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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

"다 같은 방수가 아니야" IP 코드의 의미와 한계

IP는 'Ingress Protection(유입 보호)'의 약어다. 전자기기의 손상을 유발하는 모래나 물 등이 제품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하는 특성이다. IP67, IPX7 등 IP 뒤에 오는 기호는 보호의 수준을 나타낸다. 제품 광고나 포장 상자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바로 그 표시다. 일부 온라인 문서에는 IP가 'International Protection'의 줄임말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표준을 정의한 기구가 국제 전자공학 위원회(International Electronics Commission)이기 때문이다(구체적인 표준은 IEC 60529이며, 이 링크에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도 같은 실수를 했다가 독자로부터 지적받고 IEC에 직접 문의한 적이 있다. IEC 대변인은 IP가 Ingress Protection의 약어라고 명확하게 말하진 않았지만 IEC는 예전에 'Ingress Protection'이 가장 적절한 표현이라고 한 적이 있다. 결과적으로 Ingress Protection이 맞다.     숫자의 의미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상당수는 IP57 등급이다. 첫 번째 숫자는 유입이 차단되는 외부 물질, 예를 들어 먼지와 같은 입자성 물질의 크기를 나타내고, 두 번째 숫자는 액체 유입 차단 등급이다. 두 숫자 중 한 자리에 'X'가 있는 경우(대부분 첫 번째 숫자 자리) 그 요소에 대한 보호 기능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제조사가 등급을 지정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입자성 물질에 대한 저항성 값은 6개, 액체에 대한 저항성 값은 8개이므로 가장 높은 IP 등급은 IP68이다.   외부 물질 유입 차단 1 : 50mm(2인치)보다 큰 물질의 유입 차단 2 : 12.5mm(0.5인치)보다 큰 물질의 유입 차단 3 : 2.5mm(0.1인치)보다 큰 물질의 유입 차단 4 : 1mm(0.04인치)보다 큰 물질의 유입 차단 5 : 고장을 방지하기에 충분한 수준의 먼지 차단 6 : 방진(유입되지 않음) X : 등급...

IP코드 방수 방진 2022.08.04

“세탁기에 돌리고, 변기에 빠트리고” 에어팟 방수와 관련된 사용자 증언 모음

에어팟을 세탁기에 돌리거나, 샤워할 때 착용해도 되는지, 운동 중 흘리는 땀에는 얼마나 견디는지 궁금한가? 이 주제에 관해 많은 레딧(Reddit) 스레드가 존재하는데, 이 자체로도 에어팟의 방수 여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에어팟이 물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지, 침수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기사를 계속 읽어보길 바란다. 그리고 만일 이미 에어팟이 욕조에 들어갔다면, 침수로 인한 영향이 있는지 혹은 침수 여부를 알 방법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겠다.   에어팟은 방수가 되는가? 간단한 대답은 에어팟은 방수되지 않으며, 애플 역시 방수 성능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에어팟에는 물이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이 여러 곳 있다. 하지만 이런 구멍들은 스틸 메시로 덮여 있어서 높은 물 표면 장력을 만들기 때문에 조금 튄 정도로 물이 들어가진 않지만 압력이 가해지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다. 에어팟이 땀에 젖으면 어떻게 되는가? 적어도 에어팟이 땀에는 잘 견디게 되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애플은 에어팟을 소개하면서 뛰면서 착용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핫 요가 클래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에어팟을 끼고 수영을 할 수 있는가? 깊은 물 속에서는 귀에서 쉽게 빠진다는 점까지 생각하면 결코 추천하지 않는다.   에어팟이 비에 젖으면 어떻게 되는가? 한 레딧 사용자는 이런 글을 올렸다. “차에서 내리면서 주머니에서 에어팟이 빠졌다. 어떤 이유에선지 케이스에 넣어둔 상태가 아니었다. 밤새 차 옆에 있었고 비에 흠쩍 젖었다. 젖어있을 땐 동작하지 않았지만, 말리고 난 후에는 여전히 잘 동작한다. 하지만 소나기 속에서 다시 행운을 테스트해보고 싶진 않다.” 따라서 에어팟을 잘 말리면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에어팟을 착용한 상태에서 샤워해도 괜찮을까? 또 다른 레딧 사용자의 사례는 이렇다. “우연히 에어팟을 착용한 채로 ...

