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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가트너와 IDC의 PC 시장 예측 “수요는 감소해도 죽지 않을 것”

작년 한 해 동안 PC 판매가 증가했다. 공급난이 없었다면 사용자는 PC를 훨씬 더 많이 구매할 수 있었을 것이다. 가트너와 IDC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PC와 크롬북에 대한 수요는 예상치 못한 급증 추세를 지속적으로 보였다. 가트너는 작년 PC 출하량이 9.9% 증가한 3억 3,980만 대라고 밝혔다. IDC는 이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인 14.8% 증가해 3억 4,880만 대가 출하됐다고 발표했다. 두 시장조사기관은 일반적으로 데이터를 수집하는 방법이 조금 다르다. 가트너는 데스크톱과 노트북,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Microsoft Surface), 크롬북과 같은 울트라 모바일 제품을 조사한다. 하지만 IDC는 연말 보고서에서 태블릿을 제외하고 데스크톱과 노트북, 워크스테이션 데이터만 공개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2곳 모두 이들 제품의 판매량은 굉장했으며, 부품 및 완성된 PC의 출하 작업이 보다 더 효율적으로 진행됐다면 더욱 높은 판매 기록을 달성했을 것이라는 동일한 결론을 내렸다. IDC 모바일 및 소비자 기기 추적팀 리서치 매니저 지테시 우브라니는 성명을 통해 "2021년은 PC판매가 원상태로 복구되는 시기였다”라고 말했다. PC에 대한 신흥시장에서의 소비자 수요와 전 세계 상업적 수요는 분기 동안 강세를 유지했지만, 공급난이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부 선진국 시장에서 소비자와 교육 부문의 PC 수요는 감소한 반면, 전체 PC 시장은 팬데믹 이전보다 훨씬 더 상향 평준화된 것으로 보인다. IDC와 가트너는 레노버와 HP, 델이 전 세계 및 미국 PC 시장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이며 상위권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작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던 4분기에 공급난이 PC 산업의 매출 향상에 걸림돌이 됐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IDC 기기 및 소비자 리서치 그룹 부사장 톰 마이넬리는 성명을 통해 공급난으로 인한 녹록치 않은 물류 환경은 현재 PC 시장이 2021년보다 더 커질 가능성도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가트너 IDC PC시장 2일 전

가트너 "인프라 및 운영 조직문화, 이질적일 수록 회복력 높다"

“인프라 및 운영 운영자가 포용과 다양성을 신경써야 하는가? 이 주제를 다룰 때의 장점은 무엇인가?”  이번주 가트너 부사장 데브라 로건이 던진 질문에 대한 답은 “더 나은 인프라 및 운영 팀을 만들기 위해서”일 것이다. 로건은 “믿음을 가지라는 것도 사업과 상관없는 이유로 관심을 가지라는 것도 아니다. 누군가가 시켜서, 또는 그것이 옳기 때문에 하라는 것도 아니다. 오랫동안 조직에서 골머리를 썩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포용과 다양성이라는 가치를 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로건은 다양성과 포용을 택한 부서가 더욱 생산적이고 민첩하며 회복력이 컸다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더욱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팀의 동질성을 유지할 수 있다. 민첩성과 탄력성은 IT 전반을 지배하는 요구다. 특히 인프라 및 운영 팀에서는 민첩한 기술 이니셔티브에는 JIT 인프라, 관리 및 모니터링 도구의 더욱 긴밀한 통합, 컴포저블 시스템(가트너 2022년 인프라 및 운영 트렌드)이 포함된다. 한편, 가트너가 진행한 설문조사 응답자는 인프라 및 운영 팀의 가장 큰 도전 과제로 기술과 자원 부족, 기술 부채, 문화 개선 촉진을 꼽았다. 로건 역시 재능 있는 인재를 유치하고 유지하며, 혁신을 추진하고 문화를 바꿔야 하는 몇 가지 과제는 매우 복잡하고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하나의 간단한 해결책은 없지만,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에 열린 자세를 견지하는 것은 핵심 열쇠다. 로건은 “다양성, 평등, 포용 교육을 통해 인재 부족, 병목현상에 부딪힌 혁신, 변화하지 않으려는 저항 등의 문제를 짚을 수 있다. 동시에 기술을 향상하고 회복력과 적응력을 늘리며 미래에 필요한 팀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IT 분야의 다양성 부족 IT는 다양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는 분야다. 로건은 몇 가지 수치를 발표했다. 1984년 기술과 데이터 관련 학위를 받은 졸업생 중 여성은 37%였다가 20...

