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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확장, 확장, 확장” 슬랙 프론티어 행사에서 공개된 슬랙의 신규 기능들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로 인기 있는 슬랙(Slack)이 곧 새로운 “이메일 브리지(email bridge)” 기능을 선보인다. 슬랙 사용자들은 이메일 브리지를 통해 이메일만 사용하는 회사 동료와도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게 된다. 지난 수요일 열린 슬랙 프론티어(Slack Frontiers) 사용자 컨퍼런스에서는 이메일 브리지 외에 간편한 워크플로 자동화 툴, 엔터프라이즈 그리드(Enterprise Grid) 제품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유 채널(Shared Channels) 베타 프리뷰 확장 등 다양한 업데이트가 공개됐다. 브리지는 동료들이 슬랙으로 전환한 후에도 이메일을 고수하는 회사 직원을 위한 기능이다. 브리지를 사용하는 팀원은 채널에서 자신의 사용자 이름이 언급되거나 자신에게 직접 메시지가 전송될 경우 이메일 알림을 받게 된다. 그러나 채널의 다른 사용자들이 쓴 메시지는 볼 수 없다. 메시지를 보려면 슬랙에 로그인해야 한다. 물론 이메일 사용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최소한 슬랙에 가입은 해야 한다. IDC 리서치 책임자인 웨인 커츠만은 “이메일 브리지는 기업에서 스스로의 보조에 맞춰 마이그레이션 진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슬랙 사용자는 슬랙을 사용하는 동시에 업무에 도움이 되는 다른 통합 기능도 활용하게 되므로 높은 생산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다. 많은 면에서 모두를 위한 윈-윈”이라고 말했다. CCS 인사이트(CCS Insight)의 수석 애널리스트인 안젤라 아쉔덴은 슬랙이 팀 단위로 기업 내에서 인기를 얻는 데 성공했지만 변화에 저항하는 직원은 필연적으로 있다고 말했다. 아쉔덴은 “반발하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이 반발의 마찰을 줄일수록 좋다”고 말했다.   슬랙은 이메일 브리지에 앞서 최근 구글 지메일과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의 이메일을 슬랙으로 직접 공유하는 기능을 발표했고, 작년에는 이메일 관리 앱인 아스트로(Astro)를 인수하기도 했다. 슬랙...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협업툴 2019.05.02

애플이 서드파티 시간 관리 앱을 삭제한 진짜 이유에 대한 설전

제대로 된 자녀 보호, 그리고 화면 사용 시간 추적 앱이 나오기까지 12가지 버전의 IOS가 필요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만족도는 그다지 높지 않다. 지난 주말 뉴욕 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화면 사용 시간을 모니터링하는 앱 개발 업체 중 상당수가 애플이 기능을 제한하거나, 극단적인 경우 “아무런 경고도 없이 갑자기” 바로 앱 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버리는 사례가 있다고 주장했다. 뉴욕 타임즈는 총 17개의 화면 사용 시간과 자녀 보호 앱 중에서 애플이 삭제하거나 기능을 제한한 앱이 11개라고 보도했다. 해당 개발 업체들은 애플의 움직임이 “조직적으로 업계를 고사시키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애플 정식 기능인 스크린 타임(Screen Time)의 기능과 유사한 서드파티 앱을 반쪽짜리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이들은 애플보다 더 뛰어난 기능을 제공하는 서드파티 앱을 겨냥한 조치라고 주장했다. 애플은 아니라고 말한다. 뉴욕 타임즈의 보도를 본 사용자의 우려에 애플 부사장 필 쉴러는 애플이 최근 “일부 자녀 보호 앱이 MDM(Mobile Device Management)라는 기술을 사용하거나 기기 사용 제한과 통제 방식으로 MDM 프로필을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MDM 기술은 개발자에게 사용자의 데이터나 기기의 컨트롤이나 액세스를 허용하는 용도가 아니지만, 앱 스토어에서 삭제된 앱은 MDM 기술을 그런 목적으로 사용해 문제가 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성명의 제목은 “자녀 보호 앱에 대한 사실”인데, 여기에서 애플은 쉴러의 답변과 같은 입장을 다시 한 번 싣고 이유와 맥락을 설명했다. 애플은 “최근 일부 자녀 보호 앱을 앱 스토어에서 삭제했다”며, 그 이유를 “사용자의 프라이버시와 보안을 위협하는 앱이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문제의 핵심은, 애플에 따르면 MDM 기술의 사용 방식이다. 애플은 MDM 사용이 “매우 위험하...

