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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IPO 신청 서류에서 발견한 10가지 재미있는 사실들

트위터가 지난 목요일 IPO를 위한 S-1 서류를 미국증권거래위원회(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이하 SEC)에 제출했다. 여기에는 그간 트위터가 공개하지 않았던 여러 내용들이 들어있는데, 그 중 가장 흥미로운 부분 10가지를 꼽아보았다. 성장정체 지난 12월 트위터는 활동 사용자 2억 명 돌파를 발표하며 열광했다. 그러나 6개월 후, 크게 바뀐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30일 기준으로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는 2억 1,830만 명이다. 작년과 비교해보면, 2012년 6월~12월 사이 활동 사용자는 1억 5,140만명에서 2억명으로 크게 증가했다. IPO 서류에서 트위터는 사용자 수 증가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면서, 지속적인 수익을 위해 광고와의 관련성을 높이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성과당 돈을 받는 비즈니스 모델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프로모티드 트윗 등 광고를 클릭하지 않으면, 트위터가 벌어들이는 돈은 없다. 높은 도달률 트위터는 페이스북처럼 사용자 기반이 넓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보다 넓은 공공 포럼임은 확실해 보인다. 트위터에 따르면, 올해 2분기 트윗 임프레션(impression)이 300억 이상으로, 활동 사용자 증가세가 정체기임에도 불구하고 매우 인상적인 수치라는 평가다. 매출 감소 트위터의 성장세가 둔화됐을 뿐만 아니라, 수익도 나쁜 상태다. 트위터는 올해 상반기 6,93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했고, 총 적자는 4억 1,860만 달러다. 매출은 2010년 2,830만 달러에서 광고 상품의 등장으로 2012년 3억 1,690만 달러로 증가했지만,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매출 성장세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시아에서의 어려움 트위터의 국제적인 사용자는 상당하다. 올해 2분기 활동한 사용자 중 77%가 미국 외 국가에서 살고 있다. 하지만 IPO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는 아시아 지역의 비슷한 기능을 가진 소셜 네트워크 들이 ...

트위터 IPO 소셜 미디어 2013.10.07

“고속 성장과 적자” IPO 신청으로 공개된 트위터 비즈니스 현황

업계의 기대를 받고 있는 트위터의 IPO 신청으로, 트위터가 지난 3년 동안 빠르게 성장했으며, 한편으로 계속 적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공식적으로 드러났다. 트위터가 제출한 IPO 서류에 의하면, 트위터는 지난 해 3억 17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는데, 이는 2011년 매출의 세 백에 달하는 금액이다. 그리고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1년의 1억 2800만 달러보다 적다. 트위터는 이번 IPO로 10억 달러 정도의 자금을 모으고자 하는데, 이는 지난 해 페이스북의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소셜 미디어 IPO이다. 트위터를 상장을 통해 모은 자금을 사업을 확장하고 추가로 인수합병을 진행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과 같은 사실은 트위터가 IPO를 신청하면서 미 증권거래위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밝혀졌다. IPO를 신청한 기업은 재무 실적과 기타 민감한 데이터를 공개해야만 하는데, 이들 문서를 통해 트위터가 사업을 어떻게 운영하고 있는지를 가늠할 수 있다. 2012년 트위터의 매출 중 85%는 광고를 통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는 페이스북과는 달리 모바일을 통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상반기에 평균 월간 활동 사용자의 3/4가 모바일을 통해 트위터에 접속했으며, 65%의 광고 매출이 모바일을 통해 생성된 것. 트위터의 사용자는 2006년 설립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데, 올해 2분기 월간 활동 사용자는 2억 1800만 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의 1억 5100만 명에서 여전히 큰 폭의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다. 트위터가 IPO를 통해 모으고자 하는 자금은 지난 해 페이스북의 50억 달러에 비하면 상당히 작은 금액인데, 이는 트위터의 IPO가 페이스북과는 다른 성장 단계에서 이뤄진다는 것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해 IPO 당시 페이스북은 이미 8억 45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었으며, 매출 역시 37억 1000만 달...

