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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창업자 비즈 스톤이 만든 ‘젤리’ 출시 초읽기

트위터의 공동 창업자인 비즈 스톤이 만든 스타트업 젤리(Jelly)가 서비스를 곧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iOS와 안드로이드에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앱으로 알려졌다. 스톤은 블로그를 통해서 “젤리가 태어나기 시작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젤리 모바일 앱이 “출시가 임박”했다는 설명. 젤리는 현재 샌프란시스코에 사무실을 세우고 jelly.co 웹 사이트를 오픈했다. 젤리 앱이 정식으로 출시되면 이 사이트를 통해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몇 가지 흥미로운 사실도 공개됐다. 회사 이름에 맞게 샌프란시스코의 사무실은 영화 <스티브 지소와의 해저 생활>의 스타일로 해저처럼 만들어졌다. 이 회사에는 현재 8명의 직원이 있으며, Q&A 서비스 플러서(Fluther)의 공동 창업자였던 벤 핑켈이 최고 기술 책임자를 맡았고, 이전에 트위터의 모바일 책임자였던 케빈 타우가 COO를 맡았다. 젤리의 서비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려진 것은 없으나 일각에서는 Q&A 서비스 형태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지난 여름 버지(The Verge)는 젤리가 이전의 플러서 서비스와 깊은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플러서는 트위터에 인수됐으나 별도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정한 사람의 경험에 기반해서 질문을 해주는 알고리즘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현재 젤리 홈페이지에는 “서로 도와주자”정도로만 설명이 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젤리 비즈 스톤 2013.11.08

트위터 IPO 성공… “시작 거래가 45달러”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과 트위터의 직원들은 목요일(현지시각) 아침 뉴욕 증권시장이 열리고 트위터의 거래 금액이 결정되는 시기를 숨죽여 기다렸다. 트위터는 지난 해 페이스북의 IPO 사태를 피해 뉴욕 증권 거래소에 주당 45.1달러로 안착했다. 이는 트위터가 7,000만 주를 매각한 공모가 26달러보다 높은 수준이다. 공모가로 트위터의 기업가치는 310억 달러이다. 트위터의 주가가 폭증하면서 초기 투자자들은 돈방석에 앉게 됐다. 트위터 공동 창업자인 잭 도시는 바인을 통해서 트위터에 첫 거래 시작을 올리기도 했다. 트위터의 주식은 거래 한 시간 만에 50.09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주당 45.52달러로 마감했다. 이러한 트위터의 IPO 성공은 트위터 주식에 투자할 생각이 없는 사람이나 트위터 직원이 아니라면 크게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나, 장기적으로 더 많은 소셜 네트워크 기업들이 기업 공개를 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IPO 2013.11.08

트위터 IPO 공모가 26달러 확정

트위터의 IPO 공모가가 주당 26달러로 확정됐다. 애초 트위터가 예상했던 금액보다 높은 수준이다. 트위터는 7일(현지시각)부터 총 7,000만 주를 매각할 예정인데, 주관사들은 공모 후 한 달간 추가로 1,050만 주를 더 매각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가격이 확정 공개됨에 따라 목요일 아침 TWTR이라는 티커에 대한 뉴욕 증권 거래소의 투자자들 반응 및 수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미 IPO 전부터 수요가 높아서 공모가가 처음 17~20달러 규모보다 높게 책정됐다. 이런 수요에 맞춰 가격을 올렸기 때문에 성공 여부에 더욱 주목된다. 경쟁 업체인 페이스북은 2012년 5월에 공모가 38달러에 IPO를 시행했지만, 바로 17달러 선까지 떨어진 바 있다. 현재는 50달러까지 오른 수준. IPO를 시행한 다른 소셜 미디어 회사로는 그루폰, 징가(Zynga) 등이 있는데 IPO 직후에 이 기업의 주가가 계속 하락했었다. 트위터는 현재 매 분기 적자 폭이 늘어나고 있다. 7월~9월 매출은 1억 6,900만 달러로 전년대비 2배 상승했지만, 순손실을 6,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전 6개월간 기록한 손실을 합친 것과 비슷한 수준이다. 현재 트위터는 모바일에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트위터가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의 광고 매출 중 65%가 모바일에서 발생하고 있다. 이는 IPO 당시 모바일 매출이 거의 없었던 페이스북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공개 회사로서 성공을 거두기 위해서 트위터는 투자자들에게 모바일과 데스크톱 모두에서 매출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하며, 미국과 해외의 사용자 수도 더 높여야 할 것이다. 현재 트위터의 월 활동 사용자 2억 1,800만 명 중 75%가 미국 외 지역에 거주하고 있지만, 해외에서 발생하는 매출은 25%에 불과하다. 이런 격차를 줄이는 것이 트위터의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분석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IPO 소셜 미디어 2013.11.07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트위터 vs. 카카오스토리 이용자 비교 조사 발표

