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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리뷰

비아코, 국내 최초 파인트레일 플랫폼 베어본 선봬

비아코(대표 황진삼, www.viako.com)가 국내 최초로 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채택한 미니PC 베어본 ‘미니레터 ML-55 D510 파인뷰’를 출시한다.   파인트레일 플랫폼은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코어를 CPU 안에 모두 내장한 인텔의 차세대 플랫폼으로,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 카드를 2개의 칩에 통합해 전력소비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   또 최신 45nm 제조공정으로 제조되고 1.66GHz 클럭과 512KB의 L2 캐시를 내장한 듀얼 코어 CPU를 얹어 시스템의 기본 성능도 향상됐다.   비아코 측은 이와 관련, 2개의 칩으로 통합된 까닭에 TDP가 약 50% 정도 줄어들었으며 풀HD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GMA950의 후속 모델이면서 X3100의 개선판인 X3150 그래픽 코어를 내장해 별다른 설정 없이도 1080P 풀HD 동영상 재생은 물론 카트라이더 등 캐주얼 게임 플레이도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이 밖에 비아코의 베어본은 최대 4GB까지 사용 가능한 DDR2 667/800MHz DIMM 슬롯을 둘 갖고 있어 메모리 확장성이 뛰어나며 6채널 사운드 및 SPDIF 핀 헤더 지원으로 광출력을 이용한 홈시어터 PC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 무선 랜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 PCIe 미니 슬롯을 내장하고 있다.     비아코 황진삼 대표는 “신제품은 인텔의 최신 파인트레일 플랫폼 채택으로 풀HD 동영상 감상은 물론 팬리스 설계로 발열과 소음 문제를 한꺼번에 해결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미니레터 ML-55 D510 파인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아코 홈페이지(www.viak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ditor@idg.co.kr

오픈리뷰 베어본 비아코 2009.11.17

"2009년 넷북 출하량은 3,500만대…UMPC 다시 뜰 것"

2009년 넷북 출하량이 총 3,5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ABI 리서치는 또 오는 2011년까지 UMDs(울트라 모바일 디바이스. 넷북, MIDs, UMPC 등)의 출하량이 총 1억 2,40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북이 처음 등장한 시기인 2007년 경에는 아수스에 의해 독점되다시피했지만 2008년 4분기부터는 에이서가 주도권을 행사하기 시작했다.   ABI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프 오어는 "지난 2008년 넷북 출하량의 74%가 이들 에이서와 아수스, 삼성의 제품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에는 개발도상국에서의 첫번째 PC로 선택되는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라고 진단했다.   ABI 리서치는 또 넷북의 성장으로 인해 모바일 소비자 전자기기 분야까지 덩달아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범주의 올해 판매량은 200만 대에 불과하지만 2014년 경에는 5,000만 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 소비자 전자기기 범주에는 개인용 내비게이션 기기나 e북 리더 등이 포함돼 있다.   오어는 마지막으로 노트북 제조사들이 UMPC 재개발에 나설 것으로 관측했다.   그는 "선진국 시장, 특히 비즈니스 사용자용 넷북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dg.co.kr

넷북 오픈리뷰 ABI리서치 2009.11.06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6선 라운드업

