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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기술 품은 놀이공원" 인도 원덜라의 디지털화 사례

원덜라 홀리데이즈(Wonderla Holidays) 놀이공원을 운영하는 원덜라 홀리데이즈 주식회사(Wonderla Holidays Ltd.)는 혁신적이면서도 환경 친화적인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통해 연간 방문객 수와 1인당 매출을 모두 5%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진정되고 원덜라 놀이공원의 방문객 수가 다시 늘어나면서 인도 벵갈루루에 본사를 둔 원덜라 홀리데이즈 주식회사는 기로에 서게 됐다. 이 회사는 2000년 코치(Kochi), 2005년 벵갈루루(Bengaluru), 2016년 하이데라바드(Hyderabad)에 설립된 3곳의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조만간 첸나이(Chennai), 부바네스와르(Bhubaneswar)에 2곳의 놀이공원을 추가로 개장할 계획이다. 하지만 낡은 업무 프로세스는 운영 효율성과 고객 경험(CX)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영역에서 회사의 발목을 잡고 있었다.  원덜라 홀리데이즈의 전무 이사 아룬 K 치틸라필리는 “원활하고 성공적인 놀이공원 운영을 위해 가장 중요한 매개변수는 인파를 관리하는 것 그리고 적절한 시간 관리를 통해 방문객이 놀이기구 및 시설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하지만 원덜라에서는 방문객과 관리자가 다른 놀이기구 및 시설에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알 수 없었기 때문에 많은 시간 줄을 서서 보내야 했고 이는 결국 고객 경험에 악영향을 끼쳤다”라고 말했다.    그는 “만약 다양한 구역, 이를테면 놀이기구(육지/수상), 수영장, 식당, 탈의실에서의 실시간 점유율 정보 등을 제공할 수 있다면 이 정보는 방문객의 긍정적인 놀이공원 경험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탑승 가능성과 각 탑승 예상 대기 시간에 관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디스플레이는 CX를 크게 향상시킬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룬에 따르면 놀이공원의 다른 영역도 문제였다. 그는 “캡처한 사진과 비디오에 태그를 지정하는 데 여러 종이 밴드가 사용됐다...

놀이공원 빅데이터 웨어러블 기기 2022.11.14

ITWorld 용어풀이 | 지오펜스(Geofence)

지오펜스(Geofence)는 지리(Geography)와 울타리(Fence)를 결합한 단어로, 실제 위치에 기반해 가상의 경계나 구역을 만드는 기술입니다. 지오펜스는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등의 네트워크나 비콘 등 다른 보조 기술과 결합해서 사용자의 실시간 위치와 출입 정보를 기록할 때 활용됩니다. 위치 정보를 담은 모바일 기기가 지정된 구역에 들어오면, 조건에 따라 텍스트 메시지, 이메일, 앱 알림 등 미리 정해진 특정 동작을 실행하게 됩니다. 개발자는 위도와 경도로 위치를 표시하고, 여기에 반경을 추가해 지오펜스가 동작하는 울타리로 둘러싸인 구역을 만듭니다. 모바일 기기에서 위치를 계산해 서버에 전달하면, 서버가 수신한 사용자 위치와 지오펜스 구역 간의 공간을 연산하고, 사용자가 지오펜스 구역에 진입할 때 근처의 정보를 다시 기기로 전달합니다. 그래서 지오펜스를 설정한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랫폼이 사용자나 모바일 기기가 이 구역 안에 머무는 시간, 구역 안으로 진입하는 위치, 밖으로 나가는 시점, 현재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조건에 따라 근방의 상점 쇼핑 정보나 쿠폰을 발송하는 등의 이벤트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도 주변 지형이나 사물과 더 깊은 실시간 상호작용을 할 수 있습니다. 지오펜스 구역은 건물 내부가 될 수도 있고, 넓은 공장 부지나 반경을 가진 원형 구역, 복잡한 다각형 구역 모양으로 설정될 수도 있습니다. 미국 뉴욕 시는 대중교통 경로에 지오펜스 시스템을 설정하고 버스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지오펜스는 주로 구매자의 행동 패턴과 사고 방식을 이해하고 근처의 참여를 독려하는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특히 비콘과 달리 전문 단말기가 필요하지 않고, 개인별 실생활과 연계된 쿠폰이나 할인 코드를 전송할 수 있어 효율이 뛰어난 모바일 마케팅 수단으로 평가됩니다. 이 외에도 제조 업계에서는 공장이나 생산 현장의 제품 위치 기록과 추적에, 또 일반 기업에서는 출퇴근 기록, 보안 구역 감시 등에...

