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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IBM-트위터, 기업 의사결정 혁신 위한 파트너십 체결

한국IBM(www.ibm.com/kr)은 트위터와 IBM이 빅데이터 관련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제휴로 트위터 데이터는 IBM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툴, 고객 참여 플랫폼 및 컨설팅 서비스에 통합될 예정이다. 기업과 조직에서 고객, 시장, 트렌드를 이해하는 방식과 정보 및 데이터 기반의 의사 결정 방식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IBM은 IBM 왓슨 애널리틱스를 포함한 일부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에서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할 계획이다. IBM 왓슨 애널리틱스는 스마트 기기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직관적인 시각화 자료 활용 및 예측 능력을 부여해 주는 새로운 인지 컴퓨팅 서비스다. 개발자들이 데이터 서비스를 앱에 통합시킬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정제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IBM과 트위터는 앞으로 새로운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해, 모든 산업과 직종에서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첫 번째 공동 솔루션에서는 트위터 데이터와 IBM의 익스피리언스원(ExperienceOne) 고객 참여 솔루션을 통합할 예정이다. IBM 컨설팅 사업부인 글로벌 비즈니스 서비스(GBS)의 전문가들은 트위터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업종의 고객을 대상으로 더욱 풍부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IBM과 트위터는 상호 협력을 통해 은행, 소비재, 유통, 여행, 교통 등 각 산업에 특성화된 솔루션도 내놓을 계획이다. IBM CEO인 지니 로메티 회장은 “트위터는 수 억 명의 고객과 기업 전문가들이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플랫폼이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고 있다”며, “이번 제휴로 IBM이 지닌 업계 최고의 클라우드 기반 분석 플랫폼을 활용해 고객들이 기존에는 사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데이터를 바탕으로 더 나은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라고 말했다. 기업 전반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의 개발로, IBM과 트위터는 기존의 기업 ...

트위터 IBM 2014.10.31

트위터-IBM, “분석 동맹 체결”

트위터와 IBM은 29일, “분석 파트너십을 체결한다”고 발표팼다. 이제 트위터의 거대한 소셜 미디어 데이터는 IBM의 왓슨을 포함한 빅 블루(Big Blue) 분석 소프트웨어를 통해 분석된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이 파트너십은 크게 세 부분으로 이뤄진다. 첫째, IBM은 왓슨 애널리틱스, 왓슨 개발자 클라우드, 그리고 블루믹스 PaaS와 같은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트위터의 데이터 스트림을 처리할 것이다. 둘째, 트위터와 IBM은 처리된 데이터를 기업 BI 애플리케이션으로 가공해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마케터나 경영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의사결정을 하는데 참고할 수 있게 된다. 본 서비스는 IBM이 현재 제공하고 있는 고객 경험 소프트웨어인 익스피리언스원(ExperienceOne)에 트위터의 데이터를 통합시킨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IBM은 유통업체와 은행, 그리고 여행사와 같은 특정 부문 사업을 대상으로 트위터와 함께 전문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밝혔다. IBM CEO 지니 로메티는 기자회견을 통해 "트위터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강력한 창이다. 트위터는 수백, 수천만 명이 사용하는 플랫폼으로서도, 그리고 트렌드 ‘제조업체’로서도 무시할 수 없는 영향력을 발위한다”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BI 분석 2014.10.30