시장조사전문기관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는 ‘개방형 SNS’와 ‘폐쇄형 SNS’를 대표하는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 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발표했다. 각 SNS를 이용하는 공통적인 이유는 타인들의 일상과 소식을 접하고 싶기 때문(트위터 61.6%, 카카오스토리 76%, 중복응답)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업체는 밝혔다. 이 조사는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최근 SNS 이용 경험이 있는 전국 만 13~49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개방형 SNS인 트위터와 폐쇄형 SNS인 카카오스토리에 대한 기대치가 조금씩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트위터의 경우 이슈가 되는 소식들을 빨리 알고 싶고(48.5%), 새로운 뉴스를 접하거나(35.3%), 유명인들의 평소 생각을 알고 싶어서(35.3%) 이용하는 경우가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친구들의 소식을 알기 위해서(46.1%) 이용한다는 응답도 많았지만, 대체로 트위터가 세상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조사기관은 밝혔다. 반면 카카오스토리는 자신의 친구들 소식을 알기 위해(85.3%) 이용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거나(42.5%),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느낌이 좋아서(35%) 카카오스토리를 이용한다는 의견이 많은 점 역시 트위터와 차이를 보이는 부분으로, 트위터의 경우 각각 21.6%, 26.3%로 낮은 응답율을 보였다. 최근 1개월 동안 트위터와 카카오스토리의 이용 경험은 각각 46.4%, 89.6%로, 아무래도 대부분의 스마트폰 가입자가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스토리 이용경험이 단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위터의 경우에는 연령이 높을수록(10대 35.2%, 20대 50.4%, 30대 51.2%, 40대 56.8%) 좀 더 이용이 많은 특징을 보였다. 트위터는 정보가 매우 빠르다는 점(56.3%)에서...

트위터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 카카오스토리 2013.11.06

트위터 뉴스 소비족 “젊고, 학력 높다”

미국 성인 10명 중 1명은 뉴스 중 일부를 트위터를 통해서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나이트 재단(John S. and James L. Knight Foundation)과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 결과로, 이 밖에 트위터 사용자들은 더 젊고, 모바일 디바이스에 더 친숙하며, 더 많은 교육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페이스북 사용자의 경우 30%가 뉴스 중 일부를 페이스북을 통해서 본다고 답했다. 트위터는 최근 이번 주에 시행될 IPO를 앞두고 신청 서류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트위터의 비즈니스 성과와 위협요소들을 공개하고 있으며, 잠재적인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 설명회도 개최하고 있다. 월요일에는 트위터의 IPO 가격을 애초의 주당 17~20달러에서 23~25달러로 높인다고 밝힌 바 있다. 퓨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 중 트위터를 사용하는 사람은 16%이며, 그중 52%가 이 사이트를 통해서 최소한 몇 개의 뉴스를 본다고 답했다. 이 설문조사는 5,000명의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트위터 사용자는 736명, 페이스북 사용자는 3,268명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보고서에는 주요 사건 뉴스에 대한 3년간의 트윗 조사도 포함되어 있다. 조사 결과 트위터 사용자의 85%가 최소한 때때로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서 뉴스를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의 경우, 사용자 중 64%가 모바일을 통해서 뉴스를 봤다. 인터넷 사용자들이 데스크톱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이동하면서, 모바일 시장에서의 활약은 이런 소셜 네트워크 업체들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퓨의 조사에서는 또한 트위터를 통해서 뉴스를 보는 사용자 중 45%가 18세~29세 사이인데, 트위터는 같은 연령대의 비율이 34%였다. 트위터를 통해서 뉴스를 보는 사람 중 65세 이상은 2%에 불과했다. 또한, 트위터로 뉴스를 보는 사용자 중 40%가 학사학위 소지자였는데, 페이스북의 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뉴스 2013.11.06

