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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B

IDG 블로그 | ‘나의 찾기’ 확장한 애플, 에어태그가 꼭 필요할까?

애플의 블루투스 추적기 에어태그(AirTags)의 출시를 기다리는 중에 이와 관련된 소식이 나왔다. 그런데 애플이 발표한 것은 29달러짜리 UWB(ultra-wideband) 블루투스 추적기가 아니라, 애플의 ‘나의 찾기(Find my’) 프로그램을 서드파티 장치도 쓸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확장한다는 내용이었다.   애플 '나의 찾기' 기능, 벨킨 등 서드파티 기기까지 지원 확대 출범 시점에 이 프로그램의 참가사는 벨킨(Belkin), 치폴로(Chipolo), 반무프(VanMoof) 등 3곳 뿐이지만, 앞으로 빠르게 늘어날 가능성이 쉽게 점쳐진다. 아직 ‘나의 찾기’가 지원되는 디바이스를 테스트해보지는 못했지만 나의 찾기 앱에서 아이폰이나 에어팟처럼 쉽게 통합되는 것으로 보인다. 디바이스를 연결하면 앱에서 파란 점을 따라 위치를 추적할 수 있고, 근처에서 분실되면 경고음을 울릴 수 있고, 인터넷 연결이 끊겨도 추적할 수 있다. 또한, 애플은 칩셋 제조업체를 위한 사양 초안을 발표했다. 아이폰 11과 아이폰 12 내부의 UWB 칩을 활용하여 매우 정밀하게 장치의 방향성 인식 추적이 가능하다. 애플은 현재 U1 칩을 에어드롭(AirDrop) 기능 증폭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처음으로 대중화 움직임을 보인 것이다. 앞으로 나올 갤럭시 스마트태그플러스(Galaxy SmartTag+)(4월 16일 출시)와 소문에 들리는 UWB 타일(Tile) 동글에도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장치들이 꼭 U1 칩을 지원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U1 칩을 지원하면 유리하다.   ‘나의 찾기’ 초기 협력 업체의 수는 적지만 이용 가능한 디바이스는 꽤 다양하다. 반무프는 두 대의 전자 자전거(S3 및 X3)를 각각 2,000달러에 판매 중이며, 벨킨은 무선 이어폰을, 치폴로는 소문에 들리는 에어태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원형 키링 추적기를 내놓고 있다. 애플은 더 많은 협력업체가 참가 예정임을 이미 내비쳤기에 온갖 개발자들이 흥미를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올...

나의찾기 Findmy 애플 2021.04.13

애플 에어태그, “약 40달러로 추정”

애플의 에어태그가 39달러에 출시되리라는 주장이 나와 귀추가 주목된다.  유튜브 채널 EverythingApplePro은 에어태그와 관련해 맥스 웨인바흐가 제공한 정보를 공유했다. 대부분은 이미 유출된 내용을 재확인하는 차원이다. 아래 영상에서 6:00 정도부터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에어태그의 크기는 32mm×32mm×6mm 수준이다. 디바이스의 ‘나의 찾기’ 네트워크를 사용해 에어태그의 UUID를 애플 서버로 보내 에어태그를 ‘핑’한다. 태그의 다른 데이터는 전송되지 않는다. 아이폰이 위치를 파악하는 특정 순간에만 BLE 신호가 발신되는 것으로 추측한다. 에어태그는 근처 태그의 정보도 파악할 수 있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다. 에어태그는 액세서리 형태로 약 39달러일 것으로 추정한다.” 삼성이 에어태그를 의식해 출시한 갤럭시 스마트태그는 30달러이지만, UWB를 기반으로 더 정확하게 위치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태그+는 40달러에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또한, 타일(Tile) 역시 현재 30달러 모델보다 높은 가격인 UWB 추적기를 개발 중이다. 스마트태그+의 가격을 고려하면 애플이 생각보다 공격적으로 에어태그 가격을 책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어태그의 동작 원리 등 자세한 정보는 <애플 에어태그 정보 라운드업 : iOS 14.5에 ‘아이템’ 추적 기능 추가>를 참고하면 된다. editor@itworld.co.kr  

에어태그 애플 추적기 2021.03.30

IDG 블로그 | 애플이 미는 ‘UWB’, 비즈니스에는 어떻게 쓰일까?

