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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쇼핑 패턴 공략 실패?” 소셜 미디어 구매 버튼 성과 거의 없어

소셜 미디어 속 콘텐츠에 직접 구매 버튼을 달아 바로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소셜 커머스가 기대보다 효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소매 기업 대상 디지털 마케팅 플랫폼인 커스토라(Custora)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14년 연말 쇼핑 시즌에 소셜 미디어의 구매 버튼을 통한 상품 구매는 전체 온라인 판매량의 1.9%였는데, 2015년 같은 기간의 수치는 1.8%로 더 떨어졌다.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는 사용자가 굉장히 많지만, 이러한 사용자들을 직접적인 ‘판매’로 연결시키지 못한 것이다. 2014년 이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핀터레스트, 트위터 등이 구매 버튼을 추가해서 소셜 커머스를 실험하기 시작했지만, 그 결과는 실망스럽다. '좋아요'를 구매로 바꾸기 "좋아요", "하트", "핀(Pin)"을 구매로 전환시키는 것은 기술적인 문제 이상의 일이다. 가트너의 조사 책임자 제니퍼 폴크는 소비자와 마케터의 행동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 “고객 행동 그리고 사람들이 구매를 원하는 방식과 일치하지 않으며, 확장도 불가능하다. 현 시점에서 사람들이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가장 두드러진 소셜 커머스 실패 사례는 트위터다. 버즈피드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 5월 구매 버튼을 없애고 커머스팀의 구성원들을 다른 사업부터 전출시켰다. 페이스북과 기타 소규모 플랫폼은 소셜 커머스를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지만 그 어떤 기업도 공개적으로 구매 버튼 판매량을 공유하고 있지 않으며 최소한 지금까지는 실험의 성과가 없는 것 같다고 폴크가 말했다. 마케터들에게 구매 버튼은 낙제점 기업의 마케터들도 구매 버튼에 회의적이다. 가트너의 조사 결과 마케터들의 구매 버튼 선호도는 매우 낮았는데, 폴크는 “실제로 단기적인 결과를 원한다면 소셜 분석과 소셜 광고 등에 투자하여 클릭수와 사이트 트래픽을 유도하는 것이 좋...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2016.06.21

트위터가 머신 러닝 업체 인수에 열 올리는 3가지 이유

꾸준히 머신 러닝에 많은 관심을 보여 온 트위터가 월요일 영국 비주얼 프로세스 전문 신생 업체 매직 포니 테크놀로지(Magic Pony Technology)를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트위터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잭 도시는 블로그를 통해 “매직 포니는 이미지의 특징을 포착하는 알고리즘 연구 업체이며, 인수를 통해 트위터에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 등의 강점과 새롭고 창조적인 가능성을 더할 것”이라고 인수 소식을 밝혔다. 신생 업체 매직 포니는 컴퓨터 비전, 머신 러닝, 고성능 컴퓨팅, 컴퓨터 연산과학 등을 전문으로 하는 11명의 박사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머신 러닝 연구진으로 구성된 트위터의 코르텍스 그룹에 소속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트위터는 매직 포니 외에도 2014년 매드비츠(Madbits)에 이어 지난해 웻랩(Whetlab)까지 꾸준히 머신 러닝 신생 업체를 인수해 왔다. 트위터가 머신 러닝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영상 서비스 영상 품질은 트위터의 꾸준한 머신러닝 업체 인수의 가장 명확한 이유다. 펀드IT 수석 애널리스트 찰스 킹은 “영상과 실시간 생방송이 소셜, 공유 미디어에 매우 핵심적인 콘텐츠로 떠올랐지만, 이미지 품질은 아직도 아쉬운 점이 많다. 매직 포니는 저화질이나 불분명한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명하게 수정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매직 포니 인수로 트위터는 영상 품질을 강화하고 사용자 환경과 경험을 개선할 수 있다. 특히 충성도 높은 사용자 보유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트위터에는 매우 중요한 문제다. 2. 각종 사건을 더욱 선명하게 포착 사진이나 영상 등 제대로 조직되지 않은 데이터를 분류하고 재구성하는 것은 쉽지 않으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다. 트위터의 강점인 실시간 소식 전파도 마찬가지다. 엔덜레 그룹 수석 애널리스트 롭 엔덜리는 “매직 포...

