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Arm에서의 다이렉트ML 경험 "설익은 시작"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코파일럿 런타임의 1차 요소를 공개했다. 그러나 사용해본 결과 버그가 많고 지원되는 모델도 거의 없어 실망스러웠다. 많이 늦긴 했지만 어쨌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코파일럿 런타임이 다이렉트ML AI 툴의 ARM 빌드...
"한발 후퇴..." 마이크로소프트, 리콜 기능 옵트인 방식으로 전환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신 프로세서와 NPU가 지원하는 새로운 AI 기능으로 윈도우를 강화한 '코파일럿+'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자의 모든 행동을 기본적으로 기록할 수 있는 기능인 '리콜(Recall)'은 곧바로 개인정보 보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