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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뷰

'100미터 연결하는 10Gb/s 광학 연결 기술' 인텔, IDF서 시연

인텔이 모바일 기기와 디스플레이, 또는 저장장치를 최대 100미터 거리에서 연결할 수 있는 옵티컬 인터커넥트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23일 IDF에서 밝혔다.   인텔 모빌리티 그룹의 부사장이자 제너럴 매니저 데이빗 펄뮤터에 따르면, '라이트 픽'(Light Peak)이라는 인텔의 이번 광학 연결 기술은 최대 10Gb/s의 속도를 구현한다.   적용 대상은 디지털 기기와 저장장치, 네트워킹 기기, 오디오 기기 등이 언급되고 있다.   펄뮤터는 예를 들어 라이트 픽은 HD 동영상을 디스플레이어 전송하는 용도로도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텔이 이날 시연한 내용은 PC와 모니터를 가는 광케이블로 연결해 수 미터 떨어진 곳에서 영상을 전송하는 것이었다. 인텔은 먼 거리에도 불구하고 화질이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인텔 웹사이트에 게재된 자료에 따르면 라이트 픽 기술은 블루레이 영화를 30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으며 다중 프로토콜을 지원해 동시에 여러 기기를 연결하는 것도 가능하다.   인텔 측은 이번 기술이 유연하고 가는 케이블과 함께 커넥터의 소형화도 구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술플랫폼에는 전자 신호를 광신호로 바꿔주는 콘트롤러 칩과 옵티컬 모듈이 포함돼 있다.   인텔 관계자는 라이트 픽 기술이 USB나 파이어와이어 등과 경쟁관계를 형성할 것이지만 보다 보완적인 성격을 띌 것으로 예상했다.   펄뮤터는 라이트 픽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이 2010년부터 등장할 것이라며 업계 표준을 위해 관련 업체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이미 소니가 관심을 표명해온 상태다. editor@idg.co.kr

인텔 광케이블 오픈리뷰 2009.09.24

인텔, IDF서 '4 스크린' 노트북 시연

-1개의 메인 디스플레이 + 3개의 터치스크린 보조 디스플레이   인텔이 지난 23일 4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 시제품을 선보였다.   코드명 탄젠트 베이(Tangent Bay)라는 이름으로 샌프란시스코 IDF에서 공개된 이번 노트북은, 하나의 메인 스크린과 함께 3개의 보조 스크린이 본체의 키보드 상단 부분에 나란히 놓여있는 구조다.   인텔의 시연 행사에서 3개의 보조 스크린에 음악 플레이어와, 포토 앨범, 계산기를 띄워놓으며 다중 디스플레이의 편의성을 강조했다.   특히 3개의 보조 스크린은 터치스크린을 지원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현재 레노보가 두 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을 출시한 바 있지만 4개의 스크린을 탑재한 노트북은 이번이 최초다.   인텔 측은 향후 노트북 제조사들이 유사한 상용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인텔의 마케팅 매니저 레누카 아와스띠는, 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을 상정하며 인터넷을 검색하는 동시에 날씨 정보를 확인하고 계산기를 띄워놓음과 동시에 다른 이와 채팅할 수 있다면 편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보조 스크린에서 구동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제한되지 않는다. 추가적인 디스플레이에 소비자들은 큰 매력을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탄젠트 베이 시제품은 일반 코어 2 듀어 CPU와 통합 인텔 그래픽 칩을 탑재하고 있다. 인텔 대변인은 그러나 이 이상의 정보에 대해서는 공개를 거부했다. editor@idg.co.kr

