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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컬, 스마트폰용 우분투 CES에서 시연 예정
캐노니컬은 데스크톱과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제공이라는 핵심 목적을 넘어 스마트폰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를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의 대안 운영체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
"클라우드 록인 당하지 마라"…우분투 개발업체 캐노니컬 주장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언제나 공개형 표준을 기반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조직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서비스 기능을 선택할 때 하나의 표준만을 지원하는 것이 향후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IDG 블로그 | 우분투 리눅스의 모바일 진출, “너무 늦었다?”
캐노니컬이 자사의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을 태블릿과 스마트폰, TV용으로 만들고 있다는 소식은 분명 반가운 뉴스이다. 리눅스 진영으로서는 대단한 뉴스이며, 모바일 사용자에게도 의미있는 일이지만, 사실 그리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
우분투 리눅스, “스마트폰과 태블릿용으로 확대”
캐노니컬이 자사의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을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터치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가전제품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캐노니컬의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는 “일상적인 컴퓨터 사용자는...
캐노니컬, 가정용 PC 환경위한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발표
캐노니컬은 가정용 PC 사용자들을 위해 리눅스 배포판인 우분투 11.10을 곧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오래된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개인 클라우드와 웹 기술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우분투 11.10은...
캐노니컬, 우분투 11.04 버전 발표
캐노니컬(Canonical)는 4월 28일부터 우분투(Ubuntu)의 새로운 버전이 공개 다운로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우분투 11.04는 이전 버전에 비해 더 간단하고, 사용이 쉬운 우분투의 새로운 인터페이...
캐노니컬, 우분투 10.10 버전 출시
캐노니컬(Canonical)은 리눅스 Ubuntu(우분투) 10.10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버전의 데스트톱 및 넷북 에디션은 오는 10월 10일부터 홈페이지(www.ubuntu.com)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고, 기존 우분...
캐노니컬, 태블릿용 우분투 멀티터치 SW 발표
캐노니컬이 지난 주 우분투 운영체제에 멀티터치 기능을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를 배포했다. 우분투의 태블릿 진출을 가속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캐노니컬의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는 유터치(uTouch) 1.0 소프트웨...
캐노니컬, “IBM DB2를 리눅스 클라우드로”
캐노니컬이 IBM DB2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의 인스턴스를 구동하는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한 소프트웨어 어플라이언스는 IBM의 DB2 익스프레스-C를 포함하게 되는데, 이를 캐노니컬의 리눅스 기반 서...
캐노니컬, 태블릿용 우분투 개발 중
캐노니컬이 우분투 운영체제의 태블릿 버전을 준비하고 있으며, 자사의 입지를 모바일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캐노니컬의 OEM 서비스 담당 부사장 크리스 케년은 태블릿용 우분투가 내년 1분기 말이면 출시될 것이며,...
캐노니컬, 우분투 9.10 발표 '윈도우 7과 정면승부'
우분투 리눅스의 배포사인 캐노니컬이 신형 우분투를 통해 윈도우 7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의 CEO인 마크셔틀워스가 밝혔다. 캐노노컬은 오는 29일 우분투 9.10 메이저 업그레이드 버전을 데스크톱, 넷북, ...
개봉박두, 우분투 9.10
리눅스 기반 오픈소스 OS ‘우분투 9.10‘이 10월29일 공식 공개된다. 우분투 9.10은 더욱 빨라진 부팅 및 로그인, 혁신된 오디오 프레임워크, 향상된 3G 브로드밴드 연결지원 등 이용자 경험을 개선하기 위한 ...
샌디스크, 넷북용 신개념 SSD 2종 발표
샌디스크가 캐시 방식을 개편한 새로운 방식의 넷북용 SSD 2종을 지난 2일 컴퓨텍스 2009 전시회에서 발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이전 SSD에 비해 최대 9배 빠른 성능을 보여준다고 자신하고 있다. ...
우분투 원 서비스, “오픈소스 커뮤니티를 흔들다”
우분투 프로젝트의 후원업체인 캐노니컬이 우분투 원(Ubuntu One)이란 스토리지 및 싱크 서비스를 개시하면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섰다. 하지만 이번 서비스는 전통적인 오픈소스 마케팅에서 매우 조용한 서비스 출시였으며, 덕택에 지난 1~2주 동안 어디...
캐노니컬, 넷북용 우분투 리눅스 배포판 발표
캐노니컬은 배터리 수명과 프로그램 액세스 속도 등을 향상시켜 넷북용으로 최적화된 우분투 배포판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우분투 리눅스 9.04 넷북 리믹스는 넷북에서 주로 사용하는 기본적인 웹과 오피스 애플리케이션을 실...
우분투 9.10,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에 중점
올해 10월 발표될 예정인 캐노니컬의 우분투 리눅스가 클라우드 컴퓨팅 지원을 주요 기능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코드명 “숙명의 코알라(Karmic Koala)”로 불리는 우분투 9.10 서버 버전은 아마존 웹 서비스의...
우분투 리눅스, “데스크톱 전용 아니다”
데스크톱용 리눅스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는 우분투. 하지만 캐노니컬과 오픈소스 분석회사인 레드몽크가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우분투는 더 이상 데스크톱용 리눅스로만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는...
IBM, “MS 프리" 가상 리눅스 데스크톱 발표
IBM이 캐노니컬과 손잡고 우분투 리눅스를 기반으로 로터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을 조합한 가상 소프트웨어 번들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 제품이 기존의 윈도우 PC에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스위트를 구동하는 것보다 월등히 저렴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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