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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예산이 감소했을 때 참고하면 좋은 대응법

최근 여러 기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침체를 논의한다. 실제로 필자에게도 관련 문의를 하는 기자를 많이 마주친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경제 흐름에 대한 논평은 하지 않는다. 경제학자도 아닌 사람이 괜히 답변해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싶지 않다. 다만 클라우드 업계에 오래 몸담았던 사람으로서, 호황기 전에는 언제나 침체기가 있었다는 점을 말하고 싶다. 이런 구조를 무시하고 무조건 클라우드 지출 감소를 논의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사람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 지출이 줄어들면, 시장에 큰 충격이 올 것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결국은 지출 규모는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돌아갈 것이다. 지출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뜻이다. 과거 경험을 비추어 봤을 때, 기술 업계에 침체기가 왔을 때 오히려 기회는 생겼다. 타 기업의 예산이 줄어서 성과를 만들지 못할 때, 반대로 비용을 투자해서 더 많은 결실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지출이 작년보다 줄었다면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전략을 시행해보면 좋다.  먼저 채용과 교육에 투자하라. 기업은 “클라우드 관련 인력이 없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지 못한다”라고 불평한다. 현재 클라우드 관련 프로젝트에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이라면, 지금이야말로 클라우드 교육을 확대하면 좋은 시기다. 거기다 다른 기업이 채용에 적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좋은 인재를 채용 시장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결국 시장은 다시 좋아질 것이다. 나중에 허둥지둥하며 인재를 찾기보다 미리 좋은 인재 정보를 확보해놓자.   또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세트를 클라우드로 옮겨 현대화하자.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클라우드 서비스 위에서 운영하면 속도 측면에서 큰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물론 운영 비용이 높아진다는 단점도 생긴다. 클라우드 프로젝트에서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면 지금 바로 리프트 앤 시프트 방식으로 마이그레이션한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최적화해놓자. 워크로드를 점검하고 현대화하면서 중간중간 작은 규모라도 ...

클라우드 예산 경기침체 2022.11.21

“쿠버네티스 비용 평균 40% 절감” 시스딕, ‘코스트 어드바이저’ 출시

클라우드 및 컨테이너 보안 회사 시스딕(Sysdig)이 클라우드에서의 쿠버네티스 환경 운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새로운 도구 ‘코스트 어드바이저(Cost Advisor)’를 출시했다. 기업은 이 도구를 활용하여 쿠버네티스 비용을 모니터링하고 낮추기 위한 베스트 프랙티스를 보완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Cloud Native Computing Foundation; CNCF)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체 응답자의 약 68%가 쿠버네티스 운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 69%의 응답자가 비용을 모니터링하거나 비용 추정치를 도출할 방법이 없다고 전했다. 컨테이너 기술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 설립된 리눅스 파운데이션(Linux Foundation)의 프로젝트인 CNCF는 전 세계 178명을 대상으로 해당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시스딕은 공식 성명을 통해 “쿠버네티스 환경을 위한 비용 추정 도구가 없다면 개발자는 클라우드 리소스가 초과 또는 과소 할당됐는지 파악하기 어려워진다. 개발자에게 자체 배포 옵션이 주어지면 이 문제는 더욱더 복잡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시스딕의 엔지니어링 및 기술 부문 부사장 사로 수비아는 지난주 코스트 어드바이저를 발표한 보도 자료에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통해 팀은 클라우드에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만 이런 컨테이너화된 환경에서는 비용이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된다. 비용 데이터가 없어 클라우드 지출에 돈을 낭비하게 돼 정규직 직원 2~3명에 해당하는 손실을 보고 있는 팀도 있다”라고 말했다. 업체에 따르면 많은 엔터프라이즈 팀이 쿠버네티스 비용을 파악하기 위해 여러 정보 소스 및 정적 스프레드시트를 사용한다. 반면 시스딕은 분산된 생산 환경을 모니터링하고 문제를 해결하도록 설계된 시스딕 모니터 도구 제품군의 일부로 코스트 어드바이저를 제공한다. 이 도구는 쿠버네티스 및 다양한 클라우드 서비스에 관한 지표를 지원한다.  또...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클라우드 컴퓨팅 2022.10.26

