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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미디어

‘암중모색’ 트위터, 새 소식 전하는 ‘모먼트’ 탭 선보인다

Caitlin McGarry | Macworld 2015.10.07
새로운 CEO를 선임하고 사용자 층을 확보하려는 노력을 거듭하고 있는 트위터에 있어 이번 주가 지금까지 중 가장 순조로운 기간일 것이다. 우선 트위터는 공동 창립자 잭 도시가 CEO 자리를 되찾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사용자가 그날 가장 중요했던 최고의 트윗을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 ‘모먼트(Moment)’를 선보였다.

모먼트는 IOS, 안드로이드, 웹 트위터에서 새 탭으로 등장해 사용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수요일 미국 트위터 사용자를 대상으로 공개된 모먼트는 뉴스, 스포츠, 연예소식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일어나는 사건 목록을 엄선해서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는 이들 주요 사건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관련 트윗을 볼 수도 있다. 여기에는 문자로만 적힌 트윗이나 .GIF 파일, 영상, 사진, 바인(Vine) 콘텐츠를 포함한 트윗이 모두 해당된다. 번개 모양의 모먼트 아이콘이 보이지 않는다면 조금만 더 기다릴 것. 새 기능은 곧 두루 적용될 예정이다.

아마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가 모먼트를 직접 팔로우 해, 타임라인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건에 대한 트윗을 확인하고, 대상 사건이나 행사에 대한 트윗을 발행하는 다른 사용자를 자유롭게 팔로우, 언팔로우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다른 평범한 퍼블릭 트윗처럼 모먼트 트윗 역시 사용자가 임베디드 태그로 웹에 재게시하거나 리트윗을 통해 타임라인에 공유할 수 있다.


트위터는 직접 모먼트 목록을 선별하는 동시에 블리처 리포트, 버즈피드,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폭스 뉴스, 게티 이미지, 마셔블, MLB, NASA, 뉴욕 타임즈, 보그, 워싱턴 포스트와도 협약을 맺었다. 이 협력 업체들은 모두 독자적인 모먼트 탭으로 각종 소식을 발행하게 되며,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트위터의 궁극적인 목적은 모든 사용자가 모먼트 콘텐츠를 직접 선별하는 것이라고 한다.

모먼트는 현재로서는 기존의 타임라인과는 달리 광고 없이 게재될 예정이다.

트위터는 모먼트 선정 정책에 대해 “광고주나 협력사, 트위터의 기업적 이익이 아닌 사용자를 중심에 놓고 사용자에게 가장 중요한 모먼트를 발행하고 선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선별될 모먼트 내용은 IT 업계, 트위터 사, 혹은 경쟁사에 대한 내용은 피해서 선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반 언론을 통해 뉴스를 접하지 않는 사용자, 혹은 누구를 왜 팔로우 해야 할지 잘 모르는 사용자들에게 있어 모먼트 기능은 트위터를 매우 특별하게 부각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특정한 개인 사용자를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모먼트를 통해 트위터는 사용자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으며, 이것은 바로 트위터가 확대하고 싶은 특성이다. 일군의 사용자를 별도로 팔로우하지 않아도 모먼트 탭을 통해 새로운 소식이나 경향을 알 수 있다는 점, 그래서 기본 타임라인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은 열성적인 트위터 사용자들에게도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현 시점에서 트위터에 필요한 것은 강력한 영양 주사다. 트위터의 월간 활성 사용자 층은 3억 1,600만 명에서 정체된 상태이며, 2006년 서비스 출시 당시부터 이용해 온 사용자들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새롭게 임명된 CEO 도시는 여러 가지 난항에 부딪쳐왔지만, 모먼트라는 새로운 기능은 올바른 방향으로의 중요한 도약이 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Tags 트위터 바인 타임라인 잭도시 모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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