인수 합병 트위터 2016.06.21

온라인 매체의 ‘먹거리’를 잠식하는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 광고 차단 등이 영향”

소셜 미디어 사이트는 뉴스를 퍼뜨리는 주요 통로이기도 하지만, 온라인 매체들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알고리즘과 광고 차단, 그리고 뉴스의 출처에 대한 사용자들의 무관심 때문이다. 옥스퍼드 대학교의 RISJ(Reuters Institute for Study of Journalism)은 최근 지난 1~2월 사이 26개국의 인터넷 사용자 5만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인스타그램, 스냅챗 등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통해 뉴스를 보는 비율이 급증하고 있다. 한 예로 미국 인터넷 사용자 중 뉴스를 보는 용도로 소셜 미디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2013년 이후 25%에서 26%로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적으로 뉴스를 보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를 이용한다는 응답자의 44%는 페이스북을 주요 뉴스 공급처로 꼽았고, 19%는 유튜브를, 10%를 트위터를 선택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조금 다른 양상을 보였는데, 한국은 페이스북이 24%, 카카오톡이 22%, 유튜브가 16%, 카카오 스토리가 9% 순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유튜브 26%, 페이스북 16%, 트위터 16%, 라인 13%였다. 조사 응답자 절반 이상(51%)이 주 단위로 소셜 미디어를 뉴스 매체로 이용한다고 답했고, 주요 뉴스 공급처라고 답한 비율은 12%였다. 또한, 미국인 조사 대상자 2,197명 중 14%는 소셜 미디어를 주요 뉴스 공급원으로 사용한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5년 11%보다 증가한 수준이다. 오늘날 온라인 매체의 가장 큰 과제는 소셜 미디어에서 배포되는 콘텐츠의 바다에서 주목을 받는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소셜 미디어에서 뉴스 브랜드를 인지하는 응답자는 절반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고 차단 역시 매체들의 골칫거리다. 미국에서는 응답자의 24%가 일반적인 브라우저 도구를 사용해서 광고를 차단하고 있다고 답했다. 단, 한국은 광고 차단기 사용률이 12%로 조사 ...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트위터 2016.06.17

"트위터 안에 페리스코프가 쏙" 트윗 작성시 라이브 버튼 추가

Twitter is bringing an in-app Periscope button to all Next time you're about to fire off a tweet, you can instead decide to go live with just a couple of taps. By Derek Walter Follow Greenbot | Jun 16, 2016 12:04 PM PT 140자짜리 문자 트윗이 전부였던 시대가 끝나고, 트위터가 사용자들의 생각과 의견을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생중계 기능 페리스코프 버튼을 트위터 앱에 바로 삽입한다. 트위터는 초기 베타 테스트 후 페리스코프 버튼을 안드로이드와 iOS앱에 삽입할 예정이다. 트윗을 작성하고 사진, 영상 등 미디어를 삽입하기를 누르면 새로 생긴 ‘라이브’ 버튼을 볼 수 있다. 트윗 작성란에 추가된 라이버 버튼으로 더욱 쉽게 실시간 생중계를 할 수 있다. 물론 기존대로 페리스코프 앱으로 중계한 후 트위터로 링크를 내보낼 수도 있다. 사용자의 앱에 라이브 기능이 반영됐는지 알아보려면 최신 버전 트위터를 앱 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찾아보자. 페리스코프는 트위터에 인수된 후 유사 서비스 미어캣을 크게 앞서는 이점을 획득했다. 이제 트위터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다. 반면 트위터가 온라인 갈등과 테러리스트 선전용으로 악용되는 등 골치를 앓고 있어 실시간 생중계에서도 유사한 문제가 발생할지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라이브 생중계 2016.06.17