인텔 IDF 오픈리뷰 2009.09.24

‘아이폰앱은 금광!’ 개발자들의 골드러시

미국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매출액이 2013년에 지금보다 10배 증가한 42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아이폰이나 기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자들의 골드러시가 일어나고 있다.   이 수치는 보스턴에 소재한 리서치 회사인 양키 그룹(Yankee Group)이 2013년에 현재의 4배가 될 스마트폰 판매치의 추정 성장률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의 증가, 그리고 현재 1.95달러에서 2.37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유료 애플리케이션의 평균 판매가격의 상승 등을 고려하여 계산한 것이다.   양키 그룹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판매고는 2009년의 4,000만 대에서 2013년에는 1억 6,000만 대로 4배로 뛸 것으로 예상된다.   양키 그룹은 이와 같은 노다지에서 돈을 벌고자 하는 개발자들에게 대부분의 개발자들이 개발하지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라고 권장한다. 예를 들어 이미 수많은 게임이 판매되는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게임만 고집하지 말고 비교적 적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전문가를 위한 소프트웨어에 집중하는 식이다.   블랙베리 스마트폰에서는 이 플랫폼에서 개발된 수많은 사무용 애플리케이션과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이 존재하기 때문에 게임 개발자들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양키그룹의 애널리스트인 칼 하우(Carl Howe)는 인터뷰를 하면서 “블랙베리는 이미 많은 비즈니스 소프트웨어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진정한 기회는 소비자 애플리케이션에 있다”라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애플의 앱 스토어에는 7만 5,000개의 애플리케이션이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은 일반 소비자용이라고 하우는 지적했다.   그는 “만일 멋진 게임을 개발하여 앱 스토어에서 상위 25위 안에 들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 똑 같은 생각을 하는 개발자들이 약 1,000명 가까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개발 2009.09.24

코어 i7 모바일의 최대 성능, 노트북 제조사마다 다를 수도

인텔코리아가 현존하는 최고속 노트북용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코어 i7 모바일' 라인업을 24일 공식 발표했다.   코어 i7 모바일은 이미 발표된 데스크톱 코어 i7의 노트북용 제품으로 코드명 '클락스필드'라고 불폈던 제품.   업무량과 종류에 따라 프로세서 동작 코어의 갯수를 조절하거나 코어별 클럭 스피드를 최대 75%까지 제어할 수 있는  '터보 부스트' 기능이 적용돼 있어 멀티쓰레드와 싱글쓰레드 작업 모두에서 강력한 성능을 유연하게 발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최상위 코어 i7 모바일 제품인 '코어 i7-920XM' 익스트림 에디션은 2.00GHz로 동작하지만 하나의 코어만 동작할 때는 최대 3.2GHz까지 클럭 속도가 향상될 수 있다고 인텔 측은 밝혔다.   인텔은 터보 부스트 기술에 대해 '정해진 한도 내에서 열과 파워 헤드룸을 활용해 필요한 만큼 프로세서의 속도를 높이며, 필요한 순간에 장동으로 더 많은 성능을 제공한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러나 여기에서 '열'이라고 표기된 부분이 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터보부스트가 최대치까지 동작하려면 프로세서의 '온도'가 허용범위 내에 있어야 하는데,  이 온도가 주변 환경이나 노트북 제조사의 발열 설계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   즉, 발열 설계가 부실할 경우 터보 부스트의 작동이 제한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최대 성능을 이끌어 낼 수 없을 수도 있는 셈이다.   이인구 인텔코리아 기술본부 이사는 이에 대해 '터보 부스트 기술은 프로세서의 작업량과 온도를 파악해 자동으로 동작한다. 열대 지역과 한대 지역에서의 최대 동작 속도가 다를 수 있다. 제조사의 발열 설계에 따라서도 성능 차가 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인텔 네할렘 오픈리뷰 2009.09.24

<리뷰>‘HDD→SSD 교체’ 이미지 복사로 15분 만에 뚝딱!

