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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

21세기 데이터 침해 사건 TOP 15

얼마 전까지 만해도 수백만 명의 데이터를 손상시킨 침해 사건이 큰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제 수억, 또는 수십억 명의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침해 사건이 너무 흔하다. 21세기에 들어 15개의 침해 사건에서 상위 2개에서만 약 35억 명의 사람의 개인 데이터가 유출되는 것을 목격했다. 이번 기사에서 가장 작은 사건이 1억 3,400만 명의 데이터를 도난당한 사례다.    본지는 간단한 선정 기준을 통해 21세기 가장 큰 침해 사건 목록을 작성했다. 선정 기준은 침해된 사용자 수다. 또한 악의적인 의도로 데이터를 도난당한 사건과 기업이 실수로 데이터를 보호하지 않고 노출시킨 사건을 구분했다. 예를 들어, 트위터는 3억 3,000만 명의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은 채 로그에 노출시켰지만, 오용의 증거는 없었다. 그래서 트위터는 이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기사는 다음과 같은 15개의 가장 큰 데이터 침해 사건을 알파벳 순서로 나열했으며, 영향을 받은 사람, 책임자, 기업의 대응 방식을 설명했다.  가장 큰 데이터 침해 사건들 어도비(Adobe)  어덜트프랜드파인더(Adult Friend Finder) 캔바(Canva) 덥스매시(Dubsmash) 이베이(eBay) 에퀴팩스(Equifax) 하트랜드 페이먼트 시스템즈(Heartland Payment Systems)  링크드인(LinkedIn)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마이 피트니스 팔(My Fitness Pal)  마이스페이스(MySpace) 넷이즈(NetEase) 시나 웨이보(Sina Weibo) 야후(Yahoo) 징가(Zynga) 어도비(Adobe)  - 사건 날짜: 2013년 10월  - 영향: 1억 5,500만 사용자 기록  - 세부 정보: 보안 전문기자 브라이언 크렙스가 2013년 10월 초에 보도한 것처럼 어도비는 원래 해...

데이터침해 어도비 어덜트프랜드파인더 2021.01.12

IDG 블로그 | "페이팔 외 다른 결제 수단으로 애플페이 선택한 구매자 12%" 미국 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이 당면한 과제

최근 이베이가 페이팔 외에 애플페이를 포함한 다른 방식의 결제를 선택할 수 있게 하자 흥미로운 일이 일어났다고 한다. 이베이가 공개한 수치에 따르면, 모바일 등에서 애플페이를 사용할 수 있는 구매자 중 약 12%가 애플페이로 결제 방식을 바꾼 것이다. 이것은 애플페이와 다른 모바일 결제 방식(이베이에서는 아직 안드로이드 결제 옵션이 없다)의 지속되는 일반적 모멘텀을 보여주는 수치이며, 동시에 애플페이를 오랫동안 요구해 온 사용자들 중 10~12%만이 애플페이를 쓴다는 문제점을 드러내는 수치이기도 하다. 이쯤에서 필자가 더 얄밉게 “불쌍하네”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애플페이의 난관은 얼마나 문제 없이 매끄럽게 애플페이가 자리잡고 있는지를 자랑하는 동시에 초기 진입에는 마찰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현대의 모든 모바일 지불 시스템은 실제 결제 시스템이 아니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 모바일 지불 시스템은 또 다른 지불 시스템, 즉 비자나 마스터 카드 결제를 위한 중간 단계다. 즉, 지불을 다른 지불 방식으로 라우팅하는 디지털 시스템인 것이다. 즉, 이베이에서처럼 사용자가 새로운 결제 수단을 설정할 수 있는 선택의 기회가 생겼을 때, 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것보다 애플페이를 설정하는 것이 더 쉽지는 않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선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현 시점에서 이베이는 단 하나의 모바일 결제 옵션만을 선택할 수 있지만, 이베이 결제 부문 부사장 알리사 커트라이트는 Computerworld와의 인터뷰에서 조만간 안드로이드 모바일 결제 수단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용자가 가게를 방문해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형태의 물리적 세계에서의 대답은 온라인 결제와는 매우 다르다. 사용자가 이미 손에 스마트폰을 쥐고 있을 경우 모바일 결제를 한번 설정해놓기만 하면 물리적 세계의 모바일 결제는 매우 쉽다. EMV 칩을 통한 결제가 점포 내 거래를 서서히 장악해가면서 더욱 그렇게 되고 있다. EMV 거래는 일괄 지...