방수 ios 애플 2019.02.20

LG G6 체험 리뷰 : “놀라움은 없지만 멋진 스마트폰”

LG G6는 유달리 길고 날씬한 디스플레이를 자랑한다. 하지만 그게 전부다. LG G6에서 고객의 눈길을 끌고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특징이라곤 늘씬한 디자인 하나뿐이다. 물론, 2017년 출시되는 고급형 주력 스마트폰이라면 마땅히 갖춰야 할 사양은 G6도 모두 갖추고 있다. 고성능 스냅드래곤 821 프로세서(스냅드래곤 835를 기다리다간 출시가 몇 달 더 늦춰졌을 테니까), USB-C와 퀵 차지 3.0, 방수 기능, 이중 후면 카메라 등등. 게다가 미국 출시 모델을 구매할 경우 무선 충전 기능까지 지원한다. 낯설지만 성공적인 디스플레이 하지만 다른 고급형 스마트폰과 G6를 구분할 수 있는 것은 18:9 디스플레이다. LG에 따르면, 18:9 디스플레이는 더 큰 스크린을 원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한 손으로 잡고 조작하는 것이 가능한 스마트폰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한 것이다. 그런 의도였다면 G6는 성공적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약간 길쭉해 보이기까지 하는 18:9 비율은 처음엔 좀 이상해 보이기도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것은 사실이다. 상하 스크롤 시 5.7인치의 완벽한 시야 면적이 확보 되며, 베젤은 최소화했고 디스플레이 위아래의 ‘이마와 턱’ 부분도 기존 스마트폰에서 보던 면적의 절반 수준이다. 그 결과 갤럭시 S7 엣지와 길이는 같으면서도 폭은 더 좁고, 때문에 한 손에 들기 더 쉬운 G6가 탄생했다. 디스플레이는 또한 선명한 2880x1440 해상도와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자랑하며 HDR10과 돌비 비전 포맷까지 지원한다. 유달리 길쭉한 디자인은 약간의 적응이 필요 하긴 해도 쓰다 보면 익숙해 질 수 있는 정도이다. 여전히 LG 인터페이스 G6에는 안드로이드 7.0이 탑재되어 있지만, 픽셀 이후 처음으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이라는 점을 제외하면(그나마 곧 있으면 다른 스마트폰도 대부분 이 기능을 지원할 것이다) 눈에 띄지 않고 지나치기 쉬운 폰이다. G6의 인터페이스는 기...

LG 배터리 디스플레이 2017.02.28

방수 기준 IP 등급의 현실적인 의미 제대로 알기

스마트폰의 방수 기능은 아주 유용하다. 실수로 폰을 물에 빠트리더라도 고민할 것 없이 그냥 말려서 계속 쓰면 된다. 게다가 최신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방수 성능인 IPX8 등급을 자랑한다. 여기서 8은 일반 소비자용 기기가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방수성”을 나타낸다(소비자용이 아닌 극한 환경을 위한 제품 제외). 그럼 정말 안심해도 될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삼성 갤럭시 S7의 방수 등급은 IP68이다. IP68은 IP 단위에서 소비자용 기기가 획득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이지만 그럼에도 서핑이나 급류타기를 할 때 휴대해도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IP 등급이 가진 진짜 의미를 알아보자. IP는 (I)ngress (P)rotection의 약어 우선 “IP”는 무엇을 의미할까? 두 가지다. 하나는 “International Protection”, 다른 하나는 “Ingress Protection”이다. IP 코드는 반도체부터 배터리, 가전제품, 스마트폰에 이르기까지 온갖 종류의 “전자 기술”에 대한 국제 표준을 만드는 비영리, 비정부 단체인 국제 전자기술 위원회(IEC)가 정립한 기준이다. 코드의 기준이 꽤 혼란스럽기는 하지만 IP 코드의 핵심은 어떤 제품이 단순히 “방수”냐 “방수가 아니냐” 이상의 “세부적인” 정보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있다. 즉, 기기가 소나기를 맞거나 물에 빠지더라도 이를 견딜 수 있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숫자의 의미 IP 코드에는 두 개의 숫자가 있다. 첫 번째 숫자(0-6)는 “고체 입자”에 대한 기기의 보호 수준을 나타낸다. 고체 입자에는 사람의 신체 부분부터 미세한 먼지 입자까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예를 들어 IP2X는 기기가 “손가락 또는 이와 비슷한 ...

