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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메일

글로벌 칼럼 | 보안 솔루션의 효능을 측정하는 가장 객관적인 방법

필자는 지난 몇 년간 끊임없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졌다. “보안의 효능을 실제로 측정하는 방법이 있을까?” 이제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하고자 한다.   우선 효능은 ‘위험의 비례적 감소’를 계산해 측정한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대표적인 예시가 코로나19 백신이다. 코로나19 백신의 효능은 한 모집단에 적용한 치료의 결과를 치료하지 않은 모집단과 비교해 계산한다. 즉, 각 백신 또는 위약을 3~4만 명에게 제공해 그 효과를 모니터링하고(모집단 수는 통계적으로 결정된다) 결과를 평가한다. 화이자와 모더나의 백신으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약 95% 감소했으므로 이 수치가 곧 백신의 효능이다. 모든 질병과 질환에 대한 치료 효능은 이런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다. 사이버보안에서는 기본적으로 전문가의 경험과 그간의 모범 사례에 기반해 보안 관리 방안을 적용한다. 그렇다고 해서 주먹구구식은 아니다. 보안 업계에서는 분석을 위해 모든 비트를 캡처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비트와 바이트를 평가한다. 게다가 백신 실험에서는 누가 위험에 노출되었는지 확신할 수 없지만, 사이버보안은 차단된 트래픽과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즉, 보안 전문가는 기존 환경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사용해 효능을 측정하고, 올바르게 추정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사이버보안의 효능 측정은 차단된 모든 것이 법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라는 입장에서 시작한다. 이메일 보안의 효능 측정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표준 이메일 보안 솔루션과 관련한 수치를 살펴보자. 실제 데이터의 반올림 추정치를 사용했다. 오늘날 대부분 기업은 기본 이메일 필터를 사용해 명확하게 스팸 메일과 악의적인 메시지임이 드러나는 것을 차단한다. 익스체인지 온라인(Exchange Online)에서는 이를 엣지 보호(edge protection)라고 부른다. 그다음에는 일련의 필터를 통해 규칙 위반, 악성코드, DMARC(Domain-based Message Authentication, Reporting and Conformanc...

보안 보안위협 이메일 2022.04.22

스팸 메일을 구별하는 5가지 방법

모든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스팸 메일과 사기성 이메일, 혹은 문자를 받게 된다. 이런 사실 때문에 벤자민 프랭클린이 남긴 명언 ‘세상에 확실한 것은 죽음과 세금뿐’을 ‘죽음과 세금, 그리고 스팸뿐’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다.   스팸 메일은 쉴 새 없이 온다. 이 글을 읽는 순간 사용자의 스팸 폴더에 수백 통이 들어있을 수도 있다. 스팸 폴더가 필요하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다. IT에 능통한 사용자는 스팸 메일을 잘 구별하고 분류한다. 문제는 가족이다. 어머니, 아버지, 숙부, 먼 친척 중 누군가가 스팸 메일과 사기성 이메일에 익숙하지 않을 수 있다. 이런 가족에게 알려주면 좋을 스팸 메일 구별법을 몇 가지 소개한다. 항상 발신자를 파악하고 확인할 것 갑작스러운 지인의 이메일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 통상적으로 가족은 활발히 이야기하고 있는 주제와 관련된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낸다. 때문에 예고 없는 이메일이 오면 사기성 메일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중히 살펴야 한다. 특히 이메일 안에 링크가 있다면 거의 사기성 메일이다.  해커는 종종 다른 사람의 이메일 계정을 탈취한 뒤 연락처의 모든 사람에게 스팸 메일을 발송한다. 이 메일은 겉으로는 안전해 보이지만, 메일에 포함된 링크는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악성 링크일 수 있다. 다행히도 쉽게 대응하는 방법이 있다. 이메일을 보낸 사람이 진짜 그 사람인지 확인하는 것이다. 간단한 전화나 문자 한 통이면 해결된다. 지인이 “무슨 이메일?”이라고 반문하면, 다음에 해야 할 일은 뻔하다.  스팸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을 조사할 때는 발신자 이름은 물론 이메일 주소까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필자는 최근 페이스북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는데, 가짜 이메일이었다. 드롭다운 메뉴를 클릭해 실제 이메일 주소와 참조된 발신인을 확인했더니, 이메일 주소가 facebookmail750@gmail.com였다.      이메일 속 링크를 항상 확인...

