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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뷰

에이서, 델 제치고 세계 2위 PC업체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에이서가 델을 제치고 전 세계 2위 PC 제조업체가 됐다.   14일(현지시각) 씨넷 등 외신은 에이서가 14%의 점유율(출하량 기준)을 차지하며 12.7%의 델을 제치고 처음으로 2위 자리에 올랐다고 3분기IDC 조사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HP는 20.2%의 점유율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델은 지난 2006년 중반까지 세계 1위 자리를 지켰으나 HP에 1위 자리를 뺏긴 이후 에이서에게도 추월당하며 3위로 내려앉게 됐다.   에이서는 넷북 등 저가형 노트북을 주무기로 미국과 유럽에서 점유율을 꾸준히 늘려왔다. 3분기 들어서는 에이서의 출하량은 26%나 늘었으나 델은 8%가 줄어들었다.   그나마 1위 자리를 지켰던 미국 지역에서도 이번 3분기 HP에 1위 자리를 내주게 됐다. 3분기 미국 시장 PC 점유율은 HP가 25.5%, 델은 25%를 기록했다.   델 뒤로는 중국 레노버가 8.9%로 4위, 일본 도시바가 5.2%로 5위를 차지했다.   한번 올해 3분기 세계 PC 시장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PC 시장이 성장세로 돌아선 것은 1년 만이다.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원문보기

에이서 오픈리뷰 2009.10.15

'역시 핀란드!' 인터넷 고속 접속을 법적 권리로 지정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독창적인 정책을 핀란드가 선보였다. 바로 고속 인터넷 접속을 국민의 법적인 기본 권리로 지정하고 나선 것이다.   핀란드의 뉴스 사이트 YLE에 따르면, 핀란드의 통신 담당 부서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1Mb/s의 인터넷을 접속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는 법안을 준비하고 있으며, 실행 시기는 내년 7월이 될 예정이다.   또 2015년께는 이 속도를 100Mb/s까지 상향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구체적인 실행 과정에서 약간의 변수는 존재할 수 있으며 특히 휴대 인터넷을 이용한 경우에 그렇다는 보도다.   핀란드 인구수는 530만 명이며 대다수가 남부 지역에 거주하고 있다. 핀란드의 이번 계획이 다른 국가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ditor@idg.co.kr

오픈리뷰 핀란드 기본권 2009.10.15

니콘 D3S, DSLR 실효 감도에 새로운 기준 제시

화소 경쟁이 시들해진 디지털 카메라 업계에 니콘이 새로운 과제를 제시하고 나섰다.   전문가용 최신 DSLR인 D3S에서 무려 ISO 1만 2,800이라는 실효감도를 지원한 것. 확장 감도까지 감안할 경우 그 수치는 무려 10만 2,400에 달한다.   D3S는 이 밖에 HD 동영상 촬영과 듀얼 카메라 슬롯, 버퍼 메모리 확장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D3S는 니콘이 전문가 시장을 겨냥해 개발한 DSLR로 1,200만 화소의 FX 포맷 CMOS 센서를 탑재하고 있으며 다이나믹 레인지도 개선된 모델이다.   한층 강력해진 저조도 표현 능력은 실내 스포츠 촬영이나 결혼식, 야외 다큐멘터리 촬영 등의 영역에서 의미있는 진전을 가져다줄 것으로 관측된다.   또 D3S의 저조도 촬영 능력은 동영상에서도 구현되며 내장 모노 마이크 이외에 스테레오 마이크 입력 단자도 갖추고 있다.   이 밖에 카메라 내부에서 동영상을 자르거나 프레임별 이미지를 추출하는 기능도 지원되며 라이뷰 뷰 모드에서 수동 노출 제어 기능도 추가됐다.   연사 성능은 FX 포맷에서 초당 9장, DX 포맷에서 초당 11 장으로 D3와 동일하지만 늘어난 버퍼 메모리 용량으로 인해 최대 저장용량이 JPEG 82장, 로우 NEF 36장으로 늘어났다.   D3S는 오는 11월 미화 5,200달러의 가격에 시판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DSLR 오픈리뷰 D3S 2009.10.15

