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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트위터, 해시태그에 ‘설명 꼬리표’ 기능 추가 계획

트위터가 수많은 약자가 난무하는 복잡한 해시태그를 설명하는 기능을 추가할 것이라고 한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트위터는 현재 iOS 앱에 널리 쓰이는 해시태그를 설명하는, 일종의 ‘꼬리표’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TBT’라는 해시태그에는 ‘Throwback Thursday’라는 설명이 붙는다. (#TBT는 주로 인스타그램과 같은 소셜미디어에서 매주 목요일에 옛날 사진을 올려 추억을 떠올려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인터넷 용어다.) 하지만 트위터의 모든 사용자들이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려면 시간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트위터는 ‘뮤트(Mute)’ 등과 같은 새로운 기능을 완전히 공개하기 전에 제한적인 사용자층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테스트하기 때문이다. 뮤트 기능은 상대방은 모르게 자신의 타임라인에만 그 사람의 글이 보이지 않도록 차단하는 기능이다. 트위터는 최근 몇 달 동안 신규 사용자들도 트위터를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실제로, 올해 초에는 여러 언론에서 트위터가 결국에는 해시태그를 포함해 자신의 페이지에서 다른 이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게 할 수 있는 @리플라이(@-reply) 기능을 삭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신규 사용자들은 이러한 기능의 활용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시태그는 사용자들에게 있어 습관처럼 뿌리 깊게 고착되어 있기 때문에 이를 완전히 삭제하는 것은 힘들 것으로 보인다. 일부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시작된 이러한 기능은 유행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헐리우드 유명 스타들이나 대기업들까지 따라 사용하게 되어 이제는 트위터의 공식 기능처럼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한편, 트위터가 많이 쓰이는 해시태그에 설명 꼬리표를 추가하는 것은 해당 해시태그를 잘 모르는 사용자들의 애로사항을 어느 정도 해소시켜 줄 것으로 보인다. editor@itworld.co.k...

트위터 해시태그 2014.08.04

트위터, 2분기 매출 2배 상승…광고 사업 강세

트위터가 자사의 2분기 영업 실적이 광고 사업의 강세로 2배 이상 상승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30일로 마무리된 트위터의 2분기 매출은 3억 12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4%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톰슨로이터가 진행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억 8300만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트위터의 실적 향상에는 광고를 사용자의 스트림에 배치하고 이를 일반 사용자의 트윗처럼 보이도록 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매출 상승이 수익으로 이어지지는 못했는데, 영업 이익은 1억 450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직원들에 대한 주식 보상과 기타 조정을 제외하면 트위터의 주당 수익은 0.02달러로, 이 역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0.01달러를 넘었다. 실적 발표와 함께 트위터의 주가는 시간외 시장에서 당일 종가인 38.59달러보다 30% 이상 높은 52달러까지 올랐다. CEO 딕 코스톨로는 발표문을 통해 “우리의 높은 2분기 실적은 트위터 사업이 가지고 있는 지속적인 추동력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위터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지만, 사용자 층을 확대하는 역량에 대해 애널리스트들은 우려를 표명해 왔다. 하지만 이날 트위터는 자사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2억 7100만 명이라고 밝혔는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4%가 증가한 것이다. 지난 4월 발표한 1분기 사용자 수와 비교하면 6%가 증가했다. 트위터의 가장 강력한 경쟁업체로 평가되는 페이스북의 경우 월간 활성 사용자가 13억 명 이상이다. 현재 트위터의 사용자 수나 수익과 관련된 관심사 중 하나는 이른바 “비사용자(Nonuser)” 계층이다. 트위터 콘텐츠를 다른 사이트나 화면에 노출하면서도 트위터에 로그인하지는 않는 사용자를 말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로 월드컵 기간 동안 관련 트위터가 여러 화면을 통해 노출된 것을 들 수 있다. 하지만 트위터가 이...

