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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제조 및 공급망 문제, 4분기 PC 시장 출하량에 그대로 반영…가트너

2021년 4분기 전 세계 PC 출고량이 8,840만 대로 2020년 4분기보다 5% 하락했다. 가트너의 예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PC 시장은 2분기 연속 두 자리 하락세를 기록했다.  2021년 4분기 출고량이 전년 동기 대비 24.2% 떨어진 것이다. 가트너 리서치는 PC 판매량 보고서에서 PC 시장의 매출이 6분기 연속 성장하다가 처음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전체적으로 2021년 PC 출하량은 2020년보다 9.9% 증가한 3억 3,980만 대로 아주 비관적인 상황은 아니다.   2021년 하반기 판매 부진의 원인으로는 배송 지연과 반도체 부족난이 꼽혔다. 이 두 가지는 PC 외 다른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특히 일부 PC의 경우 리드타임이 최대 4개월까지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가트너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키타가와 미카코는 2020년 초 출하량의 혼란이 없었더라면 4분기 성장률은 더 낮았을 것”이라며, “전체 출하량이 하락하는 결과로 이어졌지만, 팬데믹 출입 제한이 사라진 상황에서도 PC 수요가 매우 높다고 판단할 만한 근거가 된다. PC 제조업체와 유통업체는 재고를 남기지 않고 기본 수요를 충족하면서 면밀하게 균형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1분기 크롬북은 전년에 비해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주로 북미에서의 교육 기관 투자에 영향을 받았다. 크롬북까지 포함한 전 세계 PC 시장은 1분기 전년 대비 47% 성장했다.   코로나19라는 기회와 위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도 2012년부터 PC 시장은 꾸준히 축소되고 있었다. 그러다가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기 시작했는데, 2019년에는 다시 전년 대비 성장률이 1.4%로 소폭 증가했다. 윈도우 7 지원 종료와 윈도우 10으로의 이전이 만들어낸 효과다. 2020년 팬데믹이 닥치자 PC 산업의 부활이 시작됐다. 이 시기 PC 판매량은 11%나 늘었고 키타가와는 “팬데믹이 PC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PC 노트북 공급망 2022.01.14

구형 PC에 '새 숨결' 불어넣는 저렴한 (혹은 무료) 방법 10가지

언박싱 영상과 '새 차 냄새'라는 표현이 확고하게 자리를 잡은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신상'은 언제나 옳고, (이론적으로) 더 좋고, 확실히 멋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동시에 신상품을 손에 넣으려면 통장이 '텅장'이 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특히 요즘과 같은 공급 부족 시기에 새 PC를 장만하려면 더 그렇다. 어쩌면 주로 하는 작업에 비싼 새 PC가 꼭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일상적인 작업 대부분은 강력한 프로세싱 파워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웹 기반으로 쓰는 다양한 서비스는 특히 그렇다. 다행히 약간씩 느리다는 느낌을 주기 시작하는 구형 PC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더구나 이런 방법 대부분은 돈이 들지 않는다. 일부 하드웨어를 교체해야 할 수도 있지만 상대적으로 비용이 저렴하다. 물론 새 PC를 처음 사서 부팅할 때의 흥분을 되살려주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존 기기를 이용해 필요한 작업을 계속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은 분명하다. 새 노트북을 구매하기 전에 일단 이들 방법을 사용해보자.   시작프로그램 정리하기 간단한 것부터  시작하자. 컴퓨터가 버벅댄다면 시스템을 시작할 때 너무 많은 소프트웨어가 실행되는 것이 한가지 이유일 수 있다. 앞으로 더 과감한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 윈도우 10 또는 11의 작업관리자에서 시작프로그램 탭을 열어 시작프로그램을 정리하자. 또는 윈도우 7에서는 'msconfig'을 입력하고 시작프고그램 탭을 열면 된다. 윈도우 프로세스나 하드웨어 관련 프로세서 등을 비활성활 필요가 없다면 가능한 한 알고 있는 모든 항목을 없애는 것이 좋다.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시스템 시작시 실행되는 것은 문제없겠지만, 스팀이나 어도비 리더 등 시스템 리소스를 많이 점유하는 항목은 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만 실행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다. 윈도우는 각 프로그램이 부팅 시간에 주는 영향이 어떤지 친절하게 보여준다. 일단 부팅 시간에 큰 영향을 주면서도 꼭 필요하지 않...

