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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구직

IDG 블로그 | 너무 복잡한 클라우드, 사람 구하기만 더 어려워진다

클라우드 아키텍트와 채용 책임자는 클라우드 솔루션을 너무 복잡하게 설계하곤 한다. 도끼로 제 발등 찍기가 아닐 수 없다. 클라우드 솔루션팀에는 목표 클라우드 솔루션을 설계하는 아키텍트가 있다. 서로 다른 종류의 클라우드 기술을 고르고 구성하는 일도 한다. 물론 비즈니스 요구사항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많은 경우, 이들이 설계한 솔루션은 과대 포장된 기술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술을 모아 놓은 것처럼 보인다. 모든 것을 서버리스로 하고 디지털 트윈을 사용하는 엣지 컴퓨팅에다 도처에 컨테이너와 컨테이너 클러스터를 배치한다. 그리고 정말로 재미있는 일은 이 모든 기술을 구인을 위한 직무기술서로 바꿀 때, 그리고 내외부의 채용 담당자가 이들 역할을 채우려고 할 때 시작된다.   이런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찾는 채용 담당자는 단 한 명의 검증된 후보자를 20건의 일자리가 따라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어떤 경우에는 한 명에 50 대 1인 경우도 있고, 더 많은 일자리가 공석이 되고, 결과적으로 클라우드 프로젝트는 지연되거나 심한 경우 취소된다. 가트너가 437곳의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IT 임원은 기술 인력 부족을 신기술 배치의 최대 장애물이라고 본다. 신기술은 서버리스, 머신러닝, 컨테이너, 첨단 스토리지, 분석 등 주로 클라우드 기반의 기술이다.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 기술 인력의 부족으로 인해 복잡한 클라우드 설계가 자해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클라우드로 이전하려는 많은 기업 IT 부서가 정말로 필요한 기술의 종류를 너무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기업은 초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연례 행사에서 발표하는 50~100가지를 배치해야 할 기술 목록으로 사용한다. 대부분 기업에는 이렇게 더 새롭고 엄청난 기술까지 필요없을지 모르며, 더 복잡한 클라우드 솔루션은 필요한 인력의 채용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 뿐이다. 컨테이너를 예로 들어보자. 많은 경우 컨테이너는 특정 애플리케이션...

아키텍트 복잡성 구인구직 2021.12.08

2020년 가장 가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

지난 10년 동안 크게 성장한 분야 중 하나인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은 지금과 같은 경기 상황에서도 여전히 수요가 높다. 그 중에서도 다른 기술에 비해 특히 더 인기 있는 기술이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전세계 일자리 시장에 계속해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개발자에게 중요한 전략은 적절한 기술을 선택해 집중하는 것이다. 구인 게시판인 CV-라이브러리(CV-Library)에 따르면, 영국의 경우 공고된 소프트웨어 개발자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일자리 수가 작년에 비해 모두 33% 하락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가치 있는 개발자 기술은 무엇일까?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몇 년 동안 가장 유망한 개발자 기술은 무엇이고, 만만치 않은 구직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모든 달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 것  개발자는 특정 프로그래밍 언어와 프레임워크에 대한 숙련도에 따라 평가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기술은 전이 가능한 기술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택 오버플로우(Stack Overflow)는 2020 개발자 설문에서 수천 명의 개발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언어 또는 프레임워크를 얼마나 자주 배우는지 물었는데, 응답자의 약 75%는 최소 1년에 한 번은 새로운 기술을 익힌다고 답했다.  IT 전문가 채용 업체 어플라이드(Applied)의 엔지니어링 팀장 휴 잉그램은 “언어와 프레임워크는 서로 매우 비슷하므로 프로그래밍 언어 간의 차이는 일반 언어의 차이보다는 훨씬 작다. PHP에서 파이썬으로의 전환은 프랑스어를 새로 배우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잉그램은 리액트(React) 개발자가 필요한 경우 후보자가 전에 앵귤러(Angular), J쿼리(JQuery), 심지어 기본 자바스크립트 경험만 있어도 리액트 자체에 대한 경험 유무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리액트를 금방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개발자 프로그래밍 구인구직 2020.10.12

