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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씨게이트, 파이어쿠다 530 출시

씨게이트는 22일 최신 PC 게임용 SSD 파이어쿠다 53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PCle Gen 4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7,300MB/s 속도를 지원한다. 용량은 최대 4TB이고 내구성은 180만 MTBF 및 최대 5,100TBW이다. 씨게이트는 파이어쿠다 530 구매자에게 3년 데이터 복구 서비스, 5년 제한 보증을 지원한다. 또한, 씨게이트는 EKWB와 협력해 디자인한 미니멀 히트싱크 버전도 출시한다. EKWB 미주 지사 CEO 캣 실버스타인은 “보다 긴밀한 PC 빌드를 위해 너무 도드라지지 않으면서 열 관리 기능을 제공하고,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 제품군의 강점과 EKWB의 세련된 디자인을 살렸다”라고 강조했다.   파이어쿠다 530은 500GB(소비자 권장가 19만 9,000원), 1TB(소비자 권장가 33만 9,000원), 2TB(소비자 권장가 66만 9,000원), 4TB(소비자 권장가 133만 9,000원)로 출시된다. 현재 2TB 외 모든 용량의 제품은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8월부터 씨게이트 공식 총판을 통해 전 용량을 구매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씨게이트 게임 드라이브 2021.07.22

크래시 플랜 개인 클라우드 서비스 중단 후 "어떻게 백업할까?" 4가지 대안

크래시 플랜(CrashPlan)이 개인용 백업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그러나 전체 서비스를 중지하는 것이 아니라, 수익성이 없는 프로그램만 종료하는 것이다. 처음 충격 받은 개인 사용자들도 공황에 빠질 필요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다. 크래시 플랜은 현재 구독 종료 후 60일 동안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2018년 10월 23일까지 서버를 온라인 상태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크래시 플랜 이후의 방법도 찾아봐야 한다. 다음 4가지 데이터 보관 방법 중에서 고를 수 있다. 1. 크래시 플랜 비즈니스 요금제로 업그레이드 하기 가정용 요금제를 비즈니스 요금제로 바꾸면 계속 크래시 플랜을 이용할 수 있다. 중소 기업용 요금제 가격인 10달러를 매월 지불하면 된다. 처음 12개월 동안은 75% 할인을 제공ㅎ안다. 2. 무료 또는 저렴한 대안 찾기 비즈니스 요금이 예산에 맞지 않으면 크래시 플랜 사용 유형에 따라 수행해야 할 작업이 달라진다. 가정용 서비스로 현재 데이터 백업을 유지했다면 굳이 크래시 플랜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 다른 데이터 보관 업체를 찾아본다. 작은 데이터 세트에 적당한 서비스로는 15GB의 Google 드라이브, 5GB의 iCloud, 5GB의 OneDrive 및 5GB의 드롭박스가 있습니다. 크래시 플랜이 추천하는 카보나이트(Carbonite)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많다. 카보나이트는 기존 크래시플랜 사용자를 대상으로 50% 할인까지 제공한다. 3. 아카이브 다운로드 로컬 복사본을 보관하지 않고 회사 서버에 저장한 경우, 또는 보관용으로 크래시플랜을 사용한 경우에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60 일 연장) 로컬 PC로 데이터를 다운로드 해야 한다. 개인 서비스 중지 직후에는 서버가 복잡할 수도 있지만, 2주 정도 후에는 지나친 지연 없이 원활하게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 4. 외부 백업 크래시 플랜이 유일한 백업 옵션이었다면 이제 백업 계획 자체를 다시 돌아볼 때다. 클...

드라이브 백업 클라우드 2017.08.30

구글 드라이브와 문서, 스프레드시트에 숨어있는 10가지 유용한 기능

지메일, 구글 캘린더,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등이 포함된 구글의 클라우드 기반 오피스 앱 ‘구글 앱스 포 워크(Google Apps for Work)’는 최근 이름을 G스위트(G Suite)로 변경했다. G스위트는 기능과 UI가 자주 업데이트되어 개선된다. 이 기사에서는 사용자들이 못보고 지나쳤을 수 있지만 매우 유용한, 최근 업그레이드된 10가지 기능을 살펴본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문서 스프레드시트 2016.10.06

