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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2022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부문 선도기업은 어디?

2022년도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의 개인화 엔진 플랫폼 부문에서 다이나믹 일드(Dynamic Yield)가 다시 한번 최상위 선도기업으로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인사이터(Insider), 세일즈포스, 어도비, SAP도 리더 사분면에 이름을 올렸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보고서는 개인화 엔진 분야의 13개 벤더 제품을 설명하면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용 사례를 기준으로 각 벤더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마케팅 관리 그리고 적절한 맥락에서 적절한 사용자에게 적절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역량, ▲디지털 상거래 그리고 디지털 판매 채널에서 콘텐츠, 제안, 추천, 경험을 사용자 정의할 수 있는 역량, ▲고객 인사이트, 여정, 사용자 피드백을 통해 서비스 및 지원을 개인화할 수 있는 역량이다.  또한 가트너가 평가한 핵심 기능에는 ▲세션 내 사용자 행동 추적, ▲데이터 수집 및 가져오기, ▲사용자의 액션, 맥락, 데이터 또는 이 3가지 모두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 실시간 상호작용 트리거가 포함된다. 아울러 콘텐츠 및 제품 권장사항을 지원하는 예측 애널리틱스 기능, 유연한 사용자 세분화, 광범위한 테스트 도구, 개인화 성능 추적 및 보고 기능도 고려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 밖에 이는 지난 2021년 개인화 엔진 플랫폼 연간 매출이 최소 2,000만 달러 이상이며, 최소 25곳의 신규 고객을 확보한 벤더를 대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다이나믹 일드는 비전과 실행 역량에 따라 구분되는 4사분면에서 (강력한 비전과 실행 역량을 모두 제공한다는 의미인) 오른쪽 상단의 ‘리더’ 사분면 최상단에 위치해 있다. 가트너는 사전 구축된 광범위한 테스트 템플릿, 노코드 비주얼 편집기, 예측 타깃팅 기능, 차선책 제안하는 ‘어댑트ML(AdapML)’ 기능 등 해당 플랫폼의 강점에 주목했다. 아울러 옴니채널 개인화를 위한 강력한 통합과 독립형 이메일 개인화도 장점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다이나믹 일드가 지난 2019년 맥...

가트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개인화 엔진 7일 전

가트너,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발표..."몰입형 경험·AI 자동화 관련 기술 포함"

가트너가 ‘2022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Emerging Technologies, 2022)’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가트너는 주목해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25가지를 소개하고, 해당 기술들이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 ▲AI 자동화 가속화 그리고 ▲기술 전문가 역량 최적화 등을 가능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의 애널리스트 겸 부사장인 멜리사 데이비스는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기업에 혁신적인 잠재력을 제공하지만, 기술 혁신 총괄 및 CIO들은 리소스 제한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확장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을 개선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조직들은 이러한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을 둘러싼 혼란을 헤치고 나아가, 경쟁적 차별성 및 효율성을 이끄는 기술 혁신을 활용해 변화를 가속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가트너가 발표하는 다양한 하이프 사이클 중에서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하이프 사이클은 더욱 특별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가트너가 매년 프로파일링하는 2,000개 이상의 기술 및 응용 프레임워크들을 기반으로 한 핵심적인 통찰력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반드시 알아야 할’ 이머징 테크놀로지 및 트렌드의 형태로 제시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술 및 트렌드들은 향후 2년에서 10년간 고도의 경쟁 우위를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가트너는 디지털 경험의 미래는 몰입적 요소에 있다고 밝혔다. 이머징 테크놀로지들은 동적 가상 표현, 고객과 사람들의 환경 및 생태계, 새로운 형식의 사용자 참여 등을 통해 이러한 몰입형 경험을 지원한다. 이러한 기술들을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의 정체성과 데이터를 제어하고, 디지털 화폐와 통합될 수 있는 가상 생태계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기술들은 새로운 고객 접근 방식을 지원함으로써 수익의 흐름을 강화하거나 새롭게 창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몰입형 경험의 진화 및 확장을 이끌, 주목해야 할 기술에는 메타...