트위터, 트윗픽 도메인•사진 저장소 넘겨받아

트위터는 지난 1월 25일 서비스 중단 예정이었던 트위픽(Twipic)의 도메인과 사진 저장소를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트윗픽 사용자는 트윗픽에 남긴 사진과 다른 멀티미디어 데이터에 계속 접근할 수는 있지만, 언제까지 이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트윗픽의 창업자 노아 에버렛은 지난 10월 25일 트윗픽 블로그를 통해 “트위터가 트윗픽 도메인과 사진 저장소를 넘겨받고, 사용자들의 추억이 깃든 사진과 링크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트윗픽은 트위터에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지만, 트위터가 사진을 바로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탑재한 이후로는 트위터 서비스와의 연계성을 잃게 됐다. 10월 초 트위픽은 서비스 종료를 막기 위한 인수자 찾기에 실패해 지난 10월 25일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에버렛은 인수 조건에 부합하는 인수자를 결국 찾을 수 없어서 인수 소식이 예상보다 빨리 알려지게 됐다고 전했다. 지난 9월에는 트위터와의 상표권 분쟁으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하겠다고 선언했다. 에버렛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우리의 전부라고 믿었던 ‘트윗픽’을 지키기 위해 트위터와 같은 대기업에 대항할 수단이 없다”고 쓰기도 했다. 또, 에버렛은 “트윗픽의 사용자는 곧 트위터 사용자이기 때문에, 트위터에 올린 트윗픽 데이터를 유지해야 타당했다”며, “트위터는 트윗픽의 사용자와 사용자 데이터를 보호하려는 우리의 뜻에 공감했다”고 덧붙였다. 트윗픽의 웹사이트는 읽기전용 모드로만 볼 수 있으므로 더는 새로운 사진이나 데이터를 게시할 수 없게 된다. 에버렛은 사용자가 자신의 계정에 로그인해서 콘텐츠를 지우거나 트윗픽 계정을 삭제할 수 있으며, 트윗픽에 업로드한 콘텐츠를 내보내기 및 다운로드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iOS와 안드로이드 앱은 앱 스토어...

트위터 트윗픽 2014.10.28

트위터, 모바일 개발 플랫폼 '패브릭' 공개

트위터는 최근 열린 개발자 회의 기조 연설에서 모바일 앱 개발을 위한 모듈형 통합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을 공개했다. 트위터 패브릭은 앱 개발에 있어 모든 개발자들이 직면하는 앱의 안정성, 사용자의 확보, 수익성, 사용자 인증이라는 네 가지 공통적 이슈들을 한 번에 해결해 더 좋은 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패브릭은 앱 충돌을 검출하고 오류를 찾아주는 서비스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모바일 애드 익스체인지인 모펍(MoPub), 비밀번호 없이 SMS로 사용자 인증하는 디지츠(Digits), 그리고 트위터의 다양한 기능을 모듈 형태로 통합한 모바일 개발 플랫폼이다. 패브릭의 크래시리틱스 키트를 적용하면 빠르게 오류를 해결할 수 있고, 베타 테스트와 최적화 분석까지 제공받을 수 있어 앱의 안정성 문제가 개선될 수 있다. 패브릭을 활용하면 트위터 콘텐츠를 앱 내에서 보여주거나 사용자가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앱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고, 트위터를 통한 로그인도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다. 특히, 모펍을 활용한 간단한 앱 내 광고 적용과 관리, 디지츠를 활용한 사용자 인증은 앱 개발자의 수익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모펍은 애드 익스테인지인 모펍 마켓플레이스 등 다양한 광고를 지원하며, 가장 광고비를 많이 지출하는 광고주의 광고를 노출해 광고 매출을 극대화한다. 디지츠는 기존의 보안 위험이 있거나 사용자의 불편함을 유발하던 이메일 인증, 비밀번호, 소셜 네트워크 인증 방식에서 벗어나 전화번호에 기반한 사용자 인증 개념을 도입했다. 사용자가 전화번호만 공유하면 SMS 방식으로 트위터가 구축한 216개국, 28개 언어로 전세계에서 앱 사용자 인증이 가능하다. 딕 코스톨로 CEO는 “트위터 패브릭의 비전은 개발자들이 사용자들과 소통하며 더 좋은 앱을 구현하도록 돕는 데에 있다”며, “패브릭은 글로벌 소프트웨어 개발 생태계의 미래상이라고 확신한다&rdq...