블로그 | 복잡한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예산에 미치는 영향

데이터 모니터링 전문업체인 아노닷(Anodot)의 자체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중 49%는 클라우드 비용을 통제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답했다. 게다가 54%의 응답자는 클라우드 비용 낭비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이 기본적인 클라우드 사용량에 대한 가시성과 관찰 가능성이 없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둘 다 새로운 사실은 아니다.   필자의 눈길을 끈 것은 오히려 49%의 응답자가 복잡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관리하는 것이 클라우드 비용 관리의 핵심 과제라고 답한 것이다. 기업 둘 중 한 곳은 마침내 클라우드 아키텍처의 복잡성이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의 핵심 요소이자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필자는 몇 년 전부터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이 문제”라는 이야기를 했다. 기업 IT의 대응이 이렇게 늦어진 것은 문제를 실감하지 못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이 문제가 기업의 예산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고, IT 책임자의 자리가 위험한 문제가 됐다. 어쩌면 “복잡성”이라는 말은 문제를 설명하는 잘못된 방법일지도 모른다. 복잡성은 이기종성의 결과물이며,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가리지 않고 동급 최고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따르는 결과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자연스러운 확장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다. 대부분 기업은 그저 유지보수해야 하는 서비스의 수가 증가했고, 그래서 클라우드 운영, 즉 클라우드옵스의 비용과 위험성도 증가한 것이다. 이미 많은 기업이 안고 있는 문제이다. 대부분 기업은 멀티클라우드 서비스의 확산을 전술적이고 대응적인 접근법으로만 처리할 수 있는 무엇으로 생각한다. 기업은 특정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 운영, 데이터 관리, 데이터 통합, 거버넌스 플랫폼을 닥치는 대로 이용하면서 나중에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많은 기업이 클라우드 복잡성의 함정에 빠졌고, 그러면서도 구멍을 더 깊이 팔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업이나 투자자, 그리고 시장은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요구...

멀티클라우드 메타클라우드 복잡성 2022.08.22

“클라우드 예산 낭비 심하다” 기술 역량이 멀티클라우드의 최대 과제 : 포레스터

많은 기업이 자사가 사용하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비용을 과지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레스터 리서치가 예산 책임이 있는 IT 의사결정권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94%가 피할 수 있는 클라우드 비용을 지불했다고 답했다.    필요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는 주된 이유는 자원 계획의 오류 때문이다. 응답자의 2/3는 예약된 클라우드 자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고 인정했다. 거의 60%의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에는 구매해야 할 자원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여기에 더해 기술력 부족(47%), 클라우드에서 컨테이너의 수작업 환경 구성(37%)도 문제의 원인으로 지목됐다. 포레스터는 약 기업의 1/4이 클라우드 예산을 초과해 사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조사 결과는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기업에 투명한 비용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준다. 특히 클라우드 사용이 증가하면서 IT 인프라는 점점 더 다루기 어려워졌다. 응답자 60%는 이미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1년 후에는 이 비율은 80%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멀티클라우드와 관련된 복잡성을 해결하기 위해 기업은 중앙화와 자동화를 이용한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약 90%의 기업이 이미 클라우드를 위한 CoE(Centers of Excellence) 전문팀을 구성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표준화와 베스트 프랙티스, 정책을 관리하고 있다.  멀티클라우드의 복잡성은 기본적으로 다양한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API를 관리하고 IT 인프라의 여러 계층에 걸쳐 매끄럽게 동작하는 프로세스를 개발하는 데서 나온다. 이와 관련해 IT 의사결정권자에게 가장 큰 과제는 기술력 부족(41%), 팀별 사일로(35%), 교육 훈련의 부족(33%), 일관성 없는 워크플로우(30%)로 나타났다. 주목해야 할 것은 주된 문제가 기술보다는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와 자체 프로세스와 관련된 것이라는 점이다. 기술적인 문제로는 보안이...

