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9

'풀HD도 너끈!' 넷북을 오버클럭하는 5가지 방법

Eric Lai | Computerworld

"오버클럭킹"과 "넷북"이라는 단어가 자주 함께 등장하고 있다. 성능 보다는 이동성이 더 중요시 되는 넷북에서 오버클럭킹은 보증기한이나 에너지 사용 등에 대한 규제와 별개로 사용되고 있다. 올바른 선택일까?

 

실제로, ‘Liliputing’라는 블로거를 운영하는, 브래드 린더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넷북을 아주 많이 오버클럭킹해왔다"라고 주장하며, 그 시작이 밧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언더클럭되어 있었던 아수스의 Eee PC 701이라고 말했다.

 

즉 이 컴퓨터의 CPU 성능을 되돌리기 위해 해커들이 Eccctl이나 SetFSB 같은 툴을 사용하게 됐다는 이야기다.

 

이에 아수스는 발 빠르게 모든 Eee에 자사의 오버클럭킹 애플리케이션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싣기 시작했다. 보증기한동안 사용자가 최고 10%까지 대부분의 Eee PC의 속력을 증가시킬 수 있었고 새롭게 출시된 Asus 1101HA는 30%까지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넷북 제조사 MSI도 그 사용자가 쉽게 그 윈드 넷북을 튜닝하여 24%정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이아 애들레이드에는 팀 오스트레일리아같은 극단적인 모더스(modders)도 생겨났으며 이들은 드라이 아이스를 채운 항아리에 MSI Wind U100의 머더보드를 넣어 차갑게 만들고 장착된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기존 1.6 GHz클럭에서 거의 두 배인 2.4 GHz로 성능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들 그저 재미로 과학 실험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HD 비디오를 빠르게 로드해서 멈춤없이 재생시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나 아수스와 MSI 외에, 넷북 제작사들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번들 툴은 말할 것도 없고  오버클럭킹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시라: 아래의 5가지 방법들은 쉽게 여러분의 넷북을 오버클럭할 수 있게 해주며 이때 특별히 냉각에 신경써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중 한 가지 방법만이 납땜 인두를 필요로 할 뿐이다.

 

단 아래의 적용 대상은 대부분 리눅스보다 윈도우에서 운영되는 넷북용이다. 그리고 오버클럭할 경우 팬의 소음이 커지는 반면 배터리의 수명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또 만일 너무 빠르게 스피드를 올린다면 온도가 올라가고 당신의 넷북은  망가질 수도 있다. 당신이 서드 파티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우연히 당신의 머더보드를 망가뜨리게 된다면, 당연히 제품 보증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오버클럭킹을 시도해보자!

 

1. SetFSB로 FSB를 조작

방법 : 소스 공개 무료 툴인 아보의 SetFSB는 CPU, 기억장치 그리고 중요한 컨트롤러의 속도를 튜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기종 : 사실 아수스 Eees, D델 미니와 HP 미니 (이후 그 이상)까지,  인텔의  아톰 CPU를 가동시키고 있는 어떠한 넷북이라도 가능하다. SetFSB는 넷북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휴대용 개인 컴퓨터, 넷톱(net-tops)과 탁상용 개인 컴퓨터에서도 실행 가능하며, SetFSB 웹사이트에는 호환성 칩 세트와 마더보드의 목록이 올라와 있다.

 

운영 시스템 : 공식적으로 윈도우 비스타, 2003, XP, 2000, NT4, Me and 98 이고 일설에는 윈도우 7에서도 실행된다는 보고다.

 

난이도 : CPU를 위한 정확한 클럭 발생기를 선택하고, ‘Everest Ultimate Edition’과 같은 별도의 온도-감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여론 : SetFSB는 하드웨어 사양만 된다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최상의 멀티- PC 오버클럭킹 툴로 간주된다.

 

#######

2. Eeectl로 Eee PC를 빠르게

방법 : 아수스의 넷북은 포함된 오버클럭킹 애플리케이션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여 10% 향상시킬 수 있다. 그 이상을 위해서는, Eeectl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이 무료 애플리케이션은 러시안 디벨로퍼 DCI로부터 나온지 두 해가 지났으며 CPU 전압은 물론 마더보드의 전면 버스의 속도를 가상의 노브로 CPU를 오버클럭/언더클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크린의 밝기를 두 배로 만들어 주고 팬을 조절하고 그리고 다양한 핫키를 배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종: 더 오래된 700의 시리즈 Eee는 변경없이 가능하지만 그 외는 코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운영 시스템 : 윈도우 XP와 비스타 (일설에는 윈도우 7도 가능하다)

 

난이도 : 대부분의 Eee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게 되므로 Eeeuser.com의 포럼에 실제로 많은 불만 사항이 접수되어 있다. 또 다른 문제: 디벨로퍼는 이미 일년 전에 Eeectl의 개발을 영구적으로 멈춘 것으로 보인다.

