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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업무 관리에 구글 킵을 잘 활용하는 5가지 방법

구글 킵은 에버노트나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에 가려져 있지만, 구글의 생태계 내에 있는 사용자들에겐 강력한 생산성 도구가 될 수 있다. 구글의 다른 앱들과 마찬가지로 킵은 날렵하고, 빠르며, 사용하기 쉽고, 디바이스 전반에 동기화된다. 기능이 계속 강화되고 있다는 점도 장점 중 하나다. 킵을 업무 관리에 사용할 수 있는 5가지 방법을 살펴보자. 메모를 할 일 목록으로 만들기 할 일 목록에서 아이템을 체크해나가는 것만큼 만족스러운 것도 없다. 에버노트처럼 구글 킵도 형식이 정해지지 않은 메모를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기능이 있다. 메모를 열어서 점 3개가 있는 아이콘을 누르고 ‘체크박스 표시’를 선택한다. 각 아이템의 앞쪽에 체크박스를 추가해준다. 같은 순서로 ‘체크박스 숨기기’를 선택하면, 체크박스를 없앨 수 있다. 새로운 메모를 만들 때 ‘새 목록’ 아이콘을 클릭해서 목록 항목을 만들 수도 있다. 자신에게 남기는 메모 작성하기 아이디어나 영감이 떠올랐을 때, 이것을 즉시 남겨야 한다. 이런 순간에 구글 나우의 음성 명령으로 킵에 바로 메모를 저장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폰에서 마이크에 “오케이 구글, 나에게 메모(note to self)”라고 말하면, 콘텐츠를 메모로 받아적어 준다. 처음에 이 기능을 사용할 때에는 구글 나우가 어떤 앱을 사용할지 묻는데, 여기서 구글 킵을 선택하면 된다. 시간, 위치 기반의 미리 알림 이용하기 해야 할 것들을 적어두는 용도로 구글 킵을 사용한다면, 미리 알림 기능을 활용할 수도 있다. 시간과 위치, 2가지 기준의 미리 알림을 제공한다. 시간을 기준으로 한 미리 알림은 기본적으로 특정 시간을 위한 메모에 사용된다. 예를 들어, 명함으로 메모를 만들어 놓고, 다음 날 사무실에 도착했을 때 이 사람에게 연락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낼 수 있다. 메모의 하단에 손가락에 원이 그려진 ‘나에게 알림&rsq...

생산성 메모 구글 2015.11.19

푸시불렛 프로 요금제 출시

오래전부터 내려온 속담이 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푸시불렛(Pushbullet)이 구독형 모델을 선보였다. 모든 플랫폼에 대한 콘텐츠 복사 및 붙여넣기와 같은 주요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월 4.99달러 또는 연간 39.99달러의 구독 모델에 가입해야 한다. 대다수 기능은 무료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으나 첨부할 수 있는 파일 크기, 메시지 개수, 전체 저장 용량과 같은 일부 기능은 사용이 제한된다. 무료와 유료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에 관해서는 아래 도표를 확인하면 된다. 푸시불렛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구독형 모델을 이용해야 한다. 좋은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정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 맞지만, 갑자기 구독형 모델올 전환하는 것은 사용자의 반발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인기 있는 앱이 언제 또 유료로 바뀔지 모르므로 사용자가 알아서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 editor@itworld.co.kr