구글의 스마트폰용 운영체제 안드로이드가 등장한 지는 1년이 훌쩍 넘었다. 그러나 안드로이드폰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는 것은 최근에야 찾아볼 수 있는 현상이다.   HTC와 모토로라, 소니 에릭슨, 삼성 등이 잇달아 내놓고 있는 최신 안드로이드폰들을 한자리에서 점검해본다.     모토로라 드로이드 올 가을 안드로이드폰의 왕좌를 노리는 모토로라의 야심작이다. 버라이즌을 통해 공급되며 ARM 코텍스 A8 550MHz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다. 참고로 이는 아이폰 3GS에 탑재된 것과 동일한데, 아이폰 3GS에서는 600MH z로 동작한다. 드로이드는 그러나 하드웨어 쿼티 키보드를 지원하며 500만 화소 카메라와 3.7인치 854X480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HTC 마이터치 3G 지난 여름 발표된 HTC의 마이터치 3G는 T모바일을 통해 공급되는 제품으로 가장 평균적인 안드로이드폰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3.2인치 디스플레이와 192MB 램, 512MB 플래시 메모리, 480X320 해상도를 갖췄다.     삼성 모멘트 삼성은 HTC가 첫 안드로이드폰을 출시한 이래 안드로이드에 강한 방점을 찍어온 업체다. 삼성의 모멘트는 독자적인 800MHz 클럭속도의 프로세서가 일단 두드러진다. 이 밖에 320X480 3.2인치 디스플레이를 지원하며 쿼티 키보드도 갖추고 있다.   ####### HTC 히어로 스프린트 3G EV-DO Rev.A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HTC의 히어로는 사실상 마이터치 3G와 거의 동일한 제품이다. 단지 약간 더 많은 288MB 램을 탑재하고 있으며 마이터치의 경우 GSM과 CDMA를 모두 지원한다는 점이 다르다. 히어로는 또 엔터 버튼과 함께 트랙볼을...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오픈리뷰 2009.11.05

소니 에릭슨, 독자 UI 강화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X10' 공개

소니에릭슨이 지난 3일 회사의 첫번째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10'을 내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이와 함께 커뮤니케이션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독자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함께 발표했다.   그러나 한 애널리스트는 새로운 UI가 아직 완성도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특히 출시 이전에 속도와 응답성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소니 에릭슨측은 이번 X10이 내년 상반기 출시되는 휴대폰 라인업 중 기함격 모델에 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X10에 새롭게 추가된 사용자 인터페이스로는 '타임스케이프'와 '미디어스케이스'가 있다. 모토로라와 HTC, 에이서 등이 자신들의 스마트폰에 고유의 인터페이스를 추가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운영체제에 독자적인 인터페이스를 추가하는 이러한 행동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스마트폰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가하고 있는 애플의 아이폰은 탁월한 하드웨어 사양이 아니라 손쉬운 사용법에 힘입은 바 크기 때문이다.   소니 에릭슨 또한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타사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의 차별성을 강화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임스케이프 애플리케이션은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포스트, 통화 내역, SMS 및 MMS 메시지를 다양한 관점에서 정렬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미디어스케이스 애플리케이션은 음악이나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튜브나 소니에릭슨의 플레이나우 스토어 등의 웹기반 콘텐츠를 보다 간편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해준다.   한편 가트너의 연구 디렉터 캐롤리나 밀라네시는 새로운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소니 에릭슨의 안드로이드 전략에 있어 핵심 요소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아직 완성도를 개선해야 할 필...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오픈리뷰 2009.11.04

에이서 임원진, 신형 인텔 CULV 등장을 시사

에이서 대표가 인텔의 차세대 CULV 프로세서에 운을 띄웠다. 더욱 빨라진 신형 제품이 내년 1분기 등장한다는 것이 골자다.   회사의 대표이자 CEO 후안프랑코 란시는 지난 30일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인텔의 CULV(consumer ultra-low voltage) 프로세서가 사실 기대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우수한 배터리 관리 능력에는 만족했지만 성능에 불만스러웠했었다는 것이다.   그와 에이서의 의장 J.T. 왕은 이어 내년 1분기 출시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의 경우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들이 언급한 제품이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형 인텔 칩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웨스트미어 칩들은 그래픽 프로세서를 CPU와 통합함으로써 그래픽 성능 향상과 절전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텔 대변인은 그러나 신형 CULV 칩의 등장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며 단지 에이서 임원들이 싱글 코어 CULV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해 언급한 것일 수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듀얼 코어 CULV 칩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만 말했다.   그러나 맥락을 판단해볼 때 왕의 발언은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의미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맥카론은 CULV 프로세서가 넷북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만에 직면해야했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칩을 32nm 공정을 통해 올해 4분기 중 출하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부터는 탑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왔었다...

