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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덱스

“VR 헤드셋의 새로운 기준” 밸브 인덱스 VR 헤드셋 리뷰

밸브는 하드웨어에 대한 불간섭주의 접근법과 밸브가 길을 열면 개발자가 뒤따른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있다. 이는 밸브의 신형 가상현실 헤드셋 인덱스(Index)의 첫 제품이 기대보다는 다소 미지근한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하드웨어는 아주 뛰어나지만, 소프트웨어 지원은 아직까지 그렇지 못한 수준이다. 출시 기대 효과는 그 정도이지만, 인덱스 헤드셋 자체는 훌륭한 투자로 보인다. 확실한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는 점진적이지만 눈에 띄는 발전을 이루어었다. ‘너클(Knuckle)’이란 별명의 인덱스 컨트롤러도 마찬가지인데, 지원하는 게임이 적다는 것이 단점이다. 추후 개발자들의 참여가 더해지면, 필수 주변기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소비자용 VR의 새로운 기준 앞서 인덱스가 극히 점진적인 업그레이드라고 말했지만, 기본적으로 HTC 바이브 프로와 동급이다. 2880×1600 해상도(한쪽 눈 당 1440×1660)는 바이브 프로와 같고, 기본 재생률은 90Hz이다. 바이브 프로가 더 비싸다는 것만 빼면, 사양으로는 두 디바이스가 거의 동일하다.   밸브는 크게 두 가지를 변경했는데, 이는 인덱스를 착용해 보면 실감할 수 있다. 우선 밸브는 인덱스에 AMOLED 디스플레이 대신 RGB LCD 패널을 장착했다. AMOLED는 바이브 프로를 포함해 VR 헤드셋 대부분에 사용된다. 이유는 서브픽셀 때문이다. 비전문가로서 픽셀은 디스플레이의 기본 단위로 여겨진다. 하지만 원자처럼 픽셀을 더 작은 요소로 나눌 수 있는데, 바로 서브픽셀이다. 서브픽셀은 실질적인 빛의 색상대로, 이를 조합해 픽셀이 전체 색상을 재현할 수 있다. RGB LCD는 서브픽셀 배열이 있어서 세세한 부분을 좀 더 선명하고 일관성 있게 만든다. 단점도 있다. 인덱스의 디스플레이는 바이브 프로의 그것보다 생생한 느낌이 약하다. AMOLED는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특히 깊은 그림자 표현에 강하다. 인덱스에서 표현할 수 있는 어두움은 새벽 4시의 회색...

인덱스 밸브 HMD 2019.07.02

“영국의 그린 IT 준비 수준이 미국보다 앞서”

후지쯔가 금융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 IT 벤치마크 조사에 따르면, 그린 IT이니셔티브를 도입하는 기업이 반드시 기업 규모와 관련이 큰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해 냈다.   후지쯔는 커넥션 리서치에 이 조사를 의뢰했고 미국, 영국, 호주, 인도 네 나라에 있는 638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최종 사용자 효율, 기업 및 데이터센터 효율, IT사용에 대한 탄소 저감 및 측정과 모니터링 등 그린 IT라이프사이클 영역에 대한 그린 IT지수를 도출해 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영국이 그린 IT 이니셔티브를 위한 미국보다 앞서 있으며, 전산업에 걸쳐 평균보다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는 평균 수준이며 인도는 평균 이하로 나타났다.   후지쯔에서 지속가능성을 담당하는 임원인 앨리슨 로우는 “이 조사로 알게 된 한가지 흥미로운 점은 기업의 규모”이며 “이는 지역보다 각각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와 인도에서는 최고의 성과를 나타내는 기업들은 5,000명 이상의 종업원을 거리는 기업들이지만 영국에서는 100~500명에 불과한 기업들이었다. 미국에서는 500~1,000명 규모의 기업들이었다. 큰 회사들이 언제나 팩을 주도하는 것은 아니며 기업 규모가 큰 데 비해 이익이 적더라도 더 큰 경우도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우는 “호주가 미래에는 특히 폐컴퓨터와 같은 전자쓰레기에 대해서 그린 IT관련 좀더 강력한 법률을 만들 것 같다”고 말했다. 에너지 사용료 상승은 기업의 그린 IT전략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로우는 “시장 가격이 투자를 자극하고 다음 단계에 무엇을 쓸 지에 대해 빠르게 결정하게 하기 위한 좀더 강력한 비즈니스 사례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에서 후지쯔는 기업들에게 업무 중 사용하는 IT기기들의 에너...