가트너 하이프사이클보고서 몰입형 7일 전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 29억 달러 전망...전년 대비 19.5% 증가”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로보틱 프로세스 자동화(Robotic Process Automation, 이하 RPA) 매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매출은 2021년보다 19.5% 증가한 2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가트너의 수석 리서치 부사장인 캐씨 톤보움은 “RPA 시장은 2021년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전 세계 소프트웨어 시장 평균 성장률인 16%를 훨씬 웃도는 성장세를 보였다”며, “조직들은 RPA를 활용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전환 계획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목표에 레거시 과련 문제 해결을 포함시켜 운영 효율성을 개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가트너는 올해 전 세계 RPA 소프트웨어 시장이 예년에 비해 성장 속도가 느리지만, 2023년에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며 2022년 대비 17.5%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가트너 선임 시장 조사 전문가인 바르샤 메타는 “RPA 기업들은 보다 크고 광범위한 자동화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조직 내 반복적이고 수동적인 작업이 여전히 많기 때문에 기업들은 RPA 소프트웨어 솔루션에 대한 투자를 늘려 직원들이 보다 전략적인 작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쟁력 있는 RPA 공급업체와 많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들은 전통적인 단일 기술 중심 제품군을 넘어 기존의 RPA 제품군과 더불어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프로세스 마이닝, 태스크 마이닝, 의사결정 모델링, iPaaS, 컴퓨터 비전 및 IDP 기능을 포함하는 고급 툴 제품군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업체들은 모든 것을 포괄하는 초자동화(hyperautomation) 기술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초자동화 상태를 향해 추진해 나아감에 따라, 2024년까지 프로세스에 구애받지 않는(process-agnostic) 소프트웨어 유형 20가지 중 최소 3개를 채택해 조직 내에 도...

가트너 2022.08.02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성장률 7.4%로 하향 전망”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성장률은 7.4%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26.3%였던 2021년도 성장률에서 크게 낮아진 수준이며, 지난 분기에 발표된 2022년 성장률 전망치인 13.6%에서 하향 조정된 수치다. 가트너의 프랙티스 부사장인 리차드 고든은 “반도체 부족 현상은 완화되고 있지만, 전 세계 반도체는 약세장에 접어들고 있다”며, “2023년까지 약세가 지속되면서 2023년 반도체 매출은 전년대비 2.5% 감소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미 반도체 최종 유통 시장(end market), 특히 소비자 지출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부문에서 약세가 확인됐다”며, “인플레이션, 세금, 금리 상승과 더불어 에너지 및 연료 비용 증가로 인해 소비자의 가처분소득은 압박을 받고 있고, 이는 PC, 스마트폰 등의 전자 제품에 대한 지출에 영향을 미친다”고 덧붙였다. 전반적으로, 경제 상황이 연중 내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트너는 2022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전망을 전분기에 발표했던 예상치보다 367억 달러 낮춘 6,392억 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특히, PC와 스마트폰과 같은 소비자 관련 부문에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 및 가격이 안정되면서 성장세가 더욱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PC 출하량은 2020년과 2021년에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2022년 PC 출하량은 13.1%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가트너는 2022년 PC용 반도체 매출도 5.4%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2022년 스마트폰용 반도체 매출 성장률은 3.1%에 그칠 것으로 보이며, 이는 2021년 성장률이었던 24.5%에서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고든 부사장은 “반도체 시장이 다운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며, “이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이전에도 여러 번 발생한 바 있다”고 말했다.  가트너는 소비자 시장은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데이...

가트너 반도체 2022.07.28

가트너, “2022년 전 세계 IT 지출액 4.5조 달러 전망...데이터센터 시스템 지출 가장 높아”

가트너가 2022년 전 세계 IT 예상 지출액이 4조 5,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2021년에 비해 3% 증가한 수준이다. 가트너는 올해 IT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소비자들의 PC, 태블릿 및 프린터 등에 대한 소비 감소로 인해 지난해보다 훨씬 느린 속도로 증가해 전체 디바이스 지출이 5%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과 환율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들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며,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처질 가능성이 높으며, 장기적으로는 존재하지 않을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물가 상승 및 유통 불확실성 상황이 악화됨에 따라 CIO들과 기업들은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고 있다. 이에, 가트너는 클라우드 부문에 대한 지출이 2021년에는 18.4%, 2022년에는 22.1%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아가 가트너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IT서비스 산업을 재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이퍼스케일러(hyperscaler)가 데이터센터를 구축함에 따라 2022년에는 서버에 대한 지출 또한 16.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데이터센터 시스템에 대한 지출은 2022년 11.1% 증가해 모든 부문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우드 컨설팅, 구축 및 관리 서비스는 2021년 2,170억 달러에서 2022년 2,55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하여 2022년 전체 IT서비스 부문을 6.2%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 세계가 겪고 있는 핵심 IT 기술 부족 현상은 2023년 말까지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디지털 전환을 완료하려는 기업들의 추진력이 둔화되고, 기존 직원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재훈련하는 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CIO들은 빠른 시일 내에 증가하는 IT 수요와 감소하는 IT ...