광고 실적 트위터 2014.07.30

트위터 직원 비율… “백인 남성이 높아”

트위터가 지난 수요일, 기업 내 성별 및 인종 비율을 공개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구글이나 페이스북, 야후, 링크드인과 마찬가지로 ‘백인 남성’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리콘 밸리의 IT 기업들은 최근 미국 인권 운동가인 제시 잭슨 목사가 주도하는 캠페인에 따라 직원 다양성에 관한 데이터를 공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3월 HP 연례 주주 총회에서 시작한 것으로, 실리콘 밸리 기업 내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과소 현상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다. 트위터의 부회장인 자넷 반 휘세는 기업 내 다양성 데이터를 공개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연구에 따르면 다양성이 높은 팀일수록 더 좋은 결정을 하며, 리더의 위치에 여성이 있는 기업들은 재무성과가 높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트위터가 이를 위해서 “할 일이 많다”라고 인정했다. 트위터 전 세계 직원 3,000명의 통계를 낸 결과 남성은 전체 직원의 70%를 차지하고 있는데, 기술직 중에서는 90%, 비 기술직 중에서는 50%를 차지했다. 임원들 중에서는 79%가 남성이다. 미국 내 직원 중 백인의 비율은 59%이고, 아시아인이 29%이며, 흑인은 2%, 히스패닉 계열은 3%에 불과했다. 잭슨 목사가 이끄는 미국 유색인종 연합(Rainbow Push Coalition)측은 이번 발표에 대해 “다소 늦은감이 있고 결과가 안타깝다. 하지만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재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기회가 부족한 것이다”라면서, 다른 기업들이 여성과 소수인종의 고용 비율을 유지하기가 어렵다고 말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한편, 트위터에는 포괄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직원들이 주도하는 단체가 있으며,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여러 기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백인 남성 2014.07.25

트위터, 엠카운트다운 10주년 포토월 바인360 리트윗 대결

트위터 코리아는 7월 24일 엠카운트다운 10주년 기념 특별생방송에서 스타들의 ‘베스트 바인(Vine) 360 리트윗 대결’을 진행, 최고의 6초를 선보인 스타를 선정한다고 밝혔다. 엠카운트다운 공식 트위터 계정(@MnetMcountdown)은 포토월에 방문하는 스타들의 모습을 6초간 360도로 담아내는 바인360 영상을 실시간으로 단독 공개한다. 팬들은 포토월 행사가 시작되는 24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트위터에서 영상을 리트윗해 베스트 바인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장 많은 리트윗을 기록한 스타의 영상은 생방송을 통해 소개된다. 이날 엠카운트다운 백스테이지에는 스타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올릴 수 있도록 트위터 미러가 설치돼 특별 생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이 무대 뒤의 모습까지 즐길 수 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은 홈페이지와 트위터 사전 투표로 선정한 연도별 ‘당신이 가장 사랑한 노래 톱 11’ 결과를 생방송으로 발표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엠카운트다운 2014.07.24

“다음 단계는 쇼핑!” 전자상거래에 뛰어든 페이스북과 트위터

충동 구매 습관을 바꾸고 싶은 소비자라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쓸 때 주의해야 할 것 같다. 지난주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모두 자사의 서비스 내에서 쇼핑을 쉽게 하거나 쇼핑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지난주,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피드 안에서 직접 물건을 구입하거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에 바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셜 네트워크 업계의 최대 경쟁자인 두 업체는 이제 자사 사이트에 디지털 쇼핑 창구를 더하는 방안을 두고 경쟁을 벌이게 됐다. 트위터는 최근 인수한 카드스프링(CardSpring)의 기술을 활용할 예정이다. 카드스프링은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사용자가 직불 및 신용카드를 추가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사용자가 해당 정보를 통해서 구입을 한 경우, 자동적으로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된다. 트위터 내에서 이 같은 아이디어는 비슷하게 구현된다. 트위터 사용자들은 트위터에 결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혜택 정보를 받을 수 있다. 트위터는 “카드스프링 팀과 그들이 구축해 온 기술이 우리 사용자들에게 ‘순간 거래’ 경험에 가장 잘 맞을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이미 사용자들이 특정 트윗에 #AmazonCart라는 해시태그로 댓글을 해서 아마존의 장바구니에 상품을 추가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일종의 전자상거래 기능을 통합한 상태다. 또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rican Express)와 손을 잡고 카드 사용자들이 특정 방법으로 트윗을 함으로써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트위터 계정과 아마존이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계정을 연결한 사용자들에게만 제공되는 서비스다. 만일 트위터에 ‘구매하기’버튼이 들어간다면, 카드스프링의 기술은 더 효율적인 구매 경험을 제공할 수도 있다. 7월 초 트위터가 트윗 안에 ‘구매하기’ 버튼을 추가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

