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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3세대 라이젠과 메인보드가 호환되지 않을 때" AMD, CPU 대여 프로그램 제공

메인보드 BIOS의 한계 때문에, 라이젠 3세대 칩이 구형 AM4 메인보드에서 부팅이 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해결책이 있다면, 첫 라이젠 PC를 조립한 사용자가 부딪힌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라는 문제를 해결하는 보상 교환 프로그램일 것이다. 이번 문제는 메인보드의 UEFI/BIOS로 거슬러 올라간다. AMD는 AM4 소켓과 오리지널 라이젠 칩의 호환성을 보장했는데, 안타깝게도 다양한 마이크로소프트 편성에 필요한 코드 양이 AM4 메인보드의 소화량을 넘어버린 것이다. 그래서 불거진 문제는 2가지다. 우선 최신 X570 보드가 라이젠 1세대 같은 구형 칩의 지원을 포기한 것이다. 반대로 말할 수도 있다. 최신 3세대 라이젠 프로세서를 구입한 사용자 입장에서도 X370이나 B350 칩셋을 포함한 기존 저가형 메인보드와 함께 사용할 수 없게 된 것이다.   BIOS 업데이트로도 해결은 안 된다. 특히 기존 라이젠이나 호환 프로세서가 자동적으로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할 때도 마찬가지다. AMD 지원 문서는 메인보드 제조 업체에 RMA를 요청하는 것과, 플래시 드라이브에서 BIOS를 업데이트하는 것까지, BIOS 업데이트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그러나 사용자가 기존 라이젠 메인보드와 라이젠 3세대 3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조합하려고 할 때는 칩과 메인보드라는 닭과 달걀의 문제가 생긴다. 애당초 PC가 부팅되지 않는데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을까? AMD는 프로세서 부트 키트라는 해결책을 내놨다. 저렴한 애슬론 200GE 제품을 사용자에게 대여해주면, 사용자가 PC를 부팅하고, BIOS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은 후에 CPU를 라이젠 3세대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법이다. 하지만 절대로 간단하지는 않다. 제품번호와 시리얼 번호가 보이는 3세대 라이젠 칩과 메인보드의 사진과 구입 영수증을 AMD에 제출해야 하고, 워런티 요청 문서에 메인보드 업체 차원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이유를 기술해야 한다. 이 조건을 만족할 ...

메인보드 amd BIOS 2019.07.17

슈퍼마이크로, 중국 외 생산 가속화…대만에 공장 짓고 유럽 확대도 추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소재의 서버업체 슈퍼마이크로(Supermicro)는 최근 서버 생산을 중국으로부터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정부가 비밀리에 슈퍼마이크로 서버의 메인보드에 염탐용 칩을 삽입한다는 고객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추가 조치에 나선 것이다.   슈퍼마이크로에 대한 의혹은 지난 해 블룸버그가 정부는 물론 애플이나 AWS를 포함한 IT 업계의 소스 100여 곳을 인용해 보도하면서 제기됐다. 하지만 애플 CEO 팀 쿡과 AWS CEO 앤디 제시는 이런 주장을 부인하며, 블룸버그에 기사를 내리라고 요청했다. 몇 개월 후에는 서드파티 조사 업체인 나델로(Nardello & Co)가 이 주장을 검사해 슈퍼마이크로가 어떤 의심스러운 활동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처음에 슈퍼마이크로는 풍파를 잘 견뎌내는 것으로 보였지만,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을 수는 없었다. 블룸버그의 보도이후 서버 매출은 하락했는데, 슈퍼마이크로는 3월 분기 매출이 이전 분기 대비 10% 가까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 닛케이 아시안 리뷰(Nikkei Asian Review)의 보도에 따르면, 슈퍼마이크로는 부품 공급업체에 중국 밖으로 생산 자체를 옮길 것으로 요청했다. 강력한 반박에도 불구하고, 일부 고객은 여전히 슈퍼마이크로의 제품에 조심스러운 상태이기 때문이다. 점점 악화되는 미중 무역 갈등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책이기도 하다.  슈퍼마이크로는 출하량을 기준으로 세계 3위의 서버 업체로, 아마존이나 페이스북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가 주 고객이다. 프레몬트에 조립 시설을 갖추고 있지만, 메인보드 제품은 여러 업체로부터 공급 받는데, 주로 중국과 대만 업체이다. 주로 중국에서 생산이 이루어지던 아웃소싱 업체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자체 생산도 늘릴 계획이다. IT 공급망 전문업체인 대만 디지타임즈 리서치에 따르면, 2017년 전세계에 출하된 메인보드의 약 90%가 중국에서 생산됐지만, 2018년에는 50% 이하로 떨어졌다. &n...