앱스토어 생산성 시간관리 2019.05.02

협업, AI, 통합 기능을 통해 G 스위트 경쟁력 강화하는 구글

수요일, 구글은 구글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 지메일, 행아웃 채팅, 기타 다양한 비즈니스용 앱이 포함된 자사의 생산성 스위트인 G 스위트(G Suite)를 위한 여러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상당 수가 베타 상태인 추가 사항은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이고 외부 협업자 및 서비스를 이용하며 조직이 기업 데이터를 더욱 잘 관리하고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G 스위트 제품 관리 부사장 데이비드 태커에 따르면, G 스위트는 현재 1년 전과 비교하여 400만 명 많은 500만 명의 유료 기업 고객을 확보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컨퍼런스에서 태커와 다른 기업 대표자들은 오피스 스위트의 협업 기능이 G 스위트와 주요 경쟁자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365 사이의 주된 차별점이라고 반복적으로 강조했다. 태커는 "우리는 조직이 업무 처리 방식을 혁신할 수 있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451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라울 캐스타논 마르티네즈는 “개별적으로 보면 엄청 중요한 발표 내용은 없었지만 그들은 구글이 G 스위트를 통해 나아가는 방향에 대한 그림을 함께 그리고 있다. 여기에는 사용자 경험의 변화가 포함되며, 이는 개인과 팀이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에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구글 어시스턴트는 캘린더 앱부터 시작하여 결국 기업용 G 스위트 계정에 액세스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현재 베타 상태인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휴대폰,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음성 지원 비서에게 "오늘 일정이 뭐지?"라고 묻고 다가올 약속에 대한 목록을 보고 들을 수 잇다. 또한 사용자는 음성을 통해 회의를 설정, 취소, 일정 변경할 수 있다. MIS(Moor Insights & Strategy)의 사장 겸 수석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업계 전반에 걸쳐 앞으로 음성과 비서가 통합될 가능성이...

생산성 인공지능 협업 2019.04.16

생활을 편하게 만들어줄 구글 G 스위트의 5가지 변화

효율적인 업무 생산성 스위트 설계는 점점 더 ‘연결’과 관련이 있어지고 있다. 서비스 간, 데이터 소스 간, 직원 간, 앱 간의 연결성이다. 구글은 수요일에 열린 구글 넥스트(Google Next)에서 G 스위트(G Suite)의 여러 업그레이드를 공개했다. G 스위트 가입 기업 500만 이상에 소속된 사용자들의 생활을 조금 편하게 만들어줄 변화 5가지를 짚어본다.    1. 문서, 스프레드시트, 슬라이드에서 오피스 편집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 G 스위트 작업자들은 이미 하나의 문서에서 상호작용이 가능하지만, 어떤 문서를 어느 스위트에서 열었는지, 변환이 필요한지 헷갈리는 부분이 있었다. 수요일 구글의 발표에 따르면, 파일 변환 없이 G 스위트 내에서 바로 오피스 파일 작업을 할 수 있다. 구글의 AI를 활용한 문법 수정도 가능하다.   2. 행아웃, 녹취, 스트리밍, 지메일 통합 추가 기업용 행아웃(Hangouts)은 두 가지 버전이 있다. 화상 회의를 위한 행아웃 미팅(Hangout Meet)과 채팅에 집중하는 행아웃 채팅(Hangout Chat)이다. 텍스트 기반인 행아웃 채팅이 똑같이 행아웃 기반인 구글 앱들과 더 긴밀하게 통합되는 것이 자연스러운데, 이것이 실현됐다. 행아웃 채팅이 지메일과 더 가까워져서 이메일을 주고받는 같은 창에서 채팅으로 대화할 수 있다. 또 구글은 녹취 및 번역 기능으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스카이프(Skype)에 대응을 시작했다. 행아웃 미팅은 자동 캡션이 지원되며(영어만), 최대 10만 명을 대상으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할 수 있다.    3. G 스위트의 일부가 된 보이스 직원들을 연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 끝에 구글이 마침내 구글 보이스(Google Voice)를 G 스위트의 한 부분으로 합류시켰다. 단 ‘몇몇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보이스는 사용자마다 고유의 전화 번호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AI를 활용...