광고 모바일 실적 2013.10.04

트위터 계정 삭제하는 법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는 데에는 사용자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단지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건지도, 또다른 해시태드(hashtag)에 지쳤는지 모른다. 또는 어떤 것을 비난하거나 비난 당한 것이 자신을 미치도록 만들어서인지도 모른다. 어째거나 여러가지 이유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삭제하려면 몇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트위터(Twitter.com)를 방문해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하라. 로그인 한 뒤 메뉴 설정에 들어가라(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모양을 한 아이콘이다). 메뉴 설정을 선택한 뒤 나오는 결과 페이지에서 하단으로 스크롤하면 파란 글씨의 '트위터 회원 탈퇴하기'를 볼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클릭하면 트위터는 정말 떠날 것인지 확인한다. 여기까지 정확히 수행했다면 트위터는 자신의 프로필과 해당 사이트의 트윗을 제거할 것이다. 누군가 자신의 프로필 페이지를 보려고 한다면 트위터는 해당 계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는 일부 콘텐츠의 경우는 계정 비활성화 후에도 몇일동안 트위터 상에서 보여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또한 자신이 트위터에 게재했던 트윗과 다른 콘텐츠들은 구글과 같은 검색엔진에서 여전히 보여질 수 있다. 트위터는 인터넷에서 어떤 것도 삭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계정을 삭제한 후 30일 이내에 후회하거나 자신의 마음을 바뀐다면 다시 되살릴 수 있다. 트위터는 자신의 계정과 사용자 데이터를 30일동안 유지하기 때문에 트위터에 방문해 자신의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넣고 로그인한 다음에 재활성화를 시키면 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계정 삭제 2013.09.30

트위터, 비상 알림 서비스 공개

트위터가 트위터 비상 알림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비상 알림 서비스는 비상 상황, 자연 재해 혹은 다른 통신 서비스에 접속이 불가능할 때 공신력 있는 기관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라고 트위터는 설명했다. 특정 공식 계정으로부터 트위터 비상 알림 서비스를 제공받게 되면, 그 계정이 비상 알림으로 표시한 트윗이 업로드될 때마다 핸드폰으로 문자메시지를 받는다고. 또한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트위터 사용자들은 문자메시지와 함께 푸시 알림도 받을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이와 같이 비상 알림 트윗은 일반적인 트윗과 다르게 타임라인에 작은 주황색 종 모양의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비상 알림을 신청하려면 계정의 설정 페이지에(twitter.com/[username]/alerts) 직접 들어가거나 해당 기관의 프로필을 방문해서 트위터 비상 알림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지 확인하면 된다고 트위터는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비상 알림 서비스 2013.09.26

트위터, 사용자들의 관심 유지를 위한 새 기능 공개

친구들이 트위터에서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를 때가 있나? 트위터가 빠르게 흘러가버리는 트윗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특별한 기능을 공개했다. 화요일(현지시간)부터 아이폰 안드로이드용 트위터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많은 사람들이 한 사용자를 한꺼번에 팔로우를 하거나 한 트윗을 동시에 관심글로 지정을 하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이 기능은 트위터가 성장할수록 콘텐츠로 가득차는 사용자의 피드에서 주요 정보만 볼 수 있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기능은 한 사람의 지인들이 특정 트윗에 대해 많은 반응을 보이거나 다른 사용자를 팔로잉한다고 하면, 그 사람이 이런 내용에 대해서 알고 싶어할 것이라는 배경에 의해 만들어졌다. 트위터는 구체적으로 한 사람의 지인 몇 명이 한 트윗을 관심글로 담거나 팔로잉을 해야 알림이 가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알림은 휴대폰의 알림으로 전송되며, 잠금 화면에서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2013.09.25