생산성 안드로이드 2015.11.18

MS 원노트, ‘영상 삽입, 3D 터치 지원’ 등 플랫폼별 신기능 추가 업데이트

마이크로소프트가 목요일 원노트 플랫폼에 따라 각기 다른 새 기능을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11월에 대량 업데이트를 공개하는 전통적인 마이크로소프트의 패턴대로다. 원노트 온라인과 IOS용 원노트 사용자는 이제 웹과 모바일 앱에서 곧바로 원노트로 오디오 녹음을 할 수 있다. 이미 윈도우용과 맥용 원노트에 존재하는 것과 유사한 확장 기능이다. 이는 즉 플랫폼 별로 각기 다른 기능이 구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이폰용 원노트에서 녹음이나 오디오 재생을 할 때는 녹음이나 음성을 정지할 때까지 화면에서의 입력이 막힌다. 원노트 온라인(OneNote Online)은 90초 단위로 오디오 녹음이 제한돼 있으며, 이는 짧은 연설 한 대목을 녹음하기에는 적당하지만 전체 강의를 녹음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 또 단락 안에 노트 링크하는 기능은 앞선 두 앱에서는 지원되지 않지만, 맥 및 윈도우 데스크톱 앱에서는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소한 IOS용 원노트에만큼은 계속해서 많은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IOS 플랫폼에서는 더 개선된 오디오 녹음 지원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윈도우 데스크톱용 원노트 2016에서는 이제 온라인 영상 삽입 버튼을 통해 웹에서 노트로 바로 영상을 집어넣을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유튜브, 비메오 등에서 영상 URL을 삽입할 수 있는 상자가 열린다. 영상 직접 삽입은 특정 영상을 저장해 두고 싶은 사용자들에게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 등 교육용 공유 노트북에서도 유용한 기능이다. 원노트 클래스 노트북은 교사가 수업 자료를 학생들과 공유할 수 있는데, 외부 영상 링크가 아니라 자료 안에 바로 영상을 삽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주의를 흐트러트리는 일을 방지하게 됐다. 향후에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원노트 온라인, 맥, IOS, 안드로이드, 곧 출시될 윈도우 10용 원노트 모바일 앱에도 영상 직접 삽입 기능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드로이드에서 원노트...

MS 생산성 녹음 2015.11.13

"클라우드로 이사했는데, 인터넷이 다운됐다" 비상 대처방안

클라우드로 전환했는데, 인터넷이 다운된다면? 세상이 멈춘 듯한 당황스러운 순간일 것이다. 몇주 전, 구글 드라이브와 구글 문서도구가 갑자기 다운되자 지식 노동자들은 어찌할 바를 모르고 혼란에 빠졌다. 모든 데이터가 온라인에 저장된 데다 일반적인 문서 작업에 사용하는 앱도 쓸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워드패드를 열고 작성 중이던 문서 내용을 기억해내려 애쓰는 정도가 고작이었다. 미션 크리티컬 엔터프라이즈 앱의 경우 인터넷 연결이 안 된다면 프로젝트를 수행하기도, 동료와 커뮤니케이션하기도, 생산성을 유지하기도 어렵게 된다. 게다가 비용 손실도 막대하다. IDC는 포천 1000대 기업에게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장애에 따른 손실은 시간당 50만~100만 달러에 이른다고 추산했다. IT 부서 관점에서 직원들에게 '좀더 안정적인 Wi-Fi 연결을 사용하라'고 말하는 것 외에 이런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여러 전문가들에게 조언을 구했다. 이들이 제시한 몇 가지 모범 답안은 놀랍게도 많은 조직이 현재 무시하고 있는 것들이다. 여기서 소개하는 대처 방안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폐해를 고발하는 것이 아니다. 인프라 확장, 제약없는 근무 장소, 관리/호스팅형 서비스의 이점은 다음에 설명하는 몇 가지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는다.  전문가들이 제시한 요지는 종종 발생하는 접근 장애에 대처할 계획을 수립해둬야 한다는 것이다. 1. 예비 계획 수립 직원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는 예비 계획 수립이다. IT 컨설턴트 크리스 게하르트는 "서비스 형태의 소프트웨어(Software as a Service, SaaS) 포트폴리오의 모든 애플리케이션에는 대안 옵션이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작업자가 영업 프레젠테이션에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한다면 만일의 경우에도 미션 크리티컬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사내 파일 스토리지 옵션이 있어야 한다. 마이...

