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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지나의 착한 IT | 영상으로 보는 2013년 주요 IT 소식

어느새 2014년이 밝았습니다! 지난 해 IT 업계에는 다양한 일들이 일어났는데요~ 어떤 일이 있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랙베리 삼성 2014.01.03

트위터부터 틴더까지: 2013년 소셜 미디어 총결산

소셜 미디어의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파고 들었으며 2013년에는 이런 현상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회사와 문제가 있는가? 트윗(Tweet)을 작성해서 해결해 보자. 회사에 출근하면서 광고판을 보고 있는가? 한쪽 구석에 위치한 페이스북 로고에 집중하자. 비욘세(Beyoncé)가 올해 가장 대대적으로 앨범을 발표한 곳은 어디인가? 인스타그램인 것이 당연하다. 소셜 미디어가 곧 사라질 리는 없겠지만 규칙은 여전히 만들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올해 소셜 미디어의 성공과 실패에 관해 알아보도록 하자. 성공 트위터 IPO : 올해 가장 유명했던 소셜 미디어 기사는 단연코 트위터의 IPO다. 트위터는 기술 업계의 내부자들이 좋아하는 단순한 상태 업데이터에서 혁명을 조장하고 뉴스를 알리기 위해 사용하는 "국제적인 광장"으로 발전했다 (물론, 단순한 상태 업데이트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이제는 주식기업으로 주주들이 수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를 위해 트위터는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함으로써 더 많은 광고 시청자를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해당 서비스와 앱의 사용자 친화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즉각적인 이미지, 넘기기가 지원되는 타임라인(Timeline), 개인 메시지 시스템 개선 등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지속적으로 사용할 이유를 제공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텀블러(Tumblr) 인수 : 야후(Yahoo)가 지난 5월 텀블러를 11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흥미로운 경쟁 구도가 시작되는 것처럼 보였다. 그리고 실제로 지금도 그렇다. 하지만 야후의 CEO 마리사 메이어는 텀블러의 젊고 GIF에 중독된 사용자들이 자사에 더욱 필요한 것을 안겨줄 것임을 알고 있었다. 현재까지 야후는 텀블러를 크게 바꾸지 않았으며, 단지 이곳 저곳에 광고를 조금씩 첨가했을 뿐이다. 하지만 이 개인용 블로그 작성 사이트는 여전히 원 상태를 대부분 유지하고 있으며, 이는 사용자들에게 좋은 소식이다....

페이스북 트위터 IPO 2013.12.30

인포그래픽 | 페이스북 고통 지수

2013년은 페이스북에게 그다지 우호적인 해가 아니었다. 지나 4월에 공개된 페이스북 홈 앱 런처는 사용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6월에는 실리콘 밸리와 NSA의 관계에 대한 정보가 드러나면서 개인 정보 보호 옹호자들에게서 혹독한 검사를 받았다. 그러나 페이스북에게 가장 크게 남은 상처는 페이스북이 저커버그가 상상했던, 마냥 즐겁기만 한 교감을 주는 서비스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연구 결과다. 지난 1월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공개한 보고서는 페이스북이 사람들에게 시기심을 갖게 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8월 미시건 대학의 연구 자료는 페이스북이 많은 젊은이들을 우울하게 만든다고 알렸다. 이 연구 결과와 같은 감정을 느낀 적이 있는가? 각자의 페이스북 경험을 다음의 고통지수와 비교해 페이스북이 과연 좋은 습관인지, 나쁜 습관인지 자문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트위터 경험 2013.12.20