씨게이트, 헬륨 기술 이용한 기업용 10TB 드라이브 출고 시작

씨게이트 테크놀로지는 헬륨 기술을 적용한 10TB 용량의 엔터프라이즈 드라이브 ‘씨게이트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Seagate Enterprise Capacity 3.5 HDD)’를 대량 출고한다고 밝혔다.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에 맞춤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는 최적의 공간 활용을 위한 최저 소비 전력과 무게가 특징이라고 업체는 설명했다. 따라서 하이퍼 스케일 규모의 데이터 센터에서 운용할 경우 총소유비용(TCO)을 절감할 수 있다. 마크 리 씨게이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10TB 헬륨 기업용 드라이브를 비롯한 씨게이트의 모든 니어라인 제품은 기업이 최첨단 스토리지 기술의 수혜를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우리는 많은 혁신적인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결국 기업이 원하는 것은 자사 데이터가 가진 가치를 백분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솔루션을 찾아 이를 통해 경쟁업체보다 훨씬 더 우월한 능력과 서비스를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씨게이트의 파트너인 화웨이, 알리바바 등과 함께 지난 1월 처음 발표된 바 있는 ‘엔터프라이즈 캐패시티3.5 HDD’는 앞선 캐쉬 알고리즘을 채택해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관리자들이 늘어나는 데이터를 보다 빠르게 관리할 수 있다. 아울러, 씨게이트의 ‘파워초이스(PowerChoice)’ 기술을 채택해 유휴 시간 중 소모되는 전력 및 냉각 관련 유지 비용을 낮출 수 있으며, ‘파워밸런스(PowerBalance)’ 기능을 토대로 초당입출력처리속도(IOPS/Watt)를 최적화해 효율성 역시 향상됐다. editor@itworld.co.kr

씨게이트 드라이브 2016.04.28

구글 지도 리뷰하면 드라이브 스토리지 1TB 무료 제공

구글 지도에 리뷰나 사진, 다른 구체적인 사항을 남기면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1TB, 그리고 여러 구글 신제품을 먼저 사용해 볼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구글 지도 지역 가이드(Local Guide) 프로그램 을 통한 것으로, 사용자들은 지역 가이드 프로그램에 가입해서 안드로이드나 iOS 앱을 통해 구글 지도에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구글 지도의 ‘참여’ 탭에서 혜택 레벨을 확인하고, 새로운 리뷰나 할 일 등을 남길 수 있다. 리뷰는 바로 나타나지만, 사진은 구글에서 직접 확인하고 표시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린다. 리뷰, 사진과 함께 오류를 수정하거나 구글 지도에 표기되지 않은 지역을 표시해서 포인트를 얻을 수도 있다. 구글은 지도를 옐브(Yelp)의 대항마로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지난 2년여간 사용자들이 해당 도시에 있을 때 갈 만한 식당과 특정 장소 등을 강조하면서 지도를 업데이트해왔다. 옐프에 비해서 부족한 점은 자연 발생적으로 사용자들이 참여한 리뷰 부분이다. 이번 지역 가이드 프로그램은 무료 혜택을 통해 사용자들의 목소리를 더 많이 넣으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구글지도 지역가이드 2015.11.17

“적과의 동침” 구글, 오피스 지원 플러그인 공개

구글 드라이브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도 지원한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21일(현지 시각) 공개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용 구글 드라이브 플러그인은 컴퓨터에 설치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통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오피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파일을 열고, 수정하고 구글 드라이브로 다시 저장할 수 있게 한다. 그러나 모든 오피스 프로그램과 호환해서 사용할 수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설치는 매우 간단하다. 플러그인을 설치하면, 오피스 프로그램을 열면 구글 계정에 연결하는 화면이 뜬다. 구글 드라이브에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작성한 문서가 저장돼 있다면, 즉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열어볼 수 있다.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구글 앱스를 내세워 정부와 학교 시스템에서 각축전을 벌여왔다. 현재로써는 어떤 기업이 우위에 있다고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나, 이 플러그인은 양사 소프트웨어를 긴밀하게 연결해줄 것으로 보인다. 구글 대변인은 “이 플러그인은 사용자가 오피스와 구글 드라이브 앱을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워드 2016 프리뷰 버전과 오드 모바일(윈도우 10용 유니버설 앱)이나 윈도우 10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으며, 오류 메세지 창이 표시됐다. 한편, 윈도우 10과 오피스 2016년이 출시하고 나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노선을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겠지만, 보이는 그대로 협력 관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플러그인은 구글의 '조건부 항복'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는데, 현재 사용자들이 구글 앱스 대신 오피스로 전향하고 있어서다. 구글 앱스는 지난 몇년 간 오피스에 대적할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해왔으며, 그 어떤 것도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플랫폼에 무료 버전의 오피스를 배포하게 된다면 구글에게는 위기일 수밖에 없다...