노트북에서 SSD 드라이브의 인기가 날로 높아짐에 따라 구형 시스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HDD)를 SSD로 업그레이드하려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영 체제를 설치하는 것부터 시작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드라이버를 설치하는 복잡한 과정은 원하지 않는다.   SSD 업그레이드 키트의 유용성이 발휘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지난 몇 년 동안 다양한 하드 드라이브와 SSD를 리뷰해온 필자는 이메이션(Imation Corp.)이 SSD 설치 키트 사용을 제안했을 때 이것이 과정을 훨씬 더 간단하게 만들어 줄 것임을 직감했다.   HDD로부터 SSD로 옮기는 모든 교체 과정은 약 15분 만에 끝났다. 기존 HDD의 이미지가 SSD 드라이브에 고스란히 옮겨졌고, 아무런 이상 없이 동작했다.   일반적으로 필자는 SSD를 입수하면 벤치마크 테스트를 시작하기 전에 우선 포맷부터 하고, 윈도우 XP와 비스타를 다운로드한 다음 필요한 파일과 장치 드라이버를 옮긴다.   대신 이미징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면 윈도우를 다운로드하고 별도의 플래시 키를 사용해 드라이버나 벤치마크 소프트웨어 및 기타 I/O 테스트를 위한 파일 등을 추가할 필요가 없다.   현재 시중에는 몇 가지 드라이브 업그레이드 키트가 판매되고 있는데, SSD나 HDD 전용은 없으며, 그저 키트에 포함된 드라이브가 SSD냐 HDD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테스트: 이메이션, 킹스톤 키트 이메이션의 업그레이드 SSD 키트의 시작가는 238달러이며 2.5형 M-클래스(M은 모바일을 의미) 64GB 드라이브가 포함된다. 128GB SSD 업그레이드 키트는 372달러이며, 이번 테스트에는 이 제품을 사용했다.   킹스톤의 SSDNow V-시리...

오픈리뷰 ssd ssd 업그레이드 2009.09.23

인텔, 라라비 하드웨어 첫 공개 시연

인텔이 샌프란시스코 IDF에서 라라비(Larrabee) 칩의 성능을 최초로 시연했다. 라라비는 마니아 시장을 겨냥한 인텔의 차세대 GPU다.   인텔은 '에너미 테리토리 : 퀘이크 워즈'를 활용한 데모 화면을 통해 라라비 칩을 이용한 3D 성능을 키노트의 일부로 공개했다.   참석자들의 대체적인 평가는 이미지 화질을 탁월한 수준이지만 프레임레이트가 다소 불안정해보인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뤘다. 딱히 복잡한 화면이 아니었다는 점을 지적하는 의견도 제기됐다.   인텔은 라라비 칩의 다른 정보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다이 크기나 코어 갯수, 클럭 속도, 기존 다이렉트X나 오픈GL 게임에서의 성능 등 어느 것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보다 흥미로왔던 것은 인텔 아키텍처 그룹의 제너럴 매니저이나 VP인 션 멀로이가 데모 이후 언급한 내용이었다.   그는 "언젠가는 라라비를 미래의 CPU와 통합하고지 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그간 업계에 회자됐던 예상, 즉 라라비 기술이 미래의 인텔 CPU에 통합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인텔 관계자가 최초로 인정한 사례다.   만약 라라비가 IGP에 언젠가는 통합될 운명이라면, 인텔 CPU 아키텍처의 차세대는 2010년 말께 등장할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editor@idg.co.kr  