토픽 브리핑 | 소셜 네트워크로 돌아보는 2013년

이제 2013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늘 그렇듯 12월이 되면 한 해 동안 어떤 일이 있었는지 되돌아 보게 된다. 소셜 네트워크가 생활 속으로 다가온 올 한해, 일년을 정리하기에 소셜 네트워크만큼 적합한 것도 없을 것이다. 페이스북으로 되돌아본 2013년… “프란치스코 교황, 선거, 로얄 베이비 등 인기”  먼저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있는 페이스북은 1년동안 페이스북 사용자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장소, 순간, 화제 등을 되돌아볼 수 있는 ‘2013 페이스북 트렌드’를 공개했다.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체크인한 장소는 디즈니랜드(애너하임), 시암파라곤(방콕), 타임스퀘어 광장(뉴욕), 센트럴 플라자 라프라오(방콕),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애너하임) 등으로 나타났다. 국내 기준으로는 명동, 에버랜드, 롯데월드, 이태원, 인사동 등이 1위~5위를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된 화제로는 교황 프란치스코 1세, 선거, 로얄 베이비, 태풍 하이옌, 마가렛 대처 등이었다. 한 해 동안 사람들이 타임라인에 남긴 가장 많은 이벤트는 약혼과 결혼 등이고, 여행, 이사, 헤어짐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페이스북은 사용자들이 직접 자신의 타임라인 상에서 게시했던 가장 중요한 순간들을 정리해 보여주는 한 해 돌아보기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 '트위터로 본 2013년' 사이트 선봬 트위터는 트위터 내에서 화제가 된 전 세계 주요 소식과 함께 가장 많이 리트윗된 골든 트윗(Golden Tweets)을 공개했다. 골든 트윗 중 하나는 미국의 TV 드라마 글리(Glee)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이자 연인이었던 코리 몬테이스의 사망 후 짧은 심경을 남긴 배우 레아 미셀의 트윗이다. 전 세계에서 약 40만 8,000번 리트윗됐다. Thank you all for helping me through this time with you...

페이스북 트위터 2013 2013.12.20

트위터의 끝없는 사용자 데이터가 매출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

트위터 주가가 지난주 금요일 59달러로 마감해 지난달 상장되었을 때보다 두 배 이상 뛰었는데, 블룸버그(Bloomberg)에 의하면 회사 가치는 2014년 트위터의 예상 매출의 25배에 달한다. 애널리스트들과 투자자들은 트위터의 전망에 아주 긍정적이다. 이들은 “순풍”을 느끼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상승”을 전망한다. 투자자들은 트위터가 광고계에 크게 어필할 것으로 생각해 흥분하고 있다. 사람들은 트위터가 광고주들과 과감하게 개별 트윗으로부터 추출될 수 있는 세부 정보에 기반한 사용자 데이터를 공유해나가 타깃 광고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업 제안도 서류상으로는 훌륭하지만, 사용자 데이터에 대한 트위터측의 엄격한 제어, 광고 플랫폼으로써의 서투름, 범위의 제한성이 트위터의 매출 잠재력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엿보이고 있다. 광고주들의 열기 시장의 낙관론은 트위터가 12월 5일 발표한 테일러드 오디언스(Tailored Audiences)에 기인하는데, 광고주가 사용자의 모바일 트위터 피드의 개인적 제품 선호사항에 근거해 광고를 배치할 수 있다. 간단히 이야기해서, 광고주들이 사용자의 웹 브라우징 습관을 보고 트위터와 협력해 그들 자체의 브라우저-기반 데이터와 트위터가 이미 사용자로부터 수집한 데이터와 맞춰보는 것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 한 사용자가 지난주 운동화를 웹 검색했다면, 안드로이드의 트위터 스트림 상에 나이키 광고가 떠오를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트위터의 수익성을 위한 긍정적인 움직임처럼 들린다, 그렇지 않나? 사실 구글과 페이스북처럼 트위터는 수익성을 위해 광고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트위터의 주가가 상승한 만큼, 투자자 커뮤니티들은 광고에 우호적인 트위터 측의 태도에 찬사를 보내오고 있다. 지난주 서스쿼하나 금융 그룹(Susquehanna Financial Group)의 애널리스트 브라이언 노웍은 블룸버그에 “우리는 트위터가 타깃...