메인보드 스파이 슈퍼마이크로 2019.05.13

“기업에 특화된 하드웨어 관리 서비스” 에이수스가 제안하는 CSM과 ACC 알아보기

기업 고객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영업 활동보다 더 까다로운 조건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기업 규모가 크면 클수록, 공급 업체는 고객사의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 전 세계 메인보드 선적량 1위, 시장 점유율 1위라는 성적을 이끌어 낸 에이수스도 기업 고객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안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 그 결과물이 기업용 솔루션인 ‘CSM 프로그램’이다. 에이수스의 CSM 프로그램은 ‘Corporate Stable Model’의 약자로, 기업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혜택을 받으면서 에이수스의 뛰어난 하드웨어를 공급 받는 것을 골자로 한다. CSM 가입 기업을 위한 주요 서비스를 예로 들면, 고객사가 원하는 일자에 맞게 제품을 공급하는 우선적인 공급 지원, 폭 넓은 제품군 구성, 민첩한 대응을 위한 한 발 빠른 공정 변경 안내(ECN Control), 특정 제품 및 칩셋 단종 안내(EOL Notice) 등이 있다. 이같은 이점을 바탕으로, 16년 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첫 선을 보인 CSM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전 세계 약 1,000개 이상을 고객으로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CSM 프로그램의 대상 제품 1. 메인보드 에이수스의 PC용 메인보드 중 대다수가 CSM 프로그램 전용으로 생산 및 공급된다. 에이수스의 CSM 제품들은 Intel vPro™ 하드웨어 보안 기술, PCI Express® 슬롯, COM 헤더, LPT 헤더 및 TPM(Trusted Platform Model) 칩 등 엔터프라이즈 및 기업 고객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들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리테일 패키징이 필요치 않은 기업에게는 벌크 패키징 형태로도 공급한다. 2. 미니PC 제품군 SMB나 스타트업 기업을 중심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에이수스의 미니PC 제품도 CSM 프로그램을 통해 공급할 수 있다. 에이수스의 CSM 프로그램 전...

메인보드 미니pc 에이수스 2018.11.01

“CPU보다 먼저 출시” 최신 인텔 Z390 칩셋과 메인보드의 주요 특징

새로운 CPU에는 새로운 메인보드 칩셋이 따르기 마련이다. 9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인텔과 협력업체들은 Z390 메인보드를 대거 발표했다. Z390 칩셋은 기존 Z370을 기능을 기반으로 하는데, 인텔이 올봄에 상세한 정보를 담은 문서를 공개한 탓에 놀라운 소식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Z390은 인텔에 새로운 주력 메인보드 제품군을 가져다주는 것은 물론, 기괴할 정도로 긴 인텔 3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장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지난 해 10월 인텔은 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전문가급 Z370 메인보드만을 발표했다. 올 4월에야 300 시리즈 메인보드의 전체 제품군을 발표했는데, 더 저렴한 H370, B360, H310 칩셋에 Z370에도 없는 고급 기능이 포함되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들 칩셋은 10Gbps 2세대 USB 3.1 포트를 칩셋에서 통합 지원하고, 무선 네트워킹에 필요한 여러 기능을 인텔 CNVi 무선 AC 기술로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로 이전했다. 코어 i9-9900K와 함께 출시된 신형 Z390 칩셋은 Z370의 강력한 기능에 이들 고급 추가 기능을 통합했다. 특히 Z390 메인보드는 최대 6개의 2세대 USB 3.1 포트(하위 칩셋은 최대 4개)를 지원한다. 또한 메인보드 제조업체의 선택에 따라 내장 802.11ac 와이파이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이외에도 내장 SDXC(SDA 3.0)과 최신 IME(Intel Management Engine) 펌웨어를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Z3980 칩셋은 Z370 칩셋의 사양을 그대로 반영한다. K 시리즈 호환 CPU의 오버클러킹, RAID 구성,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며, 각 기능은 조금씩 업데이트되었다. 8세대와 9세대 프로세서 모두 Z390과 Z370 메인보드를 모두 사용할 수 있지만, 9세대 프로세서를 Z370 메인보드에서 사용하려면 BIOS를 업데이트해야 한다. Z370 메인보드 사용자라면, 6개의 2세대 USB 3.1 포트를 제외하고는 굳이 업그레...