유명인 소셜 콘텐츠 대필, '유령 작가'의 등장

현재 70대 중반인 배우 조지 타케이(George Takei)는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소셜 미디어 전문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1960년대의 짧은 TV 시리즈에 조연으로 출연하고 하워드 스텐 쇼(The Howard Stern Show)에 이따금씩 게스트로 모습을 드러낸 배우에게는 디지털 마술 지팡이와도 같은 것이다. 하지만 그의 디지털 인기에는 나름의 이유가 있다. 타케이의 게시물은 매우 유쾌하다! 하지만 타케이의 가상공간 팬들은 그가 이 모든 유쾌함의 원천이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몇 달 전, 그의 이름으로 게시된 유쾌한 이야기 중의 일부가 실제로는 페이스북 게시물 1건당 10달러를 받는 유령작가가 작성했다는 사실이 공개되었다. 이렇게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위해 외부의 도움을 받는 유명인은 비단 타케이뿐만이 아니다. 말실수로 유명한 세라 페일린이 어떻게 자신과 영어의 복잡한 관계를 일목요연한 긴 페이스북 게시물로 풀어냈는지 또는 미국 최대 도시의 시장이 하루에 몇 번씩 게시물을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을 어떻게 낼 수 있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면, 분명 소셜 미디어 유령작가를 의심해 볼 수 밖에 없다. 사실, 브리트니 스피어스부터 케니 웨스트와 버락 오바마에 이르기까지 여러 공인들이 전문가에게 보수를 지불하면서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을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전문적인 유령작가를 기업부터 전문직 종사자와 유명인까지 다양한 고객들과 연결시켜주는 고담 고스트라이터스(Gotham Ghostwriters)의 작전국장 오리아나 렉커트는 “이 업계에서 몇 년 동안 일하다 보니, 모두들 유령작가를 동원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의 게시물이 갑자기 어느 날부터 일관성이 눈에 띄게 좋아진다면, 분명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담은 작가들에게 하루 일정 수의 블로그, 포스트, 트윗을 생성하도록 하는 장기적인 계약을 소개한다. 이 기업은 여러 작가들 중에서 ...

SNS 페이스북 콘텐츠 2013.09.23

IDG 블로그 | 트위터의 IPO, 누가 어떻게 영향을 받는가?

월스트리트에서 일하지 않는 한, 트위터의 IPO에 크게 흥미가 없을 수도 있다. 임원들이나 주식을 보유한 사람들은 기업이 IPO를 할 때 돈을 많이 벌지만 일반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일반적으로 IPO를 한 신생기업들은 주주들의 수익을 위해 더욱 공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사용자 경험은 급격히 바뀌어 왔으며, IPO는 트위터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이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받는지 살펴보자. 트위터 직원들 트위터에서 일하고 트위터의 주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돈이 들어오는 것을 지켜보면 된다. 월스트리트 많은 사람들이 트위터의 IPO를 통해 돈을 벌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 있다. 소셜과 모바일 광고 혁명의 중간에 있는 투자자들은 돈이 굴러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다. 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은 늘 트위터를 주시하고 있다. 해시태그나 트렌딩 토픽 같은 인기 기능들을 따라 하고 있다. 게다가 페이스북 CEO인 마크 주커버그는 트위터측에 IPO를 위한 팁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트위터는 조언이 필요 없어 보이기도 한다. 페이스북처럼 공개적으로 IPO를 신청한 것이 아니라 비공개로 신청하고, 페이스북이 경험한 여러 문제들에 대해서 대비할 시간을 벌었다. 페이스북은 트위터의 IPO가 별 문제없이 진행될지 지켜 보면서 모바일 광고 경쟁에 대비해야 할 것이다. 샌프란시스코 거주자들 전 샌프란시스코 주지사였던 가빈 뉴솜은 트위터으 IPO 신청 소식이 나오자 “샌프란시스코의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가격이 천정 부지로 솟아있는 샌프란시스코의 집 렌트비가 트위터 IPO를 통해 백만장자가 된 사람들로 인해 가격이 더욱 오를 것이라고 예상한 것이다. 그리고… 트위터 IPO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은 앞에서 언급한 사람들뿐만이 아니다. 앞으로 트위터에 광고가 더 많아지리란 것을 누구나...

