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ffcanvas
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Offcanvas
1111Some text as placeholder. In real life you can have the elements you have chosen. Like, text, images, lists, etc.

파운드리

“파운드리 재진출” 인텔 신임 CEO 팻 겔싱어 ‘IDM 2.0’ 비전 발표

인텔의 신임 CEO 팻 겔싱어가 23일(현지 시간)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IDM 2.0’비전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반도체 공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애리조나에 2개의 반도체 공장을 세우고, 파운드리 비즈니스를 담당할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ntel Foundry Services, IFS) 사업부를 신설하는 것이 골자다. 겔싱어는 대부분의 제품을 내부 생산하는 것이 인텔의 목표라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필요한 경우 다른 파운드리 파트너에게 의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칩 로드맵을 가속화하기 위해 칩 제조법을 간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컨슈머 로드맵 측면에서 인텔은 코드명 메테오 레이크인 7나노 공정 CPU의 컴퓨팅 타일 설계를 올해 2분기에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외에 한때 인기 있었던 인텔 개발자 포럼(Intel Developer Forum, IDF)의 얼굴이었던 겔싱어는 새로운 산업 이벤트 시리즈인 ‘인텔 온(Intel On)’을 출범하며 IDF 정신을 되살릴 것이라고도 밝혔다. 더불어 IDF를 대체할 인텔 이노베이션(Intel Innovation) 행사를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 계획이다.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까 겔싱어는 지난 2월 15일 밥 스완을 대신해 새로운 인텔 CEO에 임명됐다. 인텔에서 30년 이상 근무한 겔싱어는 신임 CEO로 발표됐을 때, 골든 무어, 로버트 노이스와 같은 과거 인텔의 거장들에게서 기술을 배웠던 것을 설명하면서 옛 시절로의 복귀를 약속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했다.  겔싱어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 인텔의 목표는 제조 민첩성을 높이고, 훌륭한 제품을 설계하고, 이러한 계획을 신속하게 실행하는 것이었다. 인텔의 무어의 법칙이나 ‘틱톡’ 칩 아키텍처 발전 주기는 이런 목표를 상징하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의 인텔은 현재 인텔은 14나노 공정에 머물러 있다. 겔싱어는 원래 인텔이 7 나노 공정을 EUVL(Extreme Ultraviolet lithography) 제조 기술...

인텔 파운드리 IDM 2.0 2021.03.24

브로케이드 코리아, “브로케이드 원” 전략 본격화

브로케이드 코리아가 자사의 통합 네트워크 전략 “브로케이드 원(Brocade One)”의 국내 적용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2008년 말 파운드리를 인수하면 기존의 스토리지 네트워크 솔루션과 함께 데이터 네트워크 솔루션을 확보하게 된 브로케이드는 LAN과 SAN을 하나로 융합한 통합 네트워크 전략 및 아키텍처인 브로케이드 원을 지난 6월 전 세계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브로케이드 원 전략은 특히 데이터센터의 가상화와 클라우드 환경에 적합한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기존 네트워크 솔루션으로는 폭증하는 데이터와 날로 증가하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것.   브로케이드의 아태지역 수석 엔터프라이즈 디렉터 제럴드 페나플로는 날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트래픽, 특히 스마트폰 등의 모바일 디바이스로 인한 데이터와 트래픽의 증가로 기존 네트워크가 한계에 봉착했음을 지적하고, “데이터의 폭증을 멈출 수는 없으므로, 네트워크가 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로케이드가 지적하는 기존 네트워크의 한계는 2계층 이더넷 네트워크가 가지고 있는 성능과 확장성, 안정성 문제, 가상머신 환경에서의 이동성 문제, 지나치게 복잡한 인프라, 높은 운영 비용 등으로 요약된다.   브로케이드가 특히 초점을 맞춘 것은 기존 2계층 이더넷 환경이 가상머신으로 이루어진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STP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MSTP를 적용하거나 3계층 스위칭을 도입하기도 하지만, 복잡성과 비용이 증가하는 문제를 안게 된다.   또한 2계층 도메인에 한정된 가상머신의 이동성 역시 수동 작업을 불러오는 요소이며, 지나치게 많은 계층 요소는 관리의 복잡성을 증가시킨다. 이외에도 가상머신을 위해 사용하는 가상 스위치는 서버 자원을 15% 가까이 사용해 자원 상의 문제...

