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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MS, 오피스 365 공공 분야 성공 사례 공개···개선 요구사항도 많아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공공영역 CIO 행사에서 오피스 365 고객의 성공을 대대적으로 선전했지만, 이들 고객의 상당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기반 이메일과 협업 스위트에 대해 바라는 기능과 개선점을 늘어놓았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오피스 365를 도입한 여덟 곳의 공공 및 교육기관 고객을 발표했다. 또한 현재 미 연방 및 주, 지방 정부기관에서 100만 명 이상의 직원이 오피스 365를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소개된 고객들은 오피스 365 이용을 통해 얻는 다양한 이점과 효율성을 강조했는데, 낮은 IT 유지보수 및 장비 비용, 향상된 직원들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등을 주로 꼽았다.   하지만 이와 함께 오피스 365가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할 영역으로 보안 규제 준수, 사용량 분석,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절차, 시스템 관리자 툴, 서비스 중단 정보 등을 제시했다.   킹 카운티 정부는 약 1만 명의 직원용으로 오피스 365를 라이선스했으며, 협업을 위해 셰어포인트 온라인을, 메시징과 화상회의 등을 위해 링크 온라인을 사용하고 있다. 킹 카운티의 CIO 빌 케호에 따르면, 팀 협업과 문서 공유, 프로젝트 조정을 위해 1000개 이상의 셰어포인트 사이트를 가지고 있으며, 링크는 실시간 가상 회의와 교육용 비디오 녹화 등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킹 카운티는 자체 구축한 인트라넷을 클라우드 기반 셰어포인트로 이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기존의 익스체인지 2010 시스템을 익스체인지 온라인으로 바꿀 예정이다. 실제로 킹 카운티는 오피스 365의 전작인 BPOS(Business Productivity Online Suite)를 2011년 초부터 사용해 왔다.   CIO 빌 케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프라를 사용하기 때문에 자체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와 시스템 유지보수도 마이크로...

협업 보안 오피스365 2013.03.28

기업에서 비즈니스용 에버노트 도입하기

직원들이 단순한 메모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필요로 한다면, 에버노트(Evernote)가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이 앱은 5년 만에 5,000만 명의 사용자를 끌어 모았다. 하지만 해당 프로그램은 또한 다양한 생산성 기능을 제공하며,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 부분의 효용성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이다.   에버노트는 거의 모든 플랫폼을 지원하며 메모, 이미지, 비디오, 링크, 음성 녹음, 손으로 휘갈겨 쓴 난필 등으로 수집한 정보를 캡처 할 수 있다. 이 앱은 가능성이 크지만 에버노트의 CEO는 그 유용성이 그렇게 즉각적으로 눈에 띄지는 않을 것임을 인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앱을 몇 주 동안 사용해 본 필 리빈(Phil Libin)은 하루 동안 일하면서 정신 및 육체적으로 북마크(Bookmark) 하는 모든 것들에 직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에버노트의 기능에 감탄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모르고 있었지만 반드시 필요한 데이터를 표면화하는 자신의 "제 2의 두뇌"라고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왜 에버노트인가? 에버노트는 기업의 지혜를 보관할 수 있다. 2년 전에 명함에 휘갈겨 놓은 메모를 생각해 보자. 또는 (다행히도) 지난 주에 기록한 상사의 지시사항도 있을 수 있다. 또는 발췌해둔 핵심 경쟁자에 대한 그리 유명하지 않은 기사도 있을 것이다. 이제, 여러분의 동료가 어떤 기기를 사용하던지 이런 에버노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고 여러분의 그들의 데이터에도 접근할 수 있다면 어떨까? 에버노트를 사용하면 이런 데이터 보관소가 방치될 수가 없다. 대신에 기업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한다.   에버노트의 기본 버전은 데스크톱, 브라우저, 주요 모바일 OS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아마도 여러분의 직원은 이미 사용하고 있을 수도 있다. 본 기사는 유료로 지난 12월에 출시된 에버노트 비즈니스(Evernote Business)를 설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비즈니스 서비스를 ...

