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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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
“D램ㆍ낸드 플래시 가격, 2024년 내내 오른다”
이제는 수많은 제품을 만드는 필수 재료가 된 D램과 플래시의 가격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다. 올해 내내 가격 상승세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는 곧 메모리 모듈과 SSD 가격이 동반 상승할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TrendFo...
마이크론, 데이터센터 고객 공략한 ‘DDR5 서버 DRAM’ 판매 개시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인텔과 AMD의 차세대 DDR5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플랫폼에 대한 업계 검증 작업을 위해 ‘마이크론 DDR5 서버 DRAM’을 커머셜 및 산업 채널 파트너 대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DDR5 메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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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솔루션” 멤버지, 메모리 머신 출시
대용량 메모리 소프트웨어 전문 스타트업인 멤버지(MemVerge)가 DRAM과 인텔 옵테인 메모리로 소프트웨어 정의 메모리 풀을 구현하는 메모리 머신(Memory Machine) 소프트웨어를 출시했다. 옵테인과 같은 영구 메모리(persistent m...
삼성, 1.3배 더 빠른 LPDDR5 DRAM 개발···"2020년 갤럭시 S11 기대 높아"
삼성이 미래 스마트폰의 돌파구 기술로 여겨지는 LPDDR5 모바일 DRAM 12GB의 첫 대량 생산 계획을 발표했다. 스마트폰 제품에 탑재되는 일도 머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다음달 발매를 앞둔 갤럭시 노트 10 사양에서 LPDDR5 12GB...
"메모리를 사야할 시점이다", 2019년 1분기에 20% 가격 하락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한 부서인 디램익스체인지(DRAMeXchange)는 서버용 DRAM의 계약 가격이 2018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예전에 예상했던 15%보다 훨씬 더 낮은 하락 수치...
DRAM
“전세계 플래시의 30%는 중국이 소비”…PC와 스마트폰 생산이 주도
중국 PC와 스마트폰의 인기에 힘 입어 중국 내 DRAM과 NANS 플래시 소비가 극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트렌드포스(TrendForce)의 조사에 따르면, 올해 중국은 총 120억 달러어치의 DRAM과 66억 7000억 달러어치의 NAND 플래...
삼성, 12GB LPDDR4 DRAM 칩 본격 대량 생산
삼성이 오늘 12GB LPDDR4 DRAM 칩의 대량 생산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는 곧 모바일 기기에서 6GB DRAM이 대거 활용될 수 있는 기회가 열림을 의미한다. 삼성은 20nm 공정에 기반해 단일 DRAM 칩으로서는 최고 속도와 최대 용량을 ...
인텔, “메모리의 미래” 3D 크로스포인트 기술 적용한 SSD '옵테인', 2016년 출시
화요일,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인텔이 3D NAND 플래시 메모리 크로스포인트 기술을 적용한 첫 SSD 제품을 2016년 안에 인텔 옵테인(Optane)이라는 브랜드 명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인텔은 지난 달 3D ...
3D 크로스포인트는 “불멸의 메모리 기술”인가
인텔과 마이크론은 이번 주 NAND 플래시보다 1,000배 빠르고 내구성도 1,000배 뛰어다고 주장하며 대량생산을 계획하고 있는 새로운 메모리 타입을 공개했다. 내구성 1,000배는 쓰기-지우기 주기 수명 100만 회에 달하는 것으로 이 새로운...
삼성, 3D DDR4 DRAM 모듈 생산 착수
삼성이 3차원 적층 칩 패키징 기술인 TSV(Through Silicon Via)를 이용한 차세대 DDR4 (double-data rate 4) 메모리를 기반으로 서버용 64GB DRAM 모듈 생산에 착수했다. 삼성 메모리 칩은 진보된...
USB 플래시 가격 하락은 계속된다
낸드(NAND) 플래시 생산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128GB USB 플래시 드라이브는 플래시 스토리지의 가장 싼 대안으로 자리잡고 있다. 새로운 태블릿에 장착된 64GB SSD 드라이브를 증설하는데 비용을 절감하려면, 현재 가격이 팍팍 떨어지...
"DRAM 가격 안정화, NAND 가격 하락 예상" : IC인사이트
DRAM 가격은 두자릿수 하락이 오랜 기간 지속된 이후에, 최근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면서 안정화되고 있고, 메모리 제조업체의 수는 줄어들고 있다고 시장 조사기관인 IC 인사이트가 밝혔다. IC 인사이트의 부사장인 브라이언 매타스...
DDR4 표준 사양 확정, PC 고속화에 한몫 기대
DDR4 DRAM의 최종 사양이 확정됐다. 더 적은 적력으로 더 빠른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새로운 사양은 PC 속도 향상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DDR4 메모리는 현재 대부분의 신형 컴퓨터에 장착되는 DDR3 ...
“상처에 소금 뿌리는” DRAM 공급 과잉...DRAM 매출 11% 감소
전세계 DRAM 시장은 이미 낮은 수요로 상당히 약화되어 있는 상태인데, 여기에 지난 분기 극적으로 증가한 재고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서플라이는 재고의 증가가 업계를 더욱 침체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
애플, DRAM·NAND 플래시 공급하는 일본 업체 모색중
애플은 삼성과 법적 분쟁으로 인해, 삼성이 공급하는 DRAM과 NAND 플래시 메모리 모듈의 의존도를 줄이려 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애플은 NAND 플...
DRAM 가격 하락세 2011년까지 이어진다
DRAM 가격의 하락이 2011년 상반기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DRAM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PC 업계의 수요 회복에 힘 입어 상승세를 기록했지만, 최근 몇 개월 동안 PC 수요가 하락하면서 가격이 떨어지는 추세이다. 여기에 DRAM 업체들...
8월 DRAM 가격 상승세 계속...DDR3는 18.9% 상승
DRAM 가격이 8월에도 계속 상승해, 지난 몇 년간 낮은 수익률로 고민했던 대부분의 칩 업체들이 흑자를 기록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랐다. 가트너의 보고서에 따르면, 1GB DDR3 칩의 협정 가격은 8월 한 달 동안 1...
DRAM 매출, 2001년 이후 최저치 기록
세계 DRAM 업계가 올 1분기에도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가트너의 예비 보고서에 따르면, 올 1분기 DRAM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1%나 떨어진 35억 7,000만 달러로, 지난 2001년 4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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