브로케이드 파운드리 이더넷 2010.07.13

AMD 그래픽칩 생산 차질 'PC 출하도 지연'

글로벌 파운드리가 신형 40나노 그래픽 칩 생산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로 인해 PC 제조사들의 데스크톱 및 노트북 출하가 일부 지연되고 있다고 AMD가 지난 6일 공식 확인했다.   AMD의 대변인 맷 데이비스는 또 대만의 반도체 제조 기업인 TSMC가 AMD 5800 시리즈 GPU의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공급 부족 현상을 메꿔주지는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PC 제조사들의 생산 일정에 영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제조사들이 그 대상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을 꺼렸다.   인스탯의 애널리스트 짐 맥그리거는 AMD가 엔비디아에 클라이언트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조속히 문제를 해결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가 지속된다면 PC 제조사들은 경쟁 업체인 엔비디아의 제품군을 선택할 수 있다. 물량 부족 현상이 얼마나 심각한지가 관건이다"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AMD GPU 파운드리 2009.11.09

AMD 제조시설 분사안, 주총서 통과

AMD의 반도체 제조부문을 별도로 독립시킨다는 구조조정안이 회사 주주들의 압도적인 찬성아래 지난 18일 통과됐다. 이로써 분사를 통해 부채 및 제조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는 AMD 자구안의 현실화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다.   AMD 측은 전체 지분 중 50.26% 상당이 모인 주주 모임에서 분사안이 총 95%의 찬성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주에도 안건을 상정했었지만 정족수가 모자라 결정이 유보된 바 있다. 당시 참여한 지분은 총 42%였으며 찬성율은 97%였다.   작년 10월 발표된 AMD의 자구안은 향후 회사가 칩 디자인에 전념하는 한편 제조 부문을 ‘파운드리’라는 별도 법인으로 독립시키겠다는 것이 골자다.   당초 계획은 AMD가 파운드리의 지분은 44.4% 보유한다는 것이었지만 최종 결정에서는 34.2%만을 보유하고 나머지는 아부다비 정부 소유의 ATIC(Advanced Technology Investment)라는 기술 투자 법인이 보유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새로운 법인은 AMD의 부채 중 12억 달러를 떠맡게 되며 독일 드레스덴에 위치한 AMD의 제조시설 두 곳을 보유하게 된다.   AMD는 PC 프로세서 분야에서 작년 4분기 17.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의 23.1%보다 떨어진 수치다. 경쟁 업체 인텔의 작년 4분기 점유율은 81.3%에 달하고 있다. editor@idg.co.kr  

AMD 파운드리 디지털디바이스 2009.02.19

삼성전자, 美 자일링스와 파운드리 협력

(서울=연합뉴스) 맹찬형 기자 =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의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 Field Programmable Gate Array) 업체인 미국 자일링스(Xilinx)의 새로운 파운드리(반도체 수탁가공)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앞으로 자일링스의 FPGA 반도체를 45나노 공정으로 수탁 생산하게 된다.      삼성전자는 시스템LSI 전용 300mm 라인이자 첨단 공정 및 제조 기술을 갖춘 기흥사업장의 S라인을 통해 해당 제품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서병훈 상무는 3일 "프로그래머블 반도체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인 자일링스와 함께 일하게 돼 기쁘다"며 "삼성전자는 자일링스의 고성능 FPGA 제품에 적합한 세계최고 수준의 기술과 제조능력, 파운드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일링스 빈센트 통 부사장은 "삼성은 IBM, Chartered 등과 공동 개발한 최첨단 반도체 생산공정기술인 커먼 플랫폼(Common Platform)을 보유하고, 저전력 반도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최첨단 공정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삼성전자측이 전했다.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란 생산이 완료된 후에도 구매업체가 자신의 용도에 맞게 반도체의 기능을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하듯이 변형시킬 수 있는 반도체로서, 웨이퍼에 회로가 인쇄된 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한 일반 반도체에 비해 가격이 수십 배에서 수백 배 정도 비싸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삼성전자 파운드리 FPGA 2009.02.03