이베이 모바일결제 온라인결제 2018.12.11

“팔고 싶은 물건 중고가 알려줌!” 이베이의 새로운 구글 홈 챗봇 눈길

옷장이나 창고의 한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오래된 물건을 팔고 싶을 때, 적절한 가격을 정하는 일은 쉽지 않다. 하지만 구글 홈이 있다면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Cloud Next) 행사에서 이베이의 최고 제품 관리자인 RJ 피트맨은 온라인 경매 서비스가 구글의 디지털 비서와 어떻게 통합될 수 있을지 보여주었다. 그는 봇에게 이베이가 그의 캐논 디지털 카메라의 가치를 찾을 수 있을지를 묻는 것으로 시연을 시작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베이입니다. 저는 전 세계의 가격 안내자입니다. 저에게 물건의 가격을 물어보실 수 있으세요”라며 봇은 본인을 소개했다. 이 챗봇은 카메라의 모델(시연에서 사용된 것은 EOS 5D였음)과 신품을 산 것인지, 전반적인 상태는 어떤지 등 몇 가지 질문을 이어서 했다. 그리고 이베이 봇은 이 제품이 2,548달러라고 알려주었다. 피트맨에 따르면 이러한 “디지털 컨시어지(digital concierge)”가 이베이 미래 전략의 핵심이다. 그는 봇이 고나련 제품을 어떻게 검색하는지 보여주진 않았지만, 중고품으로 팔 수 있는 다양한 제품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피트맨은 “우리는 집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 구글 홈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베이의 구글 홈 챗봇이 언제 상용화될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이베이 챗봇 구글홈 2017.03.09

"자신을 알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디지털 혁신의 시작" IDG 빅데이터 컨퍼런스

"디지털 혁신을 하기 위해선 자사의 본질을 이해해야 한다. 기업의 본질적 가치와 고객의 변화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문제를 제기, 해결해나가야 한다. 이는 현업과 IT 부서가 서로 협업해 풀어가지 않으면 해결할 수 없다. 무엇보다 해당 기업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것이며 누구도 이를 대신해줄 순 없다." 한국오라클 DB 사업부 기술본부장 장성우 전무는 2016년 2월 24일 개최된 제 6회 빅데이터 컨퍼런스 모두연설에서 "자사의 존재 이유를 알고 문제를 제기하는 고민없이 혁신은 없다"고 말했다. '빅데이터와 기존 비즈니스 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비즈니스 혁신 전략'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장성우 전무는 "빅데이터 분석은 이제 모든 기업이 해야하는 당연한 과제가 됐으며, 실제 빅데이터를 비즈니스에 반영, 적용하는 데까지 이르렀다"며, 데이터 융합 기반의 비즈니스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오라클은 데이터 퓨전을 주창하면서 기존 비즈니스 데이터와 비정형 데이터의 효과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디지털 혁신을 위한 빅데이터 활용에 있어서는 단계별 접근 전략을 제시했다. 이베이 데이터사이언스 부문장인 란잔 신하는 '고객 중심(Customer-Centric)의 커머스를 위한 예측 분석'이라는 주제로 모두 연설을 진행했다. "커머스 시장은 고객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더 나은, 더 쉬운 경험을 기대하는 변곡점(inflection point)이다. 고객은 자신들의 프라이버시가 보호받기를 바라는 동시에 개인화된 경험을 원한다. 이베이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와 추천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데이터 주도형(Data-Driven) 프로세스인데,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결합해야 하고 온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수십억 개의 이벤트를 처리해야 하며, 고가용성을 확보해야 한다." 란잔 신하는 "8억 개의 상품 거래, 판매되는 80%가 신상품,...