트위터, 사용자 정보 유출 확인… “계정 잠금 처리”

트위터가 사용자 로그인 정보 유출 사실을 확인하고, 해킹된 계정을 잠금 처리했다. 지난주, 리크드소스는 트위터 계정 3,200만 개의 로그인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다크웹(dark web)에 서 거래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트위터는 해당 데이터베이스를 입수, 자사의 데이터와 비교했는데, 그 결과 다수의 계정이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해당 계정을 잠금 처리하고, 사용자들에게는 이메일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정보가 유출된 계정의 수는 확실하지 않지만, 트위터는 월스트리트 측에 ‘수백만’ 명의 사용자가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공개된 정보 중 수백만 건이 유효하지않는 데이터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 유출 과정에 대해서 트위터는 자사의 서버가 아니라, 다른 사이트에서 최근에 유출된 데이터와 모든 사이트의 비밀번호를 훔치는 악성코드로 유출된 정보를 조합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고는 비밀번호 재설정 알림을 위해 정상적인 이메일 주소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보여준다. 또한, 비밀번호 관리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여러 사이트에 같은 비밀번호를 재사용하지 않도록 하며, 가능하면 2요소 인증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트위터 역시 이번 사고에 대한 발표에서 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개인정보 트위터 데이터 2016.06.13

"피로감 아닌 갈아타기"...주요 소셜 앱 사용시간 줄어든 이유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주요 소셜 미디어 앱 사용시간이 1년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웹사이트와 앱의 사용현황을 평가하는 업체 시밀러웹(SimilarWeb)의 자료를 보면, 조사한 9개 국가 중 7개에서 사용자의 소셜 앱 사용시간이 감소했다. 이번 조사는 페이스북과 스냅챗,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 4개 소셜 미디어 앱을 대상으로 했다. Credit: SimilarWeb 먼저 지역별로 보면 독일과 스페인 사용자의 페이스북 사용시간은 2015년보다 올해 다소 늘어났다. 반면 호주, 브라질, 프랑스, 인도, 남아프라카, 영국, 미국 등 대부분 국가에서는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줄어든 정도는 지역과 앱에 따라 차이가 컸다. 브라질에서 스냅챗 사용시간은 지난해 일일 11.23분에서 올해 11.10분으로 감소시간이 채 1분이 안 됐다. 반면 프랑스의 일일 트위터 사용시간은 지난해 19.8분에서 올해 13.12분으로 34% 급감했다. 앱 별로는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의 하락 폭이 컸다. 인스타그램은 미국에서 지난해보다 거의 1/3 가까이 줄어들었고 영국에서도 30%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안드로이드 사용자는 과거보다 소셜 앱을 더 적게 설치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한 9개국에서 4개 주요 소셜 앱의 다운로드 횟수가 평균 9% 감소했다. 스냅챗은 남아프리카에서 가장 크게 떨어졌는데, 지난해보다 무려 56% 줄어들었다. 반면 일부 지역에서는 오히려 늘어났는데, 브라질의 경우 스냅챗의 다운로드가 22% 늘어났다. 독일과 스페인, 인도에서도 스냅챗은 다운로드가 늘어났다. 한편 안드로이드 사용자의 주요 소셜 앱 사용시간이 전반적으로 줄고 있지만, 이것이 소셜 미디어 자체에서 멀어 지고 있다는 의미는 아니다. 예를 들어 4대 소셜 앱이 아닌 왓츠앱(WhatsApp)의 사용자 수는 5% 늘어났고, 페이스북 메신저 사용자도 1년 전보다 2% 증가했다. 따라서 이 보고서는 소셜 미디어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고 ...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2016.06.10

