 유력 업체간의 통합이므로 시장 단일화나 독점의 우려가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전략은 2020년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웨어) 인수 등 지난 수 년간 양적 팽창을 거듭했다. 비트먼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기업과 게임용 플랫폼 구축을 동시에 공략하고 있으며, 특히 게임 산업에서는 콘텐츠 제공에 더 큰 비중을 두고 있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야 나델라는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게이밍 CEO인 필 스펜서의 직속 관할이...

블리자드 게임 마이크로소프트 2022.01.19

"이 게임 잘 돼요!" PC용 엑스박스 베타 앱, 게임 실행 여부 미리 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PC용 엑스박스 앱에서 게임이 원활하게 실행되는지를 평가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 게임 다운로드 이전에 미리 사양과 실행 환경을 확인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우선한 기능이다. 새로운 게임 진단 기능이 모든 PC에 배포된 것은 아니다. 우선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 앱(Xbox Insider Hub) 앱을 PC에 다운로드하고, 엑스박스 앱 내 미리 보기로 이동해야 한다. 윈도우 10이나 11 참가자 프로그램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 두 가지는 각각 별개다.    기능 자체는 매우 간단하다. 엑스박스 앱에서 보고 있는 게임 옆에 ‘이 PC에서 원활하게 실행된다’는 내용의 작은 메모가 붙은 것이 전부다. 이 메모에서는 프레임률이나 추천 환경 등 그 이상의 정보는 없다. 아직 적용되는 게임도 소수다.  새로운 기능에 액세스하려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엑스박스 참가자 허브 앱을 다운로드한다. 수동으로 윈도우 게임 앱 미리보기를 적용한다. 여기에는 엑스박스 앱, 게임 바, 마이크로소프트 게이밍 서비스 앱이 포함된다. 미리보기 적용 후에는 게임 바 앱이 자동으로 업데이트되고, 새로운 기능을 실행할 수 있다. 게임 사전진단 기능은 분명 사용자가 새로운 게임을 구입할 때 고민하는 시간과 노력, 인터넷 데이터 등에 도움이 되겠지만, 최근에는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등 클라우드 게임 선택지도 많다. 클라우드 게임은 원격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하고 플레이할 수 있으므로, 애초에 게임을 다운로드할지를 결정할 때 역시 도움이 된다. 물론 차이는 클라우드 게임에서 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신호를 전송하고 받을 때 약간의 네트워크 지연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엑스박스 앱의 실행 여부나 평가가 사용자의 빠른 판단을 돕고 PC 게임 경험의 만족도를 조금이나마 높일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2021.12.07

MS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 PC 게임 다운로드 위치 지정 및 모드 허용

목요일, 마이크로소프트가 엑스박스 스토어에서 PC 게임을 다운로드해 원하는 곳에 저장할 수 있는 새 기능을 발표했다. 특히 PC 게임 모딩 액세스가 자유로워진다는 점에서 게이머에게 큰 장점이 되지만, 다른 게임 스토어에서는 이미 수 년 전부터 지원하고 있던 기능이다. 큰 변화는 아니지만 PC 게이머에게는 의미가 크다. 현재 PC의 엑스박스 게임 스토어나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패스를 통해 게임을 다운로드하면 게임을 특정 로컬 하드 드라이브나 SSD에 저장하게 된다. 이 저장 영역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적인 디렉토리명과 파일 구조를 쓰면서 막아둔다.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는 PC 앱이 업데이트되어 게임을 설치할 때 사용자가 직접 파일 디렉토리 명을 지정할 수 있다. 저장 위치를 찾기가 훨씬 쉬워진다. 파일 폴더와 게임 파일 자체에는 사용자가 모드를 적용할 수 없다. 여기서 모드란 게임 내 그래픽이나 플레이에 영향을 주는 서드파티에서 제작한 패치를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과거에도 게임 내 모드 문제로 골머리를 썩인 적이 있다. 2020년에는 엑스박스 앱에서 게임 패스에 제공되는 게임의 모딩을 지원했지만, 일부 게임에 그쳤다. 접근이 불가능했던 설치 폴더의 잠금을 해제하는 것은 전통적인 게임 경험이나 스팀, 에픽 등 다른 게임 스토어에서의 경험과 훨씬 유사한 방향으로 보인다. 그러나 PC에서 엑스박스 게임을 다운로드하고 외장 드라이브에도 저장할 수 있는지가 아직 분명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엑스박스 게임 패스 커뮤니티 리더인 메건 스퍼와 엑스박스 경험 파트너 이사인 제이슨 보몽이 사회를 본 발표 영상에서 보몽은 PC 내부 하드 드라이브인 C: 드라이브의 아무 폴더나 지정해서 게임을 다운로드해 보였다. 게임은 보통 PC 저장 공간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콘텐츠이므로, 외장 드라이브에도 저장할 수 있는지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외부에 게임을 저장할 수 있다면 PC 제조업체의 운신의 폭도 커진다. 저장공간을 512GB 이하로 줄여도 되기 ...