가트너 it지출액 2022.07.25

“인플레ㆍ환율 불안에도⋯올해 IT 투자 3% 증가"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IT 의사결정권자가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하면서 올 한 해 전 세계 IT 지출이 3% 증가할 전망이다.   프린터와 PC의 판매 급감 그리고 증가하는 인플레이션 위기는 차치하고, 전 세계 IT 지출이 2022년까지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며 전년 대비 3% 증가한 총 4조 5,000억 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어 경제 전반, 특히 IT 부문이 팬데믹 여파에서 회복되기 시작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와 데이터센터가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인플레이션 압박이 현재 대부분 IT 의사결정권자의 최우선 사항이며, 이는 불확실성을 야기한다. 즉, 지금도 비싼 가격이 내일은 더 비싸질 수 있다. 단기적으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중기적으로 뒤쳐질 가능성이 높고, 장기적으로는 존폐의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인플레이션과 환율 모두에서 나타나는 현재 수준의 변동성은 2022년 CIO의 투자 계획을 방해하지 않으리라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가트너에 의하면 인플레이션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뿐만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도 느껴지고 있다. 기업이 IT 소유 모델에서 서비스 기반 모델로 대거 전환하면서 클라우드 지출이 2022년 22.1% 늘어나리라 예측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라우드 서비스 수요 증가로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의 하이퍼 스케일러가 용량을 확장할 것이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문이 모두 암울한 상황은 아니다. 가트너는 서버 시장의 연간 성장률(16.6%)이 PC, 태블릿, 프린터 매출의 예상 감소치(5%)를 어느 정도 상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iokr@idg.co.kr  

IT 지출 IT 투자 가트너 2022.07.20

활용 격차 뚜렷한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 원칙 7가지

‘마케팅 자동화’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힌 B2B 마케팅 리더가 3명 중 1명도 채 안 된다는 점에서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에 격차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가트너의 수석 애널리트스 제프 골드버그가 ‘가트너 마케팅 심포지엄 엑스포(Gartner Marketing Symposium Xpo)’에서 기술, 환경, 팀 활동을 조합해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했다.  B2B 마케팅 리더 400명을 대상으로 한 가트너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해 마테크 투자를 확대했다고 말한 마케팅 리더가 (전체 응답자의) 1/4 이상에 달했지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활용도가 높다고 답한 비율은 29%에 불과했다. 한편 가트너의 2021년 자료에 의하면 마케팅 예산의 26.6%가 마케팅 기술 개발에 투자됐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까? 우선, 기업의 마테크 스택이 충분히 활용되지 않는 이유를 검토하는 게 중요하다. 가트너는 활용도를 촉진하는 데 있어 기술, 환경, 팀이라는 3가지 핵심 요소를 언급하면서, 이와 관련한 주요 장애물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기술 측면에서의 주요 장애물에는 스택 전반의 통합 부족에 따른 시스템 장애, 사용하기 어려운 기능, 적절한 문서 부족 등이 있다. 환경적인 측면에서는 위험 허용 한도의 부족 및 위험을 감수하려 하지 않는 문화가 있다. 팀 측면에서는 사용 사례 개발을 위한 전용 리소스 부족, 스킬 개발 및 교육 부족이 문제다.”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56%가 새로운 프로세스 또는 새로운 팀 역량을 구축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43%는 워크샵과 업체 교육에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골드버그는 “활용도가 낮은 주요 원인은 저조한 교육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마테크 업체는 기존 기능을 업데이트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기능을 제공한다...