HP "터치 인터페이스, 비즈니스 도입 기회 높다"

HP는 향후 터치스크린 PC가 기업 시장에서도 채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이를 위해서는 기업 환경에서 키보드와 마우스를 대체할 수 있는 기술이 좀더 개발되어야 한다고 회사의 한 임원이 말했다.   HP의 소비자 PC 글로벌 비즈니스 부서의 마케팅 부사장 존 쿡은 터치야말로 인간이 PC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방법이며 업무 환경도 예외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섬세한 엔지니어링이나 디자인 애플리케이션에서도 터치스크린은 이미 충분히 사용될 수 있을 것이며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에 적용될 여지도 높다고 그는 언급했다.   그는 "아직 업무용으로 개발할 여지가 남아있지만 언젠가는 대부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방안이 발견될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강력한 소프트웨어 생태계가 부각되고 있으며 특히 터치스크린을 태생적으로 지원하는 윈도우 7이 고무적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윈도우 7이 등장함에 따라 개발자들이 터치 기능을 향상시키는 환경을 점차 조성해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 어쏘시에이션의 대표 로저 카이도 이에 동의했다.   그는 터치가 몇몇 업무에 있어서 보다 효율적인 인터페이스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인데, 예를 들어 데이터 리스트나 썸네일 아이콘을 통해 실행시키는 것 등이 그것이라고 말했다.   카이는 "비즈니스용 업무는 시간 절약 및 효율성과 관련이 깊다. 터치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유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쿡은 업무용 터치 기술에 있어 하드웨어도 중요한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를테면 보고서 작성에는 여전히 키보드와 마우스가 오히려 더 편리하다는 것이다.   그는 이를 위해 업무 환경과 하드웨어에 대한 연구를...

HP 터치 터치스크린 2009.10.14

“윈도우 모바일, 미래 향한 새로운 시작”

마이크로소프트는 PC 산업의 과정에서처럼 모바일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새로운 마켓플레이스(Marketplace)창구를 통해 점점 더 많은 수의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지난 주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임원이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석 부사장 앤디 리스(Andy Lees)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보다 쉽게 윈도우 모바일을 채택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사상 최초로 하드웨어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개할 것이라고 확답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전에도 레퍼런스 디자인 계획에 대한 힌트를 준 적이 있었다. 실제로 리스는 이 아이디어가 위에서 내려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우리의 목표는 구성요소를 추가하는 방식을 통해 선택권을 최대화하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함께하며, 일정 부분 독립적으로 각자 맡은 일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샌디애고에서 열린 CTIA 컨퍼런스에서 IDG 뉴스 서비스에게 이렇게 전했다.   레퍼런스 디자인은 휴대폰의 다양한 구성요소들이 함께 맞물려 돌아가는 방식을 규정하여 하드웨어 제조사들이 별도의 통합 작업을 할 필요가 없도록 한다.   “이건 그들이 혁신을 이끌어낼 한층 높은 기준선을 제시해 주는 일다. 즉 OEM들을 통해서 시장에 나오는 과정이 확실히 신속하고 저렴해질 것이라는 얘기다”라고 리스는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레퍼런스 디자인을 제공하는 것에 있어 PC 제조사들의 개발과정을 본뜨고자 한다.   레퍼런스 디자인이 PC 제조사들이 규정된 스펙의 제품을 만드는 것에 도움을 주면서도, 그들이 제품을 특화할 수 있는 충분한 여지를 남겨주는 양상을 염두에 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휴대폰 분야에서도 같은 환경이 형성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리스...

