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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컬

“고갈되지 않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의 이점” 캐노니컬 서베이

캐노니컬은 2021년 11월 두 번째 연례 쿠버네티스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 보고서의 일환으로, 1,300명 이상의 IT 전문가를 대상으로 쿠버네티스와 베어메탈, VM, 컨테이너, 서버리스 애플리케이션 활용 현황을 조사했다. 이 조사에서 83%의 응답자가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1년 전의 조사와 비교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나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22.4%에서 16.4%로 떨어졌다. 하지만 구글의 대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인 팀 호킨은 이 숫자에 너무 기대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호킨은 “사람들은 종종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구축하면서 전 세계를 연결하는 거대한 네트워크와 모든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이 자원이 풍부하고 저렴한 곳에서 실행될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각각의 환경을 필요한 만큼만 이용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일상 운영을 특별히 고민하지 않고 서로 다른 여러 곳의 클라우드에 걸쳐 분산시킬 수 있는가이다. 캐노니컬 CEO 마크 셔틀워스는 “중견 기업 또는 대기업이 완전히 자동화된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보유하고 두 곳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와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가 합리적이다. 이런 환경이라면 기업은 어떤 애플리케이션이든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두 곳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실행할 수 있을지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2021년보다 더 많은 22.1%의 응답자가 개발을 촉진하고 데브옵스를 자동화하는 데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술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이들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 기술은 기존에는 시험적인 고려 대상이었지만, 지금은 서로 다른 플랫폼의 역량을 기반으로 실행 가능한 최적화 방안으로 고려되고 있다. 15%는 재해복구용으로, 또는 클라우드 백업 옵션을 확대해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하이브리드 멀티클라우드를 사용한다고 답했다. 그외의 배치 시나리오로는 애플리케이션 이전(7.4%),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베이스의 클러스터링(7.3%), 퍼블릭...

캐노니컬 설문조사 쿠버네티스 2022.05.20

“어떤 기기라도 스마트폰으로” 캐노니컬•보다폰, 클라우드 스마트폰 기술 공개

스마트폰을 일종의 씬 클라이언트처럼 운영하는 개념은 과거에도 여러 번 등장했지만,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 개념은 디바이스는 입출력 기능만을 담당하고 데이터 처리는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이다. 하지만 현대적인 클라우드 기술과 강력하고 지능적인 5G 네트워크가 만나면서 성공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여기에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해 5G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수익화하려는 이동통신사의 동기가 더해졌다.   보다폰은 MWC에서 클라우드 스마트폰의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이 디바이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구동하며, 모든 데이터 처리는 클라우드에 있는 가상머신에서 이루어진다. 물리 디바이스에 남아 있는 카메라나 위치 탐지, 기타 센서와 같은 기능은 통합되어 있다. 이 프로젝트의 파트너 캐노니컬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은 기존에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다르지 않은 환경을 제공한다. 캐노니컬은 이 프로젝트에서 앤박스 클라우드(Anbox Cloud)로 보타폰을 지원한다. 앤박스 클라우드는 클라우드에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하는 포괄적인 소프트웨어 스택으로, 고성능 그래픽 스트리밍을 포함한 모든 사용례를 지원한다. 이런 방식으로 기본적인 비디오 디코딩 기능만 갖춘 디바이스로도 고성능 스마트폰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호스팅하기 때문에 무제한의 용량과 높은 안정성, 탄력성을 제공한다. 문제는 이 개념을 실제 제품으로 실현하는 것이다. 연산과 스토리지, 전력 소모가 큰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에서 빌려 온다면, 다음 세대의 스마트폰에서는 프로세서 성능이나 메모리, 배터리 용량의 비중이 작아질 것이다. 그 결과 좀 더 가볍고 저렴한 디바이스가 변화를 이끌어 스마트 글래스 같은 새로운 폼팩터로 발전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제한적인 모바일 브로드밴드가 걸림돌이 되어 클라우드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일부 지역에 그칠 수도 있다. 여기에 더해 5G 이동통신 요금 역시 사용자에게 이점이 될 수 있도록 조정해야 할...

