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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아이지에이웍스 ‘애드브릭스’, 트위터 ‘MACT 파트너’ 인증 획득

아이지에이웍스(www.igaworks.com)는 자사의 모바일 광고 성과 추적·앱 분석 솔루션 ‘애드브릭스(adbrix)’가 트위터의 ‘MACT(Mobile Application Conversion Tracking) 파트너’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모바일 광고 캠페인은 유저 관심사와 팔로워, 키워드 등을 활용한 정밀한 타깃팅이 강점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트위터 MACT 파트너는 마케터가 트위터에서 진행하는 광고를 추적해 앱 설치, 인앱(in app) 구매 전환 등의 이벤트를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애드브릭스는 MACT 파트너로서, 앞으로 애드브릭스를 사용하는 마케터들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트위터의 모바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분석할 수 있다. 이미 게임, 커머스, O2O 등 국내외 약 2만여 개 모바일 앱이 애드브릭스를 이용중이다. 아이지에이웍스 이광우 애드브릭스 팀장은 “애드브릭스의 이번 트위터 MACT 파트너 인증 획득을 통해 주요 글로벌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광고 성과를 모두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애드브릭스를 쓰는 마케터들은 이제 국내외 시장에서 트위터 광고 캠페인을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코리아 김지아 차장은 “국내 시장 점유율 80% 이상인 애드브릭스와 연동됨으로써 광고주들이 광고 캠페인 성과를 보다 쉽게 추적 시작하고 분석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정교한 타깃팅이 특징인 트위터 앱 프로모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아이지에이웍스 2018.02.21

꼭 팔로우해야 할 20인의 IoT 스타

IoT 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최신 과학 기술 분야 전문가, 선구자적인 사상가, 그리고 저술가이며 자신들이 발견한 것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이들을 만나보십시오. IoT(internet of Things)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산업이며, 이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발전사항을 따라잡기는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우리가 IoT 산업에 초 집중하고 있는 최신 과학 기술 분야 전문가, 선구자적인 사상가, 저술가이며 발견한 것을 공유하기 좋아하는 이들에 대한 유용한 목록을 준비했습니다. 이 목록은 이들의 성과로 연결되는 세부사항과 링크를 제공하며, 방법은 트위터에서 팔로우 하거나 팟캐스트에 가입하는 것입니다. 이런 안내서는 IoT 뉴스와 정보에 대한 옥석을 가리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공정을 기하기 위해, 성을 기준으로 알파벳 순서로 나열했습니다. 목록에 포함되어야 하는데 빠진 사람이 있다면, @enterprisenxt!로 알려주십시오. 1. 스캇 아믹스(Scott Amyx) 스캇 아믹스는 최첨단 기술 그리고 그것이 IoT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세계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미래학자입니다. 데이터를 중심으로 한 조금은 재미없는 문제를 다루기도 합니다. 아믹스의 여행지를 따라가고 싶다면 트위터 주소 @amyxiot를 방문하고 팔로우하십시오. Follow @AmyxIoT around the globe as he shares thought leadership on impact of #QuantumComputing to #InternetOfThings https://t.co/mG5lrJWqog pic.twitter.com/muSvuTbmiw— Scott Amyx (@AmyxIoT) March 2, 2017 2. 케빈 애시튼(Kevin Ashton) 애시튼은 이 목록에서 가장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본인은 IoT를 발명했다는 모든 주장에 대해서 겸...