다양성 평등 포용 2021.12.09

2022년 IT 지출 금액 4조 달러로 역대 최고치 찍을 것으로 예상 : 가트너

최근 가트너 전망에 따르면 IT 지출이 10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은 총 4조 5,000억 달러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2021년보다 5.5% 증가한 수치다. 가트너는 내년에 데이터센터 시스템에서 통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IT 지출 부문이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업 소프트웨어의 경우, 인프라 소프트웨어 지출이 늘어 2022년 11.5%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원격 근무 및 의료, 비대면 교육이 시행됨에 따라 기기에 대한 지출도 전 세계적으로 15% 이상 증가했으며, 가트너는 기업이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기를 업그레이드하거나 다양한 기기에 투자하면서 2022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기업이 신기술과 소프트웨어를 구매하지 않고 직접 구축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2022년에는 2021년에 비해 증가세는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러브록은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여전히 기업에 최우선 전략 비즈니스 과제로 남아있다고 밝혔다. 기업이 인프라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갈수록 복잡해지는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을 수용하는 데 집중하면서 업무의 미래를 계속 재창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이번주 가트너 IT 심포지엄∙엑스포에서 발표된 연례 CIO 및 기술 임원 대상 글로벌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2022년에 전 세계 IT 예산이 평균 3.6% 증가율을 보이며 10년 만에 가장 빠르게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비즈니스 자원을 통합하고 요구사항에 따라 쉽게 재구성할 수 있는 모듈식 아키텍처를 채택하는 IT 부서가 가장 성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가트너는 이 모듈식 아키텍처를 ‘구성 가능한(Composable) 아키텍처’라고 부른다. 러브락은 "2020년과 2021년에 바뀐 것은 실제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을 채택해 다른 방식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열망이다”...

IT지출 가트너 2021.10.21

‘분산형·데이터 패브릭·자율 시스템’ 가트너 선정 2022년 최고의 전략 기술

가트너는 전략적 IT 동향에 대한 연례 보고서를 통해 AI와 클라우드, 보안, 또는 엔지니어링에 대한 디지털 투자가 오는 2022년 최고의 기술 추진 요인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연구 담당 부사장 데이비드 그룸브리지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빠르게 발전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더 많은 작업을 수행하고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기업의 추진 과제”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최근 진행한 가상 행사 IT 심포지엄/XPO에서 “이러한 동향은 기업이 미래를 위한 확장 가능하고 탄력적인 기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업체 및 소비자와 재연결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분산형 기업의 성장 첫 번째 동향은 분산형 기업의 성장이다.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형태가 엄청나게 성장하자 기존 사무실 중심 기업이 지리적으로 분산된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룸브리지는 “소매업에서 교육에 이르기까지 모든 기업의 전달 모델은 분산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분산형 운영 시스템은 사용자와 소비자를 같은 비중으로 연결하기 때문에 분산형 네트워크를 구성하기 위한 재구성과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가트너는 오는 2023년까지 분산형 기업의 75%가 경쟁 업체보다 25% 빠르게 매출 성장을 실현할 것으로 예상했다. 데이터 패브릭 사용 확대 클라우드 플랫폼과 비클라우드 플랫폼이 어디에 위치하든 간에 각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패브릭 사용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룸브리지는 “데이터는 많은 조직에 널리 분산되어 있으며 가치 있는 데이터 가운데 일부는 저장고 깊숙한 곳에 갇힐 수 있다. 데이터 패브릭은 저장고 간 통합 및 상호 연결성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러한 자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데이터 패브릭을 배치하면 중요한 네트워크 구성이 대폭 재조정될 수밖에 없다. 효과적인 작동을 위해 자체 엣지 네트워킹 기능이 필요할 수도...