모바일 트위터 2014.10.23

트위터, 패브릭 플랫폼으로 앱 지형 확대…전화번호 로그인 기능 추가

트위터가 앱 로그인을 더 쉽게 만든 새로운 서비스로 모바일 개발자에 대한 문호를 넓혔다. 트위터는 모바일 개발자들이 기존의 이메일이나 다른 소셜 계정 인증 대신에 사용자 로그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디지츠(Digits)란 대안 툴을 본격적으로 적용하기 시작했다. 디지츠는 트위터가 새로 발표한 앱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인 ‘패브릭(Fabric)’의 다양한 기능 중 하나이다. 패브릭은 기존에 트위터가 개발자들을 위해 만든 몇몇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충돌 보고서인 크래시리틱스(Crashlytics) 서비스나 모바일 광고 시스템인 모펍(MoPub)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디지츠는 완전히 새로 등장한 기능이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자사의 첫 개발자 행사인 ‘플라이트(Flight)’ 컨퍼런스에서 “이 기능은 모바일 로그인을 충돌없이 만들어 주고, 앱과 사용자 간의 ID 관계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디지츠를 사용하면 앱 개발자는 로그인 페이지에 전화번호로 로그인하는 버튼을 추가할 수 있는데, 사용자가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트위터가 확인을 위해 사용자에게 SMS 메시지를 전송하는 방식이다. 트위터에 따르면, 디지츠는 iOS와 안드로이드, 그리고 웹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216개 국가 28개 언어로 제공된다. 또 맥도날드가 자사의 모바일 앱에 디지츠를 적용한 초기 협력업체로 소개됐다. 트위터가 수년 간 공을 들인 패브릭 플랫폼은 개발자를 위한 다양한 모바일 소프트웨어 개발 툴을 단일 플랫폼으로 구성해 준다. 디지츠 외에도 패브릭에는 효과적인 광고 추적 툴, 트윗 임베딩을 쉽게 해주는 새로운 SDK 등이 포함되어 있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로그인 패브릭 2014.10.23

프랑스 은행, ‘트위터 송금 서비스’ 이번 주 출시 예정

이번 주부터 프랑스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에게 돈을 보낼 수 있게 된다. 프랑스의 2위 은행인 BPCE는 에스머니(S-Money)라는 자사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부가 기능으로 트위터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가 정확히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에스머니 사이트 설명에 따르면, 프랑스의 트위터 사용자들은 간단한 트윗과 함께 무료로 친구에게 송금을 할 수 있는데, 수령인의 은행 계좌를 입력할 필요가 없다. 자세한 내용은 화요일(현지시간)에 열릴 기자회견에서 설명할 예정이다. 지난 9월 이 서비스에 대해서 발표하면서, BPCE CEO인 존 이브 포렐은 에스머니가 소셜 네트워크 결제에 대해서 완전히 새로운 가능성을 열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트위터 대변인은 이것이 트위터와 BPCE 간의 공식적인 파트너십이 아니라고 밝혔다. 현재 다른 국가에 이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프랑스에서만 시행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에스머니는 이미 안드로이드와 iOS 디바이스용 전자지갑 앱을 제공하고 있다. 이 앱의 사용자들은 은행 계좌를 연결시켜서 에스머니 서비스에 가입되어있는 친구나 가족에게 수수료 없이 송금을 할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의 개인 은행 정보는 휴대폰이 아닌 보안 처리된 서버에 저장된다. 모든 거래 내역도 암호화되며, PIN을 입력해야만 한다. 휴대폰을 도난 당하거나 분식했다면, 전화로 계좌를 차단할 수 있다. 에스머니의 트위터 서비스는 은행들이 온라인 결제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기술 기업들을 쫓아가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귀추가 주목된다. 트위터는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구매하기’ 버튼을 테스트하고 있다. 타임라인에 바로 표시되는 이 버튼을 클릭하면 사용자는 해당 제품의 상세 정보를 보고, 배송 및 결제 정보를 입력할 수 있다. 페이스북 역시 뉴스피드나 기업의 페이지에서 바로 ...

프랑스 트위터 송금 2014.10.14

박원순 서울시장, 트위터 샌프란시스코 본사 방문

트위터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트위터 본사에 방문해, 가브리엘 스트릭커 최고커뮤니케이션경영자와 케이티 스탠튼 미디어파트너십부분 부사장을 만나 면담했다고 밝혔다. 트위터는 ‘#서울시사랑해요’라는 한글 해시태그 페인팅을 벽에 설치해, 91만의 팔로워가 있는 트위터 파워유저 박원순 시장을 맞이했다. 트위터 본사에 영어가 아닌 외국어 해시태그가 페인팅이 설치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박원순 시장은 트위터 본사를 둘러본 후 약 30여 분간 비공개 면담을 진행했다. 또, 트위터 본사에 설치된 트위터 미러를 통해 재밌게 연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으며, 본사에서 근무중인 한국인 직원들도 만났다. 박원순 시장은 방문을 마친 후 자신의 트위터 계정(@wonsoonpark)을 통해 가브리엘 스트리커 최고커뮤니케이션경영자와 트위터 본사의 환대에 감사를 표하며, 이번 방문과 면담을 통해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박원순 2014.09.29

IDG 블로그 | 추억의 트위터 사진 앱 ‘트윗픽’, 서비스 중단 배경은...

