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모바일 6.5 탑재 휴대폰, 뭐가 있을까?
가장 뚜렷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업체는 HTC로, HTC 퓨어(Pure), 이매지오(Imagio), 오존(Ozone), 틸트2(Tilt2) 등이 출시되었거나 2주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삼성 역시 인트레피드(Intrepid)로 윈도우 모바일 6.5 행렬에 뛰어들었다. T-모바일을 제외한 주요 이동통신사 AT&T, 스프린트, 버라이즌 등이 이 제품 중 하나를 고르고 출시 대기 중이다.
윈도우 모바일 마니아들을 위해 6.5 버전을 탑재한 최신 휴대폰 5대를 골라 보았다. 다음의 내용을 보면서 어떤 것이 앞으로 2년간 사용하기에 적합할지 선택해 보자. editor@itworl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