리크드소스, 트위터 사용자 3,200만 명 로그인 정보 유출 주장

리크드소스가 최근 3,200만 명의 트위터 로그인 개인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Tessa88@expliot.im으로 알려진 익명 사용자로부터 입수한 데이터다. 동시에 리크드소스는 누구나 자신의 로그인 인증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프리미엄 모델을 제시했지만, 유출된 정보를 전부 보기 위해서는 서비스 요금을 내야 한다. 24시간 요금은 비트코인과 페이팔 중 어떤 결제 수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각각 2~4달러이며, 연간 이용료는 200달러가 넘는다. 로그인 개인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곳은 많다. 그러나 리크드소스는 이 트위터 로그인 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유효한 실제 정보”라고 판단했다. 15개의 사용자 계정에 문의한 결과 전부 비밀번호가 맞아떨어졌다는 것이다. 리크드 소스는 이 로그인 정보가 트위터에서 바로 유출됐는지 여부를 단언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대신 일반 사용자들이 맬웨어에 감염되고, 이후 사용자 계정과 암호화되지 않은 비밀번호가 브라우저에서 유출됐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 최초 맬웨어 타깃이 주로 러시아 사용자였다고 말했다. 자신의 로그인 정보가 유출됐는지를 알고 싶다면 리크드소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유출된 정보에는 이메일과 비밀번호가 포함돼 있다. 확인 과정을 위해서 리크드소스에 가입할 필요는 없다. 각각의 검색 결과에서 어떤 사이트의 로그인 정보가 유출됐는지가 나타나므로 해당되는 계정의 비밀번호를 재설정해야 한다. 안전한 브라우징은 필수 누구나 한 번쯤은 로그인 개인정보를 해킹당할 수 있다. 웹 사이트가 사용자의 로그인 데이터를 철저하게 감시하는지 아닌지에 사용자들이 관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려진 온라인 보안 위협에 방어하기 위해서는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해야만 한다. 1패스워드, 대쉬레인, 라스트패스 등 비밀번호 전문 관리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해킹 유출 트위터 2016.06.10

트위터 임원들 야후 CEO와 몇 주 전 회동… “인수는 관심 없어”

트위터가 잠시 야후와의 합병을 검토하고, 트위터의 고위 임원이 야후 CEO 마리사 메이어를 만나 이 사안에 대해서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포스트(New York Post)는 두 회사가 몇 주 전에 만났지만, 트위터가 회합 직후 합병 의사를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야후는 세금 측면에서 유리하도록 중국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에 지분 15.4%를 매각하려는 계획이 실패한 이후, 지난 12월 핵심 사업인 인터넷 비즈니스를 매각 대상으로 내놨다. 현재 야후의 핵심 인터넷 비즈니스의 가치는 약 40억~80억 달러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 1분기 마감을 기준으로 현금 보유량이 36억 달러 수준이기 때문에, 야후의 지분 인수가 완전히 터무니없는 시나리오는 아니다. 하지만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야후와의 합병을 크게 염두에 두고 있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야후의 CEO 메이어가 트위터의 임원들을 만나긴 했지만, 트위터의 CEO인 잭 도시는 그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뉴욕포스트는 “CEO가 참석하지 않았다는 것은 해당 회의의 중요도를 알 수 있다”며, “트위터가 전략적인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기보다는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수준”이었다고 분석했다. 양사는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루머나 추측에 대해선 대응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야후 트위터 2016.06.07