윈도우모바일 마켓플레이스 레퍼런스 2009.10.13

'최선의 방어는 공격' Arm 넷북 진출은 인텔 대응 차원

Arm 홀딩스가 자사의의 프로세서를 노트북용 주 연산장치로 자리매김시키려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매출면에서 유의미할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 임원이 지난 9일 밝혔다.   Arm의 피지컬 IP 디비전 부문 제너럴 매니저이자 부사장인 시몬 세가스는 한 인터뷰에서 노트북 시장에의 진입은 인텔의 휴대폰 부문 진입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향후 5년 동안 노트북 및 기타 초급 컴퓨팅 기기에서 거둬들이는 로열티 규모가 전체 로열티 매출의 5~10%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전체 매출규모 면에서 휴대폰 등 모바일 기기로부터 비롯되는 매출이 노트북 분야에서의 매출을 압도할 것인데, 이는 특히 미래의 모바일 기기들이 4~5개의 Arm 프로세서를 탑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또 Arm이 저가형 노트북 분야에 진출하려는 의도에 대해 인텔의 모바일 칩 시장 진출을 견제해야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를테면 노키아나 삼성과 같은 제조사가 컴퓨팅 기기를 제조한다고 할 때, Arm이 자사의 칩을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가스는 "인텔이 하이엔드 스마트폰 분야를 침식하려는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만약 Arm이 스마트북 시장을 성공적으로 잠식한다면 이를 만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rm은 지난 달 코텍스 A9 프로세서의 클럭 속도를 최대 2GHz까지 향상시키며 인텔의 넷북용 프로세서인 아톰 프로세서와의 경쟁 구도를 설립시켰던 바 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운영체제를 구동시킬 수 없다는 점에서 시장 확보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 시장 관계자들의 대체적인 관측이다.   세가스는 윈도우 7이 Arm에서도 구동된다면 큰...

Arm 인텔 오픈리뷰 2009.10.13

LGD, 소니 E 리더용 태양광 패널 개발

LG 디스플레이가 소니 E북 리더용 태양광 패널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가로세로 10cm 크기의 이번 패널은 이번 주 서울에서 열리는 IMID(International Meeting on Information Display)에서 시제품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LG 측은 이번 패널에 포함된 셀의 두께가 1mm 이하에 무게 20g 이하라며 전자책과 결합될 때에도 휴대성을 유지시켜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E 리더 제품들이 종전에도 전자종이 기술로 인해 탁월한 절전성을 갖추고 있었다고 지적하며, 태양과 패널과의 결합은 충전과 관련한 걱정을 완력히 불식시켜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LG에 따르면 이번 패널은 9.6% 효율의 셀을 채택한 모델로 4~5시간 태양에 노출됨으로써 하루종일 E 리더를 동작시킬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수 있다.   LG 측은 내년 중 12% 효율까지, 상용화 시점인 2012년에는 14%까지 효율을 증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editor@idg.co.kr

태양광 LG디스플레이 오픈리뷰 2009.10.12

소니코리아 메모리스틱 신제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소니코리아는 12일 초소형 메모리스틱 '메모리스틱 마이크로(M2)'(모델명: MS-A8G)의 8GB 용량 신제품과 32GB 대용량 신제품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 마크2 32GB'(모델명: MS-MT32G)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S-A8G는 두께 1.2㎜, 무게 1g의 초소형, 초경량 제품으로, 최근 출시된 휴대용게임기 PSP고(PSP go)와 호환된다. 8GB 용량으로 게임뿐만 아니라 음악과 동영상, 사진 등 다양한 콘텐츠를 PSP고에서 재생할 수 있다.      MS-MT32G는 32Mbps의 기록 속도로 고화질 영상과 사진을 빠른 속도로 저장할 수 있으며 소니 핸디캠, 알파, 사이버샷 등 다양한 기기와 호환이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가격은 MS-A8G가 6만1천원, MS-MT32G는 24만원이다. (뉴스검색제공제외)  