오피스 생산성 드라이브 2015.07.22

‘팩스부터 포스터 제작까지’…구글 드라이브를 풍성하게 만들 무료 앱 8가지

구글 드라이브는 단순한 스토리지 서비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속아서는 안 된다. 일련의 적절한 부가기능을 이용해 강력한 클라우드 기반의 생산성 허브로 기능할 수 있다. 구글은 한동안 조용히 서드파티 앱의 드라이브 연동을 허용했다. 고급 파일 관리 툴부터 기본적인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등을 편집할 수 있는 유틸리티까지 드라이브의 인터페이스에 다양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그 중에서 가장 유용한 것들을 추려 보았다. 드라이브 앱용 링크는 모두 크롬 부가기능으로 보이지만 앱이 설치된 후에는 드라이브 계정에 직접 연동되어 아무 브라우저에서나 클라우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크롬 없이 앱을 설치하고 싶다면 드라이브 웹 사이트의 우측 상단 모서리에서 기어 아이콘을 클릭하고 설정과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선택한 후, ‘연결할 앱 더보기’를 클릭하고 원하는 앱을 찾으면 된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애드온 확장프로그램 2015.07.21

“디스크의 화려한 변신” RAID 활용 가이드 - ITWorld How To

RAID가 PC 부품에서 가장 느린 하드 디스크의 속도를 2배 이상 높일 수 있는 확실한 해결책으로 각광 받고 있다. RAID는 각 드라이브에 데이터를 분산 저장하는데, 드라이브 수만큼 데이터 전송 속도를 높일 수 있다. RAID의 기본 개념과 종류,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RAID 구성방법, 그리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SSD RAID까지 알아본다. - RAID 이해하기 : 개념과 레벨 - 순서대로 쉽게 따라하는 RAID 구성하기 - SSD, 2배 더 빨리 즐기는 방법: RAID 0

SSD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2015.01.14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첨부 기능•ODF 지원 등 새로운 기능 선보여

구글이 구글 드라이브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있다. 지메일에 구글 드라이브(Google Drive) 파일을 첨부하는 방식을 개선했으며, 안드로이드와 iOS용 드라이브의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했다. 구글은 한 번의 클릭으로 지메일에 드라이브 링크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지 2년 만에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동작하는 파일 첨부 기능도 추가했다. 또한, 독자적인 파일 형식을 채택한 국가나 리눅스 애용자들이 사용하는 ODT, ODS, ODP와 같은 ODF(Open Docs Formats)을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용 드라이브에는 구글 나우(Google Now)가 통합됐으며, '오케이 구글(Okay Google)'라 말한 뒤 드라이브 문서를 찾는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자는 다른 앱에서 작성한 콘텐츠를 업로드할 수 있다. 구글은 원클릭으로 지메일에 첨부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이와 더불어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실행할 수 있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내놓았다. 구글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원드라이브(OneDrive)와 오피스 웹, 데스크톱 생태계에서 벗어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새로운 기능을 선보이고 있다. 지메일에 선보인 새로운 기능은 현재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지메일의 작성 창에서 구글 드라이브 아이콘을 클릭한다. 새로운 팝업 창에는 드라이브의 내용을 표시하며, 오른쪽 하단에는 ‘드라이브 링크’ 또는 ‘파일 첨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드라이브 링크’는 구글 문서를 열 때 조금 더 유용하다. 만일 워드 문서, 이미지, PDF 파일 등 구글 드라이브 문서가 아닌 파일이라면 바로 메일에 첨부해서 전송할 수 있다. 파일 공유 옵션을 선택하고 나서 ‘삽입’ 버튼을 부르면 된다.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드라이브에서 &ls...