애플은 UWB(UltraWideBand) 표준 개발과 구현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아이폰 11이라는 일반 소비자 대상 제품에서 처음 도입했고, 현재는 애플을 비롯한 다른 제조업체의 스마트폰에서도 지원이 되고 있다. 이러한 기술적 전개는 새로운 비즈니스 케이스로 변화하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전개된 상황은 무엇일까?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이 표준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최근 일부 대형 기업들이 UWB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 애플은 아직 참여하지 않고 있는 협회이다. 이 표준은 많은 장점과 용도를 갖고 있다. 먼저 이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자.   UWB는 초저전력 무선 기술이다. 약 100미터 범위에서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500MHz부터 최대 몇 GHz까지)에서 데이터를 전송한다. 광범위한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기 때문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보다 훨씬 더 안정적으로 벽을 통과할 수 있다. 매우 안전한 표준으로 근접성, 위치를 잘 파악한다. 또한 동작하는 주파수 덕분에 블루투스나 와이파이보다 훨씬 더 높은 성공률로 벽을 통과 시켜 정보를 보낼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단거리의 장치 간 데이터 전송에도 유용하다.   애플이 이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 현재 애플은 주로 공간 인식에 UWB 표준(U1 칩 형태)을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을 탑재한 장치들은 동일한 기술을 사용하는 다른 장치들을 찾을 수 있다. 에어드롭(AirDrop), 홈팟 미니(HomePod Mini), 애플 CarKey 시스템에 구현되어 있다. 또한 출시 예정인 ‘Find My AirTags devices’에 이 기술이 일정 수준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 예상으로는)블루투스와 UWB를 사용, 잃어버린 열쇠와 안경 같은 아이템을 찾는 프레임워크를 구축할 것으로 전망된다(장치는 연결된 태그를 장착). 애플은 UWB 얼라이언스의 회원사는 아니지만,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문을 열 거나 잠그고, 시동을 거는 시스템...

UWB 애플 아이폰 2021.01.22

2021년, 애플 UWB칩 U1 대중화의 원년?

애플은 신기술 도입과 대중화를 잘한다. 오리지널 아이맥은 USB를 사용한 최초 제품이 아니지었지만 USB 표준 채택을 주도했다. 멀티터치 디스플레이는 이전에도 있었지만 아이폰이 실제로 상용화한 첫 제품이었다. 하지만 때때로 이런 기술은 잉태 기간이 좀 걸린다. 최근 몇 년 안에서 찾을 떄 애플 초광대역통신(Ultra Wideband, UWB) 기술보다 더 좋은 예는 없을 것이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UWB는 새로운 개념은 아니지만 소비자 시장에서 실제로 자리를 잡지 못했다. 2019년 애플은 아이폰 11 시리즈를 출시하고 U1이라는 맞춤형 칩을 탑재했다. 신제품을 소개하는 동안 애플은 U1의 놀라운 특성과 사물의 위치를 추적하는 놀라운 정밀도, 정확한 방향으로 사용자를 안내하는 방법을 설명했다.  그러나 거의 1년 반이 지난 후에도 U1관련 애플리케이션이 별로 없다. 에어드롭에 내장돼 가장 가까이에 있는 다른 기기를 찾아 보여주지만 U1이 지원되는 다른 아이폰에만 작동하며, 내세울 수 있는 실제 기능보다는 개념 증명에 가깝다. 그 외에는 아직 별다른 것이 없다. 몇 가지 U1 지원 기술이 공개를 기다리는 가운데, 2021년이 마침내 U1 기술의 대중화가 되는 원년이 될지 주목된다.   U1 포함 유무 작년까지 애플은 U1의 미래 잠재력을 충분히 믿고 제품에 계속 적용하는 듯 보였다. 아이폰 11의 후속 제품인 아이폰 12 제품군뿐만 아니라, 지난 가을에 출시된 애플 워치 시리즈 6과 홈팟 미니에도 U1이 탑재됐다.  애플은 U1을 탑재한 제품을 소개할 때, 이 칩의 용도에 대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않았지만 한 가지 짧은 예를 들었다. 기기 간에 가까이 있는 것만으로도 아이폰에서 홈팟으로 오디오를 전송할 수 있는 핸드오프(Handoff) 기능을 대체하는 것이다. 핸드오프의 현재 버전은 다른 기술인 NFC(애플 페이에 탑재된 것과 똑같음)를 사용하지만, 민감하고 불안정하다. U1 버전은 더 우수한 것 같지만, 처음...