마테크 마케팅 자동화 플랫폼 마케팅 자동화 2022.07.07

"올해 전 세계 PC 판매량 9.5% 줄어든다"

올해 전 세계 PC 출하량이 지난해보다 9.5%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의 선임 애널리스트 란짓 앗왈은 "지정학적 혼란과 고물가, 불안정한 환율, 공급망의 혼란 등이 겹친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업과 일반 사용자의 소비가 줄었고 PC 시장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특히 EMEA 지역에서는 PC 출하량 감소폭이 14%로 전 세계 평균보다 더 크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격 인상, 록다운으로 인한 중국 내 생산 차질 등이 한꺼번에 일어나면서 수요 감소로 이어졌다. 한편 같은 기간 태블릿과 휴대폰 출하량 역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는 각각 9%, 7%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5G 휴대폰 역시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붕괴로 고전을 면치 못할 전망이다. 앗왈에 따르면, 올해 초만 해도 중국 5G 휴대폰 시장은 두 자릿수 성장이 기대됐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관용 없는' 코로나 제로 정책과 이어진 록다운으로 많은 사람이 5G 스마트폰을 포함해 비필수적인 소비를 중단했다. 그는 "중국 시장 성장 전망치는 올해 초 47%에서 크게 낮아졌다. 5G 휴대폰 출하량도 950만 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인 PC 판매 부진은 칩 제조사에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4월 인텔 CFO 데이빗 짐머는 2022년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부품 공급망 문제가 여전하다. 최근 코로나로 인한 상하이 록다운은 공급망 위기를 가중시키고 PC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PC시장 가트너 Gartner 2022.07.04

가트너, “올해 PC 시장, 디바이스 부문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PC 출하량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 세계 PC 출하량은 9.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PC 시장은 올해 모든 디바이스 부문 중 가장 가파른 하락세를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 시니어 디렉터 애널리스트인 란짓 아트왈은 “지정학적 격변, 높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중단의 ‘퍼펙트 스톰’ 영향으로 전 세계 디바이스에 대한 비즈니스 및 소비자 수요가 감소했으며, 이러한 점이 2022년 PC 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소비자용 PC 수요는 2022년 13.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 7.2%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비즈니스용 PC 수요보다 훨씬 빠르게 급감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지역 단위에서는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PC 시장이 소비자용 PC 수요의 부족으로 인해 2022년에 14%의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격 인상, 중국 봉쇄 조치로 인한 제품 공급 불능은 해당 지역의 소비자 수요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전반적으로 전체 디바이스(PC, 태블릿, 휴대폰)의 전 세계 출하량은 2022에는 7.6% 감소하며, 유라시아를 포함한 중화권과 동유럽은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022년 전 세계 휴대폰 출하량이 7.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대비 5.8% 감소할 것으로 추산되었다. 지역적으로는 2022년 스마트폰 출하량이 18.3% 감소하면서 중화권이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보인다. 지역 단위로 지난 2년간 5G폰 도입을 주도해 온 것은 중화권이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의 5G폰 시장이 붕괴된다면 출하량이 2021년 65% 성장한 뒤 2022년에는 2% 감소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아트왈은 “연초 중화권 5G폰 시장이 두 자릿수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며, “중국의 제로 코로나19 정책과 그에 따른...

가트너 pc 2022.07.04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네이티브를 놓치면 안되는 이유

필자는 며칠 전 아웃시스템즈(OutSystems)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개발 준비 여부’에 관한 보고서를 읽고 깜짝 놀랐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가트너와 IDC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90~95%가 2025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무엇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IT 의사결정권자와 개발자의 비율은 47%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 방법을 실질적으로 이해하는 사람이 절반도 안 된다. 이 점은 기업의 개발 활동 측면에서 매우 우려된다. 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2%는 대다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이 내년에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로 제작될 것이라고 답했다. 많은 기업이 아직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할 준비가 안 됐지만, 즉시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란?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은 새롭게 등장한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으로,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의 구축과 운영, 확장이 가능하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면 기업의 민첩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여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장점인 유연한 아키텍처와 고확장성, 고가용성, 회복성, 탄력성 등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은 애플리케이션 운영뿐만 아니라 개발 유연성도 높인다. 이는 개발 프로세스의 적응성 개선과 더 나은 기술 혁신으로 이어진다.   클라우드 네이티브가 중요한 이유 아웃시스템즈 보고서는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에 대해 “고속으로 대규모 확장이 가능하며, 기업을 유연하지 못한 구형 시스템에서 해방한다”라고 명시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개발은 경쟁력 개선에 필요한 유연성과 적응성을 높인다. 기술 영향력이 강한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업계가 이런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패러다임은 ...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웃시스템즈 가트너 2022.05.26

“SASE냐 SSE냐 그것이 문제로다” 기업의 요구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방법