트위터 팔로우 IOT 2017.07.03

트위터, 블룸버그 손잡고 24/7 동영상 뉴스 스트리밍 채널 연다

블룸버그의 뉴스가 트위터로 스트리밍된다. 블룸버그와 트위터가 트위터에서 매일 24시간 동안 볼 수 있는 뉴스 채널을 열 예정인 것. 월스트리트저널은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진 않았으나 이 뉴스 채널에는 블룸버그의 주요 영역인 금융과 정치 외에 다른 주제들도 다뤄질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블룸버그 미디어 CEO인 저스틴 스미스는 월스트리트저널 측에 “전 세계의 똑똑한 시청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뉴스가 중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채널은 올가을에 첫선을 보일 예정으로, 처음에는 블룸버그의 여러 보도부에서 나온 뉴스가 방송될 예정이다. 트위터의 소셜 미디어 특성을 반영해 사용자 제작 영상도 통합될 예정인데, 이런 영상들은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트위터의 뉴스 채널에서 스트리밍되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통제권은 블룸버그가 갖는다. 최근 트위터는 NFL과의 협력 등 텔레비전을 다양한 방식으로 통합하는 실험을 진행해왔다. 하지만 이번 뉴스 미디어와의 제휴는 트위터의 강점을 가장 잘 살린 방식이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예를 들어, 2009년 허드슨 다리 비행기 추락 사고나, 2011년 뭄바이의 테러사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여러 발언 등 트위터는 속보를 전하는 주요 채널 역할을 해왔다.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점점 더 많이 공유하는 만큼, 속보와 관련되어 트위터에 올라온 영상을 블룸버그가 활용할 수 있으며, 이는 트위터의 속보성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뉴스 속보 2017.05.02

트위터의 소송 제기에 미 관세청 정보 요구 즉각 철회…소송은 취하

트위터가 미 국토안보부를 대상으로 제기했던 소송을 취하했다. 미 관세청이 자청에 불리한 글을 올리는 트위터 계정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라는 요청을 철회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트위터는 소송을 제기하며 미 관세청이 수사권을 남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관세청은 밀수 사건 등을 조사할 때 트위터에 기밀 개인 데이터를 요청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번 사례는 이런 수사와는 거리가 멀었다. 미 관세청이 정보를 요청한 계정은 @alt_uscis 계정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트위터에서 확산되고 있는 수많은 alt 계정 중의 하나이다. 이들 계정은 미국의 새 행정부에 비판적이며, 정부기관의 전현직 직원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미 관세청은 @alt_uscis 계정을 누가 시작했는지 조사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트위터에 작성자가 누구인지 알려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USCIS는 미국 이민국(U.S. Citizenship and Immigration Services)를 나타내는 것으로, 세관과 함께 국토안전부 산하 기관이다. 트위터는 정보 요청을 철회하지 않으면 소송을 걸겠다고 경고한 후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7일, 트위터가 소송을 제기하고 많은 언론이 이 사건을 보도하자 관세청은 정보 요청을 철회했다. 이번 소송에서 트위터 사용자를 대변한 미국 시민자유연맹의 변호사 에샤 브한다리는 “정부가 항복한 속도를 보면, 처음 이들의 요구가 얼마나 노골적으로 헌법을 위반했는지 알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브한다리는 발표문을 통해 “오늘날의 문제에 관해 익명으로 발언하는 것은 미국의 오랜 전통으로, 헌법 입안자들이 익명으로 활동했던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헌법 수정 제 1조가 보장하는 익명성은 사람들이 정부를 비판할 때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며, 언론의 자유는 오늘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소송 트위터 관세청 2017.04.10