GPS RFID 비콘 2018.08.09

중국, 지하철 앞 유리에 RFID 탑재 통해 감시 체제 강화

중국은 지하철에 생체인식 기술을 추가하기 위해 차량 앞 유리에 RFID 칩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처럼 중국은 아직 디스토피아적인 지옥이 되기에 충분치 않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Credit: Getty Images Bank 중국의 오래된 사원인 천단(Temple of Heaven)을 방문한 이들은 화장지를 사용하려면 자신의 안면을 스캔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용인해야 한다. 매주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베이징 지하철을 타는데, 이들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생체인식 기술의 객체가 될 것이다. 중국일보는 중국 베이징 지하철 시스템에 포함되는 생체 식별 시스템에는 안면 인식 카메라와 손바닥 스캐너(palm scanners)가 포함될 것이라고 전했다. 중국 정부는 이 기술을 배포하는 목적은 이론상으로 고객 이동의 흐름을 빠르게 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로이터 통신은 안면 스캐너가 사람들의 얼굴을 인식해 일반적인 발권 채널을 우회하는 이들을 허용할 수 있지만 손바닥 스캐너는 일부 사람들이 자신의 손바닥을 갖다대어 티켓 개찰구를 통과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민 운동 감시 이 시스템은 중국 정부가 시민 운동을 감시하는 편리한 방법이기도 하다. 이 시스템은 사람들이 중국이 만든 전국 감시 시스템으로부터 더더욱 숨지 못하게 만든다. 지하철과 자동차를 타지않고 어디론가 이동할 수는 없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이 모든 차량의 앞 유리에 부착된 RFID 칩을 통해 모든 운전자를 추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7월 1일부터 차량 앞 유리에 RFID를 추가하는 것은 자발적이다. 자동차의 색상과 번호판을 기록하게 되며, 도로 근처의 카드 리더기는 자동차가 지나가는 동안 RFID 칩을 탐지하고 중국 공안부에 데이터를 보낸다. 2년 후인 2019년에는 자동차 앞 유리에 RFID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되며, 자발적인 준수는 폐지된다. 중국 베이징 도로에는 약 500만 대의 차량이 있으며, 매년 교통량은 급증하고 있다. 이...

지하철 RFID 중국 2018.06.21

준비 마친 일회용 IoT, 새로운 기회 연다

사물 인터넷(IoT)은 산업계의 운영 방식과 사람들의 상호작용 방식을 바꿔 놓았다. 미국 전역의 폭발적인 스마트 시티 애플리케이션부터 멸종 위기종인 아프리카 코뿔소 뿔에 이식된 센서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새로운 IoT가 구현됐다. IoT의 진화는 기록적인 속도로 기기를 연결하고 복잡한 실제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했다. IoT 기기의 수는 올해 처음으로 전 세계 인구를 넘어섰다. 최근 한 보고서는 2017년 전 세계 IoT 지출은 16.7% 증가해 8,00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2021년이 되면 매년 총 1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IoT 기기가 이처럼 광범위하게 보급되는 이유는 센서로부터 정보를 훨씬 더 저렴하고 쉽게 얻을 수 있다는 데 있다. 말단 기기의 기술적 진보로 저전력 트랜시버와 단순한 프로비저닝 메커니즘이 탄생했다. 장거리 및 비인가 스펙트럼은 셀룰러 네트워크와 관련된 인프라나 비용이 필요 없으며 전 세계적으로 구축됐다. 이러한 최근의 발전으로 LPWAN의 총소유비용(TCO)이 대폭 감소되고 진입 장벽이 낮아지면서 제조, 스마트 그리드, 농업, 화물 모니터링, 의료 등의 업계는 IoT가 약속한 혜택을 실제로 달성하기에 이르렀다. 다음 단계는 일회용 IoT 소비자 영역은 연결된 “사물”의 가장 큰 사용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용되는 총 애플리케이션 수의 63%가 여기에 해당된다. 소비자들이 얻는 혜택은 향상된 보안 모니터링, 효율적인 스마트 어플라이언스, 강화된 건강 정보, 일상적인 작업의 자동화 등이다. 자동차, 또는 집과 같은 대규모 요소의 연결도 그 효과가 입증됐지만 더 작은 일상적인 요소로 IoT의 장점을 가져온다면 어떻게 될까? 사용 후 버려도 될 만큼 연결 비용이 저렴해진다면 가능하다. 전자 기기와 하드웨어가 갈수록 더 작아지면서 새로운 유형의 통합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IoT의 미래 동향은 쓰고 버릴 수 있게 만드는 것, 일상...