생산성 협업 구글 2019.04.12

디지털 업무 공간의 협업 프로젝트 추적을 위한 작업 관리 앱

많은 조직이 프로젝트를 추적 관리해 제 궤도로 유지시키는 일에 애를 먹고 있다. 지난 해, PMI(Project Management Institute)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프로젝트 이행이 미흡해 1달러 당 9.9% 정도의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 또 예산 범위 내에서 마치지 못하는 프로젝트가 43%, 제때 완료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절반에 가까운 48%로 조사됐다. 작업 관리 앱(task management app)은 개인과 팀의 업무 및 작업에 대한 가시성을 높여 생산성을 높여주는 앱이다. 가트너 애널리스트들의 예측에 따르면, 2020년에는 협업 업무 관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조직에서 팀 성과가 크게 향상될 조직의 비율이 70%에 달할 전망이다. 직원들이 중요한 업무에 초점을 맞추도록 업무 부담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포레스터의 마고 비시타시온 VP 겸 수석 애널리스트는 “사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워크플로우 프로세스를 구축, 완수해야 하는 과업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보다 실제 업무를 완수하는 시간에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이다”고 설명했다.   작업 관리 도구란? 협업 관리, 또는 업무 조율 플랫폼으로도 불리는 작업 관리 소프트웨어의 사용자와 용도는 다양하다. 개인의 작업 목록에서 소규모 팀의 애드혹 프로젝트, 여러 비즈니스 부서와 관련된 신제품 출시 같이 수 많은 이해당사자가 참여하는 복잡한 프로젝트까지 다양하다. 가트너의 래리 카넬 조사 담당 디렉터는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기업들이 꽤 자주, 때로는 매일 바뀌는 프로세스를 체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솔루션이다”고 설명했다. 작업 관리 앱은 정교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관리(project portfolio managemen, PPM) 도구보다 학습이 용이한 편이고, 훈련된 프로젝트 매니저는 물론이고 다양한 직원들이 더 쉽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는 앱이다.  또 협업 작업 관리 앱은 통상 ‘해야 할 일...

생산성 프로젝트관리 태스크매니저 2019.04.05

출시 2주년 맞은 MS 팀즈, 첨단 협업 기능·보안·컴플라이언스 강화로 경쟁력 높여

마이크로소프트가 협업 도구 팀즈(Teams)의 새 기능을 다수 공개했다. 그 중에는 영상 통화용 맞춤형 배경, 실시간 텍스트 캡션, 마이크로소프트 화이트보드 “디지털 캔버스” 도구와의 통합 등이 있다.  화요일 플로리다 주 올랜도에서 열린 엔터프라이즈 커넥트 행사에서 팀즈의 대대적인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위 3가지를 비롯한 여러 기능과 더불어 추가된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기능이 발표되었다.    50만 조직에 배치된 팀즈 마이크로소프트는 팀즈 사용 현황 최신 자료도 공개했다. 그 자료에 따르면 현재 팀즈를 사용 중인 조직은 50만 곳으로 지난 9월의 32만 9,000곳, 1년 전 20만 곳에 비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슬랙, 구글 행아웃 등 경쟁자가 많은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일일 활성 사용자가 1,000만 명이라고 알려진 슬랙과 같은 경쟁업체와 달리, 마이크로소프트는 개인 사용자 통계 자료는 공개하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책임자인 로리 라이트는 대규모 배치 사례도 늘어났다고 밝혔다. 월간 활성 사용자가 최소한 1만 명인 회사는 지난 가을 54개 업체에서 지금은 150곳을 넘어섰다. (지난 달, 페이스북은 워크플레이스역시 사용자가 1만 명 이상인 고객사가 150곳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슬랙의 대규모 배치 전용 엔터프라이즈 그리드는 유료 사용 조직이 150곳이다.) 라이트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다. “올해 2주년을 맞은 팀즈는 그 동안 꽤 오랫동안 진행된 대세에 힘입어 계속 성장 중이다. 예를 들면, 원격 근무자 수가 사상 최대로 늘어났고, 데스크탑에 붙어있는 대신 모바일 장치를 소유하는 추세로 바뀌고 있으며, 수직적인 기업 구조를 허물고,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을 수 있는 보다 포용적인 문화를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팀즈는 1억 5,500만 명이 넘는 개인 사용자를 보유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 제품군을 구독하면 이...