업그레이드 PC 2022.01.06

PC를 저렴하게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10가지

PC를 업그레이드하느라 파산할 필요는 없다. 물론, 멋진 새 노트북과 1,500달러짜리 그래픽카드가 언론에 많이 오르내리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PC가 그리 싸지 않다는 것이다. 지난 몇 년동안 공급망 문제로 인해 완전히 새로운 PC를 구입하는 것이 어려워졌다. 다행스럽게도 PC가 아직 돌아간다면 서둘러서 수백 달러를 들여 새로운 PC를 구입할 이유가 없다.  주요 PC 하드웨어에 소액을 투자하면 향후 몇 년 동안 강력한 PC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이런 업그레이드 방법은 대부분 100달러 미만이며, 느리고 오래된 PC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다. 이는 전략적이어야 하고, 특정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곳에 투자해야 한다.  SSD로 PC 속도 향상하기  가장 눈에 띄는 곳에서 시작한다. PC가 여전히 기계식 하드 드라이브로 실행되는 경우, SSD로 교체하면 완전히 새로운 컴퓨터처럼 느껴질 것이다. SSD는 PC에 놀라운 속도를 가미해 부팅 시간, 파일 전송 및 전반적인 시스템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킨다.  특히 이 업그레이드 방법은 매우 저렴해졌다. 가격은 수년에 걸쳐 급락해 대용량 드라이브도 100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다. 삼성 870 EVO 500GB는 현재 아마존에서 70달러에, SK 하이닉스 S31 500GB는 53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1TB SSD는 100달러 안팎이다. 예산이 빠듯하다면 언제든지 240GB SSD를 선택해 부팅 드라이브로 사용하고 기존 하드 드라이브를 저장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SSD와 이번 기사에서 논의되는 모든 하드웨어는 덜 알려진 제품을 검색하면 좀 더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을 찾을 수 있다. 그러나 유명 PC 하드웨어 제조업체에서 멀어지면 안정성과 지원 면에서 도박을 하는 것이다. 이를 감당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유명 제조업체의 하드웨어를 고수하는 편이 좋다.  저렴한 대용량 저장 장치 사용 가능한 저장 공간이 빠듯한 사용자에게는 희...

PC 업그레이드 2021.12.30

PC에 RAM를 설치하는 방법

컴퓨터를 더 빠르게 만드는 방법 가운데 하나는 PC의 RAM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이다.  수년 동안, 윈도우와 같은 운영체제, 포토샵과 같은 소프트웨어, 그리고 이제는 크롬과 같은 웹브라우저까지도 메모리를 잡아먹는 괴물로 성장했다. 한편, 구형 PC의 메모리는 2GB에서 4GB 사이다. 크롬 브라우저에서 탭을 너무 많이 로드하거나 바탕 화면에 많은 프로그램을 열어 두면 시스템에 제공해야 하는 메모리를 모두 사용해 시스템 속도가 느려질 수 있다.    많은 작업을 수행할 때 PC가 느려진다는 느낌이 든다면 RAM 업그레이드를 고려할 때다. 크롬을 사용하지 않고 가벼운 작업만 할 경우 4GB만 있어도 충분하지만, 최신 데스크톱 PC에 권장하는 최소 용량은 8GB이다. 대부분의 사람에게는 조금 더 보태 16GB가 최적이며, 미래를 고려한 게이머들은 32GB를 고려할 수도 있다. 물론 비용 증가라는 단점이 뒤따른다(PC의 RAM 정보를 확인하는 방법은 링크를 참조하라).   RAM 구매 시 고려 사항  다양한 유형의 RAM이 있다. 대부분의 최신 PC는 DDR 4 메모리를 사용하지만 오래된 시스템에는 DDR3 또는 DDR2가 필요로 할 수 있다. 고성능의 DDR5는 인텔의 차세대인 12세대 엘더 레이크(Alder Lake)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매우 비쌀 것이고 CPU는 여전히 이전 표준도 지원할 것이다. 현재로서는 DDR4가 최상의 선택이다.  구입하는 RAM의 용량과 함께 고려해야 할 것은 속도다. 지난 10년 동안 수행된 모든 메모리 대역폭 테스트가 일관되게 가르쳐 준 교훈은 가장 빠른 RAM을 구입하는 것에는 이점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화려한 5,000MHz를 지나쳐 가격 대비 성능이 좋은 2,666Hz에서 3,600MHz의 DDR4에 집중해야 한다. 가능하면 단일 스틱 또는 4개가 아닌 2개의 모듈로 제공되는 RAM 키드를 선택하는 편이 좋다.  &...