CIO 후지쯔 그린IT 2011.04.11

구글 검색, 구조적 데이터 활용도 높인다

대부분의 인터넷 검색 엔진이 그동안 웹 페이지의 텍스트를 긁어모으는 데 주력하고 있었다면, 구글은 구조적 데이터를 어떻게 분석하고 정리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있다.   구글의 연구원 알론 할레비는 지난 주 열린 한 데이터베이스 관련 컨퍼런스에서 “웹 상에는 엄청난 양의 구조적 데이터가 있지만, 이를 사용자들에게 보여주는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할레비가 말하는 구조화 데이터는 규격화된 웹 사이트의 백엔드에 있는 데이터베이스와 같은, 이른바 “딥 웹”이라 불리는 부분이다. 구글은 여러 가지 규격화된 다양한 폼에 대한 쿼리를 수행하고 결과물을 정리해 유용한 정보를 자사의 검색 인덱스에 포함시키고 있다.   하지만 구글은 이렇게 데이터를 검색하는데 만족하지 않고, 이런 구조화된 테이블에서 찾아낸 데이터를 분석하고자 한다. 할레비는 예를 들어 표로 정리된 미국 대통령 목록을 검색 결과로 제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인터넷에는 무수히 많은 표가 있고, 구글이 인덱싱한 표는 140억 개에 달한다. 할레비는 “이들 중 98%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지만, 필터링을 하고 남은 1억 5,400만 개의 표는 인덱싱할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구글의 궁극적인 목표 중 하나는 검색 쿼리의 여러 단면을 정리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베트남의 인구” 같은 특정 사실에 대한 쿼리가 아니라 “베트남 여행” 같은 다분히 탐사적인 검색 쿼리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런 쿼리는 비자 요건이나 날씨, 여행 패키지 등에 대한 정보를 만들어 낸다.   이런 아이디어는 코스믹스(Kosmix)가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에서 반영되고 있는데, 구글은 여기서 한 단계 더 발전된 상태를 원한다. 할레비는 “물론 코스믹스가 특정한 경향을 제공하지만, 정보의 소스만 제공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

검색 검색엔진 구글 2009.02.02

구글, 인덱스 페이지 1조 돌파!

구글은 25일 구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덱스 페이지가 1조를 넘어섰다고 발표하고 , 검색 결과를 나타내는 방법을 공개했다. 구글 웹 검색 인프라스트럭처 팀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제스 알퍼트(Jesse Alpert)와 닛산 하자즈(Nissan Hajaj)는 “1조개의 페이지 중에는 비슷하거나 자동적으로 생성된 콘텐츠가 있기 때문에, 모두 인덱스 하지는 않는다”라면서도, “그러나 어떤 검색 엔진보다도 포괄적인 인덱스를 이뤄낸 것이 매우 자랑스러우며, 구글의 목표는 언제나 세상의 모든 데이터를 인덱스하는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발표는 구글이 마지막으로 인덱스 크기에 관한 발표를 한 후, 오랜만에 있었던 것인데, 그 동안 인덱스 크기를 발표할 때마다 경쟁 검색 엔진 업체들의 반박을 받아왔다. 인덱스 크기에 관한 논쟁은, 대부분 네티즌들이 검색결과를2페이지 이상 보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끝났다. 즉, 5,000여 개나 되는 검색 결과를 모두 보는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검색 결과를 10페이지를 보여주나 20페이지를 보여주나 똑같다는 것. 따라서 이번 구글 발표가 인덱스 크기에 대한 야후, MS, Ask.com 등 경쟁 검색엔진의 인덱스 크기 논쟁에 다시 불을 붙일지 기대된다. 한편, 구글은 검색결과를 제공하는 방법도 밝혔다. 알퍼트와 하자즈는 “구글은 지속적으로 웹을 다운로드해, 업데이트된 페이지 정보를 모으고 , 전체 웹 링크를 여러 번 재정렬한다”며, “1조개의 URL은 1조개의 교차점이 있는 지도와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웹에는 미국보다 5만 배 많은 길과 교차로가 있어, 그 크기가 5만 배 크다는 점만 제외하면, 미국에 있는 모든 길의 교차로를 전부 컴퓨터로 여러 번 살펴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검색서비스 검색엔진 구글 2008.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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