협업 에버노트 2013.03.21

야후의 재택근무 문제는 협업의 문제가 아니라 관리에 있다

야후 CEO 멜리사 메이어는 지난주 야후의 모든 직원들에게 6월부터 원격 근무를 금지하고 사무실 근무를 하도록 하는 회사 정책을 발표했다.  메이어의 원격 근무 금지 결정은 엄청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뉴욕타임스는 "이런 결정은 취업주부들에게 있어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며, "이는 20년 전 업무 행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미국 블로그 검색 엔진 테크노라티는 IT 업체가 협업 툴의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의문을 불어일으켰다.    맥킨지 글로벌 연구소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비즈니스 툴은 오늘날 대기업에서 업무 생산성이 20~25%정도 올라갈 수 있으며, 이는 특히 다양한 종업원들로 구성된 회사에서는 대단히 효과적임을 발견했다.    이 보고서는 소셜 비즈니스 툴은 직원들이 정보에 빨리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좀 더 효과적으로 다른 이들과 연결하고 협업하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두개의 소셜 비즈니스 제공업체 경영진은 메이어의 결정은 직장에서 소셜 비즈니스 툴의 유효함을 반영되지 않았으며, 이 문제는 야후의 관리 실패에 비롯된 것이라는 주장을 제기했다.      소셜텍스트(Socialtext) 고객 담당 최고책임자 마이클 이디노풀로스는 "우리가 오늘날 보유하고 있는 협업 툴은 전화와 이메일과 같은 예전 모델보다 훨씬 강력하고 다이나믹하다"며, "이 툴들은 새로운 업무 방법을 만들 수 있어 쉽게 협업할 수 있지만 그래도 관리자들은 여전히 종업원들을 관리해야 한다. 툴을 이용해 새로운 업무 방법을 사용한다는 것이 목표와 지표로 가는 행동을 멈추라는 의미는 아니다"고 말했다.    메이븐링크 CEO 레이 그레인저는 "...

관리 야후 재택근무 2013.03.08

IDC ExpertROI 솔루션 브리프 : UC의 비즈니스 가치 평가

UC와 협업 기술을 비즈니스 프로세스나 애플리케이션과 통합하는데 흥미를 보이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고객들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UC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고 통합하기 위한 프로젝트는 많은 조직에서 어려운 작업일 수 있다. IDC는 UC&C 솔루션에 대한 가장 위험이 낮고 효과적인 접근 방식을 평가하고, 지난 2년 간 도입 기업에 대한 분석을 통해 UC 솔루션의 비즈니스 가치를 계량화해 ROI를 분석했다.   주요 내용 UC를 위한 네트워크 고려 사항 UC에 대한 접근방식 선정 UC 솔루션의 비즈니스 이점 UC&C에 대한 동급 최고 접근방식에 대한 고려 사항 비용 절감과 최종 사용자 생산성

네트워크 협업 UC 2013.01.03

어바이어, 가상화 아키텍처 기반 개방형 모바일 협업 솔루션 출시

어바이어(www.avaya.com/kr)는 가상화 통합 커뮤니케이션(UC: Unified Communication)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새로운 아키텍처 ‘어바이어 아우라 VE(Avaya Aura Virtualized Environment)’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모바일 협업 애플리케이션의 비즈니스 가속화를 위한 이 가상화 환경은 차세대 협업 플랫폼인 어바이어 아우라의 기능성과 높은 신뢰성 및 편리성 등을 유지시켜주고, 가상화 아키텍처 안에서 고객 서비스 솔루션과 어바이어의 새로운 기능들을 유연하게 적용시킬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어바이어 아우라 VE 애플리케이션은 가상화 기술 분야에서 높은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VM웨어가 파트너의 제품에 대해 통합 및 상호 운용성 테스트를 거쳐 제공하는 ‘VM웨어레디(VMware Ready)’ 인증을 받았다. 이를 통해 어바이어의 아우라를 가상화에 적용시 UC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고 새로운 장비의 추가 없이 빠르고 편리하게 구축할 수 있다. 어바이어의 수석 부사장 게리 바넷은 “점점 더 많은 기업들이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 구축의 복잡성과 IT장비 운영에 소요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가상화 기반의 전략을 선택하고 있다”며 “어바이어는 협업 분야에서 높은 신뢰성과 기능성, 유연성을 중심으로 기술력을 쌓아왔고, 이를 통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차세대 협업 솔루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가상화 어바이어 협업 2012.12.27