멀티클라욷 기술력 컨테이너 2022.08.11

블로그 | 클라우드 비용이 전통 시스템을 앞지를 때 생기는 일

필자는 2020년에 클라우드 비용이 전통적인 시스템 비용보다 커질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시점이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또 하나의 이정표에 도달했는데, IDC의 최근 보고서는 2022년 1분기 기업의 클라우드 컴퓨팅 지출이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한 183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공유 인프라와 전용 인프라를 포함한 것이다. 하지만 성장의 주된 동력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지출로, 전체의 68%인 125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와 비교해 15.7%가 증가했다. 이 수치는 올해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에 대한 지출이 전통적인 IT 하드웨어를 추월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IDC의 이번 보고서는 여러 가지 이유로 흥미롭다. 첫째,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을 주저하는 기업을 당혹스럽게 만들지도 모른다. 요즘은 모든 투자가 클라우드에 집중된다. 따라서 전통적인 시스템을 많이 보유하고 있을수록 레거시 플랫폼에 대한 연구개발 혁신의 혜택을 기대하는 것이 과거와 같은 속도로 이뤄지지는 않을 것이다. 필자의 클라우드로의 이전이 불가피하다는 것을 여러 번 지적했다. 그리고 새로운 보고서는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기술을 고수하는 기업에는 위험성이 점점 커지기만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들 기업도 결국은 클라우드로 이전하게 될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비즈니스 요구보다는 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일 것이다. 시장에 대한 우려 때문에 이전한다면, 위험성도 커진다. 잘못된 이유로 잘못된 속도로 이전하는 기업은 생각보다 성공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둘째, 리서치 회사에 따라 다르지만, 2022년 현재 기업은 30~45%의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 만약 클라우드 지출이 전통적인 기술 지출을 추월했다면, 이들 비용은 새로운 클라우드 워크로드를 지원하는 데 사용됐을 것이다. IT 예산의 절반 이상을 클라우드에 사용하는데, 클라우드로 이전한 애플리케...

퍼블릭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예산 2022.07.11

IDG 블로그 | 클라우드 예산을 한도 이상으로 확보하는 방법

“돈이 없으면 벅 로저스도 없다”는 말은 영화 ‘필사의 도전(The Right Stuff)’에 나오는 대사이다. 필자는 저렴한 예산으로 엄청난 일을 하려는 IT팀을 볼 때마다 이 말이 생각난다. 오해는 말기 바란다. 필자가 기술에 예산을 과용하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은 아니다. 특히나 클라우드 컴퓨팅은 아니다. 하지만 기업을 위해 클라우드 컴퓨팅이 제대로 돌아가도록 하려면 일정한 수준의 자원이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목표를 정확히 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는 데 예산이 얼마나 필요한지 파악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해 가장 잘 알 만한 IT 부서원은 보통 프로젝트 계획을 함께 세우거나 회사 내 정치를 해본 경험은 가장 적다. 여러 가지 이유로, 이들은 자신이 추진하는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비용 계획을 잘못 세우고, 그래서 프로젝트가 미진하거나 실패한다. 보통 실패한 프로젝트를 바로잡는 데는 처음에 제대로 했을 때보다 두 배 이상의 비용이 든다. 기업이 처음 몇몇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는 문제가 발생해도 누군가의 잘못이 되지 않는다. 담당자는 자신의 경력에서 한 번도 해 본적이 없고 기업 내에서도 계획을 세워본 적이 없는 마이그레이션 프로세스의 세부 사항을 파악하려 애쓰곤 한다. 이 과정에서 세부사항은 간과되기 쉽고, 애플리케이션의 20%를 데이터센터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비용으로 예상한 100만 달러는 상당히 다른 가격표가 된다. 계획 단계와 실제 구현 단계에 이용할 경험과 기존 측정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어떤 신기술이든 ‘믿음의 도약(Leaps of Faith)’이 필요한 것은 이 때문이다. 만약 솔루션 업체가 진실을 숨기거나 어떤 기술이 기대치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런 문제를 바로잡는 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든다. “예상치 못한 비용”은 최근의 클라우드 프로젝트 보고서에서 흔히 만나는 단어이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클라우드 예산 모델링 2021.09.14