스팸메일 스팸 꿀팁 2021.11.11

구글, “머신러닝으로 스팸 메일 잡는다”…지메일 관리 도구 포스트마스터 개발

구글이 메일 발송 기업을 대상으로 대량 발송된 메일이 어떻게 분류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도구인 포스트마스터(Postmaster)를 출시했다. 구글은 스팸 메일이 받은 편지함으로 분류되는 비율을 줄이고 있지만, 이 과정에서 가끔 대량으로 발송되는 월간 소식지나 계산서 영수증 등이 잘못 분류되는 일이 생긴다. 메일 발송 업체에게 있어 이는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구글 제품 책임자 스리 하샤 소만치는 블로그를 통해 관리자용 도구인 포스트마스터가 메일 발송 시의 오류나 스팸 메일 보고서, 평판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구글은 또한 사용자 계정의 스팸 메일 필터에 개인 맞춤형 요소를 더욱 추가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사용자들은 지금도 이미 메일에 스팸 메일이라는 표시를 붙여 분류할 수 있지만, 어떤 사용자에게는 스팸인 메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중요한 의사소통 도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소만치는 “주간 소식지는 일부에게는 반가운 메일이지만, 또 다른 일부에게는 귀찮은 것일 수 있다. 머신러닝에서의 진보로 스팸 필터가 개인별 선호도를 정교하게 반영한다”고 밝혔다. 구글 스팸 필터는 셀프 트레이닝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규모 분산 컴퓨팅 플랫폼인 인공지능 신경 네트워크를 사용한다. 소만치는 인공지능 신경 네트워크를 통해 사용자가 선호하는 메일을 정교하게 흉내낸 스팸 메일을 분류하고, 플랫폼 정식 메일 발송자에게서 온 것처럼 위장한 도용 이메일까지 파악할 수 있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지메일 스팸메일 인공지능 2015.07.13

‘디지털 시대의 공해’ 20주년 맞이한 스팸

4월 12일은 스팸 메일이 시작된 지 20년째를 맞는 날이었다. 지난 20년 동안 1조 건의 원치 않는 상업 메시지가 발송되어 온 것이며, 아직도 이 스마트 시대의 골칫거리는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그 전에도 수신자가 원하지 않는 이메일이 발송되었지만, 스팸은 1994년 4월 11일 두 명의 변호사가 미국 영주권인 그린카드의 추첨을 내용으로 한 메일을 당시 어마어마한 수의 유즈넷 가입자들에게 발송한 것으로 시작됐다. 그 후 지금까지 상황은 악화되어 왔다. 사용자들의 일부는 일명 나이지리아 편지로 알려진, 아프리카에서 발송되어 재산의 은닉이나 기부를 핑계로 하여 수수료를 요구하는 이메일을 받아보았을 것이다. 혹은 비아그라 광고나 저금리 대출 광고가 주된 수법이었다. 안티 스팸 업체인 클라우드마크(Cloudmark)는 20년 스팸 역사의 주요 사건을 시대별로 정리한 인포그래픽을 만들어 공개했다. 이를 살펴보면, 유즈넷에서 발생했던 첫 번째 스팸은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아직도 인터넷 서비스 업체와 기업, 개인 사용자들은 스팸과 싸우는데 셀 수 없는 돈과 시간을 낭비해오고 있다. 카스퍼스키 랩에 따르면, 여전히 스팸은 전체 메일의 70%를 차지한다. 다시 말해서, 사용자가 하루에 100개의 이메일을 받았다면 70개의 귀찮은 광고를 뿌리쳐야 한다는 것이다. 또, 스팸에 질린 사용자들은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찾고, 스팸 메일 발송자들은 이런 사용자들을 따라다닌다. 메신저 프로그램이나 소셜 네트워킹, 문자 메시지 등 수천 수만 명의 사용자가 다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활용해도, 스팸 발송자들은 이를 악용할 것이다. 실제로 스팸이 가장 활성화 된 곳은 이메일이다. 전체 메일의 70%가 스팸 메일이지만, 웹메일 서비스 혹은 이메일 서버들은 이러한 스팸 메일을 구별하여 사용자가 수신하지 않도록 미리 차단하는 기능을 보완해왔다. 대부분의 이메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또한 정크 메일을 걸러내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그 결과...