클라우드스마트폰 캐노니컬 보다폰 2022.03.03

글로벌 칼럼 | 쏘리! 리눅스, 이제 주인공은 ‘쿠버네티스’

이제 운영체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이는 개발자나 클라우드에 있어 리눅스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는 의미이다. 일어나지 않은 일이 그 증거다. 우분투를 운영하는 캐노니컬은 IBM으로부터 340억 달러의 인수 제안을 받지 않았다. 매각에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가 있긴 했지만, 캐노니컬 설립자인 마크 셔틀워스라면 그러한 제안이 왔을 때 받아들였을 것이다. 인수 제안이 캐노니컬에게 가지 않았고, 당분간은 그럴 일이 없다. 이유는 IT 산업이 운영체제 자체를 더 이상 가치 있게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니, 차라리 IT 산업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새로운 운영체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말이 맞겠다. 바로 쿠버네티스이다. 이제 우리는 쿠버네티스의 세계에 살고 있다. 레드몽크의 애널리스트 스티븐 오그레디가 이를 가장 적절히 표현한 듯하다. “지금은 쿠버네티스의 세상이고 우리는 그 안에 살고 있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있었다면, IBM이 340억 달러에 레드햇과 쿠버네티스 기반의 오픈시프트를 인수한 것으로 그러한 의심이 완전히 사라졌을 것으로 본다.” 2018년 한 해 오픈소스 M&A는 거의 600억 달러에 이르렀다. 대부분이 쿠버네티스와 관련된다. 레드햇은 그 자체로 오랫동안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표준으로 (적절하게) 꼬리표가 붙어 있었다. 그러나 IBM은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때문에 돈을 쓴 것이 아니다. 전혀 그렇지 않다. IBM이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 얻고자 했던 것은 쿠버네티스로 구동하는 클라우드에 대한 실마리였다. 지난 몇 년 동안 레드햇의 쿠버네티스 기반 오픈시프트 상품은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뤘다. 물론 레드햇 매출의 64%를 차지한 것은 RHEL이다. 그러나 이는 겨우 8%가 성장한 반면 오픈시프트는 이의 몇 배에 이르는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더욱이, 오픈시프트 구독에 RHEL을 포함시킴으로써 RHEL 매출을 실제로 보호하고 성장시킨다. 이는 자연스러운 것이다. 레드햇 CEO인 짐 화이트허스트가 ...

레드햇 리눅스 운영체제 2018.12.04

우분투가 유니티를 버리는 것이 잘한 일인 이유

우분투 사용자에게 새 소식이 있다. 아직 모르는 사람을 위해 전하자면, 캐노니컬(Canonical)이 내년 우분투 18.04 LTS에서 유니티(Unity) 8 릴리스를 공식적으로 포기했다. 대신 우분투 18.04는 GNOME 데스크톱과 함께 릴리스된다. 일부 열혈 우분투 팬은 깊은 슬픔에 빠지겠지만, 사실 이 결정은 보기와 달리 별로 나쁘지 않은 결정이다. 간단히 보는 우분투 데스크톱의 역사 오래 전(그래봤자 인터넷 시대이긴 하지만), 우분투 OS에는 당시 사랑받던 GNOME 2 데스크톱 환경이 사용됐다. 당시만 해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데스크톱은 소수에 불과했고 GNOME과 KDE가 그 대부분을 차지했다. 군더더기 없이 더 빠른 데스크톱을 원했던 사용자들은 가벼운 XFCE와 LXDE 데스크톱을 주로 사용했다. 2010년 우분투에 처음으로 유니티 데스크톱이 탑재돼 나왔을 때 주 대상은 넷북이었다. (필자는 그 당시의 Eee PC를 아직도 갖고 있다.) 이후 새롭게 부상하는 태블릿과 크롬북, 울트라북에 넷북이 밀려나는 동안에도 우분투는 유니티를 붙잡고 있었다. 과거의 GNOME 데스크톱을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우분투 GNOME 배포판이 있었다. 쿠분투(Kubuntu, KDE가 포함된 우분투)와 마찬가지로 우분투 GNOME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OS이면서 다만 유니티 대신 GNOME 데스크톱이 들어가 있을 뿐이었다. GNOME 데스크톱 환경은 버전 3.0에 이르러 다시 분열되기 시작했다. MATE 프로젝트는 기본적으로 이전 GNOME 2 데스크톱에서 갈라져 나온 가지이며, 우분투 MATE 데스크톱까지 이어졌다. 한편 우분투 GNOME은 GNOME 프로젝트와 함께 움직였고 원하는 우분투 사용자에게 GNOME 3 데스크톱을 제공했다. 이번 결정이 좋은 이유 우분투는 데스크톱 리눅스 분야를 주도하는 배포판이다. 비교적 설치하기 쉽고 .deb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어디서나 찾을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도 리눅스 배포판 중에서는 익히기 쉬운...