물류 RFID 센서 2018.03.16

RFID IoT 디바이스의 기업 배치를 위한 구성과 테스트

기존의 수동 및 바코드 시스템이 아직 널리 사용되고 있지만 많은 기업이 데이터센터에서 자산 추적을 간소화하기 위해 사물 인터넷(IoT), 구체적으로는 RFID 태그 활용에 나서고 있다. RFID IoT 디바이스는 배치에 앞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서는 데이터센터 자산 추적에서부터 재고 관리, 창고 운영, 과학 연구소 및 의료 시설에 이르기까지 네트워크 환경에 이런 종류의 디바이스를 테스트할 때 일반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을 소개한다. RFID 종류 RFID 태그는 수동으로 읽어 들일 수 있다. 휴대형 스캐너와 패시브 태그를 사용하거나 액티브 태그와 고정형 판독기/안테나를 사용하면 된다. 액티브 기기는 일반적으로 전원이 내장되어 있는 반면 패시브 기기는 그렇지 않다. 패시브 RFID 태그는 판독기의 요청에 의해서만 정보를 제공한다. 액티브 태그는 판독기에서 읽어 들일 수 있는 정보를 발산한다. 이름에서 암시하듯이 RFID 디바이스는 통신에 무선 주파수를 활용하는데, 저주파수(125 KHz)에서부터 극초단파(10 GHz)까지 넓은 대역에 걸쳐 작동한다. RFID 디바이스의 통신 가능 거리는 몇 인치에서부터 수백 미터에 이른다. 액티브 태그는 내부 전원이 있어 신호가 더 강력해 주변 전자기장의 간섭을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다. 패시브 태그는 가격이 저렴하고 수명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RFID 구성 요소 일반적인 RFID 시스템은 태그, 판독기, 안테나, 프린터, 소프트웨어로 구성된다. RFID 태그에는 보통 소형 칩과 안테나가 탑재되어 있고, 일정한 형태의 외장이 있다. 액티브 태그에는 내장 배터리와 같은 일정 형태의 전원이 있다. 태그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한다. 예를 들면, 경성 태그, 유연 태그, 배지, 카드, 손목 밴드, 키가 달린 줄, 라벨, 표, 티켓, 인레이(inlay) 등이다. 인레이는 반제품 태그로서 다른 응용 제품으로 개조할 수 있다. RFID 태그는 목적에 따라 읽기만 가능한 것도 있고, 읽기/쓰기...

RFID 주파수 태그 2018.01.24

"직원에게 RFID 마이크로칩을 이식한다"…32M

미국 위스콘신의 한 기업은 종업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RFID 마이크로칩을 이식하기를 원하고 있다. 아니다. 절대 그럴 수는 없다고 말하고 싶겠지만, 어떤 이들은 필연적이라고 말한다. 홍보 차원에서 능히 그럴 수 있다. 위스콘신의 한 기업에서 자사의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칩 이식을 제안하는 첫번째 미국 기업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 이후, 이 기업은 직원들에게 마이크로칩 이식을 제공하고 있다. 쓰리 스퀘어 마켓(Three Square Market, 32M) CEO 토드 웨스트비는 KSTP TV와의 인터뷰에서 "이는 필연적으로 일어날 일들이다. 우리는 그것의 일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말 불가피한 것인가? 사실 이미 1980년대부터 인간은 애완동물에게 동물용 RFID가 담긴 마이크로칩을 주입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레딩 대학교 교수 케빈 워릭은 1998년 마이크로칩을 이식한 첫번째 사람이 됐다. 워릭은 인공두뇌학 분야 연구를 위해 이식했는데, 그 건물에서 자신을 추적해 스마트 문을 열고 불을 켜고 자신의 PC가 자신을 인식하고 대화하기 위해 사용했다. 그 이후, 여러 바이오 해커들은 RFID 칩을 이식했다. 그러나 이런 행위들은 확실히 주류가 아니었다. 인간에게 RFID 마이크로칩 이식이 필연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꽤나 큰 도약이다. 미국 위스콘신 주를 기반으로 한 32M은 셀프 계산대 키오스크를 판매한다. 웨스트비는 "자신의 손에 마이크로칩을 이식해 키오스크에 지불결제를 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나는 나의 휴대폰처럼 내 손으로 내가 구매한 제품에 대해 지불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수년 전부터 자신의 휴대폰 내에 있는 NFC 기술을 사용해 지불 결제를 해왔다. 하지만 모든 이가 이 결제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스트비는 "우리는 모든 것에 RFID 기술이 사용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다른 RFID 터미널에서 지불결제를 사용한 것처럼 사내 물품을 구매하는 것에...