 

여론 : 이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이 유틸리티는 인기를 유지(구글검색 시 대략 3만 건이 검색됨)하고 있다. Cyb3rGlitch는 Eeectl의 사용법에 관해 훌륭한 안내서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누군가 Eee의 클럭 스피드를 Eeectl을 사용하여 두 배로 상향시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3. GMABooster로 그래픽 수준을 올리기

방법 : 블라디미르 플렌스키가 개발한 GMABooster는 전압을 높이지 않고(전력 소비 없이) 넷북에서 사용하는 인텔의 그래픽 칩 성능을 133/166MHZ에서 400MHz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종 :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이나 대부분의 아서스 넷북, 델 인스피론 미니, MSI 윈드, HP 미니 라인(오리지날 2133 제외), 삼성 NC 10 등, 실제로 오늘날 나와 있는 모든 넷북이 해당된다. 이러한 넷북은 모두 인텔의 GMA 950 그래픽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거의 모든 아톰(Atom) 넷북의 메인보드와 통합되어 있다. 이 칩은 일부 노트북이나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PC에서도 사용된다.

 

운영 시스템 : 거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 리눅스, 맥 OS X.

 

난이도 : 쉬움. 불굴의 노력만 있으면 된다고 할 수 있달까?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매주 프로그램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개발자에게 사용료를 기부하는 사람은 매주 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여론 :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UMPC 포탈에서는 GAMBooster를 사용하여 그래픽 성능이 평균 20%까지 향상되었다고 했다. UMPC 블로거 벤은 "20%라는 게 대단한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던 넷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UMPC 사용자들은 동의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프랑스 사이트 ‘Blogeee.net’에서는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았다. 성능을 약간 향상시키느라고 발열량과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4. GMA 오버클로킹으로 해킨토시 넷북 그래픽 성능 향상

방법 : 지난 해에는 넷북을 해킹하여 맥 OS X을 실행시키는 것이 인기였다. 개발자 씨레우스는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AM 오버클로킹으로 해킨토시 넷북 사용자들이 인텔 GMA 통합 그래픽 칩의 성능을 최대 400M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기종 : 맥 OS X를 실행시킬 수 있는 모든 넷북이 해당된다. 예를 들면 델 미니 9와 아서스 Eee 1000H이나 910, HP 미니 1000 또는 레노보 S10 등이 있다.

 

운영 체제 : 공식적으로는 스노우 레오파드 이전에 나온 모든 맥 OS X으로 되어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난이도: 쉬움. 먼저 애플의 컴퓨터 하드웨어 언더스탠딩 디벨로퍼(CHUD: Computer Hardware Understanding Developer) 툴을 설치하고 GMA 오버클로킹 인스톨로러를 실행시킨 후 터미널에 라인 한 개를 입력하고 재부팅하면 된다.

 

여론 : 전압을 올라가지 않고 속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성능이 별로 향상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5. 하드에어 해킹으로 HP 미니 2140 오버클로킹

방법 : HP는 사용자가 미니 2140 넷북의 메인보드를 오버클로킹할 수 없도록 작은 핀을 박아 놓았다. HPMiniGuide.com 포럼의 회원인 트와인(Twain)이라는 개발자는SetFSB를 사용하여 미니를 오버클로킹할 수 있도록 핀을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기종 :  HP 미니 2140

 

운영 체제 : 지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보려면 SetFSB를 참조한다.

 

난이도 : 높음. 트와인은 메인보드에 있는 "정말 작은" 레지스터가 오버클로킹을 차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그 레지스터를 제거하고 끄트머리 부분이 "굉장히 작은" 납땜용 인두를 사용하여 제거했던 레지스터를 다른 위치에 붙였다. 그 다음, SetFSB 유틸리티를 실행시켰다. 이러한 납땜 수작업을 트와인의 그림과 설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건투를 빌 뿐이다. 자신 없다면 생각도 하지 말자.