IDG 블로그 | 수요 폭증 속에서 클라우드 인재를 찾는 방법

코로나19 팬데믹은 클라우드 프로젝트의 폭발적 증가를 가져왔다. 구인 광고 10건이 단 한 명의 증명된 후보자를 쫓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것인가? 처음부터 했던 말이다. 코로나19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클라우드 컴퓨팅 인력의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IDC의 최신 분기 클라우드 인프라 동향 보고서는 클라우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통적인 인프라가 폐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은 이런 IT 투자의 변화를 이끄는 주된 요인으로, IDC는 확산하고 있는 원격 근무가 기업의 클라우드 기반 수요를 촉발했다고 분석했다.   물론 IDC의 보고서는 이미 지난 분기에 대한 것이다. 올해 남은 기간의 전망은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곧 착수할 클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가속화가 이루어지면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업의 이런 전략 변화에 가장 큰 장애물은 클라우드 아키텍트, 보안 전문가, 개발자, 운영, 섹옵스 엔지니어 등등 클라우드 전문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구인구직 시장에서 어떻게 이런 인력을 찾을 것인가? 필자의 아이디어 몇 가지를 소개한다.    근무 장소를 조건에서 제외하라. 사무실로 차를 몰고 출근하거나 직장 때문에 이사를 하는 시대는 오래 전에 끝났다. 직원이 물리적으로 출근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가 아니면(필자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관해 그런 예를 생각하기 어렵다), 직원은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어느 곳에서나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인력을 감축하는 곳이 어디인지 눈여겨 보라. 코로나19 팬데믹은 온라인 쇼핑 등의 일부 기업에는 기회가 되었지만, 항공산업과 같은 산업군은 큰 타격을 입었다. 인력을 감축하면서 클라우드 기술 인력도 함께 내보내는 기업을 노려야 한다.   교육할 인력을 채용하라. IT 기술력은 있지만 클라우드 기술력은 없는 인력을 채용해 클라우드 관련 역할을 맡는 데 필요한 교육 훈련을 제공하라. 필자는 ...

팬데믹 구인구직 재택근무 2020.08.31

블록체인 인재의 핵심 역량··· "분산 원장, P2P, 합의 기제"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개발 또는 업무 기술을 갖춘 학부생이 배출되면서 블록체인 도입을 모색 중인 기업이 4가지 능력을 갖춘 인재를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컨설팅 업체 KPMG의 새 보고서 내용으로, 구체적으로 기업은 블록체인에 대해 고도의 이해력을 갖춘 학부 졸업생을 찾고 있다. 분산 원장, P2P 토폴러지, 합의 기제에 대한 이해로, 이는 고임금 블록체인 개발직을 원하는 기술 전문가에게 필수적인 요소이다. 여기에 하나가 더 있다. 시장을 이해하고 신기술인 블록체인을 구체적인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에 대한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KPMG는 올해 신규 사업 모델 파악부터 프로젝트 실험, 궁극적으로는 확장 가능 솔루션으로의 발전까지 블록체인 도입을 검토하는 기업의 수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기술 감각과 업무 감각의 결합 KPMG의 미국 블록체인 프로그램 대표 테간 킬은 “우리가 하는 일의 핵심은 블록체인 기술의 작동 방식을 이해하되, '못을 찾는 망치' 격이 되지 않도록 균형을 찾는 것이다. 즉, 적용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업무 절차에 대한 이해가 선행돼야 한다"라고 말했다. 블록체인 팀원은 클라우드, 프로토콜, ERP, 네트워크 등 다양한 기술의 차이점을 이해해야 하며 여러 메커니즘과 플랫폼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보고서는 “그러면 블록체인이 기존 기술 생태계 내에서 어떻게 상호 작용하며 그 생태계가 어떻게 블록체인 솔루션 설계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블록체인 개발 쪽에 일할 계획이라면 자바스크립트, HTML, 솔리디티 등 약간의 코딩 지식이 도움이 된다"라고 지적했다. 즉, 공급망, 조달 체계, 재무 절차에 대한 지식 등 업무 감각을 갖춘 블록체인 개발자를 찾는다는 뜻이다. 이미 학부에서 가르치고 있는 기술이다. KPMG는 또한 구직자의 기술 소양을 중시한다. 즉,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KPMG 구인구직 블록체인 2019.05.27

블록체인 열풍에 관련 직종 연봉도 “들썩”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이 또 한 번 솟구쳤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최고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면서 관련 직종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업체인 잰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정규 임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 중간값은 이제 13만 2,000달러이며, 경력자의 경우 새 회사로 이직하면 17만 6,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잰코의 CEO 빅터 재뉼러티스는 “우리가 조사한 모든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의 임금이 모두 올랐다”라고 강조했다. 이전의 관련 조사들은 블록체인 개발자 일자리가 1만 개 이상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10월 취업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는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가 1만 2,006개라고 조사했는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316%가 증가한 수치이다. 버닝 글래스도 지난 해 6월에는 블록체인 개발자 일자리가 5,743개라고 밝힌 바 있다.   12월에는 링크드인이 블록체인 개발자를 떠오르는 직종 1위에 올렸다. 구인구직 회사인 하이어드(Hired)는 블록체인 엔지니어의 연봉을 15만~17만 5,000달러로 책정했는데, 이제 AI 개발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 됐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연봉은 13만 7,000달러 수준이다. 하이어드의 CEO 메윌 파텔은 “2017년 말 우리 플랫폼에서 블록체인을 하나의 전문 영역으로 개설한 이후, 블록체인 엔지니어 수요가 400% 증가했다”라며, “흥미로운 것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아직 독립적인 직무로 굳어진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백엔드 솔루션 아키텍트나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영역의 하나로 포함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블록체인 기술 관련 교육 프...