광고 트위터 데이터 2013.12.18

트위터, 프로모션 계정 모바일로도 노출

트위터의 광고 상품 중 하나인 프로모션 계정(Promoted Accounts)가 데스크톱 한계에서 벗어나 모바일 사용자들의 타임라인에도 노출된다. 프로모티드 계정은 프로모션 트윗(Sponsored Tweets)과 달리 지난 3년간 데스크톱 웹사이트의 왼쪽 사이드바의 ‘팔로우 추천’에서만 노출됐었다. 이 계정은 완전히 무작위로 노출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팔로우 정보를 기반으로 추천해주는 계정이다. 예를 들어서 기술 기업을 많이 팔로우하는 사용자들에게는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계정이 추천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위해 광고비를 지출한다. 새로운 점은 무엇일까? 이제 이 계정들이 모바일 타임라인에 노출된다. 또한 광고주들은 위치별로 타깃을 정해 팔로우하도록 유도할 수도 있다. 아직 초기 단계에 있는 트위터의 ‘근처’ 기능이 활성화되면 이 프로모션 계정의 잠재력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모바일 트위터 프로모션 계정 2013.12.17

트위터, 사용자 반발에 차단 정책 변경 철회

트위터가 지난 목요일 소리소문 없이 차단과 관련된 정책을 변경했다. 그러나 사용자들의 반발이 있자 신속히 정책 변화를 철회했다. 트위터의 차단 정책은 본래 사용자가 누군가를 차단하면 차단당한 사람은 사용자를 팔로우하거나 트윗을 통해 상호작용을 할 수 없었다. 때문에 누가 자신을 차단했는지 눈치 챌 수 있다. 잠시 바뀌었던 차단 정책은 차단이라기보다는 무시하기 기능이라고 할 수 있었다. 사용자는 차단을 당해도 이를 눈치챌 수 없었고, 피드 상에만 표시가 안될 뿐 여전히 @답글을 할 수 있었다. 트위터의 CEO 딕 코스톨로는 차단 사실을 눈치 챈 사람들이 보복의 가능성이 있어 차단 정책 완화에 대한 요구가 계속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변경된 차단 정책에 대해서 많은 사용자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트위터가 우려한 차단 기능의 부작용은 변경된 정책 하에서 더 일어나기 쉽다는 것. 때문에 목요일 오후 트위터는 다시 차단 정책을 변경했다. 트위터의 제품 담당 부사장인 마이클 스페이는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사용자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차단 정책을 다시 복구시키기로 했다. 이전과 똑같으며, 변화된 것은 없다”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테크크런치(TechCrunch)와의 인터뷰에서 차단 정책 변화는 공개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들에게 차단이 비공개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알도록 하기 위해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차단한 사용자가 로그아웃을 하면, 답글만 못할 뿐 트윗은 모두 볼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차단 2013.12.16

트위터, '트위터로 본 2013년' 사이트 선봬

트위터는 ‘트위터로 본 2013년(2013.twitter.com)’ 사이트를 선보였다. 제85회 아카데미 시상식, 보스턴 마라톤 대회 폭탄 테러 사건, 브라질 월드컵 조 추첨 등 올 한해 동안 트위터 내에서 화제가 된 전 세계 주요 소식들은 물론, 가장 많이 리트윗된 골든 트윗(Golden Tweets)이 소개됐다. 2013년에 가장 많이 리트윗된 골든 트윗(Golden Tweets) 가운데 하나는 미국 TV 드라마 <글리(Glee)>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이자 연인이었던 코리 몬테이스의 갑작스런 사망 후 짧은 심경을 밝힌 배우 레아 미셀의 트윗이다. 전 세계 133국에서 약 40만 8,000번 리트윗 되면서 수많은 사람들의 애도를 받았다. ‘트위터로 본 2013’ 사이트에서는 다섯 가지 테마로 나눠졌다. ‘#2013’는 올 한해 동안 일어났던 수많은 일 가운데 세계인들에게 화제가 되었던 주요 순간들을 월별로 볼 수 있고, ‘#뉴스(News)’는 2013년 전 세계에 일어났던 각종 행사들과 사건들에 대해 정리돼 있다.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는 유명 배우들의 레드카펫 현장, 즐겨보는 쇼나 드라마의 세트장 이야기도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볼 수 있으며, ‘#스포츠(Sports)’는 영국 프리미어 리그부터 NBA, 세리에 A까지 구성됐다. ‘#쇼케이스(Showcase)’에서는 트위터의 파트너들에 의해 엄선된 2013년 최고의 트윗을 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골드 트윗 2013.12.13