마이크로소프트 게임패스 엑스박스 2021.11.15

AMD, 자사 제품 구입 시 엑스박스 게임 패스 1개월권 증정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게임 패스는 엑스박스를 사용해본 적이 없는 PC 게이머에게 매우 유용하다. 넷플릭스처럼 하나의 플랫폼에서 수백 가지 PC 게임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고, 게임 스트리밍 옵션이 있는 게임도 많다. AMD가 최근 진행하는 ‘전투 준비(The Equipped for Battle)’ 행사는 게임 구독 서비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한다.   AMD는 AMD 라이젠 5(3600 이상), 7, 9 시리즈, 혹은 라데온 RX 6600, 6600 XT, 6700 XT, 6800, 6800 XT 그래픽 카드 구매자에게 PC용 엑스박스 게임 패스 1개월권을 함께 증정한다. 가장 저렴한 하드웨어가 250달러 정도이고 PC용 게임 패스는 월 1만 1,800원이기 때문에 엄청난 혜택은 아니다. (라데온 RX 6600 GPU는 소매가가 330달러이지만 칩 공급난으로 인해 600달러에 재판매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가 ‘엑스박스’라는 이름을 직접 거론하며 마케팅을 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 입장에서는 큰 성과다. AMD가 엑스박스 콘솔에 탑재되는 칩을 제작하는 만큼 AMD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유대관계를 상징하는 일이기도 하다.  게임 패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개발진이 제작한 최근작 ‘헤일로 인피니트(Halo Infinite)’, ‘포르자 호라이즌 5(Forza Horizon 5)’, ‘데스루프(Deathloop)’ 등을 포함해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게임 선택폭이 넓어 PC 게이머 사이에서 호평을 얻었다. 최근에는 ‘EA 플레이(EA Play)’에서 제공하는 게임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해 인수한 베데스다의 게임도 게임 패스 리스트에 추가됐다.   AMD는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게임 패스 1개월권 세트를 판매할 예정이다. 쿠폰 코드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AMD 라데온 RX 6900 XT GPU 구매 시에는 ‘파 크라이 6(Far Cry 6)’와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Resident Evil ...

엑스박스 게임패스 AMD 2021.11.01

“엑스박스 클라우드, 마침내 윈도우로” 개인 콘솔 이용하는 리모트 플레이 기능 추가

윈도우 10 사용자는 이제 PC의 엑스박스 앱으로 게임을 바로 스트리밍할 수 있다. 이로써 엑스박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크롬북, 브라우저, 그리고 마지막으로 PC 앱까지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게이밍 관련 노력도 정점에 도달했다. 여기에 더해 엑스박스 앱으로 사용자의 엑스박스 시리즈 X나 S의 게임도 스트리밍할 수 있다.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베타 상태인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 앱에서 바로 엑스박스 앱으로 옮겨진다. 엑스박스 앱은 두 가지 방식으로 게임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첫째, 온전한 클라우드 게이밍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에서 사용자의 PC로 게임을 스트리밍한다. 이는 크롬북이나 브라우저 기반 클라우드 게이밍과 같은 방식이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본질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있는 엑스박스 시리즈 S 콘솔을 이용해 게임을 실행하고 이를 인터넷을 통해 스트리밍한다. PC 하드웨어가 게임을 실행할 수 없어도 사용자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만 사용자 입력에 다소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 엑스박스 앱은 이런 지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리모트 플레이(Remote Play) 기능을 제공한다. 리모트 플레이는 PC를 사용자의 엑스박스 콘솔에 연결한다. 사용자가 엑스박스 하드웨어가 있고 전원과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으면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의 PC는 엑스박스 콘솔을 렌더링 엔진으로 사용하고, 게임을 엑스박스를 통해 PC로 스트리밍한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 엑스박스 시리즈 X와 시리즈 S 콘솔이 지원되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하드웨어로부터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다. 둘째, 리모트 플레이는 사용자의 엑스박스가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버보다 물리적으로 PC에 더 가까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하며, 훨씬 원활하고 지연이 적은 게임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클라우드 게이밍은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 우선은 구하기 어려운 GPU나 엑...

엑스박스 리모트플레이 시리즈X 2021.09.15

"아이폰 게임 더 쉬워진다" 엑스박스 컨트롤러 업데이트 테스트 중

아이폰, 아이패드 사용이 더 쉬워지는 새로운 엑스박스 컨트롤러 펌웨어가 테스트 단계에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엘리트 시리즈 2 등 블루투스 연결을 지원하는 모든 엑스박스 원 컨트롤러에서 블루투스 LE로 아이폰과 아이패드 연결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애플 입장에서 별도의 노력은 필요 없다. 현재 베타 단계인 IOS 15와 패드OS 15가 예정대로 이번 달 안에 출시되기만 하면 된다. 또 하나의 큰 변화가 있다. 한 대의 엑스박스 콘솔 같은 무선 호스트와 아이폰, 아이패드, 맥 같은 블루투스 호스트를 기억하고 페어링 버튼을 두번 두드리기만 하면 두 호스트를 서로 바꾸는 기능이다. 이 업데이트로 모바일과 콘솔 게임 모두를 즐기는 사용자는 엑스박스 컨트롤러 페어링을 매번 다시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진다. 최근 지원되기 시작한 IOS 브라우저에서의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이밍은 벌써 게임 컨트롤러를 지원하는 네이티브 아이폰 게임에서도 좋은 선택지로 평가받고 있다. 블루투스 LE 지원과 블루투스와 엑스박스 와이어리스 기기를 빠르게 오가는 기능은 현재 엑스박스 참가자 프로그램에서 베타 테스트 중이고, 올 가을경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엑스박스 컨트롤러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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