생산성 협업 마이크로소프트 2019.03.21

“협업과 회의를 중시하는 밀레니얼 세대와 일하는 방법” 비즈니스 혁신 이끄는 협업 환경 구축 전략 - IDG Tech Dossier

회의는 협업에서 빼놓을 수 없는 요소다. 하지만 불필요하게 긴 회의, 소통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은 회의는 주 52시간 시대를 맞이해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기업에 혁신이 필요한 부분이다. 특히, 앞으로 기업의 주축이 될 밀레니얼 세대들이 요구하는 협업 환경은 보다 밀도 있고 유연하며 확장성을 갖춘 환경이다. 협업을 중심으로 한 오늘날의 업무 환경 변화 트렌드를 짚어보고, 인터랙티브한 디스플레이, 간편한 화상 회의 시스템, 협업 도구 등을 활용한 첨단 협업 환경 구축 전략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몰입적인 환경이 이끄는 협업 증진 - 회의에도 몰입이 필요하다 - 협업과 회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밀레니얼 세대 - 재해석이 필요한 회의실 “허들룸 각광” - 첨단 협업 환경 구축을 위한 ‘프리미엄 협업 솔루션’ - “깔끔하면서도 스마트한 회의실 조성” 프리미엄 협업 솔루션 도입 시나리오 - 협업 효율을 높여주는 간편한 자료 공유 - 비즈니스 혁신을 이끄는 첨단 협업 환경

화상회의 디스플레이 생산성 2019.03.20

팀 협업 툴 확장을 위한 6가지 팁

기업에서 협업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지만, 간단한 채팅 앱부터 복잡한 프로젝트 관리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조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수한 툴은 IT 리더와 최종 사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함께 과제도 제시한다. 풍부한 협업 소프트웨어는 앱 과부하라는 부작용도 일으켰다. 게다가 끊임없는 모니터링과 입력이 필요한 툴도 많다. 이메일이 불편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각각의 장점과 한계가 있는 여러 개별 앱에 걸쳐 거미줄처럼 얽힌 복잡한 알림과 워크플로를 경험해 보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이러한 툴의 상당수는 소규모 팀에서 시작되어 여러 그룹과 부서에 걸쳐 유기적으로 확장되고, 때로는 다른 그룹에 사용되는 툴과 중복되거나 겹치기도 한다. 조직 전반에서 협업 툴의 수가 겉잡을 수 없이 증가하자 CIO들은 이를 통제하기 위해 효과적인 워크플로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하나 또는 소수의 툴을 전사적으로 배포하는 방법을 택하고 있다. 데이터 센터 하드웨어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크 플레이스 테크놀로지(Park Place Technologies)의 CIO인 마이클 캔터는 이를 위해서는 어려운 의사 결정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면서 “CIO는 대부분 여러 가지 툴을 통제해야 하고 조직을 위한 최선의 툴을 전략적인 관점에서 파악해야 한다. 이는 경우에 따라 평가를 강제하고 일부 툴의 사용을 중지시켜야 하는 경우도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맞춤형 의류 제조사 커스텀 잉크(Custom Ink)의 웹 운영 책임자인 존 피터슨은 이해관계자의 말을 경청하고 조직이 확장 배포할 툴을 선택할 때 이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회사 엔지니어들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사용하면서 일상 업무의 필수 요소가 된 애플리케이션이 몇 가지 있다. 그 외에 언뜻 도움이 될 것처럼 보이는 다른 툴은 가치보다 오히려 복잡성만 가중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피터슨은 확장을 위해 IT 리더는 툴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누가 가장 빈번하게 이 툴을 사용하게 되는지...