생산성 동기화 오프라인 2015.11.06

글로벌 칼럼 | 처음으로 공개된 ‘구글 포 워크’ 유료 사용기업 규모의 의미

구글이 200만 개 이상의 기업이 구글 포 워크를 유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구글은 수 년간 정확한 구글 포 워크 사용자 규모를 밝히기 꺼렸으나, 플랫폼 성장에 발동을 걸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구글은 200만 개 이상의 기업 중 구글 포 워크 유료 버전을 사용하는 기업의 정확한 규모는 여전히 공개하지 않았다. 조사기관 잭다우 수석 애널리스트 잭 도슨은 유료 사용기업 규모가 누락된 수치로는 구글 포 워크가 기업 시장에서 얼마나 진전을 보였는지 파악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도슨은 “200만이라는 숫자를 하나의 맥락에서 보기는 어렵다”며 한 200만 개의 기업에는 규모가 작은 소기업, 심지어는 1인 기업부터 다국적 대형 기업까지 포함돼 있을 것으로 추측했다. 구글 포 워크 유료 사용자 숫자 정확한 파악 어려워 구글은 이전에도 최소 500만 개 이상의 기업과 조직이 구글 포 워크를 사용한다고 밝힌 바 있다. 즉 유료 사용기업 200만 개는 그 자체로 하나의 이정표인 동시에, 나머지 구글 포 워크 사용자 60%는 요금을 내지 않고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도슨은 “200만은 무척 큰 숫자이고, 특히 무료 버전을 이용하는 나머지 300만 사용자를 고려하면 더더욱 그렇다. 무료 사용자로 인한 비용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구글 포 워크는 이제 신규 가입자에게는 무료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전에 가입한 구 계정을 이용하는 300만 사용 기업은 여전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또한 지난 달 다른 업체와 기존 계약이 남아있는 사용자에게도 별도의 요금 청구 없이 자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전략을 내세우기도 했다. 구글의 가장 큰 경쟁자는 역시 지난 분기에 66% 성장률을 기록한 마이크로소프트와 오피스 365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365 가입자가 약 1,820만 명이라고 발표했으나 구체적인 기업 사용자 규모는 밝히지 않앗다. 협력 프로그램 ...

클라우드컴퓨팅 생산성 구글앱스 2015.11.05

에버노트, iOS 버전 업데이트…”스케치 노트 및 아이패드 분할화면 지원"

에버노트가 iOS용 에버노트를 업데이트했다. 안드로이드에서처럼 바로 손글씨 메모를 남길 수 있으며, 아이패드 분할화면을 통해 콘텐츠를 손쉽게 편집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iOS 버전에서는 텍스트 노트, 사진 및 문서, 명함 촬영, 오디오 녹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됐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모바일에서 작성한 손 필기 노트를 연속적으로 편집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예를 들어, 아이패드에서 작성한 스케치 노트를 안드로이드에서도 편집할 수 있다. 단, 윈도우와 맥 OS에서 해당 이미지를 편집하면 더는 손글씨를 추가할 수 없다. 손가락이나 잣 스크립트(Jot Script)이나 애플 펜슬(Apple Pencil)과 같은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해 스케치를 그릴 수 있다. iOS의 3D 터치를 지원하는 단말기에서는 필압으로 선의 두께도 조정할 수 있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패드 에어 2, 아이패드 미니 4에서 분할 화면을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왼쪽에는 에버노트 앱을, 오른쪽에는 사파리 웹페이지를 동시에 열어두고 콘텐츠를 손쉽게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생산성 메모 노트 2015.11.05