트위터 모바일 앱 업데이트… “쪽지로 사진 보내기 가능해져”

트위터가 iOS 및 안드로이드용 앱을 업데이트했다. 쪽지를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됐고 사진을 전송할 수 있게 된 것이 특징. 이제 화면 하단에 쪽지가 바로 표시되어 한 번에 쪽지 창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는 “나” 탭에 들어가서 쪽지 아이콘을 눌러야 접근할 수 있었다. 트위터는 또한 쪽지로 사진을 전송하고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이 사진들은 데스크톱의 twitter.com 사이트로도 볼 수 있다. 현재 모바일 메시지 시장은 매우 뜨거운 상태다. 페이스북은 최근 메신저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해서 페이스북 친구가 아닌 사람과도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했다. 스냅챗(SnapChat)이나 와츠앱(WhatsApp), 위챗(WeChat) 등도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트위터의 이러한 면화는 트위터의 쪽지 기능을 활성화 시켜서 사용자들이 다른 앱으로 빠져나가지 않도록 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이 밖에 스냅챗처럼 사진이 곧 사라진다거나 하는 추가 기능은 부족하다. 트위터는 한국의 카카오나 일본의 라인과 같은 인기 메신저 앱을 경쟁업체로 인지하고 있어서, 이런 서비스들과 경쟁하기 위해 쪽지 기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서 트위터는 쓸기(swipe) 동작을 통해 다른 화면으로 넘어가는 기능을 추가했다. 홈 화면에서 발견하기 페이지로, 또 내 주변 관심사로 쓸기를 통해 이동할 수 있다. 플랫폼 별로 다른 업데이트도 있었다. iOS 앱에서는 쪽지를 받거나 트윗이 관심글로 지정되거나 답글이 올라왔을 때 알려주는 앱 내 알림이 들어갔다. 안드로이드에서는 특정 사용자에 대해서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쪽지 모바일 앱 2013.12.11

“진단!” 뉴스에 주목하는 소셜 네트워크의 현황과 미래

아마존이 드론(무인 항공기)을 통해 제품을 배송하겠다는 다소 황당한 계획을 여러분은 어디에서 처음 확인했는가? TV 시사고발 프로그램인가 아니면 뉴욕 타임즈인가? 이러한 소식들을 트위터, 페이스북, 야후 등에서 발견하는 사람들이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이는 소셜 네트워크 업체들이 바라던 바이기도 하다. 일반적으로 볼 때 소셜 네트워크 업체들은 뉴스 제공업체들이 아니다. 하지만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는 점차적으로 사용자들이 시사 이슈를 파악하는데 있어서 포털 사이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기업에게 새로운 매출 창출의 원천이지만 전문가들은 이러한 상황의 변화가 뉴스 소비방식에 있어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게 될 것인지에 대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노스웨스턴 대학교 언론대학에서 미디어 제품 디자인을 가르치는 제레미 길버트는 “페이스북의 알고리즘은 철저한 준비를 통해 만들어 진 것이다. 구글이 더 선호하는 뉴스 출처가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이들이 반드시 악의적인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시민들의 보고 읽는 내용에 대해 인터넷 기업이 미치는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 뉴스를 노리는 소셜 네트워크 지난 주, 페이스북은 뉴스 기사를 더 집중적으로 노출시키고 뉴스기사에 대한 사용자들의 집중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포켓(Pocket)이나 인스타페이퍼(Instapaper)와 같은 앱을 통해 뉴스기사를 저장해 나중에 읽을 수 있게 하는 방법을 테스트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주 페이스북은 뉴스피드에서 더 많은 뉴스기사를 볼 수 있게 하기 위해 기사 순위 시스템을 업데이트했다. 그리고 업데이트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과거에 어떤 기사를 보았는지 등의 요소를 고려했다. 반면 야후는 뉴스부문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토크쇼 호스트인 케이티 쿠릭이나 뉴욕타임즈의 데이비드 포그를 고용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 야후의 CEO인 마리스 메이어는 쿠릭...

