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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베스트

“공짜로도 충분한” 2021년 최고의 무료 안티바이러스 5가지

유명 안티바이러스 공급업체 거의 대부분이 보안 제품의 무료 버전을 제공한다. 이중 가장 우수한 무료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꼽으라면 5가지 선택지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미디어는 최고의 유료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을 살펴볼 때는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만, 무료 안티바이러스 솔루션에는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 무료 버전이 보통 유료 버전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료 버전이 제공하는 기능과 무료 버전이 같을 경우에는 안티바이러스 보호 수준이 비슷하다고 가정할 수 있다. 그러나 유료 버전은 무료 버전이 제공하지 않는 특정 악성코드 유형에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본지는 윈도우 10용 주요 안티바이러스 제품군을 살펴봤다. 모든 프로그램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중에서 무료 버전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 이후 이 제품들이 서드파티 탐지 테스트에서 얼마나 잘 수행되는지 살펴봤다. 사용자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는 동안 PC 속도를 늦추는 무료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이다.  이 테스트를 거쳐 선정된 5가지 무료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다음과 같다. 어베스트 프리 안티바이러스(Avast Free Antivirus)  어베스트 프리미어(Avast Premier)는 매우 등급이 높은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 어베스트 무료 버전을 사용하면 다양한 바이러스 검사를 모두 실행할 수 있다. 시스템에 추가된 새 파일 검색, 설치된 프로그램에서 악의적인 동작 감시, 웹 브라우징 보호, 이메일 보호 등 주요 어베스트 보호 기능을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어베스트 프리를 사용하면 네트워크를 검사하고 현재 가정용 공유기에 연결된 장치를 볼 수 있다. 또한, 브라우저 공격, 업데이트되지 않은 오래된 앱, 바이러스와 맬웨어, 웹캠의 보호 상태와 방화벽 상태 등의 고급 문제점까지 다양한 문제를 스캔할 수 있다. 그러나 고급 진단의 경우 진단 이후 문제점을 해결하...

안티바이러스 무료 카스퍼스키 2021.06.09

어베스트, 점프샷 데이터 수집 사업 단계적 축소

어베스트는 자사의 데이터 수집 서비스인 점프샷이 사용자의 온전한 인지와 동의 없이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개인 정보를 수집한다는 우려가 제기되자 점프샷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1.29 . 어베스트, 무료 안티바이러스 통해 수집한 개인 정보 판매…”옵트인 정보 수집” 반박 어베스트와 자회사 AVG는 점프샷에 정보를 공급했고, 점프샷은 이 데이터를 기업 고객에 재판매해 왔다. 어베스트의 최고 부사장 겸 총괄 책임자인 온드레이 블체크는 이것이 어베스트의 기업 사명에 위배된다고 말했다.  블체크는 발표문을 통해 “어베스트의 핵심 사명은 사용자의 온라인 안전을 지키고, 사용자에게 프라이버시에 대한 통제권을 부여하는 것이다”라며, “결론적으로 사용자의 신뢰를 위험에 빠뜨리는 어떤 행위도 어베스트는 용인할 수 없다. 어베스트는 사용자 프라이버시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으며, 일부 사용자가 점프샷으로의 데이터 공급이 어베스트의 사명과 원칙에 부합하는지 의문을 제기하는바, 점프샷 운영의 단계적 축소를 위한 조처를 신속하게 취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어베스트가 개인 정보 수집을 중단한다는 의미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발표문은 또한 “어베스트의 모든 핵심 기능은 평소대로 계속 수행될 것이며, 사용자는 아무런 변화도 느끼지 못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개인정보 어베스트 데이터수집 2020.01.31

