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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구글 검색 결과에 트위터 콘텐츠 표시

구글에서 검색을 하면 트위터의 관련 트윗이 검색 결과에 표시된다. 이러한 트위터와 구글의 결합은 트위터 콘텐츠를 널리 퍼뜨리고, 구글 검색 결과에는 실시간성을 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발표되었던 구글 검색 결과에 트위터 콘텐츠가 표시되는 기능은 화요일부터 미국에서 영어로 검색하는 iOS와 안드로이드 구글 앱 및 모바일 웹 사용자에 한해서 제공된다. 데스크톱 버전 역시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며, 몇 달 내에 다른 국가에도 적용된다. 구글은 기존에도 때때로 검색 결과에 트윗 링크를 제공하곤 했다. 하지만 새롭게 통합되면서 사진을 포함한 실제 트윗이 표시된다. 이 트윗을 클릭하면 트위터 내에서 보게끔 이동할 수도 있다. 트윗이 검색 결과에 나타나려면 # 해시태그나 @ 기호가 필요하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서 구글에서 #MadMen을 검색했을 때 가로로 스크롤할 수 있는 관련 트윗이 가장 먼저 나타난다. 그러나 해시태그 없이 Mad Men을 검색하면 트윗이 표시되지 않는다. 하지만 ‘Taylor Swift’는 해시태그를 넣지 않고 검색해도 트윗이 표시됐다. editor@itworld.co.kr

검색 트위터 구글 2015.05.20

도미노 피자, 트위터 통한 ‘이모티콘 주문’ 서비스 시작

도미노 피자가 피자를 주문하는 혁신적인 방법을 고안해 냈다. 5월 20일부터 미국 사용자는 도미노 피자의 트위터 계정에 피자 모양 이모티콘을 멘션으로 보내는 것만으로 주문을 할 수 있게 된다. 더 버지에 따르면 도미노 피자 공식 사이트에서 ‘이지 오더’ 설정을 한 번 해 두면, 이후부터는 주문 과정이 자동으로 이뤄진다.   어떻게 보면 우스꽝스러울 수도 있다. 왜 도미노 피자 공식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주문하지 않는가? 앱과 웹사이트 둘 다 좋아하는 피자를 신속하게 배달해주고 여러 가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순히 홍보를 위한 잔꾀가 아닐까? 그럴지도 모른다. 그러나 언제나 똑같은 피자를 주문하는 사람이라면, 굳이 또 다른 앱을 새로 설치해 휴대폰을 지저분하게 만드는 대신 트위터 앱만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다. 또한, 여러 가지 앱을 조합한 일종의 자동화 앱인 IFTTT(IF This, Then That)같은 앱이나 서비스로 재미있는 파생 기능을 만들어 낼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일요일 축구 경기 시간마다 자동으로 피자가 배달되게끔 설정할 수도 있고, 일정 수준 이상 운동을 해 냈을 때 스스로에게 보상으로 피자를 줄 수도 있다. 사실 이것이 인생을 뒤바꾸는 놀라운 활용법은 아니다. 극히 전문화 된 기능이며 약간 유치해 보일 수도 있다. 그러나 피자 뿐 아니라 그 이상까지 생각한다면, 트위터를 사용해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한다는 생각은 그렇게 황당무계한 일이 아니다. 트위터로 피자를 주문한다는 개념을 불법 주차된 차의 견인 요청이나 식당 예약 등 다른 용도로 확장할 수도 있다. 여러 가지 앱을 별도로 실행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이런 일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꽤나 효과적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이모티콘 도미노피자 2015.05.14