PC RAM 2021.09.30

글로벌 칼럼 | “협업용 스마트폰?”, “음성 PC?” PC 스마트폰에 대한 재고

필자는 1980년에 IBM의 롬(ROLM) 부서에서 전화 통신 업무를 시작했다. 그곳에서 개발 중인 PC 기반 휴대폰에 대한 경쟁 분석을 담당했다. 시장은 음성 커뮤니케이션과 컴퓨팅 기술이 결합된 제품을 원했다. 시스코 웹엑스와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같은 툴이나, 스마트폰 화면을 PC에 적용하려는 델과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0년이 지난 지금도 PC와 스마트폰의 통합을 완전히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컴퓨터 및 PBX 기업이 몰락한 이후, 미국 업체 중에서는 퀄컴이 유일하다. 퀄컴은 8월 셋째 주, 자체 PC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PC 플랫폼은 연결성과 배터리 사용시간, 팬데믹 이전에 존재했던 문제점을 해결하도록 설계됐다. 며칠 동안 지속되는 배터리 사용시간의 이점과 보안, WAN 상시 연결을 통한 가용성을 비롯해, 무게와 유연성 측면에서도 장점을 갖는다. 퀄컴은 훨씬 더 강력한 솔루션을 만들 수 있는, AI 같은 툴을 보유하고 있다. 무선 음성 통신을 결합해 현재 PC 보다 개인 컴퓨터를 오늘날의 요구 사항에 더욱 적합하게 만들 수 있다. IBM은 1994년에 사이먼(Simon)을 출시했다. 사이먼은 최초의 스마트폰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사이먼을 10년 정도 앞지른 스마트폰이 있는데, 바로 롬 시더(ROLM Cedar)다. 롬 시더가 PC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최초의 스마트폰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당시 롬 시더는 널리 사용되지 않았고, 보급 단계에 있었다. 그래서 고위급 임원만 사용할 수 있었다. 약간의 충돌이 있었는데, 이는 특히 휴대폰 사용에 있어 좋지 않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할 수 없는 방식으로 통신 수단을 통합했다. 롬 시더를 사용했던 포커스 집단도 롬 시더가 제대로 동작했을 때 만족했다.   ROLM Cedar는 최초의 커넥티드 PC이기도 했다. 몇 년 후 등장한 와이파이는커녕, 이더넷조차 널리 보급되기 전에 이미 등장했다. 사용자는 동일한 화면에서 이메일 및 음성 메일 안내...

PC 스마트폰 기술통합 2021.08.23

윈도우 11 하드웨어 출시 앞둔 지금, 윈도우 10 PC를 구매해도 될까

윈도우 11을 실행하는 새로운 하드웨어가 올해 10월 출시될 예정이다.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까? 아니면, 지금이라도 윈도우 10 PC를 구입해도 괜찮을까?     윈도우 10이 처음 출시된 2015년 이후로 새 노트북이나 PC를 구입하기에 좋은 시기는 없었다.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할인 행사에 맞춰 구매 시기를 잡고 새로운 모델을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윈도우 11의 발표는 상황을 혼란스럽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데스크톱 운영체제는 윈도우 경험에 상당한 시각적, 기능적 변화를 가져오며, 13억 개 이상의 윈도우 10 사용자 대부분이 이를 활용하고자 할 것이다. 하지만 곧 만료될 소프트웨어를 실행하는 새 PC를 지금 구입하는 것이 가치가 있을까? 이에 대해 알아야 할 사항이 있다.  새로운 기기를 찾고 있고, 여유가 있다면 물론 사는 것이 좋다. 현재의 모든 윈도우 10 하드웨어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업데이트된 하드웨어 요구 사항에 충족한다면 2022년에 윈도우 11로 무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여기에는 최신 인텔, AMD, ARM 기반 프로세서(2018년 이상), 최소 4GB RAM/64GB 스토리지, 9인치 이상의 720p 디스플레이가 포함된다. 좀더 저렴한 가격의 아톰(Atom), 셀러론(Celeron), 펜티엄(Pentium) 및 제온(Xeon) 칩 제품군이 지원되므로 지금 구입하는 거의 모든 새 노트북이 윈도우 11과 호환된다.  데스크톱에서는 호환되는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제조업체는 호환 가능한 모델들을 출시하기 시작했다. 놀랍게도, 이런 하드웨어 요구사항은 마이크로소프트 최신 대표작 올인원인 서피스 스튜디오(Surface Studio) 2가 적용되지 않는다. 이는 곧 업데이트된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니 대부분의 사용자는 이 구형 기기를 구입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가이드인 업데이트 | 윈도우...