스팸 스팸메일 보안 2014.04.22

지란지교시큐리티, 2014년 1분기 스팸메일 동향 분석 보고서 발간

지란지교시큐리티(www.jiransecurity.com)가 국내 200여 개 업체의 이메일 데이터를 분석한 ‘2014년 1분기 스팸메일 동향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4년 1분기 SNS에서 보낸 알림으로 위장해 수신자들을 원치않는 성인사이트로 이동시키거나, 기업의 도메인이나 유사상표를 등록하겠다는 협박성 내용을 미끼로 금전을 요구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피싱메일이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SNS 사이트에서 새로운 소식의 업데이트 알림을 위해 보낸 것으로 위장한 피싱메일의 경우, SNS에 새로운 비디오, 오디오가 업데이트됐다는 내용을 미끼로 수신자의 클릭을 유도하고 있으며, SNS의 새 글을 확인하기 위해 본문에 연결된 링크를 클릭하면 수신자를 강제로 성인 사이트로 이동시킨다. 또한 기업의 도메인을 등록하겠다는 내용의 피싱 메일은 도메인뿐만 아니라 유사 상표 등록 등의 상표권 침해를 야기할 수 있는 내용의 제목과 본문으로 이뤄져 있으며, 일정 기간 이내 회신과 금액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피싱 메일은 본문에 업체명과 도메인을 포함해 수신자가 의심 없이 회신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도 ▲일본 미쯔비시 은행을 사칭해 정보를 요구하는 피싱 메일 ▲사행성 불법 도박 홍보 메일 ▲홈페이지 방문자 수를 늘려준다는 마케팅 홍보 메일 등의 스팸메일도 꾸준히 발견됐다. 지란지교시큐리티 메일보안사업부 고필주 이사는 “올해 1분기에는 전체 스팸메일의 양은 줄었지만 피싱 메일들은 더욱 교묘해진 형태로 발견됐다”며 “이같은 메일의 경우 섣불리 내용에 현혹되지 말고 의심가는 메일은 곧바로 삭제하는 것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란지교시큐리티에서 2014년 1분기에 집계된 전체 메일은 총 23억 751만 9,144건으로 지난 분기 대비 6.89% 감소했고, 이 가운데 스팸메일은 총 14억 3,317만 ...