리눅스 우분투 캐노니컬 2017.04.13

글로벌 칼럼 | 언론은 오픈소스라면 무턱대고 믿는다

기업 PR 부서가 자사의 어떤 기능이 세상의 기아를 해결하고 세계 평화를 이룩할 것이라고 정기적으로 말하는 것은 일반적인 운영 절차이다. 사실 IT 언론이 이런 보도자료를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고 그대로 기사로 게재하는 일은 그리 흔하지 않다. 그런데 치열하게 경쟁 중인 리눅스 패키지 관리 솔루션 사이에서 수십 년 동안 이어져 온 불협화음을 끝냈다고 발표한 캐노니컬의 최근 발표를 예로 들어보자. IT 언론이 이런 업체의 주장을 사려 깊고 철저하게 조사하지 않으면, 독자들의 신뢰를 구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다행히도 비평가들이 일어나 이런 주장을 맥락으로 짚고, 리눅스 배포판을 통일하려는 캐노니컬의 시도에서 가치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가려내고 있다. “나쁠 것은 없다” 이 모든 것이 그리 놀랍지 않을 수 있다. 아파치 소프트웨어 재단의 이사회 구성원 짐 자길스키는 "오픈소스의 땅에서 나오는 비판적인 분석은 말 그대로 전무하다"라며, "어느 것이든 마법같은 유행어인 '오픈소스'와 '커뮤니티'를 붙이면 사람들이 사실이라고 가정하기 시작한다"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의도가 좋을 것이기 때문에 "해야 할 일”이란 그저 싸구려 오픈소스 PR을 되풀이 하는 것이다. 캐노니컬의 언론 공세처럼, 패키지 전쟁이 끝났다는 말을 듣고 싶어하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평화, 사랑, 통합된 리눅스 커뮤니티가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이루어질까?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사 제목을 보게 된다. - 우분투, 모두에게 스냅 패키지를 제공해 리눅스 분열을 없애려 시도하다 (관대하다!) - rpm과 deb여 안녕. 반갑다, 스냅! (잘 가라!) - 우분투 스냅피 기반 패키지 포맷으로 리눅스 통일을 노리다 (기쁨의 눈물!) 그리고 수많은 분석이 캐노니컬의 수장 마크 셔틀워스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되풀이한다. "다른 커뮤니티 및 개발자...

캐노니컬 배포판 스냅스 2016.06.24

“리눅스도 하이브리드”…우분투 OS 탑재한 컨버전스 태블릿 출시

우분투에 기반을 둔 최초의 컨버전스 태블릿이 출시됐다. 우분투 개발사 캐노니컬과 스페인 전자제품 업체 BQ는 오늘 BQ 아쿠아리스 M10 우분투 에디션 선주문을 시작했다. 가격은 약 291달러부터 시작하며, 국제 배송을 지원한다. 배송은 4월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아쿠아리스 태블릿은 캐노니컬의 우분투 운영체제 15.04 버전을 탑재했고, 컨티뉴엄처럼 PC와 태블릿 통합 기능을 지원한다. 즉, 태블릿을 외부 화면, 키보드, 마우스 등 다른 주변 기기와 연결하면 기존의 리눅스 데스크톱 화면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캐노니컬은 모바일과 PC를 결합하겠다는 의지를 수년간 피력했다. 그러한 의도가 제품화 돼 소비자 시장에 출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캐노니컬이 정말 이 같은 제품을 내놓을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도 있었지만, 캐노니컬은 터치용 태블릿에서 완전한 우분투 데스크톱 경험까지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대다수 리눅스 애플리케이션이 x86 기반으로 설계된 반면, 아쿠아리스 태블릿은 ARM 프로세서에서 구동한다. 그러나 이론적으로는 ARM에서 컴파일된 리눅스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이라면 태블릿에서도 구동할 수 있다. 기술적 사양 아쿠아리스 M10 우분투 태블릿은 FHD, HD 2종류로 출시된다. FHD 버전은 10.1인치 화면에서 240ppi, 1920x1200 해상도를, HD 버전은 화면 크기는 동일하지만 인치당 160 PPI, 1280x800 해상도를 지원한다. 두 제품 모두 16:10 비율이다. 화면 해상도 외에 두 제품은 동일하다. 각각 내장 스토리지가 16GB로 운영체제 등을 설치하면 11.2GB만 사용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지원해 최대 200GB까지의 추가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또, 1.5GHZ 미디어테크 쿼드코어 MT8163A CPU와 2GB RAM을 탑재했다. 후면 카메라는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는 500만 화소로 카메라 성능은 최신 사양은 아니다. HD 제품은 약...