에이서 오픈리뷰 CULV 2009.11.03

골프장 정보까지 ‘쏙~’…LG전자 2G ‘프로폰’ 선봬

- 레저 기능 특화 휴대폰…SKT 전용 69만8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도 2G 터치폰 경쟁에 뛰어들었다. 골프 등 레저기능에 특화된 것이 특징이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남용)는 SK텔레콤 전용 2G 풀터치폰 ‘프로(LG-SB210)’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GPS 기능을 고도화 해 등산이나 골프 등 다양한 레저 활동 지원 기능이 강점이다. 전국 280개 골프장의 세부 정보 제공와 경기 중 홀까지의 남은 거리와 비거리를 자동으로 계산해 보여준다. 또 조깅 할 때 운동 거리와 소모된 열량도 알려준다.   T맵 내비게이션 기능 활용도를 높이기 이해 G센서도 탑재했다. 움직일 때 속도변화나 방향전환을 즉각적으로 감지해 이를 반영해 정확한 나침반정보를 제공해 사용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와 함께 ▲3인치 LCD ▲위성DMB ▲외장 메모리 슬롯 ▲300만화소 카메라 등을 갖췄다.가격은 63만8000원이다.     LG 전자 MC사업본부 한국사업부 조성하 부사장은 “프로폰은 보다 강력해진 GPS기능을 기반으로 골프를 비롯한 각종 레저서비스 기능을 특화 시킨 제품”이라며 “비즈니스, 여가활동에 이르는 직장인들을 위한 성공적 모바일 라이프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전자는 연말까지 프로폰 구매자에게 ‘티맵 골프(T-Map Golf)’와 단말기 분실보험을 각각 6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원문보기

오픈리뷰 LG-SB210 프로폰 2009.11.02

Arm과 인텔 : 미래 전쟁의 시작 ②

  인텔 아톰(Atom) 시대로 들어서다. 인텔이 돈방석 디지털 전자 시장에서 우위에 서고 싶다면, ARM를 쓰러뜨려야 한다. 그러나 이 두 회사의 관계가 이렇게 냉랭했던 것은 아니었다. 사실 인텔은 과거 몇 해 동안은 ARM기반의 엑스케일(XScale) 프로세서를 설계하여 시장에 내놓기도 하였다. 여전히 블랙베리 8000-시리즈에서는 XScale 프로세서를 찾을 수 있기도 하다.   그러나 인텔은 2006년에 그 XScale 지분을 마블에게 팔았다. 그 때에, 회사 대변인은 그 지분을 "불이행 비즈니스 부문"라고 명명했고 심지어 손바닥 만한 XScale시장은 인텔에 이윤을 주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후 2 년이 채 안되어 인텔은 아톰을 내놓았다.   아톰은 x86 아키텍처 기반의 새로운 주자로, 인텔은 선두 넷북 벤더 아수스와 함께 협력하여, 설계한 프로세서다.   최초의 아톰은 스마트 폰같은 휴대용 장비에서는 전력사용이 심한 편이라 별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넷북 시장에서는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오늘날, 아톰 칩은 가장 많은 넷북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텔은 아톰을 저가의 휴대용 개인 컴퓨터로 제한하려 하지 않는다. 넷북 시장의 열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인텔은 오텔리니 사장의 의도된 복안의 일환으로 아톰을 새로운 틈새 시장에 맞추어 정비해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텔의 최신극비 프로젝트, 코드명 메드필드(Medfield)는 크기가 작고 낮은 전압으로 작동하는 아톰의 버전을 만들어 가전 제품 장비의 전체 범위에서 다 사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다가 아니다. 역사적으로 인텔은 제조업에 종사해왔고 기성품으로 CPU를 팔아왔지만 이제 아톰을 가지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다. 3월에는 대만 반도...