스팸메일 지란지교시큐리티 2014.04.17

지란지교소프트, 비즈니스 메일 가장한 스팸메일 주의보

지란지교소프트(www.jiran.com)는 다양한 형태의 비즈니스 메일을 가장한 스팸메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국내 200여 개 기업의 이메일 데이터를 분석한 ‘2013년 2분기 스팸메일 동향 분석 보고서’ 에 따르면, 2013년 2분기부터 온라인결제, eFax message, invoice, 주식 등 비즈니스 메일을 가장한 다양한 형태의 스팸메일이 새롭게 등장해 사용자들의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하고 피싱사이트를 이용해 개인정보를 빼내는 등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형태의 스팸메일은 지난 5월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해 eFax의 수신확인 메일, 불편사항 접수 등의 비즈니스 메일을 가장해 메일 수신자가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하도록 유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외에도 특정 기업에 대한 거짓정보를 이용해 불특정 다수에게 해당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도록 유도하는 사기성 스팸메일도 새롭게 등장했으며, 사회적 이슈를 이용한 스팸 메일도 기승을 부렸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2013년 2분기에 집계 된 전체 메일은 총 24억 6,750만 8,395건으로 지난 분기 대비 10.27% 증가했고, 이 가운데 스팸메일은 총 15억 7,001만 6,799건으로 지난 분기 대비 약 11.8% 증가하며 전체 메일과 스팸메일 모두 2분기 연속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지란지교소프트 메일보안사업부 고필주 부장은 “비즈니스메일로 위장한 다양한 형태의 스팸메일이 등장하고 있는 만큼, 실제 메일 사용 빈도가 높은 직장인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발신인이 확인되지 않았거나 출처가 불분명한 메일의 경우 열람하지 않도록 하고, OS 및 안티바이러스 엔진의 주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최신 버전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스팸메일 지란지교소프트 2013.08.05

지란지교, 제록스 프린터 사용자 노린 스팸메일 악성코드 주의보

지란지교소프트(www.jiran.com)는 제록스(Xerox) 프린터(인쇄 및 스캔이 가능한 복합 기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스팸메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국내 200여개 기업의 이메일 데이터를 분석한 ‘2012년 4분기 스팸메일 동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4분기부터 제록스를 사칭한 스팸메일이 새롭게 등장해 사용자들의 PC에 악성코드를 설치하는 등 위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록스 워크센터(WorkCentre)’에서 발송한 것으로 위장한 스팸메일은 해당 기기를 이용해 스캔한 파일을 다운로드 하라는 메시지와 함께 파일 타입, 사이즈 등 파일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다운로드 링크를 포함하고 있다. 이 메일은 제록스5450이라는 모델명을 지칭, 기기에 대한 정보는 웹 사이트를 방문해 확인하라는 안내를 하고 있어 스팸메일에 대한 의심을 피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위장된 스팸메일은 실제 사무실에서 비슷한 제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라면 아무 의심 없이 해당링크를 클릭해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작년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팸메일을 통한 악성코드의 배포 방식이 첨부파일에서 링크를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또, 미국 최대의 쇼핑시즌인 블랙프라이데이, 크리스마스, 미국 대선 등의 사회적 이슈를 악용한 스팸메일도 꾸준히 발견됐다. 이러한 메일은 대부분 홍보성 메일로 사회적 이슈를 제목에 내세워 메일을 확인하게끔 유도하고 있는 형태를 띠고 있었다. 지란지교소프트 보안사업부 윤두식 부장은 “사용자의 높은 신뢰도를 이용해 발송하는 방식과 사회적 이슈를 이용한 스팸메일은 끊임없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만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되는 메일의 링크는 절대 클릭하지 않도록 하고, 만약 실수로 링크를 클...

제록스 스팸메일 2013.02.04

시만텍, ‘발렌타인데이 스팸’ 주의보 발령

시만텍 보안연구소가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물 소개, 기프트 카드, 개인 맞춤 카드 등 광고성 스팸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발렌타인데이 선물 특가 세일’과 같은 제목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스팸 및 피싱 공격이 증가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발렌타인데이 전후로 기승을 부리는 이러한 스팸 메일들은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이색선물(An original gift for Valentine's Day)’, ‘그녀를 사로잡을 선물(Take Her Breath Away)’, ‘최고 디자이너들의 시계(Super great designer watches)’, ‘발렌타인데이 맞춤 선물(Personalized gifts for your Valentine)’, ‘비밀스런 발렌타인 선물(Very Hush-Hush Valentine’s Day Offer)’, ‘베스트 발렌타인 선물(The best Valentine’s gifts)’, ‘빠르고 간편한 발렌타인 선물(Quick and Easy Valentine's Day Gifts)’ 등의 문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발한다.   스팸 메일의 예   문제는 이같은 스팸 메일들이 단순한 제품 광고를 넘어 각종 피싱, 악성 코드 유포 등 다양한 공격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이다. 일례로 스팸 공격자는 발렌타인데이 특별 할인 이벤트 링크를 통해 악의적인 홈페이지에 접속을 유도한 후, 개인 정보를 입력하게 함으로써 개인 정보 유출은 물론 금융 피해까지 입힐 수 있다. 또한 ‘valentine’을 이용한 도메인으로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피싱 공격도 감지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시만텍코리아의 윤광택 이사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스팸, 피싱 등 다양한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인터넷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며, “스팸 피해를 막기 위해 스팸으로 의심되는 이메일은 아예 열어보지 ...