트위터, 알 아이콘과 함께 '익명성' 버린다

트위터에서 처음 계정을 생성하면 기본 설정으로 나타나던 달걀 모양 아이콘이 사라진다. 트위터는 대신 더욱 일반적인 아이콘을 선택했다. 지난 금요일 트위터는 새로운 기본 프로필 사진을 소개했다. 기존에 잘 알려져 있던 알 모양 아이콘은 단색의 사람 모양 프로필 실루엣으로 바뀌었다. 트위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가 실제 본인 사진을 프로필에 추가하기를 바라고 있다. 익명성을 희석해 최근 논란이 된 사이버 폭력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알 사진은 지난 7년간 트위터의 기본 프로필 사진이었으나 최근에는 트위터 로고인 새로 성장한다는 원래 뜻과 다른 의미로 변질된 상태였다.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언어 폭력을 가할 목적으로 계정을 만든 악성 사용자, 일명 ‘트롤’들은 익명으로 남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알 사진은 이러한 유형의 사용자를 나타내는 상징이 되었다. 극작가 켄 암스트롱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알 계정과는 말을 섞지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다음은 트위터가 밝힌 알 프로필 사진 변경의 이유다. “트위터는 다른 사람들을 공격하고 괴롭힐 목적으로 만들어진 계정의 행동 양식을 파악했다. 이들은 계정을 개인화하는 데 시간을 쏟지 않는다. 이로 인해 기본 프로필 사진인 알 모양과 악성 사용자들의 부정적 행동 간에 연관성이 생겨났다. 아직 트위터에 익숙하지 않은 갓 가입한 사용자들, 아직 자신의 프로필 사진을 정하지 못한 초보 사용자들에게는 공정하지 않은 상황이다.” 이처럼 온라인 폭력이 아닌 다른 이유로 기본 알 사진 프로필로 남아있는 사용자들에게 악성 익명 사용자들의 행동 패턴이 해로울 수 있다. 트위터 수석 디자인 담당자인 브라이언 해거티는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에 “처음 트위터에 가입한 일반 사용자들은 어떤 면에서 악성 익명 사용자들이 즐겨 입는 옷을 입고서도, 그 사실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황에 놓인다&rdq...

트위터 프로필 트롤 2017.04.03

트위터 140자에 아이디 불포함 "더 많은 변화 예고"

트위터가 드디어 140자 글자수 제한에 사용자 아이디를 포함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은 본질적 정체성이다. 그러나 트위터는 상대방의 트위터 아이디가 유독 지나치게 길 경우 답장을 작성할 때 더 짧은 메시지로 하고 싶은 말을 압축해야 하는 고통을 인식하기 시작했다. iOS, 안드로이드 앱과 트위터닷컴 웹에서도 적용된다. 즉, 이제 트윗이 나타나는 방식이 약간 달라진다. 답장하는 사람의 사용자명이 140자의 트윗 안에 포함되지 않고, 텍스트 위에 나타난다. 그래서 특히 여러 명이 대화할 때 주고받는 멘션을 더 쉽게 읽을 수 있다. 드디어 @사용자아이디 여러 개로 140자를 다 채워버리는 일이 없게 됐다. ‘리플라이(Replying to)’라는 이름도 새로 붙었다. 평범한 멘션 대화 기능이지만, 여러 명이 대화할 때 특정인의 아이디를 체크, 언체크해 대화에서 쉽게 뺄 수 있다. 트위터 제품 관리자 사생크 레디는 목요일 블로그를 통해 이 기능은 사용자 의견을 토대로 개발되었으며, 리플라이 기능 테스트에서 “사용자들이 더 많은 대화에 참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레디는 “업데이트 작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트위터는 어떻게 대화를 계선하고 더욱 쉬운 사용법을 제시할지 계속 생각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페이스북 등 라이벌 소셜 플랫폼보다 분명 더딘 속도로 업데이트를 진행하는 트위터가 주로 하는 표현이기도 하다.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 콘텐츠를 공유하는 새로운 방식인 스토리 기능을 추가해 전면적으로 개편했다. 그리고 트위터는 이제 막 140개 글자를 온전히 대화 내용으로만 채울 수 있게 됐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여전히 편집 및 수정 버튼을 요구하고 있다. 트위터는 뉴스를 빠르게 공유하고 정보를 찾을 때 필수적인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미국 대통령이 선호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이기도 하다. 트위터는 새로운 정책과 기능을 도입해 최근 사회...