트위터 콘텐츠, 애플 스포트라이트 검색 결과에 반영된다

아이폰에서 누군가의 연락처 정보를 검색할 경우, 그 사람이 남긴 트윗도 함께 팝업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9일(현지시각) 트위터의 CEO인 딕 코스톨로는 2015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애플과 함께 트위터 콘텐츠와 계정을 애플의 스포트라이트(Spotlight) 검색 기능에 반영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은 애플 iOS와 맥 OS X의 기능으로, 기기 스토리지에 저장된 콘텐츠와 사파리 웹 검색 결과나 애플 메일 앱의 메일과 같은 콘텐츠로부터 검색 결과를 생성한다. 즉, 트위터 콘텐츠가 바로 스팟라이트 검색 결과에 표시되는 의미다. 코스톨로는 이에 대해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트위터 콘텐츠를 빠르고 쉽게 찾는 방향으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라고만 말했다. 트위터와 애플의 관계자 모두 이에 관련된 질문에 대해 답변하지 않았다. 실제로 스포트라이트에서 트위터 콘텐츠가 검색 결과로 표시된다는 것은 좀 더 많은 대중에게 트위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사용자에게 트위터를 어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고 수익 증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의 스팟라이트 검색은 애플이 개발한 앱과 서비스의 데이터뿐만 아니라 위키피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빙(Bing)과 같은 제3의 서비스도 통합해서 보여준다. 이처럼 구글 검색 결과에 트위터가 표시되는 것처럼 더 많은 곳에 트위터의 콘텐츠가 배포되고 있다. 2015년 초, 트위터는 사용자의 구글 검색 결과에 관련 트윗을 표시하기 위해 구글이 트위터의 모든 게시물, 즉 파이어호스(Firehose)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새로운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코스톨로는 실작 발표에서 다음 달 구글 검색 결과에 트위터가 표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위터는 2015년 1분기 말 트위터의 월간 접속자 수는 3억 200만 명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 늘어났으나, 페이스북의 사용자 증가폭...

광고 맥OS 트위터 2015.04.30

“1분” 인기 소셜 네트워크에선 무슨 일이

디지털 세계에서 사람들이 커뮤니케이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시한 소셜 미디어에는 매 순간 엄청난 양의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다. IDC에 따르면, 소셜 “세상”은 2년마다 그 크기가 2배로 증가해서 2020년이 되면 44제타바이트 혹은 442조 기가바이트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인기 있는 7대 소셜 네트워크에서 “1분 동안”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수치로 체감해보자. editor@itworld.co.kr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 2015.04.29

트위터 1분기 매출 74% 증가… “기대엔 못 미쳐”

트위터가 올 1분기 목표 매출 달성에 실패하고, 나머지 분기의 매출 기대치를 낮췄다. 일부 광고 상품이 기대 이하의 실적을 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트위터의 3월 31일 종료된 1분기 총 매출은 4억 3,600만 달러로 전년도보다 74% 증가했다. 하지만 톰슨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예상금액인 4억 5,700만 달러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런 저조한 실적 발표에 화요일 증시 마감 시점의 트위터 주가는 거의 20%가 하락한 42달러를 기록했다. 트위터는 2013년 기업 공개 이후 여전히 이익을 내지 못하고 있다. 1분기 순손실이 1억 6,2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3% 더 늘어났다.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광고 상품과 광고주들이 광고의 성공 여부를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분석 홈페이지가 그리 성공적이지 못했던 것이 이번 분기 실적 저조의 원인이다.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이 상품들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향후 직접 반응 광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강력한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는 올 한해 예상 매출을 21억 7,000만 달러~22억 7,000만 달러로 낮췄다. 기존에는 23억~23억 5,000만 달러였다. 광고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 트위터는 실적 발표와 함께 유통 및 전자상거래 광고주들이 기기에 상관없이 잠재고객을 대상으로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마케팅 기술 회사 텔어파트(TellApart)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사용자들이 트위터 사이트를 통해서 상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게 하려는 노력에 잘 부합한다. 트위터는 또한 구글 더블클릭 광고 플랫폼과의 제휴도 발표했다. 마케터들이 광고 성과를 측정하고 트위터 광고를 더블클릭 플랫폼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한편, 1분기 트위터에 월 로그인 사용자 수는 3억200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8% 증가했다. 또한, 바로 전 분기보다 1,400만 사용자가 늘어난 수치다. 여전히 트위터는 신규...