SNS 전자상거래 페이스북 2014.07.21

“페이스북과 트위터 모두 신기록” 소셜 미디어로 본 2014 브라질 월드컵

전 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2014 브라질 월드컵이 폐막했다. 이제는 월드컵 같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마무리 할 때 인터넷, 특히 소셜 미디어를 제외하기 힘들다. 이번 월드컵 기간에도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수 많은 대화가 올라왔고, 두 서비스 모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트위터는 월드컵이 열린 32일간 총 6억 7,200만개의 트윗이 올라갔다. 특히, 독일이 브라질을 무너뜨린 경기에서는 경기 내내 총 3,560만개의 트윗이 올라갔고, 결승전에서도 3,210만개의 트윗이 올라갔다. 페이스북은 독일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때 총 8,800만명의 사람들이 2억 8,000만 건의 대화를 했으며, 독일과 브라질 경기에서는 6,600만명의 사람들이 2억건의 대화를 했다. 월드컵 기간 동안 페이스북에 가장 많은 글이 올라온 순간은 트위터와 비슷하다. 트위터에서 가장 대화가 활발했던 순간은 결승전에서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이겼을 때로, 분당 61만 8,725개의 트윗이 올라왔고, 독일의 선수 사미 케디라가 브라질을 상대로 골을 넣었을 때 분당 58만 166개의 트윗이 올라왔다. 또한 결승전에서 독일의 마리오 괴체가 결승골을 넣은 순간 분당 55만 6,599개의 트윗이 올라왔다. 트위터의 데이터 팀은 월드컵 기간 동안 올라온 트윗 데이터를 합쳐서 지도로 표시했다   브라질이 지배한 페이스북 페이스북에는 총 3억 5,000만 명의 사람들이 월드컵 관련 게시물을 올리고, 여기에 댓글과 좋아요를 했다. 결승전때만 8,800만 명의 사용자가 2억 8,000개의 대화를 만들어내어, 페이스북 서비스 시작 이후 가장 많은 대화를 기록했다. 페이스북은 이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모아, 트위터보다 더 자세한 데이터를 추출해냈다. 예를 들어서, 페이스북은 18세~24세의 남성이 월드컵 대화 전체의 22%를 차지한다는 점을 발견했다. 브라질을 비롯한 코스타리카, 우루과이 등 여러 국가에서는 가입 사용자 중 절반 이상이 각국 경기에 대한 대화에 참여...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미디어 2014.07.15

“독일 월드컵 우승 순간, 약 62만 건으로 분당 최고 트윗량 기록”

트위터 코리아가 7월 14일 오전 4시에 펼쳐진 독일과 아르헨티나 월드컵 결승전 한 시간 전인 3시부터 7시 30분까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월드컵 관련 트윗량을 집계한 결과 무려 총 3,212만 349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역별 관련 트윗량 현황을 보여주는 히트맵에서는 독일의 결승골이 터지던 순간에 폭발적인 트윗이 발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분당 최고 트윗량 1위는 독일이 아르헨티나를 1-0으로 우승을 확정 지은 순간(오전 6시 37분)으로 총 61만 8,725건을 기록하며 월드컵 기간 가운데 최고치를 나타냈다. 그 뒤를 이어, 연장 후반 8분(오전 6시 25분) 마리오 괴체의 골 득점 순간에는 55만 6,499건,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와 독일 마누엘 노이어가 각각 골든볼 및 골든글러브에 선정된 순간(오전 6시 57분)이 39만 5,773건을 기록했다. 한편, 이번 결승전에 가장 많이 언급된 독일(#GER) 대표팀 선수 1위는 월드컵 결승골을 넣은 마리오 괴체(@MarioGoetze)가 차지했으며 2위 크리스토프 크라머, 3위 마누엘 노이어(@Manuel_Neuer) 순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ARG) 대표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 1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한 리오넬 메시였으며, 곤살로 이과인(@G_Higuain)과 하비에르 마스체라노(@Mascherano)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독일 월드컵 2014.07.14