트위터 140자 2017.03.31

'막다른 골목'에 선 트위터, 트윗덱 업그레이드해 유료 버전 제공할까

트위터가 트윗덱(TweetDeck) 앱 강화 버전에 대한 사용자 관심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곧 트위터 유료 서비스 버전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으로 이어진다. 지난주 한 사용자가 트위터 설문 조사 문구로 짐작되는 캡처 화면을 업로드해 화제가 됐다. 여기에는 광고 없는 사용자 경험, ‘업그레이드’된 트윗덱 고급 버전의 가상 화면 구성이 포함돼 있다. 트위터는 페이스북 등 소셜 네트워크 경쟁 서비스와 비교할 때 4분기 매출 성장률이 미미했고, 그에 반해 사용자 수 감소가 눈에 띄었다. 트위터 서비스를 구독 기반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는 유료 사용자에게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링크드인 등의 전략과 일치한다. 트위터는 이메일 성명서에서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여러 타임라인을 모니터링하고, 여러 계정을 관리하며 시간별 트윗 발송 예약을 할 수 있는 고급 트위터 사용자용 애플리케이션인 트윗덱의 새로운 버전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정기적으로 사용자들의 트위터 경험과 피드백을 수집하고, 제품 투자 계획을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자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트윗덱은 지난 2011년에 트위터에 인수됐다. 트위터는 트윗덱 업그레이드 버전의 개발이 시작됐는지, 구독 기반 유료 제품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트위터는 지난달 4분기 평균 월간 사용자 수가 3억 9,900만 명으로 전년 대비 4%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 증가한 7억 1,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링크드인 트위터 2017.03.27

소셜 미디어 업체, EU 지역 내 서비스 규정 개정 임박

EU 소비자 보호 담당기관은 지난 해 11월 소셜 미디어 업체들의 서비스 규정이 EU 법률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서비스 규정을 변경해 서비스 사용자의 오해를 낳는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청했다. 유럽위원회는 지난 16일 이들 업체와 만나 업체들이 제시한 변경안에 대해 논의하고 최종안을 완성하는 데 한 달의 기간을 정했다고 밝혔다. 또 업체들의 변경안이 담당기관의 기준을 만족하지 못하면 강제 조처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유럽위원회의 사법, 소비자, 성 평등 담당 의원인 베라 주로바는 유럽연합 소비자가 이들 업체와의 분쟁을 미국 캘리포니아의 법정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것, 온라인 구매를 취소할 수 있는 EU 법 하의 권리를 빼앗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 소셜 미디어 업체들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이루어지는 사기 행위를 처리하는 데 좀 더 책임감을 가지라고 요청했다.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서비스 규정의 EU 법률에 부합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는 소비자들이 거주 지역에서 쟁의를 제기할 수 있어야 하고, 필수 권리를 포기할 것을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것이 규제기관의 지적이다. 특히 여기에는 온라인 구매를 취소할 권리가 포함된다. 또한 사전 고지없이 콘텐츠를 삭제하거나 규정을 변경해서도 안 된다. 또 소셜 미디어 업체의 네트워크를 악용한 여러 건의 사기 사고도 확인했는데, 여기에는 결제 금액을 가로챈 사기나 가짜 제품의 판매, 그리고 무료 체험 서비스에 등록한 것처럼 믿게 하고는 결국에는 돈을 내도록 하는 이른바 “구독 사기”도 포함되어 있다. 유럽위원회는 요청이 있을 때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자사 웹 사이트에서 이런 사기 행위를 제거하고, 이런 불법적인 콘텐츠를 적발해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단일 연락 창구를 국가 소비자 보호 기관에 제공할 것을 요구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트위터 분쟁 2017.03.20