트위터 IPO 2013.09.16

트위터, 마침내 IPO 신청

마이크로 블로깅 사이트 트위터가 마침내 IPO를 신청했다. 트위터는 12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IPO 신청을 위해 비밀스럽게 S-1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We’ve confidentially submitted an S-1 to the SEC for a planned IPO. This Tweet does not constitute an offer of any securities for sale.— Twitter (@twitter) September 12, 2013 트위터 대변인은 이 발표 외에 추가 취재 요청을 거절했다. 대략 월 사용자가 2억명인 트위터는 가장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중에 하나다. 그 동안 트위터가 언젠가 IPO를 할 것이라는 추측이 무성했다. IPO를 통해서 트위터는 수익을 더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SEC에 제출된 신청 문서가 비공개이기 때문에, 성장률을 어떻게 계획하고 있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최근 트위터는 매출 증대를 위해 광고 상품을 확대해 왔으며, 타깃 광고를 위한 기술력도 강화해왔다. 최근에는 모펍(MoPub)이라는 모바일 중심의 광고 플랫폼도 인수한 바 있다. 사용자 수로 보면 최대 경쟁사인 페이스북과 비교해 작은 수준이다. 지난 해 IPO를 진행한 페이스북의 사용자는 10억 명이 넘는다. 트위터의 IPO에 대한 기대가 높았던 지난 수요일에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는 트위터의 무난한 IPO를 위한 조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테크크런치 디스럽트(TechCrunch Disrupt) 행사에서 “회사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야 하고, 올바른 일을 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IPO 상장 2013.09.13

트위터, 모바일 광고 플랫폼 모펍 인수

트위터가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을 떠나 모바일을 많이 사용하는 것에 맞춰 광고 사업을 확장하기위해 모바일 광고 플랫폼 업체인모펍(MoPub)을 인수했다. 모펍은 앱 퍼블리셔들이 직접 광고, 하우스 광고, 광고 네트워크, 실시간 경매 등 여러 소스의 광고 인벤토리를 한 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구글이 운영중인 더블클릭과 성격이 비슷하다. 모펍의 고객사로는 워드프레스(WordPress), 송자(Songza), 오픈테이블(OpneTable0, 플릭스터(Flixster) 등이 있다. IPO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데스크톱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이동하고 있는 사용자 흐름에 맞춰 수익을 창출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트위터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펍을 인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트위터는 “모펍의 광고 플랫폼을 통해서 모바일 생태계 전반적으로 여러 성태의 네이티브 광고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트위터는 모펍의 주요 기술 중 하나인 실시간 경매 기능을 자사 광고에 적용할 수 있게 되어, 향후 광고주들이 광고를 더 쉽게 자동화 하고 규모를 조절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모펍은 매달 수십억 건의 모바일 광고를 전달하고 있는 상태로, 모펍 CEO 짐 페인은 “트위터는 우리의 핵심 사업에 투자할 것”이라며, 퍼블리셔들이 모바일 광고를 집행할 때 필요한 툴을 계속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모바일 광고 모펍 2013.09.10

“트위터 IPO에 적절한 시기” 애널리스트 분석

트위터가 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준비하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IPO에 적절한 시기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IPO에 적절한 시기”라고 평가하면서, “트위터가 그들의 첫 투자자들, 초기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 줄줄 때 됐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페이스북은 IPO에서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잘 보여주었다. 트위터가 이런 실수를 되풀이 하지 않을지 지켜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트위터는 임원들의 자리를 조정하면서 IPO를 위한 물밑 작업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뉴욕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2년간 트위터의 대외협력을 담당했던 비자야 가드가 알렉스 맥길리브레이를 대신에 대표 변호사가 됐다. 무어헤드는 만일 트위터가 조만간 IPO를 생각하고 있다면,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 회사나 기술들을 인수할 시기라고 지적했다. 이미 트위터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매장이나 식당, 바 등 실시간으로 지역 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앱인 스핀들(Spindle)을 인수한 바 있다. 또한 광고 분석 회사인 블루핀 랩스(Bluefin Labs)도 인수했다. 가브리엘 컨설팅 그룹(Gabriel Consulting Group)의 애널리스트 댄 올드스는 지역화와 광고는 성공적인 IPO의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트위터가 지금 IPO를 준비하기 시작한다면, 아마도 2014년 1분기나 2분기 경 IPO가 시행될 것”이라면서 “시기상으로는 적절하지만 핵심은 트위터의 기반”이라고 지적했다. 트위터의 수익 모델과 성장 속도, 확장 가능성 등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 또한 올드스는 “트위터가 가능한 빨리 IPO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라면서, &l...