어베스트, 무료 안티바이러스 통해 수집한 개인 정보 판매…”옵트인 정보 수집” 반박

어베스트와 자회사 AVG는 또 다시 고객 데이터를 자사 기업 고객에게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에는 사용자가 데이터 수집을 승인한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바이시즈 마더보드(Vice’s Motherboard)와 PC 매거진의 보도는 애드블록 플러스(Adblock Plus) 개발자인 블라디미르 팰런트의 보고서를 기반으로 했다. 팰런트는 2019년 10월 어베스트 온라인 시큐리티 익스텐션와 AVG 시큐어 브라우저가 사용자를 감시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고 폭로한 바 있다. 팰런트는 사용자 ID와 방문 페이지 등이 포함된 이 정보가 제 3의 업체에 판매될 수 있고, 최종 목적지는 점프샷(Jumpshot)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어베스트가 2013년 인수한 점프샷은 “150곳 이상 사이트의 1,600개 카테고리에 걸쳐 모든 검색과 클릭, 구매를 측정해 고객의 온라인 여정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당시 이 뉴스로 구글과 같은 브라우저 업체는 자사 웹스토어에서 이들 앱을 삭제하기도 했다. 현재는 새로운 프라이버시 보호 정책을 적용한 버전이 나와 있다. 두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어베스트는 어베스트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수집하는 데이터는 더 이상 점프샷에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른 정보원들은 어베스트가 여전히 무료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부터 동일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의심했다. 이렇게 수집한 데이터는 점프샷으로 넘겨지고, 거기서 어베스트의 기업 고객사에 전달된다는 것이다. 바이시즈 마더보드는 “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을 사용해 데이터를 점프샷으로 전송한다는 것이 발견되고 몇 개월이 지난 지난 주, 어베스트는 기존 무료 안티바이러스 소비자에게 데이터 수집에 대한 동의 여부를 묻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어베스트는 발표문을 통해 “브라우저의 웹스토어 표준을 만족하기 위해 즉각 대응”했으며, 12월에는 핵심 보안 엔진 개선 외에 다른 어떤 목적으로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으로부터 수...

안티바이러스 어베스트 확장프로그램 2020.01.29

윈도우 10용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TOP 12

AV-TEST 인스티튜트가 최근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안티바이러스 제품을 방어,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가지 기준으로 테스트했다. 그 결과 18개 제품 중 4개가 각 기준에 대해 6점 만점을 받았다.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오피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이번 기사에서 알파벳순으로 소개하는 12개 안티바이러스 제품은 18점 만점에서 최소 17.5점을 받았다. 전체 테스트 결과는 AV-TEST 인스티튜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티바이러스 테스트 결과 활용법 이 테스트는 랩 환경에서 수행되었다. 위협 모델 다른 각각의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은 각 제품에 관해 다른 결과를 나타낸다. 다시 말해, 실험실에서 100% 탐지율을 보였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안티바이러스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런 차이를 보이는 이유 중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표본이 지정된 안티바이러스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TEST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은 가장 적었다. 이는 기업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우수 평가받은’ 윈도우 10 안티바이러스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 19.5와 19.6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지난 4주 동안 발견된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 및 악성코드를 중지시키는 데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표준 PC에서 평균보다 11%포인트가 느린 인기 웹사이트를 제외하고 모든 테스트에서 평균보다 성능이 높았다.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사용하는 동안 하나의 잘못된 행동 차단을 등록했다. 2.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6.6 비트디펜더 엔드포인트 시큐리티는 테스트에 쓰인 모든 제로데이 악성코드...