2008년 이더넷 스위칭 업계의 10대 뉴스

올해는 이더넷 스위칭 업계에 있어서 빅 뉴스들로 점철된 한 해였다 : 주니퍼(Juniper)가 새롭게 시장에 진출했고, 시스코(Cisco)가 차세대 플랫폼을 공개했으며, 주요 공급 업체들의 통합이 있었다. 내년에도 이 만큼의 빅 뉴스들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얼마 남지 않은 올해 가장 이목을 끌었던 10대 뉴스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10. 어드밴스드 스위칭, 뉴욕 인터롭에서 집중 조명 파운드리 네트웍스(Foundry Networks), 엔터라시스 네트웍스(Enterasys Networks), 포스 10 네트웍스(Force 10 Networks)의 주요 3사가 지난 9월 뉴욕 인터롭에서 비디오, 통합 커뮤니케이션, IPv6, 임베디드 보안 등을 지원하는 차세대 환경을 위한 스위칭 업그레이드들을 선보였다. 이들 중 일부는 향후에는 이들 요건들이 코어 데이터센터가 아닌 중소기업 및 워크그룹에 필요할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업체들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스위칭 시장의 한 분야로 인식하고 있다.   9. 우븐(Woven), 포트당 500달러 10G 스위치 개발 우븐은 비록 주요 데이터센터 스위치 공급업체는 아니지만 시장에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발휘하는 업체이며, 10월에 발표한 포트당 500달러의 10G 스위치 개발 계획은 데이터센터 스위치 가격 책정 전반에 걸친 적지 않은 파급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10G로의 업그레이드에 따른 가격 부담이 낮아지면서 사용자들은 신속하게 데이터센터 네트워크의 용량을 확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편, 우븐에 이어 앤디 벡톨샤임의 투자로 창립된 신생업체인 아리스타 네트워크(Arista Network)가 포트당 400달러인 10G 랙형 스위치를 발표하기도 했다.   8. HP, 콜루브리스(Colubris) 인수로 무선 LAN 시장에서의 지위 강화 기업 이더넷 스...

라우터 스위치 시스코 2009.01.01

2008년 스토리지 업계를 반영하는 3대 M&A

2008년 스토리지 업계의 주요 화두는 성장이었다. 용량과 인력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IT 관리자들의 노력으로 정보는 비디오 형태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IDC에 따르면, 스토리지 용량에 대한 전반적 수요가 매년 약 60%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리서치 회사인 엔터프라이즈 스트레터지 그룹(Enterprise Strategy Group)은 연간 데이터 증가율이 30%에서 60% 사이라고 밝혔다. ESG의 로렌 화이트하우스 분석가는 “조직들은 이 모든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경기둔화로 내년도 IT 예산은 동결되거나 삭감된 반면, 데이터의 증가세는 크게 둔화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어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난관에 봉착한 조직들은 새로 증가하는 정보들로 인해 데이터 센터 내의 기존 정보들을 이전해야 할 일이 없길 바라고 있다고 분석가들은 전했다. IDC의 분석가인 릭 빌라스는 “내년에는 더 많은 기업들이 효율성에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지적했다. 기업들이 여타 IT 리소스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용량의 활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라는 것. 일루미네이타(Illuminata)의 분석가 존 웹스터에 따르면, 기업들의 이 같은 노력은 스토리지 가상화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끔씩 서버 가상화와 함께 언급되기도 하는 스토리지 가상화는 금년 중 가장 주목 받은 기술 중에 하나였다. 그는 스토리지 공급 업체들이 더욱 많은 가상화 제품들을 내놓고 있으며 동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웹스터는 관리자들로 하여금 신규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궁극적인 필요 용량을 계산해야 할 필요 없이 스토리지 용량을 할당할 수 있도록 하는 씬 프로비져닝 등과 같은 가상화 성능들이 리소스의 활용도를 높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같은 이론적 리소스와 물리적 리소스의 단절 추세와 더불어 수 ...