시만텍 스팸메일 2011.02.08

<페이스북, `스팸메일' 배상받는다>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김성용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법원이 악명높은 스팸업자로 불려온 샌포드 월러스에 대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페이스북에 7억1천100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2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 법원이 `스팸메일' 소송에서 인터넷 마케팅 업자인 월러스가 사용자 동의없이 스팸 메시지를 보낸 행위 등에 대해 배상하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페이스북은 또한 새너제이 법원이 미 검찰 당국에 법정 모독 혐의로 월러스를 기소해 줄 것을 권고했다고 전했다.      월러스는 1990년대 하루 3천만개의 `정크 이메일'을 보내 `스팸 킹' 또는 `스팸포드'라는 별명을 얻었으며 페이스북은 월러스를 상대로 스팸메일에 대한 피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페이스북 스팸메일 2009.11.03

‘트위터 친구초대’ 웜메일 조심

  트위터 인기가 국내에서도 치솟자, 이를 노린 스팸메일이 등장했다.   시만텍코리아는 6월21일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트위터의 친구를 가장한 이메일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이에 따르면 ‘친구가 당신을 트위터에 초대합니다!’(Your friend invited you to twitter!)란 제목으로 들어오는 e메일은 읽지 않고 지우는 게 좋겠다. 첨부된 파일 ‘Invitation Card.zip’ 파일을 열어보는 순간 웜바이러스에 감염되기 때문이다.   이 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자기 e메일 목록에 등록된 친구에게 대량 스팸메일이 자신도 모르게 무차별 발송된다고 시만텍코리아는 경고했다.   이에 앞서 시만텍은 지난 5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페이스북이나 유튜브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가 요즘들어 새로운 스팸 발송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 이 기사는 IDG Korea의 제휴사인 블로터닷넷에서 제공한 콘텐츠입니다.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은 블로터닷넷에 있습니다. * 원문보기

스팸메일 트위터 2009.06.22

“스팸의 부활”, 맥콜로 중단 조처 이전 수준으로 복구

인터넷은 현재 스팸메일에 관해서만은 최악의 상황이다.   구글은 3월 후반기에 들어 스팸페일이 지난 2008년 11월 맥콜로(McColo)를 분쇄하기 이전 수준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맥콜로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호스팅 서비스 업체로, 악성 봇넷을 운영하는 사이버 범죄자들을 보호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악명이 높았다.   맥콜로의 서비스 중단은 전 세계의 쓰레기 이메일에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맥콜로의 상위 인터넷 서비스였던 글로벌 크리싱과 허리케인 일렉트릭이 맥콜로에 대한 서비스를 거부해 맥콜로 자체가 인터넷에서 완전히 격리되면서 스팸메일이 절반 이하 수준으로 떨어진 것.   구글의 대변인 아만다 클레하는 “스패머들이 맥콜로의 중단 이후 전력을 재정비하면서 2009년 1분기 전체 스팸메일 증가율이 일평균 1.2%에 이르는 등 2008년 이후 최고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008년 1분기 스팸메일 증가율은 일평균 1%로, 당시로서는 최고 기록이었다.   >> 스팸과의 전쟁 : “정부는 ISP 서버를 압수하라”   또 다른 스팸 측정 사이트인 스팸캅(Spamcop)의 데이터 역시 스팸메일이 다시 증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특히 스패머들이 점점 더 지능적인 방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메일을 보낼 더 강력한 봇넷을 구축했을 뿐 아니라 자신들이 이용하는 ISP가 맥콜로처럼 눈에 띄지 않도록 하는 조처도 취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안티스팸 단체인 스팸하우스(Spamhaus)의 CIO 리처드 콕스는 “스패머들은 컨플리커와 같은 새로운 봇넷을 구축했는데, 당연히 이전보다 분쇄하기 어렵게 설계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콕스 역시 스팸메일이 맥콜로 중단 이전의 수준으로 복구됐다는 구글의 결론에 동의했다.   클...