오피스 생산성 드라이브 2014.12.18

SSD와 하드 드라이브를 파티션 나누는 이유 2가지

파티션은 하나의 물리 드라이브를 여러 개의 논리 드라이브로 분할하는 것을 말한다. 각각의 파티션 공간은 하드 드라이브 공간과 C와 D와 같은 문자를 부여받으며, 운영체제가 이를 별도의 드라이브로 인식한다. PC에 장착된 모든 드라이브는 파티션이 나눠진 상태로 출하되는데, 물리 드라이브는 파일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파티션이 나눠져야 한다. 윈도우 PC를 구입할 경우, 2개 또는 3개의 파티션이 나눠진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이 가운데 C 드라이브는 일반적인 사용을 위한 범용 드라이브다. 나머지는 유지 보수가 복구를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사실 파티션을 생성하고 그 크기를 조절하는 것은 폴더를 생성하는 것만큼 쉬운 일은 아니다. 그럼에도 파티션을 나눠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첫 번째, 한 대의 PC에 여러 운영체제를 설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만일 서로 다른 버전의 윈도우 운영체제나 윈도우와 리눅스를 병행한다면, 파티션은 운영체제를 구분하는 데 도움된다. 두 번째, 백업을 목적으로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리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본적으로 사용자는 C 드라이브에 윈도우 운영체제와 실행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D 드라이브에는 문서, 사진, 음악, 비디오와 같은 라이브러리를 저장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 D 드라이브의 공간이 C 드라이브보다 더 크다. 굳이 귀찮게 C와 D 드라이브의 용도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윈도우 환경을 안전하게 백업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복구를 위한 작은 파티션을 나누고 여기에 C 드라이브의 이미지를 저장하는 것이다. 만일 해당 이미지 파일에 라이브러리 파일까지 포함돼 있다면, 파일은 지나치게 커져 버린다. 1년에 2, 3번 정도 시스템 이미지 파일을 생성해야 하는데, 관리 용이성 측면에서 봤을 때 정말 간편한 방법이다. 결론적으로, D 드라이브에 저장된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간단히 시스템 백업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정기적으로 시스템 이미지를 업데이트해야 하는 번...

SSD 드라이브 HHD 2014.12.16

PC의 스토리지 성능 끌어올리기 : RAID 구성하는 법

오늘날 PC의 표준 스토리지인 ‘하드 디스크’에는 2가지 문제가 있다. 우선, 스토리지 성능은 SSD(Solid State Drive)가 출현하면서 크게 향상되기는 했지만, 대다수 PC에 일반적으로 탑재되는 하드 드라이브는 최신 사양의 CPU나 메모리를 뒤받쳐 줄 속도를 내지 못해 병목현상을 유발한다. 즉, 하드 드라이브 때문에 고성능 PC의 성능이 발목 잡힐 수 있다는 것이다. 둘째, 드라이브가 고장 날 경우 소중한 데이터를 몽땅 잃어버릴 수 있으며, 그 누구도 이와 같은 상황을 원하지 않는다. 다행히도 모든 최신 컴퓨터에서 지원하는 RAID 기능을 이용해 이 두 가지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 RAID는 본래 복수 배열 저가형 디스크(Redundant Array of Inexpensive Disks)의 약자지만, 복수 배열 독립 디스크(Redundant Array of Independent Disks)가 좀 더 보편적인 의미로 수용되고 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RAID는 복수의 드라이브를 묶어 중복된 데이터를 나눠서 저장하거나, 디스크의 성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RAID 스토리지 배열은 복수의 디스크를 하나처럼 인식하도록 만든다. 과거에는 RAID를 구성하기 위해 값비싼 하드웨어를 구매해야 했으며, RAID 배열을 설정하는 것 또한 어려웠다. 하지만 지금은 보급형 시스템에도(심지어 일부 노트북에도) RAID를 지원하는 통합형 드라이브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다. 윈도우가 탑재된 컴퓨터 대부분에도 소프트웨어 RAID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이 탑재돼 있다. RAID를 지원하는 확장카드를 빈 PIC-E 슬롯에 꽂는 것도 방법이다. 대부분의 경우, RAID 배열을 손쉽게 구성할 수 있다. 여분의 드라이브를 설치한 뒤, 이 드라이브를 RAID 또는 드라이브 컨트롤러에 연결해서, 펌웨어나 운영체제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마법사를 통해 RAID 배열을 구성할 수 있다. 지금은 ‘RAID...