윈도우11 윈도우10 PC 2021.07.26

“기본만? 편집 기능까지?” PC로 녹음을 하는 2가지 방법

윈도우 10에서는 간단히 오디오를 녹음할 수 있다. 마이크와 적절한 소프트웨어만 있으면 된다. 하지만 녹음 소프트웨어를 위해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된다. 물론, 좋은 유료 프로그램이 있지만, 편집을 많이 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무료 프로그램으로도 충분하다. 모든 녹음 프로그램의 기능이 같진 않기에, 아주 기본적인 것 하나와 고급 기능이 조금 포함된 프로그램 하나를 소개한다.   음성 녹음기   아주 사용하기 쉬운 녹음 프로그램이 윈도우 10에 내장되어 있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키(시작 버튼)을 눌러 ‘음성’ 혹은 ‘녹음기’로 검색하면 결과에 ‘음성 녹음기’가 표시된다. 앱을 클릭해서 실행한다. 화면 가운데의 마이크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녹음이 시작된다. 녹음 시작 후에는 중지, 멈춤, 녹음 중간에 특정 지점 표시(깃발 모양) 메뉴가 표시되고, 중앙 위쪽에는 녹음 시간이 표시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중앙의 파란색 종료 버튼을 누르면 된다. 녹음을 완료하면 녹음 파일 목록을 볼 수 있다. 파일을 선택해서 재생, 트림, 이름 변경을 할 수 있다. 마이크에 문제가 있어 녹음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윈도우 10의 소리 설정으로 이동한다. (윈도우 키를 누르고 ‘소리 설정’을 검색하면 된다) 입력 부문 아래에서 입력 장치로 마이크가 알맞게 선택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음성 녹음기로 생성된 파일은 .m4a 형식으로 저장되며, 대부분의 디바이스에서 기본 오디오 앱에서 지원된다.   오더시티(Audacity)   오더시티(Audacity)는 겉으로 보기엔 별 볼 일 없어 보이지만, 정교한 기능을 갖춘 무료 오디오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져 있다. 오더시티를 설치한 다음 실행해서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녹음이 시작된다. 오더시티는 시작, 종료, 멈춤 등 가장 중요한 기본 컨트롤을 메인 창에 눈에 띄게 배치했다. 메인 화면에서 마이크와 재생을 위한 출력 디바이스를 쉽게 교체할 수 있다. 기본적인 편집툴 역시 이 화면에...

윈도우10 녹음 PC 2021.06.04

2021년 현재 최고의 PC 게임용 그래픽 카드

"내 예산에서 어떤 그래픽 카드를 사용해야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이 간단한 질문은 PC 사용자가 새로운 그래픽 카드를 구입할 때, 가장 핵심적으로 고려하는 요소다. 물론, 새로운 GPU의 기술적인 도약은 그 자체만으로도 흥미롭지만, 대다수 사용자는 자신의 PC 게임 내 그래픽 세부 설정을 높여 바로 게임을 할 수 있기를 원한다.   권장 게이밍 GPU 모음   최고의 가성비 GPU: 지포스 GTX 1650 슈퍼  최고의 1080p GPU: 지포스 GTX 1650 슈퍼 최고의 1440p GPU: 지포스 RTX 3060 Ti 최고의 4K GPU: 지포스 RTX 3080 또는 라데온 RX 6800 XT  삼성이 유출한 지포스 RTX 3050 제품군에 대한 정보가 2021년 4월 30일에 업데이트됐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보자. 현재 상황으로썬 답하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로울 수 있다. 원래 성능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소음, 드라이브 경험, 추가 소프트웨어와 같은 요소들도 구매할 그래픽 카드를 결정하는 데 지대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자신이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eal time Ray Tracing)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사용하길 원하는지, 이를 위해 추가적으로 가격을 지불할 용의가 있는지 자문할 요소도 많다.   이번 기사는 이런 고민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본지는 지난 수년 동안 100달러(10만원 대)짜리 가성비 충만한 그래픽 카드에서부터 1,200달러(약 141만 원)짜리 고급 모델에 이르기까지 주요 GPU를 테스트했다. 이번 구매 가이드는 어떤 종류의 경험이든 상관없이 구매할 그래픽 카드에 대한 권장 사항을 담고 있다.  참고로, 모든 그래픽 카드는 여러 공급업체의 맞춤형 버전이 있다. 예를 들어, EVGA, 아수스(Asus), MSI, 조텍(Zotac) 등에서 각각의 지포스 GTX 3080 모델을 출시한다.  &nb...