야후 페이스북 트위터 2013.12.10

페이스북, 구글, 트위터 등 개인정보 200만개 유출

페이스북과 구글, 야후, 트위터, 링크드인 등 유명 웹사이트의 로그인 정보 200만개가 한 봇넷 명령 및 제어서버에서 발견돼 화제다. 보안업체인 트러스트웨이브(Trustwave)는 이 개인정보들이 사이트에서 직접 유출된 것이 아니라 개인 컴퓨터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서 유출된 것으로 분석했다. 트러스트웨이브의 보안 연구 관리자인 존 밀러는 “이 계정 정보들이 페이스북이나 링크드인 같은 온라인 서비스에 대한 정보이지만, 이 회사들의 네트워크 보안이 약해서 생긴 결과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트러스트웨이브는 대략 160만개의 웹사이트 로그인 정보와 30만 개의 이메일 로그인 정보를 발견했다. 대부분이 인기 미국 사이트의 사용자명과 비밀번호였지만, 러시아의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정보도 있었다.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사람들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트러스트웨이브는 봇넷 운영자가 약 100개국에 퍼져있는 시스템을 감염시킨 것으로 분석했다. 트러스트웨이브는 감염된 웹사이트 및 계정에 유출 사실을 알렸고, 네덜란드의 CERT(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에 봇넷 명령 및 제어 서버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개인정보 트위터 2013.12.06

애플, 소셜 미디어 분석업체 톱시 인수

애플이 트위터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업체인 톱시(Topsy)를 인수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수가는 2억 달러이다. 톱시는 소셜 웹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소비자 부류를 나누는데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툴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서 마케터들은 광고 캠페인 성공 여부, 브랜드 인지도, 시간에 따른 의견 변화 등을 측정할 수 있고, 몇 년치의 온라인 데이터에서 검색이나 해시태그를 분석할 수도 있다. 톱시는 트위터의 ‘파이어호스(firehose)’라는 전체 게시물에 접근할 수 있는 몇 업체 중 하나이다. 데이터시프트(DataSift), 지닙(Gnip) 등이 이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으며, 이를 고객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톱시는 올해 초 2006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공개 트윗을 수집할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 데이터를 통해서 애플은 제품 개발에 온라인 소셜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애플와 톱시 모두 공식적인 발표는 하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분석 소셜 미디어 2013.12.03