Arm 우분투 하이브리드 2016.03.29

메이주 MX4 “마침내 쓸만한 우분투 폰”

메이주가 마침내 우분투 운영체제를 탑재한 스마트폰 MX4 우분투 에디션을 발표했다. 특히 그 동안 발표된 여러 우분투 폰처럼 보급형 제품이 아니라 매력적인 디자인과 사양의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분투 MX4는 현재 중국의 메이주 웹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4월 유럽 시장에 출시된 비큐의 아쿠아리스(Aquaris)와 마찬가지로 판매 지역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조만간 유럽 시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사양을 살펴보면, 메이주의 MX4 우분투 에디션은 비큐 아쿠아리스보다 훨씬 고성능 제품이다. 5.36인치 1920ⅹ1152 해상도 디스플레이에 8코어 프로세서,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를 갖추고 있다. 후면 카메라는 무려 2000만 화소이며, 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이다. 프로세서는 미디어텍의 MT6595 SoC를 사용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 MX4로 중국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물론 메이주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이다. 캐노니컬은 이번 출시로 메이주가 올해 말 중국어 버전 출시에 앞서 중국 내의 우분투 생태계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우분투 MX4는 단지 중국 일반 사용자 시장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개발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바이두나 웨이보, 유쿠, QQ 등 중국의 인기 서비스를 위한 스코프(Scope)와 웹 앱은 이미 우분투 스토어에 준비되어 있는 상태이지만, 캐노니컬은 개발자들이 좀 더 다양한 스코프와 웹 앱을 우분투 스토어에 등록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캐노니컬은 여전히 우분투의 스코프 중심 인터페이스가 앱 중심의 기존 모바일 운영체제보다 뛰어난 환경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캐노니컬은 메이주의 우분투 MX4가 조만간 유럽에서도 판매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미국 내 출시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OMG 우분투(OMG! Ubuntu!)에 따르면, 캐노니컬과 메이주는 중국 내 판매는 메이주가, 미국과 유럽 판매는 캐노...

우분투 캐노니컬 스코프 2015.05.21

‘골리앗과 싸운다’ 캐노니컬-졸라 대안 모바일 운영체제 공개

4개의 스마트폰 운영체제들이 MWC(Mobile World Congress)에서 안드로이드와 iOS에 대항해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노력한 가운데, 우분투 폰(Ubuntu Phone)과 세일피시 OS(Sailfish OS)가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애플과 구글은 현재 스마트폰 운영체제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4년 두 운영체제의 점유율은 96.1%로 전년도(94%)보다 높아졌다. 하지만 모질라, 삼성전자, 캐노니컬, 그리고 핀란드의 스타트업인 졸라(Jolla)는 자체 운영체제 개발을 포기하지 않았다. MWC 현장에서 이들은 자체 운영체제를 탑재한 최초의 시판용 제품을 공개했다. 모질라의 파이어폭스 OS와 삼성의 타이젠은 안드로이드와 비슷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지만, 캐노니컬의 우분투 폰과 세일피시의 졸라의 세일피시는 완전히 다르다. 우분투 폰의 탄생은 녹록치 않았다. 캐노니컬은 지난 2013년 인디고고(Indiegogo) 프로젝트를 통해 우분투 폰을 탑재한 엣지(Edge) 스마트폰 제작을 위한 3,200만 달러 모금에 나섰을 때 처음 공개됐다. 그러나 지난 해 5월에 출시될 것으로 계획됐던 엣지 스마트폰은 프로젝트가 실패함에 따라 빛을 보지 못했고, 최초의 우분투 기반 스마트폰인 BQ 아쿠아리스 E4.5(BQ Aquaris E4.5)가 지난 달 유럽에서 170유로, 미화로 190달러에 출시되었다. MWC에서 캐노니컬은 메이주 MX4 LTE(Meizu MX4 LTE) 스마트폰에서 구동되는 우분투 폰을 시연했다. 캐노니컬이 ‘스코프(scopes)’라고 부르는 우분투 폰의 기본 블록은 특정 주제에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는 화면이다. 뉴스, 음악, 근처(Nearby), 오늘(Today) 화면이 포함된다. 근처와 오늘에는 사용자의 위치와 개인화된 정보에 관련된 정보가 표시된다. 우분투 폰에는 전형적인 앱도 있다. 사용자들은 왼쪽, 오른쪽, 위, 아래로 쓸면서 우분투 폰을 조작할 수 있다. ...