생산성 협업툴 협업 2019.03.13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에서 바로 텍스트를 번역하는 방법

마이크로소프트 워드가 내 문서를 다른 언어로 번역해줄 수 있을까? 그렇다. 그리고 방법도 쉽다. 하지만 오피스 인텔리전트(Office Intelligent)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오피스 365 버전을 구독해야 하며 인터넷에 연결되어야 번역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번역 기능을 처음 사용한다면 이 서비스를 활성화할 것인지 묻는데, 활성화해두면 옵션 메뉴에서 비활성화할 때까지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된다. 이 서비스에는 편집기, 스마트 찾기, 파워포인트 디자이너 등과 같은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워드 2013과 워드 2016에는 각각 번역 기능이 들어있는데, 여기서 설명하는 방식과 동일하게 동작한다. 단, 번역할 언어들이 로컬 시스템에 위치하고 있으며, 메뉴 디자인이 조금 다르다.   워드의 번역 기능 사용법 1. 빈 문서에 번역할 텍스트를 입력하거나 번역할 문서를 연다. 2. 번역할 부분을 선택하거나 Ctrl+A를 눌러 전체 문서를 선택한다.   3. 검토 탭의 ‘언어’ 그룹에서 ‘번역’을 클릭하고 ‘선택한 텍스트 번역’을 클릭한다.  4. 이 기능을 처음 사용하면 워드에는 인텔리전트 서비스 사용 대화창이 나타난다. ‘사용’ 버튼을 클릭한다. 5. 번역 창(워드 2013이나 2016은 리서치 창)이 열린다. ‘번역 전 언어’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는지 확인한 후 ‘번역 후 언어’에서 화살표 아이콘을 클릭해 언어를 선택한다.  6. ‘삽입’ 버튼을 클릭하면 선택된 텍스트가 바로 번역된다.   7. 단어 하나, 문장, 문단, 전체 문서를 번역할 수 있다. 문서 내에서도 여러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는 62개의 언어를 지원한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워드 생산성 2019.03.13

오피스 스위트에 스며드는 AI··· 잠재력은? 대가는?

이메일을 작성할 때 자신의 작성 스타일에 부합하는 제안이 자동 완성되는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를테면 프레젠테이션에 이미지를 삽입하는 경우, 소프트웨어가 자르기와 레이아웃에 대해 제안을 하는 식이다. 중요한 메시지에 대한 답장을 잊어버린 경우, 받은 편지함 맨 위에 표시가 되면서 답장을 해야 한다고 알려주기도 한다.  구글 G 스위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기타 생산성 스위트에 머신러닝과 인공지능 기능들이 점점 더 많이 추가되고 있다. 지금까지는 이메일 답장이나 회의 일정 수립 같은 반복 작업을 자동화, 개인화하는 기능들이 대부분이다.  향후에는 AI가 구현된 오피스 소프트웨어들은 여러 다양한 플랫폼에서 프로젝트에 대해 협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또 더 나은 비즈니스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사이트를 수집해 제공할 수도 있다.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가 에 따르면, 오피스 스위트에 AI를 도입하는 트렌드가 가까운 장래에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전망이다. 보고서는 “우리의 분석에 따르면, 2030년에는 AI의 빠른 발전과 도입에 따른 결과로 GDP가 14% 증가할 전망이다. 금액으로는 15조 7,000억 달러가 증가한다는 의미이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AI로 강력해진 제품들이 늘어나면서 이 기술이 가져올 자동화와 개인화의 활용이 늘어나고, 그 결과로 이 기술을 찾는 소비자의 수요와 요구도 증가할 전망이다. 이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오피스 스위트 개발사들 또한 이런 전반적인 혜택의 일부를 누리기 위해 자사 제품에 AI와 머신러닝 기능을 추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런 기능들이 실제 유용할까? 가트너의 제프리 만 조사 담당 VP는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처음에는 AI가 사용자의 선호도를 파악하기 위해 사용할 데이터가 많지 않다. 분석할 데이터 세트의 양이 아주 작다면, 좋은 제안이나 추천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시간 경과와 함께 데이터 세트가 증가해 좋...