이베이 IDG 빅데이터 2016.02.25

디지털 마케팅 컨퍼런스 2015 : 키 세션 브리프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객 경험이 진화하고 있으며, 이에 맞게 마케팅 전략도 변화해야 한다. 지난 9월 17일에 개최된 디지털 마케팅 2015 컨퍼런스는 마케터들이 이러한 상황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그중에서 특히 좋은 평가를 받은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CMO 마크 키르시너와 P&G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콘텐츠 부문장 스튜어트 라 브루이의 발표를 정리했다. <주요내용> 고객 중심의 옴니채널 마케팅 트랜스포메이션 모두가 ‘Win’하는 콘텐츠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이베이 디지털 마케팅 P&G 2015.10.01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사업 매각… “인수가의 절반”

이베이가 엔터프라이즈 사업을 4년 전 인수가의 절반 이하의 가격으로 매각했다. 엔터프라이즈 사업 부문은 오프라인 중심의 유통 업체들을 위한 온라인 쇼핑 사이트 구축 및 운영을 담당했다. 목요일 이베이는 이베이 엔터프라이즈(eBay Enterprise)의 운영을 스털링 파트너스(Sterling Partners)와 퍼미라 펀드(Permira Funds)가 이끄는 사모펀드 그룹에 넘긴다고 발표했다. 이베이는 2011년 6월 당시 GSI 커머스(GSI Commerce)라 불렸던 엔터프라이즈 부문을 24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딕스 스포팅 굿즈(Dick’s Sporting Goods),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American Eagle Outfitters), 아베크롬비&피치(Abercrombie & Fitch), 펫스마트(PetSmart), 이케아(Ikea), MLB 등 500여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 중 상당수가 이베이와 온라인 판매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다.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매각은 엔터프라이즈 부문과 나머지 이베이 사업 사이에 “상이한 비즈니스 기회가 증가함”에 따른 것이라고 이베이의 대변인은 밝혔다. 향후, 이베이는 이베이 엔터프라이즈의 핵심 비즈니스 대상인 대기업 대신 중소규모의 기업을 위한 서비스에 집중할 예정이다. GSI는 1995년 스포츠 용품 판매업체로 출발해 2000년대 전자상거래 업계로 진출했다.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매각은 모두 현금으로 거래되며, 연말에 매각 절차가 완료되어, 2016년에는 사명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목요일 이베이는 2015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매출이 1년 전 41억 달러보다 증가한 44억 달러, 순익은 5% 증가한 9억 3,1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이베이 엔터프라이즈 2015.07.17

"소니의 아픔이 '남의 일'이 아닌" 비밀번호를 유출한 11개 사이트

잘 알려지지 않은 데이터 유출 사고들은 인터넷에 온통 엎질러져 있는 비밀번호에 기인한 것이다. 2013, 2014년 2년에 걸쳐 데이터 유출 사건 가운데 비밀번호 정보까지 유출한 사건들을 모아보았다. 소니뿐만 아니다. 물론 소니 해킹 사건은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지만 다른 유출 사건에서도 목록들이 전세계 곳곳에서 뿌려지고 있다. 한국의 경우,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서 비밀번호는 기본적으로 포함되어 있다. 여기에 지난 1월 국민카드, NH농협, 롯데카드는 비밀번호를 제외한 모든 개인정보(성명, 이메일, 휴대전화, 직장전화, 자택전화, 주민번호, 직장주소, 자택주소, 직장정보, 카드결졔계좌, 카드결제일, 카드신용한도금액, 카드신용등급)가 유출한 사건이 더해졌다. 결국 2014년 8월에는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물론 금융계좌와 주소, 아이디,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등 구체적인 신상정보까지 포함한 2,700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통된 사실이 드러났다. editor@itworld.co.kr