RFID IOT 마이크로칩 2017.07.25

ITWorld 용어풀이 | RFID

뉴욕 마라톤은 매년 3만 명 이상이 참가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추어 마라톤 대회 중 하나입니다. 지난 2010년 이 대회에서는 참가자에게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칩이 내장된 운동화를 나눠주고, 참가자들이 특정 구간을 통과할 때 근처에 있는 대형 스크린에 참가자들의 친구와 가족들이 보낸 문자, 영상 메시지가 송출되는 응원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RFID 칩으로 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의 위치를 인식하고 참가자들이 볼 수 있는 곳에 필요한 정보를 내보낸 것입니다. RFID는 무선 주파수 인식을 뜻하는 ‘Radio-Frequency Identification’의 약자로 작은 안테나를 내장해 전파에 응답하는 칩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기술입니다. 바코드와 달리 먼 거리에서도 태그를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또, 정확한 위치, 제조업체, 유통기한 등 여러 정보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위스키 유통, 아파트 주차장 통과, 고속도로 통행 요금 부과 등 다양한 분야에서 RFID 기술이 이미 활용되고 있습니다. 크기가 작고 종이, 섬유 등 여러 가지 재질로 만들 수 있으며, 바코드와 달리 다른 물체 안에 삽입할 수 있습니다. 리더기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 안에 태그가 위치하기만 하면 됩니다. RFID의 유형은 크게 능동형, 수동형, 반수동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수동형 RFID 태그에는 배터리가 없고, 전자기파를 사용해 칩을 활성화하고 정보를 전송합니다. 최대 3m까지가 한계지만 가장 가격이 저렴합니다. 배터리가 없으므로 가볍고 크기가 작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능동형 태그는 작은 배터리를 포함하고, 실내에서는 최대 30m, 실외에서는 수백m까지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반수동형 태그는 신호음이나 불빛이 깜박이는 기능을 제공할 수 있고, 센서 등과 함께 활용되기도 합니다. 통신 주파수에 따라서 LF RFID(30KHz~300KHz), HF RFID(3...

RFID 바코드 NFC 2017.02.23

타거스, RFID 차단 기능 갖춘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 출시

타거스(www.targus.com)가 RFID 차단 원단의 비즈니스 출장용 프로패셔널 백팩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Targus Terminal T-II Backpack Series)’를 출시했다.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는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현대인을 위한 프로패셔널 백팩으로, 내부 포켓에 RFID(Radio Frequency Identity) 차단 원단을 사용해 해외에서 전자여권, 신용카드 등에 저장된 개인정보가 불법으로 도난당하지 않도록 막아준다. RFID 차단 지수는 10MHz~ 3GHz 수준이다.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는 비즈니스룩과 일상적인 캐주얼룩 모두에 어울리는 스타일이며 콤팩트한 디자인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또한 16인치 노트북을 비롯해 아이패드와 태블릿 PC, 각종 IT 기기, 선글라스까지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도록 전용 수납공간을 갖추고 있다. 특히 백팩을 착용한 상태에서 스마트폰 사용과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백 패널 하단에 케이블 홀이 뚫린 휴대용 충전기 전용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는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패딩 숄더 스트랩과 완충 효과를 갖는 백 패널로 장시간 착용에도 피로감을 줄여주며 여행용 캐리어 손잡이에 결합해 사용할 수 있는 트롤리 스트랩 시스템으로 필요에 따라서는 여행용 백팩으로 활용하기도 충분하다. 터미널 T-II 백팩 시리즈는 ‘터미널 T-II 에센셜 백팩(Terminal T-II Essential Backpack, 가격 9만 9,000원)’, ‘터미널 T-II 어드밴스드 백팩(Terminal T-II Advanced Backpack, 가격 11만 9,000원), ‘터미널 T-II 프리미엄 백팩(Terminal T-II Premium Backpack, 가격 13만 9,000원) 등 총 3종이며 색상은 모두 블랙이다. 한편, 타거스는 이번 출시를 기념하며 5월 4일부터 교보 ...

RFID 타거스 2016.05.03

IDG 커넥티드 월드 2015 인터뷰 | "사물인터넷(IoT), 측정 가능한 과제에 도입하라"...애슐리 사이먼즈 플로리다 병원 혁신 개발 디렉터