소니코리아 오픈리뷰 메모리스틱 2009.10.12

‘마이크로 USB, 3.5mm 잭’ 휴대폰 표준규격 되나

-무선산업단체의 위원회, 휴대폰용 데이터, 파워, 오디오 잭의 통일에 합의   무선산업단체의 위원회인 CITA는 휴대폰 주변 기기를 위한 새로운 두 가지 인터페이스인 마이크로 USB와 3.5mm 미니 플러그 헤드폰 잭의 광범위한 적용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   노키아, 모토로라, 삼성 등의 휴대폰 제조사들과 미국의 무선통신사들, 그리고 기타 전세계의 다른 업체들의 대표들로 구성되어 있는 이 기구는 만장일치로 앞으로 휴대폰에 이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것에 합의했다고, CTIA의 부회장이자 총괄 고문 변호사인 마이클 알트슐은 밝혔다.   그 동안 새로운 휴대폰을 구입하게 되면, 이 휴대폰에 맞는 자동차용 충전기나 헤드셋 등의 액세서리를 새로 구입해야 했고, 심지어 때로는 같은 회사의 제품을 사용할 때에도 휴대폰에 따라 새로 구매해야 하는 경우도 있어 소비자들이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알트슐을 지적했다.   휴대폰 제조사들은 그 동안 충전, 데이터 전송, 오디오 입/출력 등에 저마다 각각의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왔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갖는 또 다른 불만은, 무선통신사들과 소매상들이 자신들이 판매하고 있는 모든 휴대폰의 다양한 액세서리들을 출시 후 몇 년간 재고로 갖고 있는 것을 꺼린다는 점이었다고 알트슐은 말했다. 이러한 결의안은 샌디에고 열린 CTIA 무선 IT 및 엔터테인먼트 컨퍼런스 중 별도의 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알트슐에 따르면 이 회의에는 LG전자와 US셀룰러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주요 참가자들이 참석했다.   그러나 그는 이같은 결의안이 위원회나 CTIA 소속 업체들에게 어떠한 구속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것은 단지 2012년 1월 이후부터는 기기에 이러한 새로운 타입의 커넥터 도입을 지지한다는 성명서이다.   그러면서도 CTIA는 휴대폰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의 편의와 무선...

CTIA 오픈리뷰 마이크로USB 2009.10.12

노트북 디자인 차별화 바람, 구매 결정력은 '글쎄'

몇몇 노트북 사이에서 색상과 개인화 디자인을 강조한 노트북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트렌드가 일반화되지는 않을 것이며 가격과 크기가 최우선 구매 요소로 남아있을 것이라고 애널리스트은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애플의 충성스러운 팬들만은 고유의 디자인을 위해 기꺼이 추가 비용을 지불하려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델은 지난 7일 일부 소비자용 노트북에 대해 개인화 디자인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구팀 로고 등을 소비자들이 원하는 대로 덧입혀준다는 방침이다.   소비자들을 델의 '디자인 스튜디오'에 방문해 수천 개의 디자인 패턴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델 측은 이번 서비스가 사용자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디자인 패턴을 고안해낼 수 있는 지역 디자이너들을 지속적으로 물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델의 글로벌 프로덕트 마케팅 팀 수석 매니저 존 뉴는 또 자사의 노트북에 특징을 추가할 수 있는 색상과 예술 작품도 찾고 있다고 밝혔다.   HP의 노트북 디자인 디렉터 스테이시 울프에 따르면 회사의 몇몇 노트북 디자인들은 이미 특정 소비자층을 겨냥하고 있다. HP 미니 넷북 비비안 탐 에디션 등이 대표적인 예다.   울프는 또 지난 달 선보인 신형 넷북군 중 하나가 네덜란드의 유명 산업 디자이너 토드 분체와의 협력을 통해 고안됐음을 언급했다.   IDG의 애널리스트 제이 추는 이렇듯 디자인과 개성을 강조한 노트북들이 여타 제품들에 비해 보다 큰 이윤을 안겨즐 수 있지만 대다수 사용자들을 위한 제품으로 자리잡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사용자들이 자신의 개성을 반영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가격이 최우선 고려 요소라는 설명이다.   엔드포인트 테크놀로지의 CEO...