SASE(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코로나19 팬데믹 및 이와 관련하여 증가한 재택근무 직원들로 인해 지난 몇 년 동안 큰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SASE는 2019년 가트너가 이 용어를 처음 만들면서 예상한 대로 구체화되지는 않았다. 특히 단일 제공업체가 SASE를 네트워크 엣지에 있는 단일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로써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중심으로 반발이 있었다. SASE 모델은 네트워크 보안 기능과 WAN 기능을 결합하여 클라우드에서 보안 요소를 제공하고 엣지 또는 클라우드에서 SD-WAN을 사용한다. 주요 보안 기능으로는 SWG(Secure Web Gateway),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FWaaS(FireWall as a Service),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등이 있다. 카토 네트웍스(Cato Networks)와 버사 네트웍스(Versa Networks)처럼 일부 SASE 솔루션 업체는 OSOP(One-Supplier-One-Platform) 모델에 가장 가까운 버전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이것이 SASE에 대한 순수주의적인 관점이다. 다른 업체들은 자사 서비스를 SASE라고 홍보하면서 파트너십에 의존하고 기업들을 인수하며 복합적으로 풀스택 포트폴리오를 형성하는 별도의 솔루션 구성요소를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보안과 네트워킹을 결합하는 방식에 관한 생각이 바뀌고 있다.   SASE라는 개념에서 CASB, SWG, ZTNA가 포함된 덜 광범위한 SSE(Secure Service Edge)로 관심이 변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은 가트너다. 가트너는 ‘2021년 전략적 SASE 컨버전스 로드맵’에서 SSE 번들을 소개했다. SSE는 기본적으로 SASE 모델 하에서 동시에 관리해야 하는 결합된 보안 및 네트워크 서비스의 보안 부분이다. 가트너가 SSE에 주목하기 시작했다는 것은 현재 시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인식했다는 의미...

SASE SSE 가트너 2022.05.25

“하이브리드 근무 확대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 증가” 가트너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네이티브 인프라 서비스의 성장 그리고 팬데믹 여파로 확대된 하이브리드 근무로 인해 2022년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지출이 2021년 4,109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6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아울러 2023년에는 21.2% 성장해 5,998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가트너는 내다봤다.    이제 기업은 시범 운영 단계를 지나 ‘디지털 비즈니스 및 엔터프라이즈 운영에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단계로 들어서고 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문 부사장 시드 나그는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말도 안 되게 넘쳐났던 시대를 넘어서 이제 CIO들은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 소속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끌어내기 위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따라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들은 이제 지속가능성, 데이터 주권 등의 사회적, 정치적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지출 증가폭이 가장 클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서비스형 인프라(IaaS)’였다.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과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그 뒤를 이었다. IaaS 부문의 지출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30.6%, 30.5%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DaaS 부문의 지출은 코로나19 봉쇄 조치로 많은 사람이 재택근무를 하게 되면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는 올해 26.6%, 내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지만 전체 지출 규모로 보면 DaaS 지출은 SaaS(1,766억 달러)와 IaaS(1,197억 달러)와 비교해 26억 달러에 불과하다. 아울러 사무실 복귀를 지시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면서 DaaS 전망치가 변경될 수도 있다고 가트너는 전했다.  Paas 부문 지출은 올 한 해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렇게 되면 전체 클라우드 매출의 82%를 SaaS, IaaS, PaaS가 차지하게 된다. 나그는 “지출 증가는 대규모...

가트너 하이브리드 근무 클라우드 2022.04.29

“2022년 퍼블릭 클라우드 최종 사용자 지출 5,000억 달러에 달할 것” 전년대비 20.4% 증가 : 가트너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최종 사용자 지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해당 지출은 2021년의 4,109억 달러에서 20.4% 증가한 4,94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2023년에는 최종 사용자 지출이 6,0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의 최종 사용자 지출은 2022년 전년 대비 22.9% 성장해 47억 9,000만 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시드 내그는 “클라우드는 오늘날의 디지털 조직을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CIO들은 클라우드 서비스 조달이 비이성적으로 범람하는 시대를 넘어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원하는 특정 비즈니스 및 기술 성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퍼블릭 클라우드 공급업체를 신중하게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2022년에 30.6%로 가장 높은 최종 사용자 지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뒤이어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이 26.6%,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26.1%의 성장세를 보이며 그 다음으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브리드 업무의 새로운 현실은 조직이 데스크톱 및 기타 물리적 사내 툴과 같은 기존 클라이언트 컴퓨팅 솔루션을 사용하여 인력을 충원하는 것에서 벗어나 DaaS로 전환하도록 촉구함으로써 2022년 해당 지출이 26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PaaS 지출은 최종 사용자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플랫폼 기능에 대한 수요로 1,09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SaaS는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이 1,766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부문으로 남아 있다. 가트너는 기업이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SaaS 시장에 진입하고, 보다 효율적인 데브옵스(DevOps) 프로세스를 위해 더 큰 규모의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구성 가능한 부분으로 계속 분할함으로써 해당 부...