트위터 IPO 2013.09.04

트위터, 타임라인 디자인 개편 “대화 맥락 파악 쉬워져”

트위터의 가장 대표적인 특징은 바로 대화이다. 사람들은 트위터라는 공개된 공간에 모여서 정치, 특정한 사건, 스포츠, 응급상황 등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한다. 하지만 이런 대화들을 추적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다. 이에 따라 트위터는 수요일 데스크톱 버전의 twiiter.com,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앱의 타임라인 디자인을 변경하고 관련 대화를 조금 더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대화에 속해있는 트윗들은 타임라인에 시간 순서대로 표시된다. 대화의 첫 3개 트윗은 파란식 세로줄로 연결되며, 나머지는 이 트윗 중 하나를 클릭하면 표시된다. 이런 디자인 변화는 크지 않지만, 트윗의 맥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변화다. 트윗의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더라도 고삐를 잡아 속도를 늦출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전체 대화를 이메일로 보내는 새로운 공유 기능도 추가됐다. (데스크톱에서만 가능)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도 트윗의 대화를 읽을 수 있다. 안드로이드에서는 DM을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생겼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앱에는 ‘트윗 보고(report tweet)이라는 버튼이 생겼다. 이 기능은 몇 주 전 iOS에 도입됐던 것이다. 또한 트위터는 HTC 익스플로러(Explorer), 삼성 갤럭시 Y 등 저가형 안드로이드폰에서 트위터 경험을 발전시키는 작업을 했다. 기본적으로 이 제품들의 앱은 원래 앱의 절반 크기로, 스토리지를 적게 차지하고 더 부드럽게 작동한다. 트위터는 수요일 블로그 글을 통해서 “우리는 저가형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트위터 경험 향상을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트위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디자인 트위터 타임라인 2013.08.29

에어비앤비, 트위터 단편영화 제작 캠페인 실시

온라인 공유 서비스인 에어비앤비(Airbnb)가 8월 22일 오전 8시부터 8월 27일 자정까지 전세계의 에어비앤비 커뮤니티로부터 크라우드 소싱(crowd-sourced) 방법으로 수집한 영상을 모아 단편영화 제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편영화의 시나리오는 한 장의 백지(blank paper)가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바깥 세상을 탐험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재활용도 여러 번 되면서 수많은 여정과 풍파를 겪은 후 마지막으로 아름다운 그림이 된다는 내용이다. 그림이 된 이 백지는 다른 백지들도 세상을 탐험할 수 있는 동기를 불어넣어준다는 것. 시나리오의 각 장면을 촬영하기 위한 안내와 설명은 에어비앤비 트위터 계정인 @Airbnb에서 #AirbnbHV 해시태그 아래에 포스팅된다고 에어비앤비는 밝혔다. 각 장면에 대한 새로운 안내와 설명은 세 시간마다 하루에 4번 포스팅된다고. 그리고 추후에 각 장면의 영상들을 선별해 모아서 하나의 영화로 제작하게 된다. 이 영화는 온라인(www.hollywoodandvines.com)과 9월 12일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방송인 선댄스채널(Sundance Channel)에 방영된다고 업체는 밝혔다. 에어비앤비 관계자는 “이번 단편영화는 기존에는 없던 소셜 미디어를 통한 크라우드 소싱으로 제작하는 것으로 에어비앤비의 미션을 담음과 동시에 이번 캠페인의 단편 영화제작 애플리케이션인 바인(Vine)의 플랫폼을 입증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에어비앤비 2013.08.22

트위터 동영상 앱 바인, 4,000만 사용자 확보… “성공이라 보긴 힘들어”

