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3

에이서 임원진, 신형 인텔 CULV 등장을 시사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에이서 대표가 인텔의 차세대 CULV 프로세서에 운을 띄웠다. 더욱 빨라진 신형 제품이 내년 1분기 등장한다는 것이 골자다.

 

회사의 대표이자 CEO 후안프랑코 란시는 지난 30일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인텔의 CULV(consumer ultra-low voltage) 프로세서가 사실 기대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우수한 배터리 관리 능력에는 만족했지만 성능에 불만스러웠했었다는 것이다.

 

그와 에이서의 의장 J.T. 왕은 이어 내년 1분기 출시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의 경우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들이 언급한 제품이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형 인텔 칩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웨스트미어 칩들은 그래픽 프로세서를 CPU와 통합함으로써 그래픽 성능 향상과 절전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텔 대변인은 그러나 신형 CULV 칩의 등장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며 단지 에이서 임원들이 싱글 코어 CULV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해 언급한 것일 수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듀얼 코어 CULV 칩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만 말했다.

 

그러나 맥락을 판단해볼 때 왕의 발언은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의미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맥카론은 CULV 프로세서가 넷북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만에 직면해야했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칩을 32nm 공정을 통해 올해 4분기 중 출하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부터는 탑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왔었다.

 

아울러 신형 웨스트미어 칩의 클럭 속도는 현재의 노트북용 프로세서와 비슷할 것이지만 보다 많은 쓰레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editor@idg.co.kr



2009.11.03

에이서 임원진, 신형 인텔 CULV 등장을 시사

Agam Shah | IDG News Service

에이서 대표가 인텔의 차세대 CULV 프로세서에 운을 띄웠다. 더욱 빨라진 신형 제품이 내년 1분기 등장한다는 것이 골자다.

 

회사의 대표이자 CEO 후안프랑코 란시는 지난 30일 실적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인텔의 CULV(consumer ultra-low voltage) 프로세서가 사실 기대에 미흡한 측면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소비자들이 우수한 배터리 관리 능력에는 만족했지만 성능에 불만스러웠했었다는 것이다.

 

그와 에이서의 의장 J.T. 왕은 이어 내년 1분기 출시하는 씬앤라이트급 노트북의 경우 인텔의 신형 프로세서를 탑재함으로써 의미 있는 성능 향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머큐리 리서치의 수석 애널리스트 딘 맥카론은 이들이 언급한 제품이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신형 인텔 칩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웨스트미어 칩들은 그래픽 프로세서를 CPU와 통합함으로써 그래픽 성능 향상과 절전성을 모두 구현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인텔 대변인은 그러나 신형 CULV 칩의 등장에 대해 언급을 거부하며 단지 에이서 임원들이 싱글 코어 CULV 프로세서의 성능에 대해 언급한 것일 수 있으며 내년 출시되는 듀얼 코어 CULV 칩을 의미하는 것일 수도 있다라고만 말했다.

 

그러나 맥락을 판단해볼 때 왕의 발언은 새로운 프로세서 아키텍처를 의미한 것일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풀이된다.

 

맥카론은 CULV 프로세서가 넷북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조사 입장에서는 여전히 소비자들의 불만에 직면해야했었다고 설명했다.

 

인텔은 웨스트미어 아키텍처에 기반한 데스크톱 및 노트북용 칩을 32nm 공정을 통해 올해 4분기 중 출하할 예정이며, 내년 1분기부터는 탑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혀왔었다.

 

아울러 신형 웨스트미어 칩의 클럭 속도는 현재의 노트북용 프로세서와 비슷할 것이지만 보다 많은 쓰레드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킴으로써 보다 나은 성능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었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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