'트롤'과 싸우는 트위터, 뮤트 기능 확장하고 머신러닝 도입한다

트위터가 온라인상에서 벌어지는 논쟁과 인종차별 공격 등을 일삼는 악성 사용자, 일명 ‘트롤’과의 전투에 사활을 걸었다. 트위터는 연이어 악성 사용자를 차단하고 일반 사용자들의 온라인 노출을 막는 조처를 단행한다. 트위터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에드 호는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를 더욱 안전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주 악성 콘텐츠를 줄이고, 사용자 경험을 제어하는 도구를 제공해 더욱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하게 하는 업데이트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 도구 개발과 함께, 사용자가 신고하기 전에도 악성 콘텐츠를 감지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무어 I&S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트위터에 잔존하는 악성 공격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사용자들이 악성 트윗에 표시를 붙이거나 신고하기 전에 먼저 욕설이나 공격 등 폭력성 콘텐츠를 찾아내는 머신러닝 기술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공격적 멘션이 상대에게 가 닿기도 전에 공격자를 포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상습적 악성 사용자를 미리 감지하면 도달 범위를 제한할 수 있다. 에드 호는 “악성 사용자의 경우 일시적으로 팔로워만 트윗을 볼 수 있는 등의 조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를 들어 계정이 반복적으로 팔로워가 아닌 사람에게 트윗을 하거나 트위터 약관에 위반되는 공격적 행동에 참여할 경우 악성 트윗은 팔로워가 아닌 사람에게 공개되지 않는다. 호는 “트위터는 모든 관점을 공유할 자유를 지원한다. 그러나 계정이 반복적으로 트위터 규칙을 위반할 경우 추가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는 트위터 알고리즘이 악성으로 확인된 계정에만 집중 적용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프로필 사진이 있거나 확인된 이메일, 전화번호를 등록한 사용자만 볼 수 ...

트위터 트롤 머신러닝 2017.03.02

트위터, 악성 사용자 계정의 트윗 “12시간 동안 타임아웃!”

트위터가 악성 사용자와의 전쟁을 위한 무기를 하나 더 공개했다. 일종의 타임아웃 방법이다. 버즈피드의 보도에 따르면, 트위터는 지난주 악성 사용자로 의심되는 계정의 트윗을 볼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방법을 적용했다. 계정이 타임아웃 되면, 해당 계정을 팔로우하는 사람들의 타임라인에만 트윗이 나타난다. 타임아웃 된 사용자가 본인을 팔로우하지 않는 계정을 멘션해도 그 계정에는 알림이 가거나 타임라인에 나타나지 않는다. 타임아웃된 계정을 팔로우하는 사람이 그 트윗을 리트윗하더라도 이 트윗은 타임아웃된 계정을 팔로우하지 않는 사람에게 표시되지 않는다. 초기에 타임아웃 기간은 모두 12시간으로 추정되는데, 앞으로 이 12시간이 표준이 될지, 아니면 더 줄거나 늘어날지는 알 수 없다. 일시적으로 기능에 제한을 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지만, 트위터 사용자들이 이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조금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가 진짜 ‘트롤’들만 골라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 공격적으로 정치인을 비판하는 사용자에게도 같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주, 트위터는 악성 트윗과의 전쟁을 위한 몇 가지 새로운 방법을 공개했다. 악성 트윗 이력이 있는 사용자의 신규 계정 생성 제한, 검색 결과 개선, ‘저품질’ 답글을 자동으로 차단하거나 숨기는 기능 등이다. 더 최근에 트위터는 사용자가 만든 리스트에 추가되었을 때 알림을 받지 않도록 했다가 다시 철회했다. 온라인에서 이런 악성 트윗을 경험해본 사용자들이 이것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타깃이 될 수 있는 목록에 추가됐을 때 알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빠르게 조치를 취한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악성사용자 악성트윗 2017.02.17