상상하기 어렵겠지만, 8년 전 트위터가 처음 서비스를 시작했을 당시만해도 사진을 트윗할 방법이 없었다. 초기에는 상당히 제한적인 기능만을 갖추고 있어서, 여러 서드파티 앱들이 트위터의 API를 이용해서 부족한 기능을 채웠다. 사용자들은 트윗픽(Twitpic)이라는 서드파티 서비스에 사진을 업로드해서, 링크를 트윗하는 방식으로 트위터에 사진을 올리곤 했다. 그 뒤로 트위터가 자체적으로 기능을 추가하고, API 규제를 강화하면서, 트윗픽은 점차 살아남기가 힘들어졌고, 이제 서비스가 완전히 중단될 예정이다. 지난 목요일 트윗픽 창업자인 노아 에버렛은 6년 만에 트윗픽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흥미로운 점은 ‘트위터 때문에’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설명한 부분이다. 그는 “몇 주전 트위터는 우리에게 트윗픽 상표출원을 포기할 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트위터 API 엑세스 권한을 잃게 될 것이라 말했다. 트윗픽이 2008년 초부터 존재해왔고, 2009년에 상표 출원을 신청했기에 매우 충격적이었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가 트윗픽 측에 접촉했을 당시 트윗픽의 상표권은 승인 최종 단계에 있었다. 에버렛은 상표출원을 포기하지 않으면 트윗픽의 트위터 API 접근이 거부될 수 있다는 점을 암시했다고 덧붙였다. 에버렛은 트위터와 싸우는 대신 서비스를 접는 쪽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트위터측의 입장은 이와 다르다. 트위터 대변인은 “트윗픽이 문을 닫게 되서 안타깝다. 우리는 트윗픽이 지난 몇 년간 해왔던 것처럼 개발자들이 트위터 서비스를 기반으로 개발하기를 바라며, 트윗픽이라는 이름을 사용해서 운영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물론 우리는 브랜드를 보호해야만 하며, 여기에는 해당 브랜드와 관련된 상표권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전했다. 한마디로, 트윗픽은 서비스를 기존처럼 계속 할 수 있었지만, 상표권은 포기해야만 했던 것이다. 트윗픽은 트위터의 ...

사진 트위터 트윗픽 2014.09.05

글로벌 칼럼 | “결정적인 한 방”이 부족한 트위터 분석

트위터는 약 일 년 전부터 analytics.twitter.com에서 사용자의 트위터 활동을 분석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사용자는 트위터 애널리틱스(Twitter Analytics)를 통해 자신의 트윗에 대한 팔로워들의 ‘참여도’를 비롯해 팔로워들의 관심사, 위치, 인구 통계적 특성에 대한 분석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필자는 지난 수 개월 동안 트위터 애널리틱스를 사용해왔다. 그러나 트위터가 지난 7월 선보인 일련의 업데이트는 성능 ‘개선’보다는 ‘퇴화’에 가까운 것이었다. 언뜻 보기에는 유용하고 재미있는 툴처럼 보지만 본격적으로 분석 그래프를 활용하다 보면 실제로 ‘유용한’ 데이터가 부족하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대시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는 수많은 그래프들은 지나치게 복잡해져 가시성이 떨어졌다. 이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은 해당 그래프들를 어떻게 유용하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해 의심했을 것이다. 현재 업데이트된 트위터 애널리틱스의 대시보드에 들어가면, 메인 페이지에 ‘노출횟수impression)”라는 항목의 그래프가 크게 걸려있다. 사용자는 이 외에도 자신의 트윗 목록 및 각각의 노출횟수와 참여도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https://blog.twitter.com/2014/new-tweet-activity-dashboard-offers-richer-analytics)  그러나 7월 업데이트 이전의 트위터 애널리틱스에서는 지난 몇 달 동안 이뤄진 팔로우 및 언팔로우 활동, 그리고 자신의 트윗이 언급된 횟수만을 간단하게 보여줬었다. 이 버전에서 필자는 최소한 그래프가 무엇을 나타내는지 한 눈에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재의 ‘노출횟수’ 그래프는 이전과 비교했을 때 직관성이 떨어진다. 트위터는 ‘노출 횟수’를 “전체 트위터 사용자들이 해당 ...