PC 그래픽카드 GPU 2021.05.11

How To: 새 PC를 설정하는 방법

PC는 사용자의 재정 관리부터 가족과의 연락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생활의 모든 것을 도와줄 수 있다. 하지만 새 PC는 새로운 자동차와는 다르다. 시동을 켜고 페달을 밟는 것만으로는 실행되지 않는다. 물론 완제품을 샀을 때는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처음 시작할 때 간단한 몇 가지 작업만 수행하면 더 안전하고, 빠르고, 미래에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새 노트북이나 데스크톱 PC를 단계별로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새 PC에서 윈도우 업데이트 실행하기  첫 번째 단계가 가장 지루한 단계다. 윈도우 사본이 완전히 패치된 최신 상태가 아니라면 웹을 기웃거리면 안 된다. 해당 PC가 얼마나 오랫동안 창고에 있었냐에 따라 몇 분 또는 몇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어느 쪽이든 윈도우 업데이트는 완료되어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 새로운 윈도우 10 패치를 릴리스한다. 운영체제에 대한 가장 최근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는 윈도우 10 2020년 10월 업데이트 형태로 제공됐다. 이런 대규모 릴리스는 연 2회 발생한다. 컴퓨터가 완전히 패치되지 않은 경우, 주요 보안 수정 사항과 주목할만한 새로운 기능이 누락됐을 수 있다.    우선 PC가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윈도우 10에서 시작 메뉴를 열고 설정>업데이트 및 보안>업데이트 확인으로 이동한다. 시스템이 업데이트를 검색하고 일부를 찾는다. 다운로드해 설치한 다음 컴퓨터를 재부팅하고 다시 수행한다. 업데이트 확인에서 새 항목이 나타나지 않을 때까지 이 작업은 계속해야 한다.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길 바라지만, 최악의 경우 새 컴퓨터를 업데이트하는 데 1시간 이상 걸릴 수 있다.  그나마 긍정적인 면은 윈도우 10가 새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고 설치한다는 점이다. 초기에 해당하는 이 지루한 작업을 잘 극복해야 한다.  좋아하는 브라우저 설치하기  낯선 브라우저에서 웹 서핑을...

PC 윈도우10 업데이트 2021.04.29

2021년 1분기 PC 출하 상승세 지속…전년 동기 대비 32% 기록적 증가

PC 출하 상승세가 1분기에도 계속 이어졌다. 두 리서치 회사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해 대비 성장률은 무려 32~52%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상승세가 코로나19 팬데믹과 이로 인한 재택근무의 확산과 연결되어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견을 달리했다. 후자는 2020년 기업의 IT 구매를 끌어올리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신 지난 해부터 올해 초까지 강력한 수요가 이어지면서 12개우러 전의 공급망 붕괴는 1년 넘게 도미노 효과를 유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IDC의 모바일 디바이스 조사팀 리서치 책임자인 지테시 유브라니는 “작년에 충족되지 못한 수요가 올해 1분기로 그대로 넘어왔으며,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추가 수요 역시 계속 규모를 키우고 있다며, 출하 수치에 영향을 미친 요인을 나누었다. IDC 프로그램 부사장 라이언 레이스도 “2021년 초 PC 주문 잔고가 기업과 일반 소비자, 교육 기관 전반에 걸쳐 광범위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덧붙였다.  IDC는 3월 분기의 전년 동기 대비 수요 증가를 52%로 추정했으며, 상위 5개 PC 제조업체 중 애플이 112%로 가장 높은 수요를 기록했다. 가트너 리서치도 올해 1분기의 증가가 2020년 같은 기간의 열악한 수치에 일부 영향을 받은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초의 출하 혼란이 없었다면, 이번 분기의 성장률은 지금보다 낮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가 “팬데믹으로 위축된 시장”이라고 부르는 지난 해 1분기와 비교하면, 올해 1분기는 32% 성장이라는 비성장적인 호조로 보인다. 키타가와는 이 수치가 가트너가 PC 출하량을 조사한 이래 가장 높은 성장률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출하량 증가세도 조만간 끝날 것으로 보인다. 부품 부족, 특히 극심한 칩 부족 때문이다. 가트너의 키와카타는 “반도체 부족이 다시 한번 공급망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부 PC는 출하 대기 시간이 최장 4개월까지 늘어났다”고 밝혔...