생산성 향상, 협업,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구글 툴 10선

구글이 디지털 일상 도처에 자리를 잡으면서 기업에서의 업무에 도움이 되는 많은 툴을 간과하기가 쉽다. 구글 문서도구(Google Docs),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 구글 애널리틱스(Google Analytics) 같은 구글판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외에도 많은 툴이 있다.   이 가운데 생산성 및 협업, 마케팅에 도움이 되는 10가지 구글 서비스를 선정해봤다. 행아웃 같이 재미를 위해 사용하고 있는 툴이 있을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이들 또한 강력한 업무용 기능을 갖추고 있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생산성 협업 2012.11.21

IDG Video Talk Show | 모바일·소셜 시대 영상회의의 주요 트렌드

비디오 시대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오늘날의 IT 환경은 비디오에 대한 수요가 높다. 이런 시대적 상황은 기업 IT 환경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대표적인 예 중 하나가 바로 영상회의의 확산과 보편화이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고화질의 영상회의를 저렴한 비용으로 구현할 수 있게 된 것도 이런 영상회의의 인기에 한몫을 하고 있다. 하지만 비단 이 뿐만 아니라 영상회의는 모바일, 클라우드, 소셜 등의 주요 IT 트렌드와 만나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영상회의 시장의 주요 동향과 향후 전망, 그리고 통합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폴리콤의 전략에 대해 살펴 본다.    주요 내용 영상회의 활용의 이점과 주요 사례 영상회의 시장의 전망 주요 영상회의 트렌드 – 클라우드/모바일 리얼프레즌스 모바일 소개와 사례 폴리콤의 영상회의 비전과 전략

모바일 협업 영상회의 2012.10.22

웹 화상회의 진검승부 : 최고의 온라인 회의 소프트웨어는?

현대의 비즈니스 세계에서 유명한 격언이 있다. 그 해 가장 중요한 회의는 회의실보다는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의 일반적인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것은 매우 비인간적이다. 또한 거리감이 느껴진다. 그리고 종종 성가시기까지 하다. 단순히 웹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종종 문제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최근에 이런 온라인 서비스를 확인해보지 않았다면 이런 온라인 서비스가 얼마나 발달했는지 또는 광범위한 가격과 기능에 입을 다물지 못할 것이다. 하나의 파워포인트(PowerPoint) 프레젠테이션을 생성하기 위한 단순한 화면공유를 원하든지 아니면 심도 깊은 상호작용을 위한 화이트보드와 협업 툴을 원하든지, 여러분의 필요와 예산에 걸맞은 웹 앱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웹엑스(WebEx) 등 이런 앱들 중 일부는 수년 동안 발전해 왔으며, 클라우드 제공업체들은 꾸준한 업데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다양한 유형의 회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4개의 서비스를 시험해 보았으며,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에 놀랐다.   미팅버너(MettingBurner)  때로는 팀원들과의 협력을 위한 짧은 회의를 진행해야 한다. 멋으로 덧붙이는 부가기능에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면 화면 공유와 전화참여 회선을 포함하며 최대 15명까지의 참여자를 지원하는 (맥(Mac) 또는 PC용) 무료 미팅버너를 사용해보기 바란다.   미팅버너는 플래시와 자바에 기반하고 있으며 수 분 이내에 설정을 완료할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사용자는 주최자로써 환경설정을 조정하고(그리 복잡하지는 않다) 회의의 일정을 조정하거나 단순한 실행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대시보드(Dashboard)에 접근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참여자들과 공유할 수 있는 맞춤형 URL (사용자명.meetingburner.com)과 전화번호를 제공한다.   ...

시스코 시트릭스 협업 2012.09.26

오피스 2013의 10가지 새로운 기능 미리보기

오피스 2013을 대표하는 두 가지 주제는 메트로 인터페이스와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라이브와 통합 확대 정도로 볼 수 있다. 오피스를 통해 윈도우 라이브로 들어가려면, ‘문서 열기나 만들기’ 창이 나타나고, 실행된 오피스 앱은 스카이드라이브 계정으로 링크할 수 있다. (프리뷰 베타 버전에서는 하드 부분은 다시 로그아웃 된다. 오피스 미리보기는 라이브 ID로 변환하도록 하고, 완벽히 로그아웃 하지 않고 오직 로컬 모드에서 다시 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협업 통합 2012.08.24