트위터는 화요일 자사의 동영상 공유 앱인 바인(Vine)의 사용자 수가 2개월 사이에 1,300만에서 4,00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이 동영상을 지원하면서 경쟁 서비스가 생겼다는 점을 감안하면 인상석인 수치다. 하지만 사용자 4,000만이라는 숫자가 바인의 성공을 단정하기에는 어렵다는 평가다. 지난 6월 초 트위터가 밝힌 바인 사용자는 1,300만 명으로, 당시 이 앱은 iOS에서만 지원됐다. 곧 안드로이드용 앱이 공개됐고, 자연스럽게 사용자 수도 증가했다. 게다가 트위터측은 바인의 앱의 성공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실제 활동 사용자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수천만명이 가입을 하긴 했는데 정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참고로, 인스타그램 역시 월별 활동 사용자 수치를 공개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었다. 바인이 큰 인기를 얻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지난 6월 iOS 앱 스토어에서 비게임 부분에서 1위를 기록했다. 당시 인스타그램은 5위를 기록했는데, 인스타그램은 이미 3년 전에 나온 앱이기 때문에 이런 순위로 직접 비교하기는 힘들다. 인스타그램의 현재 월 활동 사용자는 1억 3,000만 명이다. 안드로이드용 바인 앱이 출시된 6월, 구글 플레이 스토어의 반응은 그다지 뜨겁지 않았지만, 7월의 결과에서는 바뀔 수도 있다. 만일 7월 결과에서 바인이 선전했다면, 앱이 성공할 때 안드로이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트위터 바인 2013.08.22

트위터, 특정 트윗과 관련된 기사 보여주는 기능 도입

트위터는 마치 멈추지 않고 달리는 열차와 같다. 어떤 사건이나 뉴스의 대화가 오고 가는 중간에 합류하게 되면 끼어들기가 힘들 때가 있다.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트위터가 해당 트윗이 나온 배경을 설명해주는 관련 헤드라인(related headlines) 기능을 도입했다.트위터가 월요일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한 이 기능은, 특정 트윗을 상세보기했을 때 하단에 관련된 기사가 표시되는 형태다. 트위터는 NBA 선수 제이슨 콜린의 트윗을 예로 들었는데, 콜린이 올해 초 올린 성원에 감사하다는 트윗에 대해서, 이를 임베디드한 매체의 내용이 하단에 표시된다. 해당 기사에는 단순히 트윗만 포함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관련된 내용들이 추가로 포함되어 있어 트윗의 전후맥락을 파악하기 좋다. 트위터는 최근 속보의 근원지가 되어가고 있지만, 간결하고 속도가 빠른 특성 때문에 잘못된 정보가 양산되기도 하는 아쉬운 점이 있다. 또 매체들은 트윗을 임베디드해서 기사에 활용하고 있는데, 새로운 관련 헤드라인 기능으로 잘못된 정보가 순환되는 일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트윗 2013.08.20

트위터, 광고 트윗이 오프라인 매출에 끼치는 효과 측정 프로그램 공개

트위터는 사이즈에서 일부 사용자의 활동을 분석하여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기업의 트윗(Tweet)이 물리적 상점에서의 판매량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는지에 대한 더 나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오프라인 판매 영향"이라 부르는 이 기능은 특정 사용자들이 광고주의 홍보 트윗과 일반 트윗에 어떻게 영향을 받는지 측정하고 이 정보를 마케팅 담당자들에게 제공하여 트윗이 상점 판매량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트위터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소비자 데이터 기업 데이터로직스(Datalogix)와의 협력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트위터는 이 협력관계를 통해 이미 음료, 식품, 건강, 가정용품 등 여러 소비자용 패키지 제품 분류에서 35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초기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 중에는 오레오(Oreo), 위트 씬스(Wheat Thins), 트라이덴트(Trident) 껌 등이 포함되어 있다. 테스트 결과 기업의 홍보 트윗을 본 팔로어들은 일반 트윗만을 본 팔로어들에 비해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29%나 더 많이 구매했다. 초기에는 이 프로그램이 미국 내 소비자 패키지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들에만 공개될 예정이다. 그 작동 방식은 다음과 같다. 측정 협력사 또는 데이터로직스가 트위터에 이메일 주소 목록과 이에 상응하는 ID 번호를 전송하면 트위터가 이것을 사용자들이 자신의 트위터 계정과 연동시킨 자체적인 이메일 주소와 매치시킨다. 일치하는 것이 있으면 트위터는 일치한 ID 번호 및 해당 식품 브랜드의 트윗 조회 수와 클릭 수 등의 활동에 관한 정보를 공유한다. 그러면 협력사는 트위터에서 해당 브랜드의 콘텐츠를 본 사용자의 구매량을 그렇지 않은 사용자의 구매량과 비교함으로써 오프라인 판매 영향을 측정할 수 있다. 협력사는 해당 브랜드를 위한 보고서에 통합된 익명의 분석 결과도 포함하여 제공한다. 트위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큰 수익 창출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다. 사용자의 스트...