트위터 분석 2014.08.29

미국 퍼거슨 총격 사건으로 본 트위터의 뉴스 파급력

소셜 미디어, 특히 그 중에서도 트위터가 뉴스 파급 속도를 높여줄까? 지난 주 미국 퍼거슨시에서 흑인청년이 경찰 총격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된 내용은 MSNBC나 CNN, 폭스 뉴스(Fox News) 등 주요 보도 채널에서 방송되기 이틀 전부터 트위터에서 거론된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 센터(Pew Research Center)는 8월 9일 토요일 마이클 베이라는 흑인 청년이 경찰의 총에 맞아 사망한 당일 트위터에 이와 관련된 게시글이 대략 14만 6,000건이 올라왔다고 밝혔다. MSNBC와 폭스는 이 사건을 월요일이 되어서야 황금시간대에 보도했고, 보도 시간은 각각 21분과 6분이었다. CNN은 화요일이 되어서야 황금시간대에 24분간 보도했다. 퓨의 연구진들은 워싱턴 D.C. 기반의 연구 센터의 저널리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9일~15일 사이에 주요 3개 방송사에서 황금시간대 뉴스 프로그램이 방영대는 3시간 동안을 조사했다. 그 결과, 트위터에 속보가 먼저 언급되긴 했으나, 주요 매체들의 보도 시간과 트위터에 해당 사건이 언급된 비율과 흐름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퓨 리서치는 “방송사보다 먼저 트위터에 기사가 떴지만, 기자 2명이 체포되고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한 다음 날 두 매체가 보도를 하면서 사건에 대한 주목도가 높아졌다”라고 설명했다. 지난 주 목요일 퍼거슨 사건과 관련된 트윗은 총 37만개 였는데, MSNBC에서 보도되고 2시간 뒤에는 그 양이 더욱 많아졌다. 또한 연구진들은 사건 발생 후 6일간 방송 시간을 추적했는데, MSNBC가 총 5시간 42분으로 3개 주요 방송사 중에서는 가장 높았고, CNN은 4시간 이내였다. 폭스 뉴스는 총 3시간 정도 였지만, 사건 발생 후 시간이 지나면서 보도량을 늘려, 금요일에는 CNN과 같은 수준이 되었다. 한편, 퓨 리서치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트위터 게시물과 2년 전 스탠포드에서 있었던 트레이본 마틴이라는 흑인 소년이 경찰의 총...

트위터 뉴스 2014.08.21

'온라인 폭력 차단', 트위터에게 제안하는 10가지

트위터를 통한 온라인 언어 폭력 문제가 논란꺼리다. 온라인 성희롱 등 각종 문제 사례는 지난 수 년 간 끊임 없이 보고되어왔고, 이제는 트위터 측도 악성 사용자들을 제제할 정책을 도입 중이다. 플랫폼 이용 과정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트위터 신용 안전 팀장 델 하비가 어소시에이티드 프레스(Associated Press)와 나눈 대화를 살펴보면 변화의 조짐을 읽어낼 수 있다. 대담에서 하비는 “온라인 언어 폭력 문제와 관련해 규정을 어긴 계정 다수가 차단됐다. 앞으로도 우리는 이 문제를 보다 나은 방식으로 다루기 위한 정책 개선 방향을 지속적으로 연구해나갈 것이다. 자해나 개인 정보와 관련한 정책의 확장이나 사망한 사용자의 가족에 대한 지원 등이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뤄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트위터가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온라인 폭력 문제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겠지만 본지 역시 네트워크를 보다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해본다. 정책은 명확하게 수립하라 폭력에 대한 정의: 온라인 폭력에 대한 트위터의 정의는 모호한 점이 많다. 이들의 설명은 어떠한 행동 양식이 온라인 상에서 허용되고, 허용되지 못하는지를 명확히 설명하지 못한다. 물리적 위협이나 복수 계정을 통한 포스팅에 제제가 가해진다는 것 외에는 대부분의 사항이 불분명한 정의로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보다 찾기 쉬운 폭력 관련 정책: 악성 트윗으로 피해를 입었을 경우 그 내용을 직접 보고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과정에서도 문제는 여전히 발견된다. 고객 지원 링크는 페이지 하단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것을 찾아 클릭해도 ‘온라인 학대' 신고가 가능한 안전&보안 메뉴에 접근하려면 스크롤을 한 차례 더 내려야 한다. 고객의 입장에서 신고가 적잖이 번거로운 과정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관련 문제를 보다 적극적, 공개적으로 다루는 트위터의 자세가 요구...