라라비 인텔 IDF 2009.09.23

모질라, 파이어폭스에 '리본 인터페이스' 도입 계획

모질라가 윈도우용 파이어폭스에 '리본 인터페이스'를 도입하려고 계획하고 있다. 산만함으로 줄이고 브라우저 영역을 더 넓게 활용하려는 의도다.   모질라는 파이어폭스 사용자 인터페이스 개편에 대한 계획을 밝힌 문서에서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 7에서 메뉴 바는 점차 사라져가는 추세다. 오피스의 리본이나 익스플로러의 맥락 스트립 등으로 대체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모질라의 설명대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오피스 2007의 리본 인터페이스를 점차 확대하려고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페인트와 워드패드에도 적용시키고 있다.   지난 달에는 윈도우 7의 리본 애플리케이션 인터페이스를 윈도우 비스타에도 적용시키겠다고 밝힌 바 있다.   모질라의 계획에 따르면 파이어폭스 3.7버전부터는 메뉴바 대신 리본 인터페이스가 본격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모질라는 이를 통해 윈도우 7의 글래스 인터페이스 테마를 사용할 수 있게 되는 한편, 세로 영역을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넷북 사용자에게는 특히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모질라는 그러나 이번 조치가 아직 완전히 확정된 결정 사항은 아니라고 밝혔다.   또 이번 계획이 반영되는 경우에도, 윈도우 7이나 비스타 사용자는 Alt 키를 이용해 풀 메뉴 구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파이어폭스 3.7은 2010년 3월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11월 예정된 3.6 버전의 후속작이다. editor@idg.co.kr

모질라 파이어폭스 리본 2009.09.23

[글로벌 칼럼] 구글 독스 vs MS 오피스 ‘관건은 신뢰성 확보다’

지난 수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 스위트(productivity suites)에 관한 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해 왔다. 개인 및 기업 고객들 대다수가 생산성 스위트에 대해 별다른 고민을 할 필요가 없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를 선택하면 그만이었다.   그러나, 기업들 사이에 클라우드 컴퓨팅의 개념이 확산되면서 추세가 바뀌기 시작했다. 물론, 오피스는 여전히 기업들의 생산성 스위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지만 구글 독스의 웹 기반 오피스 스위트가 점차 주목을 얻어가고 있다. 소기업들뿐만 아니라 대기업들로부터도 말이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현재 175만 기업, 학교 및 기관들이 구글 독스를 사용 중이라고 밝혔다. 모토로라 역시 구글 독스를 사용중인 기업들 중 하나이다. 또한, 구글은 구글 독스를 사용하는 기관들이 하루에도 3,000곳씩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교육 부문에서의 약진이 두드러지는데, 구글에 따르면, 현재 145개 이상의 국가에 있는 수 천 개의 대학교들에서 5백만 명 이상의 학생들이 구글 독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의 400%에 달하는 수치다.   구글은 현재 보스톤, 시카고, 뉴욕 및 샌프란시스코 등지에서 왜 기업들이 구글 독스를 사용해야 하는지를 알리는 빌보드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가 가만히 앉아서 구경만 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2010에는 구글 독스와의 경쟁을 염두에 둔 웹 기반의 워드, 액셀 및 파워포인트 등의 인기 애플리케이션 특징들이 첨가됐다. 그러나, 이들 웹 기반 버전의 성능은 구글 앱스에 비해 떨어진다.   구글 역시 일부 클라이언트 기반의 특징들을 더함으로써 구글 독스를 데스크탑으로 확장시켜오고 있다. 물론, 이들 클라이언트 기반 버전의 성능도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에 비해서는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오피스 클라우드 구글독스 2009.09.23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초점은 실버라이트"

휴대기기용 운영체제인 윈도우 임베디드 CE의 최신 버전이 실버라이트에 기반한 개발 프레임워크와 함께 등장할 전망이다.   윈도우 임베디드 CE 6.0 R3용 신형 플랫폼 빌더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주얼 스튜디오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에 기반하고 있으며, 이는 개발자들이 실버라이트를 통해 풍부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생성할 수 있다는 의미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임베디드 컨슈머 팀의 선임 프로덕트 매니저 데이빗 워스터는 지난 주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설명했다.   워스터에 따르면 윈도우 임베디드 CE는 또 윈도우 7에서 찾아볼 수 있는 멀티터치와 제스처 기능을 지원하며, 윈도우 임베디드 CE용 실버라이트는 데스크톱 버전과 달리 웹 브라우저과 독립적으로 동작한다.   x86과 ARM, MIP 프로세서 기반의 기기에서 동작 가능한 윈도우 임베디드 CE 6.0은 이 밖에 1년 전 발표된 실버라이트 2.0을 지원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그간 데스크톱용 실버라이트에 있어서 고해상도 동영상 지원 능력을 강조해왔지만 임베디드 버전에서는 초점이 다르다고 워스터는 설명했다.   대신 실버라이트가 개발자들로 하여금 애플리케이션들을 보다 빠르게 작성하고 변환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점이 초점이라고 그는 밝혔다.   이어 그는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와 실버라이트의 성능을 비교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거부하며 하드웨어에 따라 크게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다고만 말했다.   윈도우 임베디드 CE는 데스크톱이나 서버 버전 윈도우들 별도로 개발됐다. 구성품 단위로 쉽게 분해될 수 있기 때문에 웹 브라우저나 미디어 플레이어 등의 기능들이 제거된 채 설치될 수 있다. 메모리나 저장 용량이 제한적인 소형 디지털 기기를 감안한 설계다.   ...