디자인 오픈리뷰 비비안탐 2009.10.09

"윈도우 7 부팅속도, 비스타보다 오히려 느리다"

  윈도우 7이 전작 윈도우 비스타보다 부팅 속도면에서 느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PC 소프트웨어 제조사 아이올로 테크놀로지의 이같은 주장은 윈도우 7이 비스타보다 빠른 부팅 속도를 기록할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기존 주장과 배치되는 것이다.   아이올로의 테스트에 따르면 윈도우 7은 비스타도 42% 더 느린 것으로 조사됐다. 최신 PC에서 비스타는 1분 6초만에 부팅된 반면, 윈도우 7은 1분 34초가 걸렸다고.   아이올로 측은 윈도우 7의 바탕화면이 나타나기까지는 40초만이 소요됐다는 점에서 부팅이 더 빠르게 보이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완전히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는 오히려 더 느리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7의 부팅시간 및 절전모드에서 깨어나는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왔다고 수차례 밝혔던 바 있다.   윈도우 7이 비스타보다 오히려 부팅 측면에서 느리다는 테스트 결과는 컴퓨터월드에서도 도출됐었다.   컴퓨터월드 측은 윈도우 7 시스템이 32비트 윈도우 비스타보다 10% 느리며 64비트 비스타보다는 14% 빠르다는 내용의 벤치마크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아이올로 측은 또 윈도우 7 역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부팅속도가 점점 느려진다는 점을 지적했다.   예를 들어 범용 애플리케이션들을 일부 설치하자 부팅 시간이 64% 늘어난 2분 34초까지 측정됐다는 설명이다.   이어 2년 동안 사용한 것으로 상정하고 측정한 결과 최대 330%까지 늘었다고 아이올로 측은 전했다.   아이올로는 오는 12일 자세한 벤치마크 결과를 게재할 계획이다. editor@idg.co.kr

윈도우7 오픈리뷰 부팅속도 2009.10.09

HDD, 1기가바이트당 100원 밑으로 떨어져

- 외장하드에선 1테라바이트급이 대세, 내년 2분기이후 1.5테라급이 주력될 것   [디 지털데일리 이대호 기자]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가격이 1기가바이트(GigaByte, GB)당 100원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올해 초 시게이트(www.seagate.com)와 삼성전자(www.samsung.com/sec) 에서 기가바이트의 1000배인 1테라바이트(TeraByte, TB) HDD의 저전력 모델을 내놓았고, 최근 이 제품들이 10만원 밑으로 자리를 잡았기 때문이다.   가 격비교사이트 다나와(www.danawa.com)에 따르면, 8일 데스크톱 HDD인기순위 1~3위는 모두 1TB HDD가 차지하고 있다. HDD는 한번 구매하면 교체 없이 오래 쓰는데다 업체별로 2~3년의 무상AS기간을 보증하니 용량대비 싼 가격의 1TB HDD를 구매하는데, 소비자는 망설일 필요가 없다.   상 위 모델인 1.5TB HDD, 또한 1GB당 100원에 거의 근접했다. 1TB를 넘어선 대용량 HDD의 전성시대가 열린 셈이다. 반면, 1TB 바로 밑의 640GB HDD는 최저가모델 기준 1GB당 117원이다. 500GB, 320GB HDD 단품은 용량대비 가격경쟁력을 잃은 지 이미 오래다. 시게이트 측은 “브랜드 PC에 들어가는 HDD는 아직 500GB와 640GB가 많지만, HDD만 구매할 경우엔 보통 1TB HDD를 찾는다”며 “용량대비 싼 가격적 이점 때문에 올 하반기부터 1TB가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측도 “가격경쟁력 때문에 외장하드 시장에선 이미 1TB가 대세가 됐다”며 “현재 1.5TB의 비중은 5%미만이지만, 내년 2분기 이후엔 1.5TB가 주력이 될 것”이라고 1TB 이상의 고용량 HDD시장을 전망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원...