마이크로소프트 New Office 집중분석 - IDG Deep Dive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2013(가칭)은 지금까지 판올림되어온 오피스 신제품과 다른 의미를 가진다. 판올림에 따른 각종 기능 개선과 함께, 클라우드 및 모바일으로의 변화를 주도하려는 회사의 의지가 엿보이는 제품이다. 오피스 2013의 의의와 자세한 리뷰, 설치 및 가입에 대한 FAQ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 오피스 2013, 구글 기업 시장을 겨냥하다 오피스 2013 , 미확인된 부분은? 오피스 2013 베타 리뷰 '합격점 그 이상' MS의 클라우드 집중 전략,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오피스 2013/365, 역대 최고의 히트작 될 수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3•가입정책 FAQ

클라우드 컴퓨팅 협업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2012.08.21

“모바일 결제 그 이상” NFC의 6가지 용도

현재 여러분은 NFC(Near Field Communications) 기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NFC라는 용어를 들었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이 모바일 결제일 것이다.    NFC를 통해 공유하는 삼성의 갤럭시 S3(Galaxy S3) 스마트폰(사진 : Cnet Asia)   2000년대 초반, 분석가, 전문가, 연구원, 소매업자 등 모두가 이 단거리 무선 기술이 처음 공개되었을 때 NFC와 모바일 결제를 한데 묶어 이야기했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당연하다 생각한다. (NFC가 내장된 최초의 휴대폰, 노키아 6131(Nokia 6131), 2007년 출시)   하지만 사실은 NFC를 모바일 결제 외에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사실, 기술 연구기관 포레스터 리서치(Forrester Research)가 최근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NFC 기반의 결제 시스템이 주류를 이루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스터는 비록 올해 1억 대의 NFC 지원 모바일 기기가 판매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3-5년 동안은 충분한 사용자를 확보하지 못하거나 세계 인구의 15-25%가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포레스터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허슨은 "우리는 NFC를 단순히 다양한 비접촉식 모바일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보고 있다. 우리는 폴란드와 영국 등의 선진국에서조차 향후 10년 동안 소비자의 대다수가 비접촉식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NFC는 정확하게 앞으로 수백만 대의 스마트폰에서 어떻게 사용될까? 오늘은 기업, 정부, 연구 기관, 시장 경영자, 소매업자, 소비자 등이 이미 사용하고 있는 현재의 실제적인 예제와 함께 포레스터가 전망하는 NFC의 용도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기업 내...

협업 NFC 모바일 결제 2012.08.17

생산성 향상을 위한 10가지 구글 앱스 팁과 트릭

원격 구글 캘린더 접속부터 일정 자동 거부까지, 업무 생산성과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한 구글 앱스의 10가지 팁과 트릭을 모았다. editor@itworld.co.kr

구글 앱스 생산성 협업 2012.07.19

[오피스 팁] 공동으로 MS 워드 문서 만들기

동료들과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문서 환경에서 공동 작업을 진행해 본 경험이 있다면 아무 말 없이 내용을 변화시킨 동료의 행동에 할 말을 잃어 본 경험 역시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젠 변경 내용 추적(Track Changes) 기능이 당신의 고민을 덜어줄 것이다. 이 도구는 문서 상의 모든 변화들을 추적해 공동 작업자들 모두가 이를 검토하고 이를 문서 상에 적용할 것인지, 아니면 적용하지 않을 것인지 결정할 수 있게 해 준다.    변경 내용 추적 기능은 기본적으로는 꺼져있다. 하지만 이 글을 따라온다면 그 어떤 설정에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또한 매번 새 문서를 작업할 때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는 것을 잊어버린다면(혹 습관적으로 이를 해제하는 동료와 함께 작업하고 있다면), 해당 기능 자체를 강제적으로 적용해 ‘특별히’ 해제하지 않는 한 자동적으로 문서의 변경 내용이 추적되도록 할 수도 있다. 이제부터 소개될 기능들을 익혀보자. 당신과 당신의 기업에 망신살이 뻗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줄 것이다.    문서의 변경 내용 추적   이 기능을 상태 표시줄에 추가하면 변경 내용 추적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간단히 확인할 수 있다.   워드의 변경 내용 추적 기능은 ‘검토’ 메뉴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다. 이제 워드는 당신, 혹은 당신의 동료가 문서에 추가/삭제 한 모든 내용을 추적해 보여줄 것이다. 또한 하단 상태 표시줄을 우클릭 해 생성되는 팝업 메뉴에서 ‘변경 내용 추적’을 적용하면 보다 손쉽게 옵션 설정 여부를 확인하고 언제든 클릭 한 번 반으로 설정 상태를 변경할 수 있다.    변경 내용 추적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변경된 내용은 색상과 형식이 바뀌어 표시 된다.   변경 내용 추적 기능의 표시 방식 역시 사용자가 ...