UWB U1 2021.01.20

'소형 무선충전 매트·노이즈캔슬 헤드폰·UWB 태그' 애플 신제품 출시 가능성 있다

2020년 상반기 중 가위축 키보드를 탑재한 13인치 맥북 프로, 신형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SE 2가 출시될 것이 거의 확실시되는 가운데, 애플 전문 애널리스트 밍 치 쿠오가 몇 가지 새로운 예측을 공개했다. 쿠오의 보고서에 공개된 세부 정보는 매우 적지만 상당히 흥미롭다. 9to5Mac의 보도에 따르면 쿠오는 애플이 소형 무선 충전 매트와 UWG 태그, 고성능 블루투스 헤드폰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모두 전에 없던 새로운 카테고리에 속하는 제품이다.    가장 흥미로운 것은 ‘소형 무선 충전 매트’다. 애플은 현재 무선 충전 매트를 판매하지 않고 있으며 예고만 된 채 출시되지 않은 비운의 제품 에어파워와 비교할 때 작은 크기라는 의미일 것이다. 에어파워는 당시 3대의 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고 발표됐기 때문에 그보다는 더 작아서 아이폰 한 대, 또는 두 대 정도를 충전할 수 있는 크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애플이 자체적인 퍼스트파티 무선 충전기를 포기하지 않은 것일지 궁금하다. ‘블루투스 헤드폰’에 대한 설명은 더 적었지만, 원래 애플이 비츠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 같은 귀를 덮는 헤드폰형 노이즈 캔슬링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과 짝이 맞는다. 비츠의 스튜디오 3 와이어리스는 350달러 가격에 22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므로 아마 애플도 비슷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무선 이어폰인 파워비츠 프로와 에어팟 프로는 가격이 250달러로 동일했다. 아마 애플이 에어팟 스튜디오를 출시하고 349달러 가격을 매기더라도 놀랍지 않을 것이다. 마지막 언급된 ‘UWB 태그’로는 애플이 초고속 전송 기술 울트라 와이드밴드(Ultra Wideband) 태그 제품을 개발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미 제품화된 타일(Tile)과 기능, 크기가 비슷할 것으로 보이는데 단 하나 차이는 범위다. 애플 태그는 블루투스 트래커의 영역을 훨씬 더 확장해 몇 마일 밖의 아이폰 11 사용자를 찾아낼 수 있다....