분더리스트 팁 : 업무흐름을 바꾸는 4가지 기능

마이크로소프트의 인수 소식뿐만 아니라 올 한 해 분더리스트(Wunderlist)에는 각종 굵은 이슈들이 생겨났다. 중요도가 높은 할일을 관리하고 생산성을 간소화하기 위해 유용하고 새로운 기능들이 몇 가지 추가됐다. 분더리스트에서 사용해볼 만한 4가지 최신 기능을 소개하고자 한다. 스마트 마감일수요일 또는 다음 주와 같은 문구를 이용하면 스마트 마감일을 설정할 수 있다 마감일 지정을 위해 달력 위젯을 열고 특정 날짜를 찾는 대신, “내일’, “수요일”, “다음 주”와 같은 자연어를 활용할 수 있다. 또는 2015년 11월 10일과 같은 날짜를 직접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자동으로 마감일이 설정된다. 현재 스마트 마감일 기능은 윈도우 7, 맥 OS X, 크롬, 안드로이드 및 웹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 앱의 빠른 추가 버튼의 일부로 추가돼 있다. 지난 할 일 카운터 지난할일 카운터는 얼마나 많은 할 일이 밀렸는지를 알려준다 할 일 목록에 할 일들이 늘어나면 마감일을 관리하기가 점차 어려워질 수 있다. 오늘 할일, 주간 할일 목록에 강조 표시된 할 일을 보고 지난 할일과 해야할 일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다. 여기에 분더리스트는 어떤 할일 목록이 급하게 처리해야 하는 할일이 있는지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난할일 카운터를 추가했다. 웹 앱, 윈도우 7, 맥 OS X, 크롬,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이 기능이 지원된다. 목록 복사 식료품 또는 여행 체크리스트 템플릿처럼 목록을 재활용해야 할 때가 있다. 분더리스트는 최근 사용자로부터 요청이 많았던 이 기능을 추가했다. 액션 바에서 ‘더 보기>목록 복사’를 하면 간단하게 목록을 복사할 수 있다. 여러 개의 할일을 선택하고 ‘더보기>할일 복사’를 누르면 할 일 도 복사할 수 있다. 액션 바의 ‘목록 복사’에 액세스할 수 있다. 목록 ...

애플리케이션 생산성 할일관리 2015.11.03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12가지 방법

직장에서, 특히 점심시간 이후에 에너지가 넘치고 업무에 집중하며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기란 불가능한 일처럼 생각된다. 오후 2시만 되면 커피숍으로 달려가거나 에너지 음료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모습은 흔한 사무실 풍경이다. 나른함을 떨치고 종일 에너지와 생산성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가가 추천한 12가지 쉬운(카페인도 없는) 방법을 소개한다. editor@itworld.co.kr

오피스 회사 생산성 2015.10.28

ITWorld 인터뷰 | “에버노트, 초심으로 돌아가 고객과의 소통에 주력할 것” 아태지역 총괄 트로이 말론

올 한해 에버노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지금까지 총 18%의 직원을 내보내고, 곁가지 앱(피크, 헬로우, 푸드) 3종을 연달아 종료했다. 지난 7월에는 크리스 오닐을 새로운 CEO로 선임한다는 소식을 전한 것에 이어, 오랫동안 에버노트를 이끌어왔던 필 리빈은 벤처캐피털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일선에서 물러나 집행역 회장을 겸하고 있다. 불과 9개월 안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났다. "에버노트는 2015년 최초의 죽은 유니콘이 될 것”이라는 한 블로거의 주장에 설득력을 실어주는 데 일부 영향을 미치기도 했다. 에버노트 아태지역 총괄 사장인 트로이 말론은 “지금까지 에버노트가 성장할 수 있었던 발판이 무엇이었는지 돌이켜보면 간단한 노트 작성 기능과 동기화였다”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노트, 동기화, 검색 등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웹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서비스인 펠로 토닉스(Pelo Tonics)를 이끌었던 트로이 말론은 지난 2011년 에버노트에 합류해 현재 아태지역을 총괄하고 있다. 지난 7일 트로이 말론을 만나 에버노트의 비전과 앞으로의 사업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노트 기능 개선이 최우선 목표 ITWorld : 크리스 오닐이 최근 노트, 동기화, 검색 기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그렇다면 ‘협업’은 어떻게 되는가? 트로이 말론 : 다른 사람과 소통하고 함께 일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은 필요하다. 하지만 ‘공유' 쪽에 더 가치를 두고 있다. 에버노트에 모든 정보를 저장했다면 타인과 공유하려는 욕구가 생기기 마련이다. 에버노트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에버노트에 저장된 자료를 손쉽게 받아볼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ITWorld : 그렇다면 에버노트의 캐치프라이즈는 어떻게 되는가? 트로이 말론 : 기억력을 강화하는 플랫폼 기업, 제2의 두뇌, 개인과 기업의 생산성을 도와주는 워크플레이...