트위터 IPO 가격, 주당 25달러로 올려

트위터가 월요일 자사의 IPO 가격을 주당 23달러에서 25달러로 올리고, IBM이 트위터가 자사의여러 특허를 위반했다고 주장한다고 밝혔다.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트위터는 총 7,000만 주를 발행할 예정인데, 트위터가 주당 25달러에 판매하게 되면 총 17억 5,00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는 의미이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공모가는 주당 17달러~20달러로 예상됐었다. 또, 트위터는 서류에서 공개한 위험요소를 업데이트했는데, 여기에는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IBM이 트위터가 자사의 특허권 3개를 침해했다고 주장한 내용이 강조되어 있다. 트위터는 서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서드파티로부터 그들의 지적 재산권을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우리는 최근 IBM으로부터 IBM이 미국에서 보유하고 있는 최소 3개 이상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경고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IBM은 트위터가 위치 정보 제공 방식, 인터렉티브 서비스상에서 광고를 표시하는 방식, 연락처를 찾는 방식에 대한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트위터는 이에 대해서 사전에 검토를 마쳤으며 이를 반박할 수 있는 근거가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는 현재 많은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을 진행 중인데, 트위터는 성장이 계속될수록 이런 특허나 지적 재산권과 관련된 소송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IPO 기업공개 2013.11.05

크롬 브라우저에서 트위터 계정 여러 개 사용하기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매일 확인하는 계정이 두 개 이상일 수도 있다. 별도의 관리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브라우저 내에서 트위터 계정을 두 개 이상 사용하는 것은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해야 하는 귀찮은 일이기도 하다. 하지만 크롬 확장프로그램인 퀵트윗(QuickTweet)을 사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설치를 하면 최대 10개까지 트위터 계정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모든 설정이 끝난 후 브라우저에서 퀵트윗 아이콘을 클릭하면 계정을 선택할 수 있다. 이 다음 단계는 조금 어색할 수도 있다. 다른 계정에 이미 로그인이 되어 있는 경우라면 트위터 홈페이지가 나타나고, 로그인 페이지가 나타나는데 자동으로 트위터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입력되고 로그인하고자 하는 계정으로 로그인된 페이지가 나타난다. 모두 자동화되어 있는 것이긴 하지만 정신이 없는 측면도 있다. 하지만 별도의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고 여러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고 싶다면 유용한 방법일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크롬 확장프로그램 2013.10.31

트위터, 모바일 앱 전면에 사진 배치…일부 사용자 불만 제기

텍스트 중심이었던 트위터의 타임라인이 이미지와 동영상으로 바뀐다. 트위터는 모바일 사이트와 모바일용 앱을 업데이트하며 기존에 링크로만 표시되던 사진과 비디오 미리보기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변화는 트위터는 시각적인 요소를 강조하지 않는 몇 안되는 주요 소셜 미디어였다는 점에서 자연스러운 변화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현재로서는 트위터에서 직접 올린 사진과 트위터의 바인 서비스에 올린 동영상 만을 보여주는 등 제한적이지만, 향후 시각적인 요소가 좀 더 강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새로운 기능은 사용자가 링크를 클릭하지 않아도 트윗에 포함된 사진이나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사용자에게는 오히려 성가신 기능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때문에 트위터 개발자 포럼에는 모든 사진을 다 보고 싶지는 않다는 불만과 함께 관련 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또한 의도하지 않은 결과를 낳기도 한다. 이른바 19금 사진이나 동영상이 사용자의 선택과 관계없이 화면에 나타날 수도 있는 것이다. 관련 기능은 앱의 설정 메뉴에서 해제할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사진 트위터 2013.10.30