가트너 분산시스템 데이터패브릭 2021.10.21

"인력 부족이 혁신 기술 도입 저해" 가트너 보고서

숙련된 IT 기술자 부족 현상이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자동화 기술 도입과 확산에 걸림돌이 된다는 가트너의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가트너는 전 세계 437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21-2023 이머징 테크놀로지 로드맵’ 보고서에서 IT 기업 경영진이 컴퓨팅 인프라 및 플랫폼 서비스, 네트워크 보안, 디지털 업무 환경, IT 자동화, 스토리지 등 최신 기술을 배포할 때의 가장 큰 장벽으로 인력 부족을 꼽았다고 밝혔다   IT 자동화 도입을 어렵게 하는 주 요인으로 인력 부족을 꼽은 응답자는 75%, 디지털 근무 환경 기술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한 응답자는 41%에 달했다. 인재 부족은 실행 비용(29%), 보안 위험(7%) 등의 다른 문제점보다 훨씬 많이 거론됐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 이뉴오 젱은 “2021년 원격 근무와 고용 계획 가속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면서 특히 클라우드, 엣지 컴퓨팅, 자동화, 지속적 배포 관련 소싱 기술 분야의 인재 부족이 심화됐다. 조사에서 언급한 모든 IT 자동화 기술 중 2020년 이후 도입 주기가 앞당겨진 것은 20%에 불과했고 인력 부족이라는 문제가 주 원인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혁신 기술에 대한 관심 강해지지만 기술적 문제에도 불구하고, 가트너는 IT 경영진이 코로나19 팬데믹 회복기를 맞아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 도입을 늘렸다고 밝혔다. 가트너에 따르면, 모든 기술 부문의 응답자 58%가 2021년 혁신 기술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한 2020년 응답자는 29%로 2배 이상 긍정적인 답변이 늘어난 셈이다. 2020년 인프라 및 운영, 그리고 IT 경영진은 복원력을 강화하고, 중요 IT 인프라를 개선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우선순위에 오른 것은 클라우드 및 보안 기술 배포였다. 가트너는 “기업은 멀티 클라우드 기술의 지원을 바탕으로 강력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투자를 거듭하고 있다. 물리 위치와 가상 위치 간 정보의 원활...

가트너 기업보안 인력난 2021.09.14

SASE가 출시되고 있지만, 대기업의 도입은 더디다…2021년 SASE 시장 동향

중견중소기업에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하기 위해 SASE에 주목하고 있다. 반면 대기업은 성숙도 부족, 기존 보안 및 디지털 혁신 투자로 인해 SASE 도입이 저조하다.    지난 10년 간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인프라의 채택은 최근 급증한 원격 근무와 맞물려 전통적인 기존 네트워크 아키텍처 및 보안 모델에 심각한 과제를 안겼다. 대기업은 더 많은 IT 예산과 숙련된 직원이 접근 권한을 가지면서 이런 새로운 현실에 더 잘 적응할 수 있었지만, 중소기업은 원격 자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접근 제어, 모니터링, 위협 탐지 기술을 따라잡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대응해 보안 공급업체와 클라우드 및 네트워크 공급업체는 서비스형 네트워크(Network as a Service)와 서비스형 네트워크 보안(Network Security as a Service)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소프트웨어 정의 및 클라우드 제공 솔루션을 출시했다. 가트너가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라고 명명한 이 새로운 개념이 지향하는 목표는 기업이 로컬에 구현된 보안 어플라이언스에 의존하지 않고 클라우드 또는 로컬에서 모든 사용자와 모든 장치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접근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최근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제로트러스트 네트워크(Zero Trust Network) 원칙을 기반으로 구축된 이 새로운 네트워크 보안 모델에 대한 관심이 지난 1년동안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는 2024년까지 기업의 30%가 동일한 공급업체로부터 클라우드 기반의 SWG(Secure Web Gateway),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및 지사의 서비스형 방화벽(FireWall as a Service, FWaaS) 기능을 채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가트너는 2...

SASE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2021.05.03

행동인터넷·초자동화 등 가트너가 꼽은 2021년 기술 트렌드 9가지

가트너에 따르면 미래의 엔터프라이즈 IT 운영을 지배할 주요 트렌드로는 '사이버보안 메시', 'AI 엔지니어링', '분산 클라우드 서비스' 등이 있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가 기업이 2021년을 위해 준비해야 할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를 담은 연례 전망을 공개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회복탄력성을 확보하고 와해적인 수준의 변화를 수용하는 것이 '뉴노멀'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트너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IT 심포지움/엑스포 아메리카(IT Symposium/Xpo Americas)' 컨퍼런스에서 2021년도 기술 트렌드를 공개했다.  기업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격변과 경제적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가운데 IT 기업 경영진은 인간과 기술 사이의 상호작용을 구현하는 과제에 지속적으로 직면하게 될 것이라 예상한다고 가트너 측은 전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문 부사장인 브라이언 버크는 “기업 전체에 걸쳐 회복탄력성의 필요성이 지금처럼 높았던 적은 없다”라면서, “코로나19 위기 대응에서 성장 추진으로 가고 있는 기업이라면 ▲사람을 중심에 두고(People centricity) ▲위치에 얽매이지 않으며(location independence) ▲회복 탄력적(resilieny delivery)이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가트너의 2021년도 주요 전략 기술 트렌드는 다음과 같다(이하 인용 출처는 모두 버크). 1. 행동인터넷(IoB) 버크는 “안면 인식과 위치 추적, 빅데이터에 기반해 확보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람들의 행동(예: 현금 구매 혹은 기기 사용)을 유도하는 기술이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기업이 사용자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기 위해 데이터를 활용한다는 의미다. 가트너는 이를 '행동인터넷(Internet of Behaviors, IoB)'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기업은 팬데믹 기간 동안 직원들이 관련 지침을 준수하는지 모니터링하고자 컴퓨터 비전을 ...

