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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

가성비 최고의 컴퓨터 스피커 구매 가이드

노트북 내장 스피커는 하드 드라이브의 음악과 영화를 보는데 한계가 있다. 가장 좋은 스피커조차도 빈약하고 맥 빠진 오디오를 제공한다. 우수한 헤드폰 세트와 외부 PC 스피커는 미디어 파일에서 최상의 충실도(fidelity)를 얻는데 필수적이다.  온라인 또는 선호하는 전자제품 매장을 방문하면 PC 스피커 제품은 많은 종류가 있으며 일부 시스템은 노트북보다 훨씬 더 비싼 것도 있다. 하지만 오디오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빚을 낼 필요는 없다. 10만 원 정도의 예산으로도 훌륭한 스피커를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싼 게 비지떡’일 수도 있지만 어느 정도 타협만 한다면 만족스러운 음향을 얻을 수 있다.  본지는 사용 가능한 예산 범위 내에서 가장 일반적인 모델 가운데 일부 제품을 먼저 테스트했다. 모든 비용은 10만 원 미만이며, 때로는 훨씬 더 적은 비용이 들었다. 본지는 일반적인 가정의 책상 환경을 설정하고 해당 제품의 사운드 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오디오 트랙을 재생했다. 또한 사용자 요구에 맞는 모델을 선택하도록 구매 조언을 제공한다.  - 2019년 10월 22일 업데이트  로지텍(Logitech)의 Z337 스피커 시스템에 대한 리뷰가 업데이트됐다. 블루투스가 장착된 가성비 좋은 스피커를 찾는 사용자라면 누구나 환영할 만한 제품이다. 고음질의 사운드 재생보다 편의성을 우선시한다면 이 스피커는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전체 리뷰는 다음과 같다.  가성비 최고의 스피커  - 페블(Pebble) 크리에이티브 테크놀로지(Creative Labs)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이 3만 원짜리 스피커 세트가 큰 인상을 줄 것이라 생각지도 못했다. 크리에이티브 페블(Creative Pebble)의 간단한 USB 전원 공급 2.0 시스템은 2배 가격대의 스피커들보다 풍부하고 몰입도 높은 오디오를 생성하기에 모든 단점을 극복한다. 권장소비자가격: 24.99달러(약 3만 원). 전체 리뷰는 다...

로지텍 스피커 구매가이드 2019.10.23

“모든 것은 끝이 있기 마련” 2018년에 사망한 기술

2018년에 우리는 사랑하던 많은 제품과 서비스를 떠나보내야 했다. 너무 오래되어 시간 경과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라진 것도 있지만, 어떤 것은 굉장히 짧은 삶을 살거나 아이디어가 너무 빨리 버려졌다. 2018년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 것들을 살펴보자.   소셜 미디어의 무덤 페이스북과 트위터(대부분은 페이스북)이 꽉 잡고 있는 소셜 미디어는 신생 서비스에겐 불모지나 다름없다. 클라우드(Klout)는 2018년 5월 25일 모회사인 리튬 테크놀로지(Lithium Technology)가 사이트를 폐쇄하면서 소셜 미디어로의 도전을 멈췄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점수’로 사용자의 온라인 영향력을 수치화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었다. 한때 지인들과 사진을 공유하는 트렌디한 소셜 미디어 사이트였뎐 패스(Path)도 10월에 문을 닫았다. 2017년 4월 정식 공개된 페이스북의 개인 비서인 페이스북 M(Facebook M)은 1월 이후 동작을 멈췄다. 마지막으로 남은 고전적인 IM 중 하나였던 야후 메신저(Yahoo Messenger)도 7월에 완전히 우리 곁을 떠났다. 야후 메신저의 라이벌인 AOL의 AIM(1997-2017)와 MSN/윈도우 라이브 메신저(1999-2012)는 이미 오래 전에 서비스가 중단됐다. 구글의 연례 청소 구글만큼 청소를 즐기는 기업도 없다. 2018년에도 구글은 여러 서비스들을 중단했다. 스마트폰으로 이미지를 찍어 검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 고글 앱(Goggles app)은 더 진화된 구글 렌즈(Google Lens)에 자리를 내주었다. 구글이 이메일 관리 간소화를 내세우며 선보였던 인박스(Inbox)는 2019년 3월까지만 지원된다. 구글이 보유한 여러 메시징 앱 중 하나인 알로(Allo) 역시 2019년 3월 사라지는데, 알로는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메신저에 통합하는 실험 성격이 강한 서비스였다. 구글의 “처음부터 이상했던” 소셜 네트워크 구글 플...