협업 문서 MS 워드 2012.07.12

마이크로소프트,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 기업 PPI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형, 멀티터치 디스플레이 전문기업인 퍼셉티브 픽셀(Perceptive Pixel ; PPI)을 인수한다. 이번 인수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제품군을 강화할 수 있을 전망이다.   지난 2006년 설립된 PPI는 터치 입력 기능의 벽걸이형 대형 디스플레이를 판매해왔던 기업으로, 정부와 국방, 에너지 탐사, 엔지니어링, 고등교육 등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 있다. 일례로 CNN 또한 방송을 위해 PPI 디스플레이를 이용하고 있다.   인수 이후 PPI의 기술은 IM, 프레즌스, 웹 미팅, 비디오 컨퍼런스, IP 텔레포니 등의 기능을 갖춘 마이크로소프트 링크(Lync) 제품과 함께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업 협업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 경쟁하고 있는 시스코는 현재 강력한 비디오 컨퍼런스 및 텔레프레즌스 제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포트의 링크 부문 제너럴 매니저 지오바니 메젝은 "협업 및 생산성 분야에 거대한 기회가 존재하고 있다. 보드룸, 사무실, 교실에서 미팅이 이뤄지는 방식이 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PPI 기술을 통해 대형 터치 디스플레이의 활용법을 강구해나갈 것이라며 "업무 환경이 궁극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PPI의 대형 스크린이 윈도우 8의 메트로 UI와도 잘 어울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인수와 관련해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ciokr@idg.co.kr

마이크로소프트 협업 터치 디스플레이 2012.07.10

소셜 비즈니스 도입에 관한 가장 궁금한 5가지 질문과 답

소셜 비즈니스에 망설임 없이 뛰어들 수 있는 기업은 몇 안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종종 그 분야에 종사하는 동료들에게 혜안을 구하곤 한다. 이번 주에는 '계획된 소셜 비즈니스(Social Business By Design)'의 공동 저자 디온 힌치클리프와 피터 킴에게 쉽지 않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1. 소셜 미디어라는 개념은 현재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기업 리더들에게 있어 일터에서의 소셜 미디어 사용을 이해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소셜 비즈니스"는 정확히 어떤 개념인가?   소셜 비즈니스란 산업 현장에서 계획적으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하여 전략적이며 의미 있는 가치를 창출해내는 비즈니스 전략이다. 소셜 미디어는 일시적인 유행도 아니고 온라인 마케팅을 무료화 하기 위한 수단도 아니다. 소셜 미디어를 잘 활용하면 막대하고, 지속 가능하며 변화 지향적인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고객, 직원, 가치 사슬(value chain) 파트너들과 협력해 새로운 소셜 비즈니스 모델을 고안해 냄으로써 앞선 생각을 가진 기업들은 소셜 비즈니스 전략을 활용해 가치 높고 규모가 크며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사업 결과를 얻을 수 있다.   2. 경제 사정이 나쁘고 자원도 부족한 지금 같은 상황에서 기업들이 소셜 미디어를 일터에 적용시켜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가?   대부분 기업 대표들은 이 시장의 비즈니스 프로세스에 대해 재고해 볼 생각을 하지 못하겠지만, 그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봄으로써 투자에 대한 막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는 기업 운용에 소셜 미디어를 도입함으로 해서 수백 만 달러를 절약한 기업들의 사례를 아주 많이 보아왔다. 예를 들어 IBM의 디벨로퍼 워크(DeveloperWorks)같은 경우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매년 1억 달러 가량을 절약하고 있다. 이 정도의 절감 효과를 보려면 상당한 각오가 필요하다. 소셜 비즈니...