10여 년 전, 한국에서는 RFID를 통한 프로세스 혁명, 물류 혁명을 넘어 유비쿼터스 사회로의 전환을 향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대대적으로 RFID/USN 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이 사업들은 RFID 활용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면서 전세계적인 관심을 이끌었다. 이 기술들은 현재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이라는 이름으로 발전해 전세계에서 거의 모든 기업들이 경쟁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특히 핀테크라는 금융 산업으로 확장되고, 커넥티드 카라는 무인 자동차 시대를 꿈꾸고 있는 현재, 한국의 RFID 도입 결실은 사실 초라한 수준이다. 수많은 국내 RFID 구축 파일럿 프로젝트들이 의미있는 기술적 성과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전사적 도입으로 확대되지 않고 소리없이 사장된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미국 플로리다 병원 혁신 개발 디렉터 애슐리 사이먼즈는 "프로젝트는 매우 명확하고 측정가능한 과제를 이행해야 한다"며, "IT 인프라스트럭처와 RTLS(Real Time Location System)의 가능성에 대해 매우 현실적이어야 하는데, 예를 들어, 프로세스 분석과 비용적인 영향에 대해 측정을 마친 이후에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애슐리 사이먼즈는 "수술실에서의 시간적인 문제가 대두됐다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전에 시간이 지연됐을 때 환자들의 만족도가 떨어지고 이로 인한 매출과의 영향 평가과 재정적인 영향에 대해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사용하는 이들의 움직임과 실시간 상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적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기업은 어디에서 문제가 발생하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개선 사항과 재정적으로 영향을 주는 문제들을 수량화할 수 있다. 또한 PI(process innovation) 자원들을 보다 더 현명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좀더 빠른 개선과 재무 성과...

RFID IOT 사물인터넷 2015.10.06

인텔, RFID 도입해 데이터센터 장비 '실종' 끝낸다

인텔이 지능형 RFID 태그를 칩셋에 부착해 바코드 스캔을 자동화된 무선 추적 장치로 대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RFID 태그를 활용하면 서버, 네트워킹, 스토리지, 데이터센터 등의 장비를 추적할 수 있게 된다. 오늘날 상당수의 데이터센터가 식료품 가게에서 식품을 추적하듯 바코드와 스캐너로 물리적 자산을 목록화한다. 이런 방식은 효율적이지 않을 뿐 아니라, IT 자산 데이터베이스가 업데이트 되지 않으면 상당수 데이터가 ‘실종’될 위험이 있다. 물론 기존에도 지능형 RFID로 자산을 추적하는 서드 파티 업체는 있다. 그러나 만일 인텔이 칩셋에 RFID를 부착한다면, 오래지 않아 데이터센터에서의 RFID가 일반적인 기능이 될 수도 있다. 인텔은 RFID를 지원하는 프로토타입 칩셋을 생산해 왔지만, 프로토타입을 실제 생산할 것인지에 대한 인텔의 공식적인 결정은 없었다. RFID를 칩에 부착하면, 예를 들어 데이터센터 직원이 통로를 걷다가 자산의 정보를 보고 즉시 테이블을 만들거나 구글 글래스 같은 기기를 사용해 문제를 확인하는 일이 가능해진다. 인텔 데이터센터 책임자 제프 클라우스는 “자산이 얼마나 있는지, 몇 대의 서버를 돌리고 있는지를 정확히 모르는 데이터센터 관리자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해까지 AOL의 주요 데이터센터 6곳을 담당하며 수없이 많은 자산을 관리한 스콧 킬리언은 RFID가 제공하는 데이터센터에서의 장점을 알고 있다. 킬리언은 AOL에서 매년 모든 데이터센터의 데이터를 제공해야 했다. 많은 직원들이 매달려 약 2만 7,000m2에 집적된 모든 장비를 스캔하는데 2일이 걸렸다. 그는 RFID가 IT 자산 관리의 미래라고 보지만 배치 비용이 큰 장애물이며, AOL 데이터센터의 경우 약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 사이의 배치 비용이 들 것이라고 추측했다. RFID 데이터가 정확히 어떻게 데이터센터에서 활용될지는 앞으로 지켜봐야 할 일이다. 그러나 인텔은 ...