오피스 생산성 인공지능 2019.02.22

“협업 툴의 새로운 강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완전 정복 - ITWorld How To

마이크로소프트는 2017년 팀즈(Teams)를 출시하며 날로 치열해지는 협업 툴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기업 환경의 필수 요소인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와의 긴밀한 통합은 물론, 일부 오피스 365 플랜에서 무료로 제공되는 등 슬랙(Slack) 같은 단독 협업 툴과는 확실한 차별점을 강화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협업 툴의 새로운 강자”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완전 정복>에서는 타 협업 툴과의 비교를 통해 팀즈의 강점을 살펴보고, 팀즈를 활용하는 방법과 유용한 앱까지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 슬랙과의 비교로 알아본 강점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사용법 A to Z - 팀즈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8가지 팁 -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앱 10종  

생산성 커뮤니케이션 협업툴 2019.02.20

워크플레이스, 페이스북의 멍에 벗을 수 있을까?

페이스북은 신뢰에 심각한 손상을 입힌 사건들의 여파를 채 극복하지 못한 채 2018년을 마무리했다. 이런 사건들은 과연 페이스북이 정말 사용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줄 수 있는 기업인가에 대한 의문을 품게 했다. 지난 3월 있었던 캠브릿지 애널리티카(Cambridge Analytica) 사건부터 시작해 연말에는 수백 만 사용자들의 데이터를 노출 시킨 보안 버그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그 밖에도 크고 작은 프라이버시 관련 이슈들이 이어지면서, 페이스북의 대외 이미지(그리고 주가도)가 몹시 실추 되었음은 물론이다. 그 와중에도 페이스북은 기업 소프트웨어 워크플레이스(Workplace)를 지속적으로 홍보하며 협업 솔루션을 찾는 기업들에게 워크플레이스의 사용 용이성과 친숙함을 셀링 포인트로 내세웠다. 페이스북의 소셜 미디어 부문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건들이 과연 협업 제품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앞으로는 적지 않은 고객들이 페이스북 제품을 검토할 때 보다 엄격하고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애널리스트들은 보고 있다. IDC의 리서치 책임자 웨인 커츠먼은 “페이스북의 프라이버시 및 데이터 보안 이슈는 이제 막 박차를 가하려던 워크플레이스 비즈니스에도 어두운 그림자를 아주 길게 드리웠다”고 말했다. 그는 “기업이 협업 툴을 선택할 때는 사용자 신뢰도와 기업 신뢰도, 그리고 플랫폼의 사용 용이성 등을 모두 고려한다. 애초에 사용자들의 신뢰를 받지 못하는 제품은 채택조차 안 될 수도 있다. 한편, 이 과정을 꽤 성공적으로 해낸 기업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워크플레이스는 2016년 길고 긴 베타테스트 끝에 출시됐다. 페이스북의 유명한 소셜 네트워크를 기업 환경에서 재현하는 것이 목표였다.  출시 초반, 워크플레이스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슬랙 등 쟁쟁한 기업들이 경쟁 중인 협업 솔루션 시장에서도 나름 두각을 나타냈다. 2017년 7월 통계를 보면, 약 3만여 개 기업들이 워크플...