인텔 메인보드 칩셋 2018.10.11

기가바이트도 9000 시리즈 지원 발표…인텔만 빼고 공개 분위기

다소 어색한 상황이 됐다. MSI가 인텔은 아직 발표하지 않은 9세대 코어 칩 지원 계획을 발표하고 이틀 만에 기가바이트 역시 자사 하드웨어가 인텔 9000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업체의 정보 노출은 또 하나의 중요한 기술 요소를 드러냈는데, 바로 인텔의 차세대 CPU가 기존 8세대 메인보드에서 동작한다는 것이다. 신형 칩으로 인텔의 주류 제품군이 8코어로 강화될 것이란 소문이 자자한 상태이다. 코어 i7-9700K 벤치마크 결과가 SiSoftware의 산드라 데이터베이스에 등장하고, 3DMark 타임 스파이 결과에 8코어 16쓰레드 인텔 칩이 5GHz 속도를 기록하며 소문은 증폭됐다. 심지어 인텔의 자체 기술 문서도 나왔다. 현재의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최대 6코어까지 강화하면서 새로운 메인보드가 필요해졌는데, 일부 애호가들은 9000 시리즈 코어 프로세서가 인텔의 차세대 Z390 메인보드에서만 동작하지 않을까 우려했다. 현재로서는 이런 걱정은 기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가바이트는 인텔 9000 시리즈 지원이 자사의 전체 메인보드 제품군에 BIOS 업데이트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Z370, H370, B360, 최하 H310까지 차세대 CPU에 맞춰 업데이트된다. MSI 또한 자사의 Z370 메인보드가 9세대용 BIOS 업데이트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는 점에서 현재 판매 중인 메인보드는 처음부터 8코어 칩을 지원하도록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물론 아직도 인텔이 8코어 칩을 Z390 메인보드로 제한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 유출된 정보가 넘쳐 나지만, 인텔이 9세대 CPU 자체를 공식 발표하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확실하지 않다. 또한 MSI와 기가바이트의 발표 역시 9000 시리즈 칩에 얼마나 많은 코어가 들어있는지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인텔이 8코어 주류 CPU 관련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적은 없다. 유출된 벤치마크와 메인보드 BIOS 목록은 출시가 임박했음을 암시하는 강력한 증거이지...

기가바이트 인텔 메인보드 2018.08.06

“오버클러킹의 대중화 선언” AMD 라이젠 B450 칩셋 발표

더는 비밀도 아니지만, AMD가 B450 칩셋을 공식 발표했다. 주류 라이젠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 칩셋은 겉으로는 평범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보급형 메인보드에 두 가지 고급 기능을 가져다 준다. B450은 1세대 라이젠 칩과 함께 출시된 B350을 직접 대체한다. 대부분 항목에서 B450은 전작인 B350 칩셋의 재판이다. 예를 들어, B350과 마찬가지고 B450은 SLI나 크로스파이어를 위한 CPU PCIe 분기(CPU PCIe Bifurcation)를 지원하지 않는다. 이 기능은 상위 버전인 X470 칩셋만 제공한다. 라이젠 SoC와 CPU는 GPU 지원을 위해 자체 PCIe 레인 16개를 제공한다. 하지만 두 가지 중요한 변화가 있다. 우선 새 칩셋에 마이크로티어링 StoreMI 기술에 대한 무료 지원이 추가됐다. 이 기술은 SSD를 이용해 하드디스크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함께 AMD는 B450 칩셋이 자사의 모든 라이젠 CPU를 지원하며, 오버클러킹까지 지원한다는 것을 확실히 했다. 인텔은 오버클러킹 기능을 Z370과 Z460 칩셋으로 제한했는데, 이들 칩셋은 가격이 훨씬 비싸다. AMD는 B450 칩셋을 이용하면, 100달러 이하의 보급형 메인보드에서도 오버클러킹을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AMD는 사용자에게 뭔가 추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애쓰고 있는데, 심지어 가장 저렴한 A320 칩셋도 RAM 오버클러킹을 지원한다. 한편 B450 칩셋의 공식 데뷔일은 오늘이지만, 이미 새 칩셋을 기반으로 한 메인보드 제품이 출시된 상태이다. editor@itworld.co.kr

AMD 메인보드 오버클럭 2018.08.01

EVGA, DVD 버리고 USB 드라이브로 메인보드 드라이버 제공

EVGA가 신형 메인보드용 드라이버를 조그만 플래시 드라이브에 담아 출하했다. EVGA 제품 관리 디렉터 제이콥 프리먼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H370을 시작으로 앞으로의 EVGA 메인보드에는 더는 드라이버 DVD가 없다. 대신 드라이버는 조그만 8GB 플래시 드라이브로 제공한다”라고 밝혔다. 광학 드라이브가 아직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분명 증기 시대의 유물로 멸종 위기에 처한 것만은 사실이다. 이제는 5.25인치 드라이브 베이가 없는 많은 PC 케이스가 출시될 정도이다. 그런데도 많은 메인보드가 여전히 DVD에 드라이버를 담아 출하해 사용자를 난처하게 한다. 물론 최신 메인보드 드라이버를 받으려면 EVGA의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하지만, 이 작은 변화는 메인보드를 제품 상자에서 꺼내 바로 사용하는 것을 좀 더 쉽게 만들어줄 것이다. EVGA가 이런 변화에 앞장 서는 것은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EVGA는 가장 먼저 DVD 드라이브를 내다 버릴 가능성이 큰 PC 애호가용으로 비싸고 공 들여 만든 메인보드를 공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프리먼은 DVD보다 비용이 20배 가까이 더 드는 플래시 드라이브 때문에 메인보드 가격을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VGA의 로고가 새겨진 USB 2.0 드라이브는 재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메인보드 소프트웨어를 다 설치하고 난 다음에는 일반 휴대용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Z370을 포함해 기존에 출시된 메인보드 제품은 그대로 DVD를 제공한다. EVGA의 신형 H370 메인보드는 DVD를 버린 첫 번째 제품이다. 가격은 EVGA.com 기준으로 160달러.  