 

여론 : 트와인은 자신의 미니 아톰 N270 CPU가 정격 속도인 1.6GHz에서 1.9GHz까지, 거의 20% 가까이 향상되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패스마크(PassMark) 7 점수는 312.6으로 올라갔으며, 멈춤 현상 없이 1080p의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오버클로킹을 하기 전에는 720p 영상만 지원했었다고 한다.

 

보너스 팁 : 에이서는 A1ctl(팬조절 프로그램)로 제어하는 것이 좋다.

 

방법 : 노다(Noda) 블로그에 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A1ctl은 아스파이어 아톰 CPU를 오버클로킹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그러나 매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팬을 조절하여 소음을 줄여주고, 화면 해상도를 높여주며(1024 X 576에서 1024 X 768로) CPU를 언더클로킹하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기종 : 거의 모든 버전의 에이서 애스파이어 원, 오늘날 인기 있는 대부분의 넷북.

운영 체제 : 윈도우 XP 및 Vista, 단 CPU 언더클로킹 기능과 화면 해상도 향상 기능은 XP에서만 지원된다.

 

난이도 : 쉬움. RAR 아카이브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고 실행시키면 된다.

 

여론: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사용자 포럼과 개발자 인 노다의 블로그에 가면 여러 의견들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다는 초반에 말썽을 피웠던 버그들을 대부분 해결했다며 지난 8월 최종 버전, 1.0을 내놓았다.

 

불행히도, 노다는 더 이상 A1ctl을 업데이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윈도우 7용 버전이나 오버클로킹과 같은 새로운 기능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editor@idg.co.kr



2009.10.29

'풀HD도 너끈!' 넷북을 오버클럭하는 5가지 방법

Eric Lai | Computerworld

"오버클럭킹"과 "넷북"이라는 단어가 자주 함께 등장하고 있다. 성능 보다는 이동성이 더 중요시 되는 넷북에서 오버클럭킹은 보증기한이나 에너지 사용 등에 대한 규제와 별개로 사용되고 있다. 올바른 선택일까?

 

실제로, ‘Liliputing’라는 블로거를 운영하는, 브래드 린더는 "사람들은 처음부터 넷북을 아주 많이 오버클럭킹해왔다"라고 주장하며, 그 시작이 밧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 의도적으로 언더클럭되어 있었던 아수스의 Eee PC 701이라고 말했다.

 

즉 이 컴퓨터의 CPU 성능을 되돌리기 위해 해커들이 Eccctl이나 SetFSB 같은 툴을 사용하게 됐다는 이야기다.

 

이에 아수스는 발 빠르게 모든 Eee에 자사의 오버클럭킹 애플리케이션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싣기 시작했다. 보증기한동안 사용자가 최고 10%까지 대부분의 Eee PC의 속력을 증가시킬 수 있었고 새롭게 출시된 Asus 1101HA는 30%까지 속도를 빠르게 향상시킬 수 있다.

 

넷북 제조사 MSI도 그 사용자가 쉽게 그 윈드 넷북을 튜닝하여 24%정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리고 오스트레일이아 애들레이드에는 팀 오스트레일리아같은 극단적인 모더스(modders)도 생겨났으며 이들은 드라이 아이스를 채운 항아리에 MSI Wind U100의 머더보드를 넣어 차갑게 만들고 장착된 인텔 아톰 N270 프로세서를 기존 1.6 GHz클럭에서 거의 두 배인 2.4 GHz로 성능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이들 그저 재미로 과학 실험을 하고 싶어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HD 비디오를 빠르게 로드해서 멈춤없이 재생시킬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그러나 아수스와 MSI 외에, 넷북 제작사들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번들 툴은 말할 것도 없고  오버클럭킹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두려워하지 마시라: 아래의 5가지 방법들은 쉽게 여러분의 넷북을 오버클럭할 수 있게 해주며 이때 특별히 냉각에 신경써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리고 그 중 한 가지 방법만이 납땜 인두를 필요로 할 뿐이다.

 

단 아래의 적용 대상은 대부분 리눅스보다 윈도우에서 운영되는 넷북용이다. 그리고 오버클럭할 경우 팬의 소음이 커지는 반면 배터리의 수명은 현저하게 줄어든다. 또 만일 너무 빠르게 스피드를 올린다면 온도가 올라가고 당신의 넷북은  망가질 수도 있다. 당신이 서드 파티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여 우연히 당신의 머더보드를 망가뜨리게 된다면, 당연히 제품 보증을 받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제 오버클럭킹을 시도해보자!