SSD 드라이브 RAID 2014.12.04

구글, 드라이브 앱 실행기 출시 ‘구글 드라이브와 PC 연동성 강화’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와 PC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새로운 크롬 확장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앱 실행기(Application Launcher for Drive)’를 출시했다. 구글 드라이브 페이지에서 파일 아이콘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연결 프로그램’ 메뉴를 누르면, 사용자의 컴퓨터에 설치된 호환 가능한 프로그램의 목록이 표시된다. 예를 들면, 구글 스프레드시트 파일을 바로 데스크톱 마이크로소프트 엑셀에서 편집할 수 있다. 구글 드라이브 제품 담당자인 레이첼 바튼은 “구글 드라이브 파일과 데스크톱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높여 사용자의 작업 효율성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구글 문서는 PC로 내려 받지않아도 바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편집할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구글 클라우드에 저장된 비디오나 애니메이션, 회계 작업 파일도 특정 데스크톱 프로그램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바튼은 “이제 더 이상 구글 드라이브와 호환되는 앱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도 바로 PC 프로그램으로 편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드라이브 앱 실행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신 버전(1.18)의 맥 OS 또는 윈도우용 구글 드라이브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한다. 그러나 드라이브 앱 실행기는 보완할 점이 많다. 초기에 올라온 10개의 사용자 리뷰는 별 1개의 최하등급이며, 나머지는 별 2개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했다는 점이 가장 큰 불만사항으로 손꼽히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크롬 확장 프로그램 2014.11.06

구글, 퀵오피스 “조용히” 개발 중단…오피스 호환성은 드라이브 앱으로

안드로이드와 iOS용 퀵오피스를 출시한 지 불과 1년 남짓, 구글은 조만간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퀵오피스를 내릴 것이라고 조용히 발표했다. 구글은 구글 앱스 블로그를 통해 “퀵오피스를 구글 문서도구에 통합하면서 퀵오피스 앱은 수주 내로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용자는 기존 디바이스에서 계속 퀵오피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앱 개발은 중단되고 새로운 사용자가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지는 것이다. 안드로이드와 iOS용 퀵오피스는 출시된지 불과 14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구글의 이번 개발 중단 결정은 예상된 일이었다. 지난 4월 구글은 구글 드라이브에서 대표 서비스인 문서와 스프레드시트를 별도의 앱으로 발표한 바 있다. 지난 주 개최된 구글 I/O 컨퍼런스 발표에서는 안드로이드용 프리젠테이션 앱과 슬라이드 앱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글은 또한 드라이브 앱의 기능을 강화해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파일도 편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사실 오피스 문서를 구글 형식으로 변환할 필요가 없어지는 이 기능은 퀵오피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호환성은 아직 iOS용 앱에서는 구현되지 않고 있는데, 이 때문에 아이폰 환경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문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구글 드라이브 형식으로 변환해야만 한다. 구글은 퀵오피스를 지난 2012년 6월 인수했는데,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개선해 자사 업무 생산성 스위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특히 기업용 구글 앱스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는데, 이 때문에 원래 구글의 퀵오피스 모바일 앱은 기업 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됐다. 일반 사용자에게도 무료로 제공되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13년 9월부터였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의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까지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호환성을 갖추게 되면서 구글이 퀵오피스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이유가 줄어든 것...

오피스 드라이브 퀵오피스 2014.07.01

구글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드라이브 앱에서 분리

구글이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용 앱을 구글 드라이브 스토리지 서비스와 분리해서 별도의 앱으로 출시했다. 지금까지 사용자들은 드라이브 모바일 앱에서 파일을 열어서 드라이브 인터페이스 내에서 작업을 했다. 하지만 이제 문서 워드 프로세싱 앱, 스프레드시트 앱을 다운로드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앱은 추후 추가 예정) 다운로드를 받으면,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열었을 때 적합한 앱이 실행된다. 구글의 제품 관리자 브라이언 레비는 블로그를 통해서 “드라이브 앱이 문서들을 저장할 수 있는 편리한 장소이지만, 우리는 사용자들이 길에서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을 더 빨리 찾고, 편집하고, 만들 수 있도록 하고싶다”라고 밝혔다. 별도 앱을 출시하게 된 또 다른 동기는 최근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의 아이패드용 오피스 앱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는 원드라이브(OneDrive)와는 별도로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앱이 나눠져 있다. 새로운 문서 및 스프레드시트 앱은 완벽한 오프라인 지원이 가능해서, 사용자들은 휴대폰이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 않아도 문서를 만들고 편집할 수 있다. 드라이브 앱으로는 스토리지 안의 문서와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 사진 등을 보고 정리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드라이브 스프레드시트 구글 문서 20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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