인텔 RFID 데이터센터 2015.06.01

직원 손에 RFID/NFC 칩을 이식하는 임플란트 칩, 찬반 논란

스웨덴의 한 첨단 사무용 건물 단지에 입주한 기업 입주자들의 손에는 RFID 칩이 들어있다. 이 칩을 이용해 PIN 코드나 카드 없이도 보안 출입문을 통과하고, 복사 등 서비스를 이용한다. 더 나아가, 스웨덴 스톡홀름에 소재한 면적 1만 5,000제곱피트(약 1,394m2)의 건물인 에픽센터(Epicenter)에 근무하는 직장인들은 신용카드처럼 손에 이식된 RFID를 이용해 점심 식사 요금을 지불한다. 에픽센터 소유주는 "급성장하는 디지털 기업, 창의적인 첨단 기업을 유도하는 시설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바이오해커스(Biohackers)의 스웨덴 지사인 바이오니피켄(Bionyfiken)을 설립한 한네스 스요블라드는 "에픽센터에 입주한 회사의 직원 가운데 일부는 자신의 선택 아래 '열쇠'를 'NFC 이식'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그 수는 아직 많지 않지만, 비율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요블라드는 스톡홀롬에는 에픽센터 외에도 입주자들이 임플란트 RFID/NFC(Near Field Communication) 칩을 이용해 건물을 출입하는 사무실, 회사, 피트니스 센터, 학교가 몇 군데 있다고 전했다. 쌀알 크기의 RFID 임플란트를 연구하는 바이오니피켄은 RFIC/NFC 임플란트에 대한 전사적인 연구를 이제 막 시작했다. 스요블라드가 소속된 조직은 지난 해 칩을 테스트했다. 이 프로젝트는 용도를 이해해 발전시키는 테스트를 하기 위해 100명 이상이 NFC를 이식한 사용자 공동체를 구성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칩은 건물 출입을 넘어, 직원 ID와 위치 추적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참가자는 통상 자신의 비용으로 칩을 이식받는다. 심지어는 칩을 이식한 8~15명이 만나 친목을 도모하는 '임플란트 파티'도 있다. 바이오니피켄은 피부 밑에 이식하는 임플란트가 전혀 위험하지 않으며, 일상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교육하...

RFID NFC 임플란트 2015.02.11

ITWorld 용어풀이 |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이란 세상의 모든 사물 하나하나가 인터넷과 연결된다는 의미입니다. 자세히 표현하면 IT를 기반으로 세상의 모든 사물을 인터넷으로 연결해 사람과 사물, 사물과 사물 간 정보를 교환하고 상호 소통하는 인프라를 사물 인터넷이라 부릅니다. 사물이란 인간, 차량, 교량, 각종 전자기기, 자전거, 안경, 시계, 의류, 문화재, 동식물 등 자연 환경을 이루는 모든 물리적 객체를 의미합니다. 모든 사물의 정보를 수집하고 상호 교류하는 환경인 사물 인터넷은 1세대 유선 인터넷, 2세대 모바일 인터넷을 너머 3세대 인터넷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간 1, 2세대 인터넷의 경우 정보를 쓰고 읽고 활용하는 주체가 사람이었다면, 3세대 인터넷인 사물 인터넷은 정보를 생성하고 읽고, 활용하는 주체로 사물이 등장했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가집니다. 관련된 용어로는 M2M, 사물지능통신, 유비쿼터스, RFID/USN, 웨어러블 컴퓨팅(wearable computing) 등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서도 M2M은 사물 인터넷과 가장 유사한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M2M(Machine To Machine)은 사람이 직접 제어하지 않는 상태에서 장비나 사물 또는 지능화된 기기들이 사람을 대신해 통신의 양쪽 모두를 맡고 있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또한 센서 등을 통해 전달, 수집, 가공된 위치, 시각, 날씨 등의 데이터를 다른 장비나 기기 등에 전달하기 위한 통신입니다. M2M과 사물 인터넷은 사물간 통신을 한다는 점에서 같아 많이 혼용해서 쓰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M2M이 통신 주체인 사물을 중심으로 한 개념인데 비해 사물 인터넷은 인간을 둘러싼 환경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차이를 보이며, 사물 인터넷의 영역이 M2M의 그것보다 훨씬 넓습니다. M2M과 유사한 개념으로는 RFID/USN이 있습니다. RFID/USN은 사물간 통신을 한다는 점에서는 공통된 점이 있어 경쟁 기술인 듯 보이지만 주파수나 시장 측면에서 ...

RFID 유비쿼터스 M2M 2013.12.04

“기술의 이면” 우리를 위협하는 사악한 기기들

우리의 컴퓨터를 위협하는 해커들의 손길은 더 이상 놀라운 이야깃거리가 아니다. 하지만 이제 위협은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와이파이나 블루투스, RFID, 셀룰러, GPS 등으로 연결된 우리의 TV와 자동차, 휴대폰과 같은 기기들 역시 해커들의 새로운 공격 대상이 되어가고 있다.    연결성의 증대는 우리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다른 이들과의 보다 풍부한 커뮤니케이션의 기회를 가져왔지만 동시에 우리에게 새로운 고민 역시 안겨주고 있다. 이제 해킹은 우리의 삶 모든 영역에서 이뤄질 수 있는 위협이 되었고, 그로 인해 야기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의 규모 또한 커져만 가고 있다.    해커들은 당신 차의 문을 열 수도, 또 엔진에 시동을 켤 수도 있다. 그들은 당신의 지갑에는 손 끝 하나 대지 않고 당신의 신용 카드를 훔쳐낼 수도 있고, 당신에겐 생명선이나 다름 없는 인슐린 펌프(insulin pump)를 강탈할 수도 있다. 여기 이 악당들이 당신의 삶을 해킹하기 위해 사용하는 위험한 기술을 소개한다.    ATM 스키머 ATM 스키머(ATM skimmer)는 몰래 ATM에 부착되어 이용자의 은행 카드의 마그네틱 스트립(magnetic strip)을 읽은 뒤 데이터를 범죄자들에게 넘기는 위험한 기기이다.    구형 ATM 스키머들은 카드 슬롯이 튀어나와 보이게 하는 등 육안으로 조작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새로이 발견되고 있는 스키머들은 점점 더 인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신의 스키머들은 매우 얇게 제작되어 누구나 갈고리 하나만 있으면 식료품점이나 주유소 등 동네 곳곳의 ATM에 이를 집어넣을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카드를 집어넣는 데에도 이상함이 없어 전문가가 아니라면 아마 ATM 스키머가 설치 됐는지 알아차리기 매우 어려울 것이다.    신용 카드나 직불 카드의 마...