맥아피 윈도우10 AV-TEST 2019.10.08

보호∙성능∙유용성 뛰어난 안티 바이러스 소프트웨어 10선

최근 AV-테스트 인스티튜트(AT-TEST Institute)가 보호, 성능, 유용성이라는 세 가지 기본 기준으로 가장 인기 있는 윈도우 10 클라이언트 안티 바이러스 제품을 테스트했다. 테스트한 18개 제품 가운데 각 기준에서 6점 만점을 받은 제품은 다음의 5가지다.  • F-시큐어 PSB 컴퓨터 프로텍션 • 카스퍼스키랩 엔드포인트 시큐리티 • 카스퍼스키랩 스몰 비즈니스 시큐리티 • 시만텍 엔드포인트 프로텍션 클라우드 • 트렌드마이크로 오피스스캔 <표>는 18개 제품을 알파벳 순으로 나열한 것으로, 여기서 상위 10개 바이러스 백신 제품은 총점 18점 만점에서 중 17.5점을 받았다. AV-TEST 인스티튜트 웹 사이트에서 전체 결과를 내려받을 수 있다.   바이러스 백신 테스트 결과를 사용하는 방법 이 테스트는 연구소 환경에서 수행됐다. 위협 모델은 다른 엔터프라이즈 시스템마다 다음에 나열된 각 제품에 대해 다른 결과가 나타난다. 다시 말해, 테스트 결과 100% 탐지율을 나타냈다고 해서 해당 제품이 네트워크의 모든 안티바이러스 위협을 탐지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여기에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하나는 새로 제출된 악성코드 샘플이 지정된 안티 바이러스 제품의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지는 데 며칠이 걸릴 수 있기 때문이다. AV-테스트 결과에 따르면, 악성코드 탐지의 기본 요소에 가장 적합한 윈도우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시스템 성능에 미치는 영향이 가장 적다. 이 때문에 환경에 가장 적합한 제품을 평가할 때 좋은 출발점이 된다. 최고의 윈도우 10 안티 바이러스 툴 1.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19.3 어베스트 비즈니스 안티바이러스 프로 플러스는 보호 기능이 약간 향상되어 완벽한 점수를 받았다. 모든 제로데이 악성코드 공격의 97%를 막아냈다. 모든 테스트에서 업계 평균에 가까운 제품으로 마지막 테스트 라운드 동안 성능이 향상되었다. 이밖에 잘못된 경고, 차단 또는 합법적인 소프트웨어를 악성코드로 잘못 탐지...

시만텍 AV-테스트 비트디펜더 2019.08.19

윈도우 10 업데이트, 맥아피, 어베스트 등 일부 백신 프로그램과 충돌 현상 보고돼

최신 연간 윈도우 업데이트가 특정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설치한 일부 시스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다. 관련 업체 목록이 늘어나면서 사태는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지난주 초 PCWorld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포스(Sophos)와 어베스트(Avast)를 실행하는 윈도우 PC에 대한 업데이트를 잠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사용자 일부의 PC가 멈추거나 부팅에 실패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됐기 때문이다. 그 후로 로그 업데이트에 대한 알려진 문제점으로 아비라(Avira)와 아카비트(ArcaBit)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과의 호환성 문제가 추가됐다. 여기에 더해 아스 테크니카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설치한 PC의 호환성 문제를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4월 9일 업데이트는 아직 맥아피 프로그램 설치 PC를 업데이트 배포 중지 목록에 추가하지는 않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4월 업데이트에 영향을 받은 PC의 증상은 윈도우에 로그인할 때 작동이 멈추거나 갑자기 속도가 엄청나게 느려지는 것이다. 안전 모드로 부팅해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을 끄고,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시작하는 우회책을 쓸 수는 있다. 이 경우에도 보안을 위해 윈도우 8.1의 윈도우 디펜더를 활성화하거나 윈도우 7용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에센셜을 다운로드받아 실행해야 한다. 두 프로그램 모두 실시간 보호 모드를 제공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최신 업데이트와 호환성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다른 안티 바이러스 업체의 제품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일부 업체는 이미 업데이트나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문제 해결 보고 페이지에서는 일부 호환성 문제가 있는 안티 바이러스 업체의 지원 페이지로 연결되는 링크를 안내하고 있다. 아스 테크니카의 보도처럼, 어베스트와 맥아피 지원 페이지는 문제의 원인이 윈도우 CSRSS(Client Server Runtime Subsystem) 취급 방식에 변화가 생긴 것이라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