생산성 워크플레이스 에버노트 2015.10.23

지메일 인박스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5가지 확장 프로그램

오늘날 업무 환경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이메일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이와 관련된 많은 문제는 유행처럼 번져가고 있다. 그러나 이메일을 반드시 ‘적’으로 인식할 필요는 없다. 지메일에 내장된 기능과 서드파티 도구의 도움을 받으면 업무환경 프로세서를 제자리에 돌려다 놓을 수 있고 인박스를 생산성 제조공장으로 바꿀 수 있다. 오늘은 지메일 계정에서 즉시 써먹어 봐야 하는 5가지 팁을 안내한다. 라포티브(Rapportive) 홍보 담당자와 업계 관계자들에게서 오는 메일을 받아보는 편이다. 담당자의 링크드인이나 블로그 등을 찾기 위해 웹 브라우저 탭을 새로 열고는 한다. 링크드인의 라포티브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탐색하는 프로세스를 줄여준다. 라포티브는 송신자가 보낸 이메일에 소셜 프로필을 표시해준다. 이 플러그인은 지메일의 사이드바 광고를 대체한다. 사실 광고에 관심을 두는 이는 많지 않다. 사진, 현재 직위를 비롯해 링크드인 프로필 등 소셜 계정을 함께 보여준다. 현재 누구와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는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해주므로 더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게 된다. 투두이스트(Todoist) 만약 인박스를 ‘0’으로 만드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 확장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지메일과 투두리스트 앱의 만남이라고 볼 수 있다. 이메일을 할일로 등록하거나 우선 순위를 지정할 수 있으며 마감일과 미리 알림도 설정할 수 있다. 이메일을 좀 더 빠르게 처리하다 보면 인박스를 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모든 기기로 데이터가 동기화되므로 바로 응답할 수 없는 이메일은 투두이스트를 통해 잠시 ‘미뤄’두는 것도 한 방법이다. 지메일용 투두이스트 확장 프로그램은 이메일을 할 일로 전환해준다. 언롤미(Unroll.me) 마지 못해 일일 식단, 뉴스레터 등에 가입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일부 이메일만이 ‘스팸&rsqu...