온라인 트위터 신고 2014.08.20

트위터, ‘친구의 관심글’ 타임라인에 표시하는 기능 테스트… 사용자 반발 심해

트위터가 다른 사용자의 관심글을 타임라인에 표시해주는 기능을 테스트해, 사용자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테스트 대상이 된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은 친구들이 관심글로 지정한 것이 타임라인에 나타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에 대해 반갑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Ooh now twitter inserting selected "[person you follow] faved" tweets into main timeline pic.twitter.com/zDhrNseNGs— Hunter Walk (@hunterwalk) 2014년 8월 16일 트위터 사용자들은 관심글 지정을 대응없이 좋아하거나 인지하는 용도로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관심글로 지정한 것은 그날 가장 좋았던 트윗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답글이나 RT를 하지 않고 빠르게 별표시를 누르는 것일 수도 있다. 이런 관심글은 다른 사용자의 타임라인에 나타날 필요가 없다. 본인을 제외하고 다른 사람에게는 의미가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지난 달 사용자 경험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계속 변화해나갈 것이며, 특히 트위터를 어렵게 생각하는 초보자들을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만일 타임라인에 친구가 관심글로 지정한 트윗이 나타나면, 아마도 새롭게 팔로우할 사람을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이런 실험이 페이스북의 변화를 떠오르게 한다고 말한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사용자가 보는 친구들의 게시물은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정하고 있는데, 이런 변화에 대해서 수 많은 불평이 있었지만 페이스북은 요지부동이다. 트위터는 이런 알고리즘 정의 타임라인을 도입하지는 않았지만, 코스톨로는 이것을 완전히 배제하지는 않았다. 트위터는 이런 관심글을 타임라인에 노출 시키는 것을 전면적으로 적용할지 여부에 대해서 밝히지 않았다. editor@itworld.co.kr  

트위터 타임라인 관심글 2014.08.19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기간 총 8개 한국어 트윗”

트위터 코리아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한국 방문 기간인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총 8개의 한국어 트윗을 자신의 트위터 영문 공식 계정(@Pontifex)에 올렸다고 밝혔다. 평소 트위터로 전세계와 소통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프란치스코 교황은 9개 언어로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한국어 공식 트위터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황은 방한 기간 중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한 한국어 기도문과 메시지를 하루 평균 2개씩 트위터에 올렸다. 지난 13일 교황은 바티칸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 “한국으로의 여정을 시작하며, 한국과 아시아 전역을 위한 저의 기도에 동참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라는 첫 한국어 트윗을 올렸다. 교황의 첫 한국어 트윗은 하루만에 1만 3,000여 회 리트윗되며 동일한 내용으로 먼저 올라온 영문 트윗보다 3배 가까이 많은 리트윗 수를 기록했다. 8월 14일, 교황은 한국에 도착한 직후 “한국에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 특별히 노년층과 젊은이들에게”라며 한국어 트윗으로 다시 한 번 기도를 올렸다. 두 번째 한국어 트윗 역시 1만 1,000건이 넘는 리트윗을 발생시켰으며, 트윗을 올린 직후에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트위터 언급량은 분당 186건으로 정점을 찍었다. 교황은 지금까지 총 8회에 걸친 한국어 트윗 중 두 차례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했고, 한 차례는 젊은이들에게 직접 삶의 태도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또한 주일인 17일에는 “교회가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경건하고 낮은 자세로 가난한 사람들과 외롭고 병든 자들을 섬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라며 교회의 변화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교황의 한국어 트윗은 한국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지난 13일부터 18일 아침까지 트위터에는 한국어 ‘교황’, ‘프란치스코’라는 단어 혹은 교황의 공식 영...