플래시 DVD 메인보드 2018.05.21

인텔 Z390 칩셋 사양 공개 : 8세대 커피레이크용 최고급 메인보드

인텔이 Z390 메인보드 칩셋과 관련된 문서를 공개했다. 어낸드테크가 가장 먼저 발견한 이 문서는 신형 고성능 칩셋이 곧 출시될 것이란 소문을 확인했다. Z390의 기능은 마침내 인텔 300 시리즈 칩셋의 오랜 모험이 대단원에 이르렀음을 보여준다. 인텔은 지난 해 10월 8세대 코어 CPU를 출시하면서 메인보드 종류는 단 한 종류만을 내놓았는데, 바로 전문가급 Z 370 칩셋이다.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의 대표주자인 코어 i7-8700K에 걸맞은 고급 하드웨어이지만, 코어 i3나 코어 i5 CPU에 사용하기에는 너무 비쌌다. 올해 4월 인텔은 마침내 300 시리즈 칩셋의 전체 제품군을 발표했는데, 보급형 H370이나 B360, H310 칩셋에도 Z370에는 없는 고급 기능이 포함되었다. 4월에 출시된 신형 메인보드들은 더 빠른 10Gbps USB 2세대 3.1 포트를 지원을 칩셋에 통합했으며, 또한 무선 네트워킹에 필요한 다수의 기능을 인텔 CNVi 무선 AC 기술로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 자체에 담았다. 이런 고급 기능은 Z370 메인보드의 빈 곳을 보완하는 것은 물론, 보급형 칩셋의 고급 기능 때문에 또 하나의 고급형 칩셋이 나올 것이란 추측을 가능하게 했다. 실제로 Z390 칩셋은 예상했던 대로 Z370과 기본 기능을 공유하면서 다른 메인보드에 구현된 기능 대부분을 추가했다. Z390 메인보드는 최대 6개의 2세대 USB 3.1 포트를 지원한다. 또한 메인보드 제조업체가 선택만 하면 802.11ac 무선 기능을 통합해 제공한다. 그외에 CPU 오버클러킹 지원, RAID 구성, 옵테인 메모리 지원 등은 Z370을 그대로 옮겨왔다. Z390 메인보드는 인텔 8세대 CPU를 위한 진정한 고성능 칩셋으로 Z370을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Z390의 출시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인텔의 문서 역시 출시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규모로 유출된 인텔과 AMD의 2018년 CPU 로드맵의 일부로 독일 PC 공급업체 ...

인텔 메인보드 칩셋 2018.05.15

“더 빠르고 더 저렴한” AMD 2세대 라이젠 CPU…전제품 레이스 쿨러 기본 탑재

몇 개월에 걸친 감질나는 정보 유출 끝에 AMD가 2세대 라이젠 CPU의 4월 19일 출시를 공식 확인했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라이젠 7 2700X, 라이젠 7 2700, 라이젠 5 2600X, 라이젠 5 1600의 4가지로, 모두 전작보다 더 빠르고 더 저렴하다. 네 제품 모두 이전 제품보다 클럭 속도가 조금씩 더 빠르며, 지난 해까지와는 다르게 X 버전에도 레이스 쿨러를 모든 제품에 기본 제공한다. AMD는 사용자가 고성능 X 버전에는 전문 쿨러를 선호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2세대 라이젠 칩의 세부 사양은 다음과 같다. - 라이젠 7 2700X : 8코어 16쓰레드, 3.7GHz~4.3GHz, AMD 프리미엄 레이스 프리즘 쿨러 번들(RGB 팬 블레이드), 329달러. - 라이젠 7 2700 : 8코어 16쓰레드, 3.2GHz~4.1GHz, AMD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 번들(RGB 링), 299달러. - 라이젠 5 2600X : 6코어 12쓰레드, 3.6GHz~4.2GHz, AMD 레이스 스파이어 쿨러 번들, 229달러. - 라이젠 5 2600 : 6코어 12쓰레드, 3.4GHz~3.9GHz, AMD 레이스 스텔스 쿨러 번들, 199달러. 2세대 라이젠 칩은 새로운 12나노 공정으로 생산되며, 칩 크기도 1세대 14나노 칩보다 약간 더 작다. 물론 더 작은 크기와 더 빠른 속도를 아무 대가없이 얻을 수는 없다. AMD는 라이젠 7 2700X가 105W TDP로, 1세대 라이젠 7 1800X의 95W TDP보다 높다고 밝혔다. 다른 칩의 TDP는 전작과 같다. 한편 AMD는 약속대로 라이젠 AM4 메인보드용 신형 X470 칩셋도 발표했다. 2세대 라이젠 칩은 X370 메인보드와도호환되지만, X470 메인보드는 2세대 라이젠 CPU의 더 높은 클럭속도를 위한 개선된 전력 인프라를 제공한다. 또한, X470 메인보드는 AMD의 새로운 스토어MI(storeMI) 기술을 지원한다. 이 기술은 인텔 옵테인 메모리 모듈...