갈팡질팡하는 트위터 "리스트 알림 못 받는다" 정책 변경 번복

트위터가 반발에 부딪힌 후 악성 사용자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수정 방안을 발표했다. 트위터가 여전히 욕설과 모욕이 만연한 현상에 대한 해결책을 찾고 있으며, 사용자 여론에 빠르게 대응할 의지가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13일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리스트에 추가될 때 알림을 받지 않는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트위터는 “정말 중요한 알림만 받는 것이 옳다고 본다. 오늘부터 다른 사용자의 리스트에 추가될 때 알림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은 누군가의 의도된 리스트에 추가되는지 여부를 알 필요가 있다고 주장헀다. 한 사용자는 “취약한 사람들이 정보를 얻지 못하게 눈을 가리는 격”이라고 지적하며, 어떤 리스트에 추가될 경우 자신이 그 리스트에서 빠질 수 있고, 필요할 경우 리스트 작성자를 블록할 수 있는 기능이 올바른 접근 방식이라고 제안했다. 이 사용자는 자신이 수많은 사람들의 리스트에 올라있지만, 리스트에서 빠지고 싶을 때에도 대처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엔지니어링 부서 부사장 에드 호는 재빨리 이 공지를 “실수”라고 말하고, 결정을 번복하면서 사용자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발표했다. 반면 트위터 CEO 젝 도시는 “지금까지 트위터를 이끌었던 것들을 되돌리고, 디버깅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많은 사용자들이 그런 조치를 고려했다는 사실 자체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가 자사 플랫폼과 사용자 편의를 과연 이해하고 있었는지 의심하는 사용자들도 있었다. 대다수 사용자들은 이러한 실수의 확실한 재발 방지를 바라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달 악성 사용자들의 활동을 근절하기 위한 새로운 기능을 개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어떤 부분이 바뀔지 세부 사항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향후 수 주 동안 여러 가지 제품 변경 사항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이 중 일부는 즉각적으로 진행되지만, 특정 시나리오에 더욱 집중되는 변화도...

트위터 차단 리스트 2017.02.15

글로벌 칼럼 | 트위터의 시도, 왜 실패할 수밖에 없나

트위터가 다시 한번 악성 멘션 뿌리 뽑기에 나섰다. 이번 주 트위터의 엔지니어링 부사장 에드 호는 트위터가 악성 멘션, 스팸, 여성혐오, 인종차별 등의 온상이라는 악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3가지 변화를 추구하겠다고 발표했다. 2년 전에는 당시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의 “트위터의 온라인 공격 및 모욕적 발언에 대한 대처는 정말이지 최악이다. 몇 년이 지나도 바뀌지 않고 있다”는 발언을 적은 메모가 유출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악성 멘션과 혐오 메시지의 온상이라는 이미지가 급기야 중요한 수치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이번 주 발표에 따르면, 트위터의 이번 분기 수익 증가율은 상장 이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그뿐만 아니라 분기당 약 1억 달러가량의 손실을 겪고 있으며, 이용자 수 증가가 미미해 광고주들의 반응도 시원치 않다. 광고주들이 트위터를 꺼리는 이유는 간단하다. 치안이 좋지 않은 동네로 이사 가지 않으려는 것과 똑같은 이유다. 악성 멘션 및 언어폭력은 이미 트위터에 만연한 문제다. 온갖 욕설과 부정적 코멘트로 가득한 공간에 광고를 게재하지 않으려는 것은 당연한 반응인지도 모른다. (트위터는 이 주제에 대한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다.) 그런데 불행히도, 악성 멘션을 근절하려는 트위터의 노력은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다. 아니, 오히려 문제를 더 악화시킬 수도 있다. 게다가 트위터에서 오가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화의 질적 수준마저도 저하될지 모른다. 이유를 설명하기에 앞서, 우선 트위터가 계획한 3가지 변화를 정확히 알아보자. 우선, 트위터는 ‘영구 계정 정지 이력이 있는 개인의 신규 계정 생성 시도를 추적해 제한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 예고했다. 다만 그 구체적인 방식에 관한 설명은 없었다. 둘째로 트위터는 ‘민감한 내용을 포함’하거나 차단된 계정에서 작성된 포스트를 검색 결과에서 제외하는 설정을 적용할 예정이다. 그러나 동시에 이 ‘스마트...