캐노니컬 모바일 운영체제 우분투 폰 2015.03.05

최초의 우분투 폰, 이번주 출시된다

아쿠아리스(Aquaris) E4.5 우분투 스마트폰은 유럽에서 반짝 세일을 통해 발표된다. 캐노니컬(Canonical)은 약속 시한 1년을 넘겨 최초의 우분투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 스마트폰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지만, 적어도 우분투 광팬들에게는 마음에 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발표되는 BQ 아쿠아리스 E4.5 우분투 에디션은 이번 주부터 판매되는데 한정적으로 반짝 세일을 통해서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69.90유로(21만 1,000원)이다. 가격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하드웨어 사양 부문에서 많은 것을 기대할 수 없다. 이 아쿠아리스 E4.5 우분투 에디션은 4.5인치 디스플레이에 540x960 해상도, 1.3GHz 쿼드코어 미디어텍(MediaTek) 칩을 지녔다. 8GB 스토리지에 마이크로SD 확장 카드를 지원하며, RAM 1GB, 5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했다. 또한 이 스마트폰은 두개의 SIM 슬롯을 갖고 있다. 하지만 4G LTE를 지원하지 않는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우분투는 매우 소수의 앱만 갖고 있기 때문에 인터페이스를 제거했다. 대신 스콥(Scopes)이라 불리는 기능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각각의 사용자들은 뉴스, 음악, 동영상, 연락, 즐겨찾기 등 자신이 자주 쓰는 것을 단말기 기본 화면에 지정할 수 있다. (현재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은 유사한 목적을 가진 수많은 화면들을 가질 수 있다). 캐노니컬은 페이스북, 트위터, 드롭박스, 에버노트, 그리고 아마존 등의 앱들을 약속했다. 일부는 우분투 본연의 앱이 될 것이며, 다른 것들은 HTML5를 기반으로 할 것이다. 캐노니컬은 이 스마트폰은 우분투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페이지를 통해 반짝 판매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우분투 폰은 2013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자금을 모으고자 했던 하이엔드급 우분투 에지(Ubuntu Edge)와는 전혀 다른 제품이다. 리눅스 데스크톱 버전의 역량을 고스란히 갖고 온다는 에지는 매우 흥...

우분투 캐노니컬 아쿠아리스 2015.02.09

우분투 폰, 올해 첫 제품 출시된다

캐노니컬의 우분투 리눅스 운영체제의 모바일 버전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스마트폰이 올해 출시된다. 캐노니컬 CEO 마크 셔틀워스는 중국 휴대폰 업체인 BQ와 메이주(Meizu)가 우분투 폰을 생산할 것이며, 2014년 내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셔틀워스는 양사 제품의 상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BQ의 제품은 듀얼 SIM 슬롯을, 그리고 메이주의 제품은 우분투와 안드로이드 듀얼 부팅을 지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양사의 시제품은 이달 말 열리는 MWC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우분투는 서버와 데스크톱용 리눅스 운영체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다른 리눅스 운영체제에 비해 설치와 사용이 쉽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캐노니컬이 모바일용 우분투 관련 계획을 처음 발표한 것은 2013년 초. 그리고 지난 해 중반에는 모바일용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고성능 스마트폰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이 프로젝트는 몇 시간 만에 100만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모이면서 관심을 끌었지만, 캐노니컬이 설정한 목표액 3200만 달러에는 한참 못미친 1300만 달러를 모으는 데 그쳤다. 한편 셔틀워스는 우분투가 모바일 시장에서 3위의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다시 말해 현재 3위와 4위를 차지하고 있는 윈도우 폰과 블랙베리를 추월하겠다는 의미. 셔틀워스는 모바일 시장에서 점유율을 얻기 위해서는 컨버전스가 핵심 요소가 될 것이라는 점을 강조해 왔다. 즉 데스크톱과 모바일 플랫폼 간의 융합을 통해 한쪽에서 진행된 작업이 다른 쪽에 즉각적으로 동기화되는 환경이 필요하다는 것. 캐노니컬은 최종적으로는 자사의 데스크톱 운영체제와 모바일 운영체제를 하나의 공통된 플랫폼으로 구현하고자 한다. 또 하나 캐노니컬이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은 바로 우분투 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의 숫자이다. 실제로 주요 앱의 부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블랙베리에 대한 공통된 지적이었으며, 셔틀워스는 우분투 폰이 출시될 때 안드로이드와 iOS의 상위 50...