IDG 블로그 | 최적화되지 않은 클라우드 비용을 바로 잡는 방법

월요일 아침, CFO로부터 전화가 온다. 클라우드 요금 고지서가 막 도착했고, 지난 달보다 세 배나 많다는 지적이다. 이런 초과 금액은 예산에 없는 것인데, 그 차이를 뭘로 보전할 것인지 제시해야 한다. IT 책임자 대부분은 이런 종류의 전화를 받아 왔지만, 마땅한 대응이 없는 실정이다.   원인은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이나 클라우드 자원을 프로비저닝하는 것이 너무 쉽기 때문이다. 구체적이고 자동화된 통제나 보고가 없으면, 언젠가는 눈이 휘둥그레질 만한 요금고지서를 받게 된다. 이런 일은 집에서도 일어나는데, 계절적인 요인으로 전기나 수도요금이 많이 나오거나 아이들이 실수로 유료 프로그램을 보는 바람에 케이블 TV 요금이 왕창 나오기도 한다. 클라우드도 마찬가지다. IDG의 2020년 클라우드 컴퓨팅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40%가 무절제한 클라우드 사용을 막을 수 있는 클라우드 비용 통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현재 비용 통제를 하지 않는 응답자 대부분은 계속되는 소비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거나 앞으로 얼마나 요금이 나올지 알지 못하는 상태이다. 클라우드 사용량은 기업 내의 여러 부서에 걸쳐 있기 때문에 IT가 클라우드 비용을 다양한 부서의 예산에 할당하려고 할 때 문제는 더 커진다.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다섯 개 부서가 있는 기업이라면, 요금고지서를 5등분하기 쉽다. 인사부서는 클라우드 자원을 3%밖에 사용하지 않지만, 실제 사용량을 추적하지 않으면 요금의 20%가 할당된다. 클라우드 사용 요금을 바로 잡는 가장 좋은 방법은 다음과 같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자동화된 클라우드 비용 거버넌스와 재무 운영(핀옵스, FinOps) 시스템을 사용해 추적해야 한다.   사용량을 사용자, 부서, 프로젝트, 클라우드 서비스별로 모니터링한다. 어떤 자원을 언제, 누가 사용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는 서비스마다 요금이 다르다. 비용 할당을 결정한다....

비용 최적화 거버넌스 2021.07.19

"항상 쓴 것보다 더 나온다?" 클라우드 비용 아끼는 기본 원칙 6가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에 대처하기 위해 주요 시스템을 유연한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한 많은 기업이 현재 IT 지출에 대한 기존의 생각을 재고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팬데믹 이후까지 지속될 클라우드 인프라로의 전환 이후 많은 조직이 깨달은 사실은 조직이 소비하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그리고 업무 수행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툴을 사용하는 직원의 수, 두 가지 측면에서 클라우드 지출을 효과적으로 추적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을 아끼는 몇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지출 전에 필요한 것 파악하기 클라우드 리소스의 과도한 지출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사전에 파악하는 것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은 2020년 12월 연구 보고서에서 “확장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는 이론적으로 오버프로비저닝의 필요성을 없앴지만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의 오래된 습관이 이어져 클라우드 리소스의 사용률이 낮거나 완전히 유휴 상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이로 인해 불필요한 지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팬데믹의 과제에 대처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조직에게 즐거운 이야기는 아니겠지만, 가능한 경우 클라우드 환경의 규모를 적절히 조정하는 것의 중요함을 잘 보여준다.   비용 관리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앱티오(Apptio)의 제품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유진 코스토브는 “단순히 송장이 아니라 무엇에 지출하는지, 어디서 가장 많은 비용을 소비하는지, 어느 부분에서 증가하고 있는지를 아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규모가 큰 조직의 경우 검증된 방법은 클라우드 사용을 모니터링 및 관리하고 모범 사례를 구축하는 전담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center of excellence)를 두는 것이다. (단, 클라우드 우수성 센터에도 피해야 할 함정은 있음)   규모가 작은 조직에...