가트너 2021 행동인터넷 2020.10.22

IT 전문가가 IT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되는 방법 

IT 구매팀의 실적이 저조한 이유 중 일부는 여러가지 장애물에 직면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가끔씩 확인만 하는 일부 팀원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다양한 이해 관계자를 포함하지 못할 때가 있다. 혹은 공급업체가 자사 제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말에 지나치게 신경 쓰거나, 적절하지 않은 수준의 보안 관련 구매를 하는 경우도 있다.     그렇다면 IT 전문가가 구매팀에 참여하면, 구매 결정까지의 과정을 개선하고 성공적인 구매를 보장하는데 역할을 할 수 있을가? 가트너에 따르면 충분하다.   가트너가 전 세계 중견 및 대기업의 응답자 1,464명을 조사한 결과, 인프라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센터 장비, 매니지드 서비스, 보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에 대해 연평균 26건의 구매 결정을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 성공률은 가트너가 칭하는 고품질 거래를 성사시켰는지 여부에 따라 측정됐다. 고객의 초기 기대를 충족하고, 원활하게 배치하고, 프리미엄 제품 구매를 했는지를 판단한다.   이 조사를 수행한 애널리스트 행크 반스에 따르면, 고품질 거래 성사율은 평균 27% 정도로 놀랍도록 낮다. 그리고 거의 40%의 응답자가 자신이 내린 결정을 ‘매우 후회한다’고 답했다. 반스는 원래 솔루션 업체에 기업용 제품의 판매 및 마케팅 개선 방안을 조언하는 전문가이지만, 이번 조사 결과는 구매팀의 작업 방식과 IT 전문가가 구매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보여준다.     성공의 정의  기업 구매팀은 새로운 기술 제품 또는 서비스와 관련해 원하는 비즈니스 결과를 정하는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구매의 목적’을 묻고, 기업 수익과 위험, 평판 개선 등에 답을 결부시킨다. 반스는 “성공이 무엇인지를 살펴보는 것이 의사결정 과정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지역 사이트에서 엣지 컴퓨팅을 지원하기 위해 네트워크 인프라를 업데이트...

리더십 구매 의사결정 2020.10.15

2분기 깜짝 성장에도 PC 시장 전망이 조심스러운 이유

지난 2분기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많은 사람이 집에 머물면서, PC 구매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와 IDC의 자료를 종합하면, 2분기 PC와 크롬북 시장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가트너 자료는 지난해보다 2.8%, IDC 자료는 11.2% 급성장한 것으로 집계했다. 두 업체간 차이가 큰 것은 조사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IDC는 크롬북 판매를 포함하지만 가트너는 그렇지 않다. 이런 성장세는 학생과 직장인이 코로나19로 대거 PC와 크롬북을 구매했기 때문이다. IDC는 미국에서 2,100만 대가 판매돼 두자리수 증가율을 보였다고 밝혔다(정확한 수치를 공개하지 않았다).  가트너는 전 세계 PC 판매량(크롬북과 아이패드 제외)을 총 6,480만 대로 집계했다. 지난해보다 2.8% 늘어났다. 수요 증가의 최대 수혜자는 에이서와 에이수스로, 전 세계적으로 각각 23.6%, 21.4% 판매량이 늘었다. 단 전체 순위에서는 이들이 5~6위를 차지했다. 1위는 여전히 레노버였다.   성장률 수치는 인상적이지만, 가트너는 이를 매우 조심스럽게 해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시아 지역의 공급망 혼란으로 시장이 정상 상태가 아니라는 것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 미카코 키타가와는 "2020년 2분기에는 전 세계 PC 시장에서 단기적인 회복세가 나타났다. EMEA 지역의 전례 없는 수요 증가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올해 초 PC 공급망이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이번 분기 성장의 상당 부분은 유통업체와 소매점이 평소 수준으로 재고를 확보한 여파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일단 사람들이 당장 필요한 노트북 구매를 끝내면 시장 성장이 느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키타가와는 "모바일 PC 성장이 특히 두드러졌다. 재택근무와 온라인 교육, 엔터테인먼트 수요 등 여러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와 같은 모바일 PC 수요 급증이 올해 내내 이어지지는 않을 가능성이 크다. 공급 확대가 주로 코로나19 ...