소니 두루팔 맥루머스 2014.12.30

알리바바의 IPO 목적, "경쟁 상대는 구글 또는 페이스북"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Alibaba)는 19일부터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를 통해 68달러에 주식을 공개됐으며 이는 뉴욕거래소 역사상 손가락에 안에 꼽히는 공개 규모다. 해당 가격으로 해당 기업은 2010년 중국농업은행(Agricultural Bank of China)이 세운 220억 달러 규모의 공개와 맞먹는 218억 달러를 유치해 2012년 페이스북(Facebook)의 160억 달러를 가볍게 제쳤다. 투자자 커뮤니티 외에도 알리바바는 국제적인 성장의 일환으로 미국의 소비자와 IT 기업들의 사용빈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상장을 통해 이런 추세가 가속화될 수도 있다. 그 어떤 소비자용 매장도 아마존(Amazon) 또는 이베이(eBay)의 아성을 무너뜨리기에는 역부족이다. 최소한 아직까지는 그렇다. 업계 전문가와 관계자들은 알리바바가 분명 국제적인 인터넷 기업이 목표일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자상거래뿐만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기타 국가에서 다양한 틈새 시장을 공략할 수도 있다. 포레스터(Forrester)의 전자상거래 부문 애널리스트 켈랜드 윌리스는 "이 IPO는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알리바바 입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IDC의 애널리스트 스콧 스트런은 "세계적인 거래의 많은 부분이 미국에서 이뤄지고 있다"며, "국제적인 수준에서 경쟁하려면 미국에서 경쟁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알리바바의 창업자이자 회장인 잭 마는 홍콩에서 기자들에게 알리바바가 미국 상장 후 미국과 유럽 시장에서 '크게 확장'될 것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의 국제적인 포부에도 불구하고 단기적으로는 더 많은 해외 판매자와 중국인들을 끌어들여 홈 시장에서 기존의 전자상거래 웹 사이트를 성장시키는 손쉬운 전략을 취할 것이다. 알리바바의 소비자용 대형 사이트 티몰(Tmall)과 타오바오(Taobao)는 중국 시장...

페이스북 이베이 IPO 2014.09.22

“이베이에서만 20억 달러” 애플의 중고 시장 분석

얼마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애플에게는 매킨토시나 iOS와 관련해서 ‘밝혀지지 않은(지하 경제와는 무관한) 실적이 존재한다. 바로 구형 맥, 아이폰, 아이패드의 중고거래다. 그리고 그 규모 또한 작지 않다. 애플은 지난 1년간 미국 내에서만 맥, 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 등 약 20억 달러어치의 애플 기기가 이베이(eBay)를 통해 판매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베이의 분석 플랫폼으로부터 수집하여 컴퓨터월드(Computerworld) 에 제공한 데이터에 따르면 애플의 자체 판매량과 마찬가지로 아이폰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으며 맥과 아이패드가 2 위를 다투고 있다. 애플의 실적에서 아이폰은 7 분기 연속으로 가장 높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애플의 매출 374억 달러 중 53% 가 신형 아이폰 덕분이었다. 그 외에는 나머지 2 개의 제품 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아이패드는 전체 매출의 16% 를 차지했고 맥 판매량은 지난 분기의 12% 보다 상승한 15% 를 차지했다. 아이팟은 어림수 계산 덕분에 겨우 1% 를 기록했다. 오래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판매가 가능한 애플의 제품들과 관련된 이베이의 트래픽은 애플의 제품군을 거의 그대로 반영한다. 이베이에서 아이폰은 애플 제품 판매금액 19억4,000만 달러 중 55% 를 차지했고, 맥 제품은 애플의 이베이 판매량 중 20% 를 차지했으며 아이패드 판매량은 전체의 19% 였다. 하지만 아이팟의 경우, 애플의 신제품 시장과는 상반된 모습으로 이베이 내 애플 제품 판매량 중 7% 를 차지했다. 이베이에서의 판매량 수치는 판매자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애플이 직접 발표한 실적만큼 정확하지는 않지만, 흥미롭긴 하다. 이베이에서의 거래는 금액과 수량 측면에서 신규 및 중고 하드웨어가 모두 포함되지만, 임의 조사나 이베이가 제공한 데이터를 보면 중고 제품이 월등히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맥 노트북, 전체" 분류를 보면 파...