광고 트위터 매출 2013.08.12

페이스북, 자체 트렌딩 토픽 만든다

2개월 전 트위터와 비슷한 해시태그를 도입한 페이스북은 이제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내에서 가장 많은 대화를 나누고 있는 주제를 보여주는 트렌딩 토픽(Trending Topics)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대변인은 컴퓨터월드(Computerworld) 측에 이메일을 보내서 “오늘부터 페이스북에서 화제가 되고 잇는 토픽들을 표시하는 소규모 테스트를 시작한다”라면서, “현재는 페이스북의 모바일 웹사이트를 사용하는 미국의 일부 사용자들에게만 적용되며, 개발 초기 단계이다. 조금 더 확대하게 되면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런 시도는 트위터가 우세한 자연재해부터 정치적 이슈, TV 프로그램까지 주요 이벤트에 대한 실시간 대화 영역에 페이스북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 무어 인사이트 앤 스트레티지(Moor Insights & Strategy)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트렌딩 토픽을 도입한다고 해서 페이스북이 트위터가 우세한 실시간 대화 영역에서 트위터의 자리를 대신하지는 않겠지만, 경쟁력은 갖출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트위터 트렌딩 토픽 2013.08.09

“트위터까지 합세!” 3대 소셜 네트워크 검색 기능 비교분석

이번 주, 트위터는 윈도우 8용 앱을 출시한 데 이어 Twitter.com의 검색 능력을 업그레이드했다. 트위터의 새로운 검색엔진은 검색 주제와 관련된 계정 및 최신 사진을 더욱 손쉽게 찾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전과 마찬가지로 일련의 주제별 트윗을 확인할 수도 있다. 또한 트위터는 최근 검색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으며 결과에 소셜 콘텍스트(Social Context)를 표시하여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여부를 나타낸다. 트위터 검색 새로운 검색결과 페이지를 보면 예전과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인다. 검색결과가 표시되고 왼쪽에는 결과를 정렬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이 있다. 또한 검색 페이지에는 검색결과와 상관이 없지만 팔로우를 원할 수도 있는 몇 개의 계정과 트위터의 최신 트렌드 주제가 표시된다. 트위터의 변경된 검색결과 페이지 하지만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변경된 부분을 찾아볼 수 있다. 왼쪽에는 사진, 사람, 또는 결과의 메인 스트림만 볼 수 있도록 검색을 수정하는 새로운 옵션이 있다. 메인 검색 칼럼(Column)에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몇몇 인기 있는 트윗과 함께 검색 주제와 관련된 여러 계정('사람(People)'이라 부름)이 나타난다. 그 뒤에는 사진이 표시되고 최신 트윗들이 함께 표시된다. 트위터의 새로운 검색 결과설정은 무엇을 검색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각 쿼리(Query)마다 큰 차이는 없다. 트위터 검색에 추가된 기능 중 마음에 드는 것은 쿼리를 입력하면서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Google”을 검색할 때, 검색바 아래의 드롭다운 메뉴는 계정 팔로우 여부에 상관 없이 @Google, @GoogleNexus, @GoogleIO 등의 추천 계정을 보여준다. 트위터는 검색 키워드가 포함된 인기 있는 최신 트윗을 잘 찾아준다. 사진 결과도 트윗에서의 키워드 찾기에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지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검색 2013.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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