IBM Diligent 딜리전트 2008.12.23

2008년 미국 IT 업계의 가장 ‘비싼’ M&A 10선

2008 네트워크업계에서는 15건에 달하는 최고의 인수합병거래가 이뤄져, 거의 650억 달러의 가치를 나타냈으며, 여기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IT 서비스 전문기업에서부터 네트워크 라우터 및 무선 /시큐리티 부문에 이르기까지 전 범위의 기업들을 망라했다. AT&T, 버라이존 와이어리스(Verizon Wireless) 및 센츄리텔(CenturyTel)과 같은 통신회사들이 인수합병을 추진한 가장 큰 기업들에 속했다. 실제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테크놀로지 IPO 시장을 고려해볼 때, 수년 간 현존해 오면서 가장 인기 있는 전략은 바로 인수합병이라는 사실이 판명되었다.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슬라이드쇼에 올해부터 성사된 60개 이상의 IT 업계 M&A 거래(및 거래액)를 통합시켜 정리했다. 많은 거래가 성사될 때 업체들이 거대한 인수작업에 대한 지불금액의 액수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지만, 여기서는 공식적으로 발표된 거래액을 바탕으로 15건의 주요 인수합병 사례를 요약하고자 한다. 1.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와 올텔(Alltel): 281억 달러(부채222억 달러 포함) 확실히 미국 무선통신업체의 2인자 자리에 싫증난 것처럼 보이는 버라이존 와이어리스는 미국 내 5번째로 큰 무선통신업체의 이번 인수를 통해 AT&T를 뛰어넘으면서 도약하고 있다. 버라이존은 올텔이 보유한 1,300만 명의 고객을 추가하여 총 약 8,000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게 되면서 미국 내 가장 많은 가입자를 보유하게 될 것이다. 2004년 싱귤러(Cingular)와 합병한 이래 전체 무선가입자들을 이끌어 왔던 AT&T는 이번 인수합병이 6월 달에 발표되었을 때쯤에는 7,100만 명의 가입자를 보유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규모 통신업체 거래시 자주 발생하듯이 미연방법무부(Department of Justice)는 버라이존에게 공정한 경쟁이라는 이름으로 일부 자산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 미연방거래위원회(Federal Trade Commission)는 12월에 이번 ...

BEA EDS 버라이존 2008.12.12

AMD와의 라이선스 계약은?… 인텔 법적 검토 착수

인텔의 법률가들이 최근 AMD 분사에 따른 여파에 대해 법적 검토를 개시했다. 두 회사가 오랜동안 유지해온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이 새로운 회사에도 적용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서다.   지난 7일 AMD는 회사의 제조 부문을 '파운드리'라는 이름의 새로운 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인텔 대변인 척 멀로이는 "우리로서는 이를 철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양사간의 구도에 큰 변화를 초래할 수 있어서다"라며, 인텔과 AMD가 지난 1976년부터 상호간의 특허에 대해 크로스 라이선스 계약을 맺어왔음을 상기시켰다.   양사는 이 밖에도 지난 2001년 AMD가 인텔에 x86 아키텍처를 사용하는데 대해 로열티를 지불하는 내용의 계약을 새롭게 체결한 바 있다.   멀로이는 이어 "이러한 라이선스 계약과 대해 인텔로서는 AMD의 행보에 심각한 의문을 가진 것이 사실"이라며, "아직 정보가 충분치 않다. 그러나 인텔은 지적재산권을 방어할 의무를 주주들에게 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인텔의 다소 강경한 어조에 대해 AMD측은, 분할 과정에서 회사의 다양한 라이선스 계약에 대해 경영진들이 면밀한 검토를 기울였음을 강조했다.   AMD 대변인 드류 프레어리는 "파운드리가 AMD의 모든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신중하게 검토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멀로이는 AMD가 회사 구조를 개편하는 과정에서 라이선싱 계약과 관련해 인텔과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   새로 설립되는 파운드리는 AMD와 ATIC가 공동으로 지분을 보유한 기업이다. ATIC는 아랍 에미리트의 아부다비 정부가 소유한 기업으로, 이번에 14억 달러를 파운드리에, 7억 달러를 AMD에 투자했다. 파운드리는...