마크 주커버그 트위터·핀터레스트 계정 해킹당해… 유출된 링크드인 데이터 관련

지난 주말,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를 비롯한 여러 유명 인사의 트위터와 핀터레스트 계정이 해킹을 당했다. 지난 일요일 주커버그의 트위터 피드에 링크드인에서 유출된 계정 정보로 비밀번호를 알아냈다는 트윗이 올라왔다. 자칭 아우어마인 팀(OurMine Team)이라고 부르는 이 단체는 주커버그의 트위터, 핀터레스트, 인스타그램 계정을 해킹했다고 주장했으나, 인스타그램 계정 해킹 증거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Ouch. Mark Zuckerberg's social media accounts have been hacked pic.twitter.com/KvVmXOIg5s— Ben Hall (@Ben_Hall) 2016년 6월 5일 주커버그는 트위터에 글을 거의 올리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목을 받았다. 그의 마지막 트윗 날짜는 2012년 1월이며, 그 전의 트윗은 2009년 3월이다. 페이스북측은 이번 해킹 사고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한편, 롤링 스톤즈의 멤버인 키스 리차드, 미국의 코메디언 듀오인 테네이셔스 디(Tenacious D), 그리고 사망한 배우 라이언 던(Ryan Dunn)의 트위터 계정도 해킹당했다. 이번 해킹이 최근에 밝혀진 2012년에 있었던 링크드인 데이터베이스 도난 사고와 관련 있다는 것은, 서비스의 계정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준다. 웹사이트마다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저장하는 보안의 수준이 다르다. 어떤 웹사이트는 일반 텍스트로 저장하기도 하고, 어떤 사이트들은 해시(hash) 처리를 하기도 한다. 링크드인의 경우, 비밀번호가 해시 처리되어 있긴 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SHA1로 해시 처리가 된 것이기 때문에 데이터베이스 대부분이 쉽게 복호화된다. 사용자들은 어떤 웹사이트든 공격을 받고 비밀번호가 유출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각 온라인 계정마다 고유의 복잡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링크드인 해킹 트위터 2016.06.07

“다시 보는 디지털 마케팅의 기초” SNS 팔로워를 더 많이 모으는 방법 13가지

요즘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리테일과 서비스 비즈니스는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을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잠재적 고객들을 당신의 비즈니스 페이지로 끌어 모으기 위해서는 활발히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 이용자들의 환심을 사고 관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방법은? 여기 13가지를 소개한다. 1. 프로필 활용하기 트위터 마케팅 툴 소셜센티브(SocialCentiv)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버나드 페린은 “회사의 온라인 프로필 혹은 소개는 사용자들에게 빠르게 회사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역할을 하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2. 조사를 하라 비주얼 임팩트 그룹(Visual Impact Group)의 시장 조사 분석가이자 카피라이터 애쉴리 온도프는“키워드 조사는 방문자들이 무엇을 찾는지 식별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한다. 방문자들이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는지 알게되면, 그들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콘텐츠 유형이 무엇인지 더 잘 파악하게 된다. 온도프는 “어떤 유형의 콘텐츠가 가장 많은 관여도를 받는지 경쟁자 페이지도 확인하라”고 제안한다. 경쟁자들의 팔로워들이 명언, 웃긴 농담, 사무실 일상, 특정 해시태그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가? 무엇이 통하는지 알아보고 비슷한 전략을 시도해보라. 3. 비즈니스 관련된 이야기만 하지 말라 팔로워들이 흥미로워하고 도움 받을 콘텐츠를 올려라. 몬스터(Monster)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소셜미디어 디렉터 패트릭 길루리는 “만약 모든 포스팅이 비즈니스에 관련된 것이라면 사람들은 관심을 잃을 것이다. 폭넓고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함으로써 ‘선구자(thought leader)’가 되라. 그렇게 하면, 팔로워들이 이러한 포스팅을 공유하게 되고, 더 많은 팔로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플로우루트(Flowroute)의 디지털 마케팅 전략가 케이티 웰치는 “대놓...

SNS 소셜네트워크 페이스북 2016.06.02

트위터의 140자 제한 완화… “회사 운명 바꾸기엔 너무 작고 늦었다”