GPS ATM RFID 2012.08.23

기고 | 日 식품산업과 농산물 이력추적관리제

IDC 메뉴팩처링 인사이트 그룹에 근무하는 필자의 한 동료는 3월 11일 일본에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직후 3월 기사를 통해 일본에 발생한 이 재앙이 대형 제조업체들의 공급망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전망했다. 필자는 이에 덧붙여 이 재앙이 식품, 특히 해산물, 쌀, 녹색 채소, 그리고 낙농제품의 공급과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규명해 보고자 한다.   단기적으로, 이러한 제품들의 일본 내 생산은 중지되었거나, 최소한 둔화되었으며, 내수시장에의 공급 또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방사능 오염 식품에 대한 불안감으로 인해 내수시장과 수출시장 모두에서의 추가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안전 보장과정이 요구될 것이다.   또한 각 지역에 분포된 생산 업체들(특히 식료품 분야의)은 생산, 포장, 배송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전략이 시행돼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적 문제- 일본의 보호무역 정책이 약화될 것인가? 마리코 산샨타는 2011년 4월 4일 월 스트리트 저널을 통해 100% 일본 내 생산을 통해 공급되는 우유와 요거트, 그리고 쌀이 현재는 공급 부족 사태에 직면해 있으며 많은 상점 가판대들이 비어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여기에서, 일본이 이러한 제품들에 대한 보호관세를 낮추고 수입 시장을 좀 더 개방할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 산샨타 또한 도쿄 지역에서 실시된 계획정전의 영향으로 일본의 대표적인 낙농제품 생산업체인 메이지 홀딩스(Meiji Holdings Co.)의 생산량이 지진 이전에 비해 20~50%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계획정전은 모든 생산과정에 어려움을 주고 있다. 실제로 요거트의 경우 모든 제품이 변질된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정전은 그 시간이 줄어들긴 하겠지만, 적어도 여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메...

일본 RFID 태그 2011.04.07

2011년 모토로라 분사, “기대와 희망 교차”

2011년 1월 4일부터 두 개 회사로 나눠지는 모토로라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엔터프라이즈 중심의 사업은 번창하겠지만,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중심이 될 사업은 치열한 경쟁에 직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해 11월 30일 발표된 이번 모토로라의 변화는 82년 된 모토로라의 일반 소비자 및 가정용 제품군과 스마트폰 제품군을 모토로라 모빌리티 홀딩스(Motorola Mobility Holdings )란 새로운 회사로 분사시키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기존의 모토로라는 이름을 모토로라 솔루션즈로 바꾸고 바코드 리더나 RFID 수신기, 그리고 산업 현장의 휴대형 디바이스 등의 기업 중심 제품 판매를 계속하게 된다.   애널리스트들은 모토로라 솔루션즈가 사업을 잘 할 것이라는 의견을 모았는데, 모토로라의 이 분야 사업은 오랫동안 수익을 내고 있다. 특히 심볼 테크놀로지를 인수하면서 확보한 제품군이 성공을 거두었으며, 수십년 된 응급기관용 무선 디바이스는 전세계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붐비는 안드로이드 시장 우려는 신생 모토로라 모빌리티에 집중되고 있다. J 골드 어소시에이츠의 애널리스트 잭 골드는 “모토로라는 태블릿을 포함한 몇몇 뛰어난 안드로이드 제품을 내놓으며 전력을 다하겠지만, 시장의 경쟁은 그 보다 더 치열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ABI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케빈 버든은 “모든 업체가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 그리고 모토로라가 차별화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며, “다른 업체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만들고 있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삼성 같은 곳은 이미 성공을 거두고 있다. 콤스코어의 조사에 따르면, 삼성은 스마트폰을 포함해 미국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모토로라가 2010년 3분기 매출 성장에 자...