트위터, 트위터 프로모션 상품 국내 출시

트위터는 국내 잠재 고객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3가지 프로모션 상품(Promoted Products)을 11월 1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상품은 ▲프로모션 트윗(Promoted Tweet) ▲프로모션 계정(Promoted Account) ▲프로모션 트렌드(Promoted Trends)로 구성된다. 프로모션 트윗(Promoted Tweet)은 겉보기에는 일반 트윗과 같은 형태이지만, 타깃으로 하는 기존 팔로워 혹은 잠재적 팔로워에게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는 상품이라고 트위터는 설명했다. 프로모션 계정(Promoted Account)은 내 비즈니스를 지지하고 활발히 사용하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팔로워 기반이 두터울수록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고, 이는 더 많은 참여로 이어져 보다 쉽게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게 된다고 트위터는 밝혔다. 프로모션 트렌드(Promoted Trends)는 트위터에서 실시간으로 가장 인기 있는 주제를 보여주는 트렌드(Trends)는 사용자의 타임라인 바로 옆에 위치해 눈에 잘 띄기 때문에, 매우 많은 노출이 발생하게 된다고. 트위터 관계자는 “트위터에는 항상 각자의 필요과 욕구를 표현하는 사람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프로모션 트윗은 사용자의 트위터 활동을 기반으로 무엇에 관심 있는지를 파악해서, 특정 브랜드의 트윗이 타임라인에 나타나도록 하는 상품”이라며, “프로모션 트윗, 프로모션 계정, 프로모션 트렌드 모두 광고 상품이라는 점을 나타내는 주황색 마크가 표시되어 있어 구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캠페인을 진행할 때 중간 성과를 측정하는 일은 기업의 광고 담당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과제로, 따라서 트위터는 광고 상품의 각 요소별로 흐름을 분석한 애널리틱스 자료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광고 담당자들은 트위터 프로모션 상품의 효과를 쉽게 파악하고, 필요에 따라 캠페인을 조정하여 더 높...

트위터 프로모션 2013.10.29

트위터, 스타벅스와 손 잡고 기프트 카드 서비스 개시

트위터가 스타벅스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페이스북의 영역으로 방향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파로워들에게 5달러 어치의 기프트 카드를 트윗으로 보낼 수 있게 한 것이다. 호박라떼 한 잔을 마시기에 충분한 금액이다. 이 “커피 트윗하기(Tweet a coffee)” 프로모션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사용자의 스타벅스 계정과 트위터 계정이 모두 필요한데, 둘 모두에 가입하면 서로 연결되어 “@tweetacoffee to @[yourfriendhere]” 형식으로 트윗을 보낼 수 있다. 이 트윗은 5달러 어치의 기프트 카드를 친구에게 보내는데, 이 카드를 출력하거나 스타벅스 앱으로 로드하거나 아니면 이메일으 그냥 보여주는 것으로 스타벅스 커피숍에서 이용할 수 있다. 스타벅스는 소셜 미디어 프로모션의 단골 협력업체이다. 이미 지난 2010년에 페이스북 앱을 내놓았고, 1년 뒤에는 기프트 카드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스타벅스에게 있어서 기프트 카드는 상당히 규모가 큰 비즈니스로, 트위터 프로모션은 헬로윈과 맞물려 호박라떼 등을 홍보하기에 최적의 때읻ㅏ. 이번 프로모션은 공개적인 성향이 강한 트위터로서는 일종의 시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으로 선물은 개인적인 일이지만, 이번 프로모션 트윗은 DM이 아니라 일반 트윗으로 전달되기 때문이다. 스타벅스는 이런 시험적인 상품이나 서비스 출시를 위한 강력한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으며, 두 업체는 사용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적지 않은 당근도 제시하고 있다. 비자카드를 이용해 기프트 카드를 트윗하는 사용자 선착순 10만 명에게는 11월 6일 5달러어치 카드가 보상으로 주어지기 때문이다. 트위터의 브랜드 전략 담당 부사장 조엘 룬펠드는 발표문을 통해 “TV쇼나 스포츠 경기 등의 경험을 공유하고 또는 누군가와 선물을 공유하는 것은 트위터 경험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했다. 선물은 그동안 트위터 경험에 포함되어 있지 않았던 것이다. 트위터는 올해 초 어메리...