오픈리뷰 윈도우ce 윈도우임베디드ce 2009.09.23

프로스트&설리반 "윈도우 7, 업계 패러다임 바꿀 것“

-OS와 하드웨어의 역사적 밀월 관계, ‘파경’   10월 출시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새 OS 윈도우 7이 개인용 컴퓨터 시장의 판도를 극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연구조사 기관인 프로스트 & 설리반이 전망했다.   프로스트 & 설리반APAC VP IT 프랙티스의 마틴 길리랜드(Martin Gilliland)는 윈도우 7이 "개인용 컴퓨터 역사상 최초로 OS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주기 사이의 연계를 깨뜨린, 사용자 추동식 OS 업그레이드"를 대변한다고 말했다.   "전통으로부터의 이탈은 개인용 컴퓨터 벤더와 인텔 같은 하드웨어 공급자들로 하여금 개인용 컴퓨터 구매자들이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 하도록 장려할 새로운 방법을 찾게끔 만들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아시아-태평양권 시장을 분석하는 최신 보고서에서 길리랜드는 윈도우 7이 하드웨어 리소스를 추가하지 않고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최초의 OS라고 말했다. 실제로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작한 OS 중 더 강력한 컴퓨터를 필요로 하지 않는 최초의 OS다.   "사실, 윈도우 7을 돌리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은 비스타를 돌리기 위해 필요한 시스템보다 약간 사양이 낮다. 필요한 CPU와 램 사양은 비스타와 똑같지만 윈도우 7의 경우 필요한 하드디스크 용량이 더 작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는 이어 "윈도우 7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상당한 업그레이드 수입을 촉발할 것이다. 하드웨어 업그레이드가 필요 없다면 마이크로소프트를 개인용 컴퓨터 업그레이드 사이클에서 자유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벤더 통합 가속화 프로스트 & 설리반 분석가들은 마이크로소프트가 개인용 컴퓨터 OS 업그레이드 주기를 하...

윈도우7 오픈리뷰 윈텔 2009.09.22

소니 에릭슨, 움직임 인식 헤드폰 공개

소니 에릭슨이 재생 버튼을 누르는 것을 과거의 산물로 만들 새로운 모션 컨트롤 이어폰 MH907을 공개했다. MH907 헤드폰은 귀에 이어폰을 넣거나 빼는 것으로 음악을 재생하거나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신개념 제품이다.   음악을 듣고 싶을 때는 간단히 이어폰을 귀에 꼽으면, 음악이 자동으로 재생된다. 잠시 멈출 때에는 한쪽 이어폰을 귀에서 빼면 되고, 양쪽 모두를 빼면 재생이 완전히 멈춘다. 전화를 받을 때에도 같다. 음악을 듣는 와중에 전화가 들어왔다면 음악재생을 끝내기 위해 이어폰 양쪽을 모두 뺐다가 한쪽을 다시 끼면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소니 에릭슨은 MH907 헤드폰이 신체 접촉을 통해 활성화 되기 때문에 헤드폰이 주머니나 지갑에 있을 때 의도치 않게 재생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MH907은 소니 에릭슨의 패스트 포트(Fast Port)가 탑재된 휴대폰과만 호환이 된다. 패스트 포트는 휴대폰 하단에 있는 소니 에릭슨 고유의 커넥터이다. 어떤 모델에 패스트 포트가 있는지 확인하려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가격은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으나, 55달러~60달러 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색상은 옐로우, 화이트, 티타늄 크롬이 출시되며, 다른 기능으로는 마이크 내장, FM 안테나, 소리 차단(MH907은 소음차단 헤드폰이 아니다), 스테레오 사운드 등이 있다.   다음 주 말 전 세계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소니에릭슨 이어폰 헤드폰 2009.09.22