실적 트위터 매출 2015.04.29

트위터, 불특정다수에게 받는 “쪽지” 기능 부활

‘쪽지’ 기능을 두고 여러 실험을 하고 있는 트위터가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에게도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기능을 공개했다. 이번 변화가 친숙한 것은 이것이 과거 2년 전에 약 한 달 가량 존재했던 기능이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월요일에 이 기능이 다시 부활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설정에서 보안과 개인 정보 항목에 들어가면 이제 팔로우 하지 않는 다른 사용자들이 보낸 쪽지를 받을 수 있다. 스크롤을 아래쪽까지 내리면 “다른 사람들이 보내는 쪽지를 받음(Receive Direct Messages from anyone)“ 항목에 체크하면 된다. 나를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에게 메시지를 보내고 싶으면, iOS와 안드로이드 트위터 앱에서 새로운 버튼을 찾아 보자. 모든 사용자에게서 쪽지를 받도록 설정해놓은 사람의 경우에는 프로필 페이지에 새로운 버튼이 보일 것이다. 쪽지 버튼이 보이지 않으면 그 사람에게는 쪽지를 보낼 수 없다.  트위터 세상에서 주기적으로 괴롭힘을 겪는 사람이 반길 만한 변화는 아니지만, 이 기능은 사전 동의 여부로 결정되며, 자동으로 활성화되지도 않는다. 뉴욕 타임즈에 따르면 팔로우 하지 않는 사람이 보낸 쪽지 글타래를 삭제하면 트위터가 앞으로 그 사람이 당신에게 쪽지를 보낼 수 없도록 차단하게 된다. 이 기능이 처음 등장할 때 활성화하자 이후 다른 사람들이 이 사라진 기능을 선택할 수 없을 때도 활성화된 상태로 남았었다. 여전히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끊임없는 욕설과 마주하고 있으며, 쪽지 기능 개방이 이런 상황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 트위터는 사용자들이 경험하는 이러한 협박을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이런 수고에 속도가 붙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DM 쪽지 2015.04.21

트위터, ‘뉴스 및 정보 허브’로 홈페이지 개편

트위터가 신규 사용자 확보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여러 주제에 관련된 뉴스와 콘텐츠 포털로 변신시켰다. 이제 트위터 계정이 없는 사용자들이 트위터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가수, 일반 뉴스, 여행 가이드 등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 스트림을 볼 수 있는 18개 탭이 제공된다. 지금까지는 비회원이 홈페이지에 접속했을 때 회원 가입 페이지가 표시되었다. 트위터에 따르면, 각 주제에 스트림되는 트윗들은 해당 주제에 관해 트윗을 하는 인기 계정에서 선택된다. 비회원들도 이러한 콘텐츠를 볼 수는 있지만, 트윗에 대한 댓글, 리트윗, 관심글 지정 등 상호작용이 불가능하다. 이 같은 변화는 트위터 사이트 사용자 증가와 트윗을 읽고 상호작용을 하는 사람들을 통해 더 많은 매출을 일으킬 방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2014년 4분기 말 기준으로 트위터 월 로그인 사용자는 2억 8,800만 명으로, 전년도보다 20% 증가했으나, 연 성장률로는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트위터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실시간 정보 및 뉴스 원천으로서 가치를 증명하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개편으로 트위터는 사용자들의 트위터 가입 욕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 가입자가 많지 않더라도, 트위터는 새로운 홈페이지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트윗을 노출시킬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트윗들을 활용한 새로운 광고 기법이 나올 가능성도 있다. 현재 트위터의 대다수 광고가 사용자 활동과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타깃 광고다.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사용자를 통해서 광고 수익을 늘릴 방법을 찾는 것도 트위터의 또 다른 과제중 하나다. 트위터는 올해 초 신규 가입자가 다른 사람을 팔로우할 필요 없이 개인화된 콘텐츠로 이루어진 타임라인을 제공하는 기능을 테스트 하는 등,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트위터 홈페이지 2015.04.16