Saas 클라우드 예산 2021.02.04

보안을 해치지 않으면서 예산을 절감하는 5가지 팁

정보 보안 분야는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전에도 인력과 예산이 부족했는데, 최근의 경기 침체로 압박이 더 심해졌다. 리서치 업체인 펄스(Pulse)의 7월 4일 보고서를 보면, 보안 예산의 23%가 동결됐고 49%가 삭감됐다.   그렇지 않아도 빠듯한 예산을 더 삭감해야 할 때 CISO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더 구체적으로는 경기 침체가 끝났을 때 삭감된 예산이 고착화되지 않도록 하는 방법은 없을까? 다양한 컨설턴트와 업체, CISO에게 취합한 최선의 방법을 소개한다.   1. 기술의 중복을 파악하라 사람과 프로세스, 기술이라는 주요 요소 가운데 기술, 즉 이미 가지고 있는 소프트웨어에 주목해야 한다. 전직 FBI 특수 요원이고, 뉴욕지사 사이버 부서를 이끌었던 레오 태데오는 혁신이 효율성을 개선하는 분야를 검토하라고 조언했다. 즉, 많은 IT업체가 끊임없이 신기능을 내놓고 있으므로 기존에는 존재하지 않았던 '기술 중복'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엔드포인트 보호 스위트를 보자. 태데오는 “엔드포인트 보호 스위트가 강력한 안티바이러스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경우가 있다. 이때 기존 바이러스 보호 기능에 별도 비용이 발생하고 있다면 이는 비용 절감이 가능한 분야가 된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다른 부서와 함께 사용하는 기술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섀도우 IT를 파악하기는 언제나 쉽지 않은 일이므로, 알려진 시스템, 특히 폭넓게 쓰이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태데오는 “윈도우 10 등에서는 단순히 보안 기능을 켜는 것만으로 위험을 완화할 방법이 있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중복된 툴을 발견할 때마다 제거하는 것은 아마 훗날 예산이 정상화되었을 때에도 계속해야 할 비용 절감 대책이다. 제로 트러스트 컨설팅 업체인 앱게이트 페더럴(AppGate Federal)의 대표 그레그 터힐은 “CSO는 팬데믹과 무관하게 언제나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안전한 기회를 찾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2. 기존 계약을 재협상하라 ...

보안 예산 2020.07.23

2020년 클라우드, 제2막이 다가온다∙∙∙ IDG MarketPulse

2020년은 클라우드 대중화 원년이 되며, 이제 곧 국내에도 클라우드 2막이 시작될 전망이다. 그렇다면 현재 국내 클라우드 도입 현황은 어떠하며, 올해 클라우드 도입 전망은 어떨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한국IDG가 국내 IT전문가 660명을 대상으로 현재 어떤 유형의 클라우드를 도입했고, 향후 어떤 유형을 도입할 예정이며, 클라우드의 업무 활용률은 얼마나 달라지고, 예산은 얼마나 증액 편성했으며, AI를 업무에 얼마나 활용하는지 등을 조사했다. 주요 내용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주류’로 -IT전문가 650명에게 듣는 ‘클라우드 활용∙계획∙예산’ -현재는 ‘퍼블릭’, 향후 방향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업무에 활용하는 비중 77%->92% -AI를 업무에 활용하는 비중 51%->79% -기술 전문성 부족, 가장 큰 클라우드 도입 난관 -‘민첩성∙유연성’과 ‘디지털 혁신 가속화’ 기대 -응답자 42%, 퍼블릭 예산 증액∙∙∙ 프라이빗은 ’36%’ -멀티 클라우드 고려, ‘보안’과 ‘기술 지원 및 운영’ 중시 -데이터 전략 살펴보니∙∙∙ 기업 규모별 차이 뚜렷 -RPA 대세∙∙∙ 거의 모든 집단에서 최우선 검토 -성공적인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도입 위한 과제 -클라우드 많이 쓸수록 핵심 앱 현대화, AI에 ‘적극적’  