페이스북 스타벅스 트위터 2013.10.29

트위터 기업 공개, 예측 주가는 17~20달러

트위터가 뉴욕 증권 거래소(NYSE)에 상장될 주식 가격에 대해 17~20달러의 가격을 계획하고 있다. 24일 제출한 서류에서 언급한 내용이다. 이 가격대 중간 가격인 18.5달러에 기반해 계산할 때, 트위터는 이번 주식 공개로 약 12억 5,000만 달러의 자본을 확충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고 트위터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 이 서류에 따르면 최대 약 8,050만 주가 등록될 예정이다. 트위터는 IPS 가격 범위를 공개하면서 투자자들로부터 투자를 일으키기 위해 '로드쇼'를 시작할 에정이다. 회사는 지난 주 제출한 파일에서 회사의 주식이 TWTR이라는 이름으로 거래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식 상장일은 11월 15일로 예측되고 있다. 트위터의 IPO는 지난 해 페이스북 상장 이후 가장 관심을 모은 기업 공개다. 페이스북의 주사는 현재 38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ciokr@idg.co.kr

트위터 IPO 2013.10.25

트위터 바인 앱, 동영상 편집 기능 추가

트위터가 만든 6초짜리 동영상 공유 앱인 바인이 이제 동영상을 게시하기 전에 편집을 하고 여러 영상들을 동시에 작업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기능은 현재 업데이트되어 있는 iOS와 안드로이드 앱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바인의 새로운 편집 툴은 타임 트래블(Time Travel)이라고 불리는데, 동영상을 삭제하고, 움직이고, 다른 장면으로 바꾸는 기능이다. 필터나 다른 색다른 편집 기능은 들어있지 않다. 만일 촬영을 하는 도중에 편집을 하고 싶으면, 초록색 줄을 두드리면 된다. 초단위로 변경이 가능하기 때문에, 하나의 긴 영상을 촬영하고 싶을 경우에 편집이 불가능하다. 게시하기 전에 편집을 하고 싶으면 상단 오른쪽의 편집(Edit)을 선택하면 된다. 동시에 최대 10개까지 촬영을 할 수도 있는데, 오른쪽 하단에 네모 아이콘을 누르면 현재의 작업을 저장하고 다른 세션을 열 수 있다(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쓸기). 녹화를 취소하면 해당 영상을 삭제할지 저장할지 묻는다. 이제 바인은 이 앱이 더 이상 아마추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실제 많은 예술가들이 바인의 6초짜리 영상을 통해서 애니메이션, 코메디, 고양이 영상으로 스토리텔링을 하고 있다. 현재 바인은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기능과 직접 경쟁을 하고 있다. 6초라는 제한에는 변화가 없지만 다른 창작과 관련된 기능을 추가하고, 한 번에 여러 동영상을 찍을 수 있게 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editor@itworld.co.kr

동영상 소셜네트워크 트위터 2013.10.25

트위터, “오픈소스 인프라가 서비스 안정화의 핵심 동력”