트위터는 이번 주 사용자들이 각 트윗에 더 많은 정보를 넣을 수 있도록 하는 정책 변경안을 발표했다. 댓글 트윗 @ 기호 뒤에 들어가는 사용자명과 사진이나 GIF, 동영상, 투표 등 미디어 첨부 링크가 트위터의 140자 제한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내용이다. 트위터는 지난 몇 년간 트윗 영역 확대를 위한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테스트했는데, 이와 관련된 소문이 나올 때마다 사용자들은 트위터의 가장 큰 특성을 버리는 계획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이번에 발표된 내용은 이러한 비판을 최소화하면서도 메시지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옵션이다. 또한, 자신이 작성한 트윗을 리트윗하거나 인용할 수 있고, 다른 사용자명을 가장 앞에 둔 트윗도 타임라인에 표시해 다른 팔로워들이 볼 수 있게 된다. 이 모든 변화는 올여름에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 애널리스트인 레베카 리엡은 “트위터가 140자 제한에 자유로운 표현을 위한 여지를 더 두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은 늘 있었다. 트위터가 마침내 고민의 결과물을 내놨지만, 너무 미미해 보인다. 파워 유저 외에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고 에이전시 트랙션(Traction)의 CEO 아담 클레인버그는 “이런 변화가 너무 늦었다”라면서, “사용자들의 혼란을 줄일만한 변화이지만, 개인의 브랜드를 관리할 때 트위터를 사용하다가 이제 스냅챗(Snapchat)을 포용하기로 한 사용자들을 다시 데려오기엔 역부족”이라고 분석했다. 지난 몇 년간 CEO 잭 도시를 비롯한 트위터의 임원들은 반복적으로 플랫폼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으나, 처음부터 있었던 트위터의 문제점들이 사라지지는 않았다. 이제 많은 비평가들은 트위터가 간단한 개선으로 성취할 수 있었던 것을 얻을 수 있는 시점을 많이 지났다고 말한다. 클레인버그는 “트위터는 회사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분명한 비전이 없다”라고 말했다. ...

트위터 140자 2016.05.27

“140자에 포함되는 것, 포함되지 않는 것”…트위터의 사용자 친화적 업데이트 4가지

140자 제한은 그대로 둔다. 그러나 트위터는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 업데이트를 결심했다. 향후에는 사진, 동영상, 페리스코프 실시간 중계, 투표 등 텍스트 외 각종 부가 미디어를 트윗에 첨부할 때 140자 제한에 걸리지 않는다. 트위터의 공식 포스트는 외부 웹 사이트 링크를 미디어로 언급하지 않아, 외부 링크는 여전히 140자 중 23자를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답장 멘션을 보낼 때 트위터 사용자들의 @아이디 역시 140자 제한에 포함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대화를 나누느라 아이디 나열에 140자를 전부 써 버리고 답장 내용을 줄일 필요도 없어졌다. 사용자 아이디를 넣어 답장이 아닌 새로운 퍼블릭 트윗을 작성할 때, 해당 상대방에게만 멘션으로 보이던 예전과 달리 이제 모든 사용자에게 트윗이 보인다. 기존에는 위 사진같이 사용자의 @아이디가 맨 앞에 들어간 트윗을 모두 답장 멘션으로 간주해, 굳이 타임라인 전체에 들어가보지 않는 이상 발신자와 수신자에게만 보이는 멘션으로 취급됐다. 이외에도 트위터는 사용자 자신의 트윗을 리트윗할 수 있게 했다.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때, 아이디어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자신의 트윗을 인용, 리트윗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그래서 멘션이나, 또는 사용자 아이디를 맨 앞에 넣어 팔로워 모두에게 트윗 내용을 드러내고 싶을 경우에는 굳이 아이디 @표시 앞에 구두점(.)을 찍어 트윗을 발행했지만, 이제 굳이 이렇게 할 필요가 없다. 답장 멘션을 보낸 후 자신의 트윗을 바로 리트윗할 수 있어 이제 트위터에서 답장하는 방식이 변화하게 된 것이다. 이런 업데이트가 즉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트위터는 “향후 수 개월 안에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히면서 개발자들에게 기능 변경을 준비할 시간을 주었다. 트위터는 이 밖의 다른 기능 변경도 계획 중이다. 140자 제한은 트위터 태생 초기에 단문 메시지에 의존했기 때문에 생긴 제한이었지만 곧바로 서비스 고유의 정체성으로 자리잡았다...