 

1. SetFSB로 FSB를 조작

방법 : 소스 공개 무료 툴인 아보의 SetFSB는 CPU, 기억장치 그리고 중요한 컨트롤러의 속도를 튜닝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기종 : 사실 아수스 Eees, D델 미니와 HP 미니 (이후 그 이상)까지,  인텔의  아톰 CPU를 가동시키고 있는 어떠한 넷북이라도 가능하다. SetFSB는 넷북에서 뿐만 아니라  많은 휴대용 개인 컴퓨터, 넷톱(net-tops)과 탁상용 개인 컴퓨터에서도 실행 가능하며, SetFSB 웹사이트에는 호환성 칩 세트와 마더보드의 목록이 올라와 있다.

 

운영 시스템 : 공식적으로 윈도우 비스타, 2003, XP, 2000, NT4, Me and 98 이고 일설에는 윈도우 7에서도 실행된다는 보고다.

 

난이도 : CPU를 위한 정확한 클럭 발생기를 선택하고, ‘Everest Ultimate Edition’과 같은 별도의 온도-감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다.

 

여론 : SetFSB는 하드웨어 사양만 된다면 가장 널리 사용되는 최상의 멀티- PC 오버클럭킹 툴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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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eectl로 Eee PC를 빠르게

방법 : 아수스의 넷북은 포함된 오버클럭킹 애플리케이션인 수퍼 하이브리드 엔진을 사용하여 10% 향상시킬 수 있다. 그 이상을 위해서는, Eeectl으로 바꿀 필요가 있다. 이 무료 애플리케이션은 러시안 디벨로퍼 DCI로부터 나온지 두 해가 지났으며 CPU 전압은 물론 마더보드의 전면 버스의 속도를 가상의 노브로 CPU를 오버클럭/언더클러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스크린의 밝기를 두 배로 만들어 주고 팬을 조절하고 그리고 다양한 핫키를 배열할 수 있도록 해준다.

 

기종: 더 오래된 700의 시리즈 Eee는 변경없이 가능하지만 그 외는 코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

 

운영 시스템 : 윈도우 XP와 비스타 (일설에는 윈도우 7도 가능하다)

 

난이도 : 대부분의 Eees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하게 되므로 Eeeuser.com의 포럼에 실제로 많은 불만 사항이 접수되어 있다. 또 다른 문제: 디벨로퍼는 이미 일년 전에 Eeectl의 개발을 영구적으로 멈춘 것으로 보인다.

 

여론 : 이런 불편에도 불구하고, 이 유틸리티는 인기를 유지(구글검색 시 대략 3만 건이 검색됨)하고 있다. Cyb3rGlitch는 Eeectl의 사용법에 관해 훌륭한 안내서를 제공한다. 또한 유튜브를 검색해 보면 누군가 Eee의 클럭 스피드를 Eeectl을 사용하여 두 배로 상향시켜 사용하고 있는 것을 찾을 수 있다.

 

3. GMABooster로 그래픽 수준을 올리기

방법 : 블라디미르 플렌스키가 개발한 GMABooster는 전압을 높이지 않고(전력 소비 없이) 넷북에서 사용하는 인텔의 그래픽 칩 성능을 133/166MHZ에서 400MHz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기종 :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이나 대부분의 아서스 넷북, 델 인스피론 미니, MSI 윈드, HP 미니 라인(오리지날 2133 제외), 삼성 NC 10 등, 실제로 오늘날 나와 있는 모든 넷북이 해당된다. 이러한 넷북은 모두 인텔의 GMA 950 그래픽 칩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는 거의 모든 아톰(Atom) 넷북의 메인보드와 통합되어 있다. 이 칩은 일부 노트북이나 비즈니스용 데스크톱 PC에서도 사용된다.

 

운영 시스템 : 거의 모든 버전의 윈도우, 리눅스, 맥 OS X.

 

난이도 : 쉬움. 불굴의 노력만 있으면 된다고 할 수 있달까? 비용을 지불하지 않는 사용자들을 매주 프로그램을 다시 다운로드 받아 설치해야 한다. 개발자에게 사용료를 기부하는 사람은 매주 이런 노력을 할 필요가 없다.