UWB 태그 비츠 2020.01.30

애플, iOS 및 아이패드OS 13.3.1 배포… UWB 위치 서비스 사용 제어 가능해져

iOS 13.3이 배포되었을 때 버그 수정은 모두 끝났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었다. 애플은 중요한 문제를 수정한 iOS 13.3.1을 배포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주목할 부분은 다음과 같다.   네트워킹 및 무선 위치 새로운 UWB(Ultra0-wideband) 무선 칩이 사용자의 위치를 추적한다는 우려가 제기된 이후, 애플은 네트워킹 및 무선 기능을 위한 위치 서비스 제어 스위치를 추가했다. 설정 > 개인 정보 보호 > 시스템 서비스에서 찾을 수 있다.   스크린 타임 커뮤니케이션 제한 수정 iOS 13.3부터 자녀들이 대화할 수 있는 상대와 시기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하지만 연락처에 없는 사람이 자녀의 휴대폰에 문자를 보내면 이 번호를 연락처에 추가할 수 있고, 이 사람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버그가 있었다. iOS 13.3.1에는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이런 버그가 수정됐다.   iOS 13.3.1 업데이트 사항 커뮤니케이션 제한에서 스크린 타임 암호를 입력하지 않고 연락처를 추가할 수 있는 문제 수정 UWB 칩의 위치 서비스 사용을 제어할 수 있는 설정 추가 아이폰 11 또는 아이폰 11 프로에서 촬영한 딥 퓨전(Deep Fusion) 사진을 편집하기 전에 순간적으로 지연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원격 이미지 로드’ 설정이 비활성화되어 있어도 원격 이미지가 로드될 수 있는 문제 해결 메일 앱에서 여러 개의 실행 취소 대화상자가 나타날 수 있는 문제 수정 페이스타임이 와이드 카메라 대신 후면 울트라 와이드 카메라를 사용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와이파이로 푸시 알림 전송에 실패할 수 있는 문제 해결 특정 차량에서 전화를 걸 때 소리가 왜곡될 수 있는 카플레이(CarPlay) 문제 해결 홈팟에서 인도 영어 시리 음성 지원 도입 iOS 13.3.1 업데이트 방법 1~2주 이내에 업데이트가 가능하다는 소식과 함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알림이 ...

UWB 아이패드 아이폰 2020.01.29

“애플의 U1과 구글의 솔리” 스마트폰에 탑재된 레이더 기술의 승자는?

애플과 구글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에는 놀라운 카메라가 있다. 그런데 대중의 반응은 놀라울 정도로 무덤덤하다.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차지하는 중요성이나 중심적인 역할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카메라도 이미 충분히 놀라웠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더 좋은 카메라가 일상 생활과 일을 바꾸지는 않는다. 사람들은 새로운 스마트폰에는 항상 더 좋은 카메라가 있다는 사실에 익숙하다.  그런데 아이폰 11과 픽셀 4 시리즈에는 정말 새로운 것이 하나 있다. 바로 레이더다. 우리는 갑자기 휴대폰이 레이더를 사용하는 세상에 살게 됐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반짝이는 새 휴대폰은 잠시 잊고, 미래를 살펴보자.      U1 칩을 내세운 애플 애플의 아이폰 11에는 애플이 설계한 무선 칩인 U1이 탑재되어 있다. U1은 UWB(Ultra Wideband) 범위 내 위치 감지 레이더를 지원한다. 영화 속에 등장한 구형 잠수함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전파 펄스가 모든 방향으로 전송되면, 반향의 각도와 타이밍으로 적 잠수함의 위치가 커다랗고 둥근 녹색 화면에 표시된다. 애플의 특허 문서에 따르면, U1 기술은(기기에 내장된 여러 안테나와 같은 다양한 부품과 함께) 대상의 방향 및 거리 뿐만 아니라 움직임의 궤적도 식별한다. 그러나 구형 잠수함 레이더 시스템과 달리, UWB는 데이터를 전송할 수도 있다. 대역폭 비교를 해보면, 블루투스는 2MHz 채널을 사용하고, 와이파이는 20MHz를 사용한다. U1은 500MHz 대역폭의 채널을 사용한다. 이 정도의 대역폭이라면, 기기 간에 어떤 물체가 있더라도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의미한다. 블루투스와 마찬가지로 U1도 데이터 전송을 용이하게 한다. 하지만 아이폰은 UWB, 블루투스, 와이파이 중 가장 빠른 것을 지능적으로 선택한다고 한다. UWB가 범위와 방향 감지를 결정하지만 데이터 전송은 아직 와이파이가 더 빠르다. U1 기술은 소파 밑의 차 키를 찾는 것과 같은 사소한 용도나...

