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단위 라인의 애플리케이션이 흔해지면서 빌드와 테스트에 소요되는 물리적인 시간이 첨단 애자일 방법론과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의 발목을 잡고 있다. 개발자를 위한 고성능 노트북이나 빌드팜 같은 방안을 동원해 보지만, 비용이나 유지보수 부담이 만만치 않다. IncrediBuild는 자원 공유와 분산 처리에서 해법을 찾았다. 빌드 속도를 최대 90%까지 가속해 개발자의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살펴본다.
주요 내용
- 빌드와 테스트에 걸리는 시간과 조직 생산성의 관계
- “데브옵스 파이프라인의 병목” 기존 빌드 환경의 한계
- 자원 공유와 분산 처리에서 찾은 해결책
- “최대 90% 가속” 측정 가능한 개선 효과
- 폭넓은 플러그인 지원으로 게임부터 AI까지 다양한 분야 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