ISP 구글 봇넷 2009.04.01

'1등' 네이버, 스팸 차단은 '글쎄'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NHN의 국내 최대포털인 네이버가 운영중인 스팸메일 차단 시스템이 다른 포털에 비해 취약하다는 이용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13일 NHN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용자가 차단할 수 있는 스팸메일 주소와 도메인을 200개까지 설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이용자들은 이는 다른 주요 포털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다음의 경우 이용자가 1천개의 키워드, 인터넷주소와 도메인 200개, 이메일주소 1천개까지를 이용자가 스팸으로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해 네이버에 비해 차단 폭이 훨씬 넓다.      SK커뮤니케이션즈의 싸이월드는 이메일주소를 무제한으로 스팸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네이트닷컴과 엠파스는 키워드와 도메인, 이메일주소까지 합쳐 각각 1천200개, 2천48개까지 스팸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야후코리아 역시 500개의 이메일을 차단 설정할 수 있는 등 대부분의 포털이 네이버에 비해 강력한 스팸 차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는 이밖에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및 주요 보안업체와 스팸 인터넷주소 리스트를 공유하고 실시간으로 차단하고 있으나 이 같은 업체 차원의 사전 조치는 다른 포털도 공통적으로 취하고 있는 대책이다.      이용자들은 스팸메일 차단에 있어 업체의 철저한 사전 차단과 함께 이용자의 개인별 설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들어 네이버의 시스템이 기대에 크게 못 미친다는 반응이다.      한 이용자는 "스팸메일을 업체에서 100% 걸러내지 못하는 만큼 이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을 넓혀야 한다"며 "국내 최대 포털로...

네이버 이메일 스팸메일 2009.01.13

구글, 스팸메일 처리비용 계산기 공개

하루에도 몇 십 통씩 쏟아지는 스팸메일로 인한 회사의 손실은 얼마일까? 구글이 새로 공개한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이 비용을 계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19일 구글 메시지 시큐리티(Google Message Security)의 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팸메일 처리 때문에 손실되는 비용과 시간을 측정해주는 ‘ROI 계산기’를 공개했다. 스팸메일로 인한 피해액을 확인하도록 해서 구글 메시지 시큐리티를 사용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ROI 계산기에 직원 수, 월급, 직원이 받는 스팸메일 양 등을 입력하면, 스팸메일 때문에 생기는 손실 비용과 시간이 도출된다. 물론 구글 메시지 시큐리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에 처리 시간이 얼마로 단축되는지도 표시된다.     더불어 회사 내부에 스팸 처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업체를 위해 ‘토털 코스트 오프 오너십(Total Cost of Ownership)’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구글 메시지 시큐리티를 사용했을 때 자체적으로 스팸 처리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 보다 얼마를 아낄 수 있는지 확인 할 수 있다. 구글 제품 관리자인 아담 도즈(Adam Dawes)는 “이렇게 경기가 어려울수록 회사들은 얼마나 많이 비용절감을 할 수 있는지 알고 싶어한다”라고 애플리케이션 개발 배경을 밝혔다. 지난 해 뉴클러스 리서치(Nucleus Research)는 미국 회사들의 스팸메일 처리 비용이 직원당 연 712달러에 이르고 , 총 700억 달러의 손실을 입는다고 밝힌 바 있다. 이것은 구글 계산기로 산출했을 때, 연봉이 3만 1,000달러인 직원이 21개의 스팸 메시지를 처리하는데 16초를 썼을 때 나오는 비용이다. 한편, 스팸하우스(Spamhaus) CIO 리차드 콕스(Richard Cox)는 구글이 스팸메일 처리로 인한 손실을 계산해주는 것도 좋지만, 지메일의 안티스팸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신자의 IP주소를 메시지 상...