UWB 제스처 U1 2019.10.23

글로벌 칼럼 | '사물 태깅' 시대 온다··· 아이폰 11 진짜 혁신은 'U1 칩'

애플이 최근 새 아이폰을 공개했다. 애플은 행사 대부분을 새 카메라를 설명하는 데 할애했다. 그러나 애플의 새 렌즈와 카메라 기술이 아무리 훌륭하든, 사진에 AI를 적용해 처리하든 상관없이, 이것은 이미 우리가 하는 작업을 개선하는 것에 불과하다. 즉, 기존 카메라로도 이미 셀피를 찍고, 고양이 동영상을 촬영해 왔다. 대신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진정한 혁신에 대해 오히려 말을 아꼈다. 모든 것을 바꿔 놓을 혁신인데도 말이다. 즉, 아이폰 11과 아이폰 11 프로에는 애플이 독자 설계한 'U1'이라는 이름의 칩이 들어갔다. U1 칩은 UWB(ultra-wideband) 포지셔닝, 즉 사물의 매우 정확한 위치를 찾는 기능을 제공한다. UWB는 펄스 라디오(pulse radio)라고 불리기도 한다. 지난 수년간 군사용 앱과 의료용 앱에 사용됐다. 그러나 UWB의 가장 큰 특징은 RTLS(real-time locating systems)와 매우 잘 어울린다는 점이다. 애플이 이 칩을 활용하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애플은 신기술을 한발 늦게 도입하는 것으로 악명 높다. 실제로 새 아이폰인 아이폰 11은 5G조차 지원하지 않는다. 중국과 한국의 애플 경쟁사가 이미 5G 스마트폰을 판매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반면 UWB에 관한 한 아이폰은 주요 스마트폰 중 처음으로, 그리고 유일하게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다. 필자가 주목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이다. 애플이 먼저 치고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앞서 엔가젯은 UWB에 대한 업계의 관심을 기사화하며 이 기술을 일반 사용자가 직접 사용하려면 아직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불과 몇 주 후 '이 상당한 시간'이 애플을 통해 도래했다. UWB 분야에서 애플의 이런 행보는 몇 년 전 블루투스 4.0을 공격적으로 활용하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 블루투스 3.x에서 4.0으로의 전환은 꽤 급격한 것이었고, 수개월간 블루투스 4.0을 지원하는 주요 업체는 애플뿐이었다. 실제로 아이폰 4S는 블루투스 4.0을 지...

UWB U1 아이폰 2019.09.17

'무선충전, 48시간 동작, 무선 도킹!' 델, 신개념 노트북 발표

충전 패드에 올려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되고, 마치 휴대폰처럼 오래가는 배터리 성능에 주변기기들과 무선으로 연결되는 기능까지 갖춘 노트북이 등장했다.   델은 29일 △무선 충전 기능과 △2차 ARM 프로세서, △무선 도킹 시스템 등 첨단 기능으로 중무장한 슬림형 노트북 래티튜드 Z 시리즈를 발표했다.   래티튜드 Z의 무선 충전 기능은, 자기장을 형성해 노트북을 무선으로 충전할 수 있는 특수 스탠드를 사용해 AC 어댑터 없이도 배터리가 충전되는 구조다.   델의 비즈니스 클라이언트 엔지니어링의 부사장 스티브 벨트는 이번 기술을 '유도 충전(inductive charging)'이라고 소개하며 AC 어댑터를 이용한 충전과 동일한 충전 시간만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트북 바닥에 코일이 있고 충전용 스탠드 바닥에는 이에 대응하는 코일이 있는 구조"라며, "둘을 나란히 배치하면 자동으로 충전되는 방식이다"라고 말했다.   델이 노트북에 무선 충전 기능은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 무선 충전 스탠드는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옵션 품목이다.   델이 Z 시리즈에 또 다른 혁신적인 기능을 도입했다. 인텔 프로세서와 함께 별도의 ARM 프로세서를 탑재시킴으로써 빠른 부팅과 'Always-on' 기능을 부여한 것. 노트북이 마치 스마트폰처럼 동작한다는 이야기다.   벨트는 이 기능에 대한 반응에 따라 향후 다른 비즈니스 노트북에도 적용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인텔 프로세서나 윈도우를 구동시킬 필요없이 절전형 ARM 프로세서와 전용 리눅스 운영체제를 사용해 부팅한다. 이를 통해 노트북 동작시간은 12시간에서 이틀까지 확장시킬 수 있다"라고 말했다.   래티튜...