CIO KB손해보험 멀티 클라우드 2020.03.31

지출 우선순위로 보는 2020년 사이버 보안 전망

아직은 연초에 해당하는 시기라는 점에서 몇 가지 중요한 질문을 던져 볼 필요가 있다. 기업은 2020년에 사이버 보안 예산을 늘릴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요구사항과 투자의 우선순위는 어디에 둘 것인가? ESG가 최근 연례 IT 지출 계획 관련 조사 보고서를 발표했는데, 몇 가지 해답을 얻을 수 있다.   55%의 조직은 2020년 전체 IT 지출을 늘릴 계획이다. 최소한 헬스케어와 IT, 도소매, 제조, 비즈니스 서비스 산업에서는 절반 이상의 조직이 올해 IT 지출을 늘린다고 답했다.   IT 지출 증가의 명분을 묻는 설문에 응답자의 36%는 소속 조직이 보안과 사이버 위험 관리를 개선하고자 한다고 답했다. 보안이 모든 IT 의사결정에 반영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62%의 조직은 2020년 사이버 보안 관련 지출을 늘릴 계획이다. 36%는 지난 해와 같다고 답했다. IT 산업군이 73%로 가장 높았고, 제조(68%), 도소매(67%) 산업군이 뒤를 이었다.   2020년 4대 보안 투자 영역은 위협 탐지에 AI/머신러닝을 적용한 사이버 보안 기술(32%), 데이터 보안(31%), 네트워크 보안(30%),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보안(27%)이다. 흔히 위협 탐지와 네트워크 보안에 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조사 결과는 보안 업계가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좀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다.    응답자 40%는 사이버 보안을 소속 조직에서 향후 1년 동안 IT 지출 대부분을 이끌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이니셔티브로 보고 있다. 비용 절감은 31%로 2위에 그쳤다. 사이버 보안이 IT의 책무가 아니라 기업 전체의 책무가 되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 보안 툴과 프로세스 강화가 널리 알려지고 논의되는 IT 메타 트렌드 중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응답이 24%를 기록했다.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는 14%로 2위에 머물렀...

전망 예산 리서치 2020.02.13

'사기, 낭비, 악용 근절' 정부 재정 적자 문제 해결 방안

각지의 정부 정책이 사기, 낭비, 악용 문제에 그 어느 때보다 취약해져 있습니다. 정부를 겨냥한 사기 건수가 급증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찍고 있습니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사기, 낭비, 악용 문제가 정부 예산 총지출의 10%에 달한다고 합니다. 정부가 사기, 낭비, 악용을 근절하여 적자를 최소화할 방법은 과연 무엇일까요? 사기 탐지 및 방지 방식을 지원하는 SAS® Detection & Investigation을 활용해 대응할 수 있는 전략을 알아봅니다. <12p> 주요 내용 - 정부 예산에 수십억 달러의 비용을 초래하는 사기, 낭비, 악용 문제  - 해결책은? 전사적 사기 탐지 방식 - 전사적 사기 탐지 방식을 가로막는 장벽 극복하기  - SAS의 지원 방법  - 고객 사례 연구   

SAS 빅데이터 FDS 2019.11.13

2019년 보안 우선순위, 컴플라이언스와 사이버보안 베스트 프랙티스…IDG 조사 보고서

IDG의 보안 우선순위 연구(Security Priorities Study) 보고서에 따르면, 대부분 조직의 보안 노력은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과 사이버보안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선하려는 노력에 의해 추진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보안 환경은 절대 정적이지 않다. 점점 더 똑똑해지는 사이버 범죄자와 진화하는 악성코드, 더 많은 규제와 증가하는 재정 비용, 국가 규모의 보안 위험 등으로 인해 조직과 보안 팀은 우선순위를 지속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2019년 7월 말, 발행된 IDG 2019 보안 우선순위 연구 보고서는 향후 12개월 동안 보안 우선순위가 어떻게 변하는 지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 조사는 전세계 528명의 보안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기반으로 하며 사이버보안 지출, 보고 구조, 기술 채택, 그리고 모든 요소의 추진 동력에 대해 다뤘다. 이 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보안 예산이 상승하고 있다 거의 모든 기업이 내년에 보안에 투자할 금액이 더 많아지거나 같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보안 전문가들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한 것이 아니다. 보안 전문가들은 새로운 개인 정보보호 및 보안 규정에 대해 감사히 생각할 수도 있다. 응답자의 2/3(66%)가 컴플라이언스 의무가 증가한 보안 예산의 원동력이라고 답했다. 그러나 일부 의견을 제출한 응답자(27%)는 컴플라이언스 의무가 전략적 이니셔티브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생각한다.  응답자의 4%만이 보안 예산이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한 반면, 50%는 증가할 것이라 응답했고, 46%는 예산이 동결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안 예산의 결정 요소는 베스트 프랙티스(73%), 조직의 보안 사고에 대한 대응(39%), 이사회의 지시 및 다른 조직 또는 협력 업체의 보안 사고에 대한 대응(55%)였다.  이 보고서 저자들은 과거에는 퍼스트 아메리칸(First American Corporation)의 8억 8,800만 ...