프로세서 ARM 인텔 2009.10.30

아수스, 첫 USB 3.0 메인보드 출시

아수스가 지난 28일 업계 최초의 USB 3.0 지원 메인보드 '아수스 익스트림 디자인 P7DP55ED-E 프리미엄'을 출시했다.   이 메인보드는 USB 3.0 기능이 없는 인텔 P55 익스프레스 칩셋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아수스는 대신 써드파티 USB 3.0 콘트롤러를 탑재함으로써 이를 구현시켰다.   신제품에 탑재된 USB 3.0 포트는 총 2개이며 USB 2.0 포트는 무려 10개가 지원된다. 이 밖에 PCIe x16 그래픽카드 슬롯과 6개의 3Gb SATA 포트, 2개의 6Gb SATA 포트 등이 탑재돼 있다.   아수스측은 6Gb SATA 포트와 함께 5Gb의 USB 3.0이 지원됨에 따라 종전 메인보드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초고속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회사에 따르면 20GB의 HD 동영상을 70초 이내에 전송할 수 있을 정도다.   이번 익스트림 디자인 P7DP55DE-E 프리미엄 메인보드는 11월 중 299달러의 가격에 윈도우 7용 드라이버와 함께 시판될 예정이다. editor@idg.co.kr  

USB USB3.0 아수스 2009.10.30

안드로이드 2.0 스마트폰 '드로이드'의 5대 특장점

버라이즌이 모토로라의 드로이드 스마트폰을 마침내 판매 개시했다. 지난 28일 공개된 이 안드로이드 폰은 11월 6일부터 2년 계약 시 199.99달러에 가격에 시판된다.   모토로라 드로이드는 업계 최초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2.0 운영체제를 탑재한 제품이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다수의 신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유독 두드러지는 5가지 특징을 살펴본다.   #1 : 디스플레이 드로이드는 3.7인치 854X480이라는 동급 최고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다. 아이폰의 3.5인치 480X320보다 확실히 한 수 위다. 해상도가 높아진 만큼 웹 브라우징시 스크롤링의 필요성이 줄어들며 동영상을 감상할 때도 DVD 수준의 화질이 구현된다. HTML5 지원까지 감안할 때 한층 개선된 웹 서핑이 보장된다고 할 수 있다.   #2 : GPS 내비게이션 드로이드는 구글의 새로운 턴바이턴(방향 안내) GPS 내비게이션 시스템이 포함된 제품이기도 하다. '구글 맵스 내비게이션'이라는 이름의 이 시스템은 스마트폰의 GPS 기능과 구글 맵스를 연동해 3차원 지도를 보여주며 음성 안내도 이뤄진다. 음성 명령으로 내비게이션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3 : 음성 검색 구글 검색을 단지 말하는 것만으로 이뤄지게 하는 기능도 포함됐다. 또 전화걸기나 지도, 주소 검색 등도 곧바로 가능하며 연락처나 메시지 등의 정보도 음성으로 검색할 수 있다.   #4 : 멀티태스킹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사용자가 가장 아쉬워하는 부분 중 하나가 제한적인 멀티태스킹 능력이다. 반면 드로이드는 동시에 6개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이들은 온스크린 메뉴에서 전환할 수 있게 해준다.   #5 : 키보드 가상 키보드를 싫어하는 사용자라면 하드웨어 쿼티 키보드를 탑재한 드로이드에 가산...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모토로라 2009.10.30

'풀HD도 너끈!' 넷북을 오버클럭하는 5가지 방법

"오버클럭킹"과 "넷북"이라는 단어가 자주 함께 등장하고 있다. 성능 보다는 이동성이 더 중요시 되는 넷북에서 오버클럭킹은 보증기한이나 에너지 사용 등에 대한 규제와 별개로 사용되고 있다. 올바른 선택일까?   실제로, ‘Liliputing’라는 블로거를 운영하는, 브래드 린더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넷북을 아주 많이 오버클럭킹해왔다"라고 주장하며, 그 시작이 밧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언더클럭되어 있었던 아수스의 Eee PC 701이라고 말했다.   즉 이 컴퓨터의 CPU 성능을 되돌리기 위해 해커들이 Eccctl이나 SetFSB 같은 툴을 사용하게 됐다는 이야기다.   이에 아수스는 발 빠르게 모든 Eee에 자사의 오버클럭킹 애플리케이션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싣기 시작했다. 보증기한동안 사용자가 최고 10%까지 대부분의 Eee PC의 속력을 증가시킬 수 있었고 새롭게 출시된 Asus 1101HA는 30%까지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넷북 제조사 MSI도 그 사용자가 쉽게 그 윈드 넷북을 튜닝하여 24%정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이아 애들레이드에는 팀 오스트레일리아같은 극단적인 모더스(modders)도 생겨났으며 이들은 드라이 아이스를 채운 항아리에 MSI Wind U100의 머더보드를 넣어 차갑게 만들고 장착된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기존 1.6 GHz클럭에서 거의 두 배인 2.4 GHz로 성능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들 그저 재미로 과학 실험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HD 비디오를 빠르게 로드해서 멈춤없이 재생시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나 아수스와 MSI 외에, 넷북 제작사들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번들 툴은 말할 것도 없고  오버클럭킹을...