PC 출하량 실적 2021.04.20

매일 바뀌는 멋진 PC 배경화면, 빙 월페이퍼 앱

매일 사용하는 PC의 같은 배경화면 이미지에 지쳤는가? 그렇다면 바꾸자!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월페이퍼(Bing Wallpaper) 앱을 사용하면, PC의 배경화면을 매일 새롭고 멋진 사진으로 바꿀 수 있다. 어딘가 익숙한가? <배경화면, 테마 설정으로 "내 맘에 쏙 드는" 나만의 윈도우 10 환경 만들기>에서 다루었던 내용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마 팩을 사용하면 배경화면을 지정할 수 있다. 하지만, 빙 월페이퍼를 이용하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고른 사진을 PC 배경화면으로 받을 수 있다. 매일 바뀌지만, 다른 분위기를 원하면 약간의 조작으로 변경할 수 있다. 놀랍게도, 빙 월페이퍼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찾을 수가 없다. 이 링크에서 직접 다운로드하거나,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한다.    각 이미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별한 자연 이미지 컬렉션에서 빙 홈페이지에 소개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용 4K 월페이퍼를 제공하는지 여부를 포함해 이미지 자체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제공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모든 것이 매우 선명하게 보인다. 빙 월페이퍼 앱은 PC의 작업 표시줄의 작은 빙 월페이퍼 아이콘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이콘을 클릭하면 배경 화면을 교체하거나, 매일 바뀌지 않도록 설정할 수 있고, 사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이동할 수도 있다.    나만의 PC 배경화면을 원한다면, 테마를 사용하자 빙 월페이퍼 앱이 겨울 이미지를 보여주지만, 여름 이미지를 더 선호한다면,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를 방문해 나만의 테마를 찾아볼 수 있다. 스토어 앱을 열고 ‘테마’를 검색하면 무료로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테마가 앱 목록에 표시된다.  ‘PREMIUM’이라는 글자에 놀랄 필요는 없다. 마이크로소프트는 4K 사진에 이 용어를 사용하며, 돈을 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서드파티 테마도 몇 개 볼 수 있는데, 일부는 약간의 비용을 요구하긴 하지만, 대부분 무료다.  ...

빙월페이퍼 배경화면 PC 2021.01.28

“3분기 국내 PC 출하량 지난해 비해 10.7% 감소”…한국IDC 발표

한국IDC(www.idc.com/kr)는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을 인용해, 2018년 3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4만 , 노트북 46만 대, 전체 90만 대로 지난해에 비해 10.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컨수머 부문은 46만 대 출하해 지난해에 비해 11.6% 하락해 3분기 연속 감소폭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수요 약화에도 불구하고, 컨버터블 노트북과 두께 15mm 이하 울트라슬림 노트북은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게이밍 PC 시장은 10.7% 성장했으며, 특히 두께 21mm 이하 게이밍 노트북은 약 1만 대를 출하해 언제 어디서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기기의 선호도가 높아짐을 알 수 있다. 공공 부문은 6만 3,000대 출하해 32.2% 급감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4만 9,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6.9%가 줄어들어 상반기 대규모 교체에 의한 하반기 잔여 물량의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반대로, 교육 부문은 6만 1,000대를 출하해 23.5% 급성장했지만,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수량은 22만 2,000대로 3.7% 감소해 대규모 투자가 아닌 분기별 균형을 맞추는 것으로 분석된다. 기업 부문은 31만 대 출하해 지난해에 비해 대비 8.4% 감소했으며, 이는 하드웨어 투자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PC 교체 시기가 지연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업 내 노트북 비중은 31.9%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9.2% 대비 2.7% 포인트가 증가해 모바일 근무 환경에 점차 부합하고 있다. 한국IDC 권상준 수석 연구원은 “컴퓨팅 디바이스로서 PC는 다양한 형태의 근무 환경이 도입됨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기업 내 자원을 활용하여 생산성 뿐만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증진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며, “사용자의 업무 환경에 따라 최적의 기기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묶어 제공하는 PCa...