AMD 인텔 파운드리 2008.10.09

"AMD 제조라인 분사, 회사 살리는 최선책"

  AMD가 지난 7일 칩 디자인 회사와 제조 회사로 분할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잇달아 쏟아지고 있다.   AMD는 칩 디자인 기업으로 변모하고 파운드리(Foundry Co.)라는 이름의 제조사가 새롭게 설립되는 방안이 결과적으로 회사의 재무 상황을 빠른 시일 내에 개선시킬 것이라는 관측이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AMD로서는 탁월한 선택이다. 현재의 재무 상황을 감안할 때 더욱 그렇다"면서, "제조 공장 유지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게 함으로써 마이크로프로세서 및 그래픽 칩 개발에 좀더 집중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뒤이어 결과적으로 불경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장 가동율에 대해 우려하지 않게 하고 수익성을 빠르게 개선시켜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골드 어쏘시에이츠의 설립자이자 수석 애널리스트인 잭 골드는 그러나, AMD의 이번 결정에 위험의 소지도 잔존한다는 견해를 내비쳤다. 어드밴스드 테크놀로지 투자 회사(ATIC)로부터 방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기는 했지만 여전히 치열한 경쟁을 직면하고 있다는 설명인 것.   ATIC는 아부다비 정부가 전세계적으로 기술 기회에 투자하기 위해 설립한 기업이다.   ATIC는 파운드리에 미화 14억 달러를 직접 투자해 지분 55.6%를 확보했다. AMD에는 별도로 7억 달러를 투자했다.   파운드리는 이중 12억 달러를 AMD의 부채를 해소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AMD는 2008년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정한 13억 5,000만 달러였지만 결과적으로 11억 9,000만 달러 순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골드는 "AMD로는 급박했던 현금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인텔 파운드리 TSMC 2008.10.08

인터롭 뉴욕, 고성능 다기능 스위치 경쟁 치열

인터롭 뉴욕에서는 파운더리 네트웍스(Foundry Networks), 엔터라시스 네트웍스(Enterasys Networks) 그리고 포스10 네트웍스(Force 10 Networks) 등 다양한 기업들이 최근의 IT 불황에 정면으로 도전, 다양한 스위칭 기술들을 경쟁하듯 선보이고 있다.   이들 업체가 한결같이 강조하는 것은 바로 차세대 IT 환경을 지원할 수 있는 기능들을 갖추었다는 것. 동영상, 통합 커뮤니케이션서, IPv6, 그리고 여타 새로운 보안 기술 등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는 것이다. 특히 파운더리와 엔터라시스의 경우에는 최근 시장의 트렌드로 급부상하고 있는 핵심 데이터센터들을 공략하기보다는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중소규모 기업을 공략할 예정이다.   커런트 어낼러시스(Current Analysis) 기업용 네트워크 시스템 분석가 스티브 슈차트(Steve Schuchart)는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은 아무래도 일반 제품들에 비해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다”며, “그러나 기능성 손실을 최소화하면서 제품 자체는 가볍게 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한 예로 이들 제품들은 3계층 기능을 전부 적용하지 않고도 VoIP나 스택 기능 등을 유지하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스위칭 기술이 이번 인터롭 컨퍼런스에서 활발하게 소개되고는 있지만, 몇몇 업체들에게는 이번 행사가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유발하는 이벤트가 되고 있다. 최근 기업용 LAN 스위치를 출시한 주니퍼 네트웍스(Juniper Networks), 그리고 익스트림 네트웍스(Extreme Networks) 등이 바로 그 주인공. 시스코의 경우에는 부회장 급의 임원이 참석해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지만, 구체적인 신제품 공개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롭 뉴욕은 항상 그래왔듯, 봄에 개최되는 인터롭 라스베가스에 비해 그 규모가 작다. 그러나 작년 인터롭 뉴욕과 비교했을 때는 규모가 많이 확대된 ...