구글 애플리케이션 Google 2008.11.20

수백만이 속은 '본좌급 낚시 스팸메일 8선' ①

축하합니다.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나라의 복권 당첨되셨습니다! 아득히 먼 외국의 석유 재발이 지금 당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드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섹시한 아가씨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 보자. 누군가 당신의 집 문 앞에 와서 이러한 것들 이야기하면, 그에게 당장 꺼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같은 내용을 이메일로 받아 볼 때는 왜 많은 이들이 이를 믿고 마는 것일까? 마치 똑같이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도 글로 받아보면 직접 방문을 받을 때보다 더욱 이치에 맞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인정하긴 싫지만, 이러한 혹스(hoax, 거짓 악성코드 정보나 유언비어, 괴담 등의 가짜 정보) 이메일이 당신의 우리의 메일함을 채우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실제로 속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혹스 이메일의 실상을 공개하고 스패머들에게 전 재산을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보고서들이 아무리 많이 쏟아져 나와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들 혹스 이메일들을 클릭하고 있다.   이유는 확률의 법칙에서 찾을 수 있다. 이들 허위메일에 대한 응답률은 0.5%에서 1.0%에 불과하다. 그리 많은 것처럼 들리지 않겠지만, 이메일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패머들은 종이와 우표 값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100만 명에게 허위메일을 보내고, 5,000명에서 10,000명의 이메일 수신자로부터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30% 가까이가 스팸 이메일을 받고 물건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년이 지나면 고성능 프로세서의 스팸메일 보관함도 가득 차 버릴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묻고 있을 것이다. ‘누가 이런 메일을 클릭하겠어?’ 라고.   다음은 PC월...

스팸메일 혹스이메일 낚시 2008.08.27

수백만이 속은 '본좌급 낚시 스팸메일 8선' ②

축하합니다. 이름을 말할 수 없는 나라의 복권 당첨되셨습니다! 아득히 먼 외국의 석유 재벌이 지금 당신에게 수백만 달러를 드리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섹시한 아가씨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솔직히 얘기해 보자. 누군가 당신의 집 문 앞에 와서 이러한 것들 이야기하면, 그에게 당장 꺼지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같은 내용을 이메일로 받아 볼 때는 왜 많은 이들이 이를 믿고 마는 것일까? 마치 똑같이 말도 안 되는 내용이라도 글로 받아보면 직접 방문을 받을 때보다 더욱 이치에 맞기라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인정하긴 싫지만, 이러한 혹스(hoax, 거짓 악성코드 정보나 유언비어, 괴담 등의 가짜 정보) 이메일이 당신의 우리의 메일함을 채우고 있는 이유는 단 한가지. 실제로 속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혹스 이메일의 실상을 공개하고 스패머들에게 전 재산을 빼앗긴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긴 수많은 보고서들이 아무리 많이 쏟아져 나와도,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들 혹스 이메일들을 클릭하고 있다.   이유는 확률의 법칙에서 찾을 수 있다. 이들 허위메일에 대한 응답률은 0.5%에서 1.0%에 불과하다. 그리 많은 것처럼 들리지 않겠지만, 이메일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에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스패머들은 종이와 우표 값을 지불하지 않고서도 100만 명에게 허위메일을 보내고, 5,000명에서 10,000명의 이메일 수신자로부터 응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달 발표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의 30% 가까이가 스팸 이메일을 받고 물건을 구입해 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년이 지나면 고성능 프로세서의 스팸메일 보관함도 가득 차 버릴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묻고 있을 것이다. ‘누가 이런 메일을 클릭하겠어?’ 라고.   다음은 PC월...