페이스북 생산성 워크플레이스 2019.02.13

“120일의 유예 기간 제공” 오피스 365 구독 중단 이후 3단계 프로세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365의 특징은 무엇보다 구독형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신문이나 온라인 스토리지 등 다른 구독형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결제를 하지 않으면 즉시 사용이 중단된다. 신규 구독자를 찾는 것보다 현재 구독자를 유지하는 편이 비용면에서 유리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업체들은 고객들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다. 기업이 오피스 365 결제일을 놓치거나 구독을 취소하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가 즉시 사라지지 않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들이 직원과 관리자의 액세스를 점진적으로 줄이는 3단계 프로세스를 제공하지만, 몇 달 동안은 다시 문을 열고 구독을 갱신할 수 있다. 오피스 365 구독 중단시 진행되는 단계를 살펴보고, 취소된 구독을 복구하는 방법까지 알아본다.     구독 중단 후 1일~30일 :  만료 마이크로소프트는 첫 단계를 ‘만료’라고 부르지만, “유예 기간”으로 불러도 무방하다. 모든 것이 고객의 지불 상태가 최신인 것처럼 동작하기 때문이다. 사용자들은 오피스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에 회사의 플랜에 따라 액세스할 수 있다. 이미 설치된 애플리케이션들을 실행할 수 있고, 이메일 메시지나 비즈니스용 원드라이브에 저장된 파일 등 어떤 데이터도 마이크로소프트의 서버에서 사라지지 않으며, 사용자의 디바이스에 다른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수도 있다. 참고 : 오피스 365 구독 기반으로 제공되는 맥OS 버전의 오피스는 30일의 유예 기간이 포함되지 않는다. 아래에서 살펴볼 ‘비활성화’ 단계로 바로 들어간다. 관리자는 오피스 365 관리 센터 포털의 모든 기능을 이용해서 라이선스를 신규 혹은 기존 직원에게 할당할 수 있다. 만일 회사가 오피스 365 사용을 중단하고 결정했다면, 이 기간에 백업해야 한다. 이 30일 동안 구독을 갱신할 수 있다. 참고 : 마이크로소프트는 볼륨 라이선스 플랜을 통해 오피스 365를 구독하는 경우 정책을 다르게 ...

생산성 MS 오피스365 2019.02.13

마이크로소프트 팀즈의 생산성을 올려주는 앱 10종

마이크로소프트의 채팅 기반 협업 툴인 팀즈(Teams)는 그룹 채팅, 다이렉트 메시징, 파일 공유를 통해 직원들을 서로 연결한다. 팀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등 각종 오피스 생산성 앱과 결합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경쟁 툴에 비해 월등히 우월하다. 그러나 사용자는 개발자와 상관없이 자신이 좋아하는 수많은 앱으로 연결할 수 있기를 여전히 기대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염두에 두고 팀즈가 출시된 2017년 이후부터 꾸준히 서드파티 앱 애드온을 추가해왔다.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앱 스토어에는 주요 경쟁자인 슬랙보다는 적지만, 현재까지 200종 이상의 AI 봇, 앱, 커넥터가 있어 팀즈를 떠나지 않고도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유용한 서드파티 앱 애드온 10가지를 소개한다.   1. 아사나(Asana) 작업 관리 툴을 팀 채팅 앱과 결합하면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공조하고 추적하는 데 편하다. 아사나는 시중에 있는 대표적인 선택지 중 하나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자체 플래너(Planner) 앱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다. 아사나 애드온은 팀즈에서 아사나 작업 목록을 열람하면서 프로젝트에 관해 동료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해준다. 프로젝트 내 전체 작업을 열람할 수 있고, 작업이 누구에게 할당 되었는지, 마감 시한이 언제인지 알 수 있고, 아울러 작업이 완수되면 이를 완수로 표시한다. 아사나 무료 버전은 최대 15명으로 구성된 팀에게 이용 가능하고, 유료 구독은 9.99달러에서 시작한다.   2. 루시드차트(Lucidchart) 루시드차트는 시각적인 드래그-앤-드롭 인ㅌ페이스를 이용해 다이어그램을 생성하는 툴이다. 루시드차트 문서는 팀즈 채널 안의 탭으로 추가할 수 있고, 팀 구성원은 해당 문서를 편집하거나 이에 관해 코멘트 할 수 있다. 거의 모든 루시드차트 앱 기능을 팀즈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내장 편집기 코멘트, 메모, @mentioning 알림에 의한 사용자 피드백이 가...

생산성 활용 협업툴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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