키보드 오페라 메신저 2019.01.02

핏비트, 향후 1년간 페블 스마트워치 구동 약속

핏비트가 페블 인수 함에따라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미래를 걱정했던 페블 사용자들이 한 시름 놔도 될 것 같다. 최소한 향후 12개월은 페블 스마트워치가 정상 작동 및 지원을 받을 예정이기 때문. 페블 개발자 존 발로우는 “핏비트와 함께하는 첫 여정”이라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모든 페블 스마트워치가 2017년 말까지는 완전히 기능할 것이며, 핏비트가 모든 연결된 서비스들이 잘 작동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페블이 미래에도 일부 서비스가 남도록 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발로우는 “새로 조직된 팀에서 페블 기기를 벽돌화하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페블 SDK, 클라우드페블(CloudPebble), 타임라인 API, 펌웨어, 모바일 앱, 개발자 포털, 그리고 페블 앱 스토어는 모두 페블 생태계의 요소들이며 당분간 계속 서비스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블은 필연적인 서비스 중단에 대비하기 위해서 모바일 앱 업데이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의존도를 낮춰갈 예정이다. 언젠가는 서비스가 중단되더라도 핵심 기능은 계속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이다. 핏비트 CEO인 제임스 박은 지난 주 버지(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인수 배경에 대한 실마리를 밝혔다. 스마트워치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있지만 고객들은 단순히 ‘알맞은’ 기기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는 “일반적인 목적, 기능, 건강 및 피트니스, 산업 디자인, 긴 배터리 사용시간 등이 모두 담긴 제품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핏빗은 특히 페블의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앞으로 페블 브랜드의 제품은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editor@itworld.co.kr

페블 핏비트 2016.12.16

핏비트, 페블 인수 공식 발표… “페블 제품 생산 중단”

인기 피트니스 트래커 제조업체인 핏비트(Fitbit)가 경쟁 업체 페블(Pebble)을 인수한다. 이로써 핏비트는 페블의 소프트웨어와 펌웨어 개발과 관련된 주요 직원들과 지적 자산을 확보하게 됐다. 인수가는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주 이미 핏비트가 페블을 인수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7일 핏비트는 공식적으로 페블 인수를 발표했다. 전반적인 스마트워치 시장의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핏비트는 이미 여러 앱을 확보하고 iOS나 안드로이드와 페어링할 수 있는 페블OS(PebbleOS)에 관심을 보였다. 2012년 킥스타터에서 1,000만 달러 모금에 성공하면서 등장한 페블은 이번 인수로 페블 제품 생산을 중단할 계획이다. 페블의 창업자인 에릭 미기코브스키는 “페블은 더이상 독립적으로 운영하기가 어렵다. 우리는 회사의 묻을 닫고 페블 기기를 만들지 않겠다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페블의 제품은 여전히 지원되지만 “향후 기능이나 서비스 품질이 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핏비트는 페블을 인수함으로써 더 빠르게 신상품 및 기능을 내놓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고객, 고용주, 헬스케어 서비스 제공업체 등을 위해 맞춤화된 상품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기 위한 핏비트의 노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핏비트가 여러 모바일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데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페블의 개방형 운영체제는 핏비트 제품의 200종이 넘는 iOS, 안드로이드, 윈도우 폰 디바이스와의 호환성을 더욱 보완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IDC에 따르면 올 3분기 스마트워치 출하량이 전년대비 51% 감소하며 스마트워치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3분기 페블의 출하량은 20만 대에서 10만대로 54% 감소했다. 반면, 핏비트는 11월 초 4분기에 2~5%의 성장을 기록하리라 전망했다. editor@itworld.co.kr