컴플라이언스 예산 우선순위 2019.10.24

빅데이터 처리, 대부분 기업 네트워크에 무리

IT가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 과부하를 제대로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는 또 하나의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번에는 네트워크 대역폭과 전반적인 성능이 문제이다.   액센츄어가 300명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 대다수 응답자는 자사 네트워크가 빅데이터와 IoT 배치를 처리하는 임무를 감당하기 어렵다고 답했다. 설문에 참여한 기업의 43%만이 네트워크가 클라우드와 IoT, 기타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지원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답했다. 주된 이유(58%)는 “IT와 비즈니스 요구사항 간의 불일치”로 적시에 IT의 지원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2위는 “비즈니스 요구사항과 운영 요구사항 간에 내재한 복잡성”과 “대역폭, 성능 등에 대한 수요가 제공 역량 추월”로 각각 45%를 기록했다. 네트워크 병목은 점점 늘어난다. 분석이나 기타 빅데이터 기술 덕분에 네트워크를 통해 전송되는 데이터의 용량이 계속 증가하기 때문이다. 조사 결과, 대역폭 요구량을 만족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의 네트워크 성능도 계속 부족한 상태이다. 이외에 네트워킹 기술력, 디바이스의 무분별한 확산, 구형 네트워크 장비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액센츄어에 따르면, 대부분 기업이 SDN을 이런 대역폭 및 성능 과제를 해법이라고 말한다. 설문 응답자 중 77%가 SDN을 배치하는 중이거나 배치를 완료했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 기업이 회사 전체 네트워크에 SDN을 배치한 것은 아니다.  요즘은 어떤 조직도 IT의 야망에 필요한 충분한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응답자의 31%는 네트워크 개선을 위한 예산 확보가 쉽다고 답했다. 또 네트워크 운영팀이 인프라나 네트워크 담당 디렉터나 부사장에게 보고하는 조직(19%)보다 CIO나 CTO에게 보고하는 조직(40%)이 예산을 확보하기 더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SDN을 직접 거론하지는 않았지만, 보고서는 “레거시 네트워크만으로는 디지털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과 성능을 지원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

예산 설문조사 액센츄어 2019.09.26

'한국 클라우드 시장 3년 분석'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나 <IDG 조사>

국내 시장에 클라우드가 소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클라우드가 활황을 맞기 시작한 것은 최근 3년이다. 한국IDG는 2016년 말부터 2019년까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의 변화를 추적했다. 3년 전만 해도 클라우드 도입 자체를 고민하던 단계였으나 이제는 예산을 늘리고 마이그레이션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클라우드 사용 목적도 소프트웨어 개발 및 테스트에서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활용으로 확대되는 추세다.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알아보자.  <주요 내용> -‘예산 배정해 적극적으로'  -‘얼마나 활용하느냐’가 관건 ’ -달리는 클라우드 기차에 올라탔다 -예산 증액으로 클라우드 고공행진 -개발 테스트, 웹/모바일이 우세 -‘유연하고 탄력적인 IT자원 활용’ 기대 -확실한 강자, 공고한 AWS 입지 -6:4로 대세는 ‘멀티벤더’ -인공지능·머신러닝 도입, 2/3가 긍정적 -인공지능 시대, 인텔의 영향력 -AI의 기회와 도전 과제 -예산도 늘고 마이그레이션도 확대   Powered by Intel®    