준HD 인기폭발! 32GB 제품은 ‘없어서 못팔아

마이크로소프트가 ‘아이팟 타도’를 외치며 내놓은 준HD(Zune HD)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르는 분위기다.   16GB, 32GB 두 종류로 발매된 준HD는 이미 32GB 제품의 경우 품절 상태다. 16GB의 경우,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수량은 적은 상황. 32GB 준HD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색상에 따라 적게는 1주에서 많게는 3주가량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마존, 베스트바이 등 미국에서 큰 온오프라인 쇼핑몰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32GB 제품은 품귀 상태로 돈이 있어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며 16GB만 소량 남은 상태.   준HD를 판매하는 대형 전자쇼핑몰 관계자는 “준HD의 판매량이 높은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며 “추가 물량을 주문하긴 했지만 워낙 주문량이 많아 제품을 추가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초기 생산 물량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이번 준HD의 판매 속도로 미뤄봤을 때, 하반기 판매량은 아이팟 터치를 뛰어넘을 수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한 업계 전문가는 “준HD의 선전이 대단히 눈에 띈다. 이번 신형 아이팟 터치가 큰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준HD가 반사이익을 얻은 점이 매우 컸다”고 분석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준HD,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얻고 있다.

MS 오픈리뷰 마이크로소프트 2009.09.22

'무선랜 지원에 2채널 동시녹화' 디비코, 5세대 티빅스 출시

- 듀얼 HDTV 튜너 장착으로 2개의 방송을 동시 녹화 - 11n 무선랜 내장으로 HD급 파일의 네트워크 플레이 가능 - H.264 코덱 / MKV, RMVB 포맷 재생 - NAS, uPnP와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유투브, 피카사, RSS피드등) 지원 - 세계 시장을 겨냥한 명품화 전략     디비코(공동대표 이지웅, 이혁 www.dvico.co.kr)가 두 개의 HDTV 튜너를 장착함으로써 두 채널의 HD 방송을 동시 녹화하거나, 시청과 녹화를 나누어서 할 수 있는 5세대 신제품인 티빅스 ‘M-6620N’을 출시했다. 튜너를 뺀 ‘M-6600N’도 함께 출시했다.   신제품 티빅스 M-6620N은 듀얼 튜너 외에도 802.11n 무선랜이 내장되어 무선으로 PC에 있는HD영상까지도 재생할 수 있다. 아울러 UPnP (유니버설 플러그 앤 플레이) 기능을 내장해 번거로운 네트웍 설정 작업 없이 원격 PC에 있는 동영상, 음악, 사진의 즉각적인 재생이 가능하다.   여기에 인터넷 미디어 서비스 기능을 지원하여 유튜브, 피카사, 뉴스, 날씨 등의 정보를 바로 TV로 볼 수 있으며, H.264 코덱 / MKV, RMVB 포맷 등 최신 코덱 지원은 물론 HDMI 1.3을 지원한다.   이 밖에도 SD/ MS카드리더기가 부착되어 있어 캠코더, 디지털 카메라 등의 내용을 바로 티빅스를 이용하여 감상과 데이터 복사, 이동 등이 가능하다   디비코 측은 국내외 저가 제품들이 디비코의 아성에 도전하는 가운데, 디비코가 명품화 전략으로 이를 극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야심작이라고 설명했다.   디비코의 이지웅 사장은 “티빅스 5세대 제품은 미래의 멀티미디어 플레이어 모습이 어떠해야 하는 가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제품” 이라고 자신했다.   ...