PC 한국IDC 2018.11.14

PC 업그레이드, 2018년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릴 것과 지금 사야할 것

레딧(Reddit)에서 PC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물어보면 구매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수 많은 댓글이 달릴 것이다. 그들이 틀린 것은 아니지만 정확하지는 않다. 구체적인 부분을 살펴보면 대대적인 할인의 가능성은 반반이다. 대부분의 구성 요소는 블랙 프라이데이보다는 다른 시기에 더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틈새가 작을수록 가능성이 낮아진다. 한편, 가격만 중요하고 구성 요소의 구체적인 모델은 상관없다면 블랙 프라이데이에 많은 돈을 절약할 수 있다(사실 PC를 아주 저렴하게 조립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모든 것이 할인되지만 실제로 무엇이 싼 것인지 확실하지 않은 11월 초에는 특히 상황이 혼란스럽기 때문에 일반적인 지침을 통해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과 불가능할 수도 있는 할인을 무한하게 기다리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18년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릴 것과 지금 사야할 것 다음은 사람들이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보편적인 PC 부품을 위한 구매 추천이며 2018년 블랙 프라이데이에 맞춰져 있다. 기존의 공급과 수요 문제도 조언에 포함되어 있다. 이 목록에서 다루지 않은 구성 요소는 블랙 프라이데이 FAQ에 있는 조언에 따라 스스로 판매 트렌드(그리고 딜(Deal)을 찾는 방법)를 찾는 능력을 연마할 수 있다. 블랙 프라이데이까지 기다리기로 결정했다면 블랙 프라이데이 이전, 그리고 이후에 가장 좋은 PC 부품 가격을 추적해보자. CPU credit: Gordon Mah Ung 기다려라. 지난 해 AMD는 소비자용 라이젠 칩과 강력한 쓰레드리퍼 CPU의 가격을 대폭 할인했다. 8코어 16쓰레드 라이젠 7 1700X를 마이크로 센터에서 230달러에 구매할 수 있었다(권장 소비자 가격 400달러). 올해, AMD는 소비자 인지도를 두고 경쟁할 필요가 줄어들었지만 인텔의 새로운 초고속 코어 i9-9900K과 직접...

PC 블랙프라이데이 2018.11.07

“크로스오버 지점”에 다다른 윈도우 10과 윈도우 7… 10월 운영체제 점유율 현황

불안한 9월을 보낸 윈도우 10이 윈도우 7을 대체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운영체제가 되기 위한 행진을 다시 시작했다. 넷 애플리케이션즈(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10월 윈도우 10의 점유율은 0.8%p 증가한 38.3%를 기록했다. 윈도우 내의 점유율은 43.9%다. 10월의 윈도우 10 점유율 상승은 9월 점유율 하락을 만회하고도 남는 수준이다. 지난 1년의 평균 상승률보다 약간 높아 윈도우 10의 점유율을 다시 상승 괘도로 올려놨다. 한편, 윈도우 7의 점유율은 1.6%p 하락해 5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윈도우 7의 10월 점유율은 39.4%이며, 윈도우 중에서는 45.1%다. 윈도우 10과 윈도우 7의 점유율 격차는 그 어느 때보다 적다. 이 속도를 유지하면 윈도우 10이 윈도우 7보다 점유율이 높아질 ‘크로스오버’가 이르면 11월 늦어도 12월에는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크로스오버가 윈도우 7의 종말이나 윈도우 10의 완전한 승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2020년 1월 윈도우 7의 표준 지원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 크로스오버가 늦는 것보다는 빠른 것이 윈도우 10에 좋다. 이로써 윈도우 10 마이그레이션을 강조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는 한숨 돌리게 됐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 시장에서는 윈도우 10이 이미 윈도우 7을 앞섰다고 밝힌 바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9월 분기 실적 발표에서 상업용 디바이스의 50% 이상에서 윈도우 10이 구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넷 애플리케이션즈 통계를 활용한 Computerworld의 예상에 따르면, 윈도우 10은 내년 4월에 전체 PC(비즈니스 포함)의 50% 선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때가 되면 윈도우 7의 점유율은 약 42%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10월의 전체 운영체제 점유율을 보면 윈도우는 0.3%p 하락한 87.3%를 기록했고, 맥OS와 OS X 에디션의 점유율은 0.5%p 증...

윈도우7 운영체제 PC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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