트위터,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 출시

트위터가 타임라인에서 바로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은 트위터 사용자의 지역, 성별, 언어, 관심사 등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업에게 명확한 타깃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트위터는 프로모션 상품 정식 출시에 앞서 올해 초 미국 게임 업체 ‘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와 함께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 대상은 EA의 모바일 게임 ‘심즈 프리플레이’, ‘리얼 레이싱3’, ‘히어로즈 오브 드래곤 에이지’였으며, 진행 결과 긍정적인 CPI(Cost Per Install)를 기록했다고 EA가 밝혔다. 트위터는 광고주에게 타임라인에서 광고를 본 사용자 숫자를 알려주는 ‘노출도’와 이 중에서 실제로 다운로드까지 이어진 ‘전환율’을 시간대별, 지역별로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한다. 광고주는 이를 토대로 향후 발전적인 타깃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다. 또한 광고주에게 효과적인 투자 수익률(ROI)을 보장하기 위해 앱 클릭에 따른 과금(cost-per-app-click) 방식을 도입했다. 트위터 사용자가 광고주 앱의 다운로드를 위해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레이어에 접속하거나 트위터를 통해 직접 앱을 실행할 경우에만 금액이 부과된다. 트위터 코리아는 “전 세계 하루 유효 사용자만 2억 명 이상에 달하는 트위터의 앱 설치형 모바일 광고 상품이 많은 준비 끝에 정식으로 출시하게 되었다”며, “오랜 기간 미국 시장에서 게임, 엔터테인먼트, 유통업, 자동차 등 다양한 영역에서 베타 테스트를 통해 검증된 광고 상품인 만큼 광고주의 마케팅 채널 선택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2014.07.02

트위터, 모바일 광고업체 탭커머스 인수

트위터가 모바일 광고 업체 탭커머스(TapCommerce)를 인수했다. 탭커머스는 광고하는 앱을 이미 다운로드 받은 사람들을 다시 참여시키는데 중점을 둔 업체다. 구체적인 인수 조건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일부 보도에서는 트위터가 인수가로 약 1억 달러를 지불했다고 추정하고 있다. 트위터는 지난 해 모바일 중심의 광고업체인 모펍(MoPub)과 앱의 네이티브 광고 제공업체인 나모 미디어(Namo Media)를 인수하면서, 모바일 광고 상품을 강화해나가고 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모바일 앱을 바로 광고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앱 프로모션’ 상품을 전 세계에 공개하기도 했다. 탭커머스 인수를 발표한 블로그 게시물에서 트위터의 부사장 리차드 알폰시는 “광고주들은 새로운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혹은 이전의 사용자를 다시 활성화시키는 것 역시 매력적인 투자대비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광고주들이 트위터 안팍에서 앱 설치를 통한 신규 사용자 확보와 이미 앱을 보유하고 있는 현재 사용자들의 참여를 통해서 모바일 소비자들과 대화를 유도하고 ROI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탭커머스 사이트에는 온라인 쇼핑몰이 과거 모바일 쇼핑객들과 접촉해 iOS 앱을 통한 판매량을 높이고자 하는 이베이와 줄릴리(Zulily)의 사례가 설명되어 있다. 탬커머스는 이전에 해당 앱을 사용했던 모바일 사용자들을 구별하고, 과거 행동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광고를 통해서 재참여를 유도한다. 탭커머스 플랫폼은 전 세계 5만개 이상의 앱에서 150억 이상의 광고 임프레션을 처리하고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모바일 광고업체 탭커머스 2014.07.02