하드디스크 오픈리뷰 용량대비가격 2009.10.09

2010년 스마트폰 OS ‘안드로이드>윈도모바일’

-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올 4분기부터 본격 등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모바일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를 구글이 누를 날이 멀지 않았다. 2010년에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가 MS의 윈도모바일보다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전망이다.   8 일 가트너에 따르면 오는 2010년 전체 스마트폰 OS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은 8.5%를 차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윈도모바일의 점유율은 8.1%로 예상돼됐다. 올해의 경우 안드로이드는 5.1% 윈도모바일은 8.9%다. 이에 따라 내년에 안드로이드가 윈도모바일을 역전할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올 4분기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휴대폰 모델 수의 증가로 인해 스마트폰 OS 시장 경쟁이 더 뜨겁게 달구어질 것”이라며 “제일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회사는 심비안과 윈도모바일”이라고 분석했다.   심 비안도 1위 자리는 지킬 전망이지만 올해 48.1%에서 내년 45.5%로 2.6%포인트 감소할 전망이다. 림과 아이폰 OS의 경우 각각 18.3%와 13.5%의 시장을 차지해 세계 시장 2위와 3위의 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가트너는 “HTC와 삼성은 MS 플랫폼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더 다양한 경쟁력 있는 제품을 출시하기 위해 윈도모바일을 탑재하면서 각 사 고유 인터페이스를 이용한 기능을 계속해서 추가했다”라며 MS의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리눅스 계열 OS의 부진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됐다. 올해 4.8%에서 내년에는 3.2%로 비슷한 점유율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원문보기

스마트폰 윈도우모바일 안드로이드 2009.10.09

반스앤노블 전자책 다음 달 출시

월스트리트저널은 반스앤노블(Barnes & Noble)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자사 브랜드의 전자책을 11월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9일 보도했다.   따라서 반스앤노블은 앞으로 이미 킨들(Kindle)을 판매하고 있는 아마존이나 e북 리더를 출시한 소니와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반스앤노블은 지난 7월 PC, 맥, 아이폰, 아이팟, 블랙베리 등에서 읽을 수 있도록 전자도서를 다운받을 수 있는 디지털 서점을 오픈 한 바 있다.   또, 2010년 초에는 플라스틱 로직(Plastic Logic)의 전자책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즈모도(Gizmodo)는 11월 출시될 반스앤노블의 전자책이 안도르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할 것이라고 익명의 관계자 말을 빌어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반스앤노블 전자책은 가상 키보드를 탑재해 터치 입력이 가능한 6인치 스크린을 장착했다. 또한, 콘텐츠 다운로드를 위한 무선 연결도 지원한다.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최근 아마존은 킨들의 가격을 299달러에서 259달러로 낮췄으며, 19일부터 미국 외 100개 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힌 바 있다. ribeiro@satyam.net.in  