페블 스마트워치 핏비트 2016.12.08

“핏비트, 스마트워치 개발 업체 페블 인수 협상 중” 파이낸셜 타임즈

피트니스 트래커 업체인 핏비트가 스마트워치 개발 업체 페블(Pebble)을 인수하기 위해 비공개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여러 관계자의 말을 인용, 핏비트가 특히 애플의 iOS나 안드로이드와 페어링이 가능하고 여러 앱을 구동할 수 있는 페블OS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핏비트가 제시한 인수가는 알려진 바 없으며, 페블과 핏비트 모두 해당 보도에 대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12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 등장해 스마트워치 시장에 활력소가 되었다. 올해 타임 2(Time 2)와 페블 2(Pebble 2)를 공개했으며, 스마트워치에 심박 센서를 추가했다. 셀룰러가 연결된 클립인 코어(Core)를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었다. 코어는 음악을 스트리밍하고 GPS를 이용해 운동 경로를 추적하고, 아마존의 알렉사 가상 비서가 통합되어 있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핏비트가 페블을 인수하게 되면 페블 제품 개발을 조만간 중단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IDC의 발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스마트워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하락했으며, 그 중 페블 제품 판매량은 지난해 20만 대에서 올해 10만 대 수준으로 약 54% 감소했다. editor@itworld.co.kr

페블 스마트워치 핏비트 2016.12.02

"스마트워치에서 문자 전송" 페블, 펌웨어 업데이트

페블이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 지금까지 페블 스마트워치의 제한된 기능을 사용했다면, 다시 한 번 주목해볼 차례다. 수면 추적 기능과 동기화된 아이폰으로 문자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건강 관리 면에서는 이제 장시간 걷기와 뛰기를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이 생겼다. 페블 타임라인에서 운동 지속 시간과 거리, 소모 칼로리를 확인할 수 있다. 페블 알람 앱의 스마트 기상 기능으로 수면 관리도 편해진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스마트 워치를 착용하고 잠자리에 들면 일어나야 할 시간 30분 전까지 얕은 수면 사이클 도중 진동으로 시간을 알려준다. 또, iOS와 안드로이드 등 페블 모바일 앱에서 수면 및 건강 데이터를 상세하게 살펴볼 수 있다. 페블 헬스 섹션에서는 일간, 주간, 월간 변화 그래프와 상세한 개별 운동 결과를 제공한다. 아이폰과 동기화된 ‘메시지 보내기’ 기능도 선보였다. 지난 2월 안드로이드에 등장한 것과 유사한 기능으로 미리 설정된 메시지를 선택하거나 음성 인식을 통해 전송한다. 미국 내에서 페블이 직접 단문 메시지를 보낼 수 있도록 협약한 통신사는 AT&T와 버라이즌 두 곳이다. iOS에서는 페블이 직접 아이메시지 앱에 접근할 수 없다. 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기능 대다수는 페블 2세대 워치인 페블 타임(150달러), 페블 타임 스틸(250달러), 페블 타임 라운드(200달러) 전용이다. 오리지널 페블, 페블 스틸 사용자의 경우 최신 펌웨어로 업데이트 하면 메시지 발송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스마트 워치 시장에서 여전히 후발주자에 속하는 페블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제품 개발을 소홀히 하지 않았다. 지난 수 개월 간 페블은 수면 추적 지원과 수동 진동 조절 기능을 개선했고 시계 전면 패널에서 바로 건강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구글 핏과 애플 헬스킷과 페블 헬스를 통합해 더욱 완성된 스마트워치 플랫폼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시작했다...