서비스 중단을 방지하고 서비스를 확장하면서도 비용을 줄이기 위해 트위터는 자사 핵심 인프라의 대대적인 변화를 진행해 왔다. 트위터는 초당 6000건의 메시지를 처리하는데, 하루 5억 건, 매주 35억 건의 메시지를 처리한다. 한 때 트래픽이 몰리는 시간에는 1초에 14만 3000건의 메시지를 처리하기도 했는데, 올해 초 일본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천공의 성 라퓨타”를 방송했을 때이다. 리눅스콘 유럽에서 트위터의 오픈소스 컴퓨팅 책임자인 크리스 애니츠지크는 이런 규모의 메시지를 처리하는 것이 트위터의 과제였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2006년 분산 플랫폼보다는 루비 온 레일즈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한 단일 플랫폼을 사용해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당시에는 서비스가 그리 붐비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었다. 하지만 2008년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실패한 고래”로 불리는 서비스 장애 화면이 수시로 등장하기 시작했다. 트위터의 엔지니어들은 기본적으로 임기 응변식으로 서비스를 유지했다. 하지만 2010년 월드컵 기간에 문제는 더욱 심각해졌는데, 초당 3000건의 메시지가 전송되면서 더욱 감당하기 어려워진 것이다. 애니츠지크는 “엔지니어 관점에서는 완전히 손을 쓸 수 없는 괴로운 일이었다”고 밝혔다. 누군가 득점을 하거나 경고 카드라면 받으면 사이트가 다운되어 버릴 정도였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 된 것이었다. 상황을 분석한 후 트위터는 데이터베이스 정보 관리부터 사이트의 그래픽 처리까지 모든 것을 단일 코드 베이스를 이용해 처리하는 것이 문제라고 결론을 내렸다. 애니츠지크는 “그동안 서비스 유지를 위해 하고 있었던 것은 문제 지점에 더 많은 시스템을 투여하는 것이었다. 너무 비싼 방법이라 최상의 해결책은 되지 못했다”라고 설명했다. 시스템 향상과 새로운 기능 출시 대신에 트위터의 엔지니어들은 특정 장애를 해결하기 위해 일명 “고래 사냥 원정”에...

트위터 루비온레일즈 JVM 2013.10.22

트위터, “10월 25일부터 투자 설명회 시작… 11월 15일 IPO 실시 예상”

트위터가 10월 25일부터 투자설명회를 열고, 11월 15일 정식으로 상장할 것으로 알려졌다. CNBC.com은 익명의 관계자 말을 빌려 트위터가 10월 25일~11월 6일 사이에 투자 설명회를 열고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 JP모건 등 잠재적인 투자자들을 만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투자 설명회가 끝난 직후에는 공모가가 공개될 예정이며, 11월 8일이나 11월 15일 정식으로 IPO가 실시될 것이라는 예측이다. 트위터는 이에 대해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트위터의 IPO는 작년 세계 최대 소셜 네트워크인 페이스북이 IPO로 몸살을 앓은 후에 실시되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IPO 이후 주가가 급감하고 안정화될 때까지 1년여가 걸렸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들이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 대한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주 초 트위터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3분기 실적을 포함한 업데이트된 IPO 신청 서류를 제출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트위터는 7월~9월 사이에 기록한 손실이 올해 상반기 전체 손실과 맞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매출은 1억 6,90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분기보다 2배 이상 성장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IPO 기업공개 2013.10.18

트위터, 3분기 매출 2배 증가… 적자는 심해져

트위터가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7월~9월의 손실액이 올 상반기 6개월 동안의 손실액과 맞먹는 수준이다. IPO를 준비하고 있는 트위터는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S1 서류에 기존 2013년 2월~6월 실적에 9월까지의 실적을 더해서 업데이트했다. 트위터는 3분기 매출이 1억 6,9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2배 증가했으며, 이는 분기별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매출만 상승했을 뿐, 적자는 더욱 커졌다. 트위터는 3분기 6,40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지난 분기보다 3배 더 높아진 것이며, 지난 6개월의 손실액을 합친 것과 비슷하다. 트위터는 이 같은 손실이 영업과 마케팅, 리서치, 개발 등 트위터와 같은 신생 업체에서 집중하기 힘든 분야에 대한 투자 때문으로 설명했다. 트위터는 3분기 평균 월 사용자가 2012년 같은 분기의 1억 6,710만 명에서 2억 3,170만 명으로 증가했다고 전했다. 휴대폰과 태블릿 사용자가 많이 증가했는데, 이 플랫폼은 현재 트위터 광고 매출의 70% 담당하고 있으며, 모바일 사용자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1 서류에서 트위터는 또한 자사의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에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욕증권거래소는 나스닥과 함께 미국 3대 증권거래소이기도 하다. 현재 트위터의 상장 날짜나 주가는 정해지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실적 트위터 IPO 2013.10.16