AMD CPU 메인보드 2018.04.16

토픽 브리핑 | “노트북은 고성능, 데스크톱은 대중성” 인텔 8세대 커피 레이크 프로세서

드디어 노트북용 6코어 CPU와 보급형 데스크톱 CPU, 관련 메인보드 등 인텔 8세대 CPU 제품이 본격적으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지난해 가을 출시된 데스크톱 6코어 CPU에 이어 커피 레이크 제품군의 나머지 절반이 완성됐다. 가장 중심이 된 것은 코어 수 6개의 모바일 코어 i9 칩과 코어 i7+ 등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는 노트북 제품군이다. 데스크톱과 거의 대등한 성능을 노트북에서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H 시리즈의 최고급 모델은 인텔 코어 i9-8950HK로 6코어, 12쓰레드를 제공하고, 터보 부스트 기준 최대 4.8GHz의 속도를 낼 수 있다. 그 외 신형 코어 i5, 코어 i7 모바일 H 시리즈 칩 5종, 저전력 U 시리즈 코어칩 4종이 대거 발표됐다. 인텔 6코어 코어 i9 CPU 발표…게임 노트북 5GHz 돌파 가능 평범한 조립 PC 애호가를 위한 90달러 이하의 제품도 나왔다. 고성능 노트북 H 시리즈 CPU 외에도 35W 저전력 커피 레이크 T 시리즈 6종, 데스크톱용 65W 보급형 3종도 발표됐다. 모두 인텔의 하드 드라이브 강화 기술인 옵테인 메모리를 지원하며, 오버클럭은 지원하지 않아서 일반 사용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인텔은 8세대 코어 PC가 시스템 속도는 2.5배, 미디어 편집 속도 1.6배, 게임 로딩은 4.3배 빨라졌다고 밝혔다. 인텔, 스마트 스피커 기능 추가한 커피 레이크 데스크톱용 CPU, 칩셋 대거 발표 “5만원이면 신형 CPU” 인텔, 커피 레이크 펜티엄과 셀러론도 발표 구형 메인보드는 8세대 칩과 함께 사용할 수 없으므로, 커피 레이크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도 필요하다. 지금까지는 고가의 Z370 보드만 출시돼 사용자에게 가격 부담을 안겼다. 그러나 인텔은 8세대 CPU를 지원하는 중저가 메인보드 300 시리즈도 발표했다. 이 중 7세대 H110급의 8세대 H310 보드, 7세대 B250급의 8세대 B360 메인보드가 많은 선택을...

CPU 인텔 메인보드 2018.04.13

인텔 8세대 CPU 메인보드 본격 비교 : Z370, H370, B360, H310

2017년 10월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가 첫 출시 되었을 때 각자의 필요에 맞는 최상의 인텔 300 시리즈 메인보드를 선택하는 일은 간단했다. 왜냐하면 신형 칩들과 더불어 매니아급 Z370 칩셋만 출시되었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도 주력 코어 i7-8700K CPU가 고급 시장에서 AMD 라이젠의 위협을 물리치기에는 충분했지만, 곤경에 처한 PC 사용자들은 더 저렴한 옵션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130달러짜리 고급 메인보드에 끼운다고 생각하면 100달러짜리 코어 i3 칩을 구입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특히 AMD가 모든 가격대에서 다양한 라이젠 메인보드를 판매 중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이런 문제가 2018년 4월 해결됐다. 인텔이 8세대 CPU용의 다양한 300 시리즈 칩셋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신제품 저가 칩셋은 Z370 메인보드만큼의 부가 기능은 없지만, 수수하지만 독보적인 몇 가지 괜찮은 기능이 숨어 있다. 그 정도의 추가 기능 때문에 H370, B360, H310 메인보드를 구입해야 할까? 그냥 Z370 칩셋에 많은 돈을 쓰는 것이 나을까? 인텔 8세대 프로세서를 구입할 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 칩셋에 각각 어떤 기능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Z370 vs. H370 vs. B360 vs. H310 8세대 “커피 레이크(Coffee Lake)” 프로세서를 구입한다면 신형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가 필요하다. 구형 메인보드는 8세대 칩에서 작동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카이레이크나 카비 레이크 칩을 위한 최근의 100시리즈 및 200시리즈 옵션이 여기에 해당된다. 커피 레이크 칩은 대체적으로 이전 칩과 동일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반면, 8세대 칩에는 코어가 더 많이 들어있다. 즉, 전력 요건이 다르다는 뜻이다. 구매 가능한 인텔 300시리즈 메인보드 칩셋 각각의 원 사양을 소개한다. (Z370에 맞지만 비즈니스 기능이 추가된 칩셋인 Q370은 제외한다....