트위터 프란치스코 교황 2014.08.18

트위터, 동영상 광고 상품 선보여

트위터가 동영상 광고 상품을 새로 선보였다. 화요일에 공개된 이 상품은 새로운 “프로모티드 비디오(promoted video)”라는 명칭으로, 베타 형태로 서비스된다. 기업들은 자사의 트윗에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이를 다른 사용자들의 타임라인에 노출시킬 수 있으며, 트위터는 분석기를 통해서 동영상의 조회수 등 성과를 측정해준다. 동영상은 사용자들의 타임라인에 나타나지만, 바로 재생되지 않고, 사용자들이 이 동영상을 클릭해서 재생하기 전까지는 광고주들도 광고비를 지불할 필요가 없다. 트위터는 아직 동영상의 길이에 정확히 제한을 두지는 않았다. 이미 100여 개의 기업들이 이 프로그램을 테스트했다.. 최근 업계에서는 동영상 광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로, 페이스북 역시 동영상 광고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마케터(eMarketer)는 미국의 디지털 동영상 광고 규모가 올해 40% 이상 증가해서 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지만 86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는 텔레비전의 광고 규모에 비하면 아직 난쟁이 수준이다. 한편, 트위터의 광고 비즈니스는 이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해 2분기에 매출이 2배로 증가한 3억 1,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트위터 사용자 수의 증가세가 주춤하고 있고, 트위터는 자사의 서비스에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editor@itworld.co.kr 

광고 동영상 트위터 2014.08.13

소셜 네트워크를 통한 잠재고객 발굴 방안 5선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엔터테인먼트와 정보를 위해 소셜 미디어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지만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들에게 있어서 소셜 활동은 잠재고객을 발굴 할 수 있는 능동적인 수단이 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서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것은 이메일, TV, 인쇄 매체만큼이나 명확하지는 않지만, 이미 효과를 발휘하고 있는 것들을 모방할 만한 충분한 역사와 배경이 존재한다 할 수 있다. 소셜 시대에 소셜 네트워크를 이행하고 진정성이 눈에 띈다면 팔로우, 리트윗, 공유, 기타 다른 형태의 잠재고객 확보가 줄을 잇게 될 것이다. 초기 접촉부터 판매로 이어지는 과정은 여전히 확실하지 않지만, 단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창의성만 조금 발휘하면 된다는 의미이다. 이 기사에서는 마케팅 전문가들이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링크드인에서 잠재고객을 발굴하는 5 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페이스북 – 대형 소셜 미디어 경쟁: 사람들은 출세를 위해 무엇인가를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경쟁을 좋아한다. 또한 이것은 페이지의 좋아요(Like)를 증가시키고 잠재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이기도 하다. 자신의 사업에 어떤 정보가 가장 소중할지 파악하고 이에 따라 자신만의 경쟁을 계획한다. 대상 청중에게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는 포상을 선택하고 문제가 너무 많으면 사람들이 관심을 끊을 수 있으므로 단순하게 유지하도록 한다. 회사에서 이메일 주소, 위치, 성별, 연령을 원하는 경우, 기본에 충실하도록 한다. 필요한 것 이상의 것을 요구하지 말고 향후에도 경쟁 참여자에게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허락을 구한다. 쿠폰: 페이스북의 쿠폰 제품을 통해 브랜드들은 자신의 페이지 또는 광고 생성 툴로부터 쿠폰을 생성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광고주들이 쿠폰으로 상당한 할인을 제공하고 호감가는 이미지를 이용해 성공 가능성을 높이도록 유도한다. 일단 회사에서 쿠폰을 생성하면 사람들이 쿠폰을 요구하고 페이스북에서 친구들과 공유할...

