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넘버스
그린IT
구글, 그린IT 리더로 선정
구글의 환경 정책에도 이 회사의 모토 ‘악해지지 말자(Do no evil)’가 잘 나타나 있다. 구글이 최근 그린피스의 쿨 IT 리더보드(Cool IT Leaderboard)에서 전반적으로 녹색 경영을 가장 잘 실천하는 기업 1위...
인터뷰 | 업타임 인스터튜트의 줄리안 쿠드리츠키
데이터센터 관련 기구인 업타임 인스터튜트(Uptime Institute)의 줄리안 쿠드리츠키는 데이터센터 등급 시스템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쿠드리츠키에 따르면, 이는 기업들이 믿을만한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제공자를 찾는데 유용한...
페이스북의 그린 데이터센터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전문가들은 전 세계의 데이터센터 중 가장 에너지 효율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페이스북의 혁신적인 새로운 데이터센터 디자인이 향후 수 년간 기업 데이터센터 건축 부문에 상당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다. ...
그린피스, 애플의 유해물질 많은 데이터센터 비난
환경단체 그린피스가 지난 주 발표한 ‘귀사의 데이터센터는 얼마나 유해물질을 많이 배출하나” 보고서에서 애플이 맹 비난을 받았다. 그린피스는 노스캐롤라이나에 있는 새 데이터센터에 대해 비난을 퍼부었다. 그...
“영국의 그린 IT 준비 수준이 미국보다 앞서”
후지쯔가 금융 기업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린 IT 벤치마크 조사에 따르면, 그린 IT이니셔티브를 도입하는 기업이 반드시 기업 규모와 관련이 큰 것은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해 냈다. 후지쯔는 커넥션 리서치에 이 조사를 의뢰했...
8가지 획기적인 데이터센터 전력 비용 절감 방안
오늘날의 데이터센터 관리자들은 소프트 이코노미가 부과한 예산 제한을 가지고 더욱 경쟁적인 마켓의 사업 수요에 맞추기 위해 곡예하듯 안간힘을 쓰고 있다. 그들은 운용비용(OPEX)을 줄일 방법을 모색하는데, 그 중에서도 데이터센터의 운용비용을 가장 많이...
데이터센터 전력 절감 기초 가이드 - IDG Deep Dive
굳이 전세계적인 "그린" 열풍을 이야기하지 않더라도 데이터센터는 이미 오래 전부터 전력 소비 감축은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센터의 숨어있는 전력 비용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접근 방법들, 그리고 에너지 ...
전기 설비 최적화 설계 가이드
전력 비용 절감이 데이터센터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면서 데이터센터 전기 설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 백서는 계획하는 전기설비에 대한 규격과 규정을 이해를 돕기 위한 것이다. 전체 전력수요는 정상상태의 수요, 기동조건, 동시에 사용하지 않는 운...
능동적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한 지속적인 에너지 절감
에너지 사용을 측정,감시,제어하여 지속적 변화를 추구하는 능동적 에너지 효율 향상(Active EE)의 필요성에는 모두가 공감하지만 근본적인 개념과 에너지 절감 방법에 대한 이해는 조금씩 다른 것이 현실이다. 능동적 에너지 효율 향상의 현재 상황과 에...
HP, 에너지와 탄소 배출량 모니터링 서비스 확대
HP가 전사적인 에너지 비용과 탄소 배출량 절감 방식을 결정하고 구축하도록 해주는 신규 서비스 제품군을 발표했다. HP가 이번에 선보인 에너지와 지속가능성 관리(Energy and Sustainability Managem...
조지워싱턴대학, 서버 가상화로 친환경 첫 단추 완성
조지워싱턴 대학은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에너지 비용이 증가하는 현상을 목격했다. CIO 데이빗 스타이너는 “전기 요금은 계속 오르기만 했고, 동시에 에너지 소비의 환경 파괴에 대한 논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
WTU 2010년 6월호 - Office 2010
이번 호에서는 협업 기능을 대폭 강화한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의 새 버전 오피스 2010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 봅니다. 또한 스마트폰 시장의 기대주 안드로이드 활용 팁도 소개합니다. IDG World Tech Update는 IDG 글로벌 미...
미국？유럽？일본, 데이터센터 효율성 측정 기준에 합의
미국과 유럽, 일본의 산업단체와 정부기관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성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합의에 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합의는 서로 다른 형식과 지역의 데이터센터에 대한 공통적인 측정 기준을 수...
코오롱베니트, 신성장 동력으로 ‘기후변화사업’ 선언
코오롱베니트(www.kolonbenit.com)가 ‘기후변화사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선정하고, 기후변화 대응 IT 분야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오롱베니트는 정부가 2008년 국가비전으로 저탄소 녹색성장을 ...
탄소배출 추적 소프트웨어 시장 “열기 후끈”
2008년 이전에는 기업이 자사의 탄소배출량을 계산하려며, 관련 데이터를 스프트레드시트 프로그램에 쏟아부어야 했다. 하지만 ECA(Enterprise Carbon Accounting)이란 새로운 소프트웨어 분야가 등장하면서 이런 모습이 바뀌고 있다. ...
데이터센터용 에너지 스타 프로그램, 6월 발표 예정
미국 환경보호국(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EPA)이 오는 6월 발표를 목표로 데이터센터를 위한 에너지 스타 프로그램의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주 개최된 그린 그리드 데이...
그린 그리드, 새로운 데이터센터 전력 효율 툴 발표
그린 그리드 컨소시엄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을 측정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무료 툴 두 가지를 다음 달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운 툴은 모두 웹 기반으로, 3월 말부터 그린 그리드의 웹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3...
CFO가 좋아할 10가지 IT 전략 이야기
필자는 개인적으로 CFO에게 나쁜 감정이 없다. CFO란 자리가 오해 받기 쉬운 여러 가지 압박이 많은 힘든 자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CFO는 엔지니어나 기술 인력을 가로막는 돈줄을 쥐고 있는 사람이며, IT로 무엇인가를 이루려면 반드시 투자가 필요...
추천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