구인구직 일자리 연봉 2019.01.08

여름 휴가철 이력서 쓰기 :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

여름은 구직자들에게 조금 다른 의미가 있는 계절이다. 어떤 사람들은 길어진 낮과 (어쩌면 있을지도 모를) 휴가를 즐기는 데 신경 쓰느라 경력 관리를 잠시 미뤄둔다. 또 어떤 사람들은 사무실이 한산한 틈을 타 동료를 꾀어 함께 새 직장을 알아보기도 한다. 어떤 쪽이든 여름은 이력서를 쓰기에 나쁜 계절은 아니다. 특히 최근 시장 보고서를 보면 구인 시장의 전망도 상당히 긍정적이다. 지난 6월 다이스(Dice) 채용 설문결과를 보면 고용주의 약 4분의 3(73%)이 2013년 하반기 중에 상반기보다 기술직 채용을 더 늘릴 계획이다. 또한, 풋 파트너스(Foote Partners) 역시 IT 채용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미국 노동 통계청 채용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6월에만 18,200건의 신규 채용이 발생했고 월평균 IT 채용 성장률은 2012년에 비해 43% 상승했다. 테크서브 얼라이언스(TechServe Alliance) 역시 보고서를 통해 IT 채용 규모가 2012년 6월 이후 5.71% 성장하는 등 가속화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이력서에 대한 조언은 많다. 여기서는 세 명의 채용 관계자에게 다양한 유형의 구직자들이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들어봤다. 해야 할 것 – 각 회사에 맞게 이력서 맞춤 작성하기 : 이력서를 하나 작성해서 50군데에 찔러본다고 하면 얼핏 효율적인 방법처럼 보인다. 그러나 IT 채용 업체인 모디스(Modis)의 수석 부사장인 매튜 리팔디는 각각의 자리에 어울리게 이력서를 수정해서 그 일에 관련된 경험을 강조하면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특히 경험이 많고 이력서가 빽빽한 구직자들에게 해당하는 조언이다. 리팔디는 원하는 자리가 여전히 공석인지 확인하고 자신이 가진 기술과 배경 지식이 잘 어울리는지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하지 말아야 것 – 오래된 과거의 기술과 경험을 이력서에서 지우기 : 소셜, 모바일, 빅 데이터, 클라우드가 난무하는 지금 경험이...

이력서 구인구직 2013.07.26

2013 클라우드 컴퓨팅 – IDG Deep Dive

전문가들은 이제 클라우드 컴퓨팅을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시대는 지나갔다고 입을 모은다. 퍼블릭 클라우드의 유용성에 대한 검증도 마무리되었고,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필요한 기술도 완성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른바 XaaS로 불리우는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2013년 클라우드 컴퓨팅의 주요 흐름을 짚어 본다.    주요 내용  2013년 :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해 클라우드 서비스의 폭발 : XaaS 전성시대 주목해야 할 XaaS 업체 9선 클라우드 경력자 구함 : 구직자가 유리한 클라우드 인력 시장

하이브리드 구인구직 연봉 2013.02.21

리눅스 전문가 몸값 상한가···클라우드, 빅 데이터가 주요 원인

IT 분야에서 리눅스 기술에 대한 수요가 치솟고 있다. IT 채용 담당자의 93%가 향후 6개월 내에 리눅스 전문가를 채용할 계획이지만, 충분한 기술력을 갖춘 인력을 차직도 어렵고, 이런 기술력을 증명하는 것 역시 과제인 것으로 나타났다.   리눅스재단과 다이스닷컴이 전세계 채용 담당자 850명과 리눅스 전문가 2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공개 클라우드 개발, 빅 데이터, 리눅스로의 마이그레이션 증가 등이 이런 추세를 이끌고 있으며, 기업과 공공기관은 리눅스 기술력을 갖춘 IT 인력을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리눅스 전문가의 연봉 역시 9% 이상 올라 9만 853달러를 기록했다. IT 분야의 평균 연봉 상승률은 5%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현재 미국의 IT 직종 평균 연봉은 8만 5619달러이다.   가장 수요가 많은 리눅스 직종은 시스템 관리자이다. 응답자의 73%가 가까운 미래에 해당 인력을 충원해야 한다고 답했다. 임베디드 개발이나 리눅스 커널 아키텍처를 잘 아는 리눅스 전문가 역시 2013년에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보이는데, 57%의 응답자가 새로운 제품과 디바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리눅스 개발자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25%의 응답자가 개발과 운영 양쪽을 할 수 있는 이른바 devops 경험을 가진 리눅스 인력을 찾고 있다고 답했다.   기업의 과제는 적합한 인재를 찾는 것이다. 응답자 열 명 중 아홉 명은 경험있는 리눅스 전문가를 찾는 것이 ‘다소 어렵다’ 또는 ‘매우 어렵다’고 답했는데, 이는 지난 해 보다 4%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채용 담당자의 25%는 적합한 후보가 없을 때는 기존 인력을 교육시키는 방안을 찾는다고 답했다.   이런 수요는 리눅스 전문가들의 답변으로 확인할 수 있다. 조사에 참여한 리눅스 전문가의 75%가 지난 6개월 동안...