"브라질 월드컵 트윗량, 런던 올림픽 2배 이상 기록"...트위터코리아

트위터 코리아가 조별예선을 모두 마친 6월 27일까지의 브라질 월드컵 하루 평균 트윗량을 조사한 결과, 지난 런던 올림픽 때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브라질 월드컵 조별예선은 6월 1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이때 발생한 총 트윗량은 3억 건이다. 하루 평균 2,000만 건의 트윗이 생산됐다. 반면, 지난 2012년 런던 올림픽 기간에 발생한 총 트윗량은 1억 5,000만 건으로 하루 평균 930만 건이었다. 이번 조별예선 기간동안 전세계 트위터 사용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관심을 받았던 경기는 개막전인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전으로 1,220만 건의 트윗을 기록했다. 두 번째는 브라질이 멕시코와 펼친 경기로 895만 건, 다음으로는 포르투갈이 0:4로 패하며 이변 아닌 이변이 연출된 포르투갈과 독일전 890만 건이다. 대한민국은 144만 건의 트윗이 발생한 알제리전이 가장 관심이 많았던 경기로 기록됐다. 지금까지 브라질 월드컵에서 순간 트윗량이 가장 높았던 상황은 개막전에서 나왔다. 브라질의 마르셀로가 넣은 자책골로 37만 8,085건이었다. 월드컵 개막전 역사상 최초로 자책골이 등장해 더 큰 화제가 되었다. 미국 국가대표 주장 뎀프시가 포르투갈을 상대로 역전 골을 넣었던 순간이 30만 4603건,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개막전에서 기록한 쐐기골이 28만 265건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우리나라의 가장 높았던 순간 트윗량은 이근호 선수가 러시아전에서 넣은 선제골로 4만 3,153건이다. 지금까지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선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천재 ‘리오넬 메시’였다. 브라질의 떠오르는 ‘네이마르 다 실바’와 최근 이탈리아 선수의 어깨를 물어뜯는 핵이빨 사건으로 중징계를 받은 우루과이의 ‘루이스 수아레스’가 메시의 뒤를 이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중에서는 손흥민, 박주영, 이근호 선수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이 외에도 월드컵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트위터 브라질 월드컵 2014.06.27

트위터 코리아, 알제리전 트윗량 "러시아전보다 32% 상승"

트위터 코리아는 브라질 월드컵 국가대표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전에 대한 전 세계 트윗량을 집계한 결과, 러시아전보다 약 32% 증가했다고 밝혔다. 트위터 코리아는 경기 시작 한 시간 전인 3시부터 경기 종료 후인 6시 30분까지 3시간 30분 동안 전 세계에서 발생한 알제리전 관련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 시간 동안 발생한 트윗량은 총 148만 2,963건으로 지난 18일에 펼쳐진 러시아전 111만 9,491건보다 약 36만 건(32%)이 많았다. 월드컵 개막 전부터 국내 여러 사회적 이슈와 출근 시간대 경기 등의 이유로 역대 월드컵 가운데 가장 관심이 적은 가운데 진행될 거라 예상했지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응원 열기는 높아지고 있었다. 트위터 코리아는 러시아와 비기면서 다음 경기인 알제리전이 더욱 중요해지자 국내 많은 축구팬들이 ‘월드컵 타임라인’에 알제리와 경쟁적으로 응원 대결을 한 것이 트윗량 증가의 큰 요인으로 분석했다. 또한 트위터에 응원 인증 사진을 올리는 거리응원의 규모가 늘어난 것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전 세계 트위터 사용자들이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가장 많이 언급한 양 국가대표 선수 3인도 집계했다. 대한민국 선수들 중에서는 골을 넣은 손흥민과 구자철, 그리고 골키퍼 정성룡 순서로 가장 많이 언급됐다. 알제리는 이슬람 슬리마니, 야신 브라히미, 압델무멘 자부 순으로 모두 골을 넣은 선수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월드컵 2014.06.23