“트윗에서 바로 TV를?” 트위터, 새로운 ‘보기’ 버튼 추가 예정

최근 트위터는 TV와 트위터의 결합에 대해 신중하게 고려하는 중이다. 올 11월에는 광고가 아니라 TV에 관련된 트윗을 본 콤캐스트(Comcast) 고객들이 바로 TV를 볼 수 있는 ‘보기(See it)’ 버튼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 버튼을 누르면 셋톱박스의 채널 변경이나 온디멘드(On Demand) 방식의 쇼 시작, 온라인으로 감상하거나, 디바이스에서 보거나, DVR 설정을 하거나, 나중에 알림 설정을 하거나, 판당고(Fandango) 영화 티켓을 구매하는 등 여러 옵션이 제공된다. NBC유니버설의 브라보(Bravo)나 E!, NBC, MSNBC, 사이파이(Syfy) 등만 이 새로운 기능으로 이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사용자가 트위터에서 더 보이스(The Voice)에 관련된 대화를 본다면, 여기서 바로 TV 프로그램을 볼 수 있지만, 다른 방송사의 방송은 안 된다. 더 보이스(The Voice)는 3억 5,000만번의 트위터 임프레션(트윗 숫자가 아닌 도달한 사람의 수)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 사람들이 트윗을 통해서 프로그램을 보게 된다면 시청률이 더욱 높아질 것이다. 트위터는 이미 닐슨과 함께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트윗을 하는 것을 추적해서 TV 순위를 매기고 있는데, ‘보기’ 버튼을 통해서 이 사람들을 모두 시청자로 전환할 수 있다. 이런 소설 TV 실험은 아직 시작되지 않아, 정확히 얼마나 끊김이 없는 경험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IPO를 앞둔 트위터가 수익원을 찾아 여러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하는 것 중 하나로 분석된다.  

TV 트위터 2013.10.11

트위터, 맞춤형 뉴스 알림 서비스 실험 중

보스턴 마라톤 폭발 사고나 이집트 폭동 사태 등 주요 사건의 실시간 정보 제공처가 된 트위터가 이런 장점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140자 내로 사용자들에게 맞춤형 뉴스 추천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 사건 앵무새라는 뜻의 @eventparrot이라는 계정이 최근 등장했는데, 트위터의 소속인 것으로 추정된다. 트위터는 최근 @magicecs라는 계정도 만든 바 있는데, 이 계정은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쪽지(Direct Message)를 통해서 트위터에서 팔로우할 만한 사람을 추천해주는 계정이다. 트위터의 @magicrecs 계정의 논리는 단순하다. 만일 사용자가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이 갑자기 특정 사용자를 팔로우하거나 리트윗을 하기 시작하면 이를 알려주는 것이다. @magicrecs에서 알림을 받는 빈도는 사용자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팔로우하고 있고, 이들이 얼마나 많이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다르다. 새로운 @eventparrot 계정으로 트위터는 비슷한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대신, 팔로우할 만한 계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연결된 많은 사람이 주목하고 있는 뉴스 링크를 보내준다. 계정 프로필에는 “전 세계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있는 쪽지를 받고 싶다면 팔로우 하세요”라고 적혀있다.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기자 메튜 판자리노는 이 계정을 처음으로 보도하면서, 지난 주 수요일에 처음으로 @eventparrot으로부터 쪽지를 받았다고 전했다. 추천 받은 콘텐츠는 CNN의 속보 계정의 트윗을 다시 묶은 것이었다. 아직 @eventparrot이 @magicrecs 처럼 인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트위터가 이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가능성이 높다. 현재 주요 트위터 임원들 및 딕 코스톨로나 에반 윌리엄스, 잭 도시 같은 창업자들이 이 계정을 팔로우하고 있다. 테크크런치가 지적한 것처럼 @eventparrot의 초기 팔로워들이 트위터 관련자라는 ...

트위터 알림 서비스 201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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