프로세서 Amazon Web Services 머신러닝 2019.07.02

데이터 공유가 IoT 프로젝트의 주요 동인…관련 투자 증가 전망 : 지브라

지브라 테크놀로지(Zebra Technologies)의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인덱스(Intelligent Enterprise Index)의 조사에 따르면, 2019년에는 기업이 IoT 관련 기술에 더 많이 투자할 계획이다. 더 많은 기업이 IoT 대열에 합류할 예정이지만, 평균적인 투자 규모는 보통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브라는 유통, 의료, 산업용 엔드포인트 디바이스 전문업체로, IoT 분야와 밀접한 관계에 있다. 올해 두 번째로 조사한 인텔리전트 엔터프라이즈 인덱스는 11개의 기준을 기반으로 하며, 조사 자체는 올해 초 9개 나라 IT 책임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지브라의 조사 결과 중 주목할 만한 것은 다음과 같다. - 올해 기업의 IoT 투자는 2017년보다 4% 증가했으며, 평균 460만 달러를 투여했다. - 응답 기업의 38%는 현재 프로덕션 단계인 전사적인 IoT 환경이 있다. - 응답 기업의 84%는 2년 내에 자사의 IoT 구현을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 응답 기업의 82%는 IoT 솔루션에서 나오는 정보를 실시간 또는 거의 실시간으로 직원들과 공유한다. 이중 마지막 요소는 기업의 IoT를 추진하는 큰 이유 중 하나이다. 43%의 응답자는 IoT 정보를 실시간으로 직원에게 제공하며, 39%는 하루 종일 정기적으로 정보를 공유한다. 16%만 하루 이상 늦게 정보를 제공하며, 2%는 전혀 정보를 공유하지 않는다. 대다수 기업은 좀 더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IoT 기술을 자사 비즈니스에 통합하고자 한다. 이런 정보를 비즈니스에 좀 더 실시간에 가깝게 통합하면, 더 나은 고객 경험과 더 나은 운영 효율성을 이룰 수 있다. 따라서 IoT는 실생 가능한 정보를 퍼뜨리는 도구가 된다. 하지만 460만 달러라는 투자 금액은 기업의 이니셔티브가 아직은 초기 단계임을 보여준다. 조사 결과 향후 2년 동안 86%의 기업이 관련 예산이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49%는 IoT 투자가 최대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구현...

프로젝트 예산 IOT 2018.12.06

2018 기업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주소

IDG 커뮤니케이션스가 진행한 2018년 클라우드 컴퓨팅 조사에 따르면, 비즈니스의 동력을 얻기 위해 클라우드 환경에 투자하고 지속적으로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의 노력은 계속 되고 있다. 설문에 답한 550개 기관들 중 73%가 하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 또는 컴퓨팅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이전했다고 답한 상황에서 이제 클라우드 도입은 할 것이냐 말 것이냐가 아니라 ‘어떻게 할 것이냐’의 문제임을 알 수 있다. IDG의 2018 클라우드 컴퓨팅 조사는 IDG 산하 미디어(CIO, Computerworld, CSO, Infoworld, Networkworld)의 독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에서 실시되었다. 응답자들은 IT 및 보안 분야의 의사 결정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설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클라우드를 사용해 왔거나, 사용 계획이 있는 기업이어야만 했다. 또한 각 응답자는 자신이 속한 조직의 클라우드 솔루션 구매 과정에서 스스로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 하는지에 대해서도 답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기업의 클라우드 도입 동향과 관련한 주요 흐름 몇 가지를 보여준다.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제공하는 보안에 관한 우려가 줄어든 점, 클라우드 배치의 복잡성 증가, 그리고 서비스 방식 배치 고려 증가 등이 그것이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클라우드 환경 클라우드 환경은 날로 성숙해지고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다. 응답자 중 43%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만을, 12%는 멀티클라우드만을 사용하고 있었던 반면, 2가지를 모두 사용한다고 답한 비율도 30%에 달했다. 멀티 클라우드 사용의 이점으로는 ▲클라우드 옵션의 증가(59%) ▲더 빠르고 쉬운 재해 복구(40%) ▲다수의 클라우드에 걸쳐 워크로드를 분산시킴으로써 얻어지는 유연성(38% ) 등을 꼽았다. 이처럼 클라우드 환경이 복잡해짐에 따라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를 포트폴리오로 바라볼 필요를 느끼는 기업이 많아졌고, 이에 대한 논의도 ...

예산 설문조사 록인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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