리눅스 오픈소스 구인구직 2013.02.21

리눅스 기술, "수요 늘고 연봉도 상승"

리눅스 개발자나 시스템 관리자로 일하고 있다면, 분명히 연봉이 오르거나 여기저기서 일자리 제안이 들어올 것이다.    리눅스 재단과 구인구직 사이트인 다이스(Dice.com)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리눅스 개발자, 시스템 관리자 및 관련 기술 보유자의 연봉이 지난 해 5% 정도 올랐으며, 보너스 역시 평균 15% 증가했다.   이번 조사는 약 2,000명의 인사 담당자와 HR 전문업체가 참여했으며, 리눅스 외에 다른 플랫폼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   다이스에는 리눅스 관련 업무 경험이 있는 사람을 찾는 구인 광고가 약 1만 1,000건이 올라와 았는데, 이는 지난 해보다 17%가 증가한 것이다. 다이스의 총괄 책임자인 앨리스 힐은 “경쟁력 있는 인력을 찾는 것은 정말로 힘들다. 이 때문에 인력을 가로 채거나 새로운 방식으로 인재를 모으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체 영역에서 리눅스 전문가의 지난 해 평균 연봉은 8만 6,432달러로, 2010년의 8만 2,575달러에서 4,000달러 가량 올랐다.   5년 전부터 리눅스 관련 인력 모집을 대행하고 있는 탤레너 그룹(Talener Group)의 CEO 마이클 디서핀은 특히 선임급 리눅스 개발자와 시스템 관리자에 대한 수요가 높다고 밝혔다. 또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5%의 연봉 인상에 대해서 “다소 낮게 조사된 것 같다”고 말했다.   디서핀은 기업들이 선임급 리눅스 개발자를 찾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이들 기업은 리눅스에 대한 기반이 없기 때문에 초기 단계에 경험있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또 많은 경우 기업들은 자사의 첫번째 리눅스 기반 프로젝트를 컨설팅 업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고 잇다고 덧붙였다.   시스템 엔지니어와 ...

리눅스 취업 채용 2012.02.17

가트너 "불황 이유로 직원 푸대접, 오히려 손해"

오늘날 IT 업계 중역들은 불황에 의한 인원 감축에 보조를 맞춘 임금 예산을 가지고 숙련된 직원들을 유지하고 새로운 인재도 채용해야 하는 어려움에 처해있다.   그러나 이를 이유로 IT 인력을 무시한다면 장기적으로 회사가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가트너가 주장했다.   가트너는 2009년 3월에 실시한 CIO 및 IT 업계 리더 조사를 종합한 결과, 325개의 미국 기반 회사들 중 다수가 앞으로 몇 달 동안 직원을 모집할 계획이 없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조사 대상의 3분의 2 가량이 2010년 2월까지는 IT 업계에서의 추가 인재 채용이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3분의 1 가량은 같은 기간 동안 채용 인원이 늘 것이라고 예상했다.   가트너는 비용 절감의 필요성에도 불구하고 IT 부서는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회사의 비즈니스 발전을 도울 추가 직원을 채용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가트너의 조사 담당 부사장인 릴리 목은 “인력과 관련된 지출이 IT 예산의 가장 큰 부분임을 고려할 때, 남은 2009년과 다가오는 2010년에 CIO와 HR 리더들에게 닥친 가장 큰 과제는 인력을 고용하고 유지하면서도 임금에 대한 비용을 적절히 조절할 방법을 찾는 것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경제가 정상 궤도에 오르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이기 때문에 불황의 여파는 인력 시장뿐만 아니라 회사의 밑바닥까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이러한 사정으로 인해 회사들은 임금에 대한 비용 지출을 줄이기 쉽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이에 대해 IT 기술력이 항상 유지돼야 하고 다수의 IT 전문가들이 불황기에 일자리를 찾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추가 삭감은 오판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오라클, SAP, 자바...

비용절감 직원 구인구직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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