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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앰프

MP3 시대의 아이콘 ‘윈앰프’ 새 버전으로 복귀

90년대 MP3 확산과 함께 인기를 끌었던 미디어 플레이어 윈앰프(Winamp)의 새 버전이 지난주 출시됐다. 윈도우용 음악 재생 프로그램인 윈앰프는 스트리밍 서비스의 성장으로 사용자가 줄었으며, 그 과정에서 여기저기 인수당하는 신세를 면치 못했다. 초기 개발사였던 널소프트는 AOL에 윈엠프 기술을 넘겼고, AOL은 한동안 윈앰프 지원을 중단했다가 2014년 벨기에 인터넷 라디오 기업인 라디오노미에 윈엠프 사업을 매각했다. 이후 라디오노미는 샤우트캐스트(Shoutcast)에 합병됐으며, 현재 윈앰프 기술 업데이트와 관리는 샤우트캐스트가 담당하고 있다.    윈앰프 개발팀은 4년이라는 개발 기간을 거쳐 5.999 버전을 새로 출시했다. 윈앰프의 새 버전은 윈앰프 공식 포럼에서 누구나 다운로드할 수 있다. 다만 새로 나온 윈앰프의 디자인은 예전 모습 그대로이기에 큰 모니터에서는 다소 작아 보일 수 있다. 디자인과 달리 내부 코드는 전부 변경됐으며, 윈도우 7 이상 운영체제에서만 실행할 수 있다.    윈앰프 개발자는 “핵심 기반 기술은 다 만들었고, 이제 추가 기능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윈앰프 공식 포럼은 수정할 사항을 구체적으로 공유했으나 다음 버전을 언제 출시할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다음 버전에서는 오디오 형식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그레이스노트(Gracenote) 같은 오래된 툴을 변경할 가능성이 높다.  editor@itworld.co.kr 

윈앰프 2022.08.03

넷스케이프에서부터 냅스터까지 : 어제의 거인들에게 일어난 일

윈앰프(Wimapm) 미디어 플레이어의 조용하면서도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소식이 적지 않은 충격을 줬다. 순식간에 과거의 소프트웨어 강자가 쓰러진 것이다. 하지만 이런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 다른 생각이 문득 든다. “잠깐, 윈앰프가 아직도 있었나?” 이는 또 다른 생각을 부른다. 21세기에 접어들 때 거의 모든 PC에서 볼 수 있었던 윈앰프같은 모든 고전 웹사이트와 프로그램들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마이크로소프트는 클리피(Clippy)를 퇴장시켰지만(올바른 결정이었다), 리얼플레이어(RealPlayer), 컴퓨서브(CompuServe), 그리고 본지버디(BonziBuddy)의 운명은? 몇몇은 윈앰프처럼 공중 분해되는 운명을 맞았고, 몇몇은 여전히 굴러가고 있다. 그리고 어디에서나 AOL과 야후의 쌍둥이 그림자를 찾을 수 있다. 이들을 자세히 살펴보자. 리얼플레이어 죽은 서비스들의 장송곡을 부르기에 앞서, 아직도 숨이 남아있는 고전들을 살펴보자. 상징적인 (그리고 짜증나는) 리얼플레이어는 1990년대 미국 거의 모든 컴퓨터에서 음악을 재생했는데, 그 당시 윈앰프와 더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네이티브 윈도우 미디어 플레이어(Windows Media Player)와 겨룰 수 있는 몇 안되는 무료 MP3 프로그램이었다. 리얼네트웍스(RealNetworks)의 리얼플레이어는 여전히 살아 남았고, 모바일 앱도 나와 있지만, 지난 9월 리얼네트웍스는 기존의 직접적인 음원 재생에서 변화를 시도했다. 새 단장한 리얼플레이어 클라우드(RealPlayer Cloud)는 미디어 재생과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결합해, 사용자의 음악과 비디오를 무선으로 기기별로 옮길 수 있도록 해 준다. 그야말로 “늙은 개도 새 재주를 익힐 수 있다”고 할만한 일이다. 물론 독립적인 리얼플레이어 소프트웨어도 여전히 남아 있다. 냅스터 우리가 항상 하는 말에 “세상은 넓고도 좁다”를 더하자. 리얼네트웍스의 ...

냅스터 넷스케이프 윈앰프 2013.12.02

추억의 윈앰프 서비스 중단

15년 이상 미디어 플레이어로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윈앰프(Winamp)가 12월 20일부로 서비스를 중단한다. 홈페이지에 작은 배너로 서비스 중단이 고지된 윈앰프는 1990년대~2000년대 초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1999년 AOL에 인수된 이후 크게 눈에 띄는 행보는 없었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안드로이드와 맥 버전의 윈앰프를 출시하기도 했으나, 너무 늦은 변화였다. 오늘날 윈앰프는 냅스터(Napster)나 아이튠즈(iTunes), 스포티파이(Spotify)와 판도라(Pandora) 등 스트리밍 서비스에 밀리면서 사용자가 거의 없어졌다. 윈앰프의 특징인 스킨은 여전히 서비스되고 있지만, 오늘날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에서는 너무 작은 틈새시장이라는 평가다. editor@itworld.co.kr

윈앰프 MP3 플레이어 2013.11.21

멀티미디어에 적합한 ‘강추’ 유틸리티 15선 ②

PC를 가장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기기라고 불러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PC에 기본 탑재된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만으로는 아무래도 부족하다. 이전 기사에 이어 강력한 PC의 하드웨어 성능에 날개를 달아주는 오디오 애플리케이션을 모아봤다. 물론 이들 대다수의 애플리케이션은 무료다.   - 오디오 유틸리티 7선 번들 오디오 프로그램에는 모자라는 점이 많다. 먼저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거나 구성할 수 없어 다양한 종류의 음악포맷을 재생할 수 없을 가능성이 있다. 다음에 소개되는 소프트웨어들을 다운로드한다면, 이 같은 한계점을 채워줄 것이다. 또 몇 가지 기대 이상의 기능도 맛볼 수 있다.   오다씨티 단순히 음악만 듣는 것이 지겨워 음악을 만들고 싶은 지경이라면? 무료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오다씨티(Audacity)를 둘러보자.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고 이를 편집할 수 있다. 편집기능이 그야말로 막강하다.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필요 이상으로 막강해 오히려 복잡할 정도다. 수십 개의 사운드 효과를 넣고, 강력한 믹서를 사용하는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MP3, wav, AIFF 및 오그보비스 파일포맷을 지원하고 포맷 간의 파일을 변환을 할 수 있다.   강력한 편집기능을 이용해 녹음한 파일의 자르기, 복사하기, 붙이기, 삭제를 할 수 있고, 페이드 기능을 사용하거나 셀 수 없이 많은 트랙을 믹스할 수도 있다. 또한 특수음향을 생성해 이를 믹스하거나, 자신만의 "사운드스케이프"를 생성할 수 있다. 오다씨티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필요로 하지는 않겠지만, 어디에 뭐가 있는지 정도를 알아두면 좋을 것이다.   Download Audacity | 가격 : 무료     비주얼디제이 자신만의 음악믹스를 생성하고 싶다면, 일반 미디어 플레이어로...

멀티미디어 유틸리티 윈앰프 200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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