AMD CPU 인텔 2018.04.11

How-To : 내 PC에 맞는 스펙터 결함 패치 찾기

인텔 프로세서에서 발생하는 멜트다운 결함은 운영 체제 패치로도 수정할 수 있다. 그러나 멜트다운의 형제 격인 스펙터 결함은 모든 CPU에서 발생하므로 시스템을 보호하기 위해서 하드웨어 펌웨어 업데이트를 해야 한다. 인텔이 처음 내놓은 스펙터 패치는 시스템 불안정과 데이터 손실 가능성이 있어 제 역할을 하지 못했지만, 이후 펌웨어 수정이 나오기 시작했다. 6세대 인텔 스카이레이크 CPU용 패치는 지금 받을 수 있고, 그 외 다른 칩을 위한 CPU 마이크로코드 업데이트는 인텔과 AMD가 현재 개발하고 있다. 그러나 스펙터 수정 업데이트를 설치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직접 조립한 컴퓨터나 소규모 PC 조립업체의 컴퓨터를 사용하면 더 까다롭다. CPU 펌웨어 패치는 인텔이나 AMD에서 직접 다운로드할 수 없고 에이수스, 기가바이트, 애즈락 등 메인보드 제조업체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해야 한다. 정확한 펌웨어를 찾으려면 메인보드의 모델 번호도 알아야 하는데 윈도우에서는 모델 번호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도 없다. 이래저래 복잡하지만 이 가이드를 참고하여 DIY PC를 위한 스펙터 CPU 수정 펌웨어를 찾아 설치해 보자.  메인보드에 맞는 스펙터 펌웨어 수정 찾기 조립 PC의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운로드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할 일은 사용 중인 메인보드 모델을 확인하는 것이다. 메인보드 모델을 모르고 박스도 이미 버렸다면 DIY 애호가들이 컴퓨터 하드웨어의 세세한 정보를 확인하는 용도로 즐겨 사용하는 무료 소프트웨어인 HWInfo를 다운로드한다. HWInfo를 설치해서 실행한 다음 주요 시스템 사양이 표시되는 시스템 요약 창을 닫는다. HWInfo의 주 인터페이스에서 왼쪽 탐색 창의 Motherboard(메인보드)를 클릭하면 기본 창에 메인보드 하드웨어의 세부 정보가 표시된다. 이 정보의 “Computer brand name(컴퓨터 브랜드 이름)” 항목에 메인보드의 모델이 표시된다. (위 스크린샷에서는 기가바이트 AX37...

CPU 메인보드 스펙터 2018.02.19

AMD, 라이젠 APU 위해 칩도 대여…구형 메인보드 업데이트용

작년에 산 메인보드가 새로 나온 라이젠 APU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너무 낙심할 필요는 없다. AMD가 이런 사용자를 위해 자사의 구형 듀얼코어 칩을 빌려준다고 공식 확인했다. 문제는 AMD의 신형 라이젠 API가 메인보드의 구형 부품과 인터랙션하는 방법에 관련되어 있는데, 전형적인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상황이다. 일부 구형 메인보드는 BIOS 업데이트 없이는 신형 라이젠 APU를 인식하지 못한다. 그런데, 이런 BIOS를 업데이트하는 유일한 방법은 메인보드가 인식하는 칩으로 시스템을 부팅하는 것이다. 일부 고급형 메인보드는 CPU 없이도 BIOS를 업데이트할 수 있지만, 많은 보급형 제품은 그렇지 않다. 이런 경우를 위해 AMD는 이른바 “부트 킷”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AMD의 부트 킷을 받으려면 사용자는 확인된 APU 시리얼 번호와 기타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실제로 부트 킷은 AM4 기반의 브리스톨 리지 APU이다. ‘Hansmuffin’이란 필명의 한 사용자가 arstechnica.com에 올린 글을 통해 AMD가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위해 이전 세대의 APU를 보내준다고 전했다. 사실인지 의심스럽겠지만, AMD는 지난 15일 오후 실제로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확인했다. AMD 대변인은 PCWorld의 확인 요청에 “만약 누군가 메인보드 제조업체로부터 만족할만한 지원을 받을 수 없어 AMD로 온다면, AMD가 도울 수 있다. 모든 메인보드 제조업체는 영향을 받는 어떤 사용자도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답했다. 물론 AMD가 아직 시중가 72달러인 A6 APU를 그냥 보내주지는 않는다. AMD가 보내는 A6 브리스톨 리지 칩은 메인보드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데만 사용해야 한다. 실제로 메인보드 업데이트용 칩에는 제품 반송 승인 서류가 함께 배송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한편으로 AMD는 A6 칩을 제공하면서 사용자에게...