방진 방수 IP등급 2017.02.08

애플 워치 시리즈 2 FAQ : 2세대 애플 워치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애플의 2세대 스마트워치가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애플 워치 시리즈 2는 2년 전에 출시된 1세대 애플 워치와 완전히 다른 디바이스는 아니다. 하지만 분명 주목할만한 개선사항과 업그레이드, 새로운 콜라보가 이루어졌다. 궁금해 할만한 내용을 정리해 본다. 방수 제품인가? 그렇다. 최소한 1세대 제품보다는 방수가 된다. 원조 애플 워치는 물이 튀어도 되는 생활 방수 수준이었지만, 애플 워치 시리즈 2는 수영해도 되는 수준의 방수(Swim-Proof) 기능을 제공한다. 가장 독창적인 부분은 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공기가 필요한 스피커를 재설계해 디바이스 내부로 물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했다. 기술적으로는 애플 워치 시리즈 2는 50m 방수 인증을 만족한다. 그럼 다이빙을 해도 되는가? 아니다. 50m 방수 인증이라는 것이 다소 잘못된 용어이다. 애플 워치 시리즈 2를 차고 수영장이나 바다에서 수영해도 된다는 정도의 의미이다. 스쿠버 다이빙을 할 생각은 하지 말기 바란다. 자체 이동통신 기능이 있는가? 원래 떠돌던 소문은 애플이 2세대 스마트워치가 완전히 독립적인 이동통신 기기로 만들고자 한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전히 데이터가 많은 작업을 하려면 아이폰이 근처에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아이폰 테더링이 없으면 여전히 쓸모없다는 것은 아니다. 애플 워치 시리즈 2에는 GPS가 내장되어 있다. 내장 GPS로 할 수 있는 것은? 이번 발표 행사에서 애플은 애플 워치 시리즈 2의 내장 GPS로 운동 앱에서 달리기 경로를 표시하는 시연을 했다. 또한 서드파티 앱도 소개했는데, 뷰레인저(ViewRanger)란 하이킹 앱은 근처의 하이킹 경로를 보여주고 경치가 좋은 지점을 알려주고 경로를 벗어나지 않도록 해주고 움직임을 추적해 기록하는 모든 작업을 내장 GPS를 이용해 수행한다. 또 다른 차이점은? 행사 이후의 체험 시간에 애플 워치 시리즈 2가 1세대 제품보다 조금 더 두꺼워졌다는 것을 알 수 ...

방수 나이키 애플워치 2016.09.09

아이폰 7 즉석 리뷰 : 헤드폰 잭 대신 선택한 카메라와 방수, “감동은 없다”

몇 개월 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아이폰이 마침내 공개됐다. 이제 헤드폰 잭의 부재가 공식적으로 확인되었으니, 애통함도 공식적으로 느낄 차례다. (애플 역사상 가장 '잘 지켜지지 않은' 비밀인 만큼 이미 그 과정을 모두 거치고 홀가분한 상태이길 바란다.) 애플은 헤드폰 포트를 없애고 얻은 공간에 탭틱 엔진을 집어넣고 스피커도 하나 더 넣었다. 애플은 덕분에 스테레오 사운드가 구현됐다고 강조한다. 실제로 스피커 음량도 더 커졌다. 그러나 데모 구역은 사람들로 붐비고 시끄러워서 두 번째 스피커가 과연 얼만큼의 차이를 이끌어내는지 현장에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웠다. 사실 9월 7일 애플의 이벤트가 끝난 후 얼마 되지 않은 체험 시간 동안 아이폰 7을 만지면서 필자는 벌써 따분함을 느꼈다. 더 빨라졌고 더 뛰어난 카메라를 탑재했지만 변화의 많은 부분(새로운 홈 버튼, 듀얼 스피커 등)이 잘 드러나지 않는 변화인 탓에 강렬한 인상을 받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홈 버튼의 변화 그러한 변화 중 하나가 탭틱 엔진이다. 탭틱 엔진은 본체와 완전히 일체화된, 움직이지 않는 홈 버튼을 위한 장치다. 2017년에 출시될 아이폰에 관한 루머 중 하나는 홈 버튼을 아예 없애고 화면 안에 내장한다는 것이다. 어쨌든 아이폰 7에서는 기기 아래쪽 "턱"이 그대로 유지됐고 홈 버튼과 반짝거리는 터치 ID 링도 익숙한 자리에 그대로 있다. 다만 버튼에 더 이상 물리적인 상하 움직임이 없을 뿐이다. 대신 버튼을 누르면 햅틱 피드백을 통한 미세한 동을 통해 마치 아래로 누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미지 : Susie Ochs> 12인치 맥북에 적용된 포스 터치와 비슷하다. 포스 터치 역시 물리적인 클릭 동작 없이 클릭 느낌을 전달한다. 앞으로 맥과 마찬가지로 iOS용 앱 개발자들도 탭틱 엔진을 앱에 활용해 사용자의 터치에 반응하는 진동 효과를 구현할 수 있게 된다. 이벤트의 체험 시간 동안 느낀 홈 버튼의 클릭 감각은 개인적으로...