이베이 중고 애플 2014.07.28

데이터 유출 사건이 시사하는 악성코드의 미래

몇 주 전, 이베이(eBay)가 대형 데이터 침해 사고로 곤경에 처했다. 이에 대해 대다수는 비밀번호 유출과 사이트의 보안 취약점에 주목했다. 이는 이치에 맞는 우려이기는 하지만 보안 사슬에서 가장 취약한 다른 연결 고리에도 신경써야 한다. 다름 아닌 '사람'이다. 실제, 이베이의 침해 사고를 촉발한 원인은 정교한 취약점 공격이 아닌 '구식 사기 행위’였다. 많게는 100명의 이베이 직원들이 주요 정보를 공개하도록 속이는 사기의 희생자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 범죄자들이 믿을 수 있는 개인이나 단체로 위장하는 방식의 소셜 엔지니어링 사기 기법이었다. 그리고 이베이 직원들이 공개한 정보는 로그인 정보였다. 사실 놀랍지는 않다. 필자는 최근 다수의 보안 전문가들에게 주의해야 할 새로운 혁신적인 공격을 평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리고 이들은 애플리케이션 패칭이나 업그레이드, 보안 소프트웨어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가장 우려되는 요소라고 입을 모았다. 트립와이어(Tripwire)의 보안 조사 담당인 켄 웨스틴은 "가장 공략하기 쉬운 공격 대상은 여전히 사람이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 효과를 거두는 한, 공격자들은 계속 사람을 전적으로, 또는 정교한 통합 공격의 일부로 악용할 것이다"고 말했다. 현재 세심하게 수집한 개인 데이터를 이용해 신뢰를 얻는 공격 작전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고객님께'로 시작하고, 통상적인 정보만 담겨있는 피싱 공격 메시지는 무시할 확률이 높다. 그러나 범죄자들이 수신자를 이름으로 호칭하고, 집 주소와 전화번호, 생년월일 같은 개인 정보를 포함시키며, 거래를 하는 회사에서 발송한 메시지로 포장을 한다면 주의 깊은 사람이라도 여기에 응답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공격자들이 개인 정보를 더 많이 수집할수록 스피어피싱 스캠 공격을 추진하기가 쉬워진다. 타깃(Target)과 이베이 같은 회사가 해커들의 매력적인 공격 대상인 이유가 여기에 ...

맬웨어 이베이 타깃 2014.06.11

이베이의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 사건 정리 및 기업과 사용자 주의 사항

이베이의 사용자 개인정보가 외부 공격으로 인해 유출됐다. 5월 21일 이베이는 자사의 홈페이지 게시판을 통해 일부 직원들의 로그인 정보를 해킹한 공격자가 자사의 네트워크에 접속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유출된 개인 정보는 고객 이름과 암호화된 비밀번호를 포함해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 생년월일 등이 담긴 데이터가 유출됐으며, 별도로 저장되어 있는 개인 금융 정보 또는 신용카드 정보에는 접속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베이는 자회사인 페이팔, 스텁허브(StubHub), 이베이 클래시파이드(eBay Classifieds)의 사용자 계정에는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또한 한국의 G마켓, 옥션, 스웨덴의 트라데라(Tradera), 영국의 검트리(GumTree), 터키의 기띠기디요(GittiGidiyor) 등과 같이 다른 사이트에서 운영하는 마켓플레이스에 접속한 흔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베이의 내외부 보안전문가로 구성된 포렌식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공격은 2월 말에서 3월초 사이에 발생한 것으로, 공격자는 일부 직원의 로그인 계정에 침입해 이베이 기업 네트워크에 비인가 접속을 했다. 이베이가 이 해킹 사실을 알게 된 것은 5월 초. 이에 대한 전체 조사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책임을 갖게 된 이베이는 사내외 보안전문가들이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사법당국에 적극적으로 수사 협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베이는 "우리는 유출 사건이 터진 것을 알자마자, 즉시 공개하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는 데 결론에 다다랐다"고 말했다. 이베이 측은 이베이 사용자 모두에게 비밀번호를 변경할 것을 요청했다. 이베이는 모든 이베이 회원에게 통지 절차를 밟아 이메일, 사이트 그리고 다른 마케팅 채널을 통해 비밀번호를 변경하도록 요청했다. 현재 이베이는 1분기까지 1억 4,500만의 활동적인 구매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베이 사용자들은 이베이 계정에 로그인하게 되면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한다. 비밀번호...