우분투 캐노니컬 2014.02.20

리뷰 | 우분투 13.10의 좋은 점, 나쁜 점, 이상한 점

쏘시 살라맨더(Saucy Salamander, 건방진 도롱뇽)라는 별명의 우분투 최신 버전에는 모바일 플랫폼을 위한 우분투 터치(Ubuntu Touch) 도입 이외에 신기능은 별로 없다. 따라서 현재 우분투 13.04를 사용하고 있다면, 최신 버그 수정, 안정성 향상, 보안 패치 등을 위해 13.10으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이 훨씬 좋다. 하지만 다른 운영체제에서 우분투로 사용자를 끌어들인다는 측면에서는 13.10에서 특별함을 찾기 어렵다. 특히 우분투 터치에 아직 보완해야 할 점이 많아 보인다. 이번 리뷰에서는 우분투 13.10을 컴퓨터 3대에 설치해 테스트했다. 1GB 램과 2.13GHz 인텔 셀러론(Intel Celeron) 프로세서가 탑재된 구형 에이서 노트북, 5.6GB 램과 2.80GHz의 AMD 애슬론(Athlon) 투 x2 프로세서를 구동하는 데스크톱, 그리고 3.9GB의 램과 3.30GHz의 인텔 코어(Intel Core) i3-2120 프로세서가 탑재된 또 다른 데스크톱이다. 쏘시 살라맨더는 에이서 노트북에서는 느리게 실행됐지만, 그 정도는 처음부터 예상한 바였다. 좋은 점 13.10 출시와 함께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Canonical)은 6개월마다 새로운 배포판을 출시한다는 일정을 계속 지키게 됐다. 이처럼 예측 가능한 일정은 장기적인 투자를 가능케 한다. 또한, 향후 우분투 개발에 관해서도 만약 캐노니컬에 문제가 생겨도 1,000만 달러 규모의 우분투 재단에서 개발을 계속하기로 보장돼 있다. 이전 버전의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다면 업그레이드는 내장 업그레이드 관리자(Upgrade Manager) 유틸리티를 통해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다. 900MB 정도 되는 새 시스템 다운로드와 설치에 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백그라운드에서 로딩하는 동안 작업을 계속할 수 있었다. 설치 이후 리브레오피스(LibreOffice) 같은 사전 설치 소프트웨어, 파이어폭스(Firefox), 그리고 통합 검색 기능 등에서 미세한 ...

우분투 캐노니컬 2013.12.11

우분투 에지 폰, 크라우드펀딩으로 첫 단계 시동

캐노니컬이 자사의 혁신적인 스마트폰 디자인을 잠재 고객들에게 직접 제시했다. 자사의 우분투 에지 폰을 만들기 위한 첫 단계로 크라우드펀드 캠페인에 착수한 것이다. 캐노니컬은 30일 동안 3200만 달러를 모금해 약 4만 대의 우분투 에지 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금 모집에는 인디고고(Indiegogo) 서비스와 페이팔 전자 지불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다. 우분투 설립자 마크 셔틀워스는 “진짜 시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크라우드펀딩을 이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현재 차세대 휴대폰에 어떤 것이 들어가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사람은 극소수이다. 그리고 그 사람들이 항상 옳은 판단을 할 수는 없다.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열정적이고 진취적인 스마트폰 유형을 제조업체와 직접 연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여금은 첫날 600달러, 그리고 나머지 29일 동안은 830달러이며, 기여자는 출시 예정일인 2014년 5월에 우분투 에지 폰을 제일 먼저 받게 된다. 캐노니컬은 3200만 달러가 모두 모금되지 않으면 자체적으로 우분투 에지 폰을 만들지 않을 계획이지만, 휴대폰 업체들은 자체 자금으로 제품을 생산할 의사가 있음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RT 태블릿을 생산한 것과 마찬가지로 캐노니컬은 자사의 혁신적인 하드웨어 설계가 디바이스 업체의 관심을 끌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는 달리 캐노니컬은 이번 제품 출시 후에 하드웨어 시장에 계속 남아 있을 계획은 없다. 캐노니컬의 사업 목표는 손익이 없는 상태를 달성하는 것이며, 우분투 에지 폰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만으로도 충분한 성과를 얻는 것으로 보고 있다. 우분투 에지 폰은 스마트폰은 물론, 제대로 된 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동 중에는 스마트폰으로 사용하고, 사무실이나 가정에서는 모니터, 키보드와 연결해 PC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 운영체제도 우분투 데스크톱 OS와 안드로이드의 ...