트위터, 월드컵 러시아전 ‘해시태그 응원 대결’ 행사 펼쳐

트위터 코리아가 SBS와 함께 브라질 월드컵 첫 경기 러시아전에 나서는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염원하며 ‘해시태그 응원 대결’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코리아는 6월 1일부터 16일까지 우리나라와 러시아의 월드컵 트윗량을 집계한 결과, 대한민국이 25만 905건으로 러시아 39만 2,829건의 64% 수준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SBS와 함께 전 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응원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러시아전 종료 시점까지 ‘SBS 월드컵’ 공식 트위터 계정(@SBSworldcup)으로 본인 이름과 러시아전 승리를 바라는 응원 메시지, ‘#태극전사’ 해시태그를 순서대로 넣어 트윗하면 된다. 참여를 완료한 사람은 자신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와 함께 차범근, 차두리, 배성재 등 SBS 월드컵 중계진의 친필 사인이 담긴 ‘트윗그라피’ 사진을 받게 된다. SBS 월드컵 트위터는 차범근, 차두리, 배성재의 개인 및 단체 사진 7종을 이벤트 참여마다 한 장씩 제공하고, 매번 다른 사진을 제공할 계획이다. 트윗그라피는 지난 10일 가나와 평가전을 앞두고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트위터 전용 맞춤 사진 서비스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월드컵 2014.06.17

트위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공식 미디어로 참여

트위터 코리아가 6월 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하는 일렉트로닉 음악 축제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이하 UMF)’에 공식 미디어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트위터 코리아는 UMF 현장 소식을 UMF 공식 트위터 계정(@UMFKorea)을 통해 실시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트위터 코리아는 특별 부스에서 지난 5월 제50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전지현과 김수현 등이 사용했던 ‘트위터 미러 & 바인360’을 운영한다. 해외 유명 뮤지션과 페스티벌에 참가한 일반인들이 재미있는 셀프 사진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트위터 코리아는 스타 DJ와 밴드 아티스트를 트위터 부스로 초대해 국내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미트 앤 그리트(Meet & Greet) 행사도 진행한다. 미트 앤 그리트 프로그램은 사전 예고 없이 UMF 공식 트위터로 깜짝 공지된다. UMF 관련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보려면 UMF 코리아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거나 트위터 검색창에서 해시태그 ‘#umf’ 또는 ‘#umfkorea’를 조회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2014.06.13

구글은 브라질, 그럼 삼성은?...월드컵 전 IT 업체와 축구 대표팀 비교

2014 브라질 월드컵을 코앞에 둔 이 시점에서, 일부 IT 기업들을 전세계 주요 축구 대표팀들과 비교해보기로 하자. 어느 팀을 응원할지 등을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아쉽게도 한국은 없다. editor@itworld.co.kr

HP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2014.06.11

트위터, 나모 미디어 인수… ‘광고 경험 개선 목표’

트위터가 광고, 특히 네이티브 광고 강화를 위해 나모 미디어(Namo Medi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나모 미디어는 구글 벤처스, 앤드리센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 같은 벤처 캐피탈의 투자를 받은 광고 업체로, 앱 내에 네이티브 광고를 넣어서 신규 및 기존 사용자들에게 방해되지 않게 앱 개발자들이 매출을 올릴 기회를 제공하는 광고 상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나모 미디어의 ‘어댑티브 템플릿(adaptive templates)’은 개발자들이 앱에 표시되는 다른 콘텐츠와 비슷해 보이는 광고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나모 미디어는 트위터에 인수 절차에 따라서 독립 운영을 중단하고, 트위터가 지난 해 인수한 모펍(MoPub)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현재 트위터는 사용자의 트위터 스트림에 트윗의 형태로 배너와 광고를 넣어 매출을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나모 미디어 인수는 사용자의 경험을 헤치지 않으면서도 광고가 눈에 잘 띄게 만들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트위터의 부사장인 케빈 베일은 블로그를 통해서 “지난 10월 모펍을 인수한 이후, 사용자들에게 더 끊김이 없고 방해가 안되는 광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모바일 앱 퍼블리셔들을 위한 네이티브 광고를 개발해왔다. 우리는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앱 개발자들이 사용자 경험을 희생하지 않으면서도 앱을 수익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는다”라고 전했다. editor@itworld.co.kr  