트위터를 마케팅에 활용하는 14가지 방법

트위터는 올해 11월 초 SEC에 보고를 한 시점에서 2억3,200만 명이 넘는 월 활동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미국인 사용자는 5,300만 명이었다. 이런 많은 사용자 수는 트위터가 강력한 마케팅 툴이 될 잠재력을 갖고 있음을 시사한다. 단 활용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140자로 유명한 이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이용해 기업이나 웹사이트에 더 많은 트래픽을 유도할 수 있는 방법은 뭘까? 이에 브랜드, 제품, 서비스 마케팅에 트위터를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는 수십 명의 트위터 전문가, 마케팅 전문가, 비즈니스 리더들을 대상으로 트위터를 활용한 마케팅 방법에 대한 14가지 팁을 얻었다. 1. 트위터 프로필을 최적화한다. 소셜 CRM 공급업체인 님블(Nimble)의 존 페레라 CEO는 "기업의 정체성과 목소리를 브랜드화 해야 한다. 어떤 기업인지를 말해주고, 회사 웹사이트나 랜딩 페이지를 연결하는 프로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또 사람들이 회사의 정체성과 활동 분야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관된 분위기를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2. 타깃 영역의 영향력자와 전문가를 찾아 정기적으로 접촉 한다. 클라우드 마케팅 회사인 보커스(Vocus)의 스테이시 밀러 소셜 미디어 관리자는 "트위터 검색이나 톱시(Topsy, 또는 Followerwonk) 같은 툴에서 종사하고 있는 산업과 관련이 있는 키워드를 검색해 마음이 맞는 사람, 고객, 영향력자, 미디어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팔로잉을 한 후, 정기적으로(매일) 교류를 할 필요가 있다. 신생 기업을 대상으로 PR과 콘텐츠 마케팅을 제공하고 있는 온보들리(Onboardly)의 샤넬 물린 마케팅 책임자는 "종사하고 있는 분야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100명의 리스트를 만들 필요가 있다. 언론인, 개념 있는 리더, 잠재 고객, 유명 블로거 및 작가, 잠재 파트너 등을 예로 들 수 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

트위터 마케팅 디지털 마케팅 2013.11.27

“숫자로 비교하는” 트위터 vs. 페이스북 IPO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IPO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페이스북은 초기에 다소 거품이 있었던 것으로 평가 받았으나, 트위터는 성공이라는 평가를 받은 것. 사실, 트위터의 IPO는 다른 소셜 미디어 업체들이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를 할 수 있다는 신호탄이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일반 투자자들을 위한 주가는 어떨까? IPO 후 10일이라는 시간은 성공을 단언하기에는 다소 이르지만, 데이터를 통해 전반적인 시장 상황이나 페이스북과의 거래 차이를 비교해볼 수 있다. 하단에 있는 그래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IPO 공시가와 첫날 개장, 폐장시의 주가, 그리고 10일간의 주가를 추적한 그래프이다. 페이스북은 2012년 5월 18일부터 시작하고, 트위터는 2013년 11월 7일부터 시작한다. 각 주가는 나스닥 장외 종합지수와 비교했다. 그 결과, 페이스북은 공시가가 42달러였던 IPO 직후 10일간 27.72달러까지 떨어진 반면, 트위터는 45.1달러로 시작한 이후 10일 후 안정적인 41.05달러로 마감했다. 페이스북 주가 흐름 트위터 주가 흐름 editor@itworld.co.kr

페이스북 트위터 IPO 2013.11.25

트위터 모바일 검색 “필터로 활용도 UP”

트위터의 모바일 앱에서 검색을 할 때, 사진과 동영상, 뉴스, 사람 등을 따로 검색할 수 있게 됐다. 트위터는 검색 기능이 향상된 iOS 및 안드로이드용 모바일 앱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트위터의 모바일 앱에서 검색을 하면 여러 가지 결과가 섞여서 제공됐다. 이번 업데이트로는 더 많은 옵션이 제공되는데, 예를 들어서 친구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만 검색을 할 수 있다. 업데이트된 앱은 곧 앱 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사용자들은 또한, 사진이 올라간 트윗,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의 트윗, 동영상이 있는 트윗, 뉴스 등을 필터링해서 검색 결과를 표시할 수 있다. 또한, 인기 트윗과 모든 트윗을 구별해서 설정할 수도 있다. 트위터의 검색 관리자인 에스테반 코작은 “새로운 검색 필터는 사용자가 찾고자 하는 트윗이나 사람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도록 해준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트위터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를 찾는 것도 더 쉬워졌다. 새로운 트렌딩 타임라인에는 ‘발견’ 탭이 추가됐는데, 여기에는 많이 회자되는 TV 프로그램과 근처의 사건사고, 그리고 트렌드와 관련된 트윗들이 표시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필터 모바일 검색 2013.11.20