트위터 차단 인종차별 2017.02.14

"온라인 혐오·공격 일삼는 계정 영구 정지" 이제서야 움직이는 트위터

트위터가 사용자들간에 혐오를 조장하고 모욕적인 발언이 빚는 갈등을 해결하려는 조처를 공개헀다. 트위터는 오늘 트위터의 편의와 사용자 권한을 더욱 확대하는 3가지 변화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 에드 호는 블로그를 통해 “핵심은 트위터를 더욱 안전한 장소로 만드는 것이다. 표현의 자유와 사용자가 어떤 주제에 대해서든 모든 면을 다 둘러볼 수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지지한다. 그러나 이러한 입장은 혐오와 모욕적 발언으로 입지가 줄어들고 위태로워질 수 있다. 트위터는 이런 상황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상황을 개선할 새로운 시도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 인종, 성별 등으로 혐오 발언을 일삼으며 분쟁을 일으키는 일명 ‘온라인 트롤링’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있다. 트위터 사용자들도 혐오를 조장하는 멘션이나 사진, 밈을 게시해 다른 사용자를 공격하는 행위와 그에 따른 피해를 비판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영화 고스터버스터즈 리메이크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 레슬리 존스는 트위터 계정에 인종차별적인 모욕, 혐오스러운 음담 패설 등의 트롤링의 직접 피해자로 거론된다. 이에 따라 11월 트위터는 블로그를 통해 최근 몇 년 간 트위터에서 ‘욕설, 비난, 모욕’ 등의 행동이 급격히 증가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당시 트위터는 사용자가 보고 싶지 않은 단어, 문장, 전체 대화를 차단하는 기능을 추가했다. 또, 사용자가 트위터에 ‘불쾌한 행위’를 직접 신고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하고 온라인 혐오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자 지원 팀 재교육에 나서기도 했다. 이제 트위터는 악의적인 계정 생성을 적극적으로 막아서 악성 트윗, 멘션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한다. 호는 “트위터는 영구적으로 계정이 정지된 사용자를 식별해 새로운 트위터 계정을 만들지 못하도록 조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

트위터 계정 공격 2017.02.08

"트위터의 약속" 1~2개월 내 온라인 폭력 방지 기능 마련할 것

월요일, 트위터가 온라인 상의 폭언과 욕설을 방지하는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세부 대책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빠른 시일 안에 일부 기능을 공개할 가능성이 크다. 앞서 트위터 엔지니어링 부회장 에드 호는 트위터 상에서 문제가 되고 있는 폭언을 규제할 수단을 빠르게 마련할 것이라고 트윗했다. 호는 “이번 주 오랫동안 미뤄왔던 뮤트, 블록 기능과 계속 새로운 계정을 생성해 폭언을 반복하는 행동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 CEO 잭 도시 역시 “트위터에서 문제가 되는 폭언 및 욕설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한다. 모든 단계에서 더욱 개방된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일부의 트롤링, 욕설, 폭언 등에 대해 많은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대책 마련을 요구해왔다. 일방적인 폭언은 트위터 사용을 중단할 정도로 많은 사용자에게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CEO 도시 역시 지난 12월 사용자를 상대로 2017년에 트위터에 생겨야 할 가장 중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때 얻은 답변을 기초로 4가지 카테고리로 후보를 줄였다. 이 중 하나가 욕설과 폭언 방지 기능이었다. 나머지 주요 개선점으로는 오타 수정 기능, 대화 맥락 빨리 따라잡기, 원하는 주제 빨리 찾기 기능이 꼽혔다. 호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잘 들었다. 지난해 트위터는 사용자들의 요청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했지만, 이제는 이러한 요청을 수주, 수개월씩 미루지 않고 더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를 언급하지는 않았다. 트위터 대변인 역시 자세한 계획은 밝히지 않고, 1~2개월 안에 다양한 개선기능이 공개될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잭도시 폭언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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