페블 스마트워치 2016.05.12

리뷰 | 페블 타임 라운드, ‘무섭지 않은’ 매력적인 스마트워치

전자 기기는 언제나 배터리가 모자라 사용자를 허덕이게 만드는 공통점이 있다. 그럼에도 제조 업체는 더 얇고 더 가벼운 디자인을 추구하므로, 배터리는 늘 제품의 매력을 감소시키는 가장 큰 원인이 되고는 한다. 스마트 워치도 예외는 아니다. 차원을 뛰어넘는 정도의 배터리 기술 발전이 없는 한 스마트 워치는 배터리 사용 시간이 긴 일반 시계의 경쟁 상대가 되지 못한다. 그래서 매일 혹은 이틀마다 꼬박꼬박 충전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한편, 배터리 효율성은 기기를 더 멋있고 더 가볍게 만드는 쪽으로 활용되어야 함은 물론이다. 페블은 이 모든 것들을 이해한 것으로 보인다. 페블 타임 라운드 스마트 워치를 보면 그렇다. 지금까지의 페블 워치 전통에서 벗어난 타임 라운드는 일주일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라는 목표를 과감하게 버렸다. 그 대신 최대 이틀까지만 사용 가능하다는 단점을 안고서도, 마치 시계를 착용하고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일 정도로 얇은 제품을 만들어냈다. 이런 변화는 페블의 가장 큰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스마트하지만 튀지 않는 페블 타임 라운드는 일반적인 스마트 워치보다 훨씬 더 기판이 얇다. 페블 타임 라운드는 너무 일반 시계 같아 보이고 싶어해서 조금 이상할 정도다. 베젤은 또 너무 커서 특정 모델은 그 위에 아날로그 시계처럼 5분 마킹을 해둘 정도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베젤에 쓰여있는 숫자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아 리뷰에 사용한 실버 워치의 숫자없는 버전이 출시되기를 희망한다. 그럼에도 페블 타임 라운드를 친구와 가족에게 보여주었을 때 디자인 면에서 문제를 제기하거나 거슬려 하는 사람은 없었다. 측정은 불가능하지만 놀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필자에게 다가와 이 시계가 어떤 제품인지 물었고, 본인들이 직접 착용하면 어떨까에 대해 이야기했다. 의미 없이 하는 칭찬일지 몰라도 그 사용자들이 다른 스마트워치 제품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속내가 궁금해졌다. 페블 타임 라운드의 매력에서 가장 큰 지분은 언제나 ...

페블 리뷰 스마트워치 2015.12.14

페블 스마트워치용 미스핏 앱,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사로잡다

지난해 가을부터 페블 스마트워치에는 걸음수 측정과 수면 트래킹 기능이 추가됐다. 그리고 최근에는 사용자가 직접 자신이 사용하고자 하는 서드파티 피트니스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페블 스마트워치용 미스핏(Misfit) 앱은 좀 더 손쉽게 사용해볼 수 있다. 걸음수 측정과 수면 트래킹을 자동으로 전환하는 이 앱은 안드로이드 폰과 데이터를 동기화할 수 있으며, iOS의 동기화 기능은 향상됐다. 이는 사용자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건강정보 추세를 볼 수 있게 하며 친구들에게 달성한 목표를 공유하고, 미스핏의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서 자신의 건강 목표를 세울 수 있게 한다. 미스핏 앱이 패블 워치에서 걸음수 측정 및 수면 트래킹 기능을 제공하는 유일한 앱은 아니지만, 명시적으로 사용자가 활동 유형을 입력하지 않아도 자동 전환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페블 스마트워치 앱인 조본 업(Jawbone Up)과 달리, 미스핏은 전용 피트니스 밴드를 소유하지 않아도 페블 워치에서 깊은 잠과 얕은 잠을 트래킹한다. 물론 아직 미스핏의 앱은 완벽하지 않다. 일부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최신 버전에서 걸음수의 정확성에 대해서 불만을 표시했으며, 칼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최신 페블 타임(Pebble Time)을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오래지 않아 이들 기능이 업데이트될 것으로 보인다. ㅊ 페블 타임(Pebble time)은 베스트 바이(Best Buy)에서 199달러에 판매되고 있으며, 페블 타임 스틸(Pebble Time Steel)은 7월 말 전에는 후원자들에게 배송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수면 트래킹과 걸음 수 측정 기능은 애플 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 스마트워치를 뛰어넘는 페블의 차별화된 기능 중 하나다. 애플 워치와 안드로이드 웨어 모두 하루 단위로 충전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반면, 페블의 배터리 지속시간은 최대 1주일로, 페블 타임의 경우, 약 5일간 사용할 수 있어 밤에 착용한 뒤 수면 트래킹을 할 수 있다. 모든 자세한 건강 정보를 다루...