트위터 멘션 140자 2016.05.25

프라이버시? 트위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프라이버시는 생각하지 마라

트위터나 스마트폰을 쓴다면 프라이버시가 생각보다 지켜지지 않을 수 있다. 온라인 프라이버시에 대한 개념이 최근 크게 줄어들었는데 최근 2가지 새로운 연구가 많은 사람에게 이미 암울한 상황을 확인시켜주었다. Credit: Jose-Luis Olivares/MIT 우선 스탠포드 대학에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는 통화와 문자메시지의 시간과 길이에 대한 정보인 스마트폰 메타데이터가 놀라운 양의 개인적 세부내역을 드러낼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 주제를 조사하기 위해 연구원들은 안드로이드 앱을 구축하고 이를 이전 통화와 문자 메시지에 대한 메타데이터, 즉 커뮤니케이션의 수, 시간, 길이를 자원자 800명의 스마트폰 로그 데이터로부터 추출하는데 사용했다. 참여자들은 총 25만 건의 통화와 120만 건 이상의 문자메시지 기록을 제공했다. 연구원들은 자동화된 프로세스와 수동 프로세스의 조합을 무엇이 드러나고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사용했다. 연구원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많은 것을 추론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점을 알아냈다. 흉부외과 전문의, 지역 약국, 심장부정맥 모니터링 기기 핫라인에 여러 통의 전화를 한 사람은 심장부정맥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론할 수 있는 식이다. AR 반자동 총기를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지역 무기 판매점과 이런 총기를 만드는 주요 제조사 고객 지원 핫라인에 여러 차례 전화를 했다면 그 사람이 총기를 소유하고 있다고 결론짓는 것이 논리적이다. 이 연구원들은 NSA의 현재 전화 메타데이터 프로그램 내 지식 격차를 메꾸려고 했다. 현재 미국 법률은 통화 내역에 대한 더 많은 프라이버시 보호를 부여하고 정부 기관이 메타데이터를 취득하는 것은 더 쉽게 만들고 있는데, 정책입안자들은 메타데이터에만 기반해 사람에 대한 특정 민감한 세부내역을 추론하는 것은 불가능해야 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전미 과학 아카데미의 프로시딩(Proceedings)에 보고된 이 연구는 다른 이야기를 시사한다. 이 작업의 예비 ...

스마트폰 프라이버시 트위터 2016.05.23

트위터, 140자 글자 수 제한에 사진, 링크 제외한다…블룸버그

트위터가 마침내 모든 사용자에게 이로운 업데이트를 고안해냈다. 웹 링크와 사진 첨부 주소가 트위터 글자 수인 140자에 포함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등장한 것이다. 트위터는 수년 간 지속해 온 140자 제한에 대한 수정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연초에는 글자 수 제한을 1만 자로 확대할 것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했고, 쪽지 기능에만 1만 자 확대를 적용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위터는 140자 제한을 유지하지만, 2주 안에 첨부 이미지 주소나 웹 링크 주소가 140자에 포함되지 않는 업데이트를 공개할 것으로 보인다. 원래 글자 수 제한은 트위터 초기에 대다수 트윗이 단문 메시지로 작성됐기 때문에 생겨났다가 곧바로 트위터를 정의하는 특징이 되었고, 트위터 역시 140자 제한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사진, 영상, 각종 웹 링크 등 트위터가 더욱 많은 콘텐츠를 담는 플랫폼으로 변화하면서 140자 제한이 가지는 의미가 커졌다. 웹 링크만 해도 23자를 차지한다. 사진이나 링크 등 미디어를 담은 트윗이 더욱 많은 참여와 관심을 얻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미디어 링크 주소가 글자 수를 다 차지하는 상황에서 충분한 정보를 트윗에 담기도 어려운 일이다. 널리 공유하고 싶은 링크를 포함한 후 남은 117자에 충분한 맥락을 다 담아야 하기 때문이다. 트위터가 핵심 기능인 글자 수 제한 정책을 변경하는 것은 CEO 잭 도시가 사용자 성장률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점을 나타낸다. 트위터는 사용자 유인 제공에 오랫동안 고심하고 있었고, 페이스북, 스냅챗 등과 경쟁하는 대형 시장 서비스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 맥 앱을 업데이트 하기도 했으나 트위터의 초점은 명백하게 모바일에 맞춰져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140자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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