넷북 오버클럭 오픈리뷰 2009.10.29

인텔, X25-M SSD용 윈도우 7 펌웨어 회수

인텔이 지난 26일 발표한 X25-M SSD용 펌웨어를 회수하는 조치를 단행했다. 일부 사용자들이 충돌이 발생한다고 보고한데 따른 것이다.   회사는 지난 월요일 SSD 툴박스라는 이름의 X-25M SSD 최적화 및 관리 소프트웨어 페이지를 발표했었다. 이 패키지에는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함께 SSD 옵티마이저라는 SSD 관리 도구 및 최적화 프로그램이 함께 포함돼 있었다.   인텔 대변인은 "34nm 인텔 SSD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관련해 일부 소비자들로부터 문제점을 보고받았다. 현재 신중하게 조사 중이다. 일단 문제와 해결책이 확실해질 때까지 다운로드 링크를 숨기고 있다"라고 이메일을 통해 밝혔다.   대변인은 그러나 언제쯤 개선된 펌웨어가 등장할 수 있을지, 또 소비자들에게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답변은 회피했다.   단지 인텔 웹 사이트의 한 포럼을 통해 해당 펌웨어가 드라이버 문제를 일으켜, 윈도우 7 운영체제가 사용불가능한 상태가 된다는 보고가 접수된 상태라고 게재하고 있다.   "조지윌로우라는 이름의 한 네티즌은 문제 증상에 대해 다음과 같이 묘사햇다.   "윈도우 7을 재부팅할 때 윈도우가 드라이버를 자동을 설치하기 시작한다. 무엇을 설치하는지는 모르겠다. 하여튼 이후 재부팅을 요구하는데 디스크 모니터링 기능에 문제가 발생했다는 보고와 함께 윈도우 7 재설치도 어렵게 만든다."   셰이드 소우라는 네티즌은 펌웨어를 설치한 이후 자꾸 재부팅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나타난다며 "디스크 에러가 발생했으며 CTRL-ALT-DELETE를 눌러 재부팅하라는 메시지가 그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윈도우 7은 동작 불능상태로 빠졌지만 윈도우 비스타는 제대로 진입했다...

SSD X25-M 오픈리뷰 2009.10.29

그녀의 손에 ‘쏙’… DSLR 여성을 사로잡다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고급형 DSLR 카메라가 갖가지 기능을 추가하며 날로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편에선 입문용이라 불리는 보급형 제품군이 가격과 크기를 줄이며 여성 사용자를 유혹하고 있다.   입문용 DSLR 카메라는 여성의 작은 손으로도 쉽게 조작이 가능하고 가격이 100만원대 미만으로 비교적 저렴해 이른바 똑딱이 디카를 사용하던 여성이 많이 찾는다.   업계에 따르면 한해 국내에서 판매되는 DSLR 카메라는 30~35만대 규모. 이 중 30% 가량이 여성 사용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니콘이 지난 5월 발매한 D5000의 경우 구매자의 절반 이상이 여성인 것으로 알려졌다. 니콘 관계자는 “니콘은 전통적으로 남성 이미지가 강하지만 D5000은 가격과 크기를 줄여 여성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D5000은 회전형 멀티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보급형 DSLR 카메라. 니콘은 D5000에 여성 사용자가 많다는 점을 착안해 지난 6월에는 전국 7개 지역을 돌며 여성만을 대상으로 출사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여성 사용자를 잡기 위한 활동은 캐논도 마찬가지로 하고 있다. 캐논은 지난 4월 여성을 대상으로 500D 제품의 활용 강좌를 진행했다. 현재 패션 월간지 엘르걸과 함께 서울 소재 여대들을 돌며 면접 사진 잘 찍는 방법에 대한 강좌를 진행 중이다.   올림푸스는 루이까또즈와 협력해 절반 크기 카메라로 알려진 펜 전용 카메라 케이스를 만들어서 판매할 예정이다.   올림푸스 관계자는 “펜을 내놓은 뒤로 직영 매장에 여성 고객이 부쩍 늘었다”며 “이들을 잡기 위한 다양한 액세서리를 내놓는 한편 여성만을 위한 행사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출사 문화도 많이 변했다. 과거에는 레이싱 모델이나 미녀 모델을 섭외해서 촬영 기회를 주는...