트위터, 사용자 디바이스, OS, 와이파이에 기반한 타깃 광고 선보여

새로운 아이폰 5s로 트위터를 하는 사람과 아이폰 4로 트위터에 접속한 사람이 서로 다른 광고를 보게 됐다. 트위터는 수요일 광고주들에게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바일 디바이스의 운영체제 버전, 디바이스 종류, 심지어 와이파이를 이용 중인 여부에 따라서 구별해 타깃 광고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트위터 광고는 운영체제에 따라서만 구별할 수 있었다. 현재 트위터 사용자 2억 3,000만 명 중 3/4이상이 모바일로 사이트에 접속하고 있다. 또한 광고에서도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기 때문에, 광고주들에게 유연한 모바일 광고 상품을 제공하는 것은 막 상장한 트위터에게 매우 중요한 요소로 분석된다. 트위터는 새로운 모바일 타깃 광고가 광고주들이 자사에 가장 중요한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른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휴대폰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고, 반응을 보이는 광고가 서로 다를 것이라는 설명이다. 예를 들어 통신사 마케터의 경우 특정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충성도를 고취시키는 광고나 보상 카드를 제공하는 광고를 할 수 있고, 구형 디바이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신형 디바이스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있다. 한편 트위터는 마케터들을 위한 새로운 보고 문석 툴을 공개했다. 각 디바이스나 운영체제 별로 캠페인의 성공 여부를 분석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전문가들은 상장 기업으로서 트위터의 큰 두 가지 과제를 광고 비즈니스 성장과 사용자 기반 확보로 보고 있다. 트위터는 아직 흑자로 돌아서지 못했으며, 지난 해 7,9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트위터 2013.11.14

트위터, “원하는 트윗만 모아놓는” 커스텀 타임라인 발표

이제 공개기업이 된 트위터가 원하는 트윗만 모아놓을 수 있는 커스텀 타임라인(Custom Timelines)을 공개했다. 사용자가 주제에 따라서 팔로우할 그룹을 만드는 트위터 리스트(Twitter Lists)와는 달리, 커스텀 타임라인은 사용자가 특정 트윗으로 타임라인을 구성해서 공유하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기능은 현재 트윗덱(TweetDeck) 사용자만 이용할 수 있다. 타임라인 전체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한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트윗덱에서 커스텀 타임라인을 생성하는 것은 새로운 칼럼을 만드는 것만큼 쉽다. 커스텀 타임라인 만들기 타임라인 기능은 일반적으로 웹사이트나 트위터 앱, 그리고 클라이언트에서 지속적으로 팔로우하는 계정의 업데이트를 시간 순으로 표시해준다. 만일 트위터가 소유한 트윗덱을 사용하고 있다면(데스크톱에서만 사용 가능) 사용자가 직접 선택한 트윗만 포함된 타임라인을 만들 수 있다. 트윗덱 안에서 새로운 칼럼을 만드는 것처럼 새로운 타임라인에 이름을 부여하고 설명을 추가할 수 있다. 그 다음 추가하고 싶은 트윗을 드래그해서 넣을 수 있다. 속보나 주요 사건, 혹은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유머 등을 모으는데 유용하다. 커스텀 타임라인은 공유용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트윗덱은 이 타임라인을 서드파티 사이트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한다. Twitter.com에도 공유가 가능하며, 이것에 대한 트윗도 올릴 수 있다. 만일 타임라인에서 어떤 트윗을 삭제하고 싶다면 X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된다. 더불어 다른 사용자의 공개 리스트를 볼 수 있는 것처럼 다른 사람의 커스텀 타임라인도 트윗덱 안에서 해당 사용자의 프로필을 클릭해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의 경우 이러한 커스텀 타임라인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를 들어서 폴리티코(Politico)는 에너지 관련 트윗을 모아놓는 용도로 커스텀 타임라인을 만들었고, 가디언은 NSA 비밀 정보 유출과 관련해서 ...

트위터 속보 커스텀 타임라인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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