우분투 캐노니컬 에지 2013.07.23

미국 버라이즌, 우분투에 참여

버라이즌 와이어리스는 우분투 통신 자문 그룹에 참여하는 첫번째 미국 통신업체가 됐다. 그러나 버라이즌 자체 네트워크에 오픈 소스 우분투 운영체제가 탑재된 휴대폰을 판매할 것인 지에 대해선 명확하지 않다. 우분투 프로젝트를 이끄는 리눅스 업체인 캐노니컬은 우분투가 모바일 시장에서 자리를 잡아가는 형국이라며 통신 자문 그룹(Carrier Advisory Group, CAG)의 정보를 발표했다. CAG에는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3개 통신사와 도이치 텔레콤, 에브리팅 에브리웨어, 텔레콤 이탈리아, 포르투갈 텔레콤, 스마트프렌, 차이나 유니콤 등이 회원사로 포함되어 있다. 캐노니컬 측은 "버라이즌과 함께 간다는 소식은 우분투가 모바일 플랫폼의 대안으로 기회를 잡은 것"이라고 말했다. CAG 회원사들은 지역 시장에서 비회원사 보다 이전에 우분투 기기 발표 권한을 갖게 된다. 6개월 뒤 가장 먼저 발표할 두개의 업체는 그룹에서 선택되어진다. 캐노니컬은 비회원사들은 플랫폼 접속권한을 얻기 위해서는 상당한 시일을 기다려야 한다고 말했다. 통신 자문 그룹에 참가하고 있는 버라이즌 디바이스 기술 팀의 사미르 바이디야는 "이 그룹에서는 개발자들에게, 나아가 소비자들에게 새로움과 혁신적인 기능을 가져다 줄 새로운 플랫폼을 둘러싼 기술 논의를 한다"고 말했다. 버라이즌은 공식적인 논평을 내놓지 않고 있다. 우분투, 타이젠, 그리고 파이어폭스OS는 안드로이드와 iOS가 장악하고 있는 모바일 폰 시장을 목표로 하는 다수의 운영체제 가운데 세 개다. 타이젠은 전적으로 삼성전자와 인텔의 후원을 받고 있으며, 모질라재단의 파이어폭스OS가 20여 업체와 하드웨어 제조업체들에게 지원받고 있다. 도이치 텔레콤은 T모바일 폴란드가 지난 11일 파이어폭스OS를 실행하는 알카텔 원 터치 파이어(Alcatel One Touch Fire) 스마트폰을 출시했으며, 12일부터 온라인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힘으로써 유...

우분투 캐노니컬 버라이즌 2013.07.15

맵알, 우분투에서 하둡 지원한다 ··· 오는 25일 '우분투 맵알 버전' 출시

하둡 개발업체인 맵알 테크놀로지(MapR Technologies)는 아파치 하둡용 맵알 M3 에디션을 우분투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과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료인 맵알 M3 에디션에는 H베이스, 피그(Pig), 하이브(Hive), 마아우트(Mahout), 캐스케이딩(Cascading), 스쿱(Sqoop), 플럼(Flume)을 비롯해 다양한 하둡 관련 컴포넌트가 포함돼 있다. 맵알 M3는 오는 4월 25일부터 우분투 파트너 아카이브를 통해 우분투 12.04 LTS와 12.10 버전에 번들로 포함될 예정이다.   맵알 제품 관리 담당 이사인 토머 시란은 "우분투와 맵알은 기업들이 오픈소스 하둡 클러스터를 사용하는 최상의 조합"이라며 "맵알이 설치된 우분투 패키지는 오픈스택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기존 자사 환경에서 하둡을 사용할 수 있는 빠르고 간단한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사는 오픈스택이나 다른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기업들이 맵알을 퍼블릭/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쉽제 적용할 수 있는 '주주 참'(Juju Charm)도 개발하고 있다. 주주는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하는데 사용하는 캐노니컬의 패키지 관리 시스템이고 참은 특정 제품을 위해 미리 설정된 한 배치 툴이다.   캐노니컬은 우분투 12.04 LTS와 주주를 함께 선보여 기업들이 최신 오픈 클라우드 기술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캐노니컬의 클라우드 부문 부사장 카일 맥도널드는 "기업들은 자사 클라우드에서 실행하는 워크로드를 최적화하고 싶어한다"며 "이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기업용 하둡 솔루션인 맵알 M3를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빅 데이터를 도입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맵알은 아파치용...