맥아피 안티바이러스 백신프로그램 2019.04.22

"백도어 설치된 씨클리너 통해 227만 사용자 악성코드 감염"…시스코 탈로스

해커들은 씨클리너(CCleaner)에 설치한 백도어를 통해 한달동안 200만 명이 넘는 사용자들을 악성코드에 감염시켰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시스템 버전은 씨클리너 v5.33.6162 32비트 버전과 씨클리너 클라우드 v1.07.3191이며, 이 버전의 경우 2017년 8월 15일 전에 상태로 복구하거나 재설치해야 한다. Credit: Chris Hoffman 해커들은 인기있는 PC 최적화 프로그램인 씨클리너를 백도어로 사용했다. 악성코드에 감염된 두 개의 버전은 거의 한달 동안 네트워크 어댑터 목록뿐만 아니라 컴퓨터 이름, IP 주소, 설치된 소프트웨어와 활성 소프트웨어 목록 등의 데이터를 수집해 공격자의 서버에 보낸다.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는 9월 13일 한 기업 고객이 새로운 익스플로잇 탐지 기술을 베타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이 악성코드를 발견했다. 시스코 탈로스는 "감염된 버전의 씨클리너가 거의 한달 가량 배포됐다"고 경고했다. 씨클리너 5.33은 8월 15일에 발표됐으며, 해킹 코드가 없는 더 새로운 버전은 9월 12일에서야 나왔다. 8월에 출시된 클라우드 버전 또한 감염된 것이다. 이 백도어 버전은 지난 7월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어베스트(Avast)가 인수한 피리폼(Piriform)에게 발행된 유효한 인증서를 사용해 서명했다. 시스코 탈로스 연구원은 "외부 공격자가 개발 또는 구축 환경의 일부를 해킹해 씨클리너 측에서 출시하거나 호스팅한 씨클리너 빌드에 악성코드를 삽입하는 접속권한을 활용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조직 내 개발 환경이나 빌드 환경에 대한 접속 권한이 있는 내부자가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코드를 포함시키거나 침입자가 코드를 삽입할 수 있는 계정을 해킹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씨클리너의 제작업체인 피리폼은 이번 공격 사실을 인정했다. 어베스트는 9월 12일 "사용자의 최대 3%가 사용할 수 있는 씨클리너 v5.33.6162와 씨클리너 클라우...

어베스트 씨클리너 CCleaner 2017.09.19

씨클리너 5.33 최신 버전에 윈도우 32비트 PC 대상 맬웨어 침투...현재는 안전

새로운 PC를 살 때 제일 먼저 설치할 무료 소프트웨어로 PCWorld가 소개하기도 했던 씨클리너(CCleaner)도 해킹 위협에 예외가 아니었다. 씨클리너는 인기 있는 PC 최적화와 관리 소프트웨어로 최근 시스코 탈로스(Cisco Talos)는 씨클리너에 악성 코드가 삽입돼 최신 업데이트를 다운로드 받은 200만 명 이상의 사용자에 피해를 줄 수 있음을 발견했다. 9월 13일 시스코 탈로스는 씨클리너 5.33과 씨클리너 클라우드 1.07.3191 공식 다운로드 무료 버전의 “도메인 생성 알고리즘, 하드 코딩된 명령과 제어 기능을 갖춘 악의적인 페이로드가 있다”고 밝혔다. 해커가 사용자 데이터를 빼가는 맬웨어를 심기 위해 어베스트 피리폼(Avast Piriform) 공식 빌드의 개발 과정에 침투했다는 의미다. 시스코 탈로스는 공격자가 씨클리너의 개발이나 빌드 환경의 일부를 손상시키고, 공식적으로 공개, 호스팅된 씨클리너 빌드에 맬웨어를 주입하는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경우 사용자의 데이터는 위험하지 않다. 어베스트에 따르면, 해당 맬웨어가 시중 사용자의 PC를 감염시켰을 것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블로그 포스트에서 피리폼의 부사장 폴 융은 어베스트가 9월 12일 공격을 감지했고, 시스코 탈로스가 맬웨어 침투 사실을 피리폼에 알리기 전에 적절한 조처를 했다고 밝혔다. 융은 이번 공격이 32비트 윈도우 시스템의 씨클리너와 씨클리너 클라우드로 제한됐다고 말했다. 대다수 최신 PC는 64비트 버전을 실행하고 있다는 점이 반가운 소식이다. 이어서 융은 위협이 해결되었고, 가짜 서버가 삭제되었다고 사용자들에게 단언했다. 또한, 피리폼이 다른 서버에 대한 해커의 액세스도 차단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더해 피리폼은 공식 웹 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최신 소프트웨어 버전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릴리즈 노트에는 몇 가지 버그 픽스가 있었다고만 적혀 있다. 융은 이번 맬웨어 공격이 실질...