스위치 파운드리 엔터라시스 2008.09.17

브로케이드, 차세대 데이터센터 경쟁의 유력주자로 부상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스 시스템(Brocade Communications System)이 계획 중인 30억달러 규모의 파운드리 네트웍스(Foundry Networks) 합병 시도는 향후 데이터센터 연결성 확보 전쟁에 대비한 전략적인 움직임이라 볼 수 있다.   4분기쯤 합병 작업이 마무리되면, 데이터센터용 파이버 채널 SAN(Fibre Channel SAN) 스위치 업체와 기업용 LAN 전문업체가 하나로 합쳐진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데이터센터의 미래는 이더넷이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비교적 저렴하고, 속도도 점점 향상되고 있으며, 여타 기업 네트워크 사이에서 유비쿼터스적인 특성을 유지하기 때문이다. 가상화와 데이터센터 통합은 이더넷의 성장 속도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이더넷의 핵심은 기업의 코어와 클라이언트의 시스템들을 연결하는 LAN을 통합 패브릭(unified fabric)으로 구축하는 것이다. 이더넷을 데이터센터 구석구석에서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주 된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브로케이드와 시스코는 올해 후반기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 IEEE 표준 FCoE(Fibre Channel over Ethernet)을 지지하고 있다. FCoE는 두 개의 시스템이 가진 특징을 조화롭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즉 이더넷 네트워크를 통해 파이버 채널 트래픽을 소화함으로써 10Gbps에 이르는 이더넷의 속도와 파이버 채널의 대기 시간, 보안, 트래픽 관리 장점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FCoE는 한 대의 스위치로 두 기술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데, 이에 따라 기존이 SAN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 이더넷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이 한결 쉬워진다.   FCoE의 대체제로는 iSCSI(Internet Small Computer System Interface)를 들 수 있는데, 기존의 이더넷 스...

데이터센터 시스코 FCoE 2008.07.25

브로케이드, 30억 달러에 파운드리 인수

스토리지 네트워크 업체인 브로케이드 커뮤니케이션즈 시스템(Brocade Communications Systems)가 엔터프라이즈 LAN 장비업체인 파운드리를 약 3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브로케이드는 이번 거래를 자사의 제품군을 인터넷에서 WAN/LAN, 데이터센터까지 확장함으로써 엔터프라이즈와 통신 시장에서 톱 네트워크 장비업체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양사 이사회의 승인을 얻었으며, 현재 진행 중인 파운드리 주주의 승인 획득 등의 조건에 따라 올 4분기 이내에 인수합병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브로케이드는 파운드리 주당 19.25달러를 지불하는데, 이중 18.5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파운드리 주당 1/10의 브로케이드 주식으로 지불할 계획이다.   브로케이드의 데이터센터 인프라 제품 관리 담당 수석 임원인 마티 랜스는 “양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기술은 시너지 효과가 매우 크다”며, “파운드리는 높은 기술력과 함께 폭넓은 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양사는 이번 인수 합병으로 인한 인력 감축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파운드리는 현재 1,100명의 직원이 있다. 파운드리의 2분기 결산보고를 보면, 매출은 1억 6,070억 달러, 수익 1,830만 달러로, 전년 동기의 1억 4,320만 달러, 1,560만 달러보다 증가했다.

인수 브로케이드 파운드리 2008.07.22

회사명 : 한국IDG | 제호: ITWorld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3, 4층 우)04512
| 등록번호 : 서울 아00743 등록일자 : 2009년 01월 19일

발행인 : 박형미 | 편집인 : 박재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정규
| 사업자 등록번호 : 214-87-22467 Tel : 02-558-6950

Copyright © 2022 International Data Grou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