UWB 오픈리뷰 2009.09.29

‘UWB’ 이용한 무선 USB '기다릴만 할까?‘

탄생 13주년을 눈앞에 둔 USB(범용 직렬 버스)는 이제 케이블을 벗어나 다양한 프린터, 키보드, 하드 드라이브 및 기타 사무용 기기에 무선으로 연결되는 방안을 물색하고 있다.   무선 USB(WUSB) 개념은 단순하면서 매력적이다. WUSB는 UWB(초광대역) 기술을 사용해 USB 기기를 시스템에 무선으로 연결한다.   휴대폰, 블루투스 및 와이파이는 좁은 스펙트럼 영역에 강력한 신호를 쏘는 방식이지만 UWB는 넓은 스펙트럼으로 데이터를 흩뿌리는 방식이다.   신호가 배경 잡음 수준보다 약간 높은 정도이기 때문에 WUSB는 와이파이 라우터, 휴대폰 또는 블루투스 헤드셋과 달리 다른 무선 장치와의 간섭 없이 대량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다. 미국에서 WUSB는 3.6GHz ~ 6.0GHz 대역을 사용하는데, 앞으로는 대역폭 확대를 위해 10GHz까지 높일 계획이다.   이론상 WUSB는 USB 2.0의 최대 속도인 480Mbit/s와 대등한 성능을 내지만 실제 환경에서 이 정도 속도를 얻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통신 기술과 마찬가지로 WUSB 역시 실제 성능은 이론 속도보다 낮아서 약 1.5m 거리에서 25Mbit/s 정도라고 보면 된다. 유선 USB 연결이 제공하는 속도의 약 1/4이다.   두 기기를 연동시키려면 송신기와 베이스 스테이션 간의 페어링이 필요하다. 이 과정은 약 10 ~ 15초가 걸리며 한 번만 해두면 다음 번 연결할 때는 자동으로 연결된다. WUSB의 실사용 가능 범위는 약 10.7m다.   IO기어의 무선 USB 허비 & 어댑터 킷     아직 지원 제품은 극소수 아직 WUSB 제품은 극소수에 불과해서 케이블 대체 키트, USB 허브, 그리고 컴퓨터를 프로젝터나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한 비디오 익스텐더 ...

USB UWB 오픈리뷰 2009.04.10

UWB 단체 와이미디어, 기술 이전하고 해산한다

UWB(Ultrawideband) 기술의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산업 그룹인 와이미디어연합(WiMedia Alliance)이 UWB 기술을 두 개의 다른 PAN 관련 기관에 양도하고 곧 해산할 계획이다.   UWB는 근거리 디지털 디바이스 간에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비롯한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개발된 PAN(Personal Area Network) 기술로, 와이미디어에 따르면 50~300Mbps의 전송 속도를 제공한다. 특히 복잡한 케이블 없이도 PC나 디지털 TV, 모바일 디바이스 간의 멀티미디어 파일 전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와이미디어는 UWB 기술 도입을 촉진하고, 관련 제품 간의 호환성 보장을 주요 활동 목적으로 2002년 설립된 단체이다.   와이미디어의 사장 스테판 우드는 와이미디어가 WUSBI(Wireless USB Implementers)와 블루투스 SIG에 기술을 이전하기로 합의했으며, 기술 이전이 완료되는 대로 와이미디어의 운영을 중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두 단체에서 UWB 기술 사양을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 와이미디어가 더 이상 불필요하다는 설명.   우드는 또  단일 조직이 UWB 기술 사양을 완료했기 때문에 무선 USB나 블루투스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단일 표준이 나왔으며, 간섭이나 충돌도 방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와이미디어는 또 UWB 대역을 사용이 여러 나라에서 승인을 받는데도 적지 않은 기여를 했는데, 이 대역은 현재 미국과 유럽, 일본, 한국에서 합법적인 대역으로 사용되고 있다.   하지만 업계 분석가들은 UWB가 그다지 큰 영향력을 가지지 못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절전성·속도 10배' 블루투스 신규격 연내 등장   인스탯의 분석가 브라이언 오루크는 “만약 UWB가 성공적이었다면, 와이미디어가 그렇게 문을 닫지는...