AMD 메인보드 업데이트 2018.02.19

How-To : PC BIOS를 업데이트하는 이유와 방법

모든 컴퓨터에는 작은 BIOS(Basic Input Output System) 칩이 메인보드에 숨어 있어서 전원을 켤 때마다 시스템에 호흡을 불어넣는다. BIOS는 이름 그대로 기본적인 입출력 시스템이며, BIOS 칩은 PC 상의 모든 장치, 즉 CPU, GPU, 메인보드 칩셋 등을 초기화한다. 하지만 몇 년 전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과 손 잡고 전통적인 BIOS 칩을 UEFI(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로 교체했다. 오늘날 출하되는 거의 모든 메인보드에는 BIOS 칩보다는 UEFI 칩이 있다. 하지만 두 칩은 핵심 용도가 같다. 바로 시스템을 기동시켜 운영체제가 동작하도록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 사람이 여전히 UEFI를 BIOS라고 부른다. UEFI의 중요성을 이해하면, 메인보드 제조업체의 BIOS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기능 업데이트와 버그 수정을 이용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다. 일반 사용자의 메인보드는 처음 만들어질 때 메인보드 제조업체가 이용한 펌웨어 버전을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메인보드의 수명 전체에 걸쳐 제조업체는 새로운 프로세서나 메모리를 지원하거나 일반에 알려진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새로운 펌웨어 패키지나 BIOS 업데이트를 발표한다. 실제로 지난 몇 년 동안 새로운 펌웨어로 업데이트하는 실질적인 이유는 UEFI의 버그를 해결하거나 메인보드보다 더 신형인 CPU로 교체하기 위한 것 뿐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UEFI 펌웨어를 공격하는 것이 최첨단 보안 공격 기법으로 떠오르고 있다. BIOS에 대한 공격은 극히 낮은 수준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가 탐지하지 못하며, 한 번 자리를 잡으면 PC를 포맷해도 살아남을 수 있다. 문제가 드러난 것은 애플 맥 플랫폼이지만, PC 역시 취약하기는 마찬가지다. 지난 4월에 UEFI 취약점을 이용해 PC에 랜섬웨어를 주입하는 방법이 공개되기도 했다. 일부 ...

메인보드 업데이트 BIOS 2017.11.27

"기가바이트가 힌트를?" 인텔 6코어 8세대 CPU 출시일 10월 5일 추측

인텔 8세대 데스크톱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직 인텔에서 공식 출시일을 발표하지는 않았다. 지난주 한 소매점의 재고 시스템 스크린 캡처 화면을 통해 인텔 코어 i7-8700K가 10월 5일 출시될 예정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또, 지난 주말 기가바이트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오러스(Aorus)의 트위터 계정이 “초강력 성능 10.5.17”이라는 문구가 쓰여진 새로운 메인 보드 사진을 첨부해 “이 제품이 무엇일까요?”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 트윗을 통해 기가바이트 Z370 아오러스 메인보드가 10월 5일, 인텔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될 가능성이 커졌다. 아오러스 메인보드는 최근 인텔 X299와 AMD 쓰레드리퍼 X399 출시일 첫날에 맞춰 함께 발매됐었다. 이들 초고급형 데스크톱 플랫폼은 8개의 메모리 슬롯을 장착했지만, 기가바이트의 트윗에서 공개한 사진에는 4개 슬롯만 보인다. 모든 힌트가 보드가 Z370임을 나타내고 있다. 8세대 코어 데스크톱 프로세서에는 전에 없이 많은 관심이 쏠린다. 지난 수년간 인텔이 침체기를 겪은 후 인텔이 직접 제품 정보를 유출하기도 했고, 강력한 성능으로 이름 높은 AMD 라이젠 CPU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의 7세대 코어 i5, 코어 i7 칩은 4코어를 각각 장착했고, 특히 코어 i7 CPU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은 성능이 더욱 향상되었다. 8세대 코어 i5, 코어 i7 칩은 6코어까지 사양을 올렸다. 특히 코어 i7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을 생각해보면 큰 차이가 난다. 인텔은 8세대 코어 i3 CPU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현재 코어 i5나 AMD 라이젠 3와 마찬가지로 듀얼 코어 하이퍼 쓰레드 프로세서에서 진정한 쿼드 코어 칩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는 추측이 짙다. 그러나 하이퍼 쓰레딩 기능은 적용되지 않을 것이다. 신제품 Z370 메인보드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출시되어야 ...

CPU 기가바이트 인텔 2017.09.12

IDG 블로그 | 인텔 커피 레이크 CPU, 현재 메인보드와 호환 안 된다

인텔의 차기 마이크로프로세서 커피 레이크(Coffee Lake) CPU가 기존의 메인보드에서 동작하지 않는다고 한 메인보드 업체가 확인했다. 지난 토요일 메인보드 업체 애즈록은 트위터를 통해 신형 CPU가 현재의 메인보드에서는 동작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Z270 슈퍼캐리어가 조만간 출시될 인텔 커피 레이크 CPU를 지원하느냐?”는 사용자 질문에 애즈록 공식 트위터 계정은 “아니다. 커피 레이크 CPU는 200 시리즈 메인보드와 호환되지 않는다”라고 답했다. PCWorld는 애즈록에 이 트윗에 대한 논평을 요청했지만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인텔 대변인은 미래 제품에 대한 논평이라는 이유로 애즈록의 발언에 대한 언급을 거절했다. 그렇다면, 해당 트윗은 그저 관리되지 않은 소셜 미디어 포스트에 불과한 것일까? 아니면 해킹이라도 당한 것일까? 최소한 인텔 외부의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신형 커피 레이크 CPU는 실제로 Z270 메인보드와 호화되지 않는다. 소식통은 또 업계에서는 인텔이 호환성에 관한 자세를 바꿀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톰스하드웨어닷컴은 애즈록의 발언이 사실이라는 것을 독자적으로 확인하기도 했다. 신형 CPU 판매의 대부분은 신형 PC를 통해 이루어진다. 때문에 기존 메인보드와의 호환성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시장에는 여전히 구형 CPU를 신형으로 교체해 자신의 투자를 극대화하려는 PC 조립 애호가들이 있다. 이들은 수도 많을뿐 아니라 목소리도 크다. 업그레이드 수요는 인텔의 신형 칩셋 판매에는 도움이 되지 않지만, 최소한 이들 사용자를 인텔 플랫폼에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만약 6코어 커피 레이크 CPU를 사용하기 위해 기존 Z270 메인보드를 신형 Z370 메인보드로 교체해야만 한다면, 인텔은 이들 사용자가 AMD 라이젠 CPU로 옮겨갈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해야만 할 것이다. 공식적인 답변은 아니지만, 인텔에도 이유는...