우분투 캐노니컬 하둡 2013.04.04

IDG 블로그 | 우분투 폰이 궁금하다면? 체험용 안드로이드 앱 인기

캐노니컬은 휴대폰인 우분투 폰을 발표하면서 화려하게 올해를 시작했다. 캐노니컬이 시연을 보이기는 했지만, 사용자들은 갤럭시 넥서스용으로 제공하겠다고 약속한 이미지와 실제 기기의 세부 사항이 발표되기를 기다리고 있다. 대부분의 미디어들은 우분투 폰이 10월까지 완성될 것이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앱 작업은 확실하게 시작됐다. 우분투 앱을 기다리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안드로이드용 앱을 다운로드 받아, 우분투 폰이 어떻게 실행될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우분투 폰의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화면의 가장자리를 사용하는 것으로, 이는 캐노니컬의 초기 시연에서 선을 보인 바 있다.      안드로이드용 무료 앱인 우분투 폰 체험(Ubuntu Phone Experience)를 이용하면, 우분투 폰이 어떤 모습으로 구현될지 체험할 수 있다. 개발자 사이트 XDA의 한 회원은 “안드로이드 커뮤니티에 따르면, 우분투 폰 체험은 우분투 폰이 약속했던 것과 유사하게 제스처 기반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초기 출시된 이후 구글 플레이에서 없어진 이 앱은 거의 모든 ROM과 기기에서 작동된다. 사용자는 사이드바에서 최근에 사용한 앱, 앱 선택, 사이드바 모양 조정 등을 할 수 있다. 프리미엄 버전은 더 많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유튜브에서 보여주는 동영상은 앱의 실행 여부를 확인해 준다. 시도해 볼 준비가 됐다면, 우분투 폰 체험은 XDA 개발자 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캐노니컬 안드로이드 우분투폰 2013.02.15

캐노니컬, 스마트폰용 우분투 CES에서 시연 예정

캐노니컬은 데스크톱과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제공이라는 핵심 목적을 넘어 스마트폰용 우분투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캐노니컬은 우분투를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업체를 대상으로 안드로이드의 대안 운영체제로 공급할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우분투 기반 스마트폰 개발 계획을 발표한 휴대폰 업체나 이동통신업체를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캐노니컬의 설립자 마크 셔플워스는 이런 계획을 발표하는 컨퍼런스에서 첫번째 우분투 기반 스마트폰은 2013년 말 또는 2014년 초에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캐노니컬이 우분투를 PC나 서버 외의 디바이스에 적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년 전에도 캐노니컬은 우분투 TV란 배포판을 출시한 바 있는데, 프로세서가 개선된 TV에서 구동할 수 있는 것이었다.   현재 캐노니컬은 약 2,000만 대의 데스크톱에서 우분투가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에이서스와 델, HP, 레노버가 우분투를 사전 탑재한 PC를 판매하고 있는 상황. 캐노니컬은 스마트폰 버전 출시를 통해 가정에서 여러 대의 디바이스를 단일 운영체제로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안드로이드와 마찬가지로 스마트폰용 우분투 역시 오픈소스 리눅스 운영체제 커널을 기반으로 한다. 하지만 안드로이드와는 달리 우분투는 자바 가상머신이 필요없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 비해 성능이 뛰어나다는 것이 캐노니컬의 설명이다.   캐노니컬은 또 안드로이드의 파편화 문제를 지적하며, 스마트폰용 우분투에 대해 여러 모바일 플랫폼에서 코드 기반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파편화를 방지하기 위해 캐노니컬은 스마트폰 업체들이 자사의 콘텐츠와 앱, 스타일을 추가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 세트를 구축했다. 이들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면 스마트폰 업체는 운영...

모바일 스마트폰 우분투 2013.01.03

"클라우드 록인 당하지 마라"…우분투 개발업체 캐노니컬 주장

우분투 개발업체인 캐노니컬에 따르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는 언제나 공개형 표준을 기반이라는 의미를 내포하며, 조직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로부터 서비스 기능을 선택할 때 하나의 표준만을 지원하는 것이 향후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제점을 파악해야 한다.     캐노니컬 부사장 크리스 케년은 클라우드 엑스포 유럽 키노트 세션에서 "전세계 가장 큰 클라우드 업체들 모두가 오픈 소스 기술로 구축했다. 그들 모두가 공개형 표준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오픈 소스가 그 모든 계획을 보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유난히 혁신적인 클라우드 업체를 조심하라  캐년은 "이는 공개형 클라우드가 가장 확장성이 있으며, 싸고 안전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캐년은 클라우드 컴퓨팅의 혁신을 인터넷의 그것과 비유했다. "인터넷이 시작할 즈음에 웹에는 공개형 표준인 HTML이 있었다. HTML의 도래는 오늘날과 같은 웹을 만드는 데 시발점이 됐다."    그는 "기본적으로 록인(Lock-in)은 나쁜 것이다. 클라우드 솔루션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은 그것이 등록 상표가 있는 것인가, 클라우드 솔루션들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은 클라우드로서 실제로 가상화가 잘 입혀져 있는가다. 그들이 다 같은 것은 아니다. v클라우드(vCloud)는 클라우드 컴퓨팅이 10년동안 검증받을 때 그 자리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라클과 같이 하나의 개발업체에서 제안하는 클라우드 솔루션에서는 높은 수준의 록인이 되어, 그 어떤 것도 조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케년은 "이 산업이 가격, 기능, 시스템 가동시간(uptime) 경쟁을 펼치게 될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제공업체가 존재하는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시트릭스 우분투 캐노니컬 20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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