페이스북 트위터 소셜 네트워크 2014.08.12

트위터 광고비 책정 방식 ‘페이스북처럼’ 변경

트위터가 자사의 광고비 책정 방식을 기존의 소통 당 과금 방식에서 앱 설치, 팔로우 증가, 잠재고객 확보 등 특정 반응이 있을 때에만 광고비를 받는 목표 기반 방식으로 변경할 예정이다. 이제 트위터상의 광고는 최종 목표를 염두에 두고 진행할 수 있어서, 광고주들은 자사의 비즈니스 목표 달성에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하는 활동에 대해서만 광고비를 지불할 수 있게 됐다. 마케팅 담당자들은 결과를 나중에 알 수 있는 광고보다는 사전에 정의된 목표에 기반해 최고의 효과를 내는 광고 포맷을 직접 사용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트위터의 새로운 목표 기반 광고비 지불 방식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트위터는 또한 이번 변화를 통해서 광고 생성과 리치미디어 개인화가 더 간단해졌다고 전했다. 이러한 트위터의 광고비 및 구조 변화는 중요하다 이미 업계가 이런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적이 없는 페이지뷰와 클릭량은 실제 대화나 잠재고객보다 의미가 적다. 페이스북은 이미 지난 10월 쓸모없는 광고 상품을 여러 개 줄이고 목표 기반의 접근 방식으로 광고를 판매하면서, 광고 관리자들이 쉽게 캠페인을 설정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광고주와 마케터들은 항상 비즈니스 성과를 내는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트위터가 이 같은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은 당연한 흐름으로 분석된다. 또한, 페이스북의 변화가 트위터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이유 전부는 아니겠지만, 지난 가을 이후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 향상에 주목했음은 틀림없다. 이번 광고비 지불 방식의 변화로 인해서 트위터는 광고에 대한 기본적인 결과를 보장하는 위험요소를 떠안게 됐다. 어떤 이유에서든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면 트위터는 광고비를 받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트위터 광고 변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블로그에서 수석 제품 관리자인 크리스틴 리는 “목표 기반의 캠페인은 고객들이 광고를 통해 최대의 ROI를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라면서, “목표 ...

광고 페이스북 트위터 2014.08.12

트위터의 비즈니스 목표 전환과 내부적 변화

트위터가 최근 비즈니스 목표를 바꾸고 있는 가운데, 월 스트리트에서는 점수판에 나타난 새로운 숫자에 우호적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해당 기업의 월간 실제 사용자 기반은 1 년 전보다 24% 성장한 2억7,100만 명을 기록했지만, 실제 트위터 영향력은 그보다 더 높다고 밝혔다. 트위터 CEO 딕 코스톨로는 최근 실적 발표 후 애널리스트들과의 대담에서 "트위터에 매 월 방문하면서도 로그인하지 않는 수억 명의 방문자들이 존재한다. 월간 실 사용자와 방문자의 수를 고려하면 우리가 소유하고 운영하는 자산에 대한 독자수는 월간 실 사용자의 2-3배 정도이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상위 10 위 안에 드는 규모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전체 독자수와 도달률은 엄청난 기회이며, 우리는 독자 규모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런 기회를 현실화하려는 코스톨로의 계획에 따라, 트위터 내부 경영진 사이에도 변화가 생겼다. COO(Chief Operating Officer), CFO(Chief Financial Officer), 제품 책임자, 미디어 협력 책임자 등이 모두 떠나거나 부서를 이동한 것이다. 인력 변화를 피한 광고팀 하지만 트위터의 광고팀은 여전히 매출 및 협력관계 담당 사장 아담 베인이 이끌고 있다. 연간 매출은 124% 성장한 3억1,2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타임라인 1,000 뷰당 광고 매출은 지난 해 동기 대비 2 배 성장한 1.60달러를 기록했다. 순손실이 1년 전과 비교하여 4,220만 달러에서 1억 4,460만 달러로 증가하긴 했지만 분석가와 투자자들은 밝은 미래를 전망하고 있다. 트위터의 주식은 최근의 실적 발표 직후 32%나 치솟았으며, 지난 4 월 이후 최고의 시가 총액으로 한 주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모든 활동과 트위터의 미래에 대한 새로운 긍정적인 전망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2013 년 11 월 초기 공모 시의 수준에서 머물고 있다. ...

트위터 변화 비즈니스 201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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