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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e Study | '부산행·밀정'에서 감동을 전해준 기술··· 디지털 아이디어의 랜더팜

2016.10.11 | HPE
디지털 아이디어는 영화 <부산행>에서 기찻길에서 좀비들이 따라가는 장면부터 <밀정>에서 지금은 존재하는 않는 당시의 건물과 기차 등 영화 시각 효과(VFX)를 담당하는 회사다. 이 회사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사가 오래됐고, 가장 많은 작품에 참여했으며, 한국 영화 발전에 기여했고, 현재는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했다. VFX에 들어가는 랜더링이란, 촬영하기 어려운 사물이나 환경을 픽셀단위로 하나씩 계산해 그림을 그려주는 작업이다. 이 작업에는 고사양의 랜더팜이 필요하다. HPE의 아폴로 시스템을 도입하기 전에는 영화 한 편 전체의 프레임을 검수하는데 시간에 쫓겼으나 도입 이후 충분히 검수할 수 있게 됐고, 그 결과 작품의 품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작업 파트간의 협업도 원활해 졌다. 또 시간을 계획해 작업 물량을 예측할 수 있고, 더 많은 작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 아이디어의 아폴로 시스템 도입 효과에 대해 자세히 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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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디지털 아이디어 소개
랜더팜이 왜 중요한가
도입 이후 효과-비즈니스 측면
도입 이후 효과-시스템 관리 측면
HPE를 선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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