카메라 리뷰 방수 2016.09.09

갤럭시 S7 방수는 아이폰보다 우수… 내구성은 약해

삼성이 갤럭시 S7과 S7 엣지의 방수 기능을 내세운 것이 ‘과장’은 아니었다. 그러나 내구성 측면에서는 아이폰보다 조금 뒤처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스마트폰 보험사인 스퀘어트레이드(SquareTrade)는 방수 및 내구성을 테스트한 영상을 공개했다. 이 동영상은 “약 1m 50cm 깊이에서 최대 30분간 버틸 수 있다는 삼성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 테스트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다. 스퀘어트레이드가 이야기한 것 과 달리, 최근 삼성의 온라인 사양 설명에는 “1m 깊이에서 최대 30분간 견딜 수 있다”고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반면, 버라이즌은 갤럭시 S7과 S7 엣지에 대한 상품 설명에 “1m 50cm 깊이에서 30분 동안 견딜 수 있다”고 명시해놨는데, 스퀘어트레이드는 이것을 증명하려고 한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이 방수 기능을 증명하기 위해 명시한 IP68은 국제 보호 기준 표기로, ‘6’은 “방진”을 ‘8’은 “제조업체가 명시한 구체적인 환경에서 수심 1m에 계속 담겨있을 때도 견딜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번 테스트는 단순히 삼성의 주장이 맞는지를 증명한다기보다, 애플의 최신 제품인 아이폰 6s와 6s 플러스와 비교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퀘어 트레이드는 방수 기능에서 갤럭시 S7 제품군이 애플의 최신 아이폰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애플은 아이폰의 방수 기능을 언급한 적이 없기 때문에, 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다. 아이폰 6s는 테스트에서 물에 들어간 지 30분 만에 모든 오디오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고, 화면 아래에도 침수 흔적이 발견되었다. 아이폰 6s 플러스는 물에 들어간 지 10분 만에 오작동 현상이 발생했으며, 24분 만에 벽돌이 되었다. 그러나 30초 텀블...

삼성 방진 내구성 2016.03.15

IDG 블로그 | 스마트폰 케이스가 필요 없는 10가지 이유

이제 멋진 스마트폰을 못생긴 케이스로 망치는 일은 그만해야 한다. 사람들이 스마트폰으 새로 구입하고 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은 무엇일까? 바로 케이스를 사서 끼우는 일이다. 어처구니 없는 일이다. 아마도 들고 다니다 떨어뜨려도 안전하게 케이스를 끼웠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스마트폰은 비싼 물건이고(통신업체 보조금이 없을 때는 더욱 그렇다), 이런 엄청난 투자를 보호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십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 케이스는 불필요할 뿐만 아니라 못생겼고 완전히 과대평가된 물건이다. 여기 스마트폰을 누드 상태로 사용해야 하는 이유 10가지를 들어본다. 참고로, 필자는 스마트폰 보호 전문가가 아니므로, 필자의 충고를 받아 들였다가 스마트폰을 깨트렸다고 해도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한다. 신형 스마트폰은 얇고 가볍고 매력적이다 커다란 초강력 방수 케이스를 씌우기 전까지 그렇다. 물론 이제 스마트폰은 2층에서 떨어뜨려도 괜찮을 만큼 안전해 졌지만, 5cm 두께에 900g이나 나가는 물건이 됐다. 더구나 골드 버전이지 않은가? 정말로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사람들은 몇 달이나 더 기다려 예쁜 골드 버전 스마트폰을 구매하고는, 바로 모든 금색 분위를 둔탁한 회색 케이스로 가려 버린다. 케이스도 비싸다 고품질에 매력적이고 보호 기능도 충실한 케이스를 구매하려면 최소한 몇 만원은 치러야 한다. 케이스에 쓰는 돈 5만원과 주머니 속에 있는 5만원 중 어느 것이 나을까? 잃어버리거나 도난 당하기가 더 쉽다 지난 한 해 동안 스마트폰을 잘못 놓아둔 것이 8000번은 되겠지만, 떨어뜨린 것은 한 번뿐이다. 떨어뜨리면 망가지는 것은 화면이다 스마트폰에서 가장 약한 부분인 화면은 얇은 케이스로는 보호되지도 않는다. 물론 모서리를 보호하는 케이스도 화면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필자가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을 한 번 떨어뜨렸을 때, 화...