지메일 생산성 인박스 2015.10.16

위기의 에버노트, 성장하는 에버노트

최근 에버노트를 둘러싼 잡음이 일고 있다. 지난달 2일(현지 시각) 한 해외 블로거가 ‘에버노트, 2015년 최초의 죽은 유니콘’이라는 논란의 글을 게재한 이후부터다. 국내외 언론에서는 이를 인용하며 해외 유료 가입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버노트의 재정상태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매출감소에 따른 사업 규모 축소 의혹 에버노트는 올해 1월 인맥관리 앱인 헬로(Hello)와 암기 앱 에버노트 피크(Peek)를 종료한다고 발표한 데 이어, 지난달 30일에는 음식과 레시피를 기록하는 푸드(Food) 마저 종료했다. 이처럼 새로운 제품이 연달아 실패해 비용이 증가하게 되면 기업은 가장 먼저 ‘인력 감축’이라는 카드를 내세우기 마련이다. 지난 9월 30일 신임 CEO인 크리스 오닐은 자사 블로그를 통해 글로벌 사무실 3곳의 문을 닫고, 47명의 직원(13%)을 해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0명의 직원을 해고한 데 이은 두 번째 인력 감축으로, 에버노트는 지금까지 총 18%의 직원을 내보냈다. 이는 ‘에버노트 위기설’에 불을 지피는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프리미엄 사용자 확보가 어려워지고 목표 매출액에 도달하지 못하게 되자 비용절감 경영에 돌입한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11년부터 에버노트는 매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발자, 디자이너를 주대상으로 하는 에버노트 컨퍼런스를 개최해왔다. 그러나 올해는 이 행사가 열리지 않았다. 재정문제로 생략했을 것이라는 추측이 나오는 대목이다. 현재 에버노트는 사업제휴나 에버노트 마켓, 구독 서비스로 벌어들이는 전체 매출액에 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필 리빈이 언론에 공개한 수치를 근거로 대략적인 유료 가입자를 가늠할 수 있는 정도다. 지난 6월 뮤지컬리(Musically)와의 인터뷰 기사에 공개된 수치에 따르면 플러스(월 3,300원)와 프리미엄(5,500원)...

생산성 에버노트 필리빈 2015.10.15

OS X 엘 캐피탄 : 메모의 강력해진 기능 5가지

달라진 메모 앱 대다수의 애플 맥 사용자가 있어도 사용하지 않았던 애플의 메모 앱. 그러나 이번 OS X 엘 캐피탄에서 큰 변화가 있었으며, 애플 메모의 기능은 더욱 강력해졌다. 업그레이드 메모의 새로운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클라우드 메모를 업그레이드해야 한다. 메모 사이드 바에 있는 아이클라우드 계정 옆에 보이는 ‘업그레이드’ 버튼이 표시된다. 이 버튼을 눌러 메모를 업그레이드하면 같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으로 연결한 iOS 9 또는 엘 캐피탄을 설치한 기기에서 메모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맥과 iOS 기기를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새로운 버전의 메모 앱을 사용할 수 없다. iOS 9 이전의 기기에서 만든 노트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설치한 기기에서는 표시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하고 나면, 메모와 관련 데이터는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유 애플 앱 대다수와 일부 서드파티 OS X 앱은 공유 메뉴가 있다. 애플 메모 앱에도 공유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서 웹사이트를 서핑하다가, 이미지를 확인하다가, PDF를 읽다가 ‘공유 버튼’을 누르고 웹사이트 링크, 사진, 텍스트를 메모 앱에 저장할 수 있다. 기존 메모에 이어 쓰거나 새로운 메모를 쓸 수 있다. 메모의 검색 기능이 강화됐으며, 모든 iOS 및 맥 기기로 동기화된다. 애플 제품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쉬우면서도 강력한 방법이다. 체크리스트 쇼핑목록, 아이디어 목록, 묵살된 재정 프로젝트 등 다양한 목록을 만드는 편이다. 어떤 목록은 아직도 ‘완료’한 적은 없고, 일부는 기기 어딘가에 저장해두기는 했는데 정확히 어디에 작성했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현재는 적절한 텍스트를 쓰고 메모 앱 상단에 있는 체크박스 버튼을 눌러서 체크리스트를 작성한다. 폰트 서식도 바꿀 수 있다. 제목, 머리말, 본문, 구분점 목록, 대시 목록, 번호 목록을 만들 수 있다. 검색 메모에 파일을 첨부하다 보면 어떤...