광고 트위터 나모 미디어 2014.06.09

“6.4 지방선거, 선거 관련 트윗 올해 1,100만 건...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0% 증대”

트위터는 올해 1월 1일부터 선거 직전인 6월 3일까지 6.4 지방 선거와 관련된 언급량이 총 1,100만 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0% 증가한 것이다. 서울을 중심으로 5대 광역시에서 특히 많은 선거 관련 언급이 일어났고, 각 후보자들과 직접 관련된 트위터 메시지 총량은 100만 건을 돌파했다. 후보자별 언급량도 특정 후보에 편향되지 않고 여야 후보 모두 고르게 언급되면서 온라인 민심이 균형을 잡아 가고 있는 것으로 트위터는 분석했다. 각 정당에 대한 언급이 들어간 트윗 총량이 30만 건 이하의 근소한 차이를 기록할 정도로, 2013년에 비해 여야간 트위터 언급량 격차가 줄어들었다. 선거가 가까워지면서는 일간 여야 언급량 차이는 더욱 줄어드는 추세다. 이와 함께 처음 실시된 사전투표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선거운동이 시작 된 5월 22일부터 사전투표가 마감된 5월 31일까지 트위터의 메시지를 분석한 결과 14만 2,000건에 달하는 사전투표 관련 트윗이 올라 왔다. 특히, 사전투표가 시작된 5월 30일 하루 동안 총 3만여 건에 달하는 사전투표 관련 트위터가 올라와 처음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유권자들의 자발적인 투표 독려 트윗도 활발히 이뤄졌다. 해시태그 #LetsVote0604를 달고 투표하자는 ‘투표 다짐 트윗 릴레이'​가 일어나기도 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6.4 지방선거 2014.06.05

IDG 블로그 | 트위터의 ‘중요 트윗’ 알고리즘이 위험한 이유

페이스북의 장점을 쫓아하고 있는 트위터가 이번에는 ‘중요 트윗’을 먼저 보여주는 알고리즘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트위터의 정체성이 흔들릴만한 이야기로 들린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지난 수요일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에서 사용자가 팔로우하는 모든 사람들의 트윗을 다 보여주는 것 대신에, 사용자가 읽고 싶어하리라고 판단한 트윗들만 강조해주는 알고리즘을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치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처럼 바꾼다는 것인데, 실제로 트위터가 타임라인을 이렇게 바꾼다면 사용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퍼블리싱 플랫폼인 트위터 트위터는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라기보다는 퍼블리싱 플랫폼에 가깝다. 만일 1,000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면, 나의 140자짜리 피드를 구독하는 사람이 1,000명이라는 것과 같다. 실제로 이 사람들이 내 트윗을 읽었는지 혹은 더 최근에 올라온 흥미로운 것에 밀려서 읽지 않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트위터가 이를 보여주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확신할 수 있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다르다. 많은 페이스북 운영자들은 현재 페이스북의 게시물 도달 알고리즘에 의문을 품고 있는 상태. 예를 들어서 테크하이브의 페이지 팔로워가 1만 명이 넘지만, 이 사람들의 뉴스피드에 테크하이브의 게시물이 모두 표시되지는 않는다. 페이스북은 페이지 게시물의 도달률을 높이기 위해서 ‘홍보(즉, 광고)’를 하라고 권한다. 하지만 트위터나 텀블러(Tumblr)같은 퍼블리싱 플랫폼은 모든 게시물을 동등하게 처리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트위터가 중요 트윗에 우선순위를 두겠다는 결정은 다소 위험해 보인다. 트위터는 트윗을 자주 올리는 수백명을 팔로우하고 있는 사람들이 트윗을 조금 더 편하게 사용하게 만들기 위해 이런 결정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용자가 스스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예를 들어서 트윗을 놓치...

알고리즘 트위터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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