트위터와 미어캣, 그리고 의심스러운 소셜 동영상의 생존 가능성

오랜 격언에 따르면 모든 일에는 ‘시기’가 가장 중요하지만, 돈과 권력도 세상을 뒤흔든다. ‘최초’가 되는 일은 어디까지나 다른 요소가 끼어들지 않을때까지만 중요한 것이다. 최소한 이러한 원리는 휘발성, 통제성, 다양성이 혼재하는 소셜 미디어 세계에서만큼은 사실이다. 이 업계에서는 그다지 심하지 않거나 피할 수 없는 모방은 용인된다. 특징적인 기능, 특성, 지배적인 행태 덕분에 유일무이한 틈새시장을 공략한 대형 소셜 플랫폼들 사이에는 교차점이 존재하기 마련이며, 종종 설계 측면으로 나타나는 이러한 교차점은 두려움에서 나오기도 한다. 오늘날 자리를 잡은 소셜 플랫폼이 완전히 새롭거나 혁신적인 것을 선보이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대게 주요한 업체들이 몇 걸음 뒤처져 있으며, 이들은 경쟁 서비스를 고립시키거나, 인수하거나, 아니면 짓누르는 선택을 자주 한다. 페리스코프를 삼키고 미어캣을 질식 시킨 트위터 지난 5주 동안 소셜 미디어 업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났다. 지난 달까지만 하더라도 소셜 사이트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동영상의 개념은 그다지 진지하거나 현실적이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다. SXSW(South by Southweat) 행사 내내 실시간으로 동영상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소셜 사이트에 공유하는 앱인 미어캣(Meerkat)이 꾸준히 매체에 언급되면서 유행을 선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이 모든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했다. 미어캣에 대한 관심을 트위터도 모를 리 없었으며, 트위터는 뒤에서 칼을 갈았다. 우선, 트위터는 API 요청 한계 초과로 미어캣을 잘라냈으며, 곧 트위터 소셜 그래프에서도 차단했다. 그리고 미어캣이 1,400만 달러의 재정을 확보한 날, 트위터는 불과 한 달 전에 인수한 기업이 개발한 놀랍도록 유사한 앱인 페리스코프(Periscope)를 출시했다. 어도비의 소셜 제품 관리자인 카르멘 서터는 "트위터는 분명 자사의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기 위해...

동영상 트위터 페리스코프 2015.04.09

트위터, 리트윗에 글 추가 가능한 ‘트윗 인용하기’ 공개

트위터가 ‘트윗 인용하기’ 기능을 신설하고 사용자들이 본래의 트윗에 자기 의견을 담을 수 있도록 했다. 그 동안 트위터에서 ‘리트윗’ 버튼을 누르면 원래의 트윗만 전달되었다. 그러나 이번에 생긴 ‘트윗 인용하기’ 버튼을 누르면 원래의 트윗이 임베디드된 링크가 표시되고 최대 116자까지 자신의 의견을 넣을 수 있다. 그 동안 사용자들은 수동으로 트윗 링크를 복사해서 붙여 넣거나, 원래 트윗 앞에 RT를 붙여넣는 방식으로 자신의 의견을 담아 원래의 트윗을 전달해왔다. 이에 따라 트위터의 리트윗 버튼은 그다지 빛을 보지 못했다. 이제 트위터가 더 간단한 방법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두가지 인용 방법은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트윗 인용하기는 iOS와 웹으로 먼저 적용되고, 안드로이드는 추후에 적용될 예정이다. 트윗 내의 리트윗 버튼을 누르면 트윗 인용하기 버튼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리트윗 2015.04.08