가트너 2022.04.21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매출, 전년 대비 26% 증가” 가트너

가트너가 2021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에 대한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 반도체 매출은 2020년 대비 26.3% 증가한 5,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가트너 리서치 부사장인 앤드류 노우드는 “현재 반도체 칩 부족 이면에 있는 사건들이 전세계 위탁생산(OEM)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5G 스마트폰 출시와 이에 대한 강력한 수요 및 물류·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반도체 평균판매가격(ASP)이 높아져 2021년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했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인텔과의 시장점유율 경쟁에서 비록 1% 포인트 미만의 차이를 보였지만, 2021년 매출이 28% 증가하면서 2018년 이후 처음으로 인텔을 제치고 1위 자리를 되찾았다. 인텔의 매출은 0.3% 감소해 12.3%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한 삼성 대비 12.2%를 기록했다. 상위 10위 안에 든 AMD와 미디어텍은 2021년 각각 68.6%, 60.2%를 차지하며 가장 강력한 성장세를 보였다.   2021년 반도체 공급업체 순위 중 가장 큰 변화는 하이실리콘이 2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는 점이다.  노우드 부사장은 “하이실리콘의 매출은 2020년 82억 달러에서 2021년 15억 달러로 81% 감소했다”며, “이는 해당 회사와 모회사 화웨이에 미국이 가한 제재의 직접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2020년 6.7%였던 하이실리콘의 반도체 시장 점유율이 2021년 6.5%로 하락하면서 중국의 반도체 시장점유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 측면에서는 한국이 전세계 반도체 시장의 19.3%를 차지하면서, 2021년 시장점유율에서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다.  코로나19로 침체된 2020년 시장에 비해, 2021년에는 자동차 및 산업 시장에서 강력한 수요 회복세를 보였다. 자동차 반도체 시장은 2021년 34.9% 성장하면서 다른 모든 부문을 능가했다. 스마트폰이 지배적인 무선 통신 부문은 24.6%의 성장을 보였다. 5G 핸드...

가트너 2022.04.15

"인텔 제쳤다" 삼성,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 1위

2018년 이후 처음으로 반도체 시장 순위에서 인텔이 1위를 놓쳤다. 인텔 대신 1위 자리를 차지한 업체는 삼성이다.   가트너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반도체 시장은 전년보다 26.3% 성장한 5,950억 달러를 기록했다. 삼성의 시장 점유율은 12.3%로, 연간 성장률은 28%였다. 연 매출은 732억 달러로 2020년 571억 달러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인텔은 2020년 727억 달러에서 지난해 725억 달러로 오히려 약간 줄었다. 시장 점유율은 12.2%였다. 3위는 SK 하이닉스다. 매출은 363억 달러로 전년 대비 40.6% 늘어났다. 이어 마이크론, 퀄컴, 브로드컴, 미디어텍, TI, 엔비디아, AMD 순이었다. 이들의 매출 증가율은 19~68%다. 이번 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국 정부의 제재로 인한 중국 기업의 시장 점유율 변화다. 화웨이가 지원하는 하이실리콘(HiSilicon)의 매출은 전년 대비 81% 급감했다. 중국 반도체 시장 역시 2020년 6.7%에서 지난해 6.5%로 소폭 줄었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 앤드루 노르우드에 따르면, 지난해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한 이유는 계속된 공급 부족과 전 세계 5G 구축에 따른 수요 증가다. 그는 "강력한 수요와 물류/원료 가격 등의 요인이 겹쳐 반도체 평균 가격을 끌어올렸고 2021년의 놀라운 성장으로 이어졌다"라고 말했다. 2021년 반도체 수요가 가장 많았던 업종은 자동차로, 시장 성장률이 35%에 달했다. 통신 역시 5G 휴대폰의 보급이 2배 이상 늘어나면서 24.6%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직원의 사무실 복귀에 따라 기업이 와이파이 인프라 개선에 나선 것도 2021년 반도체 수요가 늘어난 이유 중 하나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계속된 재택/하이브리드 근무도 반도체 시장 확대에 도움이 됐다. 특히 클라우드 하이퍼스케일 기업이 재택 근무자에 대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서버를 증설하면서 메모리 칩 시장 성장을 견인했다. 원격 근무자가 사용할 PC...