pc시장 가트너 idc 2020.07.13

베스핀글로벌,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MSP’의 선도업체로 등재

베스핀글로벌이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업체(Gartner Magic Quadrant for Public Cloud Infrastructure Professional and Managed Services, Worldwide) 가운데 선도업체(Leaders)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업 중 처음으로 선도업체에 등재된 사례이고, 동아시아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4년 연속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해당 분야에 등재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IT리서치 전문 가트너에서 매년 발행하는 보고서 중 하나인 매직 쿼드런트는 ‘실행 능력(Ability to Execute)’과 ‘비전 완성도(Completeness of Vision)’에 따라 해당 기술 분야의 기업을 4가지(Niche Players, Visionaries, Challengers, Leaders) 형태의 테이블에 나타낸 것이다. 선도업체에 등재된 10개 기업 중 6개 기업은 액센츄어, 딜로이트 등 수십 만 명의 직원을 보유한 글로벌 컨설팅/SI 업체들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한국에 본사를 둔 업체이지만, 한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시장으로 비즈니스를 확대해 나가면서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점을 가트너로부터 인정을 받았다. 또한, 가트너는 베스핀글로벌이 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구글 클라우드를 비롯, 중국의 알리바바, 화웨이, 텐센트 클라우드 등 다양한 클라우드 선택지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각각의 클라우드에 대해 국내와 아시아를 통틀어 최고의 인력과 파트너십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데브옵스(DevOps) 환경 구축을 위한 툴과 프로세스를 갖추고, 자체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옵스나우(OpsNow)의 기능을 자동화를 통해 개선한 점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선도업체 그룹에 등재됐다는 것은 베스핀글로벌의 기술력과 경험, 인적자원이 세계 최고 수준이며, 이 ...

가트너 베스핀글로벌 2020.05.06

“2020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 12.3% 감소”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2020년 1분기 전세계 개인용 컴퓨터(PC) 출하량에 대한 예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20년 1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은 총 5,160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인 전세계 PC 시장은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2013년 이래 가장 급격한 하락세를 기록했다.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PC 출하량 감소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요인은 코로나19의 발생이며, 이는 PC 수급에 차질을 빚었다”며, “지난 1월말 중국에서의 첫 록다운(lockdown) 조치에 이어 2월에는 PC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물류 문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록다운 조치가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면서, 원격 근무자 및 온라인 수업에 대한 PC 수요가 새롭게 급증했지만, PC 제조업체들은 이러한 수요를 따라잡지 못했다. 또한, 미카고 키타가와 선임 연구원은 “이번 분기의 공급업체별 출하량 결과는 특히 중소기업에서 PC 지출을 긴축하게 만든다”며, “이같은 불확실성은 윈도우10 업그레이드 주기 종료와 함께 기업들이 IT 예산을 PC에서 전략적 비즈니스 연속성 계획에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고, 기업과 소비자가 현금 보존에 집중하면서 PC 수명 주기를 보다 영구적으로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상위 3개 업체의 시장점유율은 전 분기와 변동이 없었다. 이들은 2020년 1분기 PC 출하량의 65.6%를 차지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에 기록한 60%를 소폭 웃돌았다. 레노버는 전세계 PC 시장에서 1위를 유지했지만, 2020년 1분기 출하량은 3.2%,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22.6% 감소했다. 3분기 연속 성장세를 보였던 HP의 출하량은 12.1%의 감소를 기록하면서 1분기에 난관을 겪었다. HP는 모든 주요 지역에서 두 자릿수 출하량 하락세를 기록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일본 시장의 데스크톱 기반 PC 부문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

가트너 2020.04.14

“자동차 업계,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해 디지털 플랫폼 개선해야” 가트너 발표 