전자책 오픈리뷰 e북리더 2009.10.09

마이크로소프트, 무료 오피스 스타터 2010 발표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8일 마침내 수십 년 묵은 웍스(Works) 초급 스위트를 포기하고 간소화 및 광고 지원을 특징으로 하는 오피스 2010 스타터 버전을 내년부터 공급한다고 밝혔다.   오피스 스타터 2010으로 명명된 이 버전은 워드 2010과 엑셀 2010만을 포함한 채 학생 및 가정 시장을 겨냥한 저가 제품에 번들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테스트 매니저 스캇 칼러는 오피스 스타터 2010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동작이 제한되는 트라이얼 버전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오피스 스타터는 트라이얼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만료 일자가 없다"라며, "더 상위의 제품을 원하는 것이 아닌 한 얼마든지 쓸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측은 또 스타터 버전을 사용하다가 상위 유료 버전으로 이동할 때 곧바로 데이터가 호환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회사의 오피스 그룹 프로그램 매니저 브라이언 알브레이트는 "파일 변환 등이 전혀 필요없다. 모든 것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부문 부사장 타케시 누모토도 스타터 버전에서 홈& 비즈니스 또는 프로페셔널 에디션으로 간편하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는 단순히 프로덕트 활성화 키를 온라인 등을 통해 구입함으로써 마이크로소프트의 소프트웨어 내부적으로 손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미 상위 3종의 에디션이 설치되어 있는 형태이며 구매 키를 입력하면 제한됐던 기능이 풀리는 방식이기 때문에 추가 다운로드 등이 전혀 필요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과거 마이크로소프트 웍스의 경우 오피스와 완전한 호환성을 제공하지 않아 비판을 받았던 바 있다. ...

오피스 오픈리뷰 마이크로소프트 2009.10.09

윈도우 모바일 6.5 탑재 휴대폰, 뭐가 있을까?

지난 6일 윈도우 모바일 6.5가 정식으로 공개되면서, 이동통신업체와 스마트폰 제조업체들이 최고의 기기를 출시하는 일만 남았다. 가장 뚜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업체는 HTC로, HTC 퓨어(Pure), 이매지오(Imagio), 오존(Ozone), 틸트2(Tilt2) 등이 출시되었거나 2주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역시 인트레피드(Intrepid)로 윈도우 모바일 6.5 행렬에 뛰어들었다. T-모바일을 제외한 주요 이동통신사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이 이 제품 중 하나를 고르고 출시 대기 중이다.   만일 스마트폰의 핵심이 운영체제라고 생각한다면, 어떤 기기에 윈도우 모바일 6.5이 탑재되어 나오는 것 보다 윈도우 모바일 자체에 관심이 더 많을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모바일 플랫폼은 아이폰이나 팜의 웹OS보다 화려하진 않지만 생산성에 중심을 두었다.   물론, 지금까지 나온 윈도우 모바일 6.5 리뷰들은 외관 업그레이드가 충분치 않다는 등의 이유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지 않다. 그러나 이런 비판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은 사용자도 많이 있다. 윈도우 모바일 마니아들을 위해 6.5 버전을 탑재한 최신 휴대폰 5대를 골라 보았다. 다음의 내용을 보면서 어떤 것이 앞으로 2년간 사용하기에 적합할지 선택해 보자. editor@itworld.co.kr

MS 마이크로소프트 스마트폰 2009.10.08

아마존, 킨들 100개국 판매 시작, “한국, 중국 제외”

아마존이 오는 19일부터 킨들(Kindle)을 100여 개 국가에 판매할 계획이다.   7일(현지시간) 아마존은 킨들 U.S&인터내셔널 와이리스(U.S. & International Wireless)를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아메리카에 279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전자책은 6인치 디스플리이를 탑재하고 무선 도서 및 콘텐츠 다운로드를 지원한다.   그러나 이번 출시 국가에서 한국과 중국은 제외됐는데,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 고객들은 베스트셀러 책을 11.99달러 혹은 그 이상의 가격에 다운로드 할 수 있으며, 10만 여권 정도는 5.99달러 미만에 구입할 수 있다. 이런 가격은 일반적으로 9.99달러인 미국내 판매가격 보다 높은 것이다.   아마존은 또한 6인치 디스플레이 킨들의 가격을 299달러에서 259달러로 내렸다. 9.7인치의 킨들 DX는 489달러이다.   킨들  U.S&인터내셔널 와이리스의 두께는 9.1mm이며, 무게는 289.2g이다. 2GB 메모리에 1,500권 이상의 책이 저장된다. 이 제품에는 실험중인 글을 소리로 읽어주는 기능이 포함됐다. ribeiro@satyam.net.in

아마존 킨들 오픈리뷰 2009.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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