DSLR 여성 오픈리뷰 2009.10.29

캐노니컬, 우분투 9.10 발표 '윈도우 7과 정면승부'

우분투 리눅스의 배포사인 캐노니컬이 신형 우분투를 통해 윈도우 7과의 정면 대결을 준비하고 있다고 회사의 CEO인 마크셔틀워스가 밝혔다.   캐노노컬은 오는 29일 우분투 9.10 메이저 업그레이드 버전을 데스크톱, 넷북, 서버용으로 무료 배포할 계획이다.   셔틀워스는 윈도우 7 출시와 근접해 새로운 우분투를 선보이게 된 점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윈도우 7과 XP가 넷북용으로 부적합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윈도우 7에 대해 "믿을 만한 버전"이라고 언급하면서도 넷북용으로는 "여전히 독점적이고 값비싼 운영체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윈도우 7 스타터 에디션의 경우 가격이 부담스러울 뿐 아니라 기능도 제한적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우분투 9.10 넷북 리믹스 버전이 25종의 넷북에 탑재될 만큼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분투 9.10은 한층 간결해진 인터페이스와 빠른 부팅 및 로그인 속도, 개선된 오디오 프레임워크 및 강화된 3G 연결성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 데스크톱 버전과 넷북 에디션 모두 엠퍼씨 실시간 메시징 프로그램을 내장하고 있다.   또 백업 동기화, 파일 공유 등의 온라인 서비스 기능을 통합한 9.10 우분투 원이 우분투 데스크톱에 표준 구성요소로 포함돼 있다.   회사 측은 이와 관련 우분투 원 사용자는 2GB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50GB 용량은 월 10달러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dg.co.kr

우분투 윈도우7 캐노니컬 2009.10.28

소니, 바이오PC 6만3000대 리콜

[디지털데일리 한주엽기자] 소니가 전 세계에서 판매된 자사 일체형 PC를 리콜 조치한다.   27일 일본 소니는 자사 PC 모델에 포함된 AC 어댑터 절연물의 불량으로 누전 및 감전 위험이 발견됐다며 현지에서 판매된 6만3000대 PC를 리콜한다고 밝혔다.   대상 모델은 2007년 10월부터 2009년 4월까지 출시된 바이오PC 4개 시리즈(LT, LN, LM, JS)와 2005년 10월, 2006년 4월 각각 출시된 도킹스테이션 모델 VGP-PRBX1, PREF1 총 6개 시리즈 27개 기종이다.   소니에 따르면 어댑터의 내부 절연물이 불량을 일으킬 경우 전류 누설로 인해 전기적인 쇼크가 발생할 수 있으며 금속 부위를 직접 만질 경우 감전 위험이 있다.   일본 현지에서 발견된 어댑터 불량 보고 건수는 4건이다. 그러나 감전 사고는 없었다고 소니 측은 강조했다.   이들 제품은 국내에도 판매가 됐다. 소니코리아는 고객서비스센터에 공지사항을 게시하고 어댑터 무상 교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다만 대상 대수는 밝히지 않았다. 소니코리아 고객지원센터(1588-0911 scs.sony.co.kr).   <한주엽 기자>powerusr@ddaily.co.kr  *원문보기

소니 리콜 오픈리뷰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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