터키 정부, 트위터와 유튜브 차단… “인질극 사진 내려라”

지난 월요일 터키 정부가 트위터와 유튜브를 포함해 여러 사이트를 차단했다. 테러조직이 이스탄불의 검찰청사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벌인 인질극의 사진을 삭제해달라는 요구에 응하지 않았기 때문. 터키는 이 사진이 배포되고 있는 트위터와 유튜브 등 총 166개 사이트를 차단했다고 뉴욕타임즈는 전했다. 같은 사진이 실린 여러 신문사들의 페이지 역시 차단됐다. 터키 국무총리 아흐메트 다부토글루는 이미지가 배포되고 있는 웹사이트에 대해서 “테러 선전용 도구”라고 표현했다고 타임즈는 보도했다. 트위터와 유튜브는 모두 가능한 빨리 사용자들이 자사의 서비스를 다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페이스북에도 인질극 사진 삭제를 요구했으며, 이에 응하지 않으면 페이스북마저 차단해버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페이스북은 이러한 터키 정부의 요구에 응하긴 했으나, 정부측에 항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터키는 올해 초 마호메트를 모욕하는 콘텐츠를 배포한다는 이유로 페이스북을 차단했다가 해제한 바 있다. editor@itworld.co.kr

유튜브 페이스북 트위터 2015.04.07

트위터 바인 앱, 720p 화질 지원

바인의 무한 반복 동영상이 이제 720p 화질을 지원한다. 지금까지 바인의 동영상 화질은 480x480이었는데, 720p로 올라가도 정사각형의 프레임은 그대로다. 출시된지 2년 조금 넘은 바인은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 트위터에 인수되었다. 무한 반복되는 동영상을 촤령하고 업로드할 수 있는 앱으로, 동영상의 최대 길이는 6초다. 일종의 GIF 대안이라고 볼 수 있는데, 현재 12초짜리 640x640 화질의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인스타그램과 경쟁하고 있다. 바인은 720p 업그레이드가 iOS 사용자를 대상으로 우선 적용되며, 안드로이드도 곧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에 임베디드된 영상도 고화질로 표시된다. 이미 바인의 영상 화질이 업그레이드되지 않는 점에 대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의문을 품었다. 그러나 동영상이 많은 광대역을 사용하고, 바인은 무한으로 반복되는 영상이라는 점에서 로딩이 빠르지 않으면 사용자들의 관심을 금방 잃을 수 있다는 위험이 있다. 이제 4G LTE 네트워크가 대중화되고, 고화질의 전면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폰이 많이 나오면서, 화질 업그레이드를 결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트위터 바인 2015.03.31

트위터판 아프리카TV, ‘페리스코프’ 앱 출시

3월 초 SXSW에서 생방송 스트리밍 앱 미어캣(Meerkat)의 접근을 차단한 트위터가 목요일 이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페리스코프(Periscope) 앱을 선보였다. 트위터는 언제나 개발자들이 자사의 플랫폼에 통합되는 상품을 개발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이야기해왔으나, 어디까지나 트위터에 비슷한 기능이나 계획이 없을 때 이야기다. 따라서, 트위터가 페리스코프 인수를 확인한 같은 날, 미어캣이 트위터의 팔로우/팔로잉 목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한 것도 결코 놀라운 일은 아니다. 그 결과, 신규 미어캣 사용자들은 트위터 계정을 통해서 미어캣에서 팔로우할 사용자를 검색하지 못하게 됐다. 트위터는 버즈피드측에 이 같은 결정에 대해서 “내부의 일관된 정책에 의한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페리스코프는 매우 사용하기 쉬운 앱이다. 트위터 계정으로 로그인을 하면 트위터 연락처를 이용해서 팔로우/팔로잉을 할 수 있다. 페리스코프에는 사용자가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팔로우하지 않고 있어도 다른 사람이 만든 유명한 동영상 목록이 나타난다. 대부분의 동영상은 생방송이지만, 최근에 저장된 동영상도 볼 수 있다. 다시보기 용으로 라이브 피드를 저장할 수 있는데, 앱에서 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생방송 스트리밍을 보는 동안 방송을 하고 있는 사람이나 시청자와 대화를 할 수 있다. ‘좋아요’ 역할을 하는 하트를 보낼 수도 있다. 하트를 많이 받은 방송일수록 페리스코프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목록 상위로 올라간다. 자신만의 방송을 하려면 카메라 아이콘을 눌러서 방송 제목을 정하고 ‘방송 시작(start broadcast)’를 클리하면 된다. 페리스코프는 현재 iOS용으로 나와있으며, 안드로이드 지원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트위터 스트리밍 2015.03.27