 

여론 : 다양한 의견들이 나오고 있다. UMPC 포탈에서는 GAMBooster를 사용하여 그래픽 성능이 평균 20%까지 향상되었다고 했다. UMPC 블로거 벤은 "20%라는 게 대단한 수준은 아니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던 넷북으로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생각해본다면 주목할 만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일부 UMPC 사용자들은 동의한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프랑스 사이트 ‘Blogeee.net’에서는 그다지 감동적이지 않았다. 성능을 약간 향상시키느라고 발열량과 배터리 소모량이 너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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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GMA 오버클로킹으로 해킨토시 넷북 그래픽 성능 향상

방법 : 지난 해에는 넷북을 해킹하여 맥 OS X을 실행시키는 것이 인기였다. 개발자 씨레우스는 3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GAM 오버클로킹으로 해킨토시 넷북 사용자들이 인텔 GMA 통합 그래픽 칩의 성능을 최대 400MHz까지 끌어올릴 수 있도록 했다.

 

기종 : 맥 OS X를 실행시킬 수 있는 모든 넷북이 해당된다. 예를 들면 델 미니 9와 아서스 Eee 1000H이나 910, HP 미니 1000 또는 레노보 S10 등이 있다.

 

운영 체제 : 공식적으로는 스노우 레오파드 이전에 나온 모든 맥 OS X으로 되어 있지만, 일부 사용자들은 스노우 레오파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난이도: 쉬움. 먼저 애플의 컴퓨터 하드웨어 언더스탠딩 디벨로퍼(CHUD: Computer Hardware Understanding Developer) 툴을 설치하고 GMA 오버클로킹 인스톨로러를 실행시킨 후 터미널에 라인 한 개를 입력하고 재부팅하면 된다.

 

여론 : 전압을 올라가지 않고 속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매우 안전하다는 의견이 많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성능이 별로 향상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의견도 있다.

 

5. 하드에어 해킹으로 HP 미니 2140 오버클로킹

방법 : HP는 사용자가 미니 2140 넷북의 메인보드를 오버클로킹할 수 없도록 작은 핀을 박아 놓았다. HPMiniGuide.com 포럼의 회원인 트와인(Twain)이라는 개발자는SetFSB를 사용하여 미니를 오버클로킹할 수 있도록 핀을 제어하는 방법을 개발해냈다.

 

기종 :  HP 미니 2140

 

운영 체제 : 지원하는 윈도우 버전을 보려면 SetFSB를 참조한다.

 

난이도 : 높음. 트와인은 메인보드에 있는 "정말 작은" 레지스터가 오버클로킹을 차단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는 그 레지스터를 제거하고 끄트머리 부분이 "굉장히 작은" 납땜용 인두를 사용하여 제거했던 레지스터를 다른 위치에 붙였다. 그 다음, SetFSB 유틸리티를 실행시켰다. 이러한 납땜 수작업을 트와인의 그림과 설명을 보고 따라 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건투를 빌 뿐이다. 자신 없다면 생각도 하지 말자.

 

여론 : 트와인은 자신의 미니 아톰 N270 CPU가 정격 속도인 1.6GHz에서 1.9GHz까지, 거의 20% 가까이 향상되었다고 설명한다. 그의 패스마크(PassMark) 7 점수는 312.6으로 올라갔으며, 멈춤 현상 없이 1080p의 고화질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되었다. 오버클로킹을 하기 전에는 720p 영상만 지원했었다고 한다.

 

보너스 팁 : 에이서는 A1ctl(팬조절 프로그램)로 제어하는 것이 좋다.

 

방법 : 노다(Noda) 블로그에 가면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는 A1ctl은 아스파이어 아톰 CPU를 오버클로킹해주는 프로그램은 아니다. 그러나 매우 유용한 기능을 제공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팬을 조절하여 소음을 줄여주고, 화면 해상도를 높여주며(1024 X 576에서 1024 X 768로) CPU를 언더클로킹하여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기종 : 거의 모든 버전의 에이서 애스파이어 원, 오늘날 인기 있는 대부분의 넷북.

운영 체제 : 윈도우 XP 및 Vista, 단 CPU 언더클로킹 기능과 화면 해상도 향상 기능은 XP에서만 지원된다.

 

난이도 : 쉬움. RAR 아카이브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서 압축을 풀고 실행시키면 된다.

 

여론: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사용자 포럼과 개발자 인 노다의 블로그에 가면 여러 의견들이 공존하고 있다. 물론 거의 대부분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노다는 초반에 말썽을 피웠던 버그들을 대부분 해결했다며 지난 8월 최종 버전, 1.0을 내놓았다.

 

불행히도, 노다는 더 이상 A1ctl을 업데이트할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윈도우 7용 버전이나 오버클로킹과 같은 새로운 기능은 더 이상 나오지 않을 예정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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