페블 피트니스 건강정보 2015.07.14

“겉은 같고 속은 다른” 애플 워치 타임 트래블 vs. 페블의 타임라인 전격 비교

페블은 지난 주, 애플의 WWDC(Worldwide Developer Conference) 기조연설 가운데 스마트 워치 관련 내용을 불쾌하게 받아들일 법하다. 애플이 페블의 기술을 모방한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애플 워치에 도입할 타임 트래블(Time Travel)이 이 기술이다. 올 가을 공개될 워치OS2에 도입될 타임 트래블은 사용자가 디지털 크라운(Digital Crown)을 스크롤해 애플 워치 메인 화면에서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예를 들어, 위로 스크롤하면 내일 날씨에 대한 정보, 아래로 스크롤하면 어제 스포츠 경기 결과가 표시된다. 페블은 이보다 몇 달 앞서 새 페블 타임 스마트 워치에 탑재할 타임라인(Timeline)이라는 유사 기능을 발표했었다. 시계의 버튼을 눌러 과거 또는 미래의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다. 페블의 에릭 미기코브스키 CEO는 더 버즈(The Verge)와의 인터뷰에서 이 기능이 애플이나 구글은 생각하지 못한 혁신적인 기능이라고 자랑했었다. 그는 2월 "우리는 스마트 워치의 상호작용에 새로운 프레임워크를 발견했다"고 강조했다. 우연의 일치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애플 또한 이런 상호작용 모델을 마음에 들어 했다. 애플의 시간 기반 정보 기능인 타임 트래블은 보잘것없는 모방일까? 아니면 아류일까? 그도 아니면 영리하게 비튼 신기능일까? 자세히 들여다보니, 3가지 특성 모두를 갖고 있다. 시간의 중요성 자세히 알아보기 앞서, 애플에 타임 트래블 같은 기능이 필요한 이유를 생각해보자. 개인적으로 애플 워치는 하드웨어는 아름답지만, 소프트웨어는 단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디자인은 시판되고 있는 다른 스마트 워치보다 훨씬 날렵하다. 필자가 2주간 착용한 가장 저렴한 애플 워치 스포츠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워치OS는 미흡해 보인다. 많은 리뷰어들이 명백하게 드러난 단점을 지적했다. 혼란스러운 인터페이스, 느린 비내장형 앱(워치OS 2에서는 이 ...

페블 타임라인 스마트워치 2015.06.18

페블, 중국 시장 본격 공략… “현지 협력 업체 모색 및 개발자 채용 중”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생산하고 인기리에 판매 중인 페블이 중국으로 눈을 돌렸다. . 페블의 CEO 에릭 미지코브스키는 베이징에서 열린 글로벌 모바일 인터넷 컨퍼런스에서 미지코브스키는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과 항상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이제 이를 중국에서도 이어가고자 한다”면서, 중국의 협력 업체를 모색하고 있으며, 현지의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직 중국 시장 진출 준비 단계이긴 하지만 1달 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중국어 지원을 하기 시작했고, 중국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JD.com을 통해 4월 초까지 1,400명의 후원자로부터 30만 위안(미화 4만 9,000달러)을 모금했다. 그는 “중국은 전 세계와 완전히 똑같은 앱을 사용하지 않는 거대한 시장”이라고 지적했다. 예를 들어, 중국은 구글과 페이스북, 트위터를 차단했고, 대신 바이두나 텐센트의 위챗 같은 중국 시장용 검색 엔진과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를 이용한다. 페블은 중국에서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중국에는 이미 자체적인 피트니스 밴드 및 스마트워치를 판매하는 로컬 업체들이 있으나, 미지코브스키는 경쟁에 대해 그다지 우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는 “하나의 목적을 가진 스마트워치와 단순화된 피트니스 트래커가 많다. 그러나 플랫폼이나 생태계는 없는 상태이기 때문에 페블에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페블은 지난 18개월간 전 세계적으로 총 100만 대를 판매했는데,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힘을 싣고 있다. 다른 업체들이 페블의 운영체제를 채용할 가능성도 있다. 미지코브스키는 페블 소프트웨어용으로 앱과 시계 화면을 만드는 개발자만 2만 6,000명이 넘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을 보면 스마트폰을 위한 액세서리를 만들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미래에는 웨어러블 자체가 중심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아마도 페블의 가...