개인정보 이베이 2014.05.22

이베이, 1억 2,800만 건 사용자 정보 해킹 당해

이베이는 지난 2월 말에서 3월 초 사이 자사 데이터베이스 중 하나가 사이버 공격을 받아 1억 2,800만 건의 중요한 고객 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가입자 이름, 이메일, 생년월일, 연락처, 주소, 암호화 된 비밀번호 등이 해킹됐으며 금융 정보의 유출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개인 정보의 도난으로 2차 피해가 우려된다. 이베이 측은 이번 공격으로 인해 얼마나 많은 가입자들이 실제로 피해를 입었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모든 가입자들에게 이메일을 발송해 비밀번호를 바꿀 것을 당부했다. 같은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일하게 사용 중이라면 이 또한 바꿀 것을 권했다. 21일, 이베이는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해킹으로 불법 계좌 거래가 발생한 증거는 찾지 못했으며, 이베이의 자회사인 페이팔은 이번 해킹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이베이와 분리된 보안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 정보를 관리하기 때문에, 페이팔에 금융 정보를 저장한 가입자들은 안심해도 좋다고 덧붙였다. 이번 해킹이 최근 오픈 SSL 취약점인 하트블리드 버그와 관련된 것인지는 아직 조사 중이며, 이베이 측은 일부 직원들의 로그인 과정에서 해킹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따라서, 지난 해 타깃(Target)의 데이터 유출 사건처럼 해커들이 취득한 개인정보를 통해 피싱 사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 한편, 현재 이베이와 페이팔은 이 같은 해킹에 대비하고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이중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카드 형태의 페이팔 시큐리티 키(PayPal Security Key)를 발급받아 페이팔, 이베이 결제 시 추가 보안 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카드 외에도 스마트폰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ciokr@idg.co.kr  

해킹 이베이 페이팔 2014.05.22

라쿠텐, 인터넷 메시지 업체 ‘바이버' 인수 … 양사 통합 '5억 명’ 사용자 기반 확보

일본의 온라인 서비스 업체인 라쿠텐(Rakuten)이 바이버 미디어(Viber Media)를 9억 달러에 인수하고 인터넷 메시지와 전화 시장에 뛰어든다고 14일 밝혔다. 라쿠텐은 이전에도 캐나다의 이북 플랫폼 업체 쿠보(Kobo), 스페인의 비디오 서비스 업체 우아키(Wuaki.tv),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업체 비키(Viki)를 인수한 바 있다. 이번에 바이버를 인수함에 따라 라쿠텐은 세계 1위 인터넷 기업을 향한 전략을 실행한 모든 분야를 갖추게 됐다. 이번 인수의 핵심은 바이버에 등록된 사용자 3억 명을 흡수한 것이다. 라쿠텐은 기존까지 전 세계적으로 40여 개 서비스를 제공해 2억 2,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었다. 바이버는 스카이프의 잠재적인 대항마로 급속히 인기를 얻어 2011년 9월 사용자 수가 전 세계 1억 명을 넘었고, 2013년 5월에는 2억 명을 돌파했다. CCS 인사이트의 애널리스트 파울로 페스케토는 “메시징 시장은 경쟁이 매우 치열하고 사용자의 이동도 잦은 편이어서 인수합병을 통해 강력한 시장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경향이 강하다”며 “라쿠텐 같은 대형 온라인 업체 입장에서는 인수합병을 통해 이러한 영역에 들어가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IDC의 모빌리티 애널리스트인 존 딜라니는 이번 라쿠텐의 바이버 인수가 지난 2006년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해 3년 만에 매각한 실패 사례와는 다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라쿠텐이 바이버를 인수한 이유는 (이베이보다) 더 단순하고 더 직접적”이라며 "게임과 이모티콘, 토큰 등 라쿠텐의 디지털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바이버의 사용자 기반을 인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라쿠텐은 경쟁 메시지 서비스인 라인과 비슷하게 메시지 서비스를 통해 자사 디지털 상품 판매 시장을 확대하려 할 것”이라며 “단순한 것이 성공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베이-...