PAN 블루투스 UWB 2009.03.18

IEEE, 2012년까지 기가비트 와이파이 구현

IEEE가 2012년까지 와이파이 네트워크의 속도를 기가비트급으로 올리기 위해 두 가지 후보 기술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EEE의 VHT(Very High Throuput) 연구그룹에 따르면, 기가비트 와이파이는 매우 현실적인 단계에 와 있어서 새로운 고속 무선 LAN 표준화 작업을 시작하기 위한 사전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움직임은 UWB(Ultra Wide Band)같은 고속 무선 기술의 수명을 재촉하는 일이 될 수 있다.   하지만 IEEE는 현재의 가장 빠른 와이파이 네트워크인 802.11n 표준화도 신속하게 처리하지 않고 있는데, 최종 표준 발표를 2009년 11월로 연기해 둔 상태이다.   현재 모든 무선 LAN 장비업체들은 노텔을 제외하고는 모두 802.11n 드래프트 사양을 만족하는 제품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고 속도가 600Mbps에 이른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실제 속도는 이보다 한참 떨어지는 100Mbps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VHT 연구그룹은 와이파이 네트워크 상에서 기가비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두 가지를 제안했으며, 이달 서울에서 열리는 IEEE 회의에서 이 두 가지 기술의 표준화 작업에 대한 IEEE의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VHT 연구그룹이 제안한 기술 중 한 가지는 현재 와이파이 네트워크가 운영되는 6GHz 이하의 주파수를 이용하며, 다른 한 가지 기술은 대부분의 비인가된 단거리 전파 스펙트럼이 사용하는 60GHz 대역을 사용한다. 익스트림테크(ExtremeTech)의 보도에 따르면, 이 두 가지 기술의 제품화도 2011년이나 2012년 경에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저주파수를 사용하는 방안은 802.11n과의 하위 호환성을 구현할 수도 있겠지만, 결국 복잡한 2.4GHz 대역은 피하게 될 것이다. 또한 최고 속...

와이파이 IEEE UWB 2008.09.10

초근거리 무선기술 '트랜스퍼젯' 탄력받았다

'가전 기기간 무선 연결'을 위한 업계의 행보에 가속화될 전망이다. 소니, 삼성전자 등을 비롯한 소비자가전 15개 업체는 공동으로 무선 초근거리 데이터 전송 기술인 '트랜스퍼젯' 의 설계 확립을 위해 '트랜스퍼젯 컨소시엄'을 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소니가 사무국 대표를 맡고 마츠시타, 도시바, 캐논, 히타치, 빅터, 켄우드, KDDI, 니콘, 올림푸스, 하이오니어, 세이코 엡슨, 이스트만 코닥, 소니에릭슨, 삼성전자 등이 참여한 이번 컨소시엄는, 세부적인 기술 사양을 정하는 한편 호환성 테스트 등을 진행하게 된다. 소니가 주창한 트랜스퍼젯 기술은 3cm 이내의 극히 짧은 거리에서 초당 375Mb의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해준다. 이에 따라 데이터 전송을 위해 사용되던 각종 케이블과 커넥터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짧은 전송 거리로 인해 감청이나 도용될 가능성이 거의 없어 굳이 암호화할 필요가 없으며, 결과적으로 저렴한 생산과 간편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울트라 와이드밴드(UWB)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4.5GHz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전파 강도가 워낙 약해 국가마다 천차만별인 라이선싱 문제도 큰 무리없이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니는 트랜스퍼젯 기술의 장기적으로 USB 2.0 및 파이어와이어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소니 대변인 준코 사토는, 트랜스퍼젯을 탑재한 기기가 오는 2009년 중에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트랜스퍼젯은 올해 1월 라스베이거스 CES에서 소니에 의해 처음 시연됐다. 당시 소니는 트랜스퍼젯 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카메라를 소니의 포토 리더 박스 위에 올려놓는 것만으로 45장의 이미지를 몇 초만에 전송해냈다. 또 디지털 캠코더에서 TV로 동영상을 스트리밍 재생하는 데모를 진행하기도 했다.

소니 UWB 초근거리무선기술 200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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