페블 스마트워치 피트니스트래커 2015.04.30

"카시오부터 애플 워치까지" 한 눈에 보는 35년 스마트워치의 역사

대중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애플 워치(Apple Watch)가 공개됐다. 대중이 애플 워치를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두고 봐야 할 일이지만, 최근 추세를 본다면 다른 기업과는 달리 애플이 성공할 가능성이 높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스마트워치의 시초는 197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35년 동안 스마트워치의 다양한 변천사를 한 번 살펴보자. editor@itworld.co.kr

삼성 카시오 페블 2015.03.24

스마트워치용 스마트스트랩 현실화 되나… “페블, 협력 업체 확보”

모듈 형태의 스마트워치 스트랩을 개발하기 위한 페블의 계획이 현실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페블은 조만간 출시될 페블 타임(Pebble Time) 워치에 추가 하드웨어를 부착할 수 있는 스마트 액세서리 포트를 넣을 예정이다. 스트랩에 추가 배터리나 GPS 연결 등을 추가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스마트스트랩’은 페블이 지난달 페블 타임을 공개할 때까지만 해도 ‘이론’에 불과했다. 이를 지원하는 업체가 없었기 때문. 그러나 이제 페블은 스마트스트랩 개발을 위한 파트너를 확보했다. 참여 업체 중 하나는 DIY 전자기기 프로젝트의 하드웨어 모듈을 제공하는 시드 스튜디오(Seeed Studio)이다. 시드는 GPS나 NFC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자사의 샤도우(Xadow) 모듈을 위한 페플 어댑터를 개발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하드웨어 키트를 판매하는 스파크(Spark)도 페블의 스마트스트랩 개발에 협력한다. 스파크가 곧 출시할 일렉트론 키트(Electorn kit)는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셀룰러 연결이 내장되어 있다. 페블 프로토타입 스트랩은 페블 타임에 쉽게 3G 연결 기능을 제공하고, 사용자가 스마트폰과의 페어링없이 쉽게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게한다. 이는 일반 소비자들을 위한 키트가 아니고, 페블에 3G 스트랩을 제작하고자 하는 기업들이 이를 사용할 수 있다. 스파크의 일렉트론 키트 소비자들이 실제로 스마트스트랩을 구입할 수 있을지 여부는 확실하지 않으며, 페블 타임 역시 5월이나 되어야 정식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하지만 페블은 크라우드펀딩을 통해서 스트랩을 제작하는 업체들을 위해 100만 달러를 투자할 예정이다. editor@itworld.co.kr  

