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ㆍML / 디지털 디바이스 / 퍼스널 컴퓨팅

레노버, PC용 AI 가속카드 탑재한 씽크센터 공개

Mark Hachman | PCWorld 2024.01.10
지난 해까지 인텔은 데스크톱용 CPU에 AI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PC 제조업체는 스타트업의 칩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리고 레노버는 이번 CES에서 처음으로 이런 접근법의 결과물을 선보였다. 레노버의 씽크센터 네오 울트라(ThinkCentre Neo Ultra)는 멤릭스(MemryX)와 키나라(Kinara)의 AI 가속카드를 탑재했다.

레노버는 씽크센터 네오 울트라는 올해 6월 1,000달러 가격에 출시할 계획이다. 레노버의 문서에는 두 업체의 AI 프로세서에 대한 공식 언급은 없지만,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 소형 콘텐츠 제작용 데스크톱인 씽크센터는 CES 전시장에서는 두 가지 AI 카드를 강조했다.
 
ⓒ Mark Hachman / IDG

레노버의 제품 책임자 브라이언 린은 “현재는 그래픽카드가 크기나 전기, 발열 등에서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한다. 따라서 5~10를 소비하는 NPU 카드는 상당한 수준의 AI 역량을 가져다 준다”라고 말했다. 

씽크센터 네오 울트라는 인텔 코어 i0 vPro 프로세서와 64GB DDR5-5200 메모리를 탑재한다. 이외에도 콘텐츠 제작 워크로드에 맞춰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60 GPU, 4TB SSD, 350W 내장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한다.
 
ⓒ Mark Hachman / IDG

멤릭스의 제품은 MX3 엣지 AI 액셀러레이터이다. 레노버 씽크센터에는 4개의 MX3 칩이 M.2 PCIe 카드로 장착된다. 멤릭스에 따르면, MX3 칩의 성능은 10TFLOP이며, 소비전력은 1~2W 수준이다. 윈도우 외에도 리눅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텐서플로우, 텐서플로우 라이트, 파이토치, ONNX, 케라스 등의 AI/ML 프레임워크를 지원한다. 

키나라는 지난 해 가을 아라 2(Ara-2) 엣지 AI 프로세서를 출시했다. 키나라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아라2는 스테이블 디퓨전에서 이미지를 처리하는 데 10초가 걸리고 LlaMA-7B에서 초당 10개의 토큰을 처리하는 성능을 제공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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