호환성 인텔 메인보드 2017.08.04

AMD 라이젠용 메인보드의 현황 : AM4 칩셋의 차이점과 주요 제품

편집자 주 : 이 기사는 3월 3일 처음 게재되었으며, 미니 ITX와 주요 메인보드 출시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했다. 라이젠 프로세서가 출시되면서 자신에게 맞는 메인보드를 고르는 일이 더 쉬워진 한편, 더 중요해졌다. 우선 희소식이다. AMD가 라이젠 CPU와 브리스톨 릿지(Bristol Ridge) APU는 물론, 향후 출시될 기타 모든 칩을 AM4 소켓 중심으로 통합하기 위해 끔찍하게 복잡한 메인보드 플랫폼을 정리하고 있다. 하지만 AM4 메인보드에 사용할 수 있는 칩셋은 다양하며, 각각은 USB 지원부터 오버클럭과 설치할 수 있는 그래픽 카드 수 등 기능이 다르다. 라이젠 프로세서를 위한 메인보드를 구매할 때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각 AM4 칩셋이 무엇을 제공하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라이젠 : 프로세서 그 이상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라이젠 그리고 AMD의 브리스톨 릿지 APU는 사실 전통적인 CPU를 초월한 SoC(System-on-a-Chip) 디자인이다. AMD의 프로세서는 칩에 SATA, USB, NVMe, PCI-E를 포함하여 다양한 인터페이스 지원을 통합하고 있다. AM4 메인보드 칩셋은 그 외에 추가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다. AMD의 슬라이드를 보면 각각을 설명하고 있지만, 기사의 후반부에 좀 더 읽기 쉬운 비교 차트를 추가했다. 주의할 점이 있다. 모든 표준 메인보드 옵션에는 2개의 SATA 익스프레스 포트 지원이 포함되어 있으며, SATA 익스프레스는 출발부터 순조롭지 못했다. 하지만 메인보드 제조업체들은 전통적인 SATA III 포트나 M.2 지원 등의 다른 용도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고 보기는 어렵다. 라이젠 칩 자체에서 제공되는 것을 제외하고 입문용 메인보드부터 시작하여 각 메인보드가 무엇을 제공하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A320 메인보드 저렴한 시스템과 (아마도) 델이나 HP 등이 제조하는 합리적인 가격의 타워형 PC를 위한 단순하고 간단한...

AMD CPU 메인보드 2017.07.18

AMD 쓰레드리퍼 CPU “소켓도 크다”…서버 CPU 크기의 TR4 소켓 공개

현재로서는 AMD의 괴물 CPU 쓰레드리퍼에 대해 알려진 것은 올 여름 출시되는 16코어 제품이라는 것 정도가 전부다. 여기에 한 가지 정보가 추가로 공개됐는데, 바로 쓰레드리퍼용 CPU 소켓인 TR4이다. 그리고 새로운 소켓은 엄청나게 크다. 컴퓨텍스 2017의 한 메인보드 워크샵에서 에이수스의 임원이 이 새로운 TR4 소켓이 얼마나 큰 지 세상에 공개했다. 에이수스는 이 새로운 소켓을 자사의 첫 번째 라이젠 쓰레드리퍼 메인보드인 제니스 익스트림(Zenith Extreme)에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X399 기반의 메인보드는 8개의 DIMM 슬롯으로 최대 128GB의 DDR4 RAM을 지원하며, 4개의 x16 PCIe Gen3 슬롯, 3개의 M.2 슬롯, 12개의 USB 3.1 포트를 제공한다. 제니스 익스트림은 ROG 아리온 10GbE 카드와 802.11 as 와이파이를 탑재한다. 하지만 이런 사양보다도 신형 메인보드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TR4 소켓의 크기이다. 다음 사진은 신형 TR4 소켓에 인텔의 신형 코어 i9 칩 크기의 플라스틱 판을 대어 본 것이다. 크기가 크다고 성능이 더 뛰어나다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스카이레이크-X 칩은 쓰레드리퍼 소켓에는 난쟁이에 불과한 크기이다. 여러가지 의미에서 신형 소켓의 크기가 예상치 못한 일은 아니다. AMD는 지난 금융 애널리스트 행사에서 서버용 32코어 에픽 CPU도 공개했는데, 이 때 쓰레드리퍼가 기존 라이젠 제품군보다는 AMD의 서버 프로세서와 비슷한 크기일 것이라 짐작할 수 있었다.  editor@itworld.co.kr

AMD 컴퓨텍스 메인보드 201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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