오픈리뷰 디비코 티빅스 2009.09.22

'유지비 Down, 전력소모 Cut' HP, 신규 오피스젯 라인업 출시

레이저 프린터보다도 출력 비용이 50% 낮은 잉크젯 프린터를 한국HP가 중소기업 시장을 겨냥해 선보였다. 이들 제품은 또 경쟁 제품에 비해 전력 소모도 절반에 불과하다는 설명이다.   한국HP는 22일 신제품 HP 오피스젯 프로 8000 시리즈 2종과 함께 6000 시리즈 2종, 7000 와이드 포맷 프린터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 분당 출력 속도 35장의 오피스젯 프로 8000 프린터와 8500 복합기는 특히 △자동 양면 인쇄, △유선 네트워킹, 제2 용지 공급함과 함께 절전형 구조와 저렴한 유지비라는 특징을 갖추고 있다.   한국HP 측은 시장 조사 기관인 인포트렌드(Infotrends)가 최근 오피스젯 프로 8000/8500제품을 유사한 레이저 제품과 조사한 결과, “오피스젯 제품이 총 출력비를 50%나 절감할 수 있다”라는 결론이 내렸다고 강조했다.   또 바이어 랩(Buyer Labs)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HP 오피스젯 프로 8500과 6500 시리즈는 삼성 CLX-3175FN보다 전기를 50% 적게 사용하며 델 2135cn 프린터에 비해서는 70% 적게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HP 오피스젯 프로 8500과 8000 시리즈는 이 밖에 새롭게 개발된 HP 오피스젯 안료 잉크를 채택해 물에 번지지 않는 문서를 출력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군이 현재와 같은 도전적인 경제 상황에서 중소기업들이 IT 투자를 통해 더 큰 가치를 얻을 수 있는 종합 출력 솔루션이라고 강조하고 있다.   한국 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오늘날과 같이 도전적인 사업 환경에서 비용 절감을 위한 방법이 매우 중시되고 있는 이 때, HP는 중소기업에게 혁신적인 출력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출력 비용...

레이저프린터 한국HP 오픈리뷰 2009.09.22

'새로운 철학 반영된' 모블린 넷북, IDF서 공개될 듯

리눅스 기반의 인텔 모블린 운영체제를 탑재한 리눅스 넷북이 이번 주 인텔 IDF에서 공개된다. 리눅스 진영의 새로운 방법론이 녹아들어가 있다는 점에서 특히 주목할 만하다.   오레곤 포틀랜드에서 개최된 첫번째 리눅스콘 컨퍼런스에서 일부 리눅스 관계자들이 암시한 바에 따르면, 이번 IDF 행사에서 모블린 기반의 넷북이 공개될 것으로 관측된다.   리눅스 재단의 수석 디렉터 짐 젬린은 "이번 주 흥미로운 판도를 뒤바꿀만한 신형 넷북이 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멋진 요소와 바람직한 가격이 매력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1년 이내에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돈을 주고 구매하는 일이 사라질 것"이라며 노트북들이 통신사 서비스 계약에 의해 무료로 제공되는 경우가 다반사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어 그는 오직 리눅스와 같은 무료 소프트웨어들만이 이러한 구도에 대응할 수 있다며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제학은 이러한 상황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라고 단언했다.   또 넷북 초기 리눅스가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했다가 이내 마이크로소프트에게 내줘야 했던 점을 그는 언급하며 "그러나 앞으로는 양상이 다를 것이다. 새로운 흐름과 제품들 때문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윈도우 XP를 거저 풀다시피 했었다. 그러나 윈도우 7에서는 그럴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인텔 임원도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에서는 공급 가격을 올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텔의 오픈소스 테크놀로지 센터의 CTO 덕 혼델은 "넷북 제조사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눠본 결과 마이크로소프트가 XP 홈을 통해 펼쳤던 공격적인 정책이 되...