스카이프 이베이 라쿠텐 2014.02.17

이베이의 선택 '하둡 유연성, 그리고 테라데이타'

이베이가 고객 데이터에 대한 통찰력을 얻기 위한 노력으로 테라데이타와 함께 하둡 같은 NoSQL 툴의 유연성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이베이의 데이터 아키텍트이자 수석 매니저인 마크 욱서스먼은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재무 정보 관리(FIMA) 행사에서 이베이가 테라데이타를 도입한 가장 큰 고객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이베이가 도입한 제품에는 테라데이타의 2가지 주요 클러스터가 포함됐다. 하나는 정형 데이터와 관련해 전통적인 리포팅 시스템용인 일반 데이터웨어하우스(DW)이며 다른 하나는 다른 하나는 심도 있는 분석과 데이터 발견을 위해 개발된 싱귤래러티(Sigularity)라는 맞춤 플랫폼이다. 그는 이러한 하둡, 몽고DB, 카산드라 같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보다 데이터를 분석하는데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베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테라테이타 도입 사례 중 하나로, 90PB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있다"라고 욱서스먼은 전했다. "그러나 우리가 100% 최적화됐다고 말할 수 있을까? 아마도 그렇게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어쩌면 우리는 우리의 DW 최적화에 대해 생각해야 할 지도 모른다. 그리고 테라데이타를 좀더 유연하고 데이터 발굴용으로 잘 개발된 하둡 환경으로 넘겨버려야 할 지도 모른다"라고 그는 설명했다. 욱서스먼는 하둡 같은 툴이 실시간 분석 같은 영역에서 확실히 성과를 낸다 해도 NoSQL 데이터베이스는 특정 활용사례를 위한 것으로만 여길 뿐이며 여전히 가능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향하려는 경향이 있다고 부연했다. "비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서 100%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당신이 만약 데이터 관리를 보장하고 기록이 정확한지 같은 보안 트랜잭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다면, 여기에 대해 우리는 여전히 오라클, 테라데이타 등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하겠다”라고 욱서스먼은 밝혔다. ...

이베이 하둡 테라데이타 2013.11.15

이베이, 자체 개발한 데이터센터 연비 측정법 공개

데이터센터 분야에는 “측정하지 못하는 것은 관리하지 못한다”는 격언이 있다. 그리고 이베이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계산하기 위해 모든 측정 시스템을 아우르는 새로운 방법론을 만들어 냈다.   대형 온라인 경매업체인 이베이는 자사의 IT 운영 비용을 금액, Kwh, 탄소 배출량 단위로 측정하고, 이를 다시 단 하나의 성능 측정 지표로 연결하는 방법론을 고안해 냈다. 이베이가 고안한 단일 지표는 바로 eBay.com에서 고객들이 물건을 매매한 거래 회수이다.   이베이의 전세계 데이터센터를 관리하는 글로벌 파운데이션 서비스의 책임자 딘 넬슨은 “결과물은 데이터센터의 연비 지표를 제공하는 데이터들로, 조직은 이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야 할 기준선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넬슨은 그린 그리드 포럼에서 “이베이는 수백만 개의 요소가 합쳐진 단일 시스템으로, 이 시스템의 효율성을 측정하고 전달할 방법이 필요했다”고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베이는 다른 기업들도 이 방법론을 수용해 현재 데이터센터 효율성을 측정하는 일반적인 기준으로 사용되는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만큼 널리 사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 서비스 효율(Digital Service Efficiency) 대시보드로 명명된 이베이의 측정 시스템은 PUE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IT 인프라를 측정하고 이를 기업 최고 임원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네 가지 지표와 연결시킨다. 바로 매출과 성과, 환경 영향, 비용이 그것이다.   이 방법론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이베이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관현 풍부한 정보를 공개하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다. 이베이는 지난 해 말 기준으로 5만 2075대의 서버를 운영했으며, 사용자 100만 명당 740톤, 서버당 1.6톤의 탄소를 배출했다...