CRM 협업 마케팅 2012.06.07

야머, 오피스 협업 툴 원드럼(OneDrum) 인수

기업용 소셜 네트워킹 업체인 야머(Yammer)가 지난 수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와 다른 파일에 대한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업체인 원드럼(OneDrum)을 인수했다. 자세한 인수조건은 알려지지 않았다.   여전히 많은 사용자들이 이메일을 통해 파일 공유를 하고 있는데, 이런 공유 방법은 문서 수정 히스토리 추적 등이 어렵다.    원드럼의 기술을 통해서 야머는 사용자들에게 데스크톱 폴더를 통한 파일 엑세스를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이 파일은 각각 고유 URL이 부여되어, 작업자들이 브라우저를 통해서도 볼 수 있다. 문서의 변경 내용은 야머 시스템의 티커(Ticker) 활동 스트림을 통해서 표시되며, 관련자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야머 데스크톱 폴더에 올라가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에서는 여러 사용자들이 동시에 협업이 가능하다. 야머는 “동료가 파일 편집을 하는 경우 글자별로 변경 내용이 나타나며, 커서의 색상을 다르게 해서 다른 사용자가 문서를 편집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원드럼 기능은 올해 말 경 배포될 예정이며, 별도의 마이크로소프트용 플러그인은 필요 없다.   이와 관련해 콘스텔레이션 리서치(Constellation Research)의 애널리스트 알란 레포프스키는 “업무 방식에 있어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다리를 놓는 중요한 단계”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여전히 오피스 문서 작업은 주요한 업무이다. 야머와 원드럼의 조합은 이런 문서 파일의 공유, 편집, 코멘트, 검색 등을 더 쉽게 만들어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원드럼의 기능이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자이브(Jive) 같은 경쟁 업체는 2011년 오피싱크(Offisync)를 인수하고 비슷한 기능을 제...

협업 야머 소셜 협업 2012.04.12

아이패드와 시스코 앱으로 화상회의 솔루션 구축

3인의 IT 근로자가 보스턴 지부의 컨퍼런스 룸으로 들어왔다. 해묵은 기업 내 기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그들은 이제 괴상한 현업의 요구와 기술 디자인 문서를 정리해내는, 길고 긴 난관에 진입하고 있다.   전세계 곳곳에 흩어진 현업 부서와 일일이 접촉해 피드백과 평가를 수렴하고, 이를 다시 수정하고 재배포해 재확인하는 과정이 남아있는 것이다.   이들은 이 과정을 단순화할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아이패드용 시스코 재버(Jabber) 앱을 이용해 3번의 클릭(혹은 탭)으로 화상 회의를 구현하는 것이다. 그들은 화상 컨퍼런스를 주회하고 세계 각처의 핵심 관계를 초청했다. 이와 같은 방법을 통해 그들은 수십 건의 이메일 송수신과 교정 작업을 단순화했다.   이글 인베스트먼트 시스템즈의 정보 시스템 부문 디렉터이자 책임자인 마이크 피츠제랄드는 "10일의 업무를 한 시간으로 줄였다"라고 말했다.   아이패드를 이용한 화상회의, 실시간 메시징, 협업은, 기업 내 아이패드 확산 추세로 인해 탄력을 받고 있다. 새로운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친숙해져가고 있으며, 무선랜이나 화상회의 솔루션에 대한 투자도 늘고 있다.   최근 등장한 신형 아이패드는 새로운 강점도 갖추고 있다. 4G LTE 연결성을 갖춘데다 해상도도 늘어나 화상회의를 겨냥한 것처럼 보일 정도다. 피츠제랄드는 "아이패드 3 상에서의 고해상도 영상은 그야말로 생생하다"라고 말했다.   이 회사는 현재 200여 명의 직원들에게 회사 소유의 아이팯르를 배포했다. 이 아이패드에는 실시간 메시징, 음성 및 화상 컨퍼런스를 지원하는 시스코 재버 앱이 탑재돼 있다. 회사는 향후 12~18개월 내에 600여 명의 직원들에게 아이패드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 중 절반은 영국과 중국, 폴란드을 비롯해 아랍 지역의 지사에 ...

시스코 화상회의 협업 20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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