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통신기업 KT는 지난해 국내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클라우드 PC를 도입함으로써 새로운 업무 환경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새로운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한발 다가서고 있다. KT는 이번 데스크톱 가상화를 통해 내부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대외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KT 데스크톱 가상화 구축 현황을 자세하게 살펴본다.
주요 내용
모바일 단말 결합으로 한 박자 빠른 업무 커뮤니케이션 실현
시트릭스 PV 기술로 아이패드에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구현
국내 최초로 전 직원에 가상 PC 공급 계획
시스템-네트워크-단말의 조화가 데스크톱 가상화 서비스의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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