맬웨어 어베스트 씨클리너 2017.09.19

어베스트 소프트웨어,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략 발표

보안 소프트웨어 업체인 어베스트 소프트웨어(Avast Software)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한국 내 비즈니스 전략 및 최근 국내에 출시한 4가지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어베스트 소프트웨어는 윈도우 데스크톱이나 맥 OS, 안드로이드용 무료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지난 1988년 설립된 이후 현재 전세계 2억 3,000만 명의 사용자를 확보한 상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어베스트 소프트웨어 COO 온드레이 블체크는 “어베스트 소프트웨어는 지난 2014년 OEM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했다”며, “어베스트 소프트웨어만의 차별화된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을 한국에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블체크는 실시간으로 위협을 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머신러닝 기반의 악성행위 탐지 네트워크에 대해 설명했다. 국내의 경우, 해외발(發)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지능형 보안 시스템의 중요성이 대두하고 있는 상황이다. 블체크는 “기존의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은 샘플을 하나씩 분석해서 시그니처를 만들고, 바이러스 시그니처 정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야만 바이러스를 탐지할 수 있었다”며, “전통적인 방식은 이미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만 수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바이러스를 분석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다.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멀웨어에 대응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바이러스 대응팀의 규모를 늘리는 것도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블체크의 설명에 따르면, 사용자가 의심스러운 파일을 발견하거나 의심스러운 행동을 할 경우 어베스트 시스템이 모든 데이터 비트를 클라우드 시스템으로 보낸다. 전세계 1,000개의 서버가 이 의심스러운 행동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보안을 위협하는지 아닌지를 판단하게 된다. 실제로 어베스트 소프트웨어는 매년 8조 5,000...

안티바이러스 어베스트 멀웨어 2015.05.28

어베스트 커뮤니티 포럼, 사용자 데이터 유출

체코 프라하 기반의 안티바이러스 업체인 어베스트(Avast)는 자체 커뮤니티 포럼이 데이터 유출 사고를 겪었으며, 이후 오프라인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제 관련 정보는 유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어베스트 CEO 빈스 스테클러는 회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 주말동안 진행된 공격으로 유출된 정보는 사용자명과 닉네임, 이메일 주소, 그리고 암호화된 비밀번호"라며, "유출 규모는 2억 명의 어베스트 사용자 가운데 40만 남짓"이라고 전했다. 스테클러는 "우리는 사용자 이름 등을 도난 당한 것이 심각하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관계자와 사용자에게 불편을 끼친 점에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스테클러는 "어떻게 유출됐는지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 유출된 비밀번호는 해시되어 있었다. 이는 해커들이 획득한 비밀번호가 암호화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예를 들어 'Rover'이라는 비밀번호는 SHA-1 알고리즘을 통해 ' ac54ed2d6c6c938bb66c63c5d0282e9332eed72c'라고 나타난다. 스테클러는 어베스트가 비밀번호를 해시하는 데 사용한 알고리즘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지능적인 도둑들이 많은 비밀번호를 얻어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 해시된 비밀번호들은 디코딩 툴 강력한 그래픽 프로세서를 사용한다면 원래 비밀번호로 변환할 수 있다. 그러나 대문자, 숫자, 특수기호 등의 혼합으로 이뤄진 길고 좀더 복잡한 비밀번호라면 변환하는 데 좀더 어려움이 있다. 스테클러는 어베스트 포럼과 다른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즉각적으로 모두 변경할 것을 충고했다. 이 포럼이 온라인으로 돌아갈 때, 사용자들은 비밀번호 변경 절차를 따라야 한다. 스테클러는 "이 포럼은 수년동안 서드 파티 플랫폼에서 독립적으로 운영되어 왔는데, 어베스트는 좀더 빠르고 안전...

개인정보 유출 어베스트 201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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