가트너가 ‘COVID-19: 기술을 통한 자동차 판매 침체 완화’ 보고서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나타날 수 있는 자동차 판매 부진을 완화하고 직원과 고객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가트너는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간단한 엔드투엔드 온라인 판매 및 서비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조치로 인해 많은 국가에서 자동차 전시장이 폐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완전하고 효과적인 온라인 구매 프로세스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가트너의 책임 연구원인 페드로 파체는 “현재 미국, 중국, 독일, 영국 등을 비롯한 주요 시장에서 대부분의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구매 과정을 최적화하는 실질적인 엔드투엔드 온라인 판매 채널을 제공하고 있지 않다”며,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직판 플랫폼을 구축해, 구매자가 단 세 번의 클릭만으로도 차량을 구매하고 자택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더불어, 해당 플랫폼은 자동차 컨피규레이션(configuration)을 구성하고 재고를 확인하는 데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는 자동차 사양을 명시할 때 온라인 쇼핑객들에게 보다 포괄적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증강 및 가상 현실 기술에 투자할 것을 권고한다. 더불어, 첨단 인공 지능 기반 챗봇에 투자하면 고객의 다양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할 수 있어 비즈니스에 도움이 될 수 있다.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가격 책정 문제와 긴 가격 협상 과정 등과 같이 구매자들을 실망시키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완전한 가격 투명성을 보장해야 한다. 현재 상황에서는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 구매를 주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OEM 업체들과 자동차 판매 대리점들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유연성을 제공해야 한다.  페드로 파체코 책임 연구원은 “OEM 업체들과 판매 대리점들은 소비자가 자동차를 선택하고 원하면 계약을 빠...

가트너 2020.03.30

가트너, “코로나19 혼란 속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하는 5단계” 제시

가트너가 코로나19 팬데믹 사태 속에서 조직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력을 강화하기 위한 5단계의 접근방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다니엘 선 리서치 총괄 부사장은 “기업들은 전통적인 비즈니스 연속성 전략과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자원과 프로세스의 연속성을 중시하는 반면 비즈니스 모델을 생략한다”며, “그러나 전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와 같은 외부적인 사건 발생시에는 비즈니스 모델 자체가 운영 연속성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기술 및 기능이 비즈니스 모델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에서, CIO들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의 회복력을 높여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할 수 있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1단계,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라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기업들은 먼저 운영 연속성에 필수적인 핵심 고객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그리고 고객, 가치 제안, 역량 및 금융 모델에 집중된 질문들을 통해 현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참고해야 한다. CIO는 일반적으로 비즈니스 모델을 정의하는 과정을 주도하지는 않지만, 고위 경영진들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현재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10가지 핵심 질문들을 검토해야 한다. 이는 CIO가 현재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2단계, 불확실성을 식별하라 이 단계는 강점, 약점, 기회, 위협 요인을 기반으로 수행하는 SWOT 분석 또는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수행할 수 있다. 광범위한 불확실성과 위협을 고려할 때, 이 단계에서는 다양한 배경 및 관심사를 가진 이기종(heterogeneous) 그룹 참여자들이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IT가 일반적으로 관여되는 경우에는 더욱 큰 도움이 된다. 기업은 불확실성이 비즈니스 모델의 구성 요소에 미치는 위험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다니엘 선 부사장은 “CIO는 코로나19 사태의 불확실성을 식별하기 위해 브레인스토밍 세션에 참여하거나 세션을 편성해야 한...

가트너 코로나19 2020.03.24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위한 소비 기반 IT 도입 모델 : 가트너

서버 및 스토리지 벤더들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비용 탄력성 및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P PU(Pay Per Use: 사용량 기반 과금) 방식의 온프레미스 인프라 환경을 제공합니다. I&O 주요 업체들은 월별 가격표만 따질 것이 아니라, 소비 기반 계약을 평가하여 운영 민첩성을 확보해야 합니다. 본 연구에서는 소비 기반 가격 요소를 적어도 부분적으로 포함하면서 규모의 확장과 축소를 모두 허용하는 하드웨어 벤더측의 서비스를 집중 조명합니다. 순수 주문형 용량이나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서비스는 보고서에서 다루지 않습니다. <8p> 주요 내용 - 소비 모델의 작동 방식 - I&O가 서비스 중심 체제로 발전할 때 소비 모델 사용 - IT 및 재무 부서를 접목한 5년 TCO 평가 - 불규칙한 수요 변화를 방지하기 위한 비용 관리

가트너 주문형 온프레미스 2020.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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