생산성 메모 OSX 2015.10.07

글로벌 칼럼 | 애플 생산성 앱의 시대는 끝난 것일까

애플의 아이워크(iWork) 앱(페이지, 키노트, 넘버)은 아이패드의 iOS 9 멀티태스킹 기능과 아직 호환되지 않는다. 이는 문제가 될 수 있다. 벤토가 그립다 벤토(Bento)를 기억하는가? 애플의 자회사인 파일메이커(FileMaker)가 만든 작은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었다. 애플 페이지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의 대항마인 것처럼, 벤토도 마이크로소프트 액세스(Access)와 대치됐다. 그러나 파일메이커의 추진력은 사그라지고, 결국 2013년 벤토 서비스는 중단된다. 가볍고 간단한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을 이용하길 원하는 사람들의 실망감이 대단했다. 그리고 현재 페이지, 넘버, 키노트 또한 벤토의 전철을 밟은 것 같다는 생각에 걱정이 약간 앞선다. 부족한 업데이트 물론, 근거 없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최근 제이슨 스넬과 필자가 올린 팟캐스트 클락와이즈(Clockwise)의 에피소드에서, 친구이자 동료인 제프 칼슨은 아이워크로 알려진 애플리케이션 중 그 어느 것도 아이패드의 생산성을 극대화기 위한 목적으로 업데이트되지 않은 점을 언급했다. 슬라이드오버(Slideover)나 스플릿 뷰(Split View)에서 모두 작동하지 않는다. 웹서핑하면서 동시에 페이지에 무엇인가를 적는 것은 현재로써는 불가능한 일이다. 아이워크 생산성 앱 모두 iOS 9 출시와 더불어 업데이트가 이뤄지기는 했지만, “안정성 개선 및 버그 수정”을 했다고만 공개했다. 스포트라이트 통합이나 키보드 단축키 보이기와 같은 iOS 9의 다른 기능에 관한 지원도 없고 아이패드의 최신 기능도 놓쳤다. 애플이 주요 제품과 기능을 업데이트하느라 생산성 앱 업데이트 일정은 잠시 뒤로 미뤄둔 것일 수도 있다. 물론 그들의 업데이트 일정에 항상 벗어난 듯한 인상을 주었다. 그러나 아주 근본적인 것에서부터 걱정이 태산이다. 역사 애플은 맥을 출시한 이후부터 자체적으로 생산성 앱을 만들어왔다. 페이지와 넘버, 그리...

생산성 페이지 2015.10.06

글로벌 칼럼 | 체크리스트의 굉장한 능력

무엇을 어떤 순서대로 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간단한 솔루션이 있다. 온라인 책 상점이나 블로그,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보면 생산성에 관한 조언들로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생산성과 관련된 문화는 복잡한 “GTD” 시스템을 다루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이를 배울 수 있는 훈련 프로그램이나 교육 과정,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찾아볼 수 있다. 진실은 : 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 필자의 말을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소프트웨어와 교육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 중 하나다. 그러나 생산성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이와 관련된 프로그램과 제품은 오히려 ‘복잡성’을 추가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 복잡성이 달성하려는 목표와는 상반된 결과를 낳기도 했다. 일을 수행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가장 좋은 접근 방법은 ‘문제는 무엇인가’, ‘솔루션은 무엇인가’, ‘솔루션은 어떻게 구현하는가’를 정말 단순하게 생각하는 것이다. 이것이 필자가 칼럼을 쓴 목적이다. 일을 끝내지 못하는 이유 일을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가장 간단한 이유는 바로 ‘산만함’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주의를 산만하게 만드는 영역의 산업들은 당신의 뇌가 순응하려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산만함’을 유발했던 것을 나열하는 데 시간을 낭비하려는 생각은 없지만, 소셜 미디어에 대해서는 한마디 해야겠다. 소셜 미디어는 특히 무엇인가를 성취하는 것에 있어 불필요한 존재다. 즐거운 요소에 관한 사회적인 상호작용은 산만함을 자아내며, 더 많은 산만함을 부축하도록 알고리즘이 발전하고 있어서다. “페이스북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전세계적으로 생산적인 시간이 낭비되고 꿈을 성취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 산만함에 대해 ...

생산성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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