반도체 가트너 인텔 2022.04.15

가트너, “2022년 전세계 IT 지출 규모 4조 4,000억 달러”

가트너가 2022년 전세계 IT 지출에 대한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22년 전세계 IT 지출은 2021년보다 4% 증가한 총 4조 4,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리서치 부사장인 존 데이비드 러브록은 “지정학적 혼란, 인플레이션, 환율 변동 및 공급망 문제는 시간과 관심을 다투는 많은 요소로 올해는 CIO에게 가장 어려운 해로 기록될 것”이라며, “IT에 관한 구매 및 투자는 분석, 클라우드 컴퓨팅, 고객 경험 및 보안을 포함한 영역에 집중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년 동안 IT 하드웨어(예시: 모바일 디바이스 및 PC 등)에 대한 인플레이션 영향이 마침내 사라지고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로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IT 인재의 부족으로 인해 치열한 임금 경쟁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기술 서비스 공급업체는 가격을 인상하고 있어 2022년과 2023년까지 이러한 관련 부문의 지출 증가를 촉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지출은 2022년에 9.8% 증가해 6,749억 달러에 이르고, IT 서비스는 6.8% 성장하여 1조 3,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인프라 소프트웨어 및 관리형 서비스의 장단기적 부상은 디지털 전환을 향한 트렌드가 1년 또는 2년의 단기적 현상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서비스형 인프라(IaaS)는 모든 주요 소비자 중심의 온라인 제품 및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기반으로 하며, 거의 10%에 달하는 2022년 소프트웨어 지출 성장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가트너는 최종 소비자 경험 및 공급망 최적화와 같은 디지털 비즈니스 이니셔티브가 2023년에는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출을 두 자릿수 성장률로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글로벌 IT 지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가트너는 예상했다. 인력 부족 및 기타 배송 불확실성에 가격, 임...

가트너 2022.04.07

“SD-WAN을 제외한 SASE” 가트너가 말하는 SSE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된 이후 SASE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가트너가 2019년 처음 사용한 용어인 SASE, 즉 보안 액세스 서비스 엣지(Secure access service edge)는 보안과 네트워킹을 하나의 확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으로 결합하는 개념이다. 클라우드 기반의 앱과 서비스에 많이 액세스하는 재택근무 환경에 적합하다.    이제 가트너는 SASE에서 ‘A’를 뺀 ‘SSE’, 즉 보안 서비스 엣지(Security Service Edge)라는 새로운 단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도 발표했다(SASE 매직 쿼드런트는 발표한 바 없다) . SSE 부문 매직 쿼드런트 자료는 맥아피(McAfee)나 지스케일러(Zscaler)와 같이 보고서에 언급된 업체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E와 SASE는 어떻게 다른가 SASE는 5가지 주요 기술인 CASB(Cloud Access Security Broker), SWG(Secure Web Gateway), ZTNA(Zero Trust Network Access), 통합 SD-WAN, FaaS(Firewall as a Service)를 합친 것이다. 5가지 기술을 모두 제공하는 업체는 거의 없으며, 5가지를 동시에 한 패키지로 구매하고자 하는 기업 역시 드물다. 따라서 많은 전문가가 앞의 3가지 기술(CASB, SWG, ZTNA)만 포함하는 SSE가 단기적으로 더 설득력이 있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트너는 ‘2021 SASE 컨버전스 전략 로드맵 보고서’에서 SSE를 소개하며 IT 구매자가 앞으로 몇 년 동안 SSE 번들 옵션에 끌릴 것이라고 봤다. 가트너는 2025년까지 에이전트 기반 ZTNA를 구현하는 기업의 70%가 독립형이 아닌 SSE 제공업체를 선택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는 2021년의 20%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또한 SSE 관련 보안 서비스를 구매하는 기업 가운데 독립적인 CASB, SWG, ZTNA 솔루션이 아니...

SASE SSE 보안 2022.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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