스마트폰 케이스 방수 2015.12.09

IDG 블로그 | 애플 워치, “1,000m 수영도 거뜬”

애플 워치의 방수 성능 등급은 IPX7로, 수심 1m에서 30분을 견딜 수 있다. 그러나 애플은 애플 워치를 착용한 채 샤워, 수영, 다이빙 등을 하지 않도록 권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이를 따르고 있다. 하지만 트라이애슬론 선수인 레이 메이커는 워치 스포츠 모델을 애플의 경고를 무시한 채 사용해봤다. 이미 애플 워치를 차고 뒷마당 수영장을 몇 바퀴 돈 실험이 유튜브에 공개되어 있는데, 메이커는 스포츠 모델을 차고 1,000m 수영에 나섰다. 그 결과는 ‘이상 무’. 테스트 결과는 유튜브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실제로 수영을 할 때에는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기 때문에 애플 워치를 착용할 이유가 없다. 메이커는 손목 들기 동작을 인식 못하고, 심박수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애플 워치는 수영할 때 속도를 측정하지 않는다. 한편, 메이커는 애플 워치를 착용한 채 높이 10m에서 다이빙을 한 영상도 함께 공개했는데, 이 테스트에서도 애플 워치는 무사했다. editor@itworld.co.kr  

방수 애플워치 2015.05.13

[CES 2012] HzO, 휴대폰 부품을 방수로… 물에 빠뜨려도 작동

방수 케이스를 만드는 대신에 HzO는 디바이스를 열고, 내부 구성품을 모두 방수로 만들어 버렸다. 물 속에 들어가도 그대로 작동한다.

방수 CES 2012 2012.01.12

“케이스 없이 아이폰을 물 속에서 사용한다!” 방수 코팅 등장

리퀴펠(Liquipel)은 단순한 아이폰 케이스가 아니다. 내부의 있는 디바이스를 ‘나노 코팅’ 처리하여 수분이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특허 출원 중인 기술이다. 스쿠버 다이버가 아니어도, 사고로 물에 빠지더라도 애플 스토어로 A/S를 받으러 달려가지 않아도 된다.   배터리나 네트워크 신호 감도에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아이폰의 모양과 느낌 역시 고유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하나의 단점은 코팅을 하기 위해서 업체로 디바이스를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1~2일 정도 소모되며(미국 기준), 모든 전자 디바이스를 코팅할 수 있고, 가격은 59달러이다.   리퀴펠을 아이폰 4S에 사용한 시연 영상을 보자.     editor@itworld.co.kr

케이스 방수 아이폰 2012.01.11

산요 HD화질 방수카메라 신제품 출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이하 산요코리아)는 17일 HD급 화질을 구현하는 완전 방수 듀얼카메라 신제품 작티 VPC-CA9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방수 제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HD급 화질을 지원하며, 수심 1.5m에서 60분간 촬영이 가능하다.      900만 화소 CMOS 센서를 장착해 초당 30매의 1280×720 사이즈의 HD급 촬영을 지원하며 고화질의 900만 화소 사진 촬영도 가능하다.      초당 7장의 고속 연사와 최대 12명까지 인식할 수 있는 얼굴 인식 기능을 제공하며, 광학 5배줌 및 디지털 12배줌이 가능하다.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는 249g에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휴대하기에도 좋다.      산요코리아 관계자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진정한 방수 캠코더의 선두 브랜드로서 입지를 견고히 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격은 64만 8천 원. (뉴스검색제공제외)  

산요 방수 오픈리뷰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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