이베이 PUE 에너지효율 2013.03.06

빅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직원 통찰력을 증대시켜라...이베이의 과제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웹사이트 가운데 하나인 이베이는 가치있는 통찰력을 제공하는 데이터 시각화를 통해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있다.    1억 800만의 동시 접속자수를 기록하며, 지난해 680억 달러의 판매 매출을 올린 이베이(eBay)는 막대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해낸다. 직원들은 이용자 행동에서부터 온라인 거래, 고객 배송 등에 걸친 52PB의 데이터를, 허용된 것만 볼 수 있도록 제한된 상태에서 접속할 수 있다.   이 모든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 이베이는 크고 복잡한 데이터세트를 직관적이고 상호적으로 시각화해 주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타블로(Tableau)에 의존했다. 이를 통해 이베이 직원들은 언제라도 최신 고객 피드백과 정서 분석등을 모니터하거나, 검색 연관성과 품질을 시각화할 수 있었다.   이베이는 세 가지 분리된 분석 환경을 구축했다. 두 가지는 테라데이터 소프트웨어상에 엄격한 보안 접속과 함께 세워진 데이터웨어하우스들이고, 나머지 하나는 하둡(Hadoop)을 사용해 비구조적 데이터 작업 부하를 처리하기 위함이다.    하둡을 사용해 처리된 데이터는, 적절한 접속 규제에 어려움이 있는 등의 문제로 대다수의 직원들 접속은 제한되어있다.   이베이의 10PB 기업 데이터웨어하우스(enterprise data warehouse, EDW)는 주문, 배송, 등록물품, 응찰, 지불, 고객 기록 등등의 구조적 데이터 전용으로 설계됐다. 전체 조직은 SQL을 통해 EDW에 연결할 수 있고, 바로 여기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들 쿼리의 대부분을 제기한다.   이베이가 '싱귤러리티(Singularity)'라고 부르는 두번째 데이터웨어하우스는 42PB 규모이며 더욱 전문적인 분석과, 이베이 사이트의 로그를 포함한 구조적, 반(半) 구조적 데이터의 스토리지 ...

이베이 시각화 빅데이터 2012.12.11

빅데이터월드 2012 | 이베이 가야트리 파텔 이사, "빅 데이터로 무엇을 할 것인가"

데이터가 기업과 모든 기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생산성과 의사결정의 경쟁력으로 평가된다. 혹자는 데이터가 더 많아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지만, 훌륭한 의사 결정은 빅 데이터로부터 어떻게 통찰력을 이끌어내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에서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쏟아지는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토대로 사내외 다른 팀과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그 아이디어를 비즈니스 가치로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빅 데이터 기술도 중요하지만, 빅 데이터를 다루는 이들의 의사결정 프로세스가 더더욱 중요하게 보인다.  이베이 상품관리 시장분석 및 플랫폼 기술 총괄 가야트리 파텔은 빅 데이터에서 우리가 무엇을 얻을 것인가, '빅 데이터를 갖고 무엇을 할 것인가' 라는 근본적인 화두를 제시하고 있다.    이번 빅 데이터 월드 2012에서 파텔 이사가 설명하는 이베이의 빅 데이터 활용 사례를 통해, 빅 데이터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의 실천적 과제에 대해 고민해보자.    현재 이베이의 주요 데이터웨어하우스의 업무는 무엇인가?  현재 이베이는 현재 업무량의 SLA(Service Level Agreement) 및 각각의 플랫폼에 애드혹 쿼리 사용량을 측정하는데, 주요 데이터웨어하우스를 사용하고 있다. 훌륭한 업무 성과를 내고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업무량을 최적화시키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이베이가 보유한 단위 쿼리당 비용 계산 모델은 경영진과 개발자에게 ROI 결과를 측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이에 내부 운영팀은 데이터센터 운영 측정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빅 데이터를 분석, 처리할 때 가장 큰 도전과제는 무엇인가?  이베이에게 있어 도전 과제는 빅 데이터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좀더 쉽고 믿을 수 있는 조건에서 데이터를 운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이베이 빅 데이터 빅 데이터 월드 2012.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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