페블 페블타임 스마트트스랩 2015.03.20

“애플의 스마트워치 진출 진심으로 환영” 페블 CEO

SXSW(South be Southwest Interactive)는 기술 커뮤니티가 모여 파티하는 중심의 장이다. 그리고 스마트워치 제조업체인 페블(Pebble)은 이 컨퍼런스에서 자체 SDK인 시그니처 드링크 키트(Signature Drink Kit)을 발표했다. 페블은 차세대 제품인 페블 타임(Pebble Time)을 발표할 예정인데, 제품 출시도 전에 성공을 거두는 중이다. 7만 2,000명이 넘은 사용자가 페블 타임 킥스타터에 참여해 1,850만 달러의 기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으며, 이는 킥스타터 역사 사상 최고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페블의 일부 직원들이 SWSW가 개최되고 있는 미국 텍사스 주의 오스틴으로 이동했으며, 페블 팬을 이 파티에 초청했다. 페블 팬들은 페블 로고가 찍힌 무료 파자마를 입고, 스마트 스트랩 사이다를 마셔댔는데, 이 와중에서도 페블 CEO 에릭 미기코브스키가 한껏 고조된 팬들을 향해 페플 타임을 조용히 홍보했다. 페블 타임의 초기 버전을 사용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시연용으로만 전시됐기 때문에 손목에 착용해보지는 못했다. 이에 대해 미기코브스키는 페블 타임의 초기 리뷰를 할 정도로 준비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CEO를 만나 페블 타임의 신기능, 서드파티 액세서리로 페블 타임을 200% 활용하는 방법과 애플 워치에 대한 그의 생각을 직접 물어보기로 했다. 애플의 큰 움직임 일부는 페블 타임이 안드로이드 웨어 워치보다는 애플 워치의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데, 페블 제품이 iOS와 호환된다는 면에서 페블이 아이폰 사용자에게 저가의 스마치워치 옵션을 제공한다는 인식은 이해가 되는 일이다. 페블 타임의 판매 가격은 199달러이며, 스테인레스 케이스와 가죽 또는 스테인레스 시계줄이 어우러진 고급형 제품인 페블 타임 스틸은 299달러다. 애플 워치의 가장 낮은 가격이 349달러라는 것과 비교하면 페블 타임은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미기코브스키는 “애플이 스...

페블 웨어러블 스마트워치 2015.03.17

IDG 블로그 | 내 삶을 변화시킨 피트니스 앱

현재 필자는 3가지 피트니스 모바일 앱과 한 개의 스마트워치를 사용한다. 스마트워치의 경우, 책상 앞에 앉아 있는 시간 틈틈이 스트레칭하거나 움직이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특히 유용했다. 거의 매일같이 사용하는 앱은 푸시업 프로(Pushups Pro)다. 푸시업 프로는 사용자가 '전신' 푸시업 100개를 쉬지 않고 할 수 있도록 만드는 데 목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전신'은 무엇을 의미할까? '전신' 푸시업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발바닥과 양손을 바닥에 대는 동작이다. 만일 푸시업 초보자라면, 책상이나 테이블처럼 가슴이나 허리 높이의 물체에 손바닥을 대고 푸시업을 하는 것으로 시작해보자. 다음 단계는 바닥에 무릎을 대고 엎드린 자세에서 푸시업을 하는 것이다. 필자는 다행히 '전신' 푸시업으로 운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 푸시업 프로로 운동한 지 몇 주가 지나자, 현재 한 세트당 50개가 넘는 푸시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목표를 달성해도 매일 푸시업을 계속하겠지만, 그때는 아마도 윗몸 일으켜기와 같은 다른 앱과 복합적으로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두 번째 앱은 바로 런키퍼(RunKeeper)로, 이 앱도 거의 매일 사용한다. 많은 이들이 러닝을 별로 내키지 않는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건강유지 및 관리에 있어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된다. 런키퍼는 사용자의 달리기 데이터와 진행 상황을 추적할 뿐만 아니라, 언제 달려야 하는지, 얼마나 달려야 하는지, 얼마나 달렸는지를 알려주는 트레이너가 내장돼 있다. 건강관리를 위해 해야 하는 일을 말해주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안한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 때문에 이런 앱은 정말 유용하다. 마지막으로, 페플(Pebble) 워치를 언급하고자 한다. 물론 애플 워치가 정식 발매되자마자 교체하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페블을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페블 워치에는 런키퍼가 통합돼 있어서 러닝 상태를 바로 확인해볼 수 있으며, 무료로 내장된 업(Up) 앱을 통해...

페블 건강관리 웨어러블 201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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