이메일 스팸메일 낚시 2008.08.27

내 메일이 스팸메일로?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 않는 8가지 방법

이메일 없이 업무를 진행하리란 키보드 없이 컴퓨터를 사용하라는 말과 같다. 자신이 보내는 이메일이 모두 받은편지함에 제대로 들어가면 제일 좋지만, ‘스팸편지함’에 들어가는 경우도 허다하다. 더군다나 이메일 서버 IP가 스팸으로 규정되어 블랙리스트에 들어가 있다면, 사적인 이메일이건, 업무상의 이메일이건, 뉴스레터건 수신자에게 도착하기도 전에 차단되어 버리고 만다. 블랙리스트는 인터넷 응용프로그램, 특히 이메일 서버에 의해 쉽게 쿼리되는 형식으로 배포된다. 많은 이메일 관리자는 스팸메일로 업무가 방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실사용자에게 도달하기 전에 스팸메일을 삭제하는 방편으로 블랙리스트를 이용하고 있다. 블랙리스트는 RBLs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실시간 블랙홀 리스트(Real-time Blackhole List)라는 뜻이다. 자신이 운영하는 사이트나 이용하는 이메일 서버가 블랙리스트에 한번 올라가있으면, 빠져 나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심지어 블랙리스트에서 빠지기 위해 노력을 하는 동안, 이메일 트래픽도 차단되게 된다. 어느 누구도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나길 원치 않을 것이다. 진짜 스패머들은 빼고 말이다. 하지만 이런 일은 선의의 사업가들에게도 왕왕 발생한다. 다행히 방법만 알면 해결이 가능하다. 다음은 자사 이메일 서버가 블랙리스트에 올라가는 8가지 경우인데, 이것만 피하면 블랙리스트에 올라가지 않을 수 있다. 1. 아무 서비스 제공업체한테 가서 이메일 목록을 산다 당연한 일이겠지만 마케팅 담당자는 가능한 한 폭넓은 수신자들에게 회사의 정보를 배포하길 원한다. 그것도 가능한 한 빠른 방법으로 말이다. 기업 입장에서 메일 수신자 범위를 늘리기 위해 가장 흔히 쓰이는 방법은 검증된 구매자나 유사 서비스에 관심을 보인 적 있는 사람들의 메일링 리스트를 사는 것이다. 이메일은 수신동의 하에 전달되는 것으로 간주된다. 즉, 특정 발신자로부터의 원치 않는 상업용 메일을 받겠다는 명시적으로 승인이 수신자로부터 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자...

스팸 이메일 스팸메일 2008.08.19

"`3차대전 발발' 이메일 삭제하세요"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글로벌 보안업체 시만텍은 11일 전세계 스팸메일 동향을 분석한 `시만텍 월간 스팸 보고서' 8월호를 통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는 악성 스팸메일이 유포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해 제3차 세계대전이 발발했다는 이메일을 열어 동영상을 클릭할 경우 트로이목마 바이러스를 감염시켜, 사용자의 PC 내부 정보를 빼낸다.      또한 최근 들어 베이징올림픽과 미국 대선후보에 대한 내용을 담은 스팸메일이 급증, 전체 스팸메일의 78%에 달한다고 시만텍은 밝혔다.      이들 역시 사용자의 PC 감염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      시만텍 관계자는 "스팸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스팸 방지 기능이 포함된 통합보안제품을 설치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만텍 조사 결과 올해 7월 전체 이메일 중 스팸메일은 66%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만텍 스팸메일 3차대전 2008.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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