LTE 안드로이드 RFID 2011.01.03

‘햅틱반응, 지문인식, RFID’…차세대 아이폰에 탑재?

애플이 새로운 특허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져, 이 기술들이 차세대 아이폰에 도입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맥루머(MacRumors)에 따르면, 이번에 애플이 신청한 특허는 총 세가지.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햅틱반응 개념으로, ‘격자 피에조일렉트로닉(piezoelectronic) 작동기’를 도입해 터치스크린의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것은 가상 버튼이나 휠을 클릭하는 느낌을 받고 작은 진동을 느끼도록 하는 기능을 의미할 수 있다.   출처: 맥루머(MacRumors)   이미 이런 햅틱 기술이 제한적이나마 다른 휴대폰에 채용되었으며, 애플은 아이폰에 멀티터치의 장점을 보유하고 있지만 반응 부분에 있어서는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차세대 아이폰에 이 기술을 도입할 수도 있다는 것이 맥루머의 추측이다.   두 번째는 사용자의 지문을 인식하는 것으로, 보안을 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환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한 아이폰에서 특정 애플리케이션이나 일정 부분을 서로 다른 사용자에게 개방 혹은 잠금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애플이 특허신청을 낸 것은 RFID(Radio-frequency identification) 태그 리더이다. RFID 태그는 특별한 리터를 이용해서 물건을 인식할 수 있도록 임베디드된 작은 서킷으로, 종종 재고 추적,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된다.   애플은 RFID 안테나가 터치 센서 패널을 대체해서 RFID 리더로 사용되도록 한다고 주장했다. 맥루머는 RFID가 점점 더 일반화 되면서, 터치스크린 디바이스에 RFID 리더기능이 들어가면 유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editor@idg.co.kr

아이폰 애플 지문인식 2009.07.07

RFID를 활용한 슈퍼마켓의 고객 충성도 강화 프로그램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부분 특정 매장에서 할인을 받기 위한 플라스틱 카드를 가지고 있다. 이것은 할인을 제공하고 고객데이터를 모으기 위함인데, 포레스터 분석가인 리사 브래드너는 업체들이 종종 이렇게 모은 데이터를 제대로 분석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브래드너는 최근 일부 식품매장에서는 소비자가 구매한 특정 물품을 기반으로 쿠폰이나 다른 할인 해택을 주면서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런 방식 중 하나로 슈퍼마켓 체인 하겐(Haggen)의 CIO인 해리슨 루이스는 대부분의 식품매장이 행하고 있는 것 이상의 고객 충성도 강화 프로그램을 고안해냈다.   지난 9월 워싱턴에 기반을 둔 8억 달러 규모의 슈퍼마켓 체인인 하겐은 캐쉬백 인센티브에 따라 고객이 자신의 구매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해서 고객의 쇼핑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탑 커넥션(Top Connection)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탑 커넥션은 RFID를 이용해 고객데이터뿐만 아니라 고객이 이미 구매한 물품도 온라인에 입력하고, 쇼핑객들이 구매 히스토리에 기반하여 목록을 만들고 할인 중인 아이템을 찾으며, 원래 사던 것과 비슷한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현재 하겐은 워싱턴 주에 있는 네 개 지점에 이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오는 7월까지 나머지 13개 지점에도 도입할 계획이다. 탑 커넥션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몇 달 후, 하겐 고객 중 60%가 이 프로그램에 가입했다.   하겐은 대부분 슈퍼마켓이 사용하고 있는 회원카드 대신에 크기의 토큰을 사용한다. 이것을 이용해서 고객들의 구매내역을 추적하는데, 만일 이번 주 내에 이미 구매한 제품이 세일을 한다면, 전자지갑에 환불을 해 준다. 전자지갑에 들어있는 돈은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포레스터의 그래드너는 슈퍼마켓에서 이렇게 환불을 해주는 경우는 흔치 않다...

RFID 수퍼마켓 하겐 2009.06.12

홍콩 공항, 차세대 RFID 태그 도입키로

모토로라가 홍콩 공항에 향후 3년간 7,000만 개의 신형 RFID 태그를 공급하기로 계약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모토로라가 에버리 데니슨 RFID 및 프린트 오 테이프와 공동으로 공급하는 이번 RFID 태그는 과거의 바코드형 태그와 달리 직접적인 접촉 없이도 인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바코드형 시스템의 80%에 비해 월등히 향상된 97%의 인식율을 기록하는 등 안정성도 한층 강화됐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editor@idg.co.kr    

홍콩 RFID 모토로라 200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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