리눅스 인텔 IDF 2009.09.22

AMD 785G vs. 인텔 G41 & P55, ‘비용효율성’ 따져보니

AMD의 최신 로드맵과 제품군을 분석해보면 윈도우 7 시스템을 겨냥한 높은 가격대 성능비의 보급형 칩셋과, 인텔의 동급 칩셋보다 성능은 약간 떨어지지만 훨씬 저렴한 고성능 칩셋 등을 내세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즉 경제적 측면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달 소개된 AMD의 신제품 785G 칩셋은 메인스트림 및 보급형 데스크톱 사용자를 위해서 디자인됐다. 785G는 윈도우 7용 드라이버들을 포함해 출시되며, 아수스, 기가바이트, ECW, MSI를 포함한 몇몇 마더보드 제조사들은 차세대 마더보드용으로 785G 칩셋을 채택하고 있다.   AMD의 목표는 2008년 6월 출시된 보급형 PC 시장의 지배자 인텔 G41 칩셋과 경쟁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게임에서, 인텔은 P55 칩셋과 코어 i5 패밀리 CPU를 들고 돌아왔다.   어느 제품이 가격대 성능비가 가장 좋을까?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AMD의 신제품 785G 칩셋을 인텔의 G41 및 P55 칩셋과 비교해 보기로 했다. 우수한 가격대 성능비를 내세우는 AMD의 고성능 프로세서 페놈 II(Phenom II)도 함께 살펴봤다.   AMD vs. 인텔 가격대 성능비를 비교할 때, 가격은 결정적인 요소다. 따라서 일단 AMD와 인텔 제품 조합의 가격을 비슷하게 맞춰봤다.   AM3 시리즈 프로세서를 위해 디자인된 아수스의 신제품 785G 메인보드는 100불에 조금 못 미치는 시장 가격이 형성되어 있다. 저렴한 편이다.   인텔 G41 칩셋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80불 내외의 시장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기가바이트 GA-G41M-ES2H 마더보드를 선택했다.   인텔 P55 칩셋을 테스트하기 위해서는 테스트 시기에 구할 수 있었던 유일한 P55 보드인 인텔 데스크톱 DP55KG를 사용했다. 현재 DP...

AMD 인텔 오픈리뷰 2009.09.21

"버라이즌, 3.6인치 WM6.5 스마트폰 'HTC 이미지오' 준비 중"

탐나는 스마트폰과는 거리가 멀었던 버라이즌이 오는 10월 6일 'HTC 이미지오' 스마트폰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윈도우 모바일 6.5를 탑재한 이 스마트폰은 과거 'HTC 화이트스톤'이라는 코드명으로 불렸던 제품으로, 3.6인치 WVGA 터치스크린과 528MHz 퀄컴 프로세서, 512MB 롬, 256MB 램, 버라이즌의 CDMA-EV-EO 네트워크 및 GSM 지원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밖에 AF 지원 500만 화소 디지털 카메라와 GPS도 탑재하고 있다고 보이 지니어스 리포트(BGR)은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지난 7월 상당 부분 유사한 사양의 HTC 터치 프로 2 스마트폰을 출시했었던 바 있다.   그러나 이번 이미지오의 경우 새로운 윈도우 모바일 6.5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크게 다르다.   BGR은 또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HTC 프레데터가 오는 10월 말께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버라이즌이 신형 스마트폰의 출시보다는 안정적이고 폭넓은 네트워크 구축을 강조하는 정책을 펼쳐왔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번 이미지오의 출시가 버라이즌의 약점을 다소나마 보완해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editor@idg.co.kr

버라이즌 오픈리뷰 화이트스톤 20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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