트위터, 포스퀘어와 손잡고 ‘트윗 내 상세 위치 태그’ 기능 도입

트위터가 포스퀘어와 손잡고, 사용자가 트윗에 특정 위치를 태그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트윗에 포함된 사용자의 위치 정보는 도시 같은 넓은 범위였다. 전 세계 6,500만 곳 이상의 위치 정보가 저장되어 있는 포스퀘어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서 트위터는 사용자가 더욱 상세하게 위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트위터는 최근 포스퀘어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라면 매우 친숙한 방식으로 보인다. Coming soon! We're working with @foursquare so you can tag specific locations in Tweets: https://t.co/MwlLz5Pfvq pic.twitter.com/jATzXvbuV6— Twitter (@twitter) 2015년 3월 23일 동영상에 따르면, 사용자가 트윗에 위치를 추가하고자 한다면, 근처의 사업장 혹은 흥미로운 지역 목록을 확인할 수 있다. 이 목록에서 해당되는 것을 선택하면, 집 근처에 까페에 있는지, 피자집에 있는지 등을 트위터 팔로워들이 볼 수 있다. 포스퀘어와의 제휴를 통해서 트위터는 즉각적으로 전 세계의 위치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 포스퀘어로서는 트위터의 3억 명에 달하는 활동 사용자들을 확보하게 되어, 상부상조의 제휴라는 분석이다. 트위터는 이 새로운 위치 공유 옵션을 정확히 언제부터 서비스할 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또한, iOS나 안드로이드 외에 다른 모바일 운영체제도 지원할지 여부도 확실치 않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위치정보 LBS 2015.03.25

트위터,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 테스트 개시

트위터가 일부 사용자 피드 내에서 동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기능을 테스트하기 시작했다. 동영상 광고의 수익을 올리기 위한 방안의 하나다. 트위터 대변인은 이 같은 사실을 전하면서 “미국의 iOS 트위터 사용자 중 일부가 테스트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은 광고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가 올린 동영상도 포함되지만, 바인(Vine)의 무한반복 영상은 제외다. 이 테스트가 얼마나 지속될지 확실치 않다. 동영상 자동 재생에 대한 사용자들의 반응을 살펴본 뒤에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도입하고 광고주에게 이에 대한 과금을 할 예정이다. 트위터는 현재 동영상 광고에 대해서 사용자들이 동영상을 클릭했을 때만 과금을 한다. 자동 재생 동영상은 자사의 광고를 더 많이 노출시키려는 마케터들에게 환영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도 2013년 동영상 자동 재생 기능을 추가한 바 있는데, 그 뒤로 페이스북에 올라오는 동영상의 수가 크게 증가해, 2014년 사람들의 피드에 표시되는 동영상의 수가 3배로 증가했다. 트위터에서 자동으로 재생되는 동영상은 소리가 나지 않는다. 사용자가 해당 광고를 두드렸을 때에 동영상이 전체 화면으로 커지고 소리도 나온다. 이번 테스트에는 트위터 사용자 중 약 2